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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위대한 손길아래 온 나라 곳곳에 솟아난 사회주의리상향

15일 노동신문은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혁명군대의 충천한 진군기상>, <우리 당만이 구상하고 펼칠수 있는 세기적인 변혁>, <눈부신 창조, 희한한 전변의 갈피마다에>, <당에서 걱정하기 전에 자기 할바를 스스로 찾아해야 한다>, <향산호텔창립 4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를 축하하는 행사 진행>,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일행 여러곳 참관>,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기념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와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의 공연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1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분발력을 배가하며 떨쳐나섰다>,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높인다>,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활약하게 하자>, <육아정책을 받드는 길에서>,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혁명군대의 충천한 진군기상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 골조공사 결속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지방혁명의 전초를 맡아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최대의 정성을 고여 시공의 질을 완전무결하게 담보함으로써 모든 건축물들을 전문성과 기능성이 원만히 보장된 훌륭한 창조물로 완공하기 바랍니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이 영광의 련대기를 높이 날리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전위에서 혁명군대특유의 완강한 공격정신과 실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초에서 더 용감히, 더 힘차게 싸워 올해를 지방혁명의 자랑찬 승리의 해로 또다시 빛내이려는 군인건설자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심에 떠받들려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건설장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시공로력과 자재보장, 수송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장악하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전개하였다.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열의를 안고 각 련대 지휘관들은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힘찬 북소리로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고조시키면서 일정별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해나갔다. 

강남군의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에서 지방공업공장 골조공사를 제일먼저 결속하였다. 

부대지휘관들은 건설장비들을 현대화, 표준화, 규격화하는데 주력하면서 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빈틈없는 대책을 강구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기술학습, 보여주기를 통하여 각종 장비들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기술기능수준을 갖추고 모든 작업을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에 맞게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외부미장공사를 다그치고있다. 

송화군, 선천군, 은률군, 통천군, 맹산군, 시중군, 락원군, 신흥군, 대안구역, 판문구역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이 계속혁신의 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었다. 

부대들에서는 시공력량과 건설장비, 수단을 합리적으로 편성배치하고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골조공사를 힘있게 추진하였다.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인민의 공장들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일념 안고 인민군관병들은 자재와 로력을 극력 절약할수 있는 앞선 공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작업효률을 높이고있다. 

평원군, 봉산군, 신평군, 화평군, 평강군, 명간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의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도 기능공력량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휘틀설치, 혼합물보장과 다짐, 블로크축조 등을 질적수준에서 완료하였다.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 곧 애국심이고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심이며 고향애라는것을 명심하고 무산군, 삼수군에 달려나간 인민군관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들이 솟구쳐올랐다.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강용한 기개를 힘있게 과시해가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각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서는 지붕공사, 외부미장공사 등이 립체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건설혁명(3)

위대한 손길아래 온 나라 곳곳에 솟아난 사회주의리상향

우리 당만이 구상하고 펼칠수 있는 세기적인 변혁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지난 5년간 해마다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국가의 부담으로 건설하여 도시와 농촌의 근로자들에게 배정해주는 공산주의적시책이 중단없이 실시된것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중요한 성과로 강조하였다. 

지난 5년간 우리 당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진행하는 속에서도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의 농촌주택건설을 강력히 전개하여 11만여세대의 농업근로자들이 현대적인 새집에 입사하도록 하였으며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특색있는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사업을 완결하고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도 수만세대의 희한한 새 주택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수도의 희한한 변화와 함께 전국의 놀라운 변혁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진것이야말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가장 뚜렷한 변혁의 새 모습이다. 이는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지방의 후진성을 하루빨리 가시고 전국인민들모두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며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자랑스럽고도 경이적인 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적판도에서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경이적인 변화는 앞을 다투며 우리에게 창조의 보람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전국의 변화는 건설로써 이루어지며 지방개벽의 맨앞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놓여있다고 할수 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농촌문화주택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수많이 일떠서는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희한한 변천의 새 모습이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자신의 숙원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께서 반드시 하여야 할 중대한 사업으로 간주하시고 당 제8차대회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애로와 난관도 많고 국가적으로 방대한 중요건설과제들이 나서고있는 때에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결심할 일이 아니다. 

아직까지 력사에는 수도와 함께 온 나라의 농촌을 그것도 당대에 완전히 개벽시킬 웅지를 안고 실천에 옮긴 위인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그것은 인민을 위한 사명감, 책임감으로 늘 자신을 가다듬으시며 이 땅우에 온 나라 인민이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는 세상을 기어이 떠올리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고 그이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의 위업이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의의깊은 페지를 아로새기시던 그때 벌써 온 나라의 모든 시, 군과 농장들을 현대문명이 꽃피는 부유하고 발전된 시, 군, 농장으로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끊임없이 찾고찾으시며 그 훌륭한 본보기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촌살림집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그렇게 되면 우리 나라는 그야말로 지상락원으로 된다고 하시며 정력적인 령도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세여보자고만 해도 아름찬 수많은 설계안들에, 농촌살림집들의 형태와 색갈에 이르기까지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였으랴.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아름다운 농촌마을들에 원림경관도 손색없이 펼치도록 일깨워주신분,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농민들의 속마음을 깊이 헤아리시여 공동축사도 건설하도록 하시고 농촌살림집건설에서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계속 바꾸어 부단히 발전시킬데 대한 창조원칙도 밝혀주신 그이의 세심한 손길은 정녕 끝이 없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동시다발적으로 그림같이 아름다운 절경을 펼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은 그대로 전국의 변화발전을 견인하는 건설사업의 끊임없는 매진과 더불어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거창함과 진감력, 미래상을 보여주는 뚜렷한 직관도이다. 

천지개벽은 농촌에서만 일어난것이 아니였다.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일떠선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

다른 고장도 아닌 혹심한 자연재해가 휩쓴 땅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리상향, 희한한 문명의 실체가 솟아올랐다는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살고있는 검덕지구를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는것은 우리 당이 내세운 중요건설정책의 하나였다. 

검덕지구건설을 인민군대가 맡아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지구를 우리 시대의 문명의 높이를 대표할수 있는 광산도시로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수십차에 걸쳐 백수십건의 살림집설계형성안도 지도해주시면서 설계가들과 일군들이 반복성을 없애고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검덕지구건설을 일정대로 드팀없이 진척시킬데 대하여 여러 차례 강조하시였고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일일이 세워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손길에 떠받들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현대적인 대건축군이 일떠섬으로써 주체건축의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였고 검덕의 로동계급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 

우리 나라의 서북부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하여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었던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즐비하게 일떠설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단순한 피해복구가 아니라 새로운 건설령역의 개척으로,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로 만들기 위한 거창한 건설사업이였다. 

수도 평양에 도착한 수해지역 주민들앞에서 환영사를 하시면서 우리는 이번에 피해지역들을 복구하는 정도가 아니라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 교과서적인 실체로 만들자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큰물이 휩쓸었던 곳들을 그 어디보다도 몰라보게 변천되고 부유한 고장으로 변모시키실 그이의 숭고한 웅지를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것인가. 

피해지역에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를 번듯하게 일떠세워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건설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명시해주시였고 여러 차례나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수송조직을 치밀하게 하여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제때에 우선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골조공사를 최대한 다그치고 마감시공의 질적수준을 제고할데 대한 문제,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가 일떠서는데 맞게 주변환경정리와 원림조성사업을 관상적, 실용적측면에서 잘할데 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강조하시며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수해지역들에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일떠선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승리이며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에 대한 힘있는 실증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온 나라를 몰라보게 변모시킨 창조와 건설의 우렁찬 동음이 그토록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 오늘도 끝없는 행복의 메아리마냥 이 땅을 뒤흔드는것은 바로 우리 인민들의 실제적인 복리를 위한 사업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것이라고 해도 기어이 현실로 이루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인담대한 신념과 의지, 비범한 실천력이 그토록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전국적판도에서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경이적인 변화는 우리에게 무한한 창조의 보람을 안겨주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수도의 희한한 변화뿐 아니라 전국의 놀라운 변혁도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거창한 현실에서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어버이사랑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세상에 부럼없는 락을 누려갈 천하제일락원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보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건설혁명(3)

위대한 손길아래 온 나라 곳곳에 솟아난 사회주의리상향

눈부신 창조, 희한한 전변의 갈피마다에

농촌건설에서 제1순위

2021년 11월 어느날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문제였다. 

일군들에게 리상을 높이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우리는 현대문명을 창조하겠다는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계속 전진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농촌살림집을 건설하면서 한개 리에서 소비한 세멘트량에 대해서도 료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농업근로자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는것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우리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는 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렇듯 농촌살림집건설을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시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농촌건설에서 제1순위는 농촌살림집건설이라고, 농촌살림집건설을 내밀어 농촌의 문화생활환경을 바꾸는것은 우리가 선차적으로 내세우고있는 과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농촌건설에서 제1순위!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하루빨리 새 문명과 행복을 안겨주실 강렬한 의지를 지니시고 농촌건설의 찬란한 래일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린 말씀이였다. 

특색있는 원림경관에도

2023년 1월 1일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시, 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계획을 무조건 책임적으로 집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록지조성사업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새해의 첫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일군들에게 강조하실 문제들이 그 얼마이랴. 농촌살림집건설과 함께 원림록화를 실현하는 문제를 그토록 중시하시기에 이렇듯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며 가르치심을 주시는것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농촌살림집주변에 느티나무를 심는것을 장려하여야 한다고, 농촌마을들에 살림집을 잘 건설하는것과 함께 느티나무를 많이 심어 문명한 사회주의문화농촌의 풍경이 더 잘 살아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농촌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의 주변에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어 록화를 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이미전부터 가르쳐주신 그이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촌마을들에 원림경관을 조성할데 대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신 사실들을 되새길수록 농업근로자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그이의 심중이 어려와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고패치였다. 

정녕 오늘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과 조화를 이루고있는 특색있는 원림경관에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가장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이토록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이다. 

직접 떠맡으신 과업

2020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지방건설에서 또 하나의 본보기, 혁명을 창조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얼마전에도 말하였지만 지방건설목표를 계획적으로 세우고 전망성있게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할 5개년계획기간에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할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실 때 일군들은 더욱 놀라웁게 전변될 내 조국의 앞날을 가슴뿌듯이 안아볼수 있었다.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의 행복과 문명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자신께서 직접 떠맡으시며 온갖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지난 몇해어간에 세상에 둘도 없는 산악협곡도시로 훌륭히 전변된 검덕지구의 천지개벽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와 맞바꾼 고귀한 결정체임을 깊이 체감하고있다. 

540여건의 형성안

농촌문화도시와 산간문화도시,

이 말을 떠올릴 때면 사람들은 누구나 자연의 횡포가 휩쓸었던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세인을 경탄케 하는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되던 잊지 못할 나날을 뜨겁게 돌이켜보군 한다. 

두해전 나라의 서북변에 큰물이 휩쓸었을 때 큰물피해지역을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산간문화도시로 전변시키실 대용단을 내리시고 거창한 대건설작전을 진두에서 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나날 넉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1만 5 000여세대의 현대적인 다층, 단층살림집들과 학교, 병원, 진료소 등이 새로 건설되고 압록강제방공사, 강하천정리, 철길, 도로, 다리복구가 힘있게 추진되여 나라의 서북부지역이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개변되는 건설사의 기적이 창조되지 않았던가. 

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명시하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의 갈피마다에는 무한한 헌신의 세계가 감동깊게 어려있다. 

선 하나, 점 하나에도 피해지역의 인민들에게 문명의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담으시며 몸소 보아주시고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540여건에 달한다. 

540여건의 형성안,

이 한가지 사실을 놓고도 우리는 사랑하는 인민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거창한 사업들을 펼쳐가시며 그 어떤 도전도 맞받아헤쳐 가장 훌륭한 결과를 이루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혁명세계,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세계를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참된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가 한생토록 견지한 립장

당에서 걱정하기 전에 자기 할바를 스스로 찾아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내가 늘 말하는것이지만 우리에게는 앉아서 걱정이나 하고 말이나 하는 우국지사가 아니라 제기된 문제를 한가지라도 풀어나가는 실천가형의 일군이 필요합니다.>

진실한 혁명가, 참된 충신은 항상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한생을 살며 투쟁해나가야 하는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사람들이 애독하는 한권의 도서에서 찾아본다.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에는 누구나 곱씹어외우며 그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게 하는 이런 인상적인 대목이 있다.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대로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를 더 잘 받든다는것이 뭐겠소. 그건 당에서 걱정하기 전에 자기 할바를 스스로 찾아하는것이라고 난 생각하오.>

이것은 현철해동지가 인민군대의 후방일군들을 키워내는 학교의 교장사업을 할 때 어느한 협의회에서 한 말이다. 

당에서 걱정하기 전에 자기 할바를 스스로 찾아해야 한다!

이 말속에 혁명전사는 항상 어떤 신조를 간직해야 하며 자기가 맡은 혁명초소에서 어떤 자세를 변함없이 유지해야 하고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현철해동지의 견해와 립장이 뚜렷하게 반영되여있다. 

당에서 걱정하기 전에 자기가 할바를 스스로 찾아한다는것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누가 보건말건 선구자적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자기의 책임감을 자각하며 분발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에서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심혼을 깡그리 쏟으며 아글타글하고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친 열혈의 혁명투사였을뿐 아니라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는 새로운것을 많이 착상하고 실현하며 어떤 어려운 일이든 도맡아 훌륭히 해제낀 조국과 인민의 참된 아들, 무슨 일이든지 일단 시작하면 근기있게 내밀어 끝장을 보고야만 완벽한 실천가, 애국자가 바로 현철해동지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 군사위원회에서 전선과 해안에서 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는 보병초소군인들과 민경군인들에게 량식을 매일 추가로 더 공급해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셨을 때에도 스스로 자기 할바를 찾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인들에게 하루량식을 추가공급하면 그중 100g쯤은 떼여 밤에 근무를 서면서 간식으로 먹을수 있게 빵 같은것을 만들어주면 좋을것이라고 하시였다는것을 알게 된 현철해동지는 자기네 교육단위에서 응당 군인들의 구미와 근무조건에 맞게 빵을 만드는 방법이 탐구되여야 할뿐더러 그런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을 내보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우리 군인들에게 먹는기름을 넉넉히 공급해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일에서는 교육단위라고 해서 례외가 될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가 앞장에 나섰다. 

현철해동지가 교장으로 사업하는 동안 학교의 규모가 커지고 학제가 달라지고 새로운 과목들이 개척되고 교육환경이 일신된 밑바탕에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간 그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는것이다. 

후날 한 가정을 돌보기도 힘에 부치다던 고난의 시기 현철해동지가 키워낸 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부대의 물질문화생활을 제손으로 꾸려나가는 혁명군대다운 본보기를 창조하고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은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의 충실성이 얼마나 높았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이런 그였기에 그는 어느한 군단의 정치부장으로 부임된 첫해에 새 학년도 전투정치훈련에 진입했을 때 일부 정치일군들이 군단의 작전전투계획작성과 그 집행을 군사지휘관들만이 해야 할 일로 여기며 뒤전에 물러나있는것을 보고 싸움준비를 떠난 정치사업이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으며 훈련기간 모든 정치일군들이 지휘참모연습에 빠짐없이 참가하도록 요구성을 높였다. 그들모두가 매일 야간에 한시간씩 작전강실운영과 지도작업을 의무화하는 한편 자기자신이 솔선 어느한 해안포병구분대의 훈련지도성원으로서 실탄사격판정에도 참가하였다. 

그때 늘 땀젖은 군복차림으로 뛰여다니고 건식과 맹물로 끼니를 에우면서 밤을 밝히며 애쓰는 현철해동지의 모습에서 군단의 정치일군들은 싸움준비완성에 자기들이 어떤 자세로 림해야 하는가를 똑똑히 깨닫게 되였다. 

이런 그였기에 이사짐을 실으라고 보낸 차에 군인들의 사상교양에 필요한 예술영화 <유격대의 오형제>의 영화필림을 싣고왔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군인대중에게 깊이 침투시키기 위해 사색하고 노력하던 나날에도 섬초소의 구분대병실 문기둥옆에 주문대장을 매달아놓을 착상을 하였으며 생활조건이 불리한 초소들에서 자연흐름식물관공사와 삭도공사를 완강히 내밀수 있게 하였던것이다. 

그의 이런 투철한 관점과 립장이 얼마나 생활화되고 체질화되였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현철해동지가 도당일군으로 일할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늦은밤 그는 처녀를 바래주려고 길을 걷다가 길섶에 마구 뿌려져있는 벽돌들을 보게 되였다. 벽돌장을 손에 든채 걸음을 옮기지 못하던 현철해동지는 인츰 허리에 찼던 밥곽보자기를 풀어내리였다. 그리고는 손에 들고있던 벽돌과 발치에 뿌려진 몇장의 벽돌을 밥곽대신 보자기에 꽁꽁 싸서 다시 길을 돌아 평양학생소년궁전건설장에 가져다놓았다. 

비록 평범하게 스쳐보낼수 있는 세부이지만 그때의 현철해동지의 애국적소행은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케 한다. 

사실 길섶에 뿌려져있는 벽돌들을 건설장에 가져다주라고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친다고 해도 탓할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현철해동지는 그날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하여 가장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을 해낸듯 가슴부풀어있었다. 

<오늘 우리가 모아온 벽돌로 저 높은 궁전의 어느 벽을 쌓아올리게 되리라고 상상만 해도 마음이 설레이지 않습니까. 아마 앞으로 이 길을 지나갈 때마다 두고두고 생각날겁니다.>

평소에 말이 없던 현철해동지가 그날 밤 그토록 흥분되여 동행한 처녀에게 자기의 감정을 솔직하게 터놓은 이 말속에 늘 당에서 구상하고 펼치는 사업들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고 그것이 완벽한 현실로 되도록 하는데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주고싶어하는, 바로 거기에서 기쁨과 보람, 당의 혁명전사된 긍지와 자부를 느끼는 그의 높은 정치의식과 결곡한 마음을 충분히 엿볼수 있다. 

그때 동행한 처녀가 그의 행동을 보고 자기도 목수건을 주저없이 벗어들어 벽돌을 싸든것은 현철해동지의 이런 진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기때문이다. 

바로 이런 립장을 한생토록 견지해온 현철해동지였기에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매일, 매 순간 사색과 실천을 이어나가는 참된 혁명가, 진취적이고 혁신적이며 곤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의한 기질의 소유자, 먼 후날에도 자기 사업을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총화받을수 있는 성실하고 량심적인 인간으로 한생을 살아올수 있었던것이다. 

현철해동지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이제는 수년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순간순간 되새겨야 한다. 

직무가 바뀔 때에도, 예상치 않았던 뜻밖의 정황에 맞다들렸을 때에도, 누가 보지 않는데서도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나라를 위한 일감을 항상 먼저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완벽하고도 철저한 집행을 위해 현철해동지처럼 스스로 자기 할바를 앞질러가며 찾아하고있는가를, 현철해동지의 숭고한 인생관, 그의 결곡한 마음가짐과 변함없는 충신의 자세를 따라배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는가를.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누구나 현철해동지처럼 당에서 걱정하기 전에 자기 할바를 스스로 찾아하는 진실한 혁명가, 참된 충신이 되자. 


향산호텔창립 4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향산호텔창립 40돐 기념보고회가 1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성철동지, 관계부문, 향산호텔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향산호텔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성철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조선의 명산 묘향산과 더불어 세상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향산호텔이 자랑스러운 연혁에 40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명소들이 인민의 건강증진과 문명향유를 위한 휴양지로 훌륭히 변모되여가고 우리 인민들의 문화생활령역이 확대되고있는 시기에 력사와 공적에서나 명성과 관록에서나 손꼽히는 봉사기지가 창립 마흔돐을 맞이하는것은 매우 의의깊은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향산호텔이 오늘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문화정서적요구를 실현하는데서 믿음직한 거점으로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고있으며 그에 걸맞는 책임적인 역할은 나라의 영상을 떨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과시하는데 커다란 기여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어제날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훌륭한 전통으로써만이 아니라 그의 련면한 계승과 줄기차고 혁신적인 성과들로써 수십년이 지난 오늘도 변함없이 수많은 국내외손님들의 사랑과 정을 모으고있는것은 향산호텔이 걸어온 40년에 대한 긍지높은 총화로 된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향산호텔에서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화초온실과 야외식당, 칠색송어양어장, 손님들속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명료리들, 새로 개간한 방목지와 산과실림들을 비롯하여 크고작은 모든 결실들에는 당에서 바라는대로 봉사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료리수준을 높이며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리기 위해 애써 실천하는 참된 봉사자들의 자세와 일본새가 비껴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조국과 인민의 기대와 믿음이 실려있는 중요초소에서 영예로운 복무의 자욱을 새겨온 남다른 긍지와 새로운 전망을 향한 충천한 자신심에 넘쳐 마흔번째 창립일을 맞이하는 향산호텔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보고회에서는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뜻깊은 창립일을 맞이하는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묘향산지구에 현대적인 호텔을 일떠세워주시고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봉사조건과 환경을 더욱 개선하며 봉사의 질을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을 끝없이 위하는 우리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를 축하하는 행사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축하하여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이 마련한 사진전시회와 친선모임이 14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전시회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행사에 초대되였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인 레 호아이 쭝동지와 일행, 레 바 빙 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한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이어 친선모임이 있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일행 여러곳 참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인 레 호아이 쭝동지와 일행이 14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믿음직하게 안받침하고있는 정치학원의 사명과 역할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학교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특사와 일행은 이날 주체사상탑을 참관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기념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와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의 공연 진행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기념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와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의 공연 <위대한 당을 따라 전위부대 앞으로!>가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영섭동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원종동지, 직맹일군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장소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문을 받아안은 영광과 긍지를 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대회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에 이어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과 고결한 정신세계를 반영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녀성3중창 <그 품이 제일 좋아>, 남성2중창 <자나깨나 원수님 생각>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귀중한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과 일터마다에서 로동의 보람을 꽃피워가는 근로자들의 열정과 랑만을 담은 노래들인 <나의 공장 나의 벗들>, <우리는 로동자부부>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갈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억센 신념과 기상이 북제창 <자력갱생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녀성독창 <조국과 나의 운명>, 남성4중창 <우리는 조선사람>을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애국의 한마음으로 더욱 분발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의지를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과 창조본때를 힘있게 과시해나갈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충천한 기세를 잘 보여준 공연은 합창 <승리의 5월>,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으로 끝났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1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1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4일에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도, 시, 군청년동맹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낸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상교양을 공세적으로 방법론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며 동맹원들을 당에 대한 고결한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부강조국건설에 헌신하는 참된 청년전위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청년들의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모든 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봉에서 맹활약하도록 함으로써 금후 5년을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로 만드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한 연구토의가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을 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열혈의 청년애국자로 교양육성하는데 동맹사업을 지향시켜나가며 청년들의 충성과 보답의 열정을 배가해주는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선전선동활동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한 대책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의 앞장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인민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담보하는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는것과 함께 대건설전구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방도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청년동맹안에 엄격한 규률과 기강을 확립하고 조직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동맹규약상요구가 철저히 준수되도록 하며 동맹조직들에서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 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집행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결정서초안에 대한 연구와 토의에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농업근로자의 본분을 다하려는 비등된 열의

많은 농장들에서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 모내기를 자체의 힘으로 내밀고있다

분발력을 배가하며 떨쳐나섰다

각지 농촌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내기시작부터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특히 많은 단위들에서 올해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모내기를 추진할 목표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신천군 새날, 새길, 우산, 백석, 송오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생산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기본혁명과업인것만큼 마땅히 주인이 되여 제힘으로 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분기해나서고있다.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이 사업을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농장포전은 나의 포전이라는 자각을 안고 살며 일하도록 하는데로 지향시키고있다. 

모내기현장들에서 벌어지는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비롯한 경제선동은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를 돋구고 그들이 농사의 주인된 본분을 다하게 하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전시식량을 보장하던 전화의 농민들과 오늘의 애국농민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이 모든 사업들은 자체의 힘으로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 열의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배가해주어 모내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고있다. 

안악군 은정, 엄곳농장들에서는 기계화비중제고에 자체의 힘으로 모내기를 해제낄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에 박차를 가하였다. 농장들에서는 뜨락또르와 영양모내는기계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수리정비를 질적으로 하였다. 또한 뜨락또르운전수들과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을 위한 보여주기와 기술전습, 경험교환을 실정에 맞게 진행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모내기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논써레치기를 비롯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는것과 함께 모내는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작업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고있다. 

송림시 신성남새농장에서도 기계화비중제고에 큰 힘을 넣었다. 

농장에서는 앞선 벼모재배방법을 받아들인데 맞게 지난해보다 더 많은 영양모내는기계들의 개조를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뜨락또르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완벽하게 진행하고 모내기에 들어갔다. 

염주군 룡무농장에서는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며 모내기시작부터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일군들은 로력조직을 보다 합리적으로 하고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철저히 보장하면서 모내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해나가고있다. 

재령군 삼지강, 김제원, 북지, 읍, 신환포농장들에서는 지난해보다 앞선 벼모재배방법의 도입면적을 훨씬 늘여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농장들에서는 자체로 농사짓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가 영농방법을 혁신하는데 있다는것을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이 새겨주면서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모내는기계의 동음이 울려퍼지고 과학농사열의로 농장벌들이 들끓고있는 속에 모내기실적은 계속 오르고있다. 

지원로력을 받지 않으면 농사를 지을수 없는것처럼 생각하던 많은 단위들에서 그릇된 관점에 종지부를 찍고 지원로력없이 자체의 힘으로 모내기를 진행할 목표밑에 지금 모내기에 속속 진입하고있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농업근로자의 본분을 다하려는 비등된 열의

많은 농장들에서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 모내기를 자체의 힘으로 내밀고있다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높인다

천리마구역 강선농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 자체로 농사짓는 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2년 련속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지닌 천리마구역 강선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올해에 또다시 농장자체의 힘으로 모내기를 해제낄 결의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농장에서는 그 중요한 방도를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데서 찾았다. 대부분의 논에서 모내는기계들을 만가동시킬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준비사업을 년초부터 예견성있게 전개하였다. 

선진적인 벼모재배방법을 대대적으로 도입할것을 계획한데 맞게 영양모내는기계들의 수리정비를 질적으로 하고 이전의 모내는기계들도 전부 능률적으로 개조하는데 품을 아끼지 않았다.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을 표준조작법에 숙달시키기 위한 사업과 함께 예비부속품들을 충분히 확보하는데도 깊은 주의를 돌리였다. 

이렇듯 면밀한 준비가 선행된것으로 하여 지금 농장의 모내기는 시작부터 일정계획대로 진척되고있다. 

모내는기계운전공들과 모공급수들이 마음을 합쳐가며 전야마다에 푸른 주단을 펼쳐놓고있다. 이들은 포전별, 필지별로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과학적으로 보장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이기 위해 애쓰고있다. 운전공들은 하루 작업이 끝나면 다음날 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기대정비를 깐지게 하고있다. 

모운반을 맡은 농장원들도 모내는기계들이 작업속도를 높일수 있게 모를 중단없이 보장하는데서 자기 역할을 다하고있다. 

각 작업반들에 나간 기계화작업반성원들도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며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이동수리활동을 적극화하고있다. 

다른 농장원들도 빈포기가 없는가를 깐깐히 살피며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자체로 농사를 짓는것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들의 응당한 본분이며 바로 여기에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여가는 길이 있음을 명심한 대중의 비상한 각오와 앙양된 열의에 의해 농장의 모내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고있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농업근로자의 본분을 다하려는 비등된 열의

많은 농장들에서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 모내기를 자체의 힘으로 내밀고있다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송림시 인포농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농업부문에서 종자와 로력, 영농자재를 적게 쓰면서도 수확고를 훨씬 높이는 여러가지 영농방법들을 연구도입하고있는데 그것을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송림시 인포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한해 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다. 

지난 두해동안 지원로력을 받지 않고 모내기를 해온 이들은 올해에도 농장자체의 힘으로 모내기를 해제낄 열의밑에 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농장에서는 모내기를 지원로력이 없이 해제끼기 위한 방도의 하나를 과학농법을 도입하여 로력예비를 조성하는데서 찾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있다. 

농장에서는 전 면적의 논에 선진적인 벼모재배방법을 도입할 목표를 세우고 모든 공정에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갔다.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과학농법도입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충분히 파악하도록 하기 위한 기술학습과 보여주기를 여러 차례 실속있게 조직하여 모두에게 자신심을 북돋아주었다. 

결과 농장의 모든 작업반들에서 극히 적은 인원으로 많은 면적의 포전에 낼 벼모기르기를 과학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여기에서만도 로력예비를 적지 않게 얻어내고있다. 

모판관리공들의 각오와 열의가 남달리 높다.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하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새긴 이들은 기술적요구대로 벼모판관리를 하고있다. 

선진적인 벼모재배방법의 도입으로 농장에서는 모뜨기와 운반에 들던 품도 줄이면서 모내기속도를 높이고있다. 

적기보장을 위해 모뜨기에 숱한 로력을 배치하군 하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아주 적은 인원으로도 중단없이 모를 보장하고있다. 

농사를 자체로 짓는것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응당한 본분이다. 

이런 관점을 안고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활약하게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는 국가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한단계 더 높은 투쟁목표를 제시하였다. 지난 5년간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이룩한 고귀한 성과들을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이어가자면 모든 일군들이 인재를 중시하고 그들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인재는 부문과 단위의 제일가는 밑천이며 힘있는 추진력이다. 인재들의 적극적인 활약에 남들이 걸은 백걸음을 한걸음에 따라앞설수 있는 단번도약의 비결이 있고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부문과 단위가 비약할수 있는 출로가 있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거창한 변혁시대에 들어섰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박차고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가기 위한 담보는 인재를 중시하고 적극 활용하는데 있다. 

인재를 중시한다는것은 단순히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며 우대한다는것만이 아니라 자기 단위의 인재들에게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맡겨주어 실천투쟁속에서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양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만일 일군들이 인재등용을 제대로 하지 않아 그들의 재능을 묻어둔다면 그것은 가장 큰 자원랑비, 로력랑비로 되며 그런 단위는 침체와 답보, 부진상태를 면할수 없다. 

보석도 묻혀있으면 막돌보다 못하다고 찾아내야 인재이고 활약을 해야 인재이다. 

인재들의 역할이 날로 커가는 오늘날 부문과 단위의 발전은 인재를 어떻게 쓰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이 인재를 중시할데 대한 우리 당의 요구를 잘 알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인재들의 능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우선 자체의 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 

지금은 인재들의 역할을 떠나서 그 어떤 일도 제대로 할수 없다. 

현시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며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력량을 자체로 키워내면서 그에 의거하여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은 인재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금 자각하고 인재를 땅속에서 보석을 캐듯이 품들여 찾고 콩나물을 길러먹듯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자체의 인재력량강화에 항시적인 품을 넣어야 한다. 

또한 인재들의 수준과 능력, 장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것이 중요하다. 

인재들 매 사람의 재능은 각이하다. 아무리 훌륭한 지식과 재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적재적소에 배치하지 않는다면 최대의 능률을 낼수 없다. 

일군들은 인재들의 전문가적자질과 능력, 준비정도에 따라 그들을 정확히 분류하고 인재들에게 적중한 위치와 일감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인재들의 사업공간을 폭넓게 조성해주어 그들이 착상력, 창발력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하는것도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인재들에게 대담하게 일감을 맡겨주어 실천투쟁속에서 안목을 넓히고 창조력을 높이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재들속에서 발휘되는 자그마한 싹도 귀중히 여기고 성공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며 부단히 새것을 탐구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인재가 인재를 알아본다. 인재들을 옳바로 등용해나가자면 일군들부터가 안목이 넓고 많이 알아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사업에 정통한 전문가다운 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해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이것저것 과제나 주고 그것을 받아내기만 하는 일군이 아니라 인재들의 착상력과 창발력을 계발시켜주는 스승, 재능과 능력으로 인재들을 이끄는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인재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며 그들이 이룩한 과학기술성과에 대한 평가사업도 잘해주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은 인재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인재들의 역할을 끊임없이 제고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 


육아정책을 받드는 길에서

젖제품생산실들에 태양빛발전체계를 도입

황해남도에서 젖제품생산실들에 태양빛발전체계를 적극 도입하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태양빛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젖제품생산의 정상화에 필요한 전기를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젖제품생산실에 태양빛발전체계를 확립한 장연군 락연농장에서 보여주기가 진행된 이후 도적으로 자연에네르기를 광범히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송화군, 안악군, 재령군, 연안군의 일군들이 앞장에 서서 태양빛전지판과 축전지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도에서는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특히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개안농장에서 젖제품생산실에 태양빛발전체계를 확립하여 소독설비들을 정상적으로 가동시키는것은 물론 여러 사업에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는 사실자료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기술자료들도 단위들에 내려보내여 일군들의 분발심을 높여주고있다. 이를 계기로 지금 도안의 많은 단위들에서 태양빛발전체계를 젖제품생산실에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젖생산토대강화에 큰 힘을

장강군에서 젖생산토대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그 일환으로 군에서는 무덕축산농장의 젖소우리를 잘 꾸리는데 모를 박고 사료가공실, 사료보관창고, 풀절임탕크, 보리싹재배장 등을 번듯하게 일떠세우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우량품종의 젖소와 염소들에 대한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젖생산량을 늘이는것과 함께 풀판조건이 좋고 사양관리에 유리한 지역들에 염소분장들을 새로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군에서는 젖생산을 늘이는데서 젖소와 염소들에 대한 수의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수의약품을 원만히 갖추기 위한데도 품을 들이였다. 

또한 새끼밴 염소들의 영양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려 많은 새끼염소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에서는 젖생산토대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젖가공공장을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고있다.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능력이 큰 젖가공설비를 확보한데 이어 세멘트와 강재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공장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공동순회우승기와 표창장을 수여받은 평양뻐스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수도의 려객운수보장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공장의 일군들은 종업원들모두가 풍부한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한 기술학습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대중이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내놓도록 하고있다. 

그런 속에 공장에서는 연소모형에 의한 주물생산공정을 확립하여 소재생산속도를 높임으로써 여러가지 부속품의 생산을 종전보다 배로 늘이였다. 

현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궤도전차전동기를 자체로 생산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단락환원심주조에 의한 전동기회전자생산공정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설비와 장비들의 제작을 끝내는 등 이 사업을 완강히 진척시키고있다. 


탄전의 미더운 애국자가정들

온 나라가 존경한다

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다는 참으로 값높은 평가의 말씀을 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은 온 나라 탄부들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대를 이어 지하막장에 성실한 땀과 량심을 묻어온 탄부가정들의 긍지와 자부심은 날로 고조되고있으며 방방곡곡의 탄전들은 증산의 열기로 세차게 달아오르고있다. 

천길땅속에서 혼심을 다해 우리 당과 국가를 떠받들며 자기의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 미더운 탄부가정들, 수령이 내세워주고 인민이 존경하는 이런 애국적인 가정들이 내 나라에는 얼마나 많은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온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최근년간에도 더욱 기세차게 일떠서 석탄생산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온 천성청년탄광에는 3대를 이어 석탄산을 쌓아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들이 백수십세대나 된다. 

공화국창건기념일전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할것을 다짐하고 4월 계획을 2배이상 완수한 기세로 매일 계획을 200%로 넘쳐 수행하며 탄광의 맨 앞장에서 달려나가는 8갱 3중대의 선봉에는 3대를 이어 지하막장을 지켜가는 탄부들이 서있다. 

난관이 앞을 막아설 때마다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부름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주저없이 돌격로를 열어나가는 송남청년탄광 새세대 탄부들의 가슴속에도 언제나 깊이 간직되여있는것은 당의 부름앞에 무한히 헌신적이고 열렬했던 할아버지세대의 애국적량심과 일본새이다.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자강도공급탄광의 5형제탄부가정이 꿋꿋이 이어가는 애국의 가풍은 또 얼마나 훌륭한가. 

자기들이 막장으로 더 깊이 들어갈수록 조국의 전진이 더 빨라지고 자기들이 무거운 짐을 질수록 어머니조국의 어깨우에 실리는 짐이 가벼워진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한생토록 대를 이어 변심없이 탄전을 지켜가는 그들의 순결무구한 마음은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사는 우리 탄부들의 참된 모습을 거울과도 같이 비쳐주고있다. 

강동과 득장, 함남지구와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 어느 탄광, 어느 막장에 들어가보아도 3대를 이어가는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탄부가정들이 있고 그들의 삶을 공감하며 본받고싶어하는 고지식하고 성실한 애국탄부들이 있다. 

우리의 간고한 승리적투쟁의 려정을 돌이켜볼 때마다 탄부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제일먼저 마쳐오고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였다고, 우리 탄부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뜻을 받들어 언제나 충직하고 당결정관철의 길에 애국적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탄부가정들의 억척같은 신념은 오늘 탄전의 곳곳마다에서 증산의 불길로 타오르고있다.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한생을 바쳐가면서도 대를 이어 석탄산을 쌓아가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여기며 천길땅속에 변심없이, 사심없이 헌신의 자욱을 찍어가는 이렇듯 참되고 진실한 탄부가정들을 인민은 더없이 존경한다. 

그 어떤 공명과 보수도 바람이 없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애국의 가풍을 꿋꿋이 이어가는 그 불같은 진정이야말로 천만금보다 더 귀중한것이 아니겠는가. 

탄전의 미더운 애국자가정들, 그들은 오늘도 막장과 함께 전진한다. 새 5개년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기수의 영예 떨칠 맹세드높이 더 힘찬 보무를 내짚고있다. 


탄전의 미더운 애국자가정들

신념과 량심으로 걷는 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봉천탄광의 연혁소개실에는 6부자탄부가정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있다. 

아버지는 초소장이 되고 다섯아들은 모두 굴진공이 되여 낮이나 밤이나 석탄, 석탄 하면서 뛰여다니던 못잊을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옥정갱 굴진중대장 권혁진동무는 이렇게 추억깊이 말하였다. 

<아버지는 늘 말했습니다. <탄부는 일년열두달 막장을 지켜야 하고 오직 석탄산을 위해 살아야 한다. 탄부가 일어서지 못하면 나라가 용을 쓰지 못한다.>라고 말입니다. 

고난의 나날에도 막장에 들어가보지 않고서는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면서 허리띠를 더 힘껏 조이고 한본새로 출근길에 오르던 아버지의 그 모습은 저희들이 대를 이어 탄전을 지키도록 떠밀어주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변심없이 걸어간 그길을 오늘은 그 후손들이 이어가고있다. 

아버지가 섰던 초소에 자식이 섰다고 하여 저절로 대가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뜻이 이어지고 넋이 이어지며 그 신념이 피줄처럼 이어져야 하는것이다. 신념이 없으면 한길을 갈수 없고 신념이 흔들리면 끝까지 갈수 없는것이다. 

하기에 나의 할아버지는, 나의 아버지는 탄광의 첫 개발자라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는 새세대 탄부들이 막장에서 먼저 찾아보는것은 결코 그 어떤 탄맥이 아니다. 

자기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이 나라의 부강번영을 받들어 앞서 걸은 개척자의 자욱이며 언제나 자기를 지켜보는것만 같은 그들의 강렬한 눈빛이다. 조국을 위해, 후대들을 위해 어떻게 살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그 자욱앞에, 그 눈빛앞에 언제나 부끄럼없을 마음을 가다듬으며 새세대 탄부들은 자신에게 물어본다. 

나는 할아버지, 아버지세대처럼 성심을 다 바쳐 일하고있는가?

나의 일터를 량심껏 지켜왔는가?

나라의 가장 어렵고 중요한 초소에 내가 서있다는 영예, 당에서 늘 마음쓰는 일터를 우리 온 가정이 대를 이어 지켜간다는 긍지, 바로 이것은 아버지가 섰던 초소를 아들이 지켜가며 충정과 의리의 석탄산을 쌓아가는 우리 탄부들의 진함없는 헌신의 열원이다. 

이 나라의 탄전 어디서 그 어느 탄부가정을 만나보아도 그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대대로 석탄으로 나라를 섬기는것은 우리 가정의 본분이며 량심이라고. 

석탄은 검다. 하지만 그 석탄을 캐내는 우리 탄부들의 량심은 백옥같이 희다. 석탄에는 버럭이 섞일수 있어도 당을 받드는 탄부의 량심에는 티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탄부들의 인생관이다. 누가 보는이 없는 일터에서 자연과의 엄혹한 투쟁을 벌리며 탄밭을 마련해가는 우리 탄부들에게 있어서 량심은 생명과도 같은것이다. 

그들은 석탄 한덩이, 동발나무 한대, 발파구멍 하나에도 자기의 량심을 비추어볼줄 아는 사람들이다. 나라의 어려운 전기사정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면서 내가 탄부구실을 제대로 못했구나 하고 스스로 자책하며 막장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성실하고 고지식한 의리의 인간들이다. 

조국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줄수 있다면 한몸이 그대로 한줌 석탄이 된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석탄산으로 당중앙결사옹위의 성벽을 쌓겠다는 우리 탄부들의 그 한결같은 신념은 이 땅에 무수한 애국적인 탄부가정들을 낳고있다. 그래서 우리 탄부들은 높아가는 석탄산을 곧 인생의 사랑과 행복, 기쁨과 영예로 여긴다. 막장길이 깊어질수록 이 나라 탄부들의 마음속에 평양길은 더욱 가까와진다. 

나라일에 혼심을 깡그리 바칠줄 아는 탄부의 량심이 석탄산의 초석이라면 위대한 어머니당의 구상을 받들어 고난도 난관도 두렴없이 맞받아나가려는 탄부의 신념은 그 량심의 버팀목이다. 

정녕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우리의 탄부들이야말로 더없이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진짜배기애국자들, 땅속의 그 어떤 재부에도 비할수 없는 진짜재원이 아니겠는가. 

우리 당이 더없이 믿고 존경하며 언제나 맨 앞자리에 내세워주는 탄부들, 늘 수도 평양에 혈맥을 잇고 사랑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는 그들의 숨결과 기세찬 전진에 공민들이여, 너도나도 애국의 보폭을 맞추자. 

나의 일터, 나의 초소를 지켜가는 길에서 때로 마음이 흔들린다면 우리의 애국적인 탄부가정들에, 그들이 지켜선 지하막장에 자신을 세워보자. 

더 열렬하게, 더 줄기차게, 더 완강하게 이 조선을 떠받들어 빛내이며 어머니조국의 초석으로 살자. 


탄전의 미더운 애국자가정들

꿋꿋이 이어지는 고결한 넋

변색을 모르는 검은금처럼

문천탄광 운탄중대 선별공 리세준동무는 3대를 이어가는 탄부가정의 한 사람이다. 

그의 아버지는 30여년세월 청년갱 설비중대 보전공으로 일해왔고 그의 할아버지 역시 문천탄광의 새갱개발사업에서 위훈을 세웠으며 그후 20여년간이나 청년갱 설비중대 보전공으로 묵묵히 석탄생산에 이바지해왔다. 

변색을 모르는 검은금처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한생토록 당을 따라 끝까지 가라!

그는 힘들고 지칠 때마다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늘 말해왔고 아버지가 또 자기자신에게 계속 강조해온 이 말을 생의 좌우명처럼 되새겨보며 이겨내군 했다. 

강원도안의 세멘트공장과 강철공장, 제련소 등으로 자기의 땀이 스민 석탄이 화차들에 가득가득 실려가는것을 바라보면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그는 중대의 새세대 탄부들에게도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처럼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살며 일해나가자고 호소하며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이라고 하시며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한 그때부터 리세준동무의 열의는 더욱 높아졌다. 

그가 매일 높이 쌓아가는 석탄도 귀중한것이지만 대를 이어 탄전에 뿌리를 내리고 한생토록 변함없이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려는 그 마음은 더욱더 소중하다. 

영웅의 자손답게

천성청년탄광 과장 김성혁동무는 탄광이 배출한 첫 로력영웅인 배석룡영웅의 외손자이다. 

그는 외할아버지의 모습을 사진으로밖에 보지 못했다. 그러나 외할아버지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용감히 싸운 전쟁로병이며 탄광에 자원진출하여 굴진공으로, 고속도굴진소대장으로 어떻게 일해왔는가에 대하여서는 외할머니와 탄광의 전세대들에게서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당의 뜻대로 천성지구의 새 탄광개발사업과 석탄증산의 길에서 언제나 앞채를 메고 달려온 외할아버지가 근 10년간 탐사대대장으로 일할 때 묵묵히 바쳐온 애국적량심에 대한 이야기도, 탄광부지배인으로 일하던 나날에는 불편한 몸이지만 탄부들의 생활조건개선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였다는 이야기도 그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하기에 그는 매주 몇차례씩 막장지원사업에 참가하여 동발목세우기와 탄차밀어주기도 하고 갱일군들을 도와 생산지휘과정에 걸린 문제들도 적극 풀어주고있다. 

지금도 김성혁동무는 자기 단위의 성원들과 함께 막장에 들어갔다가 나온 후에는 탄광의 영웅소개판에 게시된 외할아버지의 사진앞에 서서 자주 마음속대화를 나누군 한다. 

그 사진앞에 서면 직무는 계속 바뀌여도 막장을 한시도 잊으면 안된다고, 어제날 채탄소대장을 하던 그 시절처럼 석탄증산을 위해 만짐을 지고 계속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당부하는 외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다시금 듣는것만 같은 충격을 받아안군 한다. 그때마다 그는 앞으로도 굴진공들의 일손을 힘자라는껏 도와주겠다고, 탄광의 첫 로력영웅의 자손답게 한줌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계속 분투하겠다고 다짐하군 한다. 

첫걸음에 대한 추억

2.8직동청년탄광 설비대보수직장 고압작업반 보전공 김현국동무는 20대의 청년이다. 

이 탄광의 첫 세대 개발자들중의 한 사람이였던 할아버지와 오래동안 채탄공으로 일하다가 현재 탄광의 건설직장에서 일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직동탄전에 뿌리내린 그에게는 탄전에 첫걸음을 내짚던 잊지 못할 어린시절의 추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아버지에게 밥곽을 가져다주기 위해 어머니의 손목을 잡고 처음 탄광에 찾아갔던 그때 그는 갱에서 나오는 탄부들속에서 인츰 아버지를 가려보지 못했었다. 

깊은 땅속에서 누가 지켜보는 사람도 없는데 꼭 땀을 흘리며 탄을 캐내야 하는가고 묻는 그에게 아버지는 말했다. 

탄부의 량심이 깨끗해야 평양의 불빛이 밝아지고 나라가 환해진다고, 네 할아버지가 늘 이 말을 외우군 했다고. 

그때는 그 말의 의미를 미처 다 알지 못했었다. 허나 권양기와 압축기, 뽐프 등 막장에 있는 설비들의 수리를 위해 하루에도 몇십리길을 걷는 지금에는 아버지가 왜 그런 말을 했는가를 때없이 자주 생각해보군 한다. 

탄부의 량심은 그 누가 지켜보지 않는 수천척지하막장안에서도 언제나 깨끗해야 한다는 할아버지, 아버지의 그 당부를 매일, 매 순간 지키며 참된 자욱을 새겨간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 

갱내 설비들의 수리가 끝난 다음에도 즉시 자리를 뜨는것이 아니라 1시간정도 정상가동상태를 지켜보군 하는것이 이제는 그의 습관으로 굳어졌다. 

그에게 있어서 탄전에 새겼던 첫걸음에 대한 추억은 지나간 옛시절에 대한 회억이기 전에 탄부의 량심과 헌신에 대한 스스로의 자각이며 전세대의 넋을 꿋꿋이 이어가려는 신념과 의지를 더 굳게 가다듬게 해주는 정신적자양분과도 같다. 


당결정관철의 선봉에 설 열혈청춘들의 애국충심

함경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한없는 격정을 안고 함경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탄원하였다. 

명간군, 경흥군의 청년들은 품고있는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조국을 위한 길에 리상과 포부를 지향시키며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전위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갈 결의에 넘쳐있다.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위한 창조와 건설의 전구들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갈 일념을 안고 청진시와 경성군, 어랑군, 경원군 등의 청년들이 시, 군건설려단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탄원대오에는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달려나가 위훈떨친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꿋꿋이 이어갈 마음가짐으로 광산과 농장 등에 자원한 회령시와 명천군의 청년들도 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4일 청진시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새로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답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애국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맹세를 다짐하는 청년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임이 끝난 다음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공연이 있었다.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혁명선렬들에 대한 도덕의리심을 안고

한해의 주요기념일과 명절날들이면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항일혁명렬사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렬사릉보존관리에 필요한 관리도구들도 정성껏 기증하는 형제가 있다. 

모란봉구역안전부 안전원인 김준혁동무와 그의 동생인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김주혁동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사업을 일상적으로 진정을 담아 하여야 하며 혁명의 길에서 먼저 떠나간 렬사들과 전우들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켜야 합니다.>

이들형제가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기 시작한것은 그들이 소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던 10여년전부터였다. 

그때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았던 그들의 아버지는 안해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 조국을 찾기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항일혁명투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이지 생각되는바가 컸다고. 혁명선렬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자식들의 가슴속에 어릴 때부터 새겨주자고. 

이렇게 되여 명절과 기념일이면 그들은 부모의 손길에 이끌려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오르게 되였다. 

차츰 자식들이 성장하면서 그들의 부모는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오를 때마다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이 있어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행복이 있는것이라고. 

그 말의 참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이들형제는 10여년세월 대성산혁명렬사릉에로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갔다. 

그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름이며 생일, 전사한 날을 또박또박 수첩에 적어넣었고 그들의 투쟁내용을 하나하나 발취했다. 그리고 주작봉마루에 오를 때마다 그들처럼 살 불같은 맹세를 다지군 하였다. 

언제인가 혁명렬사릉을 더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진행될 때에도 김준혁동무의 형제는 뜨거운 지성을 바치였다. 

혁명선렬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는 이런 미더운 새세대들이 많아 우리의 혁명전통이 더욱 굳건히 고수되고 조국의 미래가 밝고 창창한것 아니겠는가. 


군사복무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대군인동무들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마음속의 군복을 벗지 말고 병사시절에 체득한 군인정신, 군인본때, 군인기질로 당이 가리키는 혁명의 길, 애국의 길을 따라 한생을 정보로 걸어나가야 합니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성실한 근로자들속에는 안주절연물공장 절연작업반 로동자 김용철동무도 있다. 

그는 공장에서 일하는 10여년간 언제나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혁명임무에 대한 그의 무한한 책임성은 단순히 직업에 대한 애착으로부터만 출발한것이 아니다. 

자기들이 맡은 일을 잘하지 못하면 공장에서 만든 절연물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 허물어지고 당에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다는것이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숭고한 자각이다. 

하기에 그는 군사복무시절의 그 정신으로 자기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으며 작업반앞에 어려운 과업이 나설 때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어 훌륭히 수행해내군 하였다. 

또한 자기의 기술기능을 새로 들어오는 로동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해주는 사업에 품을 들여 그들을 작업반의 기둥감들로 키워냈다. 

그 나날 김용철동무는 당초급일군으로 성장하였으며 여러 국가정치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도 지니였다. 

그 영광, 그 행복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안고 살며 일해왔기에 지난해 그는 공장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당창건 80돐전으로 앞당겨 수행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비록 혁명의 군복은 벗었지만 오늘도 그는 공장의 자랑스러운 연혁사에 자기의 뚜렷한 자욱을 남길 불같은 일념을 안고 병사시절의 그 기백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세멘트 한줌의 진짜무게를 알게 되였습니다>

상원로동계급의 고결한 정신세계에 감복한 사람들의 한결같은 심정

상원의 로동계급을 돕는 일은 자신을 위한 일, 나라를 위한 일이며 당이 관심하는 문제를 푸는데 적은 힘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애국충의심을 안고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상원을 찾고있다. 

이곳에서 상원로동계급의 고결한 정신세계에 감복될수록 사람들 누구나 세멘트 한줌한줌의 무게를 다시금 새삼스럽게 새겨보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상원세멘트가 좋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상원로동계급의 수고를 다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얼마전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을 고무할 마음으로 이곳에 갔던 평양건설위원회 로동자들인 리성남, 장유미동무가 출하직장주변을 지날 때였다. 

직장에서는 하루에만도 많은 량의 세멘트를 사회주의대건설장들로 실어보내고있었다. 

세멘트를 가득 싣고 구내를 벗어나는 화물차행렬을 바라보던 그들의 눈가에 한 로동자의 모습이 비껴들었다. 

한쪽구석에 굳어붙은 세멘트를 까내는 로동자에게 그들은 사연을 물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는 출하작업을 하는 동안 흘러내린 세멘트가 비를 맞으면 이렇게 잠간사이에 굳어지는데 잘 처리하면 다시 세멘트생산에 쓸수 있다는것이였다. 그들은 생각해보았다. 

매일 많은 세멘트가 생산되는 상원에서 흘러내리거나 굳어진 세멘트를 회수하여 재리용하는 량이 얼마나 되겠는가. 하지만 한줌의 세멘트도 크게 여기며 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상원사람들의 모습은 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련합기업소를 찾았던 선교구역 대흥동 70, 71인민반의 주민들은 돌아가는 길에 몇명의 상원녀인들을 만날수 있었다. 상원사람이라면 모두가 구면처럼 느껴져 주민들은 저마다 그들에게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들중 한 녀인이 세대주가 소성직장에서 일한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소성직장의 각 작업반들에서는 일제히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평생토록 잊지 못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우리가 당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자면 무엇을 어떻게 더 하여야 하겠는가. 모두가 이런 문제를 안고 격렬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눈앞에 보이는 일거리들만이 아니라 지난 시기 무심히 대했고 쉽게 스쳐지날수 있는 일감들도 더 찾아내자. 한가지라도 더 창안하고 혁신하자. 

로동자들 누구나 구체적이고도 진지한 토의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섰다. 이 과정에 수많은 창의고안, 기술혁신안들이 제기되여 세멘트증산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으며 오늘 소성직장은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혁신자집단으로 되고있다. 

이곳 로동계급은 매일 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구내길을 걸으면서 마음속으로 늘 이렇게 외우군 한다고 한다. 

나의 순회길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성다해 받드는 량심의 길, 의리의 길이다. 

소성직장로동계급에 대한 이야기는 대흥동주민들로 하여금 세멘트생산자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깨끗한 충성심을 깊이 절감하게 하였다. 

연구사업으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나가있는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실장 김진성동무에게도 상원로동계급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체험하게 된 계기가 있다. 

김진성동무가 중앙조종실 실장인 전명일동무에게 이렇게 물은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제는 나이도 있는데 힘들지 않은가고, 항상 젊음에 넘쳐있는 실장동지의 그 열정은 어데서 샘솟는것인가고. 

그때 전명일동무는 말했다고 한다. 

나는 정말 복받은 사람이다. 수십년전 청춘시절 바로 여기 중앙조종실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뵈왔던 내가 이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또다시 우리 일터에 모시게 될줄 어찌 알았겠는가. 잊지 못할 영광의 그 시각들을 생각하면 정말 꿈만 같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매일, 매 시각 우리들이 일하는 모습을 바라보시는것만 같다. 그래서 열백밤을 새워 일해도 힘든줄 모르겠다. 

이런 말을 들려주며 김진성동무는 세멘트 한줌의 무게는 얼마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명일실장과 같은 상원로동계급의 애국충의심이 진하게 슴배여있는것이여서 그 무게는 결코 가볍게만 여겨지지 않았다고 진심의 목소리를 터놓았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지금 이 시각도 많은 량의 세멘트가 생산되고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기서 누구나 자신들이 지난날 무심히 대하던 상원세멘트를 새로운 눈으로 새겨보군 한다. 

결코 질이 높아서만도 아니며 그 어떤 경제적계산에 기인된 문제만도 아니다. 

그 한줌한줌에 비낀 로동계급의 순결한 애국충성의 세계가 천금같은 무게로 가슴에 마쳐와서이다. 

하기에 이곳을 찾았던 사람들은 누구나 이야기한다. 

<세멘트 한줌의 진짜무게를 알게 되였습니다.>


공장이 자랑하는 기악중주단

지난 5월 1일 대홍단군감자가공공장에서는 예술공연무대가 펼쳐져 명절을 맞는 종업원들의 마음을 더욱 기쁘게 해주었다. 

특히 10여명의 종업원들이 손풍금, 트럼베트, 전기기타 등 여러 악기를 능숙하게 연주하는 기악중주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종업원들은 이들을 가리켜 우리 공장 기악중주단이라고 정담아 부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적으로 군중문화사업을 활발히 벌리면 집단을 더욱 화목하게 하고 사람들에게 왕성한 기백과 정열을 북돋아주어 그들이 맡겨진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해나갈수 있습니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일상적인 사업으로 활발히 벌리고있는 이 공장에서는 수백명에 달하는 모든 종업원들이 한가지이상의 악기를 다루고있다. 

그중에서도 기악중주단성원들로 불리우는 종업원들이 여러가지 악기를 능란하게 연주하는 모습은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사람들이 혹시 전문예술교육을 받지 않았는가고 물을 때면 그들은 보람찬 로동생활과정에 련마한것이라고 말하군 한다. 

손풍금수인 로동자 박금주동무는 공장에서 오랜 기간 일해오는 기능공이다. 그가 손풍금을 훌륭히 연주하는 모습을 볼 때면 사람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사실 그는 손풍금을 잘 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도 선듯 배울 생각은 하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던것이 공장종업원들 누구나 한가지이상의 악기를 다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도 마음먹고 손풍금을 배울 결심을 하게 되였다. 

그에게 손풍금을 배워준 교정은 공장예술소조였고 지도교원은 오랜 예술소조원들이였다. 이렇게 로동생활의 여가시간마다 무르익힌 손풍금연주솜씨가 이제는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되였던것이다. 

다른 기악중주단성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초급일군인 최금성동무도 10여년전 공장에 입직할 때까지만 해도 한가지 악기도 다룰줄 몰랐다. 그러던 그가 악기를 배우는것도 결심하고 노력하기탓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달라붙은 결과 여러 악기를 연주하게 되였고 지금은 예술소조원들의 형상지도까지 맡아하고있다. 

이들의 모습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만이 악기를 다룰수 있는것으로 여기던 일부 종업원들까지도 군중문화예술활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떠밀어주었다. 

이 과정에 공장은 올해에 진행된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나날 공장에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종업원들의 일터에 대한 애착심은 더욱 커졌으며 그것은 곧 생산성과로 이어졌다.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공동순회우승기와 표창장을 받아안은 공장은 얼마전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공장이 자랑하는 기악중주단, 이 부름속에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보람찬 로동생활을 꽃피워가는 이곳 종업원들의 아름다운 생활이 비껴있다. 


도덕교양을 심화시켜

룡강군옷공장에서 종업원들에 대한 도덕교양에 힘을 넣고있다. 

공장에서는 사회주의도덕교양을 강화하는것을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로 보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당보에 실리는 도덕교양주제의 기사들을 통하여 사회생활에서 도덕기풍확립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고 사업과 생활에 구현해나가고있다. 일군들부터가 고상한 도덕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에서 대중의 거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소개하기 위한 사업도 의의있게 진행하고있다. 이 나날 고상하고 문명한 도덕생활기풍이 일터에 차넘치고 생산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농장들에서 보내온 감사의 인사

얼마전 함주군농기계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군안의 여러 농장 일군들이 보내온 통보문을 받게 되였다. 

거기에는 지난해 이들이 새로 개조하여 보내준 농기계들이 농사일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었다는 고마움의 인사와 함께 올해에도 훌륭한 농기계들을 더 많이 보내줄것을 바라는 절절한 부탁이 담겨져있었다. 

통보문들을 읽어보는 작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눈앞에는 지나온 나날들이 삼삼히 떠올랐다. 

지난 시기 작업소는 토대가 빈약한것으로 하여 그시그시 제기되는 농기계들에 대한 수리나 하는것이 고작이였다. 하지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야 할 중요한 임무가 자신들의 어깨우에도 지워져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분발해나섰다. 

그들은 맡은 농기계수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는 속에서도 농기계개조사업에 적극 떨쳐나섰다. 

일군들은 과학기술자료들을 열심히 탐독하면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해 탐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필요한 자재들을 해결하기 위해 밤길도 걷군 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종업원들모두를 새로운 혁신에로 불러일으켰으며 결과 작업소에서는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으로 모내는기계와 탈곡기를 비롯하여 성능이 높은 각종 농기계들을 보다 능률적으로 개조하여 내놓을수 있었다. 

감사의 인사가 담긴 통보문들을 기쁨과 감동속에 읽고난 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맡은 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2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규탄하였다. 

일본군국주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웠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날 일본우익세력이 실제적인 로선과 행동으로 제2차 세계대전후의 국제질서와 기초를 파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지역나라들이 눈을 똑바로 뜨고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다같이 배척하며 생존과 발전에 필요한 평화적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반이스라엘항쟁을 계속 벌릴 립장 표명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가 12일 TV방송연설에서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항쟁을 계속 벌릴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이스라엘과의 직접회담을 배격하면서 이스라엘의 공격중지와 레바논령토에서의 무력철수, 수감자석방, 피난민들의 귀향보장 등의 요구가 우선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히즈볼라흐는 전장을 떠나지 않을것이며 전장이 이스라엘에 악몽으로 되도록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시일이 오래 걸리든, 희생이 많이 나든 계속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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