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이재명정권은 루토파쇼정권과 한패로 놀아날 것인가〉 케냐대사관앞 8~10차정당연설회

〈이재명정권은 루토파쇼정권과 한패로 놀아날 것인가〉 케냐대사관앞 8~10차정당연설회

1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세계반제플랫포옴(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는 케냐대사관앞에서 <이상훈대표등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 즉각석방! 케냐 루토파쇼정권 규탄!> 8~10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12일 이상훈민중민주당전대표를 포함한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이 <아프리카-프랑스서밋> 반대투쟁에서 평화행진중 케냐군경에 의해 불법폭력연행됐다. 민중민주당·세계반제플랫포옴·21세기체게바라는 케냐대사관 앞에서 케냐당국을 규탄하고 연행자 석방을 촉구하는 정당연설회와 철야1인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이날 <한국>외교부와 용산경찰서가 케냐대사관이 외교부에 항의하고 있다는 이유로 민중민주당의 합법적인 정당연설회와 기자회견을 폭력적으로 강제해산했다. 참가자들은 케냐당국에 자국민 불법연행을 항의해야할 <한국>외교부가 오히려 합법정당활동을 불법탄압하는 것에 강력히 규탄하며 정당연설회를 이어갔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왜 그렇게 <한국>은 외국에 쩔쩔매는가? 자주적인 외교는 찾아볼수가 없다. 온통 굴욕으로 넘쳐난다. 미국에게 쩔쩔매고 일본에게 쩔쩔매고 이제는 케냐에까지 쩔쩔매고 있다.>며 <도대체 왜 그런가 알아봤더니, 국회의장이 케냐에 가 있다. 지금 민중민주당의 합법적인 정당활동을 훼방하는 것을 보니 우원식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네덜란드와 케냐에 날아갔는지 모를 일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케냐에 가서 경제문제를 얘기한다는데 케냐에 진출한 많은 <한국>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케냐의 대통령을 만나서 고위급 회담을 하면서 부탁을 한다고 한다.>고 일갈했다.  

이어 <아쉬운 소리를 해야 되니 국내에서 케냐대사관 앞에서 합법적인 정당활동을 하는 민중민주당은 밀어내라, 그렇게 <한국>정부가 얘기한 것인가? 케냐의 루토대통령은 언제든 자신의 명을 받들어 파쇼군대가 시민들을 제압할수 있도록 법까지 만들었다. 그런데 이러한 케냐정권과 이재명정권이 손을 잡고 한패로 놀아나려고 하는 것인가? >며 <이재명정부의 본질은 오늘 또다시 명확히 확인되었다. 자주외교 따위 없다. <한국>외교부는 외교부로서 자국민을 보호할 책무를 저버렸다. 이재명정권은 루토파쇼정권과 한패로 놀아나는한 그 스스로 정권의 종말을 자처하게 될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확히 알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정당의 기자회견과 정당연설회는 탄압의 대상이 아니라 보장받아야 할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케냐의 루토정권은 최루탄으로 민중을 탄압하는 파쇼정권이다. 오늘 이곳에서 평화적인 정당활동을 폭력적으로 밀어낸 경찰 역시 그 파쇼적 폭거에 동조하는 부역자일 뿐이다.>며 <심지어 지금 우원식 국회의장이 케냐를 방문하는 중이라고 한다. 민중의 안위는 뒷전이고 정당한 목소리를 내는 정당을 탄압하는 지금 경찰을 과연 민주주의라 부를수 있겠는가?>고 규탄했다. 

민중민주당충남도당사무처장은 <우리는 케냐당국의 불법연행과 폭압을 강력히 규탄하며 <한국>경찰의 반민주적 폭력진압을 여과없이 단호히 규탄한다. 세계반제플랫포옴 대표단을 즉각 석방하고 모든 정치탄압을 중단해야 한다. 역사는 탄압이 아니라 저항하는 민중이 전진시켜 왔다. 불법체포와 폭력만행으로는 반제자주의지를 결코 꺾을수 없다. 이상훈 민중민주당전대표를 비롯해 세계반제플랫포옴 대표단을 즉각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당원은 <무고한 시민을 학살하는 루토정권은 전세계 평화와 진보와 제국주의 반대라는 정의로운 뜻과 활동을 펼치는 우리 이상훈대표와 송담비국제부실장과 세계반제플랫포옴에 대해서 그 어떤 탄압을 할 권리도 명분도 없다.>며 <루토정권에 맞선 케냐민중들의 프랑스 제국주의에 맞서 프랑스군대의 재침략을 반대하는 투쟁과 우리 <한국> 민중의 주<한>미군 철거투쟁은 하나다. 우리는 케냐당국과 프랑스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구속되고 강요되는 이 부당함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것이며, 우리 이상훈 동지와 송단비 국제부실장이 석방되지 않으면 결코 이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고 단언했다. 

민중민주당경기도당위원장은 <이재명정권의 경찰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을 악랄하게 탄압한 것이다. 헌법이 보장하는 민중민주당을 야만적으로 억압하는 것은 곧 정당탄압이며 헌법정신을 말살하는 것이다. 민중민주주의를 내세운 민중민주당은 결코 이를 용서하지 않는다. 이재명정권은 당장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이상훈 민중민주당전대표를 포함한 민중민주당원들을 석방시켜라. 케냐 루토파쇼정권이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세계반제플랫포옴 대표단을 불법연행한 것을 강력규탄하며 당장 석방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발언했다.

민중민주당노동자위원회당원은 <케냐대사관의 무식하고 악랄한 항의에 이재명정부의 경찰 당국은 지금 헌법적 권한을 제멋대로 유린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특히 <한국>외교부는 지금 케냐대사관 항의에 놀아날때가 아니라 케냐당국이 <한국>민을 불법연행한 것에 오히려 항의해야 될 때가 아닌가? 케냐에서는 그동안 진보적인 사회운동가들을 잡아가두고 납치하고 고문하고 살해했다. 자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정부당국이 오히려 이런 야만의 케냐당국과 한패가 되어 지금 우리를 이렇게 탄압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재명정부의 민주주의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또 <<아프리카-프랑스서밋>은 종료됐음에도 케냐당국은 세계반제플랫포옴 대표단을 계속 구금한채 최소한의 식사와 기초생필품을 일절 제공하지 않고 급기야 법적조력권 행사도 가로막는 최악의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 세계반제플랫포옴 대표단과 국제활동가들을 무조건 석방해야 한다. 케냐법과 국제법을 난폭하게 유린하여 강행한 불법폭력의 연행구금으로 인해 전세계 곳곳에서 규탄성명이 빗발치고 있으며 규탄시위가 조직전개되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고 우리의 동지가 석방될 때까지 끝까지 싸워갈 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민중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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