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노동신문은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집중적인 사상공세 전개>,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진행>, <축하문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복된 삶을 되찾아준 은혜로운 품>, <수도건설의 병기창을 지켜선 사람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 평양 도착>, <선동의 실효를 최대로 높여간다>, <석탄증산을 위해 바쳐가는 뜨거운 진정>, <제23차 5.21건축축전 개막>, <우리 나라의 방은철선수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 쟁취>, <동력기지의 혁신자들>, <서부지구 농촌들에서 모내기에 속속 진입>, <국토관리사업을 일관하게>, <우리 식의 새로운 휴대용시추기를 개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집중적인 사상공세 전개
량강도당위원회에서
량강도당위원회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투쟁이 벌어지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선전선동의 위력을 증폭시키기 위한 면밀한 대책을 세워나갔다.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인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주요전구마다에서 사상전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조직사업을 심화시키였다.
선전선동부에서는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사상사업정형을 분석총화한데 토대하여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구체화한데 이어 도안의 당초급선전일군대렬을 강화하고 그들의 수준과 능력을 한층 높여주기 위한 사업들을 재포치하였다.
그리고 해당 일군들이 선전선동기재들과 직관선전물 등을 품들여 갖추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이러한 준비밑에 도와 시, 군들에서 집중적인 사상공세가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다.
도안의 주요전구들에 방송선전차들을 집중전개한데 이어 호소성이 강하고 격동적인 선동연설과 기백이 넘치는 노래들로 출근길방송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도안의 선동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한데 이어 공장과 농장, 림산사업소, 광산 등에서 해당 부문과 단위들이 올해 수행해야 할 과업들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혁명사적부문 강사들은 농촌살림집건설장들과 농장들을 순회하면서 이동강의활동의 도수를 높여 대중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도예술단과 도예술선전대의 창작가, 예술인들, 도미술창작사 미술가들, 도작가동맹위원회의 작가들이 도안의 주요전구들에 파견되여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도당집중강연선전대와 혜산시안의 출판물보급원들이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중요대상건설장들과 건재생산기지들, 삼수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군병원건설장 등을 순회하면서 강연선전, 도서해설선전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시, 군들에는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고무하는 호소성이 강한 구호, 표어들이 집중게시되여 거리와 일터들에 약동의 숨결을 더해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 지역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선전선동활동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우수한 경험들을 적극 일반화하면서 그 감화력을 높일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도입하도록 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한 분출시키기 위한 힘있는 선전선동은 오늘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치밀한 작전에 따라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집중적인 사상공세가 전개되는 가운데 온 도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 있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견인불발의 개척투쟁으로 성취한 빛나는 승리를 줄기찬 전성과 비약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가 11일과 12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방조자이며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력량인 직맹조직들과 로동계급의 활동성과 실천력을 비상히 제고하고 앙양된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도약의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직업동맹사업정형이 심도있게 분석총화되였으며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동맹사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직업동맹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실천과업과 방도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대회에는 제8기 직업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 제1부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직총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직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직맹일군들, 직맹원들, 무력기관의 직맹사업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조선직업총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재룡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드팀없이 관철할 한결같은 열의밑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전체 대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조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영웅적인 전기를 아로새기고있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축하문은 직업동맹의 총결기간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상승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부대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일치분기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전진에 기백과 활력을 더해준 직맹조직들과 일군들, 로동계급의 긍지와 자부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바쳐진 책임적인 노력과 헌신적인 수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당과 국가의 위업과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책임에 더없이 충실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열정과 실천력이 배가로 분출되여야 할 매우 중대한 시기이라고 하면서 축하문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자랑찬 위훈창조에로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실행방도들을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새로운 비약과 기적적인 증산으로써만 멈춤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오늘의 시대에 직업동맹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금후투쟁에서도 당정책의 가장 철저한 옹호관철자, 사회주의건설의 핵심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는 축하문에 접한 대표자들은 충성과 보답의 의지를 담아 신념의 구호들을 웨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원종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실현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를 진행하는것은 전체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혁명적긍지이고 더없는 영예이라고 하면서 제8기 직총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였다.
보고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5년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선봉부대, 골간부대로 내세워주시고 직업동맹을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직업동맹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한 고귀한 지침이다.
직맹원들의 정치사상의식과 정신도덕적풍모를 개변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걸음걸음 이끌어준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사회주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 헌신하는 혁명화, 공산주의화된 근로자들로 자라날수 있게 한 정신적자양분으로, 성장의 활력소로 되였다.
로동계급을 항상 자신의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혈연의 정과 열을 부어주시는 어버이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이 땅우에는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수없이 꽃펴났다.
당과 국가의 중요행사들과 영광의 자리들에 제일먼저 불러주시고 자신의 곁에 세워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육친의 정,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는 길에서 순직한 평범한 조선소로동자의 삶을 주체적함선공업발전사와 더불어 영생하도록 하여주신 숭고한 사랑,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탄전을 찾으시여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신 대해같은 믿음에 받들려 우리 근로자들의 존엄과 위훈이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빛나게 되였다.
방대하고 아름찬 과업들이 나설 때마다, 새로운 고조와 변혁의 웅략을 펼칠 때마다 언제나 로동계급을 전위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선구자들이 자라나고 새시대 천리마정신과 기적적인 생산성과가 창조되게 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총결기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사고관점과 투쟁기풍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직업동맹사업은 새로운 발전궤도에 들어섰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와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직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벌려 그들을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제일지지자, 옹호자, 관철자로 준비시킨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 당중앙의 뜻을 삶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직맹>호방사포를 마련하여 인민군대에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물심량면의 지성을 바쳐가는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수는 수천, 수만에 달하였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공산주의미풍과 미덕이 발휘되는 속에 전쟁로병, 영예군인,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혈육,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풍열성자들이 나날이 늘어났다.
보고에서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헌신성과 비상한 창의력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중요고지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전례없는 증산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경제전선의 직맹조직들에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을 안고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힘과 기술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린 결과 일터마다에서 자립의 소중한 결실들이 수많이 이룩되였다.
보고자는 기간공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관철하여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고 개건현대화목표를 훌륭히 달성하는 한편 비약적인 증산성과를 이룩하였으며 건설부문에서 인민의 리상거리와 산업시설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훌륭히 일떠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질제고의 열풍을 일으켜 인민들의 복리와 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성과들을 언급하였다.
군수로동계급이 당에 대한 충성의 일념안고 분투하여 우리 국가의 힘과 지위를 최강으로 다지는 무적의 병기들을 무수히 벼려냈으며 과학, 교육, 보건, 문학예술부문의 직맹원들도 국가의 문명과 부흥에 이바지하는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창조와 건설, 증산으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드높이 다같이 혁신하는 기풍,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이 세차게 고조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년분, 년간계획완수자들이 수없이 배출되고 450여명이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들로 자라났으며 5만 9, 000여대의 기대들이 26호모범기대로, 7, 000여개의 공장, 기업소, 직장, 작업반들이 26호모범기대단위, 한급 높은 26호모범기대단위대렬에 들어선것은 전인민적애국운동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
보고자는 직업동맹을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본태를 살려 혁명적인 조직으로 만들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동맹내부사업을 틀어쥐고 동맹조직의 전투력제고와 초급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급별, 부문별강습과 경험발표회 등을 의의깊게 조직하여 초급조직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고 조선직업총동맹창립 8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과정을 통하여 모든 직맹원들이 조선로동계급의 성스러운 로정과 함께 걸어온 직업동맹의 80년사를 더 큰 승리와 변혁으로 이어갈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도록 하였다.
보고자는 총결기간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직업동맹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 골간부대로 내세워주시고 우리 로동계급이 당과 조국,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력사적사명에 충실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불굴의 개척정신과 견인불발의 강인성으로 안아온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고조시켜나가야 할 성스러운 중임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앞에 지워져있다고 하면서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직업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과 원인이 구체적인 실태자료에 근거하여 분석총화되고 동맹사업을 새로운 질적발전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직맹조직들에서는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자원으로 내세우는 당의 의도와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도에 맞게 직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직맹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전개해나가며 동맹안에 조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하여 동맹원들을 혁명적으로 단련시키는것과 함께 충성의 모범단체칭호쟁취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범단체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
보고는 직맹원들의 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고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직맹돌격대활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사회주의애국림운동, 대중체육활동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활성화와 사회주의문화발전,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 애국운동을 널리 조직하여 누구나 국가의 부흥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변혁투쟁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계속 심화시키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고 하면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자생자결의 불변의 원칙과 공세적인 혁명방식으로 전개되는 전인민적대진군이 지나온 5년간을 초월하는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긍지높이 펼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하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과 부강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함경남도직맹조직대표 공은철, 평안남도직맹조직대표 전영철, 강원도직맹조직대표 리기남, 평양시직맹조직대표 최성남, 황해북도직맹조직대표 진종선, 함경북도직맹조직대표 리경수, 평양건설위원회직맹조직대표 리광덕, 철도성직맹조직대표 김용철을 비롯한 20명의 대표들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직맹조직의 본분에 맞게 동맹원들의 사상정신무장, 정신력발동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근기있게 벌려 그들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참된 애국자들로 준비시킨 우수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이 제기될수록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직맹대오를 정예화한 성과들이 구체적인 자료들과 함께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자기 단위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들도 원칙적선에서 엄정히 분석하면서 앞으로의 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당의 구상실현에서 직업동맹이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으며 주저와 답보를 모르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더 큰 성과와 변혁을 안아올 불같은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는 둘째 의정으로 조선직업총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직업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동맹규약을 부단히 수정보충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직업동맹이 위대한 변혁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해설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규약이 직업동맹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대회는 직업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을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먼저 직총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직총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직총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리원종동지, 부위원장들로 최정철동지, 최성남동지, 박양태동지, 김성호동지가 선거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직총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9기 직업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현실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가결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수해나갈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드팀없는 신념의 함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는 당이 펼친 부흥강국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 혁명의 전위부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영웅적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드높은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 혁신과 전진의 대회로 청사에 기록되였다.
축하문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번영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이며 로동당의 믿음직한 방조자인 조선직업총동맹이 의의깊은 회합을 진행하고있다.
이번 대회는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거창한 변천을 아로새긴 지난 5년간 직업동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직맹조직들의 활동성과 로동계급의 기세를 배가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며 동맹사업을 가일층 개선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드팀없이 관철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열의를 안고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전체 대표자들을 열렬히 축하한다.
또한 본 대회를 통하여 사회주의근로자의 영예와 본분을 지켜 당이 맡겨준 일터와 초소들에서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으며 우리 당과 함께 하는 강인하고 열정적인 애국투쟁으로 조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영웅적인 전기를 아로새기고있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사회주의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사는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 로동계급과 함께 만난을 헤치며 기적을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며 그 성스러운 년대기들에는 항상 로동계급속에 뿌리박고 생산자대중을 창조와 증산에 궐기시켜온 직업동맹의 적극적인 활약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전례없이 방대한 계획들이 눈앞의 현실로 전환되고 가장 어려웠던 나날들이 후세에 빛날 변혁의 년대로 청사에 기록될수 있은것은 혁명적이며 영웅적인 로동계급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억년 드놀지 않을 주추가 되여 우리 국가와 우리 시대를 굳건히 떠받쳐주었기때문이다.
조선직업총동맹의 총결기간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상승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부대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일치분기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전진에 기백과 활력을 더해준 직맹조직들과 일군들, 로동계급의 긍지와 자부로 빛나고있다.
직업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이 들끓는 생산현장에 들어가 동맹원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참신한 교양사업에 주력하면서 대중적인 애국운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한것으로 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점령과 5개년계획달성을 위한 집단적위훈창조의 분위기가 고조되였으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끊임없는 혁신적앙양이 일어났다.
새세대 로동계급의 명예를 걸고 견인불발하여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한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은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떠올렸으며 년년이 최고기록을 돌파해온 상원로동계급을 비롯한 건설건재부문 근로자들의 과감한 증산운동, 창조투쟁은 온 나라에 비약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수도와 지방의 눈부신 변천을 안아오는데 큰 기여로 되였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을 비롯하여 기간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발휘한 열화같은 애국충심과 근실한 노력으로 하여 사상초유의 국난속에서도 자립경제의 기틀이 굳건해지고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당정책과 국가적시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될수 있었다.
과학과 교육, 보건, 문학예술부문에서도 우리 근로자들은 인민경제를 현대화, 정보화하고 새 세기 교육혁명과 보건혁명을 추동하는 성과들과 인민들의 복리증진과 문명개화를 위한 훌륭한 결실들을 내놓음으로써 진보와 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첨단무장장비생산에서 특출한 성과들을 련속 달성함으로써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커다란 공적을 세웠다.
당과 혁명의 요구를 자기 삶의 본령으로 간주하고 무거운 과제를 스스로 떠맡는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자각, 조건이 불리할수록 더 분발하여 한계에 도전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야마는 기질은 조선로동계급의 고유한 혁명적풍모이다.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는 당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빛내이고 국력을 강화하는데 지성을 바치는 소행들에서도 뚜렷이 발현되고있으며 이처럼 훌륭한 미덕을 체현한 공산주의적인간들의 대오는 고조되는 우리 투쟁과 더불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생산돌격전에 한몸 기꺼이 바치는 투철한 혁명정신은 공화국의 새 전성을 떨치는 강력한 동력으로, 부국강병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으며 온갖 장애와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에 커다란 힘과 고무를 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혁명성과 단결력, 전투력을 대표하는 조선로동계급의 영광스러운 투쟁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계승되고 새로운 시대적높이에로 승화되기까지에 바쳐진 전국의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 근로자들의 책임적인 노력과 헌신적인 수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는 3대혁명로선을 일관하게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으며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기술문화적자질을 지닌 로동계급의 강한 정신력과 창조력은 우리 국가의 활기찬 발전과 우리 당정책의 성공을 담보하는 무궁무진한 힘이다.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주력대오인 로동계급이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제고하며 직업동맹의 전투력과 활동방식에서도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위대한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선도할수 있는 혁명화, 애국주의화된 국가발전의 핵심력량, 3대혁명수행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현시기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이다.
직업동맹은 명실공히 사상교양단체로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사상정신적성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그들을 높은 창조력과 문화도덕적풍모를 지닌 새시대의 주인공들로 키우는데 중심을 두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
시대정신을 체질화한 혁명적근로자, 사회주의건설의 전위투사는 당의 사상과 믿음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당정책을 집행하는데서 무조건적이며 새로운 혁신과 전진에 대한 지향과 열정이 비상하고 어떤 난관앞에서도 개척과 창조, 절약과 증산의 방도를 찾을줄 아는 높은 정치적자각의 체현자, 참다운 실천가이다.
직맹조직들은 동맹원들을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여 그들이 당이 바라는 발전의 기준과 높이를 잘 알고 당정책실현에 투신하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는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들을 사상교양공간으로 만들고 동맹원들의 특성과 심리에 맞게 적중하고 참신한 방법론을 탐구하며 실효높은 선전수단들을 적극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의 목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한다.
모든 동맹원들은 사회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더욱 높은 단계에로 심화시켜나가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선진계급다운 면모와 본보기적풍모를 갖추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분위기를 확립하는데서 기수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는 로동계급의 고유한 정신이고 기풍이며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진하는 우리 혁명대오에 진함없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거대한 힘의 원천이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자기 일터와 직업을 사랑하고 국가와 사회,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근로의 영예를 찾는 참된 인생관을 지니도록 꾸준히 교양하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들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 집단주의기풍이 우리 사회의 불변의 본태로 확고히 자리잡게 하여야 한다.
직맹조직들에서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확립하고 대중체육활동과 군중예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 어느 일터나 혁명적랑만과 충천한 기세로 들끓게 하며 로동계급이 선진문화창조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동맹원들은 사회주의수호의 견실한 투사로서의 자각을 안고 건전한 사상의식을 부식시키는 반동사상문화를 철저히 배격하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의 자그마한 요소와도 날카로운 투쟁을 벌려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당과 국가의 위업과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책임에 더없이 충실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열정과 실천력이 배가로 분출되여야 할 매우 중대한 시기이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조건은 의연히 어렵지만 사회주의위업에 끝없이 충직하고 애국의 피가 높뛰는 영웅적로동계급의 사상과 정신, 슬기와 힘에 의거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새 단계의 발전행정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자랑찬 위훈과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자질을 높여 동맹원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벌리며 집중경제선동과 직관선동을 다양하게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열심히 배우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의도를 실현함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고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지식형의 근로자가 되여야 한다.
직업동맹에서는 사회주의경쟁운동을 보다 실효성있게 조직하여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추동하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며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동맹원들의 애국열의를 최대로 증폭시켜야 한다.
직맹조직들에서는 대중운동과정에 겉치레식, 요령주의적인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지도를 심화시키고 총화와 평가에서 원칙성과 공정성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대중운동이 3대혁명수행에 실지 이바지하는 운동, 당정책을 더 빨리, 더 완벽하게 관철하도록 하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직업동맹의 조직적강화는 높은 전투력과 활동력의 필수전제이며 우리 당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끊임없이 장성발전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다.
직총중앙위원회로부터 말단초급조직에 이르기까지 당의 방침과 지시를 신속정확히 전달침투하고 즉시에 집행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며 동맹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당의 로선과 정책에 립각하여 풀어나가는 강철같은 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은 사업과 생활을 동맹규약과 규범대로만 진행해나가는 강한 규률을 세우고 누구나 조직의 통제를 받고 조직생활을 통하여 단련하는것을 습벽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직맹일군들은 기층조직강화를 전 동맹강화의 주요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 하부지도사업을 알심있게 하여 초급조직들의 면모와 활동에서 눈에 뜨이는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며 충성의 모범단체칭호쟁취운동을 조직강화의 중요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동맹대렬관리사업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고수하고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고 조직의 시야와 통제밖에서 생활하는 동맹원들이 한사람도 없게 하여야 한다.
직업동맹강화의 성과여부는 무엇보다도 직맹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특히 직총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직맹위원회 일군들의 사상의식과 사업기풍, 자질과 풍모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동맹전반사업이 새로운 활기를 띠고 박력있게 진행되게 된다.
각급 직맹일군들은 로동계급의 투쟁기질과 혁명적본태를 체득하고 구현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변화와 혁신의 시대적요구에 정치적안목과 실무능력을 따라세우며 모든 사업을 진취적으로,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 동맹조직들을 언제나 당의 의도대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새로운 비약과 기적적인 증산으로써만 멈춤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오늘의 시대에 직업동맹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청사에 특기할 새시대의 변천을 안아온것처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금후투쟁에서도 당정책의 가장 철저한 옹호관철자, 사회주의건설의 핵심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리라고 굳게 믿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6년 5월 11일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1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직업동맹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강습에서는 직업동맹을 명실공히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법론적이고 실천적인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영섭동지가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깊이 간직하고 당대회결정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해나갈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강습에서는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해나가는것을 동맹조직건설의 항구불변한 철칙으로 내세우며 조직안에 강한 규률과 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출연자는 모든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권위를 절대화하며 백방으로 옹위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대회참가자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동맹원들을 총궐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언급되였다.
출연자는 직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모든 직맹원들을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효성있게 진행해나가는것과 함께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강습에서는 대회참가자들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하여 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문제도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모든 직맹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실무능력, 옳바른 군중관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습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또 한단계의 질적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배가된 분발력과 과감한 전개력으로 직업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전체 강습참가자들은 당과 조국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을 지닌 전위투사로 준비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갈 결의를 굳게 다짐하였다.
당은 나의 어머니
복된 삶을 되찾아준 은혜로운 품
요즘 우리 집에 경사가 겹쳐드는것을 두고 사람들은 정말 복받은 가정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그것은 얼마전 내가 당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고 모범로동자영예상을 수여받은데 이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한 우리 딸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온 나라 청년들의 축원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는 남다른 행운을 지니였기때문이다.
우리 가정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에 대해 생각할수록 나는 벅찬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날번했던 이 몸을 손잡아 이끌어주고 그늘졌던 우리 가정에 꿈만 같은 행복과 웃음을 안겨준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이 북받쳐오르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품, 이것이 어머니 우리당의 품입니다.>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어느한 탐사대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짚은것은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이다.
그때 나는 평범한 사무원의 아들을 품들여 배워주고 키워준 나라의 은덕에 보답할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였다. 그후 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해 청년동맹일군으로 성장한 나는 맡은 일을 잘하기 위해 밤낮이 따로없이 애써 노력하였다.
그런데 몇년후 나는 엄중한 과오를 범하고 법적책임까지 지게 되였다. 당의 믿음과 기대를 저버린 사람이 갈길은 명백하다는 뼈저린 자책으로 앞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고통스러운것은 가정일을 다 떠맡아안고서도 묵묵히 나를 떠밀어주던 안해와 사랑하는 자식들앞에 죄스러운 남편, 떳떳치 못한 아버지가 되였다는 그것이였다. 나라앞에 죄를 지은 이 아버지때문에 구만리같은 자식들의 앞길에 그늘이 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쓰리였다.
그러나 아파하는 자식, 병든 자식일수록 더욱 뜨겁게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고마운 손길에 대하여 나는 다 알지 못하고있었다.
내가 법적처벌을 받고 돌아와보니 이 땅에 나서자라는 새세대들을 그가 누구이건 하나같이 품들여 보살피고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맏딸은 어엿한 대학생으로 성장하고 막내아들은 제1중학교에서 공부하고있었다.
조금도 주눅이 들지 않은 그 모습들을 보는 순간 나는 내가 아버지라는것도 그리고 자식들앞이라는것도 다 잊고 엉엉 소리내여 울고 또 울었다.
그날 내옆에서 온밤 눈물을 흘리며 하던 안해의 이야기가 지금도 귀전에 쟁쟁하다.
어느날 우리 집에 찾아온 일군들이 눈물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안해에게 이렇게 말해주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죄를 지었다고 자식들이 그 책임을 질수 없지 않은가.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뜨겁게 품어안는것이 바로 어머니 우리당의 품이다. 그러니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아이들을 더 잘 키우자. 그것이 남편의 죄를 함께 씻어주고 당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길이다.
그후 당조직에서는 가정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알아보며 도와주었고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우리 자식들에게 더 뜨거운 지성을 바치였다. 이웃들도 우리 집일을 저저마다 도와나섰다. 그런 속에 딸애는 대학에 입학하게 되였다. 송구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안해에게 딸애의 대학입학통지서를 안겨주며 시의 일군은 말하였다고 한다.
아버지가 어떠하든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대학에 가는것은 응당하다고, 앞으로 당의 뜻대로 자식들을 잘 키워 나라의 기둥감들로 내세우자고.
일군의 말을 들으며 안해는 목놓아울었다는것이다.
우리같이 나라앞에 죄를 지은 가정이 뭐라고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준단 말인가.
그날 안해는 낳아준 부모조차 지켜주지 못한 자식들의 꿈과 희망을 소중히 여기며 활짝 꽃피워주는 고마운 품이 바로 곁에 있음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
새벽녘이 되여 안해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나는 종시 잠들수 없었다.
대해같은 그 은덕에 보답하지 못한다면 또다시 죄를 짓는것 아닌가.
이런 생각으로 인생의 새 출발을 결심한 나는 산림복구사업을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시양묘장으로 탄원하였다.
새 일터로 나가는 첫날 나는 자식들과 함께 약속했다. 나는 맡은 일을 잘하고 너희들은 공부를 잘해서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꼭 보답하자고.
그때부터 우리 온 가족은 흐르는 하루하루를 보답의 나날로 이어가기 위해 모두가 뛰고 또 뛰였다. 나자신부터가 자식들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는 생각을 안고 산림부문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였고 어렵고 힘든 일들을 도맡아나서군 했다.
그런데 나라앞에 지은 죄를 다 씻기에는 한 일이 너무도 적은 나를 나라에서 모범로동자로 값높이 내세워줄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뿐이 아니다. 당에서는 대학을 졸업하고 자진하여 중등학원에서 교편을 잡은 딸이 원아들을 위한 교수교양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했다고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내세워주었다.
얼마전 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닌 우리 딸을 축하해주었다. 그때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주었다.
우리는 그애들을 낳았을뿐이지 이 아버지, 어머니의 크나큰 자랑이 될수 있도록 훌륭히 키워준 품은 어머니당의 사랑의 품이라고.
무릇 자식들의 장래를 두고 마음쓰지 않는 부모는 없다고 했다. 허나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 지어 가슴속에 말 못할 아픈 상처를 안고있는 자식들까지 한품에 안아 사랑의 손길로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은 오직 우리 조선로동당뿐이다.
정녕 그 품이 없다면, 그 품속에 우리가 안기지 못했다면 그늘졌던 우리 가정에 어떻게 행복이 다시 찾아오고 나나 우리 자식들의 얼굴에 웃음이 다시 피여날수 있었겠는가.
하기에 나는 늘 자식들에게 당부하군 한다.
앞으로 너희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로 헛눈을 팔지 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없이 충성다해야 한다고, 거기에 복된 삶을 되찾아준 어머니당에 보답하는 길이 있다고.
수도건설의 병기창을 지켜선 사람들
평양블로크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수도 평양에 해마다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칠 때마다 스스로 더 많은 일감을 걸머지는 사람들이 있다. 수도건설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블로크와 흄관, 부재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평양블로크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이들이 기운차게 울려가는 증산의 동음속에는 천리마대고조시기 조립식부재생산으로 평양속도창조에 이바지했던 공장의 첫 세대 로동계급처럼 건설의 대번영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수도건설자의 긍지가 한껏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지난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진 그날 지배인 한성호동무를 비롯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이룬 화성지구를 기쁨속에 바라보시면서 년년이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새로운 기적을 체감하는것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풍습으로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을수록 올해에도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모두의 가슴속에 굳게 자리잡았다.
그날 그들은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1.5배나 더 많은 흄관과 블로크, 부재를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지난해에 종전보다 2배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조성하였다고 하지만 나날이 높아가는 우리 당의 수도건설구상에 비해볼 때 결코 만족할수 없었던것이다.
공장의 천리마선구자들이 조립식부재증산으로 평양속도창조에 이바지하였다면 우리는 흄관과 부재증산으로 수도건설의 새 기적창조에 이바지하자.
누구나 가슴속에 이런 불같은 지향을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삽시에 불도가니로 화한 현장에서는 창조의 거세찬 동음이 멎을줄 몰랐다.
그중에서도 한꺼번에 3대의 증기보이라를 제작해야 할 무거운 과제를 맡아안은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의 일손에서는 불이 일었다.
증기보이라제작이 선행되여야 흄관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날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안고 낮에 밤을 이어 긴장한 작업을 진행하는 그들의 불같은 열정을 1월의 강추위도 식힐수 없었다.
흄관생산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지난 3월초부터 날마다 계획을 120%로 넘쳐 수행해온 흄관직장 대형작업반원들은 얼마전에는 불꽃튀는 투쟁을 벌려 하루계획을 불과 7시간만에 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자갈을 운반하던 기중기가 멈춰섰을 때였다.
작업반장 신명진동무를 비롯한 몇명의 반원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운반도구를 찾아들고 자갈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기중기가 멈춰선 시간을 잃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들의 뒤를 따라 작업반원들모두가 자갈을 날랐다.
이미 하루계획을 수행한 뒤였지만 그들은 만족할수 없었다.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한 그날부터 달성해온 120%의 실적을 유지해야 하였다.
작업반원들이 모두 이렇게 달리고있을 때 공장속보판에는 이런 글이 나붙었다.
<기적과 위훈으로 전진하는 화성전역에 활력을!>
작업반원들은 시대의 기념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을 눈앞에 그려보았다.
기중기를 수리하는 기간 련속공정은 멈추어지지 않았다. 로동자들은 힘을 합쳐 마침내 4개의 흄관을 더 생산하고야말았다.
마지막흄관을 뽑아냈을 때 작업반장 신명진동무는 작업반원들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우리는 하루를 떳떳하게 총화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화성지구에 또 하나의 새 거리가 완공되는 날 우리는 오늘 흘린 땀도 거기에 스며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화성전역에 마음을 잇고 위훈을 창조해가는 사람들은 비단 그들만이 아니였다.
부재생산의 첫 공정을 담당하여 매일 1.5배의 능률을 올리고있는 골재직장의 종업원들, 새로운 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하여 밤낮이 따로없이 헌신하는 설비과와 기술과의 성원들…
비록 지켜선 일터와 하는 일은 서로 달라도 그들의 가슴속에는 오직 하나의 마음이 간직되여있었다.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오늘도 그들은 이런 일념을 안고 수도건설의 병기창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 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 평양 도착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인 또 럼동지의 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외무상인 레 호아이 쭝동지와 일행이 1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레 바 빙동지, 대사관성원들이 특사와 일행을 맞이하였다.
선동의 실효를 최대로 높여간다
사리원시 해서농장의 영농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리당위원회가 선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는데 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로부터 초급당위원회, 당세포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지도방조하고 적극 떠밀어주어야 합니다.>
최근시기 리당위원회는 농장원들을 대상으로 한 선동사업의 실효성이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되지 못하는데 주의를 돌리였다.
선동원들의 활동정형만 놓고보아도 그러했다.
일부 선동원들속에서는 선동사업준비를 하면서 이전시기 작성하고 리용했던 선동계획과 원고에 몇개의 문구, 표현들만 바꾸는 현상도 나타났다. 선동활동을 고정된 격식에 맞추어 진행하는 편향도 없어지지 않았다.
리당위원회에서는 선동원들과의 사업을 해당 일군에게만 방임하던 편향을 바로잡고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갔다.
모범적인 선동원들을 내세워주고 높이 평가해주는 사업을 선행시키는 한편 모든 성원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구체화하였다.
실례로 선동원의 날 운영을 통하여 선동원들에게 농장의 현 실태를 세부적으로 알려주고 매 작업반, 분조의 특성과 당면한 영농공정에 부합되게 선동준비를 참신하게 하도록 하였다.
특히 모방과 반복의 사소한 요소도 나타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돌리였다.
또한 선동원들에게 여러 정황을 주어 시범출연도 해보게 하고 그에 대한 대중의 집체적의견도 모으도록 하였다. 어떤 때에는 리당일군들이 선동원들에게 농장원대중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감화력을 높일수 있는 방도들도 차근차근 일깨워주군 했다.
이 과정에 선동원들속에서는 자기 사업을 놓고 연구하는 기풍이 서갔으며 이는 곧 활동성제고로 이어졌다.
농장기동예술선동대활동 역시 마찬가지였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기동예술선동대가 농장원대중의 자각성과 분발심을 높여주는데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맞게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한편 로력혁신자축하모임준비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실천속에서 선전선동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도록 하였다.
모내기와 가을걷이 등 중요영농공정시기에 집중적으로 진행된 그들의 활동은 대중의 마음속에 애국열을 크게 북돋아주었다.
오늘도 리당위원회는 선동의 실효를 증폭시킬 때 당결정관철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대중의 정신적성장에서 큰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에 보다 깊은 관심을 돌려나가고 있다.
석탄증산을 위해 바쳐가는 뜨거운 진정
석탄전선을 적극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각지의 녀맹원들이 탄광을 물심량면으로 도와나서고있다.
각지 녀맹조직들에서는 당결정관철에 헌신하고있는 탄부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모든 녀맹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천성의 탄부들에게 안겨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소중히 간직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안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녀맹돌격대활동과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으로 석탄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 2.8직동청년탄광의 녀맹원들은 탄부들을 위한 날을 실속있게 운영하고 편의봉사활동도 적극 벌렸으며 령대청년탄광의 녀맹원들도 석탄증산에 이바지하는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기여하였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안의 녀맹조직들에서는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믿음직하게 지켜선 탄광로동계급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사업들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송남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을 비롯한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흘린탄수집 등을 진행하는 한편 로동보호물자도 성의껏 마련하여 탄부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석탄증산에 떨쳐나선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성의를 다해가는 녀성들속에는 탄부들에게 지원물자들을 안겨주고 일도 같이하면서 고무해준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도 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안의 녀맹조직들에서도 탄부들을 위한 후방사업에 지성을 기울이고 있다.
제23차 5.21건축축전 개막
제23차 5.21건축축전이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개막되였다.
<더 높은 단계에로의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주체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전은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건축가들속에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깊이 체득시키며 주체건축의 비약적인 발전면모를 통하여 그들의 시야를 넓히고 자질을 높여주는데 목적을 두었다.
축전에는 각 도(직할시)건축축전에서 당선된 580여건의 다차원설계형성안, 수십점의 건설장비 및 기공구, 90여건의 건축정보모형화기술도입성과들이 출품되였다. 축전기간 미술실기경연과 록화물시청, 창작경험발표회, 최신건축과학기술자료들에 대한 보급 및 교류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이 12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있었다.
내각부총리 박훈동지, 건설부문과 교육부문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설계원, 교원, 연구사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심영학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 더욱 가속화되고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라 나라의 면모가 하루가 다르게 변천되여가고있는 가운데 제23차 5.21건축축전이 진행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국가의 문명부흥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건축창조사업에서 맡은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건설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구현된 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워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우리 나라의 방은철선수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 쟁취
인디아에서 진행되고있는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방은철선수가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우즈베끼스딴, 이란을 비롯한 20여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170여명이 참가하였다.
11일 남자 60㎏급경기에 출전한 방은철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130㎏, 추켜올리기에서 174㎏(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종합 304㎏을 들어올림으로써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고 3개의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동력기지의 혁신자들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일념 안고 연탄호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지금 어디서나 전기를 요구하고있다. 그 중요한 임무가 바로 우리 전력생산자들의 두어깨에 지워져있다. 어떻게 해서나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자.
이런 불같은 자각을 안고 이들은 발전기의 효률을 더 높이기 위해 서로의 지혜를 합쳐갔다. 수차날개를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자체의 힘으로 진행하였고 발전기보수에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들도 스스로 마련해놓았다. 특히 설비관리를 잘하는것이 전력증산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 자각을 안고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교대하기 전에는 자각적으로 불량개소들을 찾아 대책하는 사업을 정상화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이들은 물관리사업이자 곧 전력생산이라고 하면서 날씨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매일 계획보다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서부지구 농촌들에서 모내기에 속속 진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한마음으로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가 날을 따라 고조되는 속에 서부지구 농촌들에서 모내기에 속속 진입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강서구역 청산농장이 12일 모내기를 시작하였다.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왔다.
과학적인 모내기작전을 세운데 기초하여 영양랭상모를 전 면적의 논에 받아들인데 맞게 종자싹틔우기, 벼씨뿌리기 등을 적기에 기술적요구대로 하였다.
모판관리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하면서 실한 벼모를 키우는데 많은 품을 들이였으며 벼모재배온실에서의 모기르기도 중시하였다.
농장에서는 모판관리공들과 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을 위한 실무강습과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잘 알고 책임성을 높이도록 하였다.
농장에서는 이런 준비에 기초하여 올해의 모내기에 진입하였다.
먼저 제3작업반 사적포전에서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취득벌에 나오시여 몸소 모를 내신 그날로부터 55돐이 되는 뜻깊은 이날 올해의 첫모를 내는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얼굴마다에는 한없는 긍지가 어려있었다.
방송선전차, 구역기동예술선동대의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였다.
이날 남포시와 강서구역의 일군들도 농장원들에게 당정책을 해설해주면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재령군의 농장원들이 자신심에 넘쳐 모내기를 시작하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정치사업의 무대를 들끓는 포전으로 옮기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다.
군에서는 읍농장에서 벼모내기와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였다. 이어 농장들에서 모내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뜨락또르운전수들은 이른새벽부터 발동소리를 높이 울리며 구석진 곳까지 논수평이 보장되도록 써레치기를 질적으로 하고있다.
안악군에서도 모내기를 시작하여 속도와 질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작업속도를 높이고있다.
군에서는 수백대의 모내는기계들을 수리정비 및 개조한것이 은을 내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오국, 엄곳농장의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운전조작을 정확히 하면서 기대당 하루작업능률을 높이고있다. 농장원들은 모내기를 한 후 빈포기가 없는가를 살피면서 해당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신천군에서도 모내기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농장원들의 열의가 비상히 높아진 상황에서 일군들은 영농물자보장이 제대로 되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예비부속품을 넉넉히 마련한데 맞게 군에서는 농기계가동률을 결정적으로 높이고있다.
대동군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과학적으로 보장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현장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있는 장산, 원천농장에서는 써레치기를 확고히 앞세우고 공정간맞물림을 잘하여 매일 많은 면적의 논에 모를 내고있다. 기대정비를 알뜰히 하여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는 읍, 서제농장의 실적도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증산군, 문덕군의 전야들에서도 모를 낸 면적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있다.
곽산군에서는 논면적이 많은 조건에 맞게 뜨락또르, 모내는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군에서는 모내는기계운전공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면서 그들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렴호, 로하, 와도농장이 앞장서나가고있다.
한해 농사의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를 최적기에 해제낄 각오밑에 선천군의 일군들과 농장원들도 모든 영농작업이 기술적요구대로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일군들은 벼모의 영양관리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합격징표를 갖춘 모를 포전에 내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
사리원시의 농촌들에서도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이 책임감을 자각하고 실동률을 높이면서 모내기의 질과 속도를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은파군에서도 튼튼한 모를 지장없이 보장하는것과 함께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높이는것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모내기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하고있다.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기계수단을 효과있게 리용하고있는 금천군에서 모내기시작부터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 있다.
국토관리사업을 일관하게
도로기술개건에 품을 들여
회령시에서 주요도로들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고있다.
지난해 시에서는 어느한 도로구간을 평탄성과 안전성, 문화성이 보장되게 개변시키고 많은 도로안전보호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시에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 더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여러 주요도로에서 동시에 기술개건사업이 벌어지고있는데 총공사량은 지난해보다 훨씬 많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적으로 도로기술개건이 진행되는 해당 구간을 담당한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실속있는 정치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였다.
그리하여 담당단위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높아지고 시도로보수관리대와의 협력이 보다 적극화되였다. 결과 계획된 공사는 일정대로 드팀없이 진행되고있다.
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며 공사를 앞당겨 결속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
사방야계공사 마감단계
천내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봄철에 진행하기로 계획한 사방야계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군에서는 염호리 등지에서 큰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위험요소들을 조사장악하고 사방야계공사를 질적으로 하기 위한 단계별계획을 세웠다. 이에 토대하여 공사의 성과적보장과 관련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군일군들은 세멘트, 모래를 비롯한 자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 현지에 나가 공사가 설계의 요구대로 진행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공사에 참가한 근로자들은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현재까지 여러 구조물이 건설되고 계획한 구간의 기슭막이가 질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주변의 농촌살림집들과 농경지들을 큰물과 산사태로부터 보호할수 있게 되였다.
군에서는 사방야계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추진될수록 부족점이 없는가를 따져보면서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하천정리목표를 높이 세우고
허천군에서 하천정리를 중시하고있다.
군일군들은 하천정리목표를 높이 세우고 필요한 로력과 자재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하였다. 유압식굴착기, 중량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공사를 계획대로 내밀기 위한 조건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군에서는 여러 대상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실정에 맞게 력량편성과 작업분담을 합리적으로 하는 한편 하천주변에 심을 나무모보장사업도 예견성있게 추진하였다.
군안의 근로자들이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대중의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군에서는 짧은 기간에 운승리에 위치한 10여리구간의 하천을 번듯하게 정리하였다.
또한 2개소의 다리건설이 결속됨으로써 교통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가 마련되였다.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룩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하천정리와 다리건설에 계속 힘을 넣고 있다.
우리 식의 새로운 휴대용시추기를 개발
함경남도탐사관리국 함흥탐사기술연구소의 연구집단이 지질탐사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휴대용시추기를 우리 식으로 새롭게 개발하였다.
축전지를 동력원천으로 하여 각이한 용도의 지질탐사를 진행할수 있는 선진적인 휴대용시추기가 연구완성됨으로써 지구물리탐사와 지구화학탐사, 구역별지질도작성, 광맥탐사, 유용광물매장량평가 등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가져오게 되였다. 결과 원단위소비기준을 극력 낮추면서 시추작업의 정확성을 제고할수 있는 또 하나의 과학기술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탐사설비를 현대화, 국산화하는것은 지질탐사사업의 현대화에서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중핵적인 문제입니다.>
교통이 불리하고 동력보장조건이 제한된 산간지대나 야외에서의 광물조사, 수문조사, 기반조사, 농업토양시료채취 등에 리용되는 휴대용시추기를 개발하는것은 지질탐사분야에서 세계적인 발전추세인 동시에 우리 나라의 광산이나 탄광들에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과학기술적문제이다.
에네르기효률과 탐사속도를 높일수 있고 임의의 곳에서 리용할수 있는 휴대용시추기개발의 중요성은 날로 부각되고있다.
함흥탐사기술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지질탐사대들에서 해마다 진행하는 지질도랑작업과 탐사우물작업속도와 효률을 훨씬 높이며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없앨수 있는 휴대용시추기를 우리 식으로 개발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도탐사관리국 당조직의 지도밑에 소장 김철석동무를 비롯한 연구소의 성원들을 핵심으로 하는 개발집단이 무어지고 시추기개발에서 관건으로 되는 동력문제해결을 위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연구가 진행되였다.
관리국의 일군들은 필요한 자재들도 해결해주고 연구집단이 난관앞에 주저앉지 않고 어려운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면서 사색과 탐구의 밤을 함께 밝히였다. 연구집단은 문헌조사를 직심스럽게 하는 한편 종전의 시추기에 비해 조립과 분해가 쉽고 이동이 편리하며 임의의 장소에서도 동력보장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켰다.
과학자들은 시추기동력전달부분을 새롭게 설계제작하였으며 태양빛전지판에 의한 야외에서의 충전방식을 결합하였다. 결과 원단위소비기준을 극력 낮추면서 시추작업의 정확성을 제고할수 있는 첫 휴대용시추기시제품이 제작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지체없이 현장도입에 들어간 연구집단은 각이한 암질조건과 작업환경을 부단히 조성하면서 휴대용시추기의 성능지표들을 하나하나 개선해나갔다.
현실에 완전히 부합되는 가능성과 방도를 탐구하기 위한 토론과 론쟁, 시험을 수없이 진행하는 과정에 연구집단은 끝끝내 우리 식의 새로운 휴대용시추기를 완성하였다.
현장도입과정을 통해 이들이 개발완성한 휴대용시추기는 작업속도, 에네르기효률성, 암심채취에 대한 믿음성 등 모든 지표들에서 국제적기준에 부합되며 전국의 수많은 광산, 탄광 등에 확대도입할 가치가 있다는것이 과학적으로 확증되였다.
수자경제하부구조의 특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세계는 경제의 지식화에로 전환되고있으며 우리앞에는 나라의 경제를 지식의 힘으로 장성하는 경제로 일신시켜야 할 시대적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지식경제시대, 수자경제시대에 확고히 들어섰다. 이런데로부터 수자경제의 하부구조를 튼튼히 구축하는것은 경제의 수자화, 지능화를 지향하는 오늘날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수자경제의 하부구조를 튼튼히 구축하자면 그 특성에 대한 파악부터 가지는것이 필수적이다.
수자경제하부구조의 특성은 우선 정보통신망과 수자화된 자료기지를 그 구성내용으로 하고있다는것이다.
기계제산업의 시대에 건설된 경제의 하부구조는 물질적부의 대량생산에 필요한 자원과 생산된 제품들을 원료원천지에서 생산지에로, 생산지에서 소비지에로 보장하는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하고있었으며 이러한 공간적이동을 보장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도로, 철도, 항만과 같은 기초시설들이 중요한 하부구조로 간주되고 발전되였다.
그러나 수자경제시대에는 기본생산자원으로 등장하였을뿐 아니라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는 지식자원을 필요한 곳에 전송하기 위한 수단들인 정보통신망과 수자화된 대용량자료기지가 하부구조를 이루고있다.
여기서 방대한 량의 지식, 정보를 제때에 탐색, 수집하며 수자화된 지식, 정보를 모든 대상에게 신속정확히 봉사해줄수 있는 정보통신망은 하부구조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된다.
수자화된 자료기지도 마찬가지이다.
자료기지에는 경제활동에 직접 리용되는 생산자원인 지식과 정보들이 보관되여있다. 정보통신망이 아무리 훌륭히 형성되였다 하여도 자료기지가 제대로 구축되지 못한다면 경제사업에서 응당한 결과를 얻을수 없다. 그러므로 수자기술을 리용하여 현대적으로 구축된 자료기지는 수자경제를 건설하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것이다.
수자경제하부구조의 특성은 또한 방대한 량의 지식자원의 이동을 제한없이 신속정확히 보장한다는것이다.
오늘날 지식, 정보를 비롯한 지식자원의 사용가치, 유용성은 시간에 따라 큰 차이를 가지는것만큼 제때에 리용되지 못하면 그것은 기본생산자원으로서의 의의를 상실하게 된다.
기계제산업시대의 하부구조는 생산자원의 대량적인 이동과 상응하게 같이 발전하여왔다. 하지만 이러한 하부구조도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고 경제생활령역이 확대됨에 따라 넓은 범위에서 제기되는 생산자원에 대한 수요보장을 신속정확히 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산생시켰다.
그러나 수자경제에서는 고도로 발전된 정보통신망과 정보고속도로, 수자화된 자료기지를 통하여 수자화된 지식, 정보자원을 지역적인 제한을 받지 않고 제때에 빨리 리용할수 있다.
부단한 기술갱신, 이것이 필수적이다
여러 단위에서의 재자원화사업정형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재자원화사업의 의의와 중요성은 날이 감에 따라 부각되고있다. 하다면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재자원화사업을 목표한바에로 확실하게 이끌어나가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재생기술을 부단히 발전시키는것이다.
생산과정과 사람들의 생활과정에 나오는 페기페설물과 오물을 처리하여 제품을 만들어내는데서 제일 난문제의 하나로 제기되는것은 질제고이다. 지금 많은 단위에서 페기페설물을 회수처리하여 제품을 생산하고있지만 실지 그 쓸모에서는 현저한 격차가 생기고있다. 이것은 재생기술의 수준이 높은가 그렇지 못한가에 철저히 기인된다고 볼수 있다.
쓸모없이 버려지던 대리석가공부산물을 가지고 질높은 건축용메움재를 생산하고있는 어느한 공장의 실례가 있다.
대리석가공부산물을 분쇄하여 건축용메움재를 만드는데서 공장일군들이 중시한것은 습기견딜성과 점착성, 부식방지특성을 높이는것이였다. 건설물의 질제고와 건설원가저하가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는 현실적요구를 민감하게 접수하고 내세운 이 목표는 기술자, 로동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한가지를 만들어도 실지 나라의 건축발전에 이바지하는 창조물을 내놓자.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이런 애국의 열정을 안고 재생기술의 개발과 도입에 뛰여들었다. 공장의 일군들은 대리석가공부산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재생기술개발방향을 정확히 세우고 그 실현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특히 재자원화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그 나날 분쇄기에 공기분리기를 설치하고 석회석과 소금, 석고를 비롯한 원료들의 배합비를 합리적으로 정하는 등 기술적문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점착성과 습기견딜성이 강하고 부식방지능력이 높은 메움재를 만들어내게 되였다. 지금 이렇게 생산된 메움재는 질도 높고 풀이 없이도 리용할수 있어 건설장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재생기술발전에 힘을 넣어 덕을 보고있는 단위는 이 공장뿐이 아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만포제련소,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대안친선유리공장 등 많은 단위들에서 재생기술의 개발과 발전에 품을 아끼지 않아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반면에 우리 주위에는 재자원화사업을 계획을 세우는것으로만 그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있는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재생한 제품의 질이 낮아 애를 먹고있는 단위들도 없지 않다. 이외에도 기술갱신사업에 힘을 넣지 못해 지난 시기 재자원화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던 단위들이 오늘날에는 뒤떨어지고있는 현상도 나타나고있다.
하다면 이러한 편향들이 생기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이곳 일군들이 재자원화사업을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울데 대한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이 없이 사업을 진행하고있는데 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페기페설물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질높은 제품을 더 많이!
이것이 재자원화사업과 관련하여 우리 당이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정책적요구이다.
모든 일군들은 하나의 재자원화제품을 생산해도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되게 하겠다는 관점을 가지고 선진적인 재생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데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
여기서 특별히 중요한것이 일관성을 견지하는것이다.
인민경제 부문간, 단위간 유기적련계가 날로 강화되고 인민들의 생활상요구가 높아지고있는 오늘 제품의 질제고는 경제발전의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이에 맞게 재자원화제품의 질을 끊임없이 높이자면 그 실현을 위한 재생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멈춤없이 내밀어야 한다.
문평제련소의 현실을 놓고보자.
제련소에서는 지난 시기 연재에서 산화철을 얻어내여 제련공정에 부가물로 리용함으로써 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을 늘이고있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제련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재자원화기술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제련소의 기술집단은 자력선별기술을 도입하여 산화철의 질을 한단계 높이였으며 공정들을 기술개조하여 질높은 산화철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어놓는 등 재자원화사업을 더욱 발전시킬수 있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왔다. 결과 제련소에서는 재자원화에 의거하여 생산을 보다 활성화하게 되였다.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오늘 재자원화사업에서 계속적인 성과만을 거두자면 재자원화기술을 부단히 갱신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당면한 리익에 현혹되여 재생기술의 발전에 힘을 넣지 않는다면 당장은 얼마간의 리익을 얻을수 있어도 나중에는 경쟁력을 잃고 시대의 뒤전으로 밀려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재자원화사업에서도 탕개를 늦추는 순간부터 남에게 뒤떨어지게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재자원화기술을 부단히 갱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어야 할 것이다.
부단한 기술갱신, 이것이 필수적이다
여러 단위에서의 재자원화사업정형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재자원화사업의 의의와 중요성은 날이 감에 따라 부각되고있다. 하다면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재자원화사업을 목표한바에로 확실하게 이끌어나가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재생기술을 부단히 발전시키는것이다.
생산과정과 사람들의 생활과정에 나오는 페기페설물과 오물을 처리하여 제품을 만들어내는데서 제일 난문제의 하나로 제기되는것은 질제고이다. 지금 많은 단위에서 페기페설물을 회수처리하여 제품을 생산하고있지만 실지 그 쓸모에서는 현저한 격차가 생기고있다. 이것은 재생기술의 수준이 높은가 그렇지 못한가에 철저히 기인된다고 볼수 있다.
쓸모없이 버려지던 대리석가공부산물을 가지고 질높은 건축용메움재를 생산하고있는 어느한 공장의 실례가 있다.
대리석가공부산물을 분쇄하여 건축용메움재를 만드는데서 공장일군들이 중시한것은 습기견딜성과 점착성, 부식방지특성을 높이는것이였다. 건설물의 질제고와 건설원가저하가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는 현실적요구를 민감하게 접수하고 내세운 이 목표는 기술자, 로동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한가지를 만들어도 실지 나라의 건축발전에 이바지하는 창조물을 내놓자.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이런 애국의 열정을 안고 재생기술의 개발과 도입에 뛰여들었다. 공장의 일군들은 대리석가공부산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재생기술개발방향을 정확히 세우고 그 실현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특히 재자원화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그 나날 분쇄기에 공기분리기를 설치하고 석회석과 소금, 석고를 비롯한 원료들의 배합비를 합리적으로 정하는 등 기술적문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점착성과 습기견딜성이 강하고 부식방지능력이 높은 메움재를 만들어내게 되였다. 지금 이렇게 생산된 메움재는 질도 높고 풀이 없이도 리용할수 있어 건설장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재생기술발전에 힘을 넣어 덕을 보고있는 단위는 이 공장뿐이 아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만포제련소,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대안친선유리공장 등 많은 단위들에서 재생기술의 개발과 발전에 품을 아끼지 않아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반면에 우리 주위에는 재자원화사업을 계획을 세우는것으로만 그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있는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재생한 제품의 질이 낮아 애를 먹고있는 단위들도 없지 않다. 이외에도 기술갱신사업에 힘을 넣지 못해 지난 시기 재자원화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던 단위들이 오늘날에는 뒤떨어지고있는 현상도 나타나고있다.
하다면 이러한 편향들이 생기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이곳 일군들이 재자원화사업을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울데 대한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이 없이 사업을 진행하고있는데 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페기페설물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질높은 제품을 더 많이!
이것이 재자원화사업과 관련하여 우리 당이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정책적요구이다.
모든 일군들은 하나의 재자원화제품을 생산해도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되게 하겠다는 관점을 가지고 선진적인 재생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데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
여기서 특별히 중요한것이 일관성을 견지하는것이다.
인민경제 부문간, 단위간 유기적련계가 날로 강화되고 인민들의 생활상요구가 높아지고있는 오늘 제품의 질제고는 경제발전의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이에 맞게 재자원화제품의 질을 끊임없이 높이자면 그 실현을 위한 재생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멈춤없이 내밀어야 한다.
문평제련소의 현실을 놓고보자.
제련소에서는 지난 시기 연재에서 산화철을 얻어내여 제련공정에 부가물로 리용함으로써 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을 늘이고있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제련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재자원화기술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제련소의 기술집단은 자력선별기술을 도입하여 산화철의 질을 한단계 높이였으며 공정들을 기술개조하여 질높은 산화철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어놓는 등 재자원화사업을 더욱 발전시킬수 있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왔다. 결과 제련소에서는 재자원화에 의거하여 생산을 보다 활성화하게 되였다.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오늘 재자원화사업에서 계속적인 성과만을 거두자면 재자원화기술을 부단히 갱신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당면한 리익에 현혹되여 재생기술의 발전에 힘을 넣지 않는다면 당장은 얼마간의 리익을 얻을수 있어도 나중에는 경쟁력을 잃고 시대의 뒤전으로 밀려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재자원화사업에서도 탕개를 늦추는 순간부터 남에게 뒤떨어지게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재자원화기술을 부단히 갱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어야 할 것이다.
전승의 공적과 력사를 고수하고 계승하기 위한 노력
로씨야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을 의의있게 기념하였다.
9일 수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는 경축열병식이 진행되였다.
열병식에 앞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이며 무력최고사령관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그는 전승절을 맞이한 로씨야의 공민들과 로병들, 병사, 사관, 군관들, 장령들, 특수군사작전에 참전한 전투원들과 지휘관들을 축하하면서 위대한 조국전쟁의 사변들과 력사적진실, 진정한 영웅들에 대한 추억을 보존하는것은 영예로운 일이라고 말하였다. 쏘련인민이 나치즘을 격멸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자기 나라와 세계를 구원하였으며 잔혹한 악을 끝장냄으로써 히틀러도이췰란드앞에 무릎을 꿇고 공범자로 전락되였던 나라들에 주권을 돌려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전승세대의 위대한 공훈은 오늘날 특수군사작전임무를 수행하고있는 군인들을 고무하고있다, 승리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로씨야의것이다고 확언하였다.
이어 열병행진이 시작되였다.
로씨야군인들의 열병종대들과 꾸르스크를 해방하기 위한 전투들에서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의 종대가 붉은광장을 행진하였다.
하바롭스크에서 진행된 열병식에는 2 600여명의 군인들이 참가하였으며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도 규모가 큰 열병식들중의 하나가 진행되였다. 울라지보스또크에서는 핵동력잠수함 <알렉싼드르 넵스끼>호 승조원들이 처음으로 열병식에 참가하였다. 이밖에 노보씨비르스크와 크라스노야르스크, 다게스딴, 뚤라, 께메로보 등 50여개 도시들에서도 전승절열병식이 거행되였다.
앞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가 위대한 조국전쟁에 대한 추억을 보존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67%가 조국전쟁에서의 승리는 로씨야력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이라고 평가하였다.
전승절을 맞으며 애국주의주제의 대중행사들이 다채롭게 벌어졌다.
<로씨야의 땅>기금의 주최로 50개이상의 도시들과 벨라루씨, 남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에서 대중무도회 <승리의 푸른 손수건>이 조직되였으며 통일로씨야당을 비롯한 여러 단체는 모터찌클행군으로 군사애국주의기념비들을 순회하면서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전국각지에서 사진전시회 <위대한 승리의 원수들>, 전람회 <영웅들과 위훈>, 축전 <모스크바의 봄>이 열리였으며 영화관들에서는 쏘련예술영화 <그들은 조국을 위하여 싸웠다>를 비롯한 전쟁물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전로사회단체 <승리의 자원봉사자들>에 20만명이상의 자원자들이 망라되여 <불멸의 련대>행진 등 각종 행사들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하였다. 각계층의 광범한 군중이 각지의 군인기념비 및 군인묘들을 정돈하고 기념식수, 자동차경주들에 참가하였다.
9일 저녁 많은 도시들에서 축포를 발사하는것으로 전승절경축행사의 마감을 장식하였다.
전승절기념행사는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한 쏘련인민의 공적과 전승의 력사를 고수하고 계승해나가기 위한 로씨야의 일관한 노력의 일환이다.
로씨야는 전승의 업적과 력사를 고수하고 계승하는 사업을 애국주의교양의 중요한 과업으로 간주하고 해마다 조국전쟁승리기념일을 경축하고있다.
더우기 서방세력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쏘련인민이 이룩한 력사적공적을 훼손하려고 비렬한 책동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리고 신나치즘을 공공연히 부활시켜 유럽의 안정을 파괴하고있는 조건에서 로씨야는 전승과 관련한 행사들을 성대히 진행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로씨야의 여러 지역에서 이채롭게 진행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 기념행사는 로씨야인민의 고상한 애국주의정신과 불멸의 공적을 길이 전하고 국제사회에 력사의 진실을 다시금 각인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
유럽나라들의 나치즘부활책동을 규탄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10일 한 회견에서 유럽나라들이 나치즘을 전파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는 일부 유럽나라들이 사회에 나치즘을 적극적으로 주입하면서 그것을 부활시키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유럽이 나치스정권을 공공연히 지지하고 추동하고있다는데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력사적추억을 보존하며 단결을 유지해야 할 중요성 강조
벨라루씨국방상이 9일 기자회견에서 력사적추억을 보존하며 벨라루씨인민의 단결을 유지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지금 유럽에서는 어제날의 파시스트들의 손자들이 정권을 잡고있으며 그들은 복수심을 벼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벨라루씨는 80여년전의 비극이 자기의 땅에서 절대로 재현되지 못하게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승리를 지키고 빼앗기지 않으려면 반드시 전체 인민이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벨라루씨인민의 단결은 곧 핵무기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중요한 전략적억제력이라고 언명하였다.
일본의 기록적인 국가채무
일본에서 최근 국가채무가 기록적으로 증가하고있다.
8일 이 나라 재무성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국가채무가 3월말현재 1 343조 8 400억¥으로서 10년래 최악의 수준이다.
이것은 1년전에 비해 20조 1 300억¥ 늘어난것이다.
전문가들은 다까이찌정권의 무질서한 재정관리와 공채람발 등이 나라의 빚부담을 더욱 증가시키고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또다시 공습
이스라엘이 레바논남부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레바논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10일 쑤르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공습으로 4명이 목숨을 잃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3월 2일이래 레바논에서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2 846명의 사망자와 8 693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이날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가 레바논남부에 있는 이스라엘군기지들에 포사격과 무인기공격을 가하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