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노동신문은 <농촌지원열의 더욱 고조>,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무조건적인 결행으로 이어지기까지>, <경루동이 전하는 사연>, <새롭게 전개된 건설전역>, <수자를 통해 새겨보는 헌신의 세계>, <당 제9차대회는 전당이 이민위천의 리념을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강조하였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대혁명전시관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황해남도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정신력이 발동되면 조건은 문제가 아니다>, <집단주의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농촌지원열의 더욱 고조>,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무조건적인 결행으로 이어지기까지>, <경루동이 전하는 사연>, <새롭게 전개된 건설전역>, <수자를 통해 새겨보는 헌신의 세계>, <당 제9차대회는 전당이 이민위천의 리념을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강조하였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대혁명전시관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황해남도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정신력이 발동되면 조건은 문제가 아니다>, <집단주의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힘있게 지원하자!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각지 농촌들에서 한해 농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봄철영농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시기성을 요구하는 농사일을 최적기에 성과적으로 진행하자면 농촌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지원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계속 고조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인 올해 농사문제는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변혁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나선다. 쌀이 많아야 나라의 경제전반에 활력을 더해주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킬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하여서는 농촌지원사업을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모내기가 시작된 지금 농촌지원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품이 제일 많이 들며 시기를 다투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현실은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농촌지원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온 나라가 농촌을 힘있게 지원할 때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고 뒤따르는 영농공정들도 제때에 수행함으로써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뜻깊은 올해를 빛내일수 있다.
농사일을 도와주고 농촌을 지원하려면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하여야 한다.
농촌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지원하는데서 농사의 주인이라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농업생산에 대하여 주인의 관점에 서는가 손님의 립장에 서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농사를 대하는 태도문제이기 전에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문제이다. 지난 시기 농촌지원사업에서 발휘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빛나는 모범이다. 이 나라 공민이라면 나라의 쌀독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자각을 안고 농촌지원사업에 헌신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해야 한다. 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련관이 있든없든 누구나 농사에 관심을 돌리고 농업부문을 적극 지원하며 농업근로자들과 노력과 지혜를 합쳐나갈 때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지어 풍작을 안아올수 있다.
농촌지원사업에서는 진심으로, 실질적으로 도와주는것이 기본이다. 농사일에는 적기가 있는것만큼 필요한 영농물자와 자재가 제때에 보장되지 않으면 농사에 응당한 도움을 줄수 없다. 농촌지원사업에서 앞장서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농사일을 자기 단위, 자기 일로 여기고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성심성의로 지원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농촌지원사업에서 기본은 다름아닌 진심으로 도와주는것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농촌지원사업에서 일군들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농촌지원사업의 조직자, 집행자는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대중의 열의가 아무리 높아도 면밀한 조직사업이 안받침되지 못하면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일군이라면 농사문제의 중요성을 항시적으로 되새기며 농촌지원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대담하게 전개하며 농사일을 발벗고 도와나서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는데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지금 로력과 자재, 자금이 남아돌아가는 단위는 없다. 그리고 올해 농사와 관련하여 잠재력을 초월해야 하는 단위와 적당히 면무식이나 해도 되는 단위가 결코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성, 중앙기관과 련관부문의 당조직들은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농기계를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한마음으로 농촌지원사업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힘있게 지원하자!
농촌지원열의 더욱 고조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입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농업전선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정무원들과 종업원들이 농촌지원사업에 성실히 참가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정보산업성 당조직에서는 사업계획에 농촌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도와줄데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밀, 보리비배관리와 모내기에 적극적으로 동원되도록 선전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하여 담당한 신원군 염탄농장에 많은 지원로력을 보장하였다. 여러 차례에 걸쳐 연유, 비닐박막, 뜨락또르부속품을 비롯한 많은 영농물자들을 보장해주었으며 지원자들이 농장원들과 마음을 합쳐 당면한 농사일을 힘있게 다그치도록 하고있다.
륙해운성 당조직에서는 책임일군이 삼천군 금원농장에 나가 실태를 료해하고 물차, 경운기 등을 보장해주어 밀, 보리밭물주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지원자들이 농장원세대들을 찾아가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넘겨주면서 농사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적극 고무해주도록 하였다. 여기서 힘을 얻은 농장원들은 영농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림업성 당조직에서는 농촌지원사업에서 모범적인 대상들을 소개선전하고 사상동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면서 마련한 많은 량의 영농물자와 후방물자를 신천군 동령농장에 넘겨주어 영농공정수행에 도움이 되게 하였다. 한해 농사를 마지막까지 함께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가는 성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모습은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량곡관리성 당조직에서는 일군들이 여러 차례 강령군 오봉농장에 나가 지원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게 하였다. 농사일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가를 깊이 새긴 지원자들이 이른아침 포전으로 달려나가 작업을 시작하는 등 실천적모범을 보이였으며 농장원들의 생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며 진정을 기울이였다. 이런 소행은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속에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경공업성을 비롯한 다른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리면서 농촌지원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도, 시, 군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을 지원하는것은 농촌테제에서 제시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기본원칙의 하나입니다.>
각 도, 시, 군들에서도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평안남도에서 농촌을 로력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모내기가 시작되는데 맞게 로력동원을 인원수나 보장하고 기일이나 채우는 식으로가 아니라 해당 농장들의 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진심으로 도와주도록 하고있다. 그리하여 지난 10일에만 하여도 도, 시, 군급기관 일군들,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 사무원들, 가두인민반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로력이 농촌에 나가 농업근로자들의 일손을 도와주었다.
대동군, 증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업전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립장에서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하여 모내기가 시작된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평안북도에서 봄철영농사업이 심화될수록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당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도안의 근로자들을 농촌지원사업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도에서는 지난 4월하순 시, 군들에서 가물을 탈수 있는 밀, 보리포전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로력과 물운반수단, 양수설비를 총동원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도적으로 매일 많은 로력과 수단들이 동원되여 밀, 보리포전들을 충분히 적셔줄수 있었다.
정주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작물의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을 힘껏 도와주었다.
도에서는 한편 농장들에서 실지 걸린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한가지라도 더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조직하였다. 지난 시기 농촌지원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단위들을 내세우고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였다. 농사조건이 불리한 농장들에 지원력량을 보강하고 당면한 영농사업이 드팀없이 추진되게 하고있다.
염주군, 곽산군에서는 농업부문에 농기계수리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보장해주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 뜨락또르, 모내는기계출동식이 계획대로 진행될수 있게 하였다.
황해북도의 송림시, 황주군을 비롯한 다른 도, 시, 군들에서도 농촌지원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배가해주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발전소들에서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송전계통에서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는데 전력예비가 있습니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봄철영농작업에 필요한 양수동력보장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농업위원회와의 련계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능력있는 일군들을 주요곡창지대들에 파견하여 현지에서 양수동력보장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서해안의 벌방지대들에 대한 전력공급을 집중적으로 하는 원칙에서 전력생산과 송변전, 소비의 전 과정을 통일적으로 장악지도하고있다.
현지에 나간 일군들은 해당 지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합심하여 양수기들의 가동상태, 저수지들의 물확보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양수동력보장을 위한 선로별교차와 지역별교차를 기동적으로 조직하고있다. 또한 전력랑비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여 생산된 전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송변전설비와 선로들에 대한 정비보수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전력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각지 전력생산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발전설비들의 조작과 운영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하면서 호기당출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도 주요생산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부문의 로동계급도 수력구조물들의 정상관리와 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물량과 발전기들의 기술적특성에 맞게 부하분배를 합리적으로 하여 전력생산을 늘이고 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주요전구마다에서 집중경제선동활동 전개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집중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얼마전 도당일군들과 도예술선전대 예술인들, 직관원들과 방송선전차 방송원들로 집중경제선동대를 조직한 선전선동부에서는 그들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과 탄광, 농장들을 비롯한 도안의 주요전구들을 순회하면서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명간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에 나간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은 수십편의 작품과 군인건설자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위훈의 소식들을 기동적으로 반영한 축하방송을 잘 배합하면서 경제선동을 박력있게 벌려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극동탄광에서도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은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가지고 석탄증산투쟁에 떨쳐나선 이곳 탄부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는 경제선동을 활발히 진행하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경성군 염분농장에로 경제선동의 무대를 옮긴 이들은 특색있는 공연종목들을 펼쳐보이면서 지난해 다수확을 이룩한 이곳 농업근로자들이 올해에도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경성전기기구공장과 라남탄광기계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에서 실효성있게 전개되는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의 참신하고 기백있는 선전선동활동은 생산자대중의 증산열의를 더욱 배가해주었다.
시, 군들에서도 호소성과 예술성이 잘 결합된 예술소품들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분출시키고있다.
당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 깊은 관심을
자강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간부양성기관들에서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당학교로서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자기의 위치와 사명에 맞게 당사업과 국가경제사업, 근로단체사업을 활력있게 해나갈수 있는 정치사상적풍모와 자질을 갖춘 일군들을 더 많이 키워내야 합니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 도와 시, 군당학교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당정책관철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유능한 당일군,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을 더 많이 양성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당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킬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 시, 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이 당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 필요한 전자설비들과 비품, 자재 등을 제때에 보장해주는 사업을 직접 책임지고 내밀도록 하고있다. 특히 교무 및 사무구획, 문화 및 체육시설구획, 생활구획 등을 당간부양성기지로서의 성격에 어울리게 무게있으면서도 현대적으로, 자기의 사명과 기능, 용도에 맞게 실용적으로 잘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게 하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이 수범을 보이고있다. 얼마전 도당학교에 나간 도당책임일군은 제기되는 문제들을 놓고 진지한 협의회를 진행한데 이어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앞세우기 위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하여 계획된 개건공사들이 제기일내에 추진될수 있게 하였다.
시, 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이 당학교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송원군과 만포시, 동신군, 우시군, 화평군의 당책임일군들은 당학교들에 자주 나가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콤퓨터와 책걸상, 교구비품, 건설자재 등을 신속히 보장해줄수 있게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학교들의 교육조건, 환경개선과 관련한 해당 지역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명확히 하고 그 집행정형을 매주 강하게 총화대책하고있다. 이와 함께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그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과학기술의 견인력을 높이기 위한 당적지도 심화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과학기술의 견인력을 높이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에서는 과학자, 기술자회의를 조직하였다. 회의에서는 새 전망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도앞에 나선 정책적과업들을 수행하는데서 과학기술력량이 주도적역할을 수행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와 함께 지난 시기 과학기술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과학자, 기술자들과 해당 단위들의 경험이 소개되고 평가사업이 진행되였다. 이를 계기로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겨안고 선도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해나가려는 열의가 일층 고조되였다.
도당위원회의 해당 부서들에서는 과학기술인재들을 빠짐없이 장악한데 토대하여 도과학기술위원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중점연구과제수행에 인재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주요전구들에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을 파견하고 당결정관철에서 그들의 핵심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하고있다.
그리하여 김종태해주사범대학, 김제원해주농업대학, 황남공업대학, 도농업과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연구사들이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황남강철공장, 농장벌 등에 나가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대표적으로 도과학기술련맹위원회에서 과학기술축전을 품들여 준비하도록 정책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였다.
백수십개 단위에서 출품한 수백건의 가치있는 연구성과와 많은 새 기술제품이 전시되고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진행된 축전은 도안의 각 부문과 단위에서 과학기술력의 발동과 제고를 확고히 앞세우는 된바람이 일어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실무능력이 높은 일군들을 현장들에 파견하여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당결정관철의 담보를 마련하는 사업을 잘 도와주도록 하는것과 함께 실속있는 총화사업으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게 하고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건설혁명(2)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평양의 새 번영기
해마다 1만세대!
무조건적인 결행으로 이어지기까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위대한 변화의 첫시작은 바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표현되였다.
해마다 살림집 1만세대씩 수도에 일떠세우는것을 무조건적인 결행으로 이어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헌신,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손길이 년년이 격동하며 흐른 다섯해, 그 대건설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
이는 어머니 우리당이 제8기기간 내세운 방대한 투쟁과업들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의 하나였다.
그것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가져다주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되게 하기 위해서였다.
수도에 살림집을 한해에 1만세대씩 건설하는것은 경제적으로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문제이지만 인민의 리익실현이 무엇보다 중대한것이기에 우리 당은 그 방대한 사업을 무조건적으로 결행하도록 완강한 분투와 노력으로 힘있게 이끌어왔다.
인민들이 제일 바라는 살림집건설은 자신께서, 우리 당에서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래전부터 크게 벼르고 준비해오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당 제8기기간의 선차적인 투쟁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은 방대하기 이를데 없고 조성된 정세와 환경은 엄혹하기 그지없었으며 5개년계획의 실현을 위해 소요되여야 할 자금과 로력, 자재들은 실로 막대하였다.
당대회가 있은지 한달 남짓한 이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건과 환경에 빗대고 숨고르기를 하면서 흉내나 내려는 경제부문 일군들의 보신과 패배주의적경향에 경종을 울리시고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 2021년도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무조건 끝내기 위한 실제적이고 혁신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공사에 착수하기 위한 준비사업부터 실속있게 추진하도록 세심히 지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건설총계획안과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지구 조감도, 설계안들을 일일이 지도해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바치시였다.
이렇게 되여 2021년 3월 평양시 사동구역 송신, 송화지구에서는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거창한 력사적사업의 장엄한 개시를 알리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되고 장쾌한 첫 발파의 폭음이 하늘땅을 진감하게 되였다.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그후 중요당회의들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살림집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으며 세멘트, 강재, 목재 등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설계와 공사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건설현장까지 찾으시여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송화거리는 수도변혁의 첫 실체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송화거리에 이어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진행되였던 그해는 뜻밖에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으로 하여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였던 해였다. 비상방역위기로 하여 설비, 자재문제가 더욱 첨예해지고 방역사업에 모든 힘을 집중시켜야 하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재의 방역형세가 아무리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출수 없다고 하시면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최대비상방역전의 초긴장속에서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완강히 진척되던 나날에 인민들은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막아서는 곤난이 아무리 혹독하다 하여도 반드시 실행되게 된다는것을 가슴속에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속에 수도의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정연한 체계가 수립되게 되였고 건설자들은 높은 시공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게 되였으며 화성지구에는 희한한 살림집들이 해마다 드팀없이 완벽한 결실로 솟아오르게 되였다.
화성지구 2단계에 건설될 매 살림집별로 형성안들을 직접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아래 보다 특색있고 무게있으면서도 현대적이며 우아한 거리가 2024년 4월에 의의깊은 준공의 날을 맞게 되였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 역시 어려운 창조투쟁이였다. 엄혹한 극난들이 겹쳐들고있는 때에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내밀면서 화성지구에 이전보다 더 훌륭한 특색있는 살림집건축군과 교육, 보건, 상업 및 편의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 및 봉사건물들을 일떠세우고 황홀한 원림경관을 펼쳐야 하였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네번째 해의 건설을 더욱 통이 크게 벌리도록 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으며 건설장을 찾으시여 고귀한 지침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의 대건축군이 훌륭히 일떠서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완공의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그후 1만세대 살림집과 함께 현대적이고 규모가 큰 문화생활거점들도 건설하여야 하는것으로 하여 공사량이 대단히 많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와 공사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며 새 거리가 이전단계와 또 다르게 새롭고 발전적인 면모로 일떠서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인민들의 취미와 기호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다양한 봉사기지들의 희한한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얼마나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던가.
돌이켜볼수록 해마다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무조건적으로 결행되도록 강력히 이끌어오시며 몸소 착공식과 준공식들에도 참석하시여 뜨거운 열과 정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는 빛나게 초과완수될수 있었다.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들을 모두 돌보시며 온 나라에 희한한 농촌살림집과 새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시는 속에서도 평양시에 5만세대이상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는 거창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헌신의 낮과 밤을 어떻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오늘 너무도 희한하고 꿈만 같이 솟아오른 새 거리들에서 우리 인민은 더더욱 아름다와질 우리의 평양, 구름을 뚫고 솟아오르며 나날이 변모될 우리 수도의 앞날을 그려보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시며 자신의 모든 정력과 심혈을 깡그리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락을 누려갈 천하제일락원의 휘황한 래일이 머지않아 반드시 펼쳐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더욱 가다듬고 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건설혁명(2)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평양의 새 번영기
경루동이 전하는 사연
그 이름도 아름다운 경루동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전하는 위대한 기념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3월 25일 보통문주변 강안지구를 돌아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리용하신 저택이 자리잡고있는 성스러운 터전우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실 구상을 펼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래동안 리용하신 그 저택은 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검소하신 인민적풍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귀중한 혁명사적건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의 력사, 인민적수령의 성스러운 력사가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과 더불어 이 땅우에 세세년년 흐르도록 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숭고한 용단을 내리시였던것이다.
자신께서는 수령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하여 일부러 이런 좋은 자리를 묵여두시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우산을 드시고 건설장의 험한 비탈길을 걸으시던 못잊을 사연을 비롯하여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건설에 깃든 하많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2022년 4월 2일 인민의 새 보금자리가 눈부시게 일떠선 현지에 나오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원래 이 지구에서 살다가 철거된 세대는 하나도 없다고, 철거되였다면 위대한 수령님의 저택뿐이라고,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의 저택이 있던 자리에 세상에 없는 호화주택을 지어 자식들에게 고스란히 넘겨주신것이나 같다고.
참으로 경루동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신성히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펼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건설혁명(2)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평양의 새 번영기
새롭게 전개된 건설전역
우리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구역의 전위거리, 그 만복의 금방석은 또 어떻게 일떠섰던가.
2020년 6월 7일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적힘을 집중하여 평양시살림집건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송신지구, 송화지구, 서포지구를 비롯하여 여러 지구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대책안을 빨리 작성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당시로서는 건설에 드는 자금이나 마감자재도 타산되지 못하였던 때였다. 하건만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실 일념이 그리도 간절하시였기에 모든것이 엄혹했던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그렇듯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던것이다.
그리하여 평양시의 여러 지구와 함께 서포지구에도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작전이 펼쳐지고 현대적인 새 거리건축형성계획안이 완성되였다.
2022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포지구에 건설하려는 현대적인 거리건축형성계획안이 멋있게 되였다는데 대하여 이르시면서 력량을 총집중하여 그 거리에 살림집을 더 건설하여야 한다고, 현대적인 그 거리까지 건설하면 수도 평양의 면모가 질적으로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도 평양을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이 개화만발하는 인민의 리상도시로 꾸리실 념원을 뜨겁게 안고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해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그동안 건설경험도 축적하였고 사업체계도 정연하게 세워진것만큼 얼마든지 수도건설을 보다 통이 크게 진행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다음해에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함께 서포지구에 새로운 거리를 하나 더 형성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진정 화성지구 2단계 건설과 별도로 수도의 서포지구에 펼쳐졌던 웅대한 건설전역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의 발현이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새로운 건설혁명(2)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평양의 새 번영기
수자를 통해 새겨보는 헌신의 세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수도에 해마다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던 당 제8기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리상거리들을 세워주시려 몸소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보아주시고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수천건이나 된다.
여기에 그와 관련한 감동깊은 사실들이 있다.
송화거리건설을 위해 살림집립면을 현대감이 나게 개변하고 기단층을 굵직굵직하게 련결시키면서 건물들의 높낮이차를 줄데 대한 문제, 도로를 가로질러가는 건물형식의 고가다리를 설치하고 관통건물도 배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과 건축발전구상이 집대성되도록 지도하여주신 형성안은 무려 1 000여건에 달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해 성과에 토대하여 화성지구에 현대적인 새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건식마감의 비중을 높여 도시미화에서 현대적인 맛을 더 잘 살릴데 대한 문제, 국책을 반영한 표어를 설치하여 거리의 정치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모든 급양, 상업, 편의봉사시설들을 살림집구획안에 꾸려주고 간선도로와 지선도로들을 련결시켜 주민들의 편의를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화성지구 1단계 건설과 관련한 형성안은 무려 1630여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2단계 구역을 현대적인 도시구획의 면모를 갖춘 특색있는 거리로, 시대의 본보기거리, 표준으로 일떠세우기 위해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형성안은 근 1000건에 달한다.
화성지구 3단계 지구를 이전의 단계들과 다른 특유의 성격이 부여된 구획으로, 인민들에게 보다 높은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줄수 있게 일떠세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형성안은 무려 660여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송화거리로부터 화성지구의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이르는 기간 무려 10여차나 현지에 나오시여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에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진정 인민과 한 약속,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기어이 결실을 보아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해마다 우리 인민에게 행복의 금방석, 희한한 리상거리를 펼쳐주시려 지새우신 밤, 이어가신 험한 길들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고결한 세계에 떠받들려 우리식 변화발전의 거세찬 흐름을 상징하는 사회주의번화가들이 련이어 일떠서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고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것 아니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누구나 말한다.
우리 수도 평양에 눈부시게 일떠선 새 살림집들, 기념비적실체들은 그 수를 세여볼수는 있어도 그렇듯 거창한 행복의 금방석, 문명의 별천지들을 떠올리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바치신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 숭고한 헌신의 세계는 그 무엇으로써도 다 헤아릴수 없다고.
당 제9차대회는 전당이 이민위천의 리념을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강조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 절대불변의 원칙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에도 이민위천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는 그 누구보다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우리 일군들에게 두어깨우에 걸머지고있는 사명감을 다시금 각인시켜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합니다.>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자기 나라에 대해 긍지를 가진다.
인구가 많고 령토가 큰 나라, 풍부한 자원과 발전된 경제력을 가진 나라, 군사력이 막강한 나라…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긍지를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제일긍지가 우리에게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나라에서 우리가 산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민위천의 리념으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존엄과 권익을 지켜주고 가슴속 깊은 곳에 품고있는 소원과 지어는 생각지도 못했던것까지 깊이 헤아려 그 하나하나를 가장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하여 눈부신 실체로 안겨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가슴들먹이고있다.
이민위천,
불러만 보아도 우리모두의 심장은 커다란 격정으로 세차게 높뛴다.
우리 당의 장장 80여년의 력사가 다 그러하였지만 지난 5년간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근로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더욱 뚜렷이 부각된 나날이였다.
이름만 꼽자고 해도 아름찬 수도의 새 거리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물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후죽순처럼 련이어 일떠서는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마을들과 지방공업공장들…
정녕 이 모든것이 나라에 그 무엇이 넉넉하고 풍족하여 이루어진 결과이던가.
지난해 평양종합병원을 우리 인민들에게 선물해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분명히 확언하지만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절대의 인민성은 당정책의 생명, 바로 여기에 모진 고생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따라온 충실한 인민,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애국적인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하루빨리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하기에 이 땅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들이 철두철미 인민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고 인민이 제일 반기고 소원하는 념원을 풀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고있으며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그 결과 역시 언제나 확실한 실체로 빛나는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그런 인민의 나라는 없다. 바로 그로 하여 위대한 어머니당, 우리 조국에 대한 인민의 자긍심은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고있는것이며 누구나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이 곧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를 앞당기는 길임을 자각하고 지혜와 열정 지어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거창한 위업실현의 앞장에는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하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떠나 일군의 그 어떤 존재명분이란 있을수 없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지키는 길에 한몸 다 바치는것보다 더 값있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는것을 깊이 자각하여야 하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그들의 생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모든것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를 가진다는것이며 멸사복무의 길에 어떤 난관이 나선다 해도 웃으며 꿋꿋이 헤쳐나갈 용기와 의지를 지닌다는것이다.
우리 일군들에게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빛나는 수범이 있다.
은파군 대청리, 금천군 강북리, 김화군, 검덕지구, 의주군과 신의주시…
지명만 들어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희생적인 로고와 불같은 헌신에 대하여 먼저 떠올리며 눈시울적시는 우리들이다.
어디 그뿐만인가.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의지를 안으시고 그이께서 방역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수도의 약국들에 나가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실 때 멸사복무의 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한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일군들 누구나 깊이 절감하였다.
오늘날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끊임없이 찾아하는 일군과 어려움앞에 동요하며 비판이 두려워 일판을 전개하지 못하고 남들이 다 하는 일을 하고도 그것으로 만족해하는 일군, 그 근저에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관점이 놓여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한 일군은 하나의 목표를 내세우고 일감을 하나 잡아도 인민들이 절실히 해결을 바라는 일,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일을 구상하며 그것을 실현함에 있어서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다. 그러나 멸사복무를 순수 의무감만으로 여기는 일군은 인민을 위한 대담한 일판을 전개할수 없으며 설사 무엇을 한다고 하여도 자기의 뼈심을 들일수 없다.
일군들 누구나 당의 리상과 포부에 보폭을 맞추며 투쟁목표를 높이 세우는것 또한 중요하다.
지난 2월 하늘땅을 진감하며 또다시 울려퍼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의 발파소리는 우리 당, 우리 제도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과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감을 백배해주는 장쾌한 폭음인 동시에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 지녀야 할 리상의 높이를 다시금 자각하게 하는 힘찬 뢰성이다.
멸사복무의 길에 끝이 없듯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일군들은 만족을 모르는 일본새를 지니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 종업원들의 생활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변화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이룩하여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스스로 울려나오게 하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항상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목소리에는 그들의 요구와 지향이 담겨져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인민이 무엇을 좋아하고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은 어떤것인가를 알수 있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실적이 대중속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군중과 호흡을 함께 하며 그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우고 중요하게는 그들의 목소리에서 절실히 바라는 일들을 적극 찾아 드팀없이 실천함으로써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더욱 두터이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정히 받들어 언제나 인민을 위해 불같이 살고 불같이 일해나가는 일군이 오늘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진짜배기일군이다.
모든 일군들은 이민위천의 리념을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한다
당 제9차대회이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그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는 창조물을 내놓기 위한 각지 당조직들, 당일군들의 열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 지역과 단위의 주민들, 근로자들이 보다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의 덕을 볼수 있게 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는 녕변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열의가 드높다.
읍지구 아동공원의 중심에 뽀트장을 꾸려놓고 물놀이장을 건설하여 그 덕을 보게 한 군당일군들은 약산동대지구를 누구나 즐겨찾는 문화정서생활기지로 꾸리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고 이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
군문화회관과 국수집, 물놀이장건설을 짧은 기간에 완공하여 그 덕을 보게 한 운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지금 읍지구의 주민세대들에 생활용수를 보다 원만히 공급하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고 공사속도를 계속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동창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를 또 하나 마련해줄 결심으로 체육관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주요대상건설장을 타고앉은 황해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의 열의도 높다.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리면서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해나가는 도당일군들의 역할에 의하여 건설장들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그로 하여 현대적인 급양봉사기지건설과 수영관건설 등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군소재지면모를 일신한데 맞게 황주군당위원회에서는 주민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오수정화장건설을 통이 크게 벌려나가고있으며 송림시당위원회에서는 시연료사업소를 훌륭히 꾸리고 주민들에게 공급할 구멍탄생산을 늘이도록 하고있다.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경포소년단야영소, 황초령샘물공장을 비롯하여 여러 대상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내도록 한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조직들의 분발력을 부단히 높여주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장진군당위원회에서는 감자가루생산공장 등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맞게 생산성을 높여 인민들이 하루빨리 그 덕을 볼수 있게 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요덕군당위원회에서도 칠색송어사업소건설을 다그쳐 끝낸데 이어 인민들에게 보다 좋은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인민들이 시수산물가공사업소의 덕을 볼수 있게 한 신포시당위원회에서는 시연료사업소를 번듯하게 꾸린데 맞게 종업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켜 주민세대들에 땔감을 제때에 생산공급하도록 하고있다.
희천시, 만포시, 배천군, 송화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전국의 많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속에서도 당 제9차대회이후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실천으로 받들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감을 찾아쥐고 분투하고있는 각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대혁명전시관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대혁명전시관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가 1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전시관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3대혁명전시관 관장 고룡철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대혁명전시관을 현지지도하신 1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2016년 5월 12일 3대혁명전시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우리 로동계급이 어머니당에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로 마련한 새형의 뜨락또르와 각종 농기계를 비롯한 기계제품들을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전시관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여러 차례나 전시관을 찾으시여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시관을 현대적으로 개건할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과학기술보급과 교류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리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난 10년간 전시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을 받드는 깨끗한 충성심과 애국의 정신을 지니고 혁명초소를 성실하게 지켜왔으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3대혁명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사업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적극적인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의도에 맞게 전시관을 대중교양의 거점으로 더욱 훌륭히 꾸리고 참관사업을 활발히 조직하는것과 함께 종업원들의 생활조건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새로운 혁신과 전진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국을 받드는 길에 청춘을 바쳐갈 새세대들의 지향
황해남도의 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이후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조선청년의 기상을 떨쳐갈 새세대들의 열기가 날로 고조되는 가운데 황해남도의 청년들이 탄원대오에 합세해나섰다.
사랑하는 조국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우리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을 빛내여갈 애국의지를 지니고 도안의 수십명 청년들은 당이 부르는 거창한 창조전역에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용솟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농업도의 드넓은 전야에 아낌없이 바쳐 해마다 풍년작황을 안아올 일념을 안고 벽성군, 강령군, 안악군의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하였다.
옹진군, 삼천군, 은률군의 청년들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위훈의 창조자, 개척자가 될 의지를 가다듬으며 군건설려단과 원료기지사업소들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꽃피울 일터는 많아도 어렵고 힘든 초소에로 진출한 신천군, 재령군, 신원군의 청년동맹원들의 마음속에는 순결한 량심과 헌신으로 어머니조국을 굳건히 떠받든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처럼 살려는 강렬한 지향이 자리잡고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1일 해주시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당이 부르는 곳으로 진출해나선 탄원자들이 주체조선의 청년전위답게 열혈의 슬기와 정열, 무한한 힘과 기상을 떨치며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여기며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무한한 충성과 로력적성과로 화답해갈 결의를 피력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장내를 세차게 격동시켰다.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탄원자들에게 꽃다발과 꽃목걸이를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연단
정신력이 발동되면 조건은 문제가 아니다
우리 농장은 아직 3대혁명붉은기단위가 아니지만 빠른 기간에 그 영예를 쟁취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려있다. 농장의 제1작업반과 제2작업반은 이미 3대혁명붉은기쟁취단위이며 나머지 한개의 작업반도 올해에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해 궐기해나섰다.
사실 우리 농장이라고 하여 군안의 다른 단위들과 별로 차이나는 점은 특별히 없다. 있다면 당의 사랑과 은정이 깃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군적으로 우리 리에 제일먼저 일떠선것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에 맞게 대중의 가슴속에 보답의 일념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대중운동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사상교양거점들을 일신하고 교양사업의 도수를 높여 농장원들모두가 3대혁명이 곧 당의 은덕에 보답하는 보람찬 투쟁이라는것을 깨닫도록 하였다.
대중이 3대혁명수행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니 종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들을 어렵지 않게 해제낄수 있었다. 농사는 농사대로 내밀면서도 축산을 대대적으로 하여 작업반들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다지였고 농장원들의 기술수준과 문명수준제고에서도 확고한 진보가 이룩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작업반들이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경쟁적으로 대중운동을 벌리도록 요구성을 높이였으며 결과 모든 작업반에서 3대혁명수행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3대혁명수행에서도 기본은 대중의 정신력이다. 대중의 정신력만 발동하면 조건은 문제가 아니다.
나는 오늘의 연단에서 이것을 다시금 이야기하고싶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연단
집단주의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우리 단위는 오래전에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궐기한 상태였지만 몇해전까지만 해도 이렇다할 전진이 없었다. 주되는 원인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의 목표들을 아득한 높이로 여기면서 현상유지로 만족한데 있었다.
3대혁명수행을 위한 결의목표들을 새롭게 작성하면서 우리는 집단주의위력을 배가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먼저 주변지역의 알맞춤한 장소에 축사를 일떠세우는것으로부터 집단의 힘을 하나로 모았다.
여러가지 난관이 겹쳐들었지만 일군들부터 이신작칙하면서 서로 돕고 이끌어나가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였다. 후방토대개선을 위한 기지도, 문화후생시설도 단합된 힘으로 새로 일떠세웠다.
이에 그치지 않고 매 실들에서 긍정소행기록부를 갖추어놓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하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동지들과 집단을 위하는 미덕, 미풍이 연구소에 확립되게 하는데 각방의 노력을 기울이였다.
기술혁명수행을 위한 사업에서도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매 실들의 본위주의가 존재하던 전례를 타파하고 국가적인 연구과제가 제기될 때마다 실에 관계없이 서로 다른 전문분야의 성원들로 연구조를 무어 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공동으로 높은 연구성과를 안아오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였다. 그 과정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적지 않게 해결할수 있었다.
정녕 우리가 쟁취한 3대혁명붉은기는 어려울수록 집단주의에 더욱 튼튼히 의거하고 그것을 높이 발양시켜 안아온 소중한 열매였다.
잊지 말자, 우리의 국기에 깃든 애국렬사들의 고결한 넋을!
각지 계급교양관들에 전시되여있는 공화국기발들을 보며
이 땅 어디서나, 그 어느때나 창공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서는 국기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그럴수록 이 나라 공민이라면 절대로 잊지 말고 가슴깊이 새겨야 할 사연깊은 공화국기발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애국자들이 지켜냈고 그들의 뜨거운 피와 넋이 진하게 슴배여있는 공화국기발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은 길이 빛날것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
국기는 어떻게 지키고 빛나는가. 어떤 사람이 과연 국기를 사랑한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것인가.
아마도 그에 대한 정확한 대답은 조국이, 매 공민들이 가장 준엄한 시각에 처했을 때 나온다고도 할수 있다.
우리의 공화국기는 태여난지 2년만에 그러한 시각을 마주하게 되였다.
가장 엄혹한 국난인 전쟁은 국가의 상징인 국기의 운명도 두 갈래의 갈림길에 세워놓는다. 하기에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쟁은 곧 국기사수전이라고 하는것이다.
우리의 국기를 사수하기 위한 3년간의 피어린 조국해방전쟁사에는 싸우는 고지마다에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린 인민군용사들의 불멸의 위훈과 함께 공화국기를 지켜, 성스러운 국기앞에 떳떳하기 위해 최후의 순간에도 절대로 굴하지 않은 애국렬사들의 초상도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그들의 고결한 넋이 깃든 공화국기발들은 오늘 새세대들에게 우리의 국기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똑똑히 가르치고있다.
그중에는 정평군계급교양관의 사연깊은 공화국기도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정평군에 기여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사람잡이에 미쳐날뛰였다.
당시 광덕면 광덕중학교 교장이였던 전만종동지는 전선원호물자들을 안전하게 묻어놓고 뒤늦게 후퇴의 길에 올랐다가 그만 원쑤놈들에게 체포되였다.
놈들은 아이들에게 빨갱이물을 먹이던 악질교원을 잡았다고 하면서 물자를 감춘 곳을 대라고 갖은 고문을 들이대였다. 하지만 그의 신념과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었다.
그러던중 전만종교장이 학교에 게양하던 공화국기발을 보관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놈들은 그에게 공화국기발만 내놓으면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떠벌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많은 애국렬사들의 앞에는 이렇게 자기의 목숨과 국기를 놓고 운명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 준엄한 시각이 닥쳐왔다. 바로 그 순간에 애국렬사들은 과연 어떤 길을 선택하였던가.
원쑤들을 노려보는 전만종교장의 눈에서는 증오의 빛이 번뜩이는것과 함께 이런 추상같은 웨침이 울려나왔다.
이놈들아, 그 공화국기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느냐. 네놈들은 나의 목숨을 빼앗을수는 있지만 우리의 공화국기는 절대로 어쩌지 못한다.
그리고는 애국자들과 함께 당당히 사형장으로 걸어나갔다.
하다면 그는 어떻게 되여 단 한걸음만 물러서도 목숨을 살릴수 있었지만 그처럼 떳떳이 죽음을 선택한것인가. 평범한 날에는 너무도 조용하고 소박했던 인간이 국기를 지키기 위한 결전장에서는 어떻게 그처럼 용감할수 있었던가.
해방전 전만종교장은 짐승보다 못한 식민지노예의 불우한 처지를 끝없이 한탄하며 그에 항거하여 투쟁에도 나서보았다. 하지만 그때마다 차례진것은 무자비한 탄압이였고 그로 하여 옥살이까지 하였다. 감옥에서 일제교형리들에게 폭행을 당할 때에는 찢기여진 육체의 아픔보다도 나라없는 설음에 더욱 가슴이 아팠다.
그러던 그가 해방을 맞아 진정한 자기 조국의 높은 교단에서 누려온 생활은 참으로 존엄높고 행복한것이였다.
하기에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날 자기의 손으로 공화국기발을 마련하여 학교마당에 높이 띄웠다.
이런 그에게 있어서 공화국기발은 정녕 다시는 빼앗길수 없는 내 고향, 내 조국이였고 삶의 전부였다. 후대들이 자자손손 복락을 누려갈 귀중한 미래였다.
조국을 잃으면 육체는 살아있어도 또다시 죽은 목숨으로 되는것이며 비록 심장의 고동은 멎는다 해도 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릴 때 그 거세찬 펄럭임과 더불어 자기의 삶과 존엄도 영원히 빛나게 된다는 진리를 실생활을 통하여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하였기에 그는 목숨바쳐 공화국기를 지켜냈던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애국렬사들은 누구나 이처럼 국기를 사랑하였고 모두가 이렇게 하나의 뜻으로 국기를 사수하였다.
우리의 국기를 지키고 그앞에 떳떳하기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애국자들의 뜨거운 피와 넋이 스며있는 국기들중에는 신천계급교양관의 공화국기도 있다. 구월산인민유격대의 오누이대원이였던 한옥선, 한광필동지가 최후를 앞두고 차곡차곡 포개여 자기들의 옷에 정성껏 꿰매놓았던 기발이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자 그들은 공화국기발을 들고 유격대를 찾아왔다. 그리고는 정찰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언제나 그 기발을 가슴속에 품고다녔다.
공화국기를 간직하면 가슴속에서는 고향과 조국에 대한 사랑이 더욱 강렬해지고 원쑤에 대한 천백배의 복수심과 무비의 용감성이 샘솟군 하였던것이다. 임무수행중 놈들에게 붙잡혀 모진 악형을 당할 때에도 공화국기를 가슴깊이 품은것으로 하여 그들은 두려운줄 몰랐다.
바로 이렇듯 우리의 공화국기를 단순한 기발이 아니라 힘을 주고 생을 주고 모든것을 다 안겨주는 가장 귀중하고 성스러운것으로 여기였기에 그들은 마지막순간에도 국기를 가슴에 소중히 품은채 당당히 사형장에 나섰던것이다. 그날 사형장에는 그들이 부르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졌다.
사람의 한생에는 기쁨과 행복도 있고 고난과 시련도 있으며 지쳐 쓰러질 때도 있다. 그 모든 희로애락중에서도 자신의 본태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보일수 있는 순간은 아마도 죽음을 눈앞에 둔 때일것이다.
삶과 죽음을 판가리하는 가장 준엄한 시각에 보여준 전승세대의 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것인가.
그들이 해방된 조국에서 참다운 삶을 누린 기간은 불과 5년이였다.
하지만 길지 않은 그 나날에 공화국의 첫 세대는 성스러운 공화국기아래서 누려온 행복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것이며 그 모든것이 바로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보답해야 할 수령의 하늘같은 은덕임을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정녕 그들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는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고 우리의 국기를 목숨바쳐 지키고 그앞에 가장 떳떳하게 사는것이야말로 곧 수령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하는 길임을 순결한 량심으로 간직한 인간들이였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공화국의 상징인 국기도 영원히 휘날릴것이라는 믿음이 억척으로 뿌리내려있었다. 하기에 최후의 순간에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가슴에 품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를 부르며 한점 후회없이, 떳떳이 죽음을 맞이할수 있었던것이다.
죽음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꿋꿋이 지켜싸운 애국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신천계급교양관에는 애국렬사들의 피와 넋이 슴배인 사연깊은 공화국기가 10여점이나 전시되여있다.
어느 나라에나 국기가 있다. 그 어느 국기나 다 국가의 존엄의 상징이다.
하지만 어찌하여 지구상의 곳곳에서 휘날리는 국기들의 펄럭임이 사람들에게 안겨주는 여운은 서로 다른것인가.
우리의 눈앞에 다시금 떠오른다.
재령군 부덕리 당세포위원장이였던 윤민식동지가 학살되기 전 딸에게 넘겨준 중앙계급교양관의 공화국기발, 온몸에 7개의 대못이 박히는 모진 고문속에서도 자기가 띄우던 공화국기를 그려보며 혁명적신념을 지켜낸 배춘호동지의 넋이 그대로 스며있는 수산리계급교양관의 공화국기발, 최후의 순간에 <공화국기 만세!>를 소리높이 웨쳐 원쑤들을 전률케 한 민청일군 김이순녀성이 가슴속에 품었던 함주군계급교양관의 공화국기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애국렬사들이 지켜낸 공화국기발을 더 높이 휘날리기 위해 이 땅의 수많은 공민들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자기 일터에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묻었다.
세상에 이런 인민이 또 어디에 있는가.
국기를, 국가의 존엄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이 이 땅에는 어디에나 있기에, 가장 엄혹한 국난속에서 지켜낸 공화국기를 전승세대의 정신을 그대로 이은 후손들이 대대손손 지켜가고있기에 우리의 국기는 이 세상 가장 높은 곳에서 거세차게 휘날리고있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공화국의 공민들 누구나 하나의 모습, 하나의 뜻으로 지켜온 우리의 국기, 이 땅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는 그 기폭은 영원히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것이다.
70여년전 사랑하는 국기를 지켜 고귀한 생을 마친 전화의 애국렬사들은 오늘도 우리를 부른다. 그들의 최후의 웨침은 오늘도 후손들의 가슴속에 절절한 당부되여 힘있게 메아리친다.
우리의 국기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라.
바로 그길에 존엄높은 영광도, 끝없는 행복도, 찬란한 미래도 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인생관을 따라배우자!
대가를 바라지 않는것이 진정한 헌신이다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의 자욱은 어디에 남는가.
판교군체신소 부원 봉정애동무는 지난 기간 나라위한 일을 적지 않게 찾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지원증서도, 애국일지도 가지고있는것이 없다. 가까운 사람들조차도 오랜 세월 그가 한 일들에 대해 모르고있다가 얼마전 그가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니였을 때에야 알게 되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봉정애동무가 군의 어느한 중계소를 찾아 중계공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준지도 어느덧 17년세월이 흘렀지만 체신소의 일군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된것은 지금으로부터 세해전이였다. 그것도 군의 책임일군이 알려주어서야 봉정애동무가 한두해도 아니고 10여년세월 중계소를 찾았다는것을 알게 된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로 말하면 체신소사람들 누구나 저저마다 따르는 <어머니>이다. 단순히 예순이 넘은 나이때문이였던가.
년로한 몸이지만 체신소적으로 제일먼저 출근하여 청소를 말끔히 해놓는 사람도, 종업원이 병원에 입원하면 밤을 새우며 침대곁을 떠나지 않는 친어머니같은 사람도 그였다. 종업원들이 안타까와할 때면 자기 일처럼 뛰여다니며 해결해주고 출장을 갔다올 때면 한그루의 과일나무라도 구해다 구내에 정성껏 심는 사람도 바로 그였다.
그저 투신력과 인정미가 남다르다고만 생각했던 봉정애동무, 그의 가슴속에 얼마나 뜨거운것이 간직되여있는것인가.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고서도 언제한번 내색하지 않은 고지식하고 성실한 그앞에 일군들은 절로 머리가 숙어졌다.
뒤늦게야 체신소의 일군들은 그 중계공에게 사람이 어쩌면 그럴수 있는가고 섭섭한 심정을 터놓았다고 한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중계공 김학중동무는 말했다.
사실 나도 처음에는 그가 한두번 다니다가 그만둘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이도 적지 않은 그가 남들이 다 쉬는 명절날 갖가지 음식을 가지고 험한 산길을 걷는다는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하지만 그의 발걸음은 년년이 계속 이어졌고 몇해전 남편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도 변함이 없었다. …
그날 김학중동무는 참고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봉정애동무에게 이제라도 당조직에 이 사실을 알려야겠다고 절절히 이야기했다. 자기때문에 한 인간의 진정이 묻히는것만 같았고 떠나간 그의 남편에게 늦게나마 사죄를 하고싶은것이 바로 김학중동무의 심정이였던것이다.
헌데 그 말이 봉정애동무를 그처럼 노엽힐줄 어떻게 알았겠는가.
봉정애동무는 자기는 그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서 이렇게 하는것이 아니다, 자기가 한 일이 중요한 초소를 지켜가는 동무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 자기를 친누이로 생각한다면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몇번이나 전화로 김학중동무에게 절대로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그 무엇을 바라고 걸은 길이라면, 그 누가 알아주기를 바랐다면 절대로 할수 없는 말이다.
우리 주위에는 그 무엇인가 조금 해놓고는 그것이 사회와 집단에 얼마나 보탬이 되였는가 하는 생각보다 먼저 자기에게 얼마만한 평가가 따르겠는가를 타산해보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가 아니라 개인의 공명과 리익을 놓고 수판알을 튀기며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애국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사실 봉정애동무가 중계소를 찾은것은 그 무엇이 풍족해서가 아니다. 솔직히 그의 집에는 별로 눈에 띄우는 재산도 없고 남을 위해서는 철따라 새 이불이며 새옷을 해주는 그이지만 자기 옷은 단 한번도 제손으로 산적이 없다.
그러나 그에게는 이 외진 곳에 있는 중계소도 조국의 한 부분이며 중계공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보살펴주는것이 곧 애국이라는 자각이 꽉 차있었다. 그에 대하여 김학중동무는 솔직히 자기도 수십년세월 중계공으로 일해오면서 초소를 떠날 생각을 몇번이나 했다, 그때마다 봉정애동무가 중계소를 지키는것이 나라를 지키는 일이라고 깨우쳐주었다고 이야기했다.
떠나기에 앞서 우리를 만난 봉정애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하고싶어하는 일인데 그게 무슨 큰일이라고 그럽니까.>
이제는 나이가 많아 처음에는 쉬이 오르군 하던 그 산길을 지금은 몇번이나 쉬여서 오른다고 한다. 그러나 1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봉정애동무의 뜨거운 마음만은 변함이 없다.
그렇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것이 진정한 헌신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그 헌신의 자욱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집단의 존경속에 깊이 새겨지는 법이다.
로씨야련방 아무르주를 방문하는 평안남도친선대표단 출발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평안남도친선대표단이 로씨야련방 아무르주를 방문하기 위하여 1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이 전송하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날로 앙양된다
올해에 들어와 2만 3천여t의 석탄을 증산
남양탄광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남양탄광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탄부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하늘같은 은덕을 가슴깊이 새기고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매월 석탄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이 현재까지 2만 3천여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못냈던 석탄생산목표를 내세운 이곳 탄부들은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탄광당조직에서는 성과에 자만할줄 모르고 난관에 굴할줄 모르는 탄부들의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리였다.
일군들은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고 설비부속품과 소공구, 자재보장에 힘을 넣는 한편 탄부들과 함께 막장에서 착암기를 틀어잡고 암벽을 밀어내며 그들을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켰다.
탄광의 당원들은 교대당 한 탄차의 석탄을 더 생산하고 한개의 발파구멍을 더 뚫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기세를 올리며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나갔다.
탄광의 모든 일군들과 탄부들이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여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줄 마음을 가다듬으며 투쟁기세를 배가해나가는 속에 7갱과 3갱, 5갱, 독립3중대에서는 높이 세운 석탄생산목표를 날마다 넘쳐 수행하였다.
선행공정을 맡은 굴진공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면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여 굴진속도를 높여나갔다. 특히 차광수청년돌격대의 돌격대원들이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완강한 분투로 석탄산을 높이 쌓을 의지를 안고 교대별경쟁을 맹렬히 벌리는 한편 교대후에는 채탄작업에 뛰여들어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지상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밤이면 막장들에 스스로 달려나와 작업굴진을 도맡아 해제끼였고 탄광마을의 녀맹원들은 로반정리를 비롯하여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순결한 량심과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상업일군의 본분에 충실한가
예술영화 <효녀>의 인상깊은 장면을 놓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상업의 본질은 모든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 있습니다.>
예술영화 <효녀>에는 이런 감명깊은 장면이 있다.
<아니, 우린 열백은 몰라두 한가지만은 똑똑히 알아야 해. 우리 상업일군들에게 있어서 생명은 첫째도 둘째도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에 있다는거야.>
이것은 상업이란 <구입과 판매의 바란스>라느니, 국가에서 할당된 상업리득금만 획득하고 적자만 없으면 사회주의상업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는것이라느니 하면서 <상업리론>을 력설하는 금란이에게 하는 춘심의 단호한 대답이다.
상업일군에게 있어서 생명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준절히 깨우쳐주는 주인공의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주고있다.
사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영화의 주인공처럼 주민들로부터 <우리 봉사자>, <우리 판매원>으로 정답게 불리우고있는 상업일군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일군들도 없지 않다.
하다면 이 차이는 어디에 기인되는것인가.
두말할것없이 상업일군으로서의 본분에 항상 충실하려는 자각,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에 있다.
사회주의상업의 본질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데 있다. 다시말하여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지키는 과정은 곧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철저히 보장하는 과정으로 된다.
인민을 위한 당과 국가의 시책이 인민들에게 정확히 가닿을수 있게 하는데서 상업봉사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수 있다.
상업일군들은 량심에 손을 얹고 이런 물음에 스스로 대답해보아야 한다.
영화의 춘심이처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자기의 본분에 충실하기 위하여 얼마나 피타게 노력하고있는가?
영화의 금란이처럼 사회주의상업의 본성을 순간이나마 잊고 산적은 없었는가?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상업봉사활동을 보다 혁신적으로 개선할수 있는 새로운 사업체계와 방법론을 확립하기 위해 얼마만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가?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의 중요성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 보건혁명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보건부문에서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이 적극 전개되고있다.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시, 군병원들이 실지 사회주의보건의 위력한 동력으로 되게 하는것은 병원건설 못지 않는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며 이를 위해서는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지방의료일군대렬을 부단히 강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을 어떻게 전개하는가 하는것은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시, 군병원들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는가 못되는가를 결정짓는 사활적인 문제, 당의 의도대로 보건부문을 균형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가 못하는가를 좌우하는 정치적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준공을 선포한 룡강군병원을 돌아보시면서 보건부문의 전문가양성체계가 정연하게 수립되기 전까지는 국가적으로 중앙급병원 의료일군들로 구성된 이동치료교육대들을 시, 군병원들에 파견하여 지방의 의료봉사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지도방조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을 적극 전개하는것은 지방의료일군대렬을 최단기간내에 전망성있게 확대강화하여 선진의료봉사를 부단히 인민들가까이로 접근시키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인 요구이다.
또한 중앙이 지방을 도와주고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이끌어주는 기풍을 확립하여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집단주의위력으로 우리 보건을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책임적인 사업이다.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평양종합병원과 조선적십자종합병원, 평양의학대학병원, 김만유병원을 비롯한 10여개의 중앙급병원 의료일군들로 조직된 이동치료교육대가 강동군병원을 비롯한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시, 군병원들에 파견되여 현지의료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내밀고있다.
구성시병원에 파견된 김만유병원을 비롯한 여러 병원의 의료일군들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직접 다루면서 치료도 하고 교육도 주면서 지방의료일군들의 실력제고에 이바지하는 선진의료기술을 적극 보급하였으며 병원의 정규화적면모를 갖추는 사업에 많은 방조를 주었다.
강동군병원과 룡강군병원에 나간 이동치료교육대 성원들도 의료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을 한계단 올려세우고 중앙급이나 도급단계에서만 하던 치료들을 과학적인 진단에 기초하여 현지에서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이 전개되고있는 지역들에서는 상급병원파송률이 훨씬 줄어들었다. 날이 감에 따라 지방의료일군들의 림상기술적수준과 학술적자질을 원만히 갖추는데서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의 중요성과 생활력은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기 위해서는 중앙급병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앙급병원들에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현지의료일군들에 대한 기술강의, 기술전습, 협의 등을 책임적으로 할수 있도록 전문분야의 권위자들을 선정하여 이동치료교육대 성원으로 파견하여야 한다.
병원의 림상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현지에 내려가 더 많은 지식을 전수할수 있게 의료일군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하며 교대성원들도 예견성있게 준비해놓아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이 중단없이 활기있게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이동치료교육대활동에 참가한 의료일군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이동치료교육대 성원들은 주인다운 관점으로 시, 군병원들이 자기 궤도에 원만히 들어설 때까지 치료와 교육사업에 사심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나를 배워주어도 지방의료일군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의술을 높이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기술강의안을 작성하며 기술협의 한건을 진행하여도 그것이 곧 그들의 실력제고의 계기가 되도록 진심으로 도와나서야 한다.
의료봉사활동의 모든 치료공정들을 주인다운 립장에서 투시해보고 선진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여야 한다. 특히 의료활동과 경영활동의 종합적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관심을 돌려 병원들에 도입된 지능의료봉사체계가 은을 내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보건부문에서는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감으로써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보건의 실질적인 보호속에서 무병무탈을 누리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후대들을 위해 바쳐가는 뜨거운 지성
얼마전 우리는 은산군 안평농장 10일유치원과 장선고급중학교 봉우분교를 찾았다.
지난 시기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 단위들이 교육조건과 환경에 있어서 군적으로 본보기로 내세울만큼 변모되였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던것이다. 여기에는 교육을 중시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진심으로 받들어가는 한 일군의 남모르는 수고와 노력이 깃들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은산군 안평농장 10일유치원은 소문그대로 아담하고 아름다왔다. 여러가지 색갈로 아기자기하게 단장된 유치원건물과 놀이터, 물놀이장이며 갖가지 유희기재 등 하나하나가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게 품들여 꾸렸다는것이 첫눈에 알렸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원장은 유치원이 몰라보게 변모되게 된 사연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다.
여러해전 어느날 원장과 교양원들은 유치원울타리를 손질하고있었다. 비록 지방의 작은 유치원이지만 어떻게 하나 자체로 훌륭히 꾸려보자고 달라붙은 이들이였다. 하지만 정작 일판을 벌려놓고보니 애로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바로 이때 <수고합니다.>라고 하는 굵직한 목소리가 이들의 일손을 멈춰세웠다. 배수갱건설 평안남도청년돌격대려단 려단장 문성근동무였다.
수첩에 무엇인가 꼼꼼히 적어넣으며 유치원을 일일이 돌아보고난 그는 손을 댈바에는 완전히 새롭게 개변시키자고, 그래서 6.1절을 맞으며 유치원에서 농장마을이 들썩하게 운동회를 해보자고 절절히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가 돌격대원들을 앞세우고 모래와 세멘트를 비롯한 수많은 건설자재를 싣고 온것은 그로부터 얼마후였다.
그들은 밤을 밝혀가며 유치원의 내외부를 훌륭하게 일신시켜주고 물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는 마당에 샘터까지 마련해주었다. 그후에는 우리 당의 사랑이 깃든 젖제품들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가닿게 하자면 농장의 유제품생산실도 응당 새롭게 개건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추가로 더 건설하고 돌격대에서 키우던 염소들까지 보내주었다. …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는 장선고급중학교 봉우분교에도 깃들어있었다.
우리와 만난 이곳 분과장은 분교의 구석구석마다에 문성근동무의 남다른 지성이 고여져있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분교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이 거의 끝나가던 어느날 문성근동무가 찾아왔다. 그는 분교의 외부형성안을 한번 생각해보았다고 하면서 품속에서 몇장의 종이를 꺼내놓고는 설명을 시작하였다. 교정의 입구는 우리 아이들이 받아안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의 혜택이 한눈에 안겨오게 형상하고 울타리는 연필로 형상하되 <첫 의정>, <해바라기>를 비롯하여 당의 은정어린 학용품들의 이름을 새겨주며 구내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맞는 상징물들을 배치하는것이 어떻겠는가. …
이 특색있는 형성안을 보며 교원들 누구나 눈시울을 적시였다. 그러나 그가 형성안을 완성하기 위해 도적으로 본보기로 꾸려진 교정들을 얼마나 돌아보았으며 며칠밤을 지새웠는지 미처 다 알수 없었다.
사실 돌격대에 그 무슨 여유나 여력이 있어서가 아니였다. 당시 그가 책임진 청년돌격대는 평남탄전의 석탄생산에서 나서는 중요한 일을 맡아하고있었다.
그러나 후대들의 교정을 개건하는것 역시 미루어서는 안될, 그보다 더 중시하여야 할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겼기에 분교건설을 스스로 떠맡아안고 혼심을 바쳐가고있었던것이다.
이렇듯 뜨거운 진정은 분교에 게재된 직관물이며 수십종의 교구비품들, 각종 체육기자재들과 학생들이 리용할 책걸상에도 그대로 깃들어있다. 하여 분교는 공사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150여일만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개학날을 하루 앞둔 저녁 문성근동무는 분교의 교육자들에게 성의껏 마련한 치마저고리와 양복, 신발들을 안겨주며 이렇게 당부하였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을 당의 뜻대로 잘 키워주십시오.>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헌신의 땀방울이 그대로 조국의 미더운 기둥감들을 키우는 자양분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진정을 바쳐가는 이런 사람들이 많아 후대교육사업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고 있다.
일본은 죄를 뉘우치는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최근 일본수상 다까이찌가 일본헌법을 정기적으로 갱신해야 한다고 공언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는 극동국제군사재판이 있은 때로부터 지난 80년간 일본우익세력은 인류의 량심, 력사와 정의를 대표하는 엄숙한 판결을 갖은 방법을 다해 희석시키고 명백한 증거로 기록된 일본군국주의침략죄행을 외곡하고 부정하여왔다고 단죄하였다.
천인공노할 죄행을 저지른 특급전범자들이 <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 야스구니진쟈에 그들의 위패가 보관되였으며 오늘날에는 일본우익세력이 몰래 군비를 확장하는데로부터 공개적으로 전쟁준비를 하는데로 전환하였다고 그는 까밝혔다.
중국은 일본집권당국이 군비확장 및 전쟁준비의 위험한 야심을 버리고 진정으로 력사를 바로 보는 태도와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는 행동을 보여줄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평화를 수호할 립장 천명
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9일 전승절을 맞으며 한 연설에서 평화를 수호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1945년 5월 9일은 벨라루씨인들에게 있어서 성스러운 날로 남아있다고 하면서 세계평화를 수호하는것은 벨라루씨의 의무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 침략세력이 부활하고 력사적사실을 망각하는 위험한 현상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경고하면서 모두가 대결보다 대화를, 파괴보다 발전을 우에 놓고 미래를 위해 선렬들이 유산으로 넘겨준 승리의 전취물을 지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잔인한 공습만행
이스라엘군이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8일 레바논남부지역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이날 도시와 마을들을 목표로 가해진 수차례의 잔인한 공습에 의해 18명의 레바논인이 살해되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
레바논보건당국은 지난 3월 2일이래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2759명, 부상자수는 8512명에 달하였다고 폭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