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노동신문은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처음부터 기세를 올린다>, <재령벌에 차넘치는 다수확열의>, <관개용수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강구>, <자력갱생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한다시며>,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 정치문화사업 진행>,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우러를 때마다>, <증산의 돌격로를 앞장에서 열어간다>, <도와주는 과정이 또 하나의 성장과정이였다>, <대중이 따르는 당세포비서들>, <인생의 흔적을 남기라>, <실적보다 더 소중한것>, <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끝까지, 이것이 중요하다>, <석탄산을 높이 쌓기 위해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힘차게 떨쳐나서자
사설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올해 농사의 관건이 달린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불같은 열정과 의지로 온 나라 전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모내기는 품이 많이 들면서도 절대로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하여야 논벼의 생육기간을 충분히 보장하고 뒤따르는 공정들의 시기별영농작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여 높고 안전한 소출을 거둘수 있다.
현재 황해남도를 비롯한 여러 농촌에서는 밀, 보리영양을 최대로 추켜세우는것과 함께 정보당 알곡총수확고를 보장하기 위한 긴장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올해의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앞그루작물영양관리와 모내기를 동시에 다같이 내밀어야 하는 현실은 농촌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야 할 절박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농업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된다는 말도 있듯이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할 때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의 모내기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옹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전야마다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모내기의 성과여부는 농업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농업위원회 일군들은 도, 시, 군들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내기적기를 바로 정하고 질적으로 모를 내도록 필요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아래의 실태를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면서 지도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물질기술적보장사업에 힘을 넣고 농장들에서 모내기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중요하게는 급수사령체계를 바로세워 모든 지역에 관개용수가 원만히 보장되게 하여야 한다.
모내기에서 농촌초급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경리, 작업반장, 분조장을 비롯한 초급지휘성원들은 자기 단위의 올해 농사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과 중압감을 가지고 뛰여야 한다. 마지막포전에 모가 꽂힐 때까지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말고 날자별, 포전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김매기공정까지 앞을 내다보면서 예견성있게 사업을 전개하여야 한다.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를 정확히 실시하고 로력일평가사업을 공정하게 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의욕심과 열의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모내기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투쟁기풍과 정신을 이어 농업생산에서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인간의 존엄을 안겨주시고 땅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목숨까지 바쳐 식량증산투쟁을 벌리던 전시애국농민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이 있다는 자각을 안고 전야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는데 알곡증산의 중요한 담보가 있다.
련이어 최우수농업군,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쟁취하고있는 숙천군과 염주군, 화대군, 영광군, 재령군 삼지강농장, 판문구역 채련농장을 비롯한 군, 농장들의 경험은 한평의 써레를 치고 한대의 벼모를 내도 눈짐작, 손짐작이 아니라 철저히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기술적으로 할 때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올해 로력절약형, 원가절약형의 영양랭상모재배방법도입비중이 지난해보다 더 높아진 현실적조건은 모내기적기와 질보장의 중요성을 더욱 각인시켜주고있다.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이자 모내기의 속도와 질보장이다.
농촌들에서는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를 만가동시키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전야마다에서 기계의 동음이 멈춤없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이동수리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특히 모내는기계정비를 정상적으로 깐지게 하여 정성껏 자래운 모가 상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하며 반복작업으로 인한 로력랑비를 없애야 한다.
지난 시기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는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주타격전방을 억척같이 지켜갈 때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들에서는 필요한 영농자재와 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며 지원자들은 시작부터 결속에 이르기까지 농업생산의 전 과정을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농사일을 량심적으로, 헌신적으로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분발력이자 모내기성과이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농촌변혁,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쌀로써 보답할 맹세를 안고 성실한 땀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도농촌경리위원회와 시, 군농업경영위원회들이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 모내기에서 있을수 있는 정황들을 예견하고 작전과 지도를 현실성있게 기동적으로, 과학적으로 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리당위원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의식수준과 생활방식, 농산작업의 특성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의 계기성과 기동성, 참신성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모든 힘을 모내기에 총집중하여 적기에 와닥닥 결속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확고히 열어제끼자.
당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힘차게 떨쳐나서자
처음부터 기세를 올린다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날을 따라 고조되는 속에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10일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 비상한 각오밑에 모내기준비부터 착실히 해왔다.
이들은 앞선 벼모재배방법을 전 면적의 논에 받아들일 목표밑에 종자싹틔우기, 벼씨뿌리기 등을 적기에 기술적요구대로 하였다. 모판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면서 층하가 생기지 않게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모내기의 적기보장방도를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찾고 농기계수리정비에 품을 들여 논갈이와 써레치기를 다그칠수 있게 하였다. 뿐만아니라 모내는기계의 만가동보장에 필요한 부속품도 원만히 갖추어놓았다.
이런 만단의 준비에 기초하여 농장에서는 사연깊은 제1작업반의 포전에 첫모를 냈다.
방송선전차, 농장기동예술선동대의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였다. 포전에서 모내는기계를 몰아가는 운전공들과 모보장에 여념이 없는 모공급수들의 얼굴마다에는 모내기를 최적기에 와닥닥 해제낄 열의가 어려있었다.
이날 평안남도와 평원군의 일군들도 농장원들에게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해설선전하고 일손도 도와주면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에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전야는 시간이 다르게 푸르러가고 있다.
당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힘차게 떨쳐나서자
재령벌에 차넘치는 다수확열의
재령군에서는 뜻깊은 올해 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지닐것을 결의하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재령벌이 알곡증산열의로 들끓고있다.
년초부터 농사차비를 알심있게 해온 재령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에서 전국의 앞장에 설 목표밑에 당면한 봄철영농사업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재령군당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올해 기어이 최우수농업군대렬에 들어설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군농업경영위원회 일군들은 과학농사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 농업정보화실현과 기계화비중제고, 뒤떨어진 농장, 작업반, 분조들을 추켜세우는 사업에 힘을 넣어 올해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도 농촌지원사업에 더 큰 힘을 넣을것을 결의해나섰다. 회의에서는 참가자들의 일치한 가결로 군이 최우수농업군대렬에 들어설데 대한 문제가 결정되였다.
농장들에서도 초급당위원회 확대회의와 당세포총회를 열고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방도들과 당원들이 선봉적역할을 할데 대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반영한 결정서들을 채택하였다.
삼지강농장 초급당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토론자들은 올곡식농사에서부터 장훈을 부르며 논판양어에서 훌륭한 결실을 이룩하는 등 올해 농사를 잘 지어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겠다고 토로하였다.
읍농장초급당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농장원들을 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의 근로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하여 농업과학기술보급실개건목표를 높이 세우고 짧은 기간에 결속할데 대한 문제가 토론되였다.
다른 농장들에서도 자체의 실정에 맞게 올해 농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고 당결정에 반영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군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군에서는 앙양된 대중의 열의가 영농사업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일을 능숙하게 주도하고있다. 특히 올곡식농사와 모내기의 성과적보장과 관련한 영농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
일군들이 현장지도를 심화시키면서 전반사업을 균형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지휘를 방법론있게 하고있다. 지난 시기 농사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양계, 청천농장에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기술일군들을 파견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고있다.
군농기계작업소의 종업원들이 계획한 영양모내는기계개조를 성과적으로 진행하는 등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 사업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희한한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신환포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벼모판관리를 비롯한 당면한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김제원, 석탄농장을 비롯한 다른 농장들에서도 앞선 벼모재배방법의 도입면적을 늘이고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높이 세운 알곡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군안의 공장, 기업소 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도 군이 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지니도록 하는데 이바지할 열의밑에 농촌지원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올해 기어이 최우수농업군대렬에 들어서려는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당면한 영농사업에서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당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힘차게 떨쳐나서자
관개용수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강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의 주인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입니다.>
각지에서 모내기를 비롯하여 당면한 봄철영농공정수행에 필요한 관개용수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농업위원회에서는 급수사령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저수지들에 확보된 물량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각 도, 시, 군에서 농촌들에 필요한 물을 제때에 보장하도록 하고있다. 특히 개천-태성호물길을 비롯한 중요물길들에 일군들을 내보내여 관개용수보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한 실무적조치를 취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백마-철산물길, 태천5호발전소-운전, 정주, 곽산물길관리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저수지들에 확보된 물을 효과있게 리용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하고있다.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과 해당 관개관리소들사이 지령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양수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모내기를 먼저 시작하는 단위들에 물보장을 선행시키고있다.
황해북도의 일군들은 물길의 상태와 물흐름량, 모내기준비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맞게 일별로 물공급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확보된 물을 최대한 효과있게 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책임성이 높은 성원들을 중요물길들에 고정배치하고 그들이 물길관리를 바로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양수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도 품을 들이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물길정리, 양수설비수리정비, 구조물보수 등을 짧은 기간에 해제낀 기세로 논판물잡이를 최대한 많이 하고 저수지물관리를 실속있게 하면서 관개용수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특히 해당 농장들의 하루 물소비량을 정확히 정해주면서 물공급사업을 과학적으로 하여 관개물길의 말단에 위치한 단위들에도 물이 충분히 흘러들도록 하고있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저수지물확보정형과 관개물길에서의 물흐름상태 등을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농촌에 필요한 관개용수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 있다.
자력갱생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한다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삼복의 폭열이 쏟아져내리던 몇해전 7월중순 어느날이였다.
어느한 조선소를 찾으시여 이곳 일군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먼저 혁명사적교양실로 향하시였다.
1호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정면벽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이곳 조선소를 현대적인 배무이기지로 꾸리시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을 되새겨보시는듯 이윽토록 사진문헌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조선소는 큰 배무이에서 력사가 있다고 하시였다.
지난 시기 조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에 대한 값높은 평가의 말씀이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 혁명사적교양실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조선소 사업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혁명사적교양실의 여러 호실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선소의 자랑찬 발전행로우에 아로새겨진 충실성의 바통, 자력갱생의 바통을 이어받아 배무이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충실성의 바통, 자력갱생의 바통!
그것은 조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굳건히 이어가야 할 신념의 기둥, 투쟁의 기치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새로운 배무이과제도 제시해주시고 그를 위한 조선소현대화방향과 방도들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조선소를 정비확장하고 개건현대화할데 대한 문제, 조선소를 배무이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와 기술력량을 그쯘히 갖춘 현대적인 대규모배무이기지의 본보기, 대표작으로 꾸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도록 할데 대한 문제, 조선소에서 년차별로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을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세울데 대한 문제…
그 하나하나의 가르치심들은 조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충실성의 바통, 자력갱생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계속되였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사상의 힘, 정신력을 총발동시킬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조선소의 로동계급은 조선소의 개건현대화를 통하여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인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본태와 사상정신적특질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
하늘같은 믿음이 담긴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온 우주를 통채로 받아안은것만 같은 충동에 휩싸였다.
그럴수록 일군들에게는 조선소의 자랑찬 발전행로우에 아로새겨진 충실성의 바통, 자력갱생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커다란 진폭으로 안겨왔다.
깊어지는 생각을 안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 불같은 맹세로 세차게 높뛰였다.
이렇듯 끝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가슴뿌듯이 체감하며 사람들 누구나 한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우리 인민이 지닌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열정은 절세의 위인께서 안겨주신것이라고.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 정치문화사업 진행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이 여러가지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번영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하는 기록영화를 보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헌신과 로고를 뜨겁게 절감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을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거대한 사변들과 무수하고도 값진 승리들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과 혁명령도사를 수록한 영상사진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였다.
영상사진문헌들을 경건히 우러르면서 그들은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의 절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국가부흥의 발전면모를 과시하는 긍지높은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린 격동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었다.
당창건사적관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대회참가자들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구불멸할 당건설업적을 깊이 체득하였다.
그들은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인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업적을 숭엄히 되새기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순결하게 계승해나가는 길에 주체혁명위업의 양양한 전도와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이 담보되게 된다는 철리를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또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중앙계급교양관을 참관하고 주체건축의 급진적인 발전상, 문명개화의 변혁상을 과시하며 웅건하게 일떠선 화성거리와 새별거리를 돌아보았다.
정치문화사업을 통하여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더욱 굳게 뭉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투쟁해나감으로써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우러를 때마다
공화국기가 휘날린다.
북방의 철의 기지로부터 륙지와 멀리 떨어진 자그마한 섬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공화국기가 힘차게 나붓긴다.
공화국기, 펄럭이는 그 기폭을 바라볼 때면 어이하여 유치원꼬마로부터 머리흰 전쟁로병에 이르기까지, 로동자이건 농업근로자이건 지식인이건 청년학생이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 누구나 가슴이 울렁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 애국헌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기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상징인 동시에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모든 사람들의 행복과 영광의 표대이다.
우리 인민은 지나온 생활과 투쟁을 통하여 세차게 펄럭이는 그 기폭아래 자기의 정든 일터와 따뜻한 보금자리가 있으며 그 기발아래서 보다 아름다운 희망과 미래가 꽃펴나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누구나 국기를 우러르면 언제나 그 고마움과 귀중함으로 하여 눈굽을 뜨겁게 적시고 보답의 일념으로 가슴끓이는것이다. 바로 그래서 기폭의 펄럭임소리를 어머니의 목소리로 정답게 새겨안는것이며 나붓기는 기폭에서 지나온 한생과 걸어갈 희망찬 앞길을 그려보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회령시 사을농장 제6작업반 반장 원인규동무는 국기에 대한 사연깊은 추억을 안고있다.
한생 농장원으로 일한 아버지, 어머니는 명절날마다 국기를 띄우며 그에게 늘 말했다고 한다.
농사군은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야 한다고, 그래야 저 국기도 더욱 빛나고 가정에도 행복이 깃들게 된다고.
어릴적부터 자주 듣던 그 말이 영광의 단상에 오른 시각에 다시금 들려왔다고 한다.
정녕 그 기폭은 걸음걸음 보살펴주고 내세워준 조국의 고마운 손길이였고 값높은 명예를 지닐수 있게 해준 삶의 품이였다.
하기에 그는 오늘도 평범한 농장원을 근면하고 애국적인 근로인민의 대표자로, 우리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운 승리와 영광의 2025년의 대표자로 값높이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국기를 더욱 빛내이기 위해 전야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 방청경동무의 심정은 또 어떠한가.
두해전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국기게양식에서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직접 게양한 그는 지난 1월 1일에도 김일성광장의 국기게양대에 국기를 띄웠다.
오늘도 그는 제손으로 띄웠던 김일성광장의 국기앞에 늘 자기를 비추어보며 떳떳하게 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다.
국기를 우러를 때마다 걸어온 인생길을 돌이켜보고 걸어갈 희망찬 앞길을 그려보며 새로운 결심을 다잡는 사람들이 어찌 이들뿐이랴.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 우승의 시상대에 올라 세계의 하늘가에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우러르며 눈굽을 적시던 체육인들이며 사무실의 탁상에 놓여있는 국기를 우러를 때마다 더욱더 마음의 신들메를 조이게 된다고 한 혜산청년광산 지배인, 국기앞에 서면 자연히 <우리 나라>라는 마음속부름을 스스럼없이 터치게 된다고, 그래서 더욱더 내 나라를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갈 신념을 굳힌다고 한 덕천시 삼탄소학교 사슴골분교 교원을 비롯하여 이 나라의 모든 공민들이 성스러운 국기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순결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이렇듯 우리의 국기를 온넋과 정을 다해 사랑하며 빛내여갈 마음이 이 땅의 모든 인간들을 강해지게 하고 승리와 영광에로 힘차게 떠미는것 아니랴.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우러를 때마다 가슴에 더더욱 사무치게 새겨지는것은 우리의 국기를 강대한 조선의 기발, 위대한 인민의 기발로 더욱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다.
국제경기장마다에 높이 휘날리는 국기와 더불어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참다운 애국자, 영웅, 멋쟁이라고 내세워주신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조국찬가>, <사랑하노라>, <우리의 국기>와 같은 국보적인 명곡이 끊임없이 태여나 국기의 존엄을 더해주고있다. 그리고 공화국기를 그려넣은 아이들의 작은 학습장으로부터 수도의 밤하늘을 밝히며 공화국기가 찬연히 새겨지는 초고층건물의 황홀한 불장식에 이르기까지 조국에 대한 경건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생활의 세부들은 국기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사랑을 더욱 승화시키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난해 12월 평양의사당에 펼쳐졌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의 화폭을 잊지 못하고있다.
성스러운 국기앞에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우리 원수님처럼 국기를 빛내이고 우리 원수님처럼 사랑하는 내 조국을 가꾸자!
국기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나설수 있게, 우리의 국기를 사랑한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도록 순간순간을 빛내이자!
지금 이 시각도 우리 인민은 이런 맹세로 살며 투쟁하고있다.
공장과 농촌, 학교들의 국기게양대에서 세차게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며 새날의 맹세를 다지고 승리와 영광으로 나붓기는 국기앞에서 하루사업을 총화짓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정녕 우러를수록 마음이 숭엄해지는 우리의 국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누리에 찬란히 빛내여가시는 위대한 조국의 모습이 그 기폭에 어려오는 공화국기는 우리의 존엄이고 생명이며 영원히 창창할 내 조국의 미래이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성스러운 국기를 휘날리며 조국번영의 길을 열어갈 것이다.
증산의 돌격로를 앞장에서 열어간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강철2직장 당원들
강철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이자!
이것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강철2직장 당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억센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몇달전 직장당원들은 당세포단위로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당이 제시한 강철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는 모임에서 그들은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산소전로들의 운영조작방법을 개선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 드높은 열의가 그들의 얼굴마다에 비껴있었다.
어느날 직장앞에는 용해계통의 설비들에 랭각수를 원만히 보장하는 문제가 긴급하게 제기되였다.
뜻밖에 조성된 어려운 조건이였지만 직장초급일군들은 신심을 잃지 않았다. 작업반들에 일제히 나간 그들은 당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방도를 탐구하였다.
책임기사가 보이라작업반 당원들과 그 문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눌 때였다. 작업반장이 한대씩 돌리던 뽐프들을 두대씩 동시에 돌리면 물량을 늘일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책임기사는 무릎을 쳤다. 큰 품을 들이지 않고서도 설비들을 정상가동시킬수 있었던것이다.
그들은 뽐프를 두대씩 돌리기 위한 사업에 지체없이 착수하였다. 그리하여 물량을 종전에 비해 1. 7배로 늘이고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강철생산계획을 일별, 주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려는 당원들의 기세는 날을 따라 고조되였다.
3호산소전로보수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용해3작업반 당세포비서는 현장에서 당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 격식없이 진행된 모임에서 그는 말하였다. 우리에게는 물러설 자리도, 에돌아갈 길도 없다. 어떻게 하나 로보수시간을 최대로 단축하여 강철생산을 늘이고 당앞에 다진 결의목표를 수행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서로의 지혜를 합치였다. 이 과정에 송풍기를 리용하여 산소전로에 대한 보수작업준비시간을 앞당기자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혁신적인 발기였다.
당원들은 송풍기를 제작하는 작업에 떨쳐나섰다. 작업반장과 기능공들이 앞장에 섰다. 그들의 이악한 노력에 의하여 산소전로의 보수작업에 예정된 시간보다 훨씬 앞당겨 진입하게 되였으며 결과 강철생산을 목적한대로 힘있게 추진할수 있었다.
조괴부문의 당원들도 더 많은 강편을 뽑아내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의 영예를 떨치였다.
어느날 밤 현장을 돌아보던 조괴4작업반 반장은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기온이 급격히 낮아져 작업현장에도, 설비들에도 많은 얼음이 붙었던것이다. 현장에 있는 작업반원들을 모두 동원시킨다 해도 몇시간이 걸릴수 있었다.
이때 어떻게 알았는지 다른 작업반의 당원들이 달려왔다. 하루작업이 끝난 때여서 퇴근하여도 탓할 사람이 없었지만 제기되는 긴급정황을 처리하기 위해 스스로 현장을 떠나지 않은 그들이였던것이다.
작업반장은 그들의 손을 뜨겁게 마주잡았다.
당원들은 서로의 힘을 합치였다. 그리하여 짧은 시간에 작업준비를 끝내고 생산에 진입할수 있게 되였다.
당의 결심과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전환시키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이려는 미더운 선봉투사들이 있기에 김철의 산소전로들은 오늘도 혁신의 거센 숨결을 내뿜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단위들의 경험
도와주는 과정이 또 하나의 성장과정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우리는 이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 사업소는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창립된지 10여년,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지 4년만에 이러한 성과를 거둔것은 긍지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의 영예감은 대중운동에서 가장 높은 칭호를 쟁취하였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3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사업소당세포의 결의목표에는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영천과수농장 제1작업반과 안주시 남흥농장 제3작업반이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할수 있도록 도와줄데 대한 류다른 조항이 반영되여있다.
그 실현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은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두해전 영천과수농장 제1작업반이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남흥농장 제3작업반이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판정을 성과적으로 받았다.
이 사실을 먼저 언급하게 되는것은 이 단위들을 도와주는 과정에 우리가 3대혁명기수의 진정한 자격을 지니였기때문이다.
처음에 우리는 꾸리기사업을 도와주고 물질적으로 지원해주면 작업반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이 일어날것이라고 보았다. 70여리 떨어진 영천과수농장 제1작업반에 매일이다싶이 오가면서 많은 품을 들여 농업과학기술선전실과 온실, 축사, 농기계보관고 등을 번듯하게 일떠세워주었지만 작업반원들의 의식상태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사상개조를 선행시킬데 대한 당의 요구를 깊이 새겨보게 하였고 뒤떨어진 단위에 대한 진정한 방조는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도록 이끌어주는것임을 깨닫게 하였다.
사업소당세포에서는 시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지밑에 이곳 작업반의 3대혁명수행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작업반당세포가 대중의 정신무장사업, 사상의식개변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우리가 터득한 경험도 알려주고 많은 직관선전물들도 마련해주었다. 작업반초급일군들과 함께 가정방문도 하고 아침독보와 당정책해설선전을 정상화하도록 부단히 조언과 방조를 주는 과정에 작업반원들의 사상의식수준이 현저히 높아졌다. 여기에 물심량면의 아낌없는 지원을 더해주니 그들이 신심을 가지고 농사일에 달라붙었고 마침내 작업반은 10여년만에 국가알곡수매계획을 수행하게 되였다.
뒤떨어진 단위들을 추켜세우는 과정은 그들을 도와주는 과정으로만 된것이 아니였다.
남흥농장 제3작업반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척되던 어느날이였다. 한 종업원이 나에게 3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해 사업소가 내세운 목표를 수행하기도 아름찬데 다른 단위에 이렇게까지 공력을 들일 필요가 있는가고 자기의 속생각을 내비쳤다.
사실 우리 사업소가 다른 단위들을 도와주는것은 결코 여력이 있어서가 아니였다. 생산활성화를 위한 자금이 부족하여 늘 경영관리를 물감장사하듯 타산하며 했고 때로는 로력이 너무 긴장하여 나자신이 직접 현장에 나가 생산로동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런 형편에서 뒤떨어진 단위에 많은 물적, 로력적지원을 한다는것이 헐치 않았다.
종업원들의 경향을 심중하게 받아들인 나는 당세포비서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금 우리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집단이라는 개념은 사업소의 작은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3대혁명기수라면 마땅히 당의 걱정, 나라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심하는 애국자가 되여야 하지 않겠는가. …
그후 당세포에서는 종업원들을 자기 단위의 리익만이 아니라 나라일을 두고 마음쓰는 참된 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었다. 농장에 나가도 단순히 지원자가 아니라 농장원들을 이끌어주어야 할 3대혁명기수임을 항상 자각하도록 하였다.
종업원들의 모습이 달라져갔다. 작업반원들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기수가 되여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당정책학습에 더 뼈심을 들이였고 농장에 나가면 농장원들보다 먼저 포전에 들어서군 했다. 모든 면에서 농장원들의 수범이 되기 위해 농사일을 알심있게 했고 작업을 마치면 자기가 쓰던 소농기구들도 깨끗이 씻어놓군 하였다.
당세포에서 작성한 분담안에 따라 모든 종업원들은 작업반원들을 한명씩 맡아 교양하고 담당포전도 함께 가꾸어주었으며 생활상애로를 사업소에 반영하여 제때에 풀어주군 하였다.
사업소에서는 작업반원들에게 종업원들과 꼭같이 명절공급도 해주고 생일상도 차려주었다. 이 과정에 두 단위는 뗄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처럼 되였다. 작업반이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판정을 받게 된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종업원들은 예술소품공연준비에 필요한 수십점의 공화국기발과 붉은 수기를 안고 달려가 흥분을 터놓았다. 그것은 3대혁명기수집단이 또 하나의 3대혁명기수집단을 낳게 되였다는 기쁨이였고 우리 종업원들이 또 한번 성장하였음을 보여주는 생동한 화폭이였다.
이렇게 3대혁명기수집단이 뒤떨어진 단위들을 맡아 힘껏 이끌어준다면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가 더 빨리 실현될것이다. 바로 그것이 3대혁명기수의 본분이고 가장 큰 영예라고 생각한다.
대중이 따르는 당세포비서들
과학농사의 선구자가 되여
우리 작업반은 지금까지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 구애되지 않고 해마다 농사를 잘 지어 국가알곡수매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왔다. 비결은 작업반에서 과학농사를 중시하고 작업반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이끌었기때문이다. 여기에서 당세포비서인 서철남동무의 역할이 대단히 컸다.
몇해전 내가 작업반기술원사업을 할 때 실리가 큰 불경재배방법을 받아들이는 문제를 가지고 초급일군들과 마주앉은적이 있다.
내가 선진농법의 우월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 구미가 동해하던 작업반장은 새것에 민감한것은 좋은데 논을 갈지 않고 모내기를 했다가 한해 농사를 망치면 그 책임은 누가 지겠는가고 하면서 선뜻 응해나서지 않았다. 나로서도 작업반농사를 책임진 반장이 결론을 내리지 못하니 더 고집할수가 없었다.
이때 서철남동무는 첫술에 배부르겠는가고 하면서 시험과정을 통해 경험을 쌓고 점차 확대해나가자고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우리들의 결심을 리당위원회에 보고한 그는 자기부터가 선진농법도입에 앞장서며 적극 밀어주었다.
작업반원들에게 불경재배방법과 그 우월성에 대해 해설선전하는 한편 관건적인 물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물관리공들의 책임성을 높여주면서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하여 첫해 3정보로 시작을 뗀 불경재배는 오늘날 수십정보로 대폭 늘어나게 되였으며 작업반에서는 그 덕을 톡톡히 보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농장에서 피토신을 받아들일 때에도 우리 작업반이 제일먼저 도입하였는데 서철남동무는 자기 담당포전에 시험해보면서 작업반원들을 이끌었다.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작업반원들을 과학농사에로 이끌어나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당초급일군의 역할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가에 대해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였다.
과학농사의 선구자가 되여 대중을 선도해나가는 이런 미더운 당초급일군들이 있기에 농장원들이 농장의 참된 주인들로 성장하고 나아가서 알곡증산성과도 이룩되는것이다.
늘 한집안식구처럼
지난해 6월 어느날 작업반의 재봉공 김동무가 당세포비서 위성실동무를 찾아와 그의 두손을 맞잡고 고마움의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다.
생산현장에서 이러한 그들의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나는 얼마후 당세포비서를 찾아가 김동무에게 무슨 일이 있는가고 조용히 물었다. 하지만 그때 그는 아무 일이 없은듯이 빙그레 웃음을 지으며 대답을 피하였다.
나는 그들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시간이 흐른 후에야 알게 되였다.
그날 맡은 일에만 전념하고있던 김동무는 아들의 학교에서 걸어온 전화를 받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출근길에 위성실동무는 집에서 성의껏 준비한 별식을 들고 운동회가 진행되는 학교에 찾아와 아들에게 안겨주고는 그의 담임선생까지 만나고 돌아갔던것이였다.
몇해전에 남편을 잃은 김동무에게 있어서 당세포비서의 이런 웅심깊은 마음은 친혈육의 정을 뜨겁게 느끼게 하였다.
한집안식구처럼 늘 가정일에 왼심을 써주는 당세포비서가 곁에 있기에 김동무는 오늘도 작업반에 없어서는 안되는 혁신자로 불리우고있다.
결코 그만이 아니다.
공정검사원 김동무가 앓는 가족때문에 걱정할 때에는 퇴근길마다 식품과 약재를 구해들고 그의 집을 찾았고 합숙생활을 하는 청년동맹원들이 적적해할세라 휴식일에는 자기 집에 데려와 식사도 함께 하군 한 위성실동무이다.
바로 이런 당초급일군의 혈육의 정이 집단의 단합을 이룩하고 혁신이 창조되게 하는 더없는 밑거름으로 되고있는 것이다.
인생의 흔적을 남기라
누구에게나 생은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
그 생은 길수도 있고 짧을수도 있다. 하다면 진정한 생의 길이와 가치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백년을 살았어도 한점의 자취도 없이 먼지처럼 사라진다면, 저 하나의 쾌락속에 호강하였다고 해도 거품처럼 꺼져버린다면 그런 인생이야말로 태여나지 않은것보다 못한 속물같은 삶인것이다.
진정한 생의 길이와 가치, 그것은 참된 인생의 흔적으로 결정된다.
인생의 흔적은 결코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저절로 새겨지지 않는다.
당과 혁명을 위해 기꺼이 바친 피땀과 량심의 무게만큼,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세운 공적과 위훈의 높이만큼, 동지들과 집단을 위해 사심없이 기울인 사랑과 정의 열도만큼 생의 흔적은 깊어진다.
고난과 시련을 두려워하며 향락에 유혹되여 딴길을 걸으면 그런 치욕스러운 생은 아무런 자욱도 남기지 못한다.
나무잎이 줄기에서 떨어지면 시들어버리듯이 태를 묻고 자란 조국과 함께 하지 못하는 인생은 죽은것과 다를바 없다.
수령의 뜻과 리상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도 깡그리 바치려는 고결한 충의심,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한몸 닳아 없어질지언정 절대로 녹쓸지 않겠다는 불같은 애국심을 지닐 때 그 생은 번개같이 짧았다 해도 후손들의 마음속에, 래일의 투쟁과 생활속에 영원히 살아 별처럼 빛나게 된다.
낳아키워준 부모앞에, 후대들앞에, 조국앞에 떳떳이 살고싶다면 인생의 흔적을 남기라.
실적보다 더 소중한것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불굴의 의지를 안고 당의 수산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하겠습니다.>
지난 4월초 어느날이였다.
서해의 중심어장을 타고앉아 어로작업을 벌리고있던 운전수산사업소 <황금해03-1008>호의 어로공들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1. 4분기 서해수산부문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자기들이 앞선 자리를 차지했다는것이였다.
선장 오성일동무의 눈앞에는 지난해보다 더 높은 수산물생산목표를 내걸고 날바다에서 매일같이 긴장한 투쟁을 벌려온 나날들이 떠올랐다.
그들이 이곳 어장에 진출한것은 지난 2월이였다. 추운 날씨에 한기망 하고나면 그물과 바줄이 온통 꽛꽛이 얼어들었다. 그럴 때면 기관장 김광성동무를 비롯한 어로공들은 설비들과 바줄들을 녹여가며 간고하게 한차례한차례의 투망작업을 벌리였고 결과 그들은 올해 첫 분기에 높이 내세웠던 목표를 훨씬 넘쳐 수행할수 있었다. …
감회가 새로왔지만 첫 성과를 놓고 자만할수 없었다. 2. 4분기에는 목표를 더 높이 세우자는 선장의 호소에 화답해나선 어로공들은 그날 잠간 차례진 휴식마저 뒤로 미루고 즉시 투망준비에 달라붙었다. 그런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물결까지 높아지면서 배가 세차게 흔들거렸다.
하지만 누구도 물러서려고 하지 않았다.
<선장동지, 어서 투망구령을 내리십시오.>
부선장 김평호동무를 비롯한 어로공들의 목소리가 조타실로 날아들었다. 변덕스러운 바다날씨와 어황상태를 긴장하게 주시하던 오성일동무에게는 새로운 힘이 솟았다.
그가 투망구령을 힘차게 내리자 선원들은 일제히 자기 위치를 차지하고 투망작업에 착수하였다.
내리는 찬비에 온몸이 젖어들었어도 그들의 가슴가슴은 오로지 더 많은 수산물을 끌어올려 당결정을 관철하겠다는 일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들은 그날 마지막기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고 하루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할수 있었다.
그들이 어려운 조건에서 매일매일 기록하는 실적도 소중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귀중한것은 날바다우에서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그들의 진함없는 열정과 애국심인 것이다.
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로력영웅 공훈기관사 리영준동무
뜻깊은 올해를 더 높은 증송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두줄기 궤도를 힘차게 달리고있는 미더운 수송전사들속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정주기관차대 기관사 리영준동무도 있다.
그가 기관차와 인연을 맺은것은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이다.그때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꿋꿋이 지켜가고있는 오랜 기관사들에게서 그가 처음으로 배운것은 두줄기 철길처럼 변함없는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수송길을 달려야 한다는것이였다.
그들의 당부를 새겨안은 그는 하루빨리 운전조작법에 정통하고 남보다 더 많은 물동을 실어나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살며 애써 노력하였다.
그는 자기가 실어나르는 짐이 많을수록 조국의 짐이 덜어진다고 하면서 언제나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기치를 들고 매월 짐나르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군 하였다.
나라가 어렵던 시기 멎어있는 기관차를 보면 그것을 살리기 위해 험한 밤길도 마다하지 않았고 직접 많은 공장들을 찾아다니며 필요한 부속품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았다.
새세대 기관사들을 스스로 맡아안고 그들이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데 품을 넣어 수많은 기관사들과 기관조사들을 혁신자로, 고급기능공으로 키웠다.
운행길에는 곡선이 있어도 당을 따르는 기관사들의 마음속에는 곡선이 있을수 없다는 신조를 지니고 수십년간 변함없이 수송길을 달리는 그에게 당과 국가에서는 2006년 10월 공훈기관사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었으며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었다.
그는 이 나라 공민이라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를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는 당과 국가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하는 길은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는데 있다는 자각을 안고 오늘도 변함없이 충성과 애국의 수송길을 달리고있다.
공훈기술자 조영실동무
관록있고 권위있는 대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에는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성실하게 일해오고있는 공훈기술자이며 공학박사인 조영실동무가 있다.
30여년전 당의 신임에 의하여 이곳에 배치된 때로부터 그는 맡은 연구사업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왔다.
녀성의 몸으로 누구나 주저하는 미개척분야를 선뜻 맡아안고 고심어린 탐구의 길을 걸으면서 실패도 없지 않았지만 그는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연구와 도입사업에서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일념을 안고 용기를 내여 일어서군 하였다.
그 나날 그는 미술작품의 보존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과분한 치하를 받아안았다.
그후 그는 불같은 열정을 지니고 우리 식의 새로운 인쇄방법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수많은 과학기술성과들과 발명을 내놓고 적극 도입하여 미술작품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형상하도록 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그렇듯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지니고 맡은 사업에 혼심을 쏟아붓던 나날에 그는 여러 대회에도 참가하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도 지니였다.
날이 갈수록 커만 가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 안고 그는 여러 단위에 나가 오랜 기간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연구성과를 이룩함으로써 2012년 5월에는 공훈기술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고 2018년에는 공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그는 한생토록 보답의 길만을 걸어야 한다고 하던 애국렬사인 남편의 당부대로 맡고있는 영예로운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놓기 위해 오늘도 탐구의 길, 애국의 길에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공훈교원 윤혜숙동무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을 위한 길에서 직업적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참된 교육자들속에는 량강도교수강습소 지도교원 윤혜숙동무도 있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려는 고결한 지향을 안고 50여년전 삼수군의 어느한 소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때로부터 그는 변함없는 자세와 마음으로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해오고있다.
비록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지만 자기 단위의 교육수준을 중앙의 우수한 학교들의 수준에 도달하게 해야 한다는것을 목표로 내세운 그는 자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과정에 그 어느 과목에도 막힘없는 실력가로 준비하였다.
그 나날 그는 20여건에 달하는 새 교수방법등록증과 실험기구 및 교편물창안증을 수여받았으며 10월8일모범교수자의 영예도 지니였다.
뿐만아니라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일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교수강습소 지도교원들과 함께 여러 시, 군에 나가 교원들의 자질과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자기의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당과 국가에서는 수십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그에게 2011년 8월 공훈교원의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었으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높이 내세워주었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와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비롯한 국가적인 여러 정치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윤혜숙동무는 일흔이 넘은 오늘까지도 로쇠를 모르는 애국의 마음으로 당이 제시한 새 세기 교육혁명방침관철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끝까지, 이것이 중요하다
천리길도 한걸음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무슨 일에서나 첫시작을 잘 떼는것이 중요하다.그것은 첫출발선에서부터 어떤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사업에 달라붙는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기때문이다.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일단 시작한 일을 인내성있게 밀고나가 결실을 보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들은 일단 시작한 일은 어떤 난관과 애로가 가로놓여도 10년이건 20년이건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안주뽐프공장에는 일 잘하는 한 직장장이 있다.김국철동무이다.
그는 늘 직장앞에 어려운 일감이 제기될 때마다 군말없이 맡아나서군 한다.그보다 더 사람들을 감동시키는것은 그 어떤 어려운 작업과제든지 끝까지 수행하는것이다.
우리 주위에는 김국철동무처럼 무슨 일이든지 끝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기질의 소유자들이 참으로 많다.반면에 애로와 난관에 부닥치면 중도반단하군 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무슨 일이든지 끝장을 보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것인가.그것은 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기인되는것이 아니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 혁명의 먼길을 끝까지 가려는 신념이 부족하기때문이다.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자면 첫걸음을 떼던 그 열정과 기백을 유지하며 분투해나가야 한다.물론 일하는 과정에는 실패와 좌절도 있을수 있고 넘기 어려운 고비도 있을수 있다.허나 어떤 환경속에서도 처음 다진 맹세를 되새겨보며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실천해나갈 때만이 훌륭한 결실을 맺을수 있다.만약 무슨 일이든지 달라붙기는 잘하는데 난관에 부닥치면 조건타발을 하면서 도중에서 줴버린다면, 하면 하고 말면 마는 식으로 일하는 눅거리혁명가가 된다면 그런 사람은 아무 일도 똑똑히 할수 없으며 값높은 생의 자욱도 새길수 없다.
처음에는 큰일이나 칠것처럼 벅적 떠들다가 얼마 못가서 수그러드는 식의 사고방식과 일본새는 혁명가적품성과 인연이 없다.
끝까지 해내는것, 이것이 중요하다.
누구나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기질을 체질화하고 그 어떤 주저와 탈선도 없이 모든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갈 때 어느 단위에서나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되며 우리의 조국은 더욱 비약하게 될 것이다.
석탄산을 높이 쌓기 위해
서창청년탄광 8갱 고속도굴진소대 굴진공 함석준동무는 지하막장을 지켜가는 길에 한생을 바쳐가고있는 오랜 탄부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고향도 아닌 이곳 탄전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 그는 오늘까지 수십년간 당에서 걱정하는 석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막장길에 깨끗한 헌신의 땀을 바쳐가고있다.
나라가 어렵던 시기 일부 사람들이 정든 막장을 떠날 때에도 그는 탄부라면 마땅히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나라의 무거운 짐을 걸머져야 한다고 하면서 더 많은 탄밭을 마련하기 위해 만짐을 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렸다.
소대에 굴진공들이 새로 배치되여오면 막장일에 익숙될 때까지 그들을 스스로 맡아 전세대 탄부들의 애국의 넋을 심어주고 일하는 법도 하나하나 배워주면서 혁신자로, 소대의 기둥감들로 키워냈다.
수십년간 오직 석탄산을 높이 쌓는데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고있는 그를 두고 소대원들은 석탄밖에 모르는 성실한 아바이라고 정담아 부르고있다.
인재를 알아보는 인재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땅속에서 보물을 찾아내듯이 과학기술인재들을 찾아내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의 주로에 확고히 들어선 오늘 인재에 대한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있다. 특정한 지역과 단위가 아니라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분야와 단위를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키자면 그 어느때보다 인재가 많아야 한다. 인재를 떠나서는 우리 당이 목표하는 전면적부흥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올수 없다.
인재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승리를 담보하는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이다. 국가에 있어서나 한개 단위에 있어서나 인재는 재부중의 재부이고 발전의 제일 큰 잠재력인것이다.
이 소중한 재부가 저절로 생겨나는가, 누가 선사해주는것인가.
아니다. 보석을 캐내듯이 찾아내고 옥처럼 닦아 내세워주는 손길을 떠나 인재의 역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인재가 해놓은 일보다 인재를 천거한 공을 더 일러주라는 말은 바로 그래서 나온것이 아니겠는가.
인재는 어느 지역,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다 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여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훌륭한 인재들이 있어도 재능을 활짝 꽃피워줄수 있는 활무대가 없다면 무용지물로 되고만다. 그 활무대를 마련해주어야 할 직접적담당자가 바로 일군이다.
식견이 넓고 다문박식하며 제힘으로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려는 각오가 투철한 일군은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여 단위발전을 견인해나가지만 안목이 좁고 지식이 빈약한 일군은 재사를 곁에 두고도 인재타령, 조건타발만 하게 된다. 인재를 찾아내여 발동시키는 사업의 결과는 일군들의 능력과 안목에 달려있다고 할수 있다.
일군들은 인재를 알아보는 진짜인재가 되자, 이것이 시대와 혁명의 요구이다.
하다면 인재를 알아보는 능력은 무엇이 결정하는가.
무엇보다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 즉 정치적시력이다.
무슨 문제나 자체의 력량을 발동하여 풀어나가려는 일군들의 눈에는 인재가 보인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앞서나가는 시, 군들, 해마다 최우수기업, 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되는 단위들을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지역과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인재중시관점이 확고한 일군들이 있다.
그러나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는 파악이 있는 몇몇 기술자들에게만 의거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견해에 별로 귀를 기울이지 않거나 그들의 창발적의견을 쉽게 부정하는 편향이 없지 않다.
인재를 곁에 두고도 쓸줄 모르는 일군들이 있다면 그것으로 하여 해당 지역과 부문, 단위가 입는 손실을 무엇으로 보상하겠는가.
일군들은 인재타령을 하기 전에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대하는 자기의 정치적시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먼저 돌이켜보아야 한다.
다음으로 높은 과학기술실력이다.
일군이 실력이 없으면 인재를 알아볼수 없고 그들의 가치있는 의견도 가려들을수 없다.
일군들의 실력만큼 인재가 눈에 띄우며 인재를 발동할수 있다.
함경남도체신관리국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보자.
함주군체신소에 지도사업을 나갔던 관리국책임일군은 한 로동자가 수입에 의존하던 빛섬유케블융착기를 자체로 만들 생각을 품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적지 않은 일군들이 대학도 나오지 못한 로동자가 어떻게 그런 난도높은 설비를 만들수 있겠는가고 반신반의하였지만 그를 만나보는 과정에 기계공학과 광학, 전자공학에 조예가 깊고 특히 탐구심이 강하다는것을 알게 된 관리국책임일군은 그를 대담하게 믿고 밀어주었다. 성공의 날은 끝내 찾아왔다.
만약 관리국책임일군에게 여러 분야의 풍부한 지식과 전문가적자질이 없었다면 국가에 막대한 리익을 줄수 있는 그 로동자의 착상은 빛을 보지 못했을것이며 인재로 떠받들리울수도 없었을것이다.
일군들이 아는것이 많아야 인재들을 찾아낼수 있고 단위의 인재화실현을 주도할수 있다.
인재들은 실력을 따르지 직권을 따르지 않는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야말로 일군들이 직권이나 간판이 아니라 실력으로 일해야 하는 실력전의 시대이다.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안목을 가져야 인재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동하여 발전의 지름길을 개척하고 당과 국가앞에 지닌 책임을 다할수 있다.
인재형의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인재력량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그들의 눈부신 역할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기마련이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지식과 기술이 높은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게 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모든 일군들은 높은 정치적시력과 과학기술실력으로 인재를 찾아 적극 내세워줌으로써 과학과 기술로써 지역과 단위발전을 힘있게 주도해나가야 할 것이다.
나날이 넓어지는 우리의 투쟁령역은 보다 큰 과학의 힘을 요구한다
오늘날 누구나 눈앞의 현실로 보고 피부에 와닿는 실체로 체감하는것이 있다.
인민들의 문명과 복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령역이 점점 넓어지고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을 보다 높은 목표에로 승화시킨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새롭게 선진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제시된 당해년도에 과학과 보건, 문명생활분야를 아우르는 다방면적이고 폭넓은 지방발전정책으로 확대심화되였다.
끊임없이 확대실시되고있는 사회주의적시책들에 의하여 귀중한 부흥의 재부들을 떠올리며 새롭게 전개된 건설전구들은 또 얼마인가.
당중앙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이처럼 우리의 투쟁령역은 날이 갈수록 점점 넓어지고있으며 이로 하여 새로운 대상들도 계속 추가되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벅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살아나가는 시대입니다.>
우리앞에 보다 무겁고 방대한 목표가 나설수록 그 만능의 해결책으로 더욱 튼튼히 틀어쥐여야 하는것이 바로 과학기술이다. 그 어떤 요행수가 아니라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발전에 모든 문제해결의 결정적방도가 있다.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당적, 국가적으로 강력히 전개하는 중요정책들의 실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고 하여도 과학의 힘이 요구되며 당과 국가가 펼치는 인민적시책의 우월성을 발양시키는데서 제기되는 긴절한 문제를 풀자고 하여도 보다 큰 과학기술의 위력, 과학기술인재들의 활약이 요구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다른 그 무엇이 아닌 과학기술에 당정책관철과 전진발전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선도해야 할 과학연구부문이 응당 앞장에 서야 한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당적, 국가적으로 강력히 전개하고있는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한 중요정책들의 실현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는것을 중점과제로 내세우고 완벽한 결과물로 전환시켜야 한다. 피타는 사색과 줄기찬 노력으로 자기 분야에 완전히 정통하고 선진수준의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고귀한 과학의 창조물, 훌륭한 지적재부로써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확실하게 담보하고있는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와 현대화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처럼 과학기술의 알찬 열매들을 내놓아야 한다. 특히 인민들의 식의주문제와 직결되는 부문들에서 생산을 장성시키고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하며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현시기 걸리고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서 연구종자를 찾아쥐고 혼심을 바쳐 풀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과학의 힘, 과학기술의 위력은 그것을 체현한 인재들의 활약에 크게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치하하신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의 변천과정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농장건설을 책임지고 지휘한 중앙의 일군들과 평안북도의 일군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정보화, 지능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본보기축산농장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참으로 큰 품을 들이였다.
삼광축산농장에 달려나온 여러 대학과 연구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야기한것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삼광축산농장의 변천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자기들이 걷는 탐구의 길이 과학의 길이기 전에 충성과 애국의 길임을 새겨주고 실패앞에서도 두려움없이 끝까지 가도록 믿어주고 이끌어주며 안목을 틔워주었을뿐 아니라 생활에 이르기까지 진심으로 보살펴준 일군들이 아니였다면 아마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성과를 이룩할수 없었다는것이다.
과학기술의 주체는 다름아닌 사람이다.
일군들은 나라의 과학기술, 해당 분야의 과학기술발전은 인재들의 역할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그들과의 사업을 우선시하며 인재들에게 진심을 바치고 정을 기울여 그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에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는 선도자, 핵심이 되도록 믿어주고 이끌어주고 내세워주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과학기술발전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고조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과학의 힘을 증대시키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사업은 결코 몇몇 과학자, 기술자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누구나 인재가 되고 근로자들모두가 지식형, 기술형의 인간으로 준비될 때 우리 과학의 힘이 더욱 커지고 기술적진보는 보다 빨라지게 된다.
특히 지방의 전면적발전, 농촌의 세기적변혁을 위한 투쟁에서 매 지역들이 감당해야 할 과업들도 많은것만큼 도, 시, 군들에서는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보강, 보완하는 사업을 책략적으로, 전망적으로 잘해나가야 한다.
과학의 힘을 증대시키고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정보사업과 도입사업을 잘하는것도 중요한 지름길이다.
일군들은 각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신속히 수집하고 보급하는 체계를 보다 실용성있게 개선완비하는데 품을 들이고 지적소유권을 보호하는 견지에서 과학연구성과들을 도입일반화하는 사업을 옳게 해나가야 한다. 특히 가치있는 과학연구와 개발도입성과를 내놓은 과학자, 기술자들, 지식과 기술로써 나라에 이바지한 근로자들의 재능과 열의를 끊임없이 계발,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함으로써 연구성과와 새 기술의 도입일반화사업이 실지 과학기술발전을 촉진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근로자들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 과학의 힘은 증대되고 인민의 복리와 문명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리상실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을 과학기술로 힘있게 견인
지난 3월말 지방공업공장 및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의 생산공정확립에 기여한 무게있는 5건의 연구성과들에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이 수여되고 대상과제수행에서 핵심적역할을 한 여러 대학, 과학연구단위의 일군, 과학자 20여명이 2.16과학기술상증서를 받았다.
이것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과학의 힘으로 담보해가려는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들의 드높은 탐구열의를 잘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입니다.>
해당 수역의 자연지리적조건과 해양생태환경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고 해양생태환경관리를 개선하는데서 의의있는 바다가양식사업소통합생산체계에 2.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였다.
현대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우리 식의 통합생산체계가 개발구축됨으로써 바다가양식사업소들에서 양식장관리, 생태환경유지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에서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일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지도교원 전철용동무를 비롯한 연구집단성원들은 첨단기술에 기초한 정보체계의 하부구조를 안전하게 구축한것을 비롯하여 통합생산체계를 이루는 모든 구성요소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완성하였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의 통합생산체계개발에서 훌륭한 경험을 창조한 이들은 높은 목표를 내걸고 완강히 실천하여 보다 선진적이고 발전된 통합생산체계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 구축하고 당에 기쁨을 드리였다.
지방식료공장들에서 질높은 기름을 생산할수 있는 기름정제공정을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기여한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의 박신철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이 2.16과학기술상증서를 받았다.
공정확립에서 나서는 어렵고 힘든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리의 과학자들은 손색없이 완전무결하게 해냈다.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완벽한 연구성과로 받들려는 연구사들의 애국충심에 의해 대담하고 혁신적인 착상과 발기들이 련이어 탐구되였으며 결과 연구과제수행에서 단번성공하는 성과를 안아왔다.
우리 식의 기름정제공정이 새롭게 연구완성되여 전국의 수많은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원료로 맛좋고 질높은 기름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성과들가운데는 지방옷공장들에서 피복제품생산의 최량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기술준비방법도 있다.
최량재단방법의 확립으로 옷공장들에서 피복가공설비들의 리용률과 제품의 실수률은 훨씬 높아져 국가에 많은 리익을 주었다.
이 연구과제수행에서 장철구평양상업대학 박사원 원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김옥희, 강좌장 박사 부교수 김국철동무들은 뛰여난 실력과 자질을 발휘하였으며 당정책관철을 어떻게 과학으로 담보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었다.
국가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 연구사 송동일동무와 연구집단은 전력소비가 적으면서 여러가지 종류와 크기의 빵들을 생산할수 있는 식료설비를 국산화하는데서 한몫하였다.
밀가루의 부질세기를 높일수 있는 큰 능력의 부질강화제생산공정을 일떠세운 지방공업성 식료일용연구원 식료연구소 소장 리수옥, 실장 박사 최경숙동무와 과학자들에게도 2.16과학기술상증서가 수여되였다.
밀가공품의 질을 개선하는데서 의의있는 부질강화제를 우리의 원료, 우리의 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여러 단위와의 협동을 중시하고 실험의 효률성을 높이면서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 끝끝내 공업화된 생산공정을 일떠세웠다.
하여 지방식료공장들에서 질높은 밀가공품들을 다양하게 그리고 마음먹은대로 생산해낼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지방발전정책의 성공적실행을 과학기술로 힘있게 견인하기 위한 척후병들의 투쟁은 계속되고있다.
농촌건설장에서 만난 녀성혁신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얼마전 형제산구역 신미남새농장의 새 농촌살림집건설장을 찾았던 우리는 구역건설려단의 자랑인 녀성중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초보적인 건설용어조차 몰라 안타까와하던 그들이 이제는 려단에 없어서는 안될 혁신자집단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는 사실이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었다.
건설장에서 우리는 녀성혁신자들을 만났다.
중대의 만근자이고 혁신자인 김성순동무는 애어린 자식을 둔 어머니였다.아직은 손이 많이 가야 하는 자식을 두고 그리고 집안의 크고작은 일을 맡아해야 하는 가정주부로서 남자들도 헐치 않아하는 건설작업이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마음이 나약해질 때마다 그는 흘러온 나날을 돌이켜보았다.
김성순동무는 어려서 일찌기 부모를 잃었다고 한다.하지만 우리 당의 품속에서 고마운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과 더불어 그는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자랐다.그 어디에 가나 아껴주고 위해주는 친혈육의 정을 온몸으로 느껴온 그는 철이 들면서부터 나라의 은덕에 보답할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였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뜻깊은 날에도 그는 사랑과 보답에 대한 노래를 불렀고 그가 남편과 한 첫 약속도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는것이였다.
이런 그였기에 새 농촌마을건설장에 달려왔으며 건설장을 자기 집뜨락과 이어놓고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이였다.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혁신자의 영예를 빛내가는 녀성들속에는 중대가 자랑하는 소대장 리금란동무도 있었다.
사실 그는 지난 시기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치 못하게 살았다.일터에 대한 애착이 없이 제집살림만을 위해 동분서주하였던것이다.
그가 바른길에 들어서도록 이끌어준 사람들은 중대초급일군들이였다.
집단과 동지들의 사랑과 정을 소중히 새겨안으며 그는 맡은 일에 혼심을 다 바치였다.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자식들앞에 어머니로서의 구실을 다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늘 무겁게 자리잡고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일을 끝내고 밤늦게 집에 들어가니 아들이 그의 손을 잡고 오늘 혁신자소개판에서 어머니의 이름을 보았다고, 정말 자랑스럽더라고 말하는것이였다.우리 어머니가 제일이라고 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는 혁신자의 모습만이 자식들앞에 떳떳하고 부끄럼없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된다는것을 다소나마 깨닫게 되였다.남보다 일찍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하면서 늘 일밖에 모르던 나날에 그는 소대장으로 성장하였다.
이들만이 아니였다.그지없이 소박하고 평범하였지만 혁신자라는 그 부름을 값높은 영예로 여기며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중대원들모두의 모습이 우리에게는 더없이 훌륭하고 아름답게 안겨왔다.
이윽고 건설장에서는 오락회가 진행되였다.녀성중대원들이 부르는 노래 <사랑하노라>의 선률이 건설자들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농촌건설장에서 만난 녀성혁신자들,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한몸 다 바치는것을 가정과 자식들에게 줄수 있는 최대의 사랑으로 여기며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생활의 보람을 찾는 이 나라 녀성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함께 안아볼수 있었다.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저지시킬것을 주장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8일 기자회견에서 <극동국제군사재판소 재판심리기록-전문번역본>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출판, 발행된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재판심리기록이 출판된것은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죄행이 이루 다 헤아릴수 없으며 증거가 명백하다는것을 다시금 말해준다고 밝혔다.
80년이 지난 오늘 일본의 우익세력은 력사를 심각히 반성하기는커녕 시종일관 침략죄행을 극력 미화하고 일본사회에 그릇된 력사관을 주입하고있으며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를 빈번히 참배하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력사의 진상을 말살하고 정의의 한계선을 모호하게 만들며 전후 국제질서에 도전하는것은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사들은 침략죄행에 대한 판결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단호히 저지시키고 억제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미래를 개척하는 론리교육
학령전어린이를 두고있는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것이 있다.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대하여 생각할 때 현시대에 토대할것이 아니라 그들이 사회에서 활약하게 될 시기를 념두에 두어야 한다.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자면 응당 구태의연한 주입식교육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러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수 있는 교육이란 무엇이겠는가.
아이들이 미래를 향해 성장해나가기때문에 응당 그에 대한 표상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인공지능, 로보트기술의 발전으로 세계가 급속히 변화되고있다. 앞으로는 인간이 바라는 모든것을 인공지능을 통해 실현하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현시대의 어린이들은 지식의 주입이나 계산능력이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을 필요로 한다.
인공지능을 다루는것은 론리적인 언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정보를 정리하고 그 진위를 검증하며 기억하고 사고하는것도 모두 론리적인 언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론리적으로 전달하는 능력 또한 론리적인 언어에 의한것이다.
상상력과 론리 이 두가지야말로 앞으로의 시대에 필요한것이며 이것들은 학령전시기에 습득해야 한다. 이것은 론리교육을 통하여 실현된다.
강도적요구에 깔린 음흉한 기도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정화를 3주일간 연장하기로 합의하였다. 4월 17일에 시작된 정화는 열흘이 지나면 만료되게 되여있었다.
당시 아랍나라들과 국제사회는 정화가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종식시키는데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량측이 정화합의에 따른 의무를 충실히 리행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한 배경에서 이번에 레바논과 이스라엘은 회담을 가지고 정화를 5월중순까지 3주일간 연장하기로 합의한것이다.
그런데 정화연장과 관련한 발표가 있자마자 이스라엘당국은 5월중순이라는 시점이 레바논과의 영구적인 합의를 이룩하기 위한 마감시한이라고 못박았다. 이스라엘의 요구는 레바논정부가 히즈볼라흐의 무장해제문제에 대해 최종적으로 확답하라는것이다.
히즈볼라흐는 레바논남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침공에 대항하여 1980년대초에 출현한 항쟁력량으로서 지난 수십년간 레바논의 령토주권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았다. 2006년 이스라엘이 레바논침공을 감행하였을 때 강력하게 대항하여 침략군에 치명적타격을 안긴 무장세력도 히즈볼라흐였다.
이스라엘은 중동의 대표적인 무장세력인 히즈볼라흐에 <테로단체>의 감투를 씌우고 그를 제거하기 위해 오랜 기간에 걸쳐 군사작전을 벌렸지만 아직까지도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있다.
어떻게 하나 히즈볼라흐를 기어코 제거하려는 야망밑에 이스라엘은 이번 회담에서 레바논당국에 5월중순까지 영구적인 합의를 볼데 대한 요구를 들이댔던것이다. 정화라는 미끼를 흔들면서 레바논정부를 내세워 히즈볼라흐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자는것이다.
여기에는 매우 음흉한 술책이 깔려있다.
레바논정부가 이스라엘이 정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히즈볼라흐의 무장해제요구를 받아들이는 경우 레바논내부에서 정세불안정이 조성될 가능성은 대단히 크다. 2008년에 레바논에서는 히즈볼라흐를 비롯한 정치세력들간의 모순과 대립이 심화되여 격렬한 내전으로까지 번져졌었다. 외부세력들의 내정간섭으로 당시 사태는 극도로 악화되였었다.
히즈볼라흐의 무장해제문제가 그와 류사한 형세를 몰아오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
이미전에 레바논의 정치분석가 알리 하마데흐는 <만일 정부가 히즈볼라흐에 무장을 놓을것을 강박한다면 히즈볼라흐는 명백히 이에 항거할것이다. 자칫하면 그것은 이 나라에서 내란을 초래할수도 있다.>고 주장한바 있다.
최근 레바논륙군사령관이 이스라엘이 강점한 모든 령토를 되찾을 결심을 피력하면서 내부안정이 레바논을 수호할수 있는 가장 위력한 무기이라고 언명한것은 의미심장하다.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공격의 구실만을 찾고있는 이스라엘로서는 이 나라에 정세불안정이 조성되는것이 절호의 기회로 될수 있다.
만일 레바논당국이 히즈볼라흐의 무장을 해제할데 대한 요구를 거부하는 경우에는 히즈볼라흐를 타격한다는 명분을 걸고 무력침공을 감행하면 된다는 타산이 깔려있을것이다.
이스라엘당국자가 레바논과의 회담에서 5월중순까지 영구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히즈볼라흐를 대상으로 군사작전을 확대하겠다고 공언한것은 이스라엘의 침략적본심을 명백히 폭로해주고있다.
결국 레바논은 이스라엘의 요구를 받아들여도 사태를 호전시킬수 없고 그것을 무시하여도 자국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침공을 피할수 없게 되여있다.
현실은 이스라엘이 노리는 진짜목표가 히즈볼라흐가 아니라 레바논령토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레바논과 이스라엘사이에 정화연장과 관련한 합의가 이룩된 속에서도 레바논남부지역에서는 전쟁의 포성이 멎은적 없다.
4월 25일과 26일 이틀사이에만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남부의 여러 도시와 마을에 무차별적인 공습과 포격을 가하여 적지 않은 물적, 인적피해를 산생시키였다. 지난 3일에도 소도시 하리스와 삼마아이예흐의 한 사원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4명의 레바논인이 목숨을 잃었다. 히즈볼라흐가 이스라엘과의 협상이 결과를 낳지 못할것이며 포괄적인 정화를 보장하지도 못할것이라고 주장한것은 무리가 아니다.
2024년 11월 이스라엘당국자들은 레바논과 정화를 합의하고나서 <우리는 정화를 무쇠주먹으로 시행하고있다. 정화가 결코 전쟁의 종결을 의미한다고 보지 않는다.>고 떠벌이면서 합의를 거리낌없이 위반하고 전쟁확대의 길로 나아갔다.
끝없이 팽창하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야망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불만을 자아내고 있다.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만행 단죄
레바논대통령이 8일 한 외교석상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만행을 단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남부지역의 민간인살림집들과 농경지, 하부구조를 혹심하게 파괴하고있으며 특히 기자, 의료성원, 민방위성원들을 목표로 살륙행위를 일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스라엘의 만행으로 나라의 인도주의상황은 계속 악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스라엘당국에 압력을 가하여 공격을 당장 중지시킬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