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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갈 기세찬 보무

9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평양시와 평안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정치사업 활발히 전개, 각지 청년들 혁신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를 소집함에 대하여>, <우리에게는 당이 안겨준 자립, 자력의 신념이 있다>,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지도를 아래에 접근시켜야 만사를 해결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주체철생산에서 련일 혁신>, <질제고를 중심고리로 내세우고>, <석탄전선에 보내줄 동발나무생산성과 확대>, <유능한 작전가, 솜씨있는 지휘관의 특기>, <선전선동력량출동식 진행>, <참된 인생관에 누구나 감복한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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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가장 친근한 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로씨야국가지도부, 형제적인 전체 로씨야인민에게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무비의 용감성과 고결한 애국주의정신으로 파시즘을 격멸하고 인류의 자유와 해방,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 전세대 로병들과 그 위대한 년대에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오늘의 조로관계를 당신과 함께 인도하며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상과 념원대로 자주와 존엄, 평화와 번영의 빛나는 새 전기를 써나가고있는데 대해 항용 만족하고 긍지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에 맺어진 동맹적성격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최대로 중시하고 변함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재확인하면서 조로국가간조약의 의무리행에 언제나 책임적일것임을 다시금 확언합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평양은 언제나 당신과 형제적로씨야인민과 함께 있습니다.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당신이 건강할것과 로씨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성취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이 가는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로씨야의 위대한 전승사는 계속될것입니다. 

김정은

2026년 5월 9일 평양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갈 기세찬 보무

평양시와 평안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열혈의 투쟁기세와 혁명적열정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계기로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의 삶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빛내여주시는 어버이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또다시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보답의 일념이 고조되는 속에 평양시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세쌍둥이자매들인 리충심, 리효심, 리일심을 비롯한 만경대구역, 중구역, 평천구역, 모란봉구역, 락랑구역, 화성구역의 청년들이 청춘의 힘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 어머니조국의 부흥발전을 떠받드는 초석이 될 결의를 안고 송전선건설사업소, 평양화력발전소 등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시대의 벅찬 숨결에 발걸음을 맞추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초소들에 삶의 좌표를 정한 청년들속에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종합온실농장, 형산남새농장으로 탄원한 서성구역, 대동강구역, 선교구역, 형제산구역의 동맹원들도 있다. 

우리 수도 평양을 더 밝고 아름답게 꾸리며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는데 적극 기여할 새세대들의 열망이 해당 지역의 도로시설관리소, 상하수도관리소, 건설려단 등으로 진출한 사동구역, 순안구역, 동대원구역과 강동군의 청년들속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으로 청춘을 빛내일 포부와 의지를 안고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의 전위답게 오늘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오늘의 맹세를 순간도 잊지 않고 조직과 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끊임없는 혁신창조로 청춘의 자서전에 위훈을 새겨가려는 결의를 다지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 *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총진군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각오와 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평안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앞장설 열의드높이 박천군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이 군원료기지사업소로 진출하였으며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소학교 교원은 외진 섬분교로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창성군, 신도군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과 청년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향땅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갈 결의밑에 창성양사육장, 신도군 갈종합농장 등에 달려나갈것을 궐기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해온 신의주중등학원의 졸업생들은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에 보답의 첫걸음을 내짚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6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갈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들이 약동하는 젊음과 열렬한 애국정신에 넘쳐 새로운 혁명초소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할 청년들의 애국적자각과 혁명열이 백배해지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정치사업 활발히 전개,

각지 청년들 혁신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청년들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의 열의가 힘있게 분출되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를 계기로 청년들은 진함을 모르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였으며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척후대,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심을 더욱 굳히였다. 

충천한 혁명적열정과 비상한 애국적자각을 안고 일터와 초소로 돌아간 대회참가자들이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맹활약하며 청년들을 위훈에로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이로 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의 모든 활동은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되여야 하며 수백만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동맹의 힘은 계속 승화되여야 합니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이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이어갈 억척의 맹세를 가다듬으며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책임일군들부터가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어깨를 들이밀면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조직진행해나가고있다. 

동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 전 동맹안에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기풍이 확고히 지배되도록 하고있으며 청년전위모범단체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전형창조와 경험일반화의 방법을 활용하는 등 동맹조직들을 산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동맹원들속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에 대한 학습과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영웅성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등 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고있다. 

각 도, 시, 군에서도 대회참가자들이 드높은 열의와 진취적인 사업태도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의 일군들은 대회가 끝나는 길로 만수대언덕에 올라 충성의 결의를 다지고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자강도안의 대회참가자들도 강계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인사를 드리고 중요대상건설장에 달려나가 건설에 동원된 청년들과 함께 콩크리트치기작업을 진행하여 성과를 이룩하였다. 

함경남도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이 지난 4일 안전띠와 안전모 등 10여종에 1 200여점의 지원물자를 마련해가지고 함흥학생소년궁전건설장에 나가 청년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것을 비롯하여 평안북도, 함경북도 등 많은 지역과 단위의 대회참가자들이 당에 대한 고마움을 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바치였다. 

황해남도청년동맹위원회와 개성시청년동맹위원회, 양덕군청년동맹위원회의 대회참가자들 역시 농촌의 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찾아가 많은 도서와 비닐박막, 배낭식분무기를 비롯한 영농물자와 소농기구, 후방물자를 넘겨주면서 청년들이 알곡증산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는 애국청년이 될데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청년동맹대회참가자들이 위훈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하며 청년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와 속도전청년돌격대의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수도 평양을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충성으로 받들어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의 곳곳마다에서 핵심이 되여 헌신분투하면서 돌격대원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꿈결에도 그립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온 긍지를 안고 돌아오는 길로 현장에 달려나간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대형공작기계직장의 한 청년은 압축기기통덮개가공에서 200%이상의 일생산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신의주철도분국의 대회참가자들도 철길고착품생산에 떨쳐나선 청년들과 함께 일하면서 애국청년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한 내용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진행하여 하루동안에만도 많은 철길고착품을 생산하게 하였다.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대장을 비롯하여 석탄공업부문의 대회참가자들은 석탄생산으로 들끓는 지하막장들에 몸을 깊이 잠그고 청년들을 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청춘시절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성과로 이어가려는 이렇듯 훌륭한 청년들이 있어 우리 조국의 전진은 활기찬것이다. 

하기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은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이 될 야심만만한 포부와 의지를 안고 전극생산기지건설장에서 블로크생산과 운반, 우수망공사를 위한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으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청년들도 제일 어렵고 힘든 일감을 맡아안고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떨치며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도 우리 청년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봉에서 맹활약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모든 일을 기백있게, 통이 크게 조직전개하며 일터를 청년판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청년들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고조를 이루고 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를 소집함에 대하여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가 2026년 7월중순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다. 

오늘 녀성동맹앞에는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펼치는 투쟁에서 조선녀성들의 슬기와 기상, 녀성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5차전원회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동맹사업을 더욱 활력있게 전개해나가기 위하여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를 소집할것을 결정하였다. 

이번 대회는 조선녀성운동의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을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녀성, 공산주의어머니들로 준비시키고 동맹사업에서 새로운 개선을 가져오는 전환적계기로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당이 안겨준 자립, 자력의 신념이 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지금 무한한 신심과 열정에 넘쳐있다. 방방곡곡의 일터마다에서는 한계를 부정하며 새로운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선 로동계급의 힘찬 보무를 느낄수 있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쌀로써 당을 받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안아볼수 있다. 이 땅의 누구라 할것없이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며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가는 오늘의 현실을 대할수록 어디서나 들을수 있고 체감할수 있는 신념의 웨침, 하나의 신조가 우리 가슴을 쾅쾅 울려준다. 

자기 힘이 제일이다!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투쟁은 더욱 락관적이고 열정에 끓고있으며 신심충천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전례없이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이 추켜든 자력갱생리념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자력으로 존엄을 지키고 난관을 이겨내는 법을 더욱 굳혔으며 자신들의 분투와 노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장성시킨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우리 당의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받들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리며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의 기적을 릉가하는 위대한 변혁의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떠올릴 배짱과 의지로 뜨겁게 달아있다. 

자력갱생, 이는 자립의 토대와 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로선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투쟁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변할수 없다. 하기에 우리 당은 자력갱생을 정세변화의 요구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고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불변의 정치로선으로 내세웠다. 그 정치로선으로 조선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오늘 우리 인민의 자존의 힘을 나날이 증대시키고있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돌이켜보면 당 제8기기간에만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실로 무수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실체들이 이 땅우에 솟구쳐올랐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주체화실현의 큰걸음을 내짚었고 농업부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전력, 기계공업부문, 경공업부문의 소중한 성과들도 많았다. 꼽아보기조차 아름차고 우리스스로도 놀라울만큼 이룩된 그 성과들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라는 말이 주해마냥 울리고있다. 

아직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이 정신이 맥맥히 살아숨쉬고있으며 누구나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생명처럼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래일을 개척해가는 우리 인민의 힘이 이토록 굳건하며 나날이 백배해질수 있으랴. 

오직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부닥치는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실 불변의 신념을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중요회의마다에서 새겨주신것도 자력자강의 고귀한 정신이였다.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도약의 리정표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적진군을 강용히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정책들을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새로운 승리와 거창한 전진을 힘있게 고무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실 때마다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곤난을 뚫고헤치며 더욱 억척같이 전진해나갈 힘과 용기를 백배하였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흥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비롯하여 우리의 걸음걸음에 제동을 걸고 장애를 조성하는 험난한 고비들이 앞을 가로막아나섰지만 우리 인민은 남의 힘 믿고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이지만 자기 힘 믿고 떨쳐나서면 천리도 눈앞에 지척이라는 신념을 간직하고 더욱 억세게 전진해왔다.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함을 과시하는 주체조선의 강위력한 힘의 실체들에도,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며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우리의 고귀한 피와 땀, 지혜와 열정, 자존의 넋이 깃들어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의 억센 기상과 비상한 창조정신,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뚜렷이 과시된 모든 성과들은 자력갱생이라는 글발과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지난해 11월 회양군민발전소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자기 손으로 부흥의 값진 재부들을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을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면서 강원도인민들이야말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을 자기들의 견실한 애국충의심과 완강한 노력으로 실증해가는 우리 시대 개척정신의 소유자, 전형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진정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수많은 건설장과 단위들을 찾고찾으시며 인민의 마음속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심어주시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분, 자력의 창조물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고 높이 내세우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올해 혁명령도의 려정을 되새겨본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중요군수공장들, 화성지구 4단계 건설장과 삼광축산농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찾으신 곳마다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시대앞에, 조국앞에 값높이 내세워주신 사람들은 바로 자력갱생의 투사들, 자생자활의 강자들이였으며 더없이 기뻐하신것도 다름아닌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안아올린 창조물들을 보실 때였다. 

지난 1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이룩한 그곳 로동계급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자립경제의 근간을 믿음직하게 다지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 증정식에 참석하시여서는 자력으로 국가와 인민, 혁명위업을 보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자위사상과 국방발전에 관한 전략적로선관철에서 앞장선 중요군수기업소의 로동계급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한생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을 떠받들며 재부를 늘여가는 천성의 탄부들의 삶을 그토록 평가하며 내세워주신것도 바로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그들의 열정과 애국심을 무엇보다 높이 여기시기때문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을 우리 당과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 일관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더욱 귀중하게 간주해야 할것은 우리 인민들이 장구한 시련의 나날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과 국가를 믿고 자기자신을 격려하면서 견결히 고수해온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신념이 실천으로써, 현실로써 증명된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자력갱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은 창조와 변혁, 기적과 혁신의 둘도 없는 방도이고 가장 힘있는 무기이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투쟁열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누구나 제힘을 믿고 떨쳐나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가는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지금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내 조국 그 어디서나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이 빛나고있고 자립, 자력의 억센 신념과 더불어 자력갱생의 투사들이 더욱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그렇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더 큰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이루어낼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륭성하게 될 것이다.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연장된 경공업제품전시회

2025년 10월 수도 평양에서는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가 성대히 진행되였는데 전시회는 예정된 날자보다 며칠 더 연장하여 진행되였다. 

여기에도 우리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이 깃들어있다. 

전시회가 한창 진행되고있던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지방들에서 하루에도 수만명의 사람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를 관람하기 위하여 평양에 올라오고있는데 그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경공업제품전시회도 참관하게 하면 좋을것이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들이 경공업제품전시회장을 돌아보면 가까운 앞날에 남부럽지 않게 잘살수 있다는 신심도 가지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경공업제품전시회장을 돌아보고싶어하는 인민들의 소박한 심정까지도 깊이 헤아리시며 그를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니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이렇게 되여 경공업제품전시회는 예정된 날자보다 며칠 더 연장되게 되였다. 

연장된 경공업제품전시회,

이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절감할수 있다. 

기쁨속에 보아주신 가방견본

몇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의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였을 때의 일이다. 

제품견본실에 놓여있는 가방견본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토끼완구가 달린 유치원생가방견본을 드시고 질을 가늠해보시였다. 

계속하여 또 다른 토끼완구가방도 구체적으로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한 일군에게 우리가 만든 가방인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렇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이어 초급중학교 녀학생가방견본과 소학교 남학생가방견본도 보아주시며 이렇게 해면을 넣어주면 어깨가 아프지 않겠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아이들의 년령신체적특성에 맞게 가방의 크기를 바로 규정해주라는것은 아이들이 가방을 메고다닐 때나 걸상에 앉았을 때 불편하지 않도록 가방의 크기를 정해주라는것이라고, 아이들이 년령에 따라 앉은키가 어느 정도라는것이 다 있는것만큼 가방의 크기를 년령에 따라 규정할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시종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가방견본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숭엄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끝없이 울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품에 안긴 우리 아이들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지도를 아래에 접근시켜야 만사를 해결할수 있다

지도방법의 부단한 개선,

이는 지도를 아래에 접근시켜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 당의 정치적지반을 굳건히 다질뿐 아니라 모든 문제를 대중을 조직발동하여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기 위함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믿음의 초석을 더 굳히는것이 우선적이고 핵심적인 과제로 부상되는것만큼 대중이 있는 현실에 지도를 접근시키는 문제는 일군들의 주도적인 기풍문제로 더욱 중시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합니다.>

군중은 선생이며 군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 생산장성의 예비도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도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다는것을 모르는 일군은 없다. 

하건만 왕왕 주관주의, 관료주의를 근절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중요하게 현실과 동떨어져있는데 기인된다. 

주관주의, 관료주의를 면할수 있게 하는 방도는 대중이 있는 현실에 깊이 들어가는것이다. 

현실에 몸을 푹 잠그어야 군중의 준비정도와 물질기술적상태를 비롯한 구체적실정을 파악하고 대중을 조직동원할수 있다는것은 자명하다. 

실태를 구체적으로, 전면적으로 알지 못하는 일군이 어떻게 옳은 대책을 세우고 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을 발동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벅찬 현실을 외면하고 사무실에서 맴돌면서 보고나 받고 지시나 주는 책상주의자는 사업에서 주관과 독단을 극복할수 없는것은 물론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함에 있어서 사람들을 먼저 보고 사상개조와 정신력발동에 선차적힘을 넣을수 없다. 

전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가 당에 대한 지지와 신뢰심을 배가해주고 그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더욱 굳건해지고 우리의 힘은 백배해질것이라는것이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힘있게 향도하는 당중앙의 의도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모두가 혁명적군중관을 지니고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본능적요구로, 자기의 본성으로 간직하며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그들의 마음을 능숙하게 움직일줄 아는 군중공작묘술을 터득하고 정확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항상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일하는 일군이라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사람들의 운명문제를 심중하게 처리할수 있다. 

또 이런 일군이라야 누구보다도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사람들을 애국자로 키우는 밑거름이 될수 있으며 대중의 앙양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부문과 단위, 지역의 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다. 

문건을 보는 눈은 밝지만 현실을 보는 눈은 어두운 일군,

군중이 찾아와 기탄없이 흉금을 헤쳐놓기 꺼려하는 일군,

사무실에 앉아 제기된 문제에 대하여 몇몇 일군들의 말만 그대로 믿고 망탕 처리하는 일군,

이런 일군에게서 사업에 대한 심화발전을 기대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며 이런 일군은 언제 가도 사업권위를 세울수 없다. 

변화된 환경에 맞게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체질화하는것이 중요하다. 

현행당정책에 맞지 않을뿐 아니라 개념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시대의 발전추세에 뒤떨어진 도식과 틀에 집착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든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타파하지 못하는 페단, 오늘의 현실과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 낡은 유물이며 반드시 극복, 청산하여야 할 투쟁대상으로 되는 후진성과 악습들, 자연발생적이고 분산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과 무규률적이며 무질서한 현상들, 무지와 무능력, 보신주의와 무책임성, 관조적이며 비적극적인 태도를 비롯한 결함들…

시대의 본질적특성과 배치되는 이런 페단들은 결국 지도를 아래에 접근시키지 못하여 산생된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항상 사상의 힘, 군중의 정신력발동을 선행시켜 대중적인 창조적열의와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하여,

위대한 변혁시대에 상응하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기 위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사업에서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키는 기풍이 관통되게 하기 위하여,

지도를 아래에 접근시키기 위해 일군들은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배가해야 할 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이 8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로동계급을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나라의 맏아들, 혁명의 전위부대로 내세워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숭엄히 되새기며 수령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투쟁전통을 굳건히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자력갱생의 선봉투사, 창조의 기수들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온 나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정과 투쟁기세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속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이 8일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번 대회는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온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의 전렬에서 보다 큰 혁신과 위훈을 창조해갈 영웅적로동계급의 견결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고 직업동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증산의 동음높은 일터마다에서 근로의 성실한 땀과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대표자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대회참가자들을 태운 뻐스행렬을 향해 손저어주며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철생산에서 련일 혁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당앞에 결의한 주체철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금속,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담보입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속에 단위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참모부의 일군들은 기술혁신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사회주의경쟁을 통하여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작전과 지휘를 혁신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올해에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충성의 일념 안고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용해공들이 기술혁신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련일 주체철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이들은 교대가 끝나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기술학습, 경험발표회 등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등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있다. 

또한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기발한 착상들을 실천에 옮기면서 쇠물생산실적을 올리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과 가스발생로직장에서는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물의 질을 높여나가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의 종업원들은 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과 합리화안들을 도입하는 한편 설비들의 점검보수도 깐깐히 하고있다. 

가스발생로직장에서는 연료의 질적지표에 따르는 합리적인 로조작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주체철생산목표점령에 떨쳐나선 김철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더 많은 주체철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질제고를 중심고리로 내세우고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장들에서 현대화를 다그치고 새형의 뜨락또르와 륜전기재, 다용도화된 농기계들의 계렬생산공정을 완비하며 여러가지 성능높은 기계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우리 나라 농촌의 구체적실정과 수요에 맞는 효률적이며 질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여기에 아낌없는 품을 들이고있으며 이 책임적인 투쟁의 앞장에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내세워주었다. 

당의 믿음을 깊이 새기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질제고를 기본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성능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공장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공장을 농업생산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핵심공장으로 내세워주시고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런 속에 공장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최상의 질이자 곧 당에 대한 충성이고 당결정관철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해나가고있다. 

당면한 뜨락또르생산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을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이곳 책임일군들은 공장참모부의 일군들과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로 조를 무어 황해남도의 농장들을 비롯한 각지 농촌들에 파견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여러가지 부속품들을 가지고 현지에 나간 이들은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해 분투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을 도와주면서 한편으로는 허심하고 진취적인 립장에서 뜨락또르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접수하였다. 이렇게 종합된 뜨락또르의 우결함과 농기계리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담겨진 농업근로자들의 목소리는 그대로 공장참모부에 보고되고 그것이 심도있게 분석평가되여 뜨락또르생산에 반영되고있다. 

충천한 기세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로동자, 기술자들은 주물직장과 단조직장, 1, 2가공직장과 제관직장, 치차직장을 비롯한 일터마다에서 당의 은정이 깃든 현대적인 설비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제품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특히 조립직장의 로동계급은 조립의 전문화수준을 제고하고 동력전달계통의 조립정밀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 목표를 내걸고 시간을 아껴가며 분투하고있다. 

당의 크나큰 믿음에 여러가지 질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으로써 보답하려는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는 날이 갈수록 계속 고조되고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석탄전선에 보내줄 동발나무생산성과 확대

평안북도림업관리국에서

평안북도림업관리국에서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높은 석탄생산실적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척후전선의 탄부들에게 동발나무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정초부터 과감한 투쟁으로 산지통나무생산에서 혁신을 창조한데 이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동발나무생산을 1. 2배로 장성시킨 이들은 5월에 들어와서도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떨치고있다. 

관리국당위원회에서는 석탄생산에 필요한 동발나무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채벌장마다에 좌지를 정한 관리국의 일군들은 로동자들과 함께 동발나무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도도 찾으면서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혁신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로동자들의 산지합숙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쇠바줄을 비롯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는데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다. 

동창림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탄부들과 한전호에 서있다는 자각 안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면서 동발나무생산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이들은 기계톱의 리용률을 높여 나무베기를 앞세우고 설비관리를 실속있게 하여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동발나무생산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고있다. 

대관림산사업소, 운산산림개조사업소, 구장산림개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사업소에서도 목표를 높이 세우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작업소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려 동발나무생산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각 사업소 마을의 녀맹원들은 한대의 동발나무라도 더 생산하는데 이바지할 열의밑에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후방물자들을 가지고 채벌장을 찾아가 로동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탄부들과 한전호에 서있는 심정으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동발나무생산실적은 매일 높아지고 있다. 


유능한 작전가, 솜씨있는 지휘관의 특기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지역과 단위들에 가보면 이런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처럼 방대한 제방공사를 단 며칠만에 끝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군당일군들의 작전력, 지도력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우리 지배인동지는 무슨 일에서나 막힘이 없고 항상 기발한 착상으로 멋들어진 결실을 이루어내는 매력적인 일군입니다.>…

아마도 일군이라면 누구라없이 대중의 이러한 평가를 원할것이다. 바로 그 평가이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을 의미하기때문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개척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일군들의 지휘능력제고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유능한 작전가, 솜씨있는 지휘관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며 그런 일군들이 많을수록 우리 국가의 발전이 가속화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시대가 바라는 훌륭한 일군이 되자면 유능한 작전가, 솜씨있는 지휘관의 특기를 알아야 한다.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가는것은 유능한 작전가, 솜씨있는 지휘관의 중요한 특기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 이것은 결코 상징적인 말이 아니다. 어느 부문, 어느 령역에나 과학기술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으며 한걸음한걸음의 발전이 과학의 힘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것이다. 사회경제발전의 인자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수자적으로 따져보며 효률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 이전에는 우연적인것, 자연적인것으로 범상히 여기던 현상들에서도 과학적인 리치와 법칙을 밝혀내는것이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과학성을 떠나 새시대 일군의 사업능력에 대하여 론할수 없음은 너무도 자명하다. 

과학성을 보장한다는것은 작전과 설계, 조직, 집행, 총화에 이르는 사업의 전 과정이 과학적타산,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한다는것이다. 

있을수 있는 정황들을 미리 예측하여보고 자기 지역과 단위의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할수 있는 최량화, 최적화된 방안을 내놓으며 과학적리치에 맞게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일군이 유능한 작전가, 솜씨있는 지휘관이다. 

올해 밥조개양식에서 전례없는 풍작을 거둔 신포시의 현실이 시사해주는바가 있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양식기지가 큰 은을 낼수 있게 하기 위하여 시당책임일군은 자신부터가 연구사가 되였다. 세계적인 밥조개양식기술과 국내의 양식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풍어동지구 앞바다의 수질과 기후, 해류조건에 적합한 과학적인 양식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지도서작성에까지 직접 참가하면서 피타게 고심하였다. 이러한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과학적인 작전을 폈기에 시에서는 밥조개양식을 시작하자마자 정보당수확고에서 우리 나라 양식력사에 특기할 성과를 거둘수 있었던것이다. 

과학성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공정과 요소들에서 과학적원리와 리치를 따져가며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이런 유능한 작전가, 솜씨있는 지휘관들이 많아야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될수 있다. 

그러나 현실을 둘러보면 시대의 요구에는 무관하게 비과학적인 사업태도에서 의연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일군들도 있다. 

자기 단위의 구체적인 조건과 환경, 객관적조건에 대한 깊은 연구와 구체적인 타산이 없이 어림짐작으로 일판을 전개하고 효률성, 실리성은 안중에 없이 무작정 인해전술에 매달리며 질이 어떠하든 실체만 내놓으면 된다는 심산으로 되는대로 만들어내는 주먹구구식, 토목공사식, 야장쟁이식일본새야말로 최량화, 최적화를 지향하는 시대에 용납될수 없는 그릇된 사업태도이다. 

이런 일본새에 물젖은 일군들에게서 흔히 듣게 되는 말이 있다. 

<어쨌든 시작해놓고보자.>, <이렇게든 저렇게든 결과를 내놓으면 그만이다.>…

무심히 스칠수 없는 말이다. 

사업을 작전하고 전개해나가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과학적타산이 결여된 결심, 즉흥적이고 무책임한 지시 한마디는 그 후과가 심중하다. 그것으로 하여 일부 단위들에서 많은 시간과 로력, 자재, 자금을 랑비하고 당정책관철에서 겪지 않아도 될 인위적인 혼란을 겪는 현상들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는것이다. 보다 심각한것은 그것이 대중의 투쟁열의를 떨어뜨리고 당정책에 대한 신뢰심에 금이 가게 할수 있는 엄중한 정치적문제로 된다는것이다. 

하기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타산없이 되는대로 일하는 온갖 낡은 사업방법들을 결정적으로 뿌리뽑을데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얼마전에도 새시대 기계제작공업의 하부구조를 갱신하고 창설하는 로정에서 나타난 편향에 대하여 해부학적으로 분석하고 일부 일군들속에 만연되여있는 마구잡이식일본새에 다시금 경종을 울린것이다. 

모든 사업을 과학적인 타산,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과학적리치에 맞게 전개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일군들의 몸에 배인 사업기풍, 사업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무슨 일이나 창발적으로 해나가는것은 유능한 작전가, 솜씨있는 지휘관의 또 하나의 특기이다.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풀어주려는 당중앙의 리상은 참으로 높다. 

태고적부터 내려오는 산천경개밖에는 눈에 드는것이 없었고 농촌의 세기적락후성이 다분했던 운전군 삼광리에 펼쳐진 희한한 전변상을 접할 때 일군들모두의 가슴을 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이것이 우리 당이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이다. 무엇을 해놓으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그 결심과 각오가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필수적인 전제로 되는것이 바로 창발성이다. 

목표는 높고 조건은 어렵다. 걸음걸음 막아서는 애로를 오직 자체의 힘으로 이겨내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야 한다. 이전에는 무엇인가 해놓았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하게 여겼다면 지금은 하나를 해놓아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해야 한다. 기존의 낡은 틀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착상력, 창조력으로 경험을 창조하고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근본적인 변천을 이끌어내야 한다. 

뚜렷한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시키는 일이나 하는 기계적이며 맹목적인 사업방식, 고질화된 낡은 틀과 경험에 매달리는 구태의연한 일본새,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나 하면서 당정책관철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인 의견 하나 내놓지 못하는 수동적인 사업태도로는 거창한 창조의 시대, 변혁의 시대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할수 없다. 

창발성이 부족한 일군은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서 늘 관례를 운운한다. 지난 시기의 관례에 집착하면 새것을 창조하려는 의욕이 식어지고 무슨 일에서나 어제날의 <견본>부터 찾아보게 된다. 지어 그 <견본>이 어떤 원리에 기초한것인지, 변화된 현실에 부합되는것인지 따져보지조차 않고 무작정 받아들여 부정적후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일군들은 관례를 따를것이 아니라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창발성을 발휘하여 일하자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 머리에 든것이 없이 새것을 창조하겠다는것은 공상에 불과하다. 낡은 틀, 낡은 사업방법과의 결별은 실력제고로부터 시작된다. 

당 제9차대회는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을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하나로 제시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식료공장에서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로 맥주를 생산할 기발한 착상을 하고 생산공정을 꾸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린 장연군일군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군내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할수 있는 일감들을 계속 찾아냈다. 하여 특색있는 맥주봉사기지와 물고기통졸임생산공정을 꾸리는 사업이 강력히 추진되고 이채로운 산 물고기매대가 전개되여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이것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창발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보여준다. 

그 어느 일군이나 당정책을 한날한시에 꼭같이 접수받지만 매 지역과 단위의 발전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생긴다. 그것은 곧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의 차이이다. 

일군들이여, 돌이켜보자. 

자신은 과연 인민들의 눈동자에 어떤 모습으로 비쳐지고있는가. 모든 일을 능숙하게 해제끼는 솜씨있는 일군으로 새겨졌는가. 혹 무능하여 실망을 주는 사람으로 되고있지는 않는가. 

일군들은 작전을 하나 펴고 실천의 걸음을 한자욱 내짚어도 늘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그리고 부단히 자각하고 분발하여야 한다.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창발적으로 전개하여 대중이 인정하는 유능한 작전가, 솜씨있는 지휘관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야 한다. 


선전선동력량출동식 진행

남포시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남포시당위원회에서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첫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공세를 강력히 전개해나가고있다. 그 일환으로 얼마전 선전선동력량출동식을 조직하였다. 목적은 선전선동력량을 현장에 집중배치하여 사상전의 위력으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게 하자는데 있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장소선정으로부터 시작하여 출동식의 진행방법과 형식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이와 함께 조직요강을 세분화하여 발표하고 각 지역과 단위들에서 빈틈없는 준비를 갖추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이에 따라 시안의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들끓는 모내기현장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행하는데 맞게 공연종목선정, 해설담화자료와 직관물준비, 각종 기재, 의상 등을 갖추는 사업에 주목을 돌리였다. 

남포항에서 출동식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수십대의 방송선전차와 수백명에 달하는 기동예술선동대원, 강연강사 등이 참가하였다. 

출동식에서는 사상공세의 실효성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강조되고 대렬검열과 보여주기가 있었다. 이어 활동지역에 대한 분담안이 발표되고 모범적인 방송선전차 방송원과 기동예술선동대원, 강연강사들의 결의토론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선전선동수단들도 돌아보고 사상사업의 실효성제고에서 이룩된 좋은 경험들을 교환, 공유하면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고무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사상전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시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은 계속 심화되고 있다. 


참된 인생관에 누구나 감복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한편의 소박한 기사가 사람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4월 16일 <로동신문> 홈페지에 실린 기사 <림한리의 애국자>를 읽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담아 본사편집국으로 편지를 보내오고 전화를 걸어오고있다. 

조국땅 한끝에 사는 평범한 농민으로서, 년로보장을 받은 공민으로서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숭고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지난 10여년간 무려 27마리에 달하는 소들을 키워 개성시의 여러 농장과 원료기지사업소에 보내준 개성시 판문구역 림한리 2인민반 김득초동무,

비록 한가정을 위해 따로 쌓아둔 재부는 없어도 누가 알아주건말건 나라의 재부를 늘이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온 그의 고결한 삶은 사람들에게 이 땅에 사는 공민이라면 나라를 위해 순간순간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본보기로 되고있다. 

나는 그처럼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서슴없이 자신의 일감으로 맡아나설수 있는가. 

나라의 재부를 늘이는데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고 그처럼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한생토록 변함없이 한길을 걸을수 있는가. 

사람들 누구나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고있다. 

지금 각지 인민들속에서는 림한리의 애국자 김득초동무처럼 애국적인 일을 스스로 찾아하려는 열망이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다잡으며

내가 기사를 읽으면서 제일 감동을 받은것이 바로 그가 한두해도 아니고 10여년세월 스스로 택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왔다는 사실이다. 매일, 매 순간 자신을 다잡지 않고서는 결코 걸을수 없는 길이다. 그것이 얼마나 힘든것인가를 실체험을 통해 깨달은 나에게 있어서 김득초동지의 참된 인생은 참으로 많은것을 가르쳐주고있다. 

솔직히 지난해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농촌으로 달려왔을 때까지만 해도 나는 탄원의 날 다진 맹세를 지킨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것을 미처 다 알지 못했다. 점차 시간이 흘러서야 나는 선택도 힘들지만 순간순간 자신을 다잡으며 사는것이 더 힘들며 바로 매일과 같이 맞다드는 난관을 꿋꿋이 이겨낼 때 탄원자의 영예도 빛내일수 있고 인생의 진정한 보람도 찾을수 있다는것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였다. 

애국의 길에 스스로 들어서던 때만이 아니라 언제나 량심앞에 부끄럼없이 순간순간을 자각하며 사는데 바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삶을 살수 있는 비결이 있는것이 아닌가. 

누구나 쉽게 택할수 없는 애국의 일감을 걸머지고 그 수행에 깨끗한 량심과 땀을 바쳐가고있는 김득초동지의 삶은 나에게 가르쳐주고있다. 한때의 장한 결심도 중요하지만 그 결심을 항상 명심하고 그에 떳떳하기 위해 노력할 때 참된 애국자가 될수 있다는것을. 

누가 보건말건 조국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온 그처럼 나도 앞으로 내가 택한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다. 


나의 일터는 당정책관철의 최전구

누구에게나 당이 맡겨준 일터가 있다. 그것은 창조의 기상 나래치는 대건설장일수도 있고 어느 산골농장의 자그마한 포전일수도 있으며 사람들의 눈에 잘 띄우지 않는 한적한 곳일수도 있다. 

그 하나하나의 일터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애국의 초소이며 당정책관철의 전구들이다. 

하기에 맡은 일터를 어떻게 지켜가는가 하는것은 애국심의 진가, 혁명가의 자격을 결정짓는 척도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지켜선 일터는 단순히 로동생활의 거점이 아니라 조국의 현재와 미래를 담보하는 당정책관철의 전구이다. 매 일터마다에서 당의 구상과 의도가 소중한 열매로 맺어질 때 그것은 곧 조국의 부강번영으로,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로 이어지게 된다. 

참다운 애국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실제적인 성과를 이루어내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당이 애국적인 과학재사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영광의 절정에 높이 내세워준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소장 리영일동무의 삶을 놓고보아도 그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그가 주저앉았던 연구소를 불과 몇해만에 일떠세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단위로 만들수 있은것은 남달리 리상과 포부가 높고 전개력이 우수한 일군이여서만이 아니다. 자기가 지켜선 일터를 당정책관철의 최전구로 여기고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며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는데로 사업을 지향시켜나가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고있기때문이다. 

당정책이야말로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며 그 성과의 결정적담보라는것, 따라서 단위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자면 개별적일군이나 몇몇 사람들만이 아닌 대중이 당정책에 열렬히 공감하고 그를 완벽하게 관철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리영일동무가 간직하고있는 철석같은 신념이다. 

하기에 그는 확고한 목표와 자신감을 가지고 연구소를 당정책관철로 발전하는 단위로 만들수 있었으며 당에서 제일 걱정하고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의 하나인 종이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제지기술을 확립하여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커다란 기쁨을 드릴수 있게 되였다. 

비단 리영일동무만이 아니다. 조국번영의 웅대한 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거창한 창조의 전구마다에는 맡은 혁명초소를 당정책관철의 최전구로 여기고 당정책집행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서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당정책관철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중의 애국으로 되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당정책이 미치지 않는 곳이란 없으며 일터가 크든작든 우리의 모든 사업과 생활은 당정책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방변혁을 위한 거창한 투쟁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을 새겨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처럼, 당의 요구라면 기존의 관례와 개념을 초월하여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상원의 로동계급처럼, 한가지 일을 해도 실지 나라에 이바지되고 인민생활에 보탬이 되는 알찬 결과를 내놓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당정책의 운명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투쟁한다면 조국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우리가 리상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은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모두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나의 일터는 당정책관철의 최전구라는 비상한 자각과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나도 당정책은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당이 제시한 과업을 어느 한가지도 드팀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가는 진정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되자. 


보다 아름다와질 우리 평양을 위하여!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중심지, 선진문화와 문명의 발원지로서 수도 평양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여야 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합니다.>

평양을 더욱 웅장하고 아름답게 전변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이 진행된 후 건설장에 바쳐가는 수도시민들의 애국의 마음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있다. 

화성구역 새별동에서 살고있는 참전렬사유가족들인 리영심, 박성희, 김금성, 김정금, 김태순녀성들은 얼마전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황해북도려단 송림시대대를 찾았다. 이들은 돌격대원들에게 수도시민 누구나 경건한 마음으로 우러르는 새별거리의 주인이 되여 받아안은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영웅들의 위훈담도 들려주면서 그들과 함께 의의깊은 하루를 보냈다. 

가장 존엄높은 영생의 단상에 오른 공화국영웅들의 어머니들과의 상봉은 돌격대원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었다. 그들은 유가족들앞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위대한 영웅성을 창조한 참전용사들의 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워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이룩해나가는 거창한 건설대전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다지였다. 

수도청년이라는 부름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 평양번영기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 용솟는 힘과 열정을 다 바칠 드높은 열의를 안은 청년들이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 성실한 로동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락원무역지도국, 묘향무역국, 평양정보기술국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청년동맹원들은 하루일을 마치면 건설장으로 달려나와 힘찬 로력적지원으로 건설장의 앙양된 분위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그들가운데는 지난 5년간 야간지원청년돌격대활동에 모두 참가한 의학연구원 연구사 박충혁동무와 국가과학원 연구사 박근혁동무도 있다. 

이들은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을 통하여 더 높은 경지를 향해가는 수도건설의 들끓는 전역에 청춘시절의 아름다운 자욱을 새겨갈 결심을 굳게 다지며 또다시 야간지원청년돌격대에 자원하였다. 

평양시민이라면 응당 수도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전구에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야 한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시안의 많은 직맹원들이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야간지원직맹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진행해나가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국토환경보호성, 문화성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의 직맹원들은 높은 헌신성으로 제기되는 작업과제들을 어김없이 해제끼며 건설전역에 굽이치는 혁신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시안의 녀맹원들이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수도시민의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건설자들을 위해 뜨거운 지성을 기울이고있다. 

건설장으로 향하는 우리 녀성들의 거세찬 흐름속에는 중구역 경루동의 녀맹원들도 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의 보금자리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열의로 가슴끓이며 이들은 건설장에 순결한 량심을 다 바쳐가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이여야 한다고, 우리모두 조국의 수도를 위하여 다시한번 힘차게 들고일어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고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분발해나선 이곳 녀맹원들은 매일과 같이 건설장을 찾고있다. 건설자들에게 가족들과 함께 쓴 위문편지도 안겨주고 시원한 물도 공급하면서 그들을 줄기찬 로력적위훈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보통강가내생산협동조합의 녀맹원들은 건설자들에게 위문편지도 안겨주고 여러가지 수리봉사를 매주 진행하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을 찾고있는 녀맹원들가운데는 화성구역 화원2동에서 사는 유광임동무를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눈부신 실체로 일떠선 화성지구의 새집을 받아안은 수도시민들도 있다. 

수도의 번화가에 일떠선 훌륭한 새집을 무상으로 안겨준 당의 사랑에 꼭 보답하여야 한다는 일념을 안고 유광임동무는 건설장에 달려나와 건설자들에 대한 리발봉사를 진행하고있다. 

시안의 많은 녀맹원들도 건설자들을 대상으로 매일과 같이 리발봉사를 진행하고있다. 

이밖에도 대동강구역 청류1동에서 사는 한승란동무가 집에서 사용하는 재봉기를 가지고나와 돌격대원들의 옷수리를 성의있게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시안의 수많은 녀맹원들이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새로운 문명과 발전에로 도약해가는 시대의 숨결에 발맞춰나가는 수도시민들속에는 평천구역 평천2동의 리순옥로인과 같은 년로보장자들도 있다. 

보다 아름다와질 우리 평양을 위하여 자신들의 모든것을 다해가려는 수많은 수도시민들의 뜨거운 마음과 마음들이 지금 이 시각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으로 끊임없이 향하고있다. 

더욱 눈부실 평양의 전변을 위해 바쳐가는 우리 인민들의 이런 불같은 애국심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수도는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로 변모될 것이다. 


새로운 발전능력조성사업을 강하게 내밀자

전망을 내다보며 계획적으로 완강하게

국가계획위원회와 전력공업성의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당의 령도밑에 국가경제의 장성과 발전의 폭이 부단히 넓어지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국적범위에서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 사업을 보다 강력히 추진해야 할 필요성과 당위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우리는 국가계획위원회 책임부원 리영주, 전력공업성 부국장 문주혁, 과장 김영철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현시기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데서 제일 선차적인 사업은 무엇인가. 

문주혁: 새로운 동력기지건설을 전망을 내다보며 계획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가는것이다. 당면하게는 지금 진행하고있는 각이한 규모의 발전소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쳐 끝내는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단천발전소와 신평발전소를 비롯하여 여러 동력기지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하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맡은 공사과제를 일정계획대로 완벽하게 수행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지난 기간 자체의 힘으로 여러 수력발전소를 일떠세운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떨치며 현재 추진하고있는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에서 불굴의 투쟁력을 남김없이 발휘해야 한다. 

평안남도와 량강도, 단천시를 비롯하여 능력이 큰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고있는 여러 도와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라는 자생자결의 정신을 백배하며 없는것은 찾아내고 부족한것은 만들어내면서 올해 계획한 공사과제들을 어김없이 수행해야 한다. 

기자: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데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개발리용하는 사업도 중요하다고 본다. 

김영철: 당에서는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풍력과 조수력,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며 자연에네르기의 리용범위를 계속 확대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풍력을 리용할수 있는 지역에서는 풍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고 태양에네르기리용조건이 유리한 지역에서는 태양빛발전소들을 실리가 나게 건설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앞선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부문과 지역, 단위의 실정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세워 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고 전망적인 발전잠재력을 계속 확보해야 한다. 

기자: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이는 문제도 중요하지 않은가. 

리영주: 그렇다. 조수력과 풍력을 비롯한 다양한 동력자원을 가능한껏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나라의 전력생산량을 늘이자면 결정적으로 과학기술력을 증폭시켜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수력, 화력발전소와 함께 조수력, 원자력, 풍력발전소 등을 건설하여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현실에서 해결을 기다리는 과제들을 스스로 맡아 최단기간내에 손색없이 수행해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운 발전능력조성사업에 적극 뛰여들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칠 때 새로운 동력기지들이 더 많이, 더 빨리 일떠서게 될것이며 그럴수록 자립경제의 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인민생활에서도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기자: 모든 사업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 사업을 전망성있게 계획적으로 밀고나가는데서도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이 기본이라고 본다. 

문주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우리는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 사업이 자립경제의 지속적인 장성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함으로써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로씨야련방 기상수문 및 환경감시국대표단 귀국

이고리 슈마꼬브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기상수문 및 환경감시국대표단이 8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기상수문국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전송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경축행사들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정당, 단체, 기관들에서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우표전시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연해변강지부위원회와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 연해변강지부리사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부랴찌야공화국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 하바롭스크주체사상연구 청년협회, 과학원, 원동국립과학도서관, 스탬프루스우표회사 등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귀한 귀감이다. 그이께서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주정치를 펼치시였으며 조선을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시고 로조친선관계발전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 

그이의 가장 큰 업적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이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대수령들께서 물려주신 귀중한 혁명유산을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가신다.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조선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였으며 자립적민족경제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시고 자위적국방공업의 튼튼한 기초를 다져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의 자주적발전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기여를 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뿐 아니라 로씨야를 비롯한 세계 진보적인민들로부터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 세기의 위인으로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을 받으시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 연해변강지부리사회,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하바롭스크주체사상연구 청년협회 인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를 창건하신 탁월한 국가활동가, 비범한 정치가로,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 뛰여난 군사전략가로 호칭하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조친선관계는 오늘날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로 승화되였다, 로씨야인민은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서 조선인민의 훌륭한 아들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해갈것이다고 피력하였다.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고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굳건히 맺어진 로조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는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색을 모르고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다,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최대의 지지와 백방의 정치군사적지원을 보내주신 김정은동지는 로씨야의 진정한 벗이시다고 그들은 토로하였다. 

이르꾸쯔크주의 각계인사들과 부랴찌야공화국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 성원들은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조선의 자유와 독립, 승리의 상징으로 빛나고있으며 위인의 한평생은 인민의 복리를 위한 혁명활동으로 일관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사랑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을 찬양하였다. 

지금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길을 따라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로씨야인민은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여러 분야에 걸쳐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보다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경축모임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중국, 파키스탄, 노르웨이, 단마르크, 로므니아, 스위스, 스웨리예, 이슬란드, 프랑스, 핀란드, 나이제리아에서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중국 세계평화기금회 주석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주석께서는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행복, 세계평화위업실현을 위한 길에 실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이 부강번영하고 인민들이 행복하기를 축원하였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 파키스탄민족당 부위원장, 파키스탄아와미민족당 중앙위원회 위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의 기치높이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조선혁명뿐 아니라 반제자주위업수행에도 특출한 공헌을 하신 그이를 세계각국의 저명한 인사들은 물론 적대국의 정객들까지도 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주석께서 쌓으신 공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 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세계혁명의 탁월한 령도자, 20세기를 대표하는 절세의 위인, 희세의 정치원로로 호칭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과 전승업적, 건당, 건국, 건군업적을 찬양하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인의 한평생을 격찬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정당성을 실천으로 보여주시였다, 조선은 지나온 수십성상의 투쟁려정을 통하여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자력으로 일떠선 국가는 그 어떤 제재와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하였다,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은 오늘도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에게 나아갈 길을 가리켜주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로므니아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벗들>협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인사들과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서기장도 우리 수령님을 조선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령장,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칭송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은 세계사회주의의 강위력한 보루로 존엄떨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과 같이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패권적행위로 하여 현 국제정세는 매우 불안정하지만 막강한 군력을 가진 조선에서 인민들은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고 토로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마련하시고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찬양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자랑찬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를 계기로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라는것이 온 세계에 과시되였다. 이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조선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다고 하면서 세계 많은 나라의 고위인사들이 절세위인을 우러러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터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지방발전정책이 책정되고 철저히 집행되고있으며 인민적시책들이 중단없이 실시되고있는데 대하여 해설하고 김정은총비서께서 계시기에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일본이 경외에서 공격형미싸일을 발사한데 대해 규탄

6일 일본은 필리핀의 루쏜섬북부해안에서 미국과 필리핀이 주도하는 합동군사연습에 끼여들어 전후 처음으로 경외에서 공격형미싸일을 발사하였다.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극동국제군사재판개시 80돐이 되는 이 시점에 과거의 침략자가 죄행을 심각하게 반성할 대신 오히려 <안전협조>라는 벙거지를 쓰고 해외에 무력을 파견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이러한 동향은 일본의 우익세력이 현재 재군사화의 가속화를 추동하고 <전수방위>와 국제법, 국내법의 해당 규제를 부단히 위반하고있으며 일본의 여러 정책과 행동이 이미 <자위>의 범주에서 멀리 벗어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력사교육과 력사관이 전쟁준비를 위한 전략적기도와 겹치고있으며 일본의 <신군국주의>세력이 불러오는 화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4월 7일 일본국회가 2026회계년도예산을 결정하였다. 여기에서 군사예산은 군사비와 관련비용을 포함하여 10조¥을 훨씬 넘는다. 

이것은 2022년도 국내총생산액의 1. 9%, 2026년도 국내총생산액의 예상수치와 비교하는 경우 약 1. 5%에 달하는 액수로서 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일본당국이 2026회계년도 군사예산을 최근 10여년간에 사상 최대규모로 책정하였다는것은 올해에 군비확장책동이 매우 방대한 규모에서 감행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군비증강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행태를 두고 언론들은 다까이찌내각이 군사정책을 공격성과 확장성을 띤 방향으로 전환시키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2022년말에 일본은 군사예산을 2027년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늘인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해마다 계획적으로 증액해왔다. 

그에 토대하여 <자위대>를 정규무력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각이한 명목의 조직개편을 부단히 추진시켜왔으며 주변나라들을 사정권안에 둔 각종 공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수입, 개발배비해왔다. 

오늘에 와서 일본은 전쟁국가의 흉체를 더는 숨길수 없게 되였다. 

일본의 방대한 군사비지출은 당국이 광고하는것처럼 단순히 2022년말에 책정된 방위력정비계획에 따른것만이 아니다. 

일본에서 군사예산이 급진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당시 집권세력이 <적극적인 평화주의>를 표방하면서부터였다. 

<적극적인 평화주의>는 <평화>의 간판을 악용한 군국화의 교리이다. 

다까이찌내각은 <강한 일본>건설을 떠들면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개악하였으며 헌법을 수정하고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 집권세력이 운운하는 <강한 일본>타령에서는 <일본을 적극적인 평화주의국가로 만들겠다.>던 군국화론조가 짙게 풍기고있다. 

주변나라들은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을 재무장화, 신군국주의로 지탄하면서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세계가 전쟁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고있는 현 사태를 해외침략의 과욕을 실현할 절호의 기회로 여기면서 <강한 일본>건설이라는 구호밑에 재무장화의 길에 들어섰다. 

하다면 신군국주의가 일본을 안내하는 길의 종착점은 과연 어디이겠는가. 

침략과 전쟁, 반인륜범죄행위로 얼룩진 과거사가 명확한 답변을 주고있다. 

지난 세기전반기 일본은 세계적규모에서 유미렬강에 의한 식민지분할이 강행되는데 편승하여 <적극정책>을 고창하면서 <황군>의 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군비확장놀음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었다.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대륙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여러 나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지만 차례진 결과는 수치스러운 패망이였다. 

그것은 군국주의의 길로 맹렬히 질주한 결과 초래된 피할수 없는 운명이였다.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면 미래가 없다. 


페르샤만지역의 긴장격화에 우려 표시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이 5일 성명을 통해 페르샤만지역의 긴장격화가 국제에네르기시장들에서 중대한 후과를 초래하고 아프리카경제에 즉시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최근 호르무즈해협의 지속적인 해상교통혼란 등 중동지역에서의 긴장격화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성명은 만지역의 정세가 아프리카대륙에도 연료가격의 상승과 인플레압박의 증가, 경제적취약성의 심화 등 심각한 영향을 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공업생산 감소

일본에서 3월 공업생산이 그 전달에 비해 0. 5% 감소되였다. 

이것은 중동위기로부터 산생된 원유가격상승과 공급사슬의 파괴에 기인된다고 4월 30일 정부가 밝혔다. 

이 나라에서는 련속 4년째 공업생산의 감소를 기록하고있다고 한다. 


미국 동태평양과 까리브해에서 민간인살륙행위 계속 감행

미국이 동태평양과 까리브해에서 야만적인 민간인살륙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 

5일 미군은 동태평양에서 민간선박을 공격하여 3명의 선원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앞서 까리브해에서도 미군의 선박공격행위로 하여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 레바논을 또다시 공습

이스라엘이 5일과 6일 레바논의 여러 지역에 또다시 공습을 가하였다. 

이스라엘침략자들은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거점들을 타격한다고 하면서 24시간동안에 무려 25차례의 공습을 감행하였다. 이로 하여 여러명의 사상자가 났다.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계속되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야만적인 공습만행은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 있다.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폭압만행

이스라엘군이 6일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체포소동에 광분하였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나블루스, 베슬레헴, 헤브론, 라말라흐에 있는 팔레스티나인살림집들을 습격하여 녀성들과 어린이를 포함한 17명을 체포하였으며 한채의 살림집을 파괴하였다. 

또한 라말라흐동북부의 한 소도시를 봉쇄하여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오도가도 못하게 되였으며 학교들과 봉사기관들의 운영이 혼란에 빠졌다. 

한편 유태인정착민들이 팔레스티나인들의 농업시설에 불을 지르며 란동을 부렸다. 

4월에만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의 소유로 되여있는 37채의 살림집과 30여개의 농업시설을 파괴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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