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위사업청이 2차<한>·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방산협의체를 개최해 무기체계간 상호운용성강화 등 <한국>·나토간 방산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방위사업청국제협력관과 나토방위혁신군비실장이 공동으로 주관해 상호협력가능한 분야에 대한 정보공유, 방산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토방산협의체는 2025년 6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정상회의에서 논의된 <실무회의체추진>약속에 기반해 만들어졌다. 1차 회의는 2025년 9월 벨기에 브뤼셀 나토본부에서 개최됐다.
<한국>측은 회의에서 나토가 강조하는 상호운용성을 <한국>무기체계가 구현하려면 나토표준정보확보가 국내방산업체에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나토는 이 회의에서 회원국들이 추진중인 탄약, 우주분야 등 다자협력프로젝트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