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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8일 노동신문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로 힘있게 조직동원>, <긍정창조의 된바람이 일어나기까지>, <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우리의 배짱>, <공민의 마땅한 본분, 한결같은 지향>, <친혈육의 정으로>, <일에 파묻혀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 <참된 복무자들>, <막돌도 보물로 보는 눈>, <심상치 않은 기상예고에 각성을 높이자>, <지도방법개선에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 페막>, <만족을 모르는 지하의 전초병들>, <백두산들쭉리용풍습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로 힘있게 조직동원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보다 실속있게 조직전개하기 위한 토의사업이 진행되였다. 여기서는 지난해 3대혁명붉은기쟁취단위들이 늘어난것을 비롯하여 이룩된 성과와 함께 편향적인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 세폭의 붉은기가 더욱 세차게 나붓기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인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토의사업이 있은 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관련한 총화 등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각급 당조직의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이 강화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된데 맞게 앞선 단위들의 좋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하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강력히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는 북청군당위원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의 경험을 각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이 따라배우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주관부서의 역할을 일층 제고하는 한편 부서들간의 배합 및 협동작전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투쟁에서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기관차적역할을 하도록 하면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이 이 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데 모를 박게 하고있다. 

근로단체조직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의 역할을 높이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는 운동과의 밀접한 련관속에서 벌려나가도록 하고 있다. 


긍정창조의 된바람이 일어나기까지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에서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 공장들에 가면 로동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이 적혀있는 기록장들을 보게 된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단위들에서 <충성과 애국기록장>을 적극 리용하면서부터 일터마다에서는 긍정창조의 된바람이 일어번졌다고 한다. 

이 기록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성이 높아지게 된 계기가 있고 리용방법에도 주목되는 점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속에서 긍정의 싹, 미풍의 싹, 혁신의 싹을 적극 찾아 내세워주는것이 좋습니다.>

지난 시기에도 련합기업소에서는 긍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행되였었다. 하지만 회수나 채우는 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 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참신한 방법을 적극 탐구적용하지 않은 해당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에 원인이 있었다. 

지난해초에 있은 일이다. 고건원탄광 6월20일갱에 나간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오랜 로동자와 담화를 하였다. 그때 로동자는 며칠전에 한 녀성콘베아운전공의 딸을 만난 사실을 이야기하였다. 중학교에 다니는 딸이 자기 어머니가 탄광에서 순직한 아버지의 몫까지 합쳐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기 위해 매일같이 맡은 일을 잘하고있다는데 한번도 속보판에서 이름을 보지 못하였다고 말했다는것이였다. 

당책임일군의 마음은 무거웠다. 스쳐보낼 이야기가 아니기때문이였다. 

당시 긍정적인 소행들은 주로 당초급일군들에 의해 장악되고 소개되고있었다. 그러다나니 그들이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장악하지 못한 긍정적소행자료들은 소개되지 못하였다. 극히 일부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개인감정이 사람들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없지 않았다. 

당책임일군은 이 문제를 놓고 해당 일군들과 토론하였다. 이 과정에 모든 당세포들에서 <충성과 애국기록장>을 갖추어놓고 리용하되 긍정적소행을 목격한 사람은 누구나 그 사실을 기록장에 적어놓게 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는 소행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장악하려는 의도에서였다. 

며칠이 지나서였다. 태산탄광 태산갱의 한 중대에 나갔던 당책임일군은 기록장리용정형을 료해하였다. 그런데 기대했던바와 달리 이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 일부 탄부들은 여러가지 조건에 빙자하면서 긍정자료를 기록장에 등록하는 사업을 자기와는 무관한 일로 여기고있었다. 이 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게 하자면 옳은 방법론이 있어야 하였다. 

그날 당책임일군은 한 제대군인굴진공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굴진공은 당원인 자기가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지 못한데 대하여 반성하면서 당원들이 긍정창조를 위한 사업을 주도해나가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미풍소유자들에 대한 평가를 잘해주면 이 사업이 보다 활기있게 진행될수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그후 당위원회에서는 긍정창조바람을 일으키는데서 당원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와 미풍소유자들에 대한 평가를 잘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웠다. 당위원회에서는 당세포의 기록장에 많이 등록된 대상은 분초급당위원회의 기록장에 그리고 분초급당위원회의 기록장에 많이 등록된 대상은 초급당위원회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등록하게 하였다. 그리고 미풍소유자들을 속보와 영예게시판을 통해 소개하고 매일 아침 진행하는 집단출근길모임에서도 초급당일군들이 통보하게 하였다. 특히 답사나 견학은 물론 중요행사들에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많이 등록된 대상순위로 추천하게 하였다. 지난해와 올해에 평양에서 진행된 중요행사들에 참가한 룡북청년탄광 덕촌갱 채탄공 안동무와 고건원탄광 수직갱 채탄공 박동무도 <충성과 애국기록장>에 많이 등록된 손꼽히는 미풍소유자들이다. 

이렇게 대중의 심리에 맞는 방법이 적용되면서부터 모든 단위들에서 긍정창조의 된바람이 일어번졌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풍소유자들의 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났고 석탄생산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전반적인 사업들이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활력있게 추진되였다. 

긍정창조의 된바람을 일으키자면 대중의 심리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찾아 적용해야 한다는것을 이곳 당위원회의 사업은 보여주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마음속으로 들어가는것이 기본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공장의 생산과 경영관리를 추켜세우려고 노력하였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없는것, 부족한것이 하도 많아 공장일군들은 하루가 멀다하게 마주앉았지만 신통한 방도가 나오지 않았다. 

이러한 때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해나갈데 대한 당정책의 내용을 다시금 자자구구 새겨보느라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우리에게 모자라는것은 결코 로력이나 설비, 자재, 자금만이 아니였다. 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난관을 헤쳐나가려는 각오가 결정적으로 부족하였던것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을 불러일으키자면 무엇보다도 마음의 문부터 열어제껴야 한다고 보고 이 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였다. 

집행위원들에게 구체적인 분담을 주는것을 비롯하여 일군들이 자기가 맡은 종업원들의 사업과 생활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대책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았다. 

지난해 공장종업원인 문동무의 결혼식만 놓고보아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일군들은 문동무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그가 인차 결혼식을 하게 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오랜 기간 외지에 동원을 나가있던 문동무는 인차 결혼식을 하게 되였지만 준비를 원만히 갖추지 못하고있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문동무의 집을 훌륭히 꾸려주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의 결혼식을 성의껏 준비하는것을 공장적인 사업으로 진행하였다. 지배인동무를 비롯하여 공장일군들부터가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얼마후 결혼식은 훌륭히 진행되였으며 이것은 문동무뿐 아니라 공장의 모든 종업원들에게 큰 충격을 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우리는 이렇게 진심을 주며 대중의 마음속으로 한치한치 들어갔다. 

마음의 문을 열어제끼니 대중의 정신력이 놀라울 정도로 분출되였다. 

우리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부단히 고조시켜 공장의 생산과 경영관리에서 혁신을 가져왔다. 

하루 또 하루 놀랍게 발휘되는 대중의 정신력을 시시각각 체험하면서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가는것이 진정한 정치사업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우리의 배짱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지배인 윤재혁동무가 보내온 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발전의 공식입니다.>

나는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우리 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전체 로동계급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던 지난 3월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

그날의 말씀을 되새기느라면 순수 경제적타산만으로는 전혀 가능성이 보이지 않던 세멘트증산의 길에서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방대하고 아름찬 일감들이 나설 때마다 대담한 창조정신과 드높은 배짱으로 해제끼면서 기적적인 성과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련합기업소로동자, 기술자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들이 눈앞에 떠오른다. 

2025년 증산투쟁의 간고하고도 보람찼던 나날에 모든 난관을 용감하게 극복해나가는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그렇듯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을 보면서 련합기업소지배인으로서 내가 새삼스럽게 깨닫고 자부한것이 있다. 

그것은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우리 로동계급의 남다른 기질과 배짱이다. 

지나온 몇해동안 년년이 최고생산년도기록을 계속 갱신하면서 우리 투쟁의 걸음걸음에 확신을 더해주고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은 상원로동계급의 드센 배짱이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나는 지난해에 있은 1호소성로의 지지로라교체과정을 놓고 말하려고 한다. 

소성로지지로라라고 하면 육중한 소성로동체를 받쳐주고있으면서 그것이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부분품인데 한개의 무게만 해도 수십t에 달한다. 

수십년동안 사용하여 이제는 수명이 다된 로라를 빠른 시일내에 성과적으로 교체하는것은 당시 세멘트증산의 관건적고리라고 할수 있었다. 

그러나 지지로라교체작업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조업이래 처음으로 진행하는 지지로라교체를 자체로 하자고 보니 수십년전 설비조립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이 이제는 한명도 없었다. 게다가 만일 교체과정에 자그마한 실수를 범해도 엄청난 후과를 빚어낼수 있었다. 

생산정상화와 증산의 사활이 달려있는 그 중요한 설비부분품교체를 대담하게 선뜻 맡아나선 사람들은 정밀기계수리작업반 로동자들이였다. 

기존의 방식대로 소성로동체를 자르고 지지로라를 교체한다면 안전한 방식이기는 하나 그 기일이 열흘이상 걸린다. 한초한초가 금같이 귀중한 이 시각에 우리는 그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소성로동체를 자르지 않고 지지로라를 교체하면 시간을 단축할수 있기때문에 우리가 착상한 새로운 방안으로 할것을 제기한다. 우리를 믿고 대담하게 맡겨달라!

이렇게 나선 정밀기계수리작업반 반장과 로동자들이 내놓은 착상안은 성공의 확률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서 아직은 그 누구도 명백한 대답을 줄수 없는것이였다. 

그때 나는 반장동무와 반원들의 모습을 한사람한사람 유심히 바라보았다. 

보통체격에 기계기름이 묻은 수수한 작업복을 입은 그들은 여느때 길가에서 마주치면 누가 누군지 선뜻 분간하기 힘든 그지없이 순박하고 평범해보이는 사람들이였다. 

그러나 당이 제시한 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제일 어렵고도 중대한 과업을 선뜻 감당하겠다고 나선 그들의 이글거리는 눈빛과 열정으로 충만된 자세를 보는 순간 나는 거대한 산악을 마주한 느낌이 들었다. 

성공의 가능성여부를 론하기 전에 당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각오로 온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있는 그들을 보느라니 나도 새힘과 용기가 솟구쳤고 이들이야말로 정말 담력과 배짱이 센 불굴의 거인들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바로 이런 영웅적인 사나이들을 믿고, 이렇듯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로 가슴을 끓이는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충심을 믿고 2024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장에서 수십만t의 세멘트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겠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불같은 맹세를 다졌던것이 아닌가. 

하나같이 끌끌한 이런 배짱가들과 함께라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랴 하는 신심이 백배해져 나를 비롯한 일군들도, 기술자들도 그들의 방안을 성공적결실로 만들게 하자고 한마음한뜻으로 달라붙었다. 지지로라교체기일은 열흘로부터 한주일로, 다시 한주일로부터 3일로, 그것도 길어보여 그 3일마저도 더 단축하자는데로 모두의 견해가 일치되였다. 

수십, 수백번의 콤퓨터모의시험이 격렬하게 진행되였고 긴장한 현행생산을 보장하는 속에서도 지지로라교체를 위한 구체적인 작전과 사전준비가 활발하게 진행되였다. 

시간을 쟁취하여 유리한 형세를 주동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격전, 기존관례를 타파하겠다는 담력과 배짱으로 치르어야 하는 대보수작업의 성공을 위해 기울인 우리 련합기업소 로동자들과 기술자들의 고심과 수고, 분투를 이 연단에 투고하는 글에 구체적으로 다 반영할수 없는것이 참으로 유감스럽다. 

하지만 우리는 끝끝내 해냈다. 열흘이상 걸린다던것을 단 23시간만에!

그것은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변혁하며 전진하는 우리 상원로동계급이 지닌 억척의 신념과 배짱의 승리였다. 줄기찬 앙양과 혁신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는 조선로동계급의 담력과 배짱이 안아온 기적이였다. 

우리는 그런 대담하고도 적극적인 투쟁으로 마침내 당앞에 결의다진 2025년의 세멘트증산목표를 점령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수 있었다. 

우리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증산투쟁을 완강히 벌려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을 평가해주시면서 그 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상원의 영예로운 력사와 전통을 계속 힘차게 이어나가주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할 일념을 안고 우리 상원로동계급은 계속 혁신, 계속 전진해나가고있다. 

이번 지상연단을 통해 나는 다시한번 말하고싶다.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배짱!

바로 그것은 당에서 바란다면,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겠다는 불굴의 정신이며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가겠다는 영웅적인 조선로동계급의 배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백전백승의 기치로 추켜들고 만난을 극복하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 과정에 우리 상원로동계급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대부대로 또 한번 키를 솟구었으며 경애하는 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며 진리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 그이의 배짱을 닮은 불굴의 용사들로 성장함으로써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 있었다.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공화국의 발전사를 더듬어보면 우리 상원만이 아니라 강선과 락원, 김철과 황철, 룡성과 대안, 남흥과 흥남을 비롯하여 조국땅 곳곳에서 조선사람의 배짱, 조선로동계급의 배짱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무수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여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이 준 믿음, 당에서 안겨준 배짱으로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눈부신 문명과 번영의 실체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겠다는 이 나라 공민들의 애국심은 날을 따라 더더욱 승화되고있다. 

오늘날 우리의 배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조선로동계급의 배짱이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우리의 투쟁령역이 확대될수록 나날이 더욱 커지고 더욱 억세여지는 조선사람의 배짱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투쟁을 더 큰 승리에로 이끄시기에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더욱 백배해진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로 나아갈 때 반드시 승리가 오고 밝은 미래가 온다는것을 억척의 믿음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에게 두려울것이 무엇이고 못해낼것이 무엇이랴. 

나는 전체 상원로동계급의 심정을 대변하여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에게 열렬히 호소하고싶다. 

눈부신 변혁과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루어내며 전진하고 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조선사람답게 조선사람특유의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 땅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지혜로 못해낼것이 없다는 드높은 신심과 억센 분발력으로 우리 조국의 더 아름다운 래일, 부흥번영의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자는 것을. 


공민의 마땅한 본분, 한결같은 지향

응당 해야 할 일

지난 3월 어느날 백송혁명사적관 로동자 방은경동무는 수백컬레의 장갑을 비롯한 여러가지 지원물자를 마련하여가지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의 탄부들을 찾아갔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소식에 접한 날 그는 남편에게 자기의 진정을 터놓았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탄광을 지원하고있는데 우리도 탄부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하지 않겠는가.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탄부들을 위한 일에 우리 가족의 진정을 바쳐가자. 

이렇게 그는 남편과 함께 수많은 물자들을 준비하였다. 

뜨거운 마음이 깃든 물자를 가지고 탄광을 찾은 그는 이제부터 힘자라는껏 돕겠으니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해달라고 탄부들에게 절절히 부탁했다. 

지금까지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해온 그는 이번에는 탄광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며 성의껏 마련한 물자들을 탄광에 보내준것이다. 

여기에는 석탄전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탄부들과 마음을 함께 하려는 그의 깨끗한 진정이 깃들어있다. 

천길땅속에서 혼심을 바쳐 우리 당과 국가를 떠받들고있는 탄부들을 돕는것을 나라를 위해 응당 해야 할 일로 간주하며 그들에게 힘이 되는 일감들을 스스로 찾아하는 훌륭한 공민들은 이 땅 그 어디에나 있다. 

뜨거운 존경심과 사랑을 안고

지난해 10월 구성시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이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수탄광 1갱의 탄부들을 만나고 돌아온 날 저녁이였다. 

녀맹위원장 김봉숙동무와 여러명의 초급녀맹일군들은 밤새도록 감동과 자책속에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들은 탄광으로 떠나기 전에 탄부들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하는것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자기들나름으로 정성을 기울였다고 생각하며 탄광지원의 길을 떠났었다. 

하지만 막장에 직접 들어가 탄부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수고를 직접 목격하면서 탄광을 찾은 자기들의 마음가짐과 걸음이 얼마나 가벼운것이였는가를 깊이 절감하게 되였던것이다. 

우리 탄부들, 고지식하고 성실하고 영웅적인 우리 탄부들이 흘리는 땀방울의 무게를 우리 얼마만큼이나 알고 탄광을 찾아갔던가. 

탄부들이 지닌 고결한 애국의 세계가 그들에게 준 충격은 참으로 컸다. 

탄광을 찾는 우리의 걸음에 탄부들에 대한 이 뜨거운 존경심과 사랑이 그대로 실리게 하자. 그들이 우리의 모습에서 조국의 뜨거운 당부를 읽으며 더 높은 석탄산을 쌓아가게 하자. 

녀맹원들은 노래 한곡, 선동시 하나에도 이런 절절한 심정을 담았고 차곡차곡 마련해가는 하나하나의 지원물자들마다에 바로 이런 뜨거운 진정을 담았다. 

지난 3월, 초급녀맹일군들은 혁명적인 노래, 심금을 울리는 선동시들로 탄부들을 고무해주었다. 

그들의 진정에 감동된 탄부들은 나라를 위해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갈 결심을 굳히였다. 

구성시의 녀맹원들은 지난 4월 또다시 룡수탄광을 찾았다. 탄부들을 위하여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하는 이들의 진정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친혈육의 정으로

당에서 아끼고 내세워주는 전쟁로병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사람들속에는 은률군 금산포로동자구 132인민반에 살고있는 김룡희동무의 가정도 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을 공민의 응당한 본분으로 간직하고있는 그의 가정은 지난 기간 전쟁로병들을 위하여 뜨거운 마음을 바쳐왔다. 

최근에도 전쟁로병들의 집을 자주 찾아가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있을세라 세심히 돌봐주고 따뜻한 정을 기울이였다.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이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지성을 다해 돌봐주는 이들의 진정에 전쟁로병들은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언제인가 한 전쟁로병이 앓고있을 때에는 귀한 보약재들과 건강회복에 필요한 갖가지 영양식품들을 마련해가지고 찾아가 치료에 전심하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계절이 바뀔 때에는 전쟁로병들의 건강이 념려되여 내의를 비롯한 생활용품들도 보내주는 그들이였다. 

전쟁로병들은 이런 미더운 새세대들을 키워준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있다. 


일에 파묻혀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

우리는 많은 일감을 맡아안고 시간을 쪼개가며 정열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보군 한다. 

맡은 초소와 일터는 서로 달라도 가슴속에 순결한 애국심을 안고 대오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해가고있는 그들을 만나보면 누구에게서나 하나같은 대답을 들을수 있다. 

그것은 일에 파묻혀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것이다. 

남보다 많은 일을 하게 되면 힘들기마련인데 그들은 어째서 그렇듯 남다른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함흥철도국 단천청년기관차대에는 나라의 동맥을 지켜선 철도수송전사라는 자각을 안고 수십년세월 성실하게 일하고있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공훈기관사인 허태철동무가 있다. 지금까지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오면서 많은 물동을 수송한 그는 수십종에 수백점에 달하는 예비부속품들을 자체로 마련하여 기관차의 실동률을 보장하였으며 무사고운행을 위해 수십건에 달하는 기술혁신안들도 창안하고 실천에 도입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는 나이도 적지 않은데 일에 파묻혀있는것이 힘들지 않은가고 사람들이 물을 때면 그는 이렇게 말하군 한다. 

내가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는것만큼 조국의 재부가 늘어난다고 생각하니 긍지감과 행복감에 성수가 나서 더 많은 일을 하고싶다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수만 있다면 두어깨우에 걸머진 무거운 짐도 가볍게만 여겨지고 일에 파묻힐수록 기쁘기만 하다는 불같은 진정, 바로 이것이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고결한 행복관이다. 

얼마나 아름답고 돋보이는 정신세계인가. 

오늘 우리 주위에는 허태철동무처럼 사회와 집단, 조국을 위한 일감들을 스스로 맡아안는데서 인생의 더없는 보람을 찾으며 그 어떤 평가나 보수를 바람이 없이 선택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언제나 높은 책임감과 불같은 열정으로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어깨를 들이밀며 푹푹 일자리를 내는 일군들과 피타는 사색과 탐구로 조국의 재부를 늘여나가는 애국과학자들, 풍요한 가을을 그려보며 일년사시절 땅에 진심을 묻어가는 다수확농민들, 천길땅속에서도 순결한 량심으로 조국을 받들어가는 탄부혁신자들…

그들도 인간일진대 왜 힘들지 않겠는가. 하지만 자기들이 더 무거운 짐을 걸머질수록 조국의 전진이 그만큼 가속화된다는 숭고한 자각이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되여있기에 그들은 그처럼 희열과 보람에 넘쳐 투쟁해나가는것이다. 

결국 일에 파묻혀산다는것은 자신보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부터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제일가는 긍지와 보람으로 여긴다는것이며 그 어떤 명예와 대가도 바람이 없이 분투하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간주한다는것이다. 

자신을 이 땅의 공민이라고 자부한다면 어렵고 힘든 일감들을 솔선 맡아안고 견인불발의 노력을 기울여 크든작든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가 되자. 

일에 파묻혀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 


참된 복무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최근 우리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기 위해 진정을 다 바쳐가는 각지 사회안전원들의 아름다운 소행을 전하는 감동어린 편지들을 자주 받아보군 한다. 보내온 곳도 서로 다르고 전하는 사연도 각각이지만 편지들마다 가득차있는 <우리 안전원>, <우리 분주소>라는 정다운 부름은 모두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준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안전원들속에는 동대원구역안전부 신흥분주소의 김정실동무도 있다. 

언제나 밝은 얼굴로 주민들을 맞아주며 그들의 생활상고충과 불편을 한가지라도 더 풀어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는 그에게는 오래전부터 친혈육의 정을 맺고 한식솔로 지내는 주민들이 많다. 

침상에 누워있는 한 주민을 대신하여 그의 아들의 학부형총회에 참가했던 일이며 매일과 같이 그의 집에 찾아가 하루빨리 병을 털고일어나도록 힘을 주고 많은 의약품을 안겨주던 일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늘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안전원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로 여긴다. 

길을 가다가도 무거운 짐을 들고 힘들어하는 로인들을 볼 때면 그저 스쳐지나지 않았고 겨울이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얼음이 질세라 안전대책을 세우군 하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우리 안전원>이라고 정담아 부르고있다.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기 위해 애쓰고있는 이런 안전원들이 있어 신흥분주소는 주민들 누구나 스스럼없이 찾아오는 우리 분주소로 모두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들을 찾아하고있는 안전원들중에는 토산군안전부 송세분주소의 안전원들도 있다. 

얼마전 사업상용무로 출장을 떠났던 중구역인민위원회 일군인 정혜영동무는 깊은 밤 차고장으로 그만 인적드문 령길에 멈춰서게 되였다. 

자정도 훨씬 넘은 밤이라 지나가는 차들도 없었고 주변에 인가도 보이지 않는 령길에서 오도가도 못한채 안타까운 마음으로 날이 밝기를 기다리고있는데 어디선가 희미한 자전거불빛이 비쳐오더니 2명의 안전원이 내리며 무슨 일인가고 묻는것이였다. 

사연을 듣고난 그들은 어서 같이 수리하자고, 평양으로 가야 할 차인데 이렇게 머무르면 안되지 않겠는가고 하며 앞장서 차에 다가서는것이였다. 이렇게 송세분주소의 안전원들인 리성봉, 김금철동무의 노력으로 차는 마침내 평양으로 다시 출발하게 되였다. 이름을 묻는 정혜영동무에게 그들은 그저 <안전원>이라고 불러달라며 떠나갔다는것이였다. 

그후 정혜영동무는 많은 노력끝에 그들을 찾아낼수 있었고 가슴뜨거운 그 이야기를 편지에 담아 보내왔던것이다. 

이처럼 <우리 안전원>, <우리 분주소>, <우리 안전부>라는 부름을 자기들의 가장 큰 영예로, 인민들의 남다른 믿음과 사랑으로 여기는 참된 충복들이 많아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더욱 철저히 구현되고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은 날로 공고화되고있는것이다. 

<우리>라는 부름과 함께 인민의 사랑받는 안전원이 되여 그들의 참된 수호자, 복무자로 살려는것은 오늘 사회안전일군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막돌도 보물로 보는 눈

우리는 례사롭게 흘러가는 생활에서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줄 생각을 하며 애쓰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얼마전에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서 우리가 목격한 사실이 있다. 

현장을 돌아보던 우리의 눈앞에 땅바닥에 널려있는 자그마한 철근토막들을 하나둘 모으는 한 지휘관의 모습이 비껴들었던것이다. 

호기심에 끌린 우리가 그런 철근토막들을 어디에 쓰려는가고 묻자 그는 말하였다. 

버리지 않고 모아두면 건설현장에서 효과있게 쓸 때가 있다고. 그러면서 그는 이런 자그마한 철근토막들도 자기에게는 보물로 보인다고 하는것이였다. 알고보니 그는 하루에도 수십t의 강재를 다루는 자재일군이였다. 그런 그에게 있어서 철근토막 몇개가 대수랴만 그의 이야기를 통하여 생각되는바는 자못 컸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꽁다리철근토막 몇개도 그렇게 귀중한것으로 여기게 하였는가. 그것은 바로 나라의 재부, 나라의 자재를 자기의것처럼 아끼는 애국의 마음이였다. 그 마음은 막돌까지도 보물로 보게 한다. 

허나 우리 주위에는 이런 마음가짐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흔히 절약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듯이 생각하면서 나라의 걱정과 고충을 자기 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애국의 마음이 결여된 사람에게 어떻게 막돌도 보물로 보는 안목이 생기겠는가.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진짜로 귀중한 나라의 재부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것이다. 

누구나 자기의 량심에 물어보자. 

나에게는 과연 이 땅의 모든것을 하나라도 아끼고 절약하려는 애국의 마음이 간직되여있는가. 막돌도 보물로 보는 눈이 있는가. 

누구나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심정으로 나라의 재부를 극력 아끼고 절약하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의 행복이 커가고 조국의 전진이 빨라진다. 


심상치 않은 기상예고에 각성을 높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공화국정부가 힘있게 추진해야 할 중대사는 국토관리사업과 재해방지를 위한 사업입니다.>

최근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하여 바다물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면서 태풍의 세기가 더욱 강해지고 그 지속시간도 길어지고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50년전에는 북대서양에서 열대성저기압이 발생하여 약화되기까지 약 17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33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 시기에는 륙지에 도달한 후 그 세기가 75%정도 약해졌지만 현재는 50%정도밖에 약해지지 않고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바다물온도상승과 함께 태풍이 보다 빠른 속도로 발달하여 더 많은 거리를 이동하면서 내륙지역에까지 큰 피해를 줄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또한 많은 기상전문가들이 엘니뇨가 올해 8월에 발생할 확률이 80%에 달한다고 하면서 이번 엘니뇨가 2023년과 2024년의 엘니뇨만큼 강할것이라고 추정하고있다. 

지난 시기 엘니뇨의 영향으로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인류는 일찌기 체험해보지 못한 재난에 시달렸다. 이번 엘니뇨도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지역의 강수량과 강설량에 영향을 미치고 북극과 남극의 얼음과 빙하가 더 빨리 녹아내리게 하며 새로운 고온기록을 세울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올해와 다음해에 기록적인 무더위와 큰물, 가물 등 보다 극심한 기후위기를 겪을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최근의 기상자료들이 우리모두에게 새겨주는것이 있다. 심각한 기후변화에 의한 재해위험속에서 절대의 안전지역이란 있을수 없다는것, 재해성이상기후가 반드시 들이닥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해야 한다는것이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 발생하였던 기록적인 폭우와 큰물피해상황, 세계 여러 지역에서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는 자연재해소식들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각종 재해위기에 주동적으로 준비있게 대응하기 위한 대책들을 계속 강구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에서는 재해위험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서 그 어떤 사소한 요행수나 만족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국토관리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재해위기를 극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는 강하천정리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것이다. 

크고작은 강하천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 강하천정리를 잘하지 않으면 장마철에 살림집과 공공건물, 도로와 철길들이 침수파괴되고 농경지들이 류실, 매몰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된다. 

큰물피해위험도가 높은 지역들의 강하천정리사업부터 선차적으로 내밀면서 위험대상들을 더 찾아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강바닥을 철저히 설계의 요구대로 파고 우불구불한 구간들을 곧게 펴며 제방을 든든히 쌓아야 큰물피해를 줄일수 있다. 이와 함께 저류지확장, 가지물길건설 등 자기 지역의 치수전망계획에 반영된 공사과제들도 계속 드팀없이 밀고나가야 한다. 

여기서 특별히 중시해야 할것은 질보장이다. 공사의 질을 담보하지 못하면 언제인가는 불피코 자연재해를 입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1m구간의 제방을 보수해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이미 정리사업이 끝난 구간이라고 하여도 다시금 면밀히 따져보고 조금이라도 미흡한 부분들은 시급히 퇴치하여야 한다. 

다리를 비롯한 구조물들을 질적으로 보수하고 암거, 수통가시기를 잘하며 락석위험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폭우와 큰물발생시 도로에서 사소한 피해도 나지 않게 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이밖에 산사태발생위험지들에서의 사방야계공사를 힘있게 내밀며 해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해안방조제공사에 계속 박차를 가하는 등 재해방지와 관련한 이여의 사업들에도 응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모든것을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지난 시기의 기상관측기록을 초월하는 극단한 상황까지 내다보고 과학적으로, 전망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재해성기상현상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오늘의 상황에서 국토관리를 떠난 그 어떤 사업성과도 기대할수 없음을 명심하고 배가의 책임성과 분발력을 발휘해나갈 때 하늘의 그 어떤 변덕도 능히 다스릴수 있게 될 것이다. 


지도방법개선에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

평성시농업경영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최근년간 평성시에서 해마다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면서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진일보를 내짚고있다. 다수확포전들이 늘어나고 저수확지에서도 뚜렷한 증수가 이룩되고있다. 

그 비결을 분석해보면 주목되는 점이 있다. 시농업경영위원회의 역할이 강화된것이다. 

언제인가 시농업경영위원회 책임일군은 여러 농장에 나가 종자피복제를 비롯한 농업과학기술제품도입정형을 료해하는 과정에 한가지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 

일부 단위에서 이 사업이 바로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알아보니 해당 단위 농장원들이 농업과학기술제품에 대한 깊은 파악이 없이 종자처리 등을 되는대로 한데 원인이 있었다. 

경영위원회일군들이 사업계획에 따라 담당단위에 내려가 정상적인 농사지도를 하고있는데 어떻게 되여 이런 결과가 초래되였는가. 

경영위원장은 객관적조건이 아니라 일부 일군들의 농사지도에서의 미숙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았다. 선진농업과학기술에 밝지 못하다나니 이들의 지도라는것은 틀에 박힌 말이나 하는것이였지 농장원들이 납득하고 실천에 구현하도록 하는 과학적인 지도로 되지 못했던것이다. 결국 단위들에 내려갔지만 지도에서 실속이 없었고 그런 일군들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불보듯 명백하였다. 

과학기술중시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는 일부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을 뿌리빼고 실력제고의 된바람을 일으키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시의 농사를 추켜세울수 없다. 

그후 경영위원회의 사업은 일군들의 실력제고에로 지향되였다. 

주목되는것은 일군들이 실력을 높이는것이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전제임을 명심하고 과학기술학습에 스스로 달라붙도록 한것이다. 

경영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선진농업과학기술을 표상적으로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파악할수 있게 학습자료집을 새롭게 작성하고 과들에 배포하였다. 모든 성원들이 그것을 현실과 결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하도록 하고 저녁총화모임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질의응답의 방법으로 학습정형을 료해하였다. 보름 혹은 월마다 시험을 조직하고 그 결과를 게시하여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였다. 학습에서 모범적이고 시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혁신적인 안을 제기한 대상들에 한해서는 평가를 해주는 한편 담당한 농장들에 대한 지도를 잘하여 농장원들의 신망을 받고있는 일군들의 경험발표회도 자주 조직하였다. 

이 과정은 일군들의 지도사업의 실효는 실력에 있으며 현대농업발전추세에 맞게 실력을 부단히 향상시켜야 책무를 다할수 있다는 자각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일군들속에서 짬시간을 내여 농업과학기술도서를 탐독하면서 실력가로 준비하려는 열의가 고조되였으며 자기 사업을 깊이 연구하는 기풍도 서게 되였다. 

경영위원회에서 집체적협의를 강화하여 일군들이 과학적인 담보를 가지고 농사지도를 하도록 한것도 긍정적이다. 

농장별, 작업반별로 농사조건이 서로 다른것만큼 새 기술도입과정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각이하였다. 시농기계작업소를 비롯한 농업부문 기업소들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때문에 일군들이 담당한 단위의 실정에 맞게 지도사업을 옳게 하자면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즉시적인 대책을 세울수 있는 과학적인 담보를 찾아쥐는것이 필수적이였다. 

경영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담당한 단위에 나가 토양분석표와 영농일지에 적혀있는 자료들, 농기계와 생산설비들의 상태 등을 세부적으로 료해하면서 풀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이 무엇인가를 하나하나 장악하도록 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기술협의회를 자주 열고 제기된 문제들을 집체적인 토의에 붙이였다. 토의가 심화되는 과정에 합리적인 방도들이 수립되였고 일군들은 담당한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부합되는 방책들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알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일군들 누구나 시안의 전반적인 실태를 손금보듯 꿰들고 앞선 단위들에서 창조된 좋은 경험을 제때에 일반화할수 있게 되였다. 

실례로 백송농장을 담당한 일군은 포전별특성과 농작물생육상태에 맞게 비료주기방법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를 해결해주었고 시식물방역소에 나간 일군은 생산자들에게 새로운 착상을 튕겨주면서 그들의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경영위원회에서 집체적협의를 강화하여 일군들의 실천력을 높여주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린 결과 담당단위들의 사업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중요하게는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에 대한 농장원들의 믿음이 커지고 뿌리깊은 경험주의에 사로잡혀있던 일부 농촌초급일군들의 일본새에서 개진이 일어난것이다. 

지금 경영위원회의 일군들은 실력제고에 사활을 걸고 농업생산에 대한 지도를 과학적으로 하면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 있다.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원료기지를 튼튼히 꾸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높이 받들고 천리마구역에서 원료기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구역에서는 원료기지 작업반들의 건물을 훌륭히 일떠세울것을 계획하고 적극 내밀었다. 책임일군들이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 등을 제때에 해결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이와 함께 여러 계기에 건설정형총화를 실속있게 하여 해당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였다. 

결과 짧은 기간에 여러 작업반을 손색없이 꾸려놓게 되였다. 구역의 일군들은 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일 목표밑에 뜨락또르들과 각종 농기계들을 확보하는 문제를 구역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풀어나가는 한편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고 기술인재들의 창조적적극성을 계발시키면서 밀, 보리탈곡기와 파종기 등의 제작에 박차를 가하였다. 이 과정에 뜨락또르와 능률높은 농기계들이 구역원료기지사업소에 그쯘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구역원료기지사업소의 종업원들은 수백정보에 달하는 면적에 밀, 보리와 락화생, 콩 등을 심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구역에서는 당면한 영농작업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강화하여 원료기지농사를 잘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건설려단토대 더욱 강화

녕변군에서 건설려단이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독자적으로 맡아해나갈수 있게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을 올해의 중요과업으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열고 지난 시기의 성과와 교훈에 기초하여 건설려단강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해주기 위한 방도를 토의한데 이어 면밀한 대책을 세워나갔다. 

군에서는 건설려단과 건설기능공학교를 사업조건보장 등에 유리한 지역으로 옮기였다. 그리고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능력이 큰 세멘트보관고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우도록 하였다. 또한 기공구전시회 및 륜전기재출동식을 건설려단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만드는데 힘을 넣었다. 

군의 책임일군들은 건설려단에 능률적인 기공구들과 건설장비를 보강해주는것을 군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진척시키였다. 뿐만아니라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책걸상 등을 성의껏 마련해주어 건설기능공학교의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서도 전진이 이룩되게 하였다. 

군에서는 지역안의 우수한 기술자, 기능공들을 건설려단에 배치하여 기술중대의 력량을 거의 2배로 장성시키였다. 

기능공양성사업에 큰 힘을

락원군에서 새로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정상운영을 위해 기능공양성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기능공력량강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군직업기술학교 학생들의 실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있다. 강의와 실습에 필요한 교재와 참고도서들, 콤퓨터와 액정TV 등을 새로 갖추어주고 동영상편집물을 비롯하여 실천실기능력을 높이는데 이바지되는 자료들을 정상적으로 보내주어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전공지식을 풍부히 습득하면서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끌어올리게 하고있다. 

학교에서는 교수참관을 자주 진행하여 교원들이 우수한 교수경험들은 적극 공유하고 부족점들은 제때에 퇴치하면서 교수내용과 방법을 더욱 개선해나가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실천실기능력을 제고하는데 중심을 두고 생산실습비중을 높여 학생들이 재학기간 한가지이상의 새 제품을 개발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있다. 

군의 지방공업발전을 떠메고나갈 유능한 기능공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군적인 조직사업은 계속 심화되고있다. 

능률높은 논벼수직파기계 제작

청단군에서 수십대의 능률높은 논벼수직파기계를 제작하였다. 

논벼수직파기계는 간석지농사에서 로력과 영농자재를 크게 절약하면서도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일수 있게 하는 능률적인 농기계이다. 

군에서는 마룡농장 청년분조의 능률적인 농기계제작경험에 기초하여 논벼수직파기계를 만들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논벼수직파재배의 우월성과 과학기술적내용을 다매체편집물을 통하여 널리 해설선전하는 한편 기술학습과 강습도 실속있게 조직함으로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기계제작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였다. 이와 함께 해당 일군들과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로 제작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이 맡겨진 과제를 제기일에 수행하면서도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였다. 군의 책임일군들이 수시로 현장에 나가 제작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자재, 부속품보장대책을 예단성있게 세워주면서 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농기계제작에 동원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각종 부분품과 기계장치들의 가공과 조립을 설계의 요구에 맞게 하면서도 작업속도를 높여 성과를 확대하였다.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 페막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페막되였다. 

이번 축전에서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이 교환되였으며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의 믿음직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는데 중심을 두고 부문별과학기술토론회와 발표회, 기술강의가 진행되였다. 

페막식이 7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먼저 종합심사결과가 발표되였다.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현대화연구소, 김책공업종합대학 자동화공학부, 열공학부,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특등을, 강원도군민발전소건설사단지휘조,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천리마타일공장, 봉화화학공장, 문평제련소, 평양광명정보기술사를 비롯한 62개 단위가 1등을 하였다. 

평안북도종합병원, 연안군대흥관리부, 평성의학대학, 김형직사범대학 등 18개 단위가 새기술제품개발상을, 김일성종합대학 자원과학부 자원개발연구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만경대혁명학원, 동흥산은하피복공장, 세포군고려약공장을 비롯한 13개 단위가 공적상을 수여받았다. 

성, 중앙기관, 도별순위에서는 국가과학원, 함경남도가 특등을, 농업과학원, 평양시, 강원도가 1등을 하였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와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우승컵, 메달 등이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성빈동지가 페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사회적진보와 전면적국가부흥을 촉진시키고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부문이 비약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기세차게 내달리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견인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애국의 열정으로 보다 알속있는 실천적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만족을 모르는 지하의 전초병들

명학탄광 일군들과 로동계급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명학탄광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 1.4분기간 뚜렷한 석탄생산성과를 이룩하였을뿐 아니라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 지난 4월계획도 넘쳐 수행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새 기록창조에 매진하고있는 이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되여있는 숭고한 자각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 접하면서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도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꼭 우리 탄광에 오시여 우리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것만 같았다고, 천성의 탄부들에게 하신 간곡한 말씀이자 곧 우리 득장의 탄부들에게 하신 절절한 당부가 아니겠는가고 하면서 저저마다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그들속에는 불리한 막장조건에서도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1갱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있었고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영예를 계속전진으로 빛내여나가는 2갱의 혁신자들도 있었다. 얼마전에 당 제9차대회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닌 갱장의 주위에 어깨성을 쌓고 당보지면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던 3갱의 탄부들도 이제부터는 교대당 굴진실적과 석탄생산량을 더 끌어올리자고 굳은 결심들을 다지였다. 허나 맹세를 실천으로 이어간다는것이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전례없는 기세로 분기해나선 이들의 의지를 시험이라도 해보려는듯 탄광앞에는 1갱구역의 방대한 복구굴진을 짧은 시일안에 끝내는것을 비롯하여 어려운 과제와 많은 애로가 겹쌓이였다. 높이 세운 석탄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 필요한 로력과 자재도 부족했다. 

이런 조건에서 이들은 혁신의 출로를 어떻게 열어나갔는가. 

일군들부터 분발해나섰다. 탄광당조직의 지도밑에 열린 협의회에서는 지배인 리영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이 자리를 차고일어나 1갱의 복구굴진을 자기들이 직접 맡아해제낄것을 결의해나섰다. 그후 탄광참모부 일군들로 무어진 작업조들이 교대별로 1갱의 복구굴진현장에 진입하였다. 그들은 불리한 막장조건에서도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암벽을 내밀면서, 엄청난 량의 감탕을 퍼내면서 치렬한 투쟁을 벌리였다. 그런 속에 수백m의 복구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일군들의 헌신적투쟁은 대중의 심금을 울려주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가장 어려운 과제수행에서부터 성과가 이룩되니 모든 갱에서 전진기세가 더욱 고조되였다. 초급일군들부터가 앞채를 메고 증산투쟁의 선두에서 내달렸다. 

그러던 지난 어느날 2갱 갱장 리순덕동무는 교대가 따로없이 막장에서 분투하는 굴진4소대장 최금성동무가 걱정되여 오늘만이라도 집에 일찍 들어가 쉬라고 등을 떠밀었다. 

허나 그날도 그는 막장을 뜨지 않았다. 자기를 념려하는 갱일군에게 <전 일없습니다.>라는 단마디 대답밖에 한것이 없었지만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일념이 무엇인가를 갱장도 알고 탄광의 선두에서 혁신창조에 매진하는 소대원들도 다 알았다. 그것은 바로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탄부라면 절대로 자만과 답보를 몰라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이였다. 이렇듯 해놓은 일에 좀처럼 만족을 모르는 혁신자들, 당과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는것을 생활과 투쟁의 유일한 목적으로 내세우고 누구보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누구보다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참인간들이 바로 우리의 탄부들이다. 

이런 감동깊은 사연을 2갱만이 아닌 다른 갱의 막장들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1갱 채탄2중대의 탄부들만 놓고보아도 저저마다 힘든 일을 도맡아나서고 서로서로 친혈육처럼 위해주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전투력있는 중대, 갱의 기둥중대라는 긍지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온 탄광이 이렇게 들끓는 속에 석탄산은 날마다 키를 솟구고 석탄을 가득 실은 렬차들은 증송의 기적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대동력기지로 떠나가고 있다. 


백두산들쭉리용풍습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

백두산들쭉리용풍습이 국가비물질문화유산 제151호로 등록되였다. 

백두산들쭉리용풍습은 량강도의 자랑인 들쭉을 리용하는 과정에 이루어진 생활풍속과 습관을 말한다.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우리 나라의 이름난 특산물중의 하나인 백두산들쭉을 식생활과 건강회복에 널리 리용하였다. 

백두산들쭉은 영양학적가치와 약리적효능이 높아 사람들이 생것으로도 즐겨먹었으며 들쭉으로 만든 술, 단물, 단묵을 비롯한 여러가지 가공품과 기침약, 설사멎이약, 지혈약 등의 약품들은 호평을 받아왔다. 

들쭉나무는 들쭉나무과 들쭉나무속의 산과일나무이다. 

들쭉나무는 우리 나라의 백두고원일대와 황수원일대, 금강산의 비로봉 등 해발고가 높은 산지대에서 높이가 30~40㎝, 최고 1.2m정도 자라는 잎지는 떨기나무이다. 

껍질은 재빛나는 밤색이고 어린 가지에는 털이 있으며 길이가 0.9~3㎝ 되는 길둥근모양, 버들잎모양 등의 잎겉면은 풀색, 뒤면은 연한 흰색이다. 

꽃은 6월하순부터 7월하순에 피는데 묵은 가지끝에 2~3개씩 내리드리운다. 열매는 물열매로서 7월하순부터 9월하순에 익으면서 검은 보라색을 띠는데 그 모양은 여러가지이다. 

들쭉나무는 보통 씨와 뿌리, 가지로 번식시킨다. 

백두산들쭉리용풍습은 우리 인민들의 감정정서와 미감, 생활적요구에 맞게 더욱 풍부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 


전기절약기풍이 우리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게 하자

관심하면 예비, 방심하면 랑비

전기절약이자 전력생산이라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그러나 전기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있다는것과 그것을 자기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게 한다는것은 다른 문제이다. 이 사업의 성과여부는 한W의 전기라도 아껴쓰기 위해 항상 관심하고 탐구하는 진지한 태도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된 전기를 절약하고 효과있게 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전기는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진행되는 특성으로 하여 어느한 단위나 가정에서 전기를 절약하면 그만큼 다른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나라살림살이에 이바지하는 물질적부를 더 많이 창조하게 된다. 

지금은 전기절약의 절박성이나 강조하고 구호나 웨치는 열사람, 백사람보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세부요소들을 전기절약의 대상으로 보고 물감장사를 하듯이 따지고 또 따지며 전력소비를 최대로 낮추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한사람이 더 필요한 때이다. 

지난 3월 평성시에서 진행된 <농촌건설평안남도마감건재전시회-2026>에는 60여종에 1만여점의 제품이 전시되였다. 그가운데서 덕천시과학기술위원회에서 출품한 무동력뽐프는 전기를 전혀 쓰지 않고 물을 임의의 장소에 퍼올릴수 있는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덕천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인 리경일동무가 이 무동력뽐프를 만들기로 마음먹은것은 지난해 12월이였다. 어느날 시안의 여러 탄광을 돌아보던 과정에 그는 갱들에서 양수기를 돌리는데 소비되는 전기가 적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갱내작업시 양수기를 돌리는것은 흔히 있는 일이였지만 그는 이것을 스쳐보내지 않았다. 그날 밤부터 전력소비를 극력 줄이기 위한 문제를 놓고 사색과 탐구를 이어가던 과정에 전기를 전혀 쓰지 않는 뽐프를 만들 목표를 세웠다. 

실패가 적지 않았지만 지난 2월 끝끝내 성공하였다. 종전보다 년간 훨씬 많은 량의 전기를 절약할수 있는 이 뽐프는 갱내작업은 물론 산골마을주민들의 생활용수보장에서도 매우 실용적인것으로 하여 인기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이 무동력뽐프의 설치로 하여 절약되는 전력량도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보다 더 소중한것은 전기절약사업을 대하는 그의 옳바른 태도와 관점이다. 

밝은 눈을 가져야 주위의 모든것을 환히 볼수 있듯이 전기절약사업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는 사람만이 더 많은 예비와 가능성을 찾아낼수 있다. 

삭주군식료공장에서는 현존설비들을 부단히 갱신하여 전력소비를 현저히 줄이고있다. 전기절약의 예비를 끊임없이 찾고있는 비결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이곳 지배인은 그 어떤 기술실무적능력에 앞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관심하며 달라붙는가 아니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방심하는가 하는데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말하였다. 

옳은 말이다. 매 단위, 매 가정이 전기절약사업에 관심을 돌리면 적지 않은 예비가 생기지만 방심하면 랑비로 이어진다. 

자료에 의하면 도시에서 소비되고있는 전기에네르기중 적지 않은 몫이 전기제품들의 대기상태를 유지하는데 쓰이고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TV 한대의 대기전력은 2W정도이다. 때문에 가정과 사무실들에 있는 전기제품들의 대기상태의 전원을 철저히 차단하지 않으면 1년이면 TV 한대에서만도 10여kWh의 전기가 랑비된다. 

만약 한 가정에서 한W씩 랑비한다고 할 때 1년이면 수kWh, 크지 않은 도시에서만도 수백만kWh가 넘는 전기가 랑비되는것으로 된다. 

이렇듯 평범하게 흘러가는 우리의 생활속에는 전기절약의 예비가 얼마든지 있으며 랑비의 허점도 구석구석에 존재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때나 누구에게나 보이는것이 아니다. 

문제는 나라살림살이를 먼저 생각하며 전기절약의 예비를 꾸준히 찾아나가는 진지한 태도이다. 

오늘 전력문제에 대해 걱정이나 하고 말이나 하는 우국지사는 필요없다. 

관심하면 예비가 나오고 방심하면 랑비를 초래하는것이 바로 전기절약사업이다. 

누구나 한W의 전기라도 더 절약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다면 조국의 재부는 나날이 더욱 늘어나고 우리의 전진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로씨야외무성 로일관계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로씨야외무성이 4일 로일관계에 대한 자국의 원칙적인 립장을 밝혔다. 

외무성은 로일관계가 일본이 군사화를 다그치고 우크라이나당국에 대한 군사기술원조를 확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수십년을 퇴보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로일사이의 국가간접촉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일본당국이 적대적인 대로씨야정책을 포기하는 구체적인 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고 외무성은 강조하였다. 

2022년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개시후 일본은 미국과 서방의 대로씨야제재에 동참하였으며 그로 하여 로일관계는 최악의 상태에 처하였다. 


인도주의활동가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체포를 비법으로 락인

최근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로 향하던 인도주의원조선단을 나포하고 거기에 있던 인도주의활동가들을 체포한것과 관련하여 5일 에스빠냐외무상이 이를 비법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체포된 인도주의활동가들이 그 무슨 테로조직과 련관되여있다고 하는 이스라엘측의 주장에는 아무런 근거도 없다고 하면서 그들에 대한 체포는 완전한 비법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에스빠냐를 떠난 인도주의원조선단이 이스라엘해안으로부터 600㎞나 떨어진 국제수역에서 이스라엘군에 의해 나포된 사실을 폭로하면서 그는 이스라엘에는 그에 대한 사법권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팔레스티나 이스라엘의 정착촌도로건설계획을 규탄

팔레스티나정부가 5일 이스라엘의 정착촌도로건설계획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당국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유태인정착촌들을 위한 도로공사에 막대한 자금을 할당할데 대한 계획을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이것은 유태인정착촌활동과 정착민들의 폭력행위를 더욱 부추기게 될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올해 4월에만도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습격과 살림집 및 농작물파괴 등 유태인정착민들과 이스라엘군의 폭력범죄건수가 1600여건에 달한데 대해 폭로하고 정착촌활동은 국제적으로 불법행위로 인정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 백악관부근에서 총격사건 발생

미국 백악관부근에서 4일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날 백악관으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비밀경호국 요원과 무장괴한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으며 한명의 미성년이 부상당하였다. 

경찰은 사건현장을 봉쇄하고 수색을 한다, 경계를 강화한다며 부산을 피웠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국내총생산액 장성

인도네시아에서 1.4분기에 국내총생산액이 그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1% 장성하였다. 

제조업과 봉사업부문 등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5일 이 나라의 통계기관이 밝혔다. 

가스매장지 발견

최근 에짚트의 닐강삼각주에서 가스매장지가 발견되였다. 

이 매장지에서는 매일 약 5000만ft³의 가스가 생산되게 된다. 

정부는 탐사활동을 적극 벌려 앞으로 전국적인 가스생산량을 더욱 늘이려 하고있다. 

학령전교육강화노력

남아프리카에서 최근 학령전교육을 중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정부는 지난 1년동안 1만 3000개이상의 보육교양시설들을 일떠세웠으며 앞으로 3년동안 학령전교육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려 하고있다. 

4일 이 나라 기초교육상은 남아프리카에서 학령전어린이들을 위한 보육과 교육에 투자를 늘이는것은 장기적인 경제적부흥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국내산전기뻐스운행 시작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최근 국내산전기뻐스들의 운행을 시작하였다. 

2028년 6월까지 도시의 공공운수를 보장하는 전기뻐스는 300대로 늘어나게 된다. 

4일 해당 기관은 앞으로 전기뻐스생산을 확대하여 전국의 14개 도시에 1500대를 전개하고 260개의 충전소를 설치할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고 운수부문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조치에 따른것이라고 한다. 


모성애가 말라버린 일본사회의 악페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일본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살인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2일 도꾜도 도시마구에 있는 주택에서 한 녀성이 8살 난 딸을 목졸라죽인 사건이 드러났다. 밝혀진데 의하면 범죄자는 <생활이 어려워 아이키우기에 지쳐버렸다.>고 하면서 자기의 죄행을 인정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모성애마저 깡그리 말라버린 일본사회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아동인구수 수십년째 련속 감소

일본에서 아동인구수가 45년째 련속 감소하고있다는 최신조사결과가 발표되였다. 

4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올해 4월 1일현재 15살미만 아동인구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5만명 더 줄었다. 총인구수에서 아동인구가 차지하는 비률은 조사가 시작된 1950년이래 가장 낮았다고 한다. 

그 원인은 출생률저하에 있으며 이것은 일본사회의 고질적인 난문제이라고 언론들은 평하고 있다. 


세계상식

기네로 불리우는 나라들

아프리카대륙의 서부에는 기네로 불리우는 나라가 3개 있다. 기네, 기네-비싸우, 적도기네이다. 

대서양연안에 위치하고있는 이 나라들가운데서 제일 큰 나라는 기네이다. 

두번째로 큰 나라는 기네-비싸우이다. 비싸우는 이 나라의 수도이다. 기네-비싸우는 기네라고 부르는 다른 두 나라와 구별하기 위해 나라이름뒤에 수도이름을 덧붙이였다. 제일 작은 나라는 적도기네이다. 이 나라는 적도선부근에 위치하고있다. 때문에 나라이름앞에 적도라는 말을 덧붙이였다. 

<기네>라는 말은 먼 옛날 마로끄사람들이 세네갈강의 남부지역을 <기네우>라고 부른데서 유래되였다고 한다. <기네우>란 <흑인이 사는 곳>이라는 뜻이다. 당시 이 지역은 똑바른 계선이 없었다. 

<기네>라는 이름은 그후 이 지역에 침입한 유럽식민주의자들이 사용하였다. 그리하여 세 나라가 독립하기 전까지 에스빠냐의 식민지로 있던 적도기네는 에스빠냐령기네로, 프랑스의 지배밑에 있던 기네는 프랑스령기네로, 뽀르뚜갈식민지였던 기네-비싸우는 뽀르뚜갈령기네로 불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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