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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6일 노동신문은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무산-청진사이 철정광수송관 한계통증설을 위한 준비사업 본격화>, <당대회정신을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삶>,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길에서>, <<소년신문>창간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그날의 헌신의 자욱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정치용어해설 정치성>, <일군들이 천성처럼 지녀야 할 기질>, <한 청년의 성장에 깃든 진정>,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령도업적단위들이 당결정관철의 선봉에 서도록>, <계급의식을 높여주어>, <천리마기수들은 절약운동에서도 선구자였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진정 위대한 나라, 강대한 국가는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나라이다. 발전된 경제력이나 첨단의 과학기술력, 막강한 군사력에 앞서 지향도 의지도 하나인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이 강국을 일떠세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온 나라가 애국의 열의로 들끓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합쳐 높이 발휘해나갈 때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나서자란 고향산천을 사랑하는 감정이 있고 누구나 자기 조국을 귀중히 여기며 부강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렇듯 순결하고 깨끗한 애국의 마음도 개별적으로 발휘되여서는 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할수 없다. 매 공민들이 강국건설이라는 하나의 열망을 안고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칠 때 나라가 강대해지게 된다. 

애국자가 많은 나라가 흥하고 전도양양하다. 이 철리를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전면적으로 발전된 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이 개시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막아서는 엄혹한 난관을 하나의 애국의지로 헤치며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 사상초유의 난관을 극복하며 눈부신 기적을 이루어내는 과정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은 비상히 승화되고 자신심은 배가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훨씬 릉가하는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실은 모두가 애국의 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집단주의위력을 힘있게 과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신의 모든것을 나라를 위함에 바쳐나가는 전체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단결의 힘이야말로 방대한 목표달성을 위한 미증유의 투쟁을 자랑찬 승리에로 떠미는 원동력이다. 개개의 성돌이 모여 성벽을 이루듯이 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는 애국의 마음들이 모이고모여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위대한 나라가 일떠서게 된다. 

애국의 마음으로 굳게 단결하는것은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근본원천이다. 

국가의 존엄과 지위는 국가를 이루는 매 공민들이 나라를 위한 일에 혼심을 다 바치는것으로 담보된다. 매 개인들이 일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나라는 아무리 재부가 많고 경제력이 막강하다고 해도 강국으로 될수 없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무슨 일을 해도 국가적립장에서 생각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승화된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나라이다. 

애국의 뜻과 의지, 지향으로 하나가 되여 국가의 고충을 덜고 번영과 승리를 안아오며 존위를 굳건히 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전진방식, 투쟁방식이다. 지난 5년간 전면적국가발전을 위한 수월치 않은 투쟁행로에서 조성되는 불의적인 난관을 박차고 산적되는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영상을 사상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운 진정한 동력은 다름아닌 하나의 뜻과 의지로 지향된 인민의 애국충의심이였다.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장과 지하막장, 발전소건설장과 과학연구기지, 드넓은 전야 등 우리 조국의 전진기상이 뚜렷이 과시된 그 어디서나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바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심이 높이 발휘되였다. 모든 사람들이 단결과 협력의 거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휘해왔기에 사상최악의 난관속에서도 우리 조국의 강용한 위상이 세계만방에 떨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써나가야 하는 력사적인 시기에 들어섰다. 우리 당이 애국의 기치아래 더욱 굳게 단결할데 대하여 또다시 강조한데는 전체 인민의 애국충의심을 하나로 집결시켜 새로운 전망계획을 승리적으로 완수하고 성과에서 더 큰 성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이루어내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지금의 한해한해를 세세년년 전해갈수 있는 경이적인 성과와 창조물들로 가득 채우며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계속 힘있게 떨쳐가자면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길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일심전력하는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야 한다. 매 공민들이 애국자가 되고 모든 단위가 애국집단이 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애국의 진한 땀과 성실한 노력을 묻어갈 때 이 땅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기적과 혁신이 련이어 창조되고 우리 조국은 세계의 단상에 우뚝 올라서게 될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지혜와 열정을 합치는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래일을 안아오는 힘있는 원동력이다. 

국가의 창창한 미래는 다름아닌 애국으로 뭉쳐진 단결의 힘에 의하여 당겨진다. 애국열기로 충만된 대중의 힘이자 국가의 밝은 전도이다. 

지난 5년간은 전체 인민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결합되여 세기적숙망을 당겨오기 위한 길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한 불멸의 려정이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승리의 기본담보는 다름아닌 전체 인민이 힘과 지혜와 열정을 합쳐 부닥치는 곤난을 타개해나가는데 있다. 애국의 기치아래 뭉쳐지고 자기 힘을 확신하는 인민이 떠올린 고귀한 창조물들은 세세년년 빛을 뿌리는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의지를 하나의 목표실행에로 총지향시키시는 단결의 중심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연설에서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헌신과 전체 인민을 강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는 위대한 애국의 호소는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백배해주고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열원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충심으로 따르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는것은 애국의 최고표현이다. 전체 인민이 한가지를 생각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 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나갈 때 이 땅에 전면적으로 륭성번영하는 나라, 세상에 둘도 없는 천하제일강국이 일떠서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으로 굳게 단결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기고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치기 위한 창조대전에서 애국공민, 애국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동지께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으로 재선된 나에게 친선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의 열렬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는 형제적이고 동지적인 우애와 단결, 관심의 표시로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두 당, 두 국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라오스당과 국가, 인민을 령도하는 숭고한 임무를 계속 수행해나가려는 나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됩니다. 

나는 앞으로 동지와 긴밀히 협력하여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확대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조와 발전에 이바지해나갈것입니다. 

동지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숭고한 위업수행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

2026년 4월 30일 비엔티안


무산-청진사이 철정광수송관 한계통증설을 위한 준비사업 본격화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무산-청진사이 철정광수송관 한계통증설을 위한 준비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철강재생산단위들에 필요한 원료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물질적토대가 튼튼히 구축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장들에 대한 원료와 연료, 동력보장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새 전망계획기간에 진행되는 무산-청진사이 철정광수송관 한계통증설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부터 김책제철련합기업소까지의 수백리구간에 관로를 늘이고 규모가 큰 뽐프장들과 수리기지 등을 일떠세워야 하는 방대한 공사이다. 

이에 맞게 금속공업성에서는 기술준비단계에서부터 과학성과 현실성이 철저히 반영되도록 그 추진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이와 함께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련관단위와의 협동을 강화하면서 단위별맞물림에 품을 들이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련관단위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창조적능력과 혁명적열정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집단은 철정광수송관 한계통증설을 위한 기술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있다. 특히 금속공업성을 비롯한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대상별에 따르는 자재소요량 등을 확정하고 기술과제서에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성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철정광수송관 한계통증설을 위한 기술준비사업이 립체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송평관수송사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국가과학원 3화수송연구소의 연구사들과 함께 현지측량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이들은 험준한 산발을 오르내리며 현재 200여리구간에 대한 측량작업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여 기술준비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지름길을 열어놓았다. 이와 함께 정광수송관이 지나가야 할 지역들에서 토지류실을 방지하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들을 예단성있게 세우고있다. 

금속공업성 강철설계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도 새로 일떠세울 뽐프장과 탈수장, 용수장들의 설계방안확정을 거의 끝내가고 있다. 


당대회정신을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새 전망을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풍은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며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입니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철강재생산성과로 당을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빈터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떠올렸던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올해 철강재생산목표점령의 앞장에서 내달릴 애국의 열정 안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 이들은 철강재증산의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기풍을 적극 발휘하며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을 백배하면서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며 생산을 늘이는 동시에 새로운 10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이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필요한 부속품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맹렬히 전개하여 4월 철광석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기세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자립의 기치높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기세를 올리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부단히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석탄과 전기 등을 절약하면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천t의 비료를 증산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체의 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발전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원가를 저하하면서 생산공정의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며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전력생산자들의 기세도 충천하다.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4호기 발전설비에 대한 대보수를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는 한편 현상응모의 방법으로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천하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화력발전소에서도 기술자, 기능공들이 전력생산계통의 기술경제적지표들을 부단히 갱신하기 위한 기술전, 탐구전의 앞장에 서도록 적극 불러일으키는 한편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실속있게 하면서 전력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자립의 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꽝꽝 생산해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긴 각지 탄전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지난해보다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막장마다에서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은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줄 일념으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하기 등 대중운동을 과감히 전개하며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에 의거하여 광차,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보수를 질적으로 하고 소형전차들을 제작함으로써 종전보다 운반능력을 훨씬 끌어올리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의 여러 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도 부닥치는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극복하며 련일 진군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모든것을 해결할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대상설비생산과 현대화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대화의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한편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로동계급은 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실속있게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가동률과 제품의 실수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면서 혁신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고있다.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믿음직하게 받들어갈 충성의 열정 안고 건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높이 떨치고있다. 이들은 한t의 세멘트라도 더 생산하여 대건설전구들에 활력을 부어줄 애국의 열정 안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앞세우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며 증산의 숨결을 날로 높이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 대안친선유리공장을 비롯한 건재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체의 생산토대를 부단히 강화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탐구활용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있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삶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혁명가,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우리 조국력사의 갈피들에는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이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설 때마다 수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며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애국충신들의 모습이 빛나고있다. 

혁명의 각이한 년대와 시대에 값비싼 희생과 헌신, 공훈으로 조국의 승리와 영예를 떠받들어올린 그들의 고결한 생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삶의 본보기이다. 

최근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우리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혁명가,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들이 전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선렬들이 피땀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똑바로 새겨주어 당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준 전세대들의 신념과 의지가 새세대의 사상적혈통으로 굳건히 이어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몇해전 당에서는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을 각지에 있는 혁명사적관들에 전시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바쳐진 삶을 영생과 영광의 절정에서 값높이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해당 지역에서 배출된 참된 혁명가, 애국자들의 모습이 유화작품으로 훌륭히 형상되여 전시되였다. 

함경북도혁명사적관에는 김일성장군님만 계시면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로 항일혁명투쟁사에 빛나는 자욱을 남긴 오중흡동지, 권영벽동지, 리제순동지를 비롯한 20명의 항일혁명투사들과 첫 2중로력영웅이며 고속도굴진운동의 선구자인 김직현동지, 천리마대고조시기 당의 수산정책을 앞장에서 관철한 동해의 영웅선장 김학순동지를 비롯한 열혈충신, 혁명가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평안남도혁명사적관에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배출한 육탄영웅 리수복동지와 녀성보잡이운동의 선구자 김락희동지, 전선원호에 앞장섰던 숙천군의 다수확농민 신원섭동지, 혁명신념을 지켜 최후의 순간까지 원쑤와 끝까지 맞서싸운 개천시의 녀성당원 리보부동지, 사나운 풍랑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희생된 가마포의 영웅부선장 돈덕하동지, 참된 탄부의 전형으로 온 나라 인민의 기억속에 새겨져있는 직동의 김유봉동지를 비롯하여 10여명의 애국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평안북도혁명사적관에는 항일혁명투사들인 차광수동지, 공영동지, 최창걸동지와 첫 로동자출신의 상이였던 최재하동지,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이였던 조세웅동지의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자강도혁명사적관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도 잊지 못해하시는 연형묵동지를 비롯하여 1990년대 고난의 시기 당과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충신들의 모습이, 강원도혁명사적관에는 문맹퇴치운동의 선구자 리계산동지와 평강군의 녀성포수였던 리수덕동지를 비롯한 6명의 애국자들의 모습이, 남포시혁명사적관에는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 진응원동지와 옥도리의 애국농민 림근상동지를 비롯한 7명 애국충신의 모습이 빛나고있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를 비롯한 각 도(직할시)혁명사적관들과 정주시혁명사적관, 검덕혁명사적관 등 각지에 있는 혁명사적관들에도 애국충신들의 유화작품이 전시되였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선구자들과 건국의 초행길, 전화의 불길속을 헤쳐온 혁명가들을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참된 애국충신들의 빛나는 모습은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함경북도혁명사적관에 전시되여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유화작품을 보며 청진시의 한 일군은 우리 도에서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의 귀감이고 전형인 항일혁명투사들이 많이 배출된데 대하여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그들의 모습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혁명성과 투쟁력이 어디에 지향되여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혁명의 개척세대처럼 그 어떤 고난이 앞을 막아도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끝까지 따를 불같은 맹세를 피력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힘있는 기업소>와 같은 뜻깊은 명함을 많이 가지고있는 룡성의 빛나는 연혁사는 주성일동지를 비롯한 전세대들이 창조하여 유산으로 물려준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빈터우에서도 맨주먹으로도 기적을 창조하는 그 정신, 그 기백을 기업소개건현대화를 위한 오늘의 애국투쟁, 창조투쟁에서 더 높이 발휘해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매 시기, 매 년대마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운 전세대 강철전사들을 따라배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맏아들로동계급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일념에 넘쳐있다. 

황해남도혁명사적관에 전시되여있는 김제원, 안달수, 김욱찬, 유만옥동지를 비롯한 전세대 농민영웅, 농촌혁명가들의 모습도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 당과 국가의 은덕을 고맙게 여기고 보답의 마음을 가다듬으며 좋은 때나 어려운 때나 변함없이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나갈 때 애국농민, 농민영웅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지닐수 있음을 가슴깊이 새기며 그들은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해 몸과 맘 다 바쳐 투쟁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각지 혁명사적관 일군들과 강사들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분발하고있다. 그들은 사적관을 찾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충신, 애국자들의 유화작품앞에서 터놓는 결의를 들을 때마다 우리 인민들을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들로 키우는데서 혁명의 전세대들을 따라배우는 사업 특히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든 혁명사적과 연혁사를 통한 교양사업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그럴수록 자신들이 맡고있는 영예로운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 결심이 굳어진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애국충신들의 유화작품들이 각지 혁명사적관들에 전시되고 누구나 그앞에서 충성과 애국의 불같은 맹세를 가다듬는 모습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 

고결한 넋과 정신을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받은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진 생을 가장 값있고 행복한 생으로 간주하며 당의 령도따라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변함없이 이어갈 것이다.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길에서

자기의 독특한 얼굴이 살아나게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군(당시) 읍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건물들이 기단층으로 련결되고 소층과 다층이 조화롭게 결합되였을뿐 아니라 건물들의 립면도 모두 예술화된 읍지구는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들었다. 

그 모든것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읍지구형성은 당의 건축미학사상에도 맞으며 산간지대특성에도 맞는다고 하시면서 지방건설에서 소층과 다층의 결합형도시형성, 이것은 우리 건설부문에서 하나의 비약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을 떠나 어찌 오늘의 자랑찬 성과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른 지방 사람들이 본보기로 꾸려진 삼지연군을 자기 군을 일떠세우기 위한 불씨, 봉화로 삼고 자기 지방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건설을 활성화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기의 독특한 얼굴을 가지고 살아나가게 될 때 우리 나라 지방건설에서 혁명이 일어나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자기 지방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자기의 독특한 얼굴을 가지고 건설을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지방건설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였다. 

중요하게 강조하신 생산정상화문제

2024년 12월 성천군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담긴 뜻깊은 연설을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일군들과 함께 공장들을 돌아보시였다. 

식료공장에 들어서시여 생산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주민들이 지방공업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그림의 떡처럼 바라보게만 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을 운영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생산정상화와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이라고, 우리가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 목적은 미학적으로 보기 좋은 건물을 건설하여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자는것이 아니라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자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그러므로 일군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우리 인민들이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마음속진정이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들에게 그렇듯 크나큰 재부들을 안겨주시고도 하나의 행복이라도 더 안겨주시려 심혈을 기울이시는분, 력사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주신 사랑 그리도 가슴 울리건만 더욱 크나큰 사랑을 베푸시려 끝없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인민의 행복의 길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소년신문>창간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소년신문>창간 80돐 기념보고회가 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 금성청년출판사 일군들, 기자, 편집원들, 평양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 모범적인 학생소년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금성청년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오혜선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소년단의 력사와 더불어 80년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걸어온 <소년신문>이 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혁명적소년조직의 출판물, 소년교양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혁명적출판보도물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1946년 5월 5일 <소년신문>(당시 <어린이신문>)을 창간하도록 하여주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신문편집의 원칙과 방향,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신문이 학생소년들의 훌륭한 교양자, 친근한 길동무가 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새세대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소년단원들의 특성에 맞게 <소년신문>의 편집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개선하고 그 실효를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편집발행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손길아래 <소년신문>이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소년신문>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를 끝없이 울려가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행복한 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고 학생소년들을 미래의 역군, 강성조선의 기둥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앞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세대들을 주체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우는데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학생소년들이 건전한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형식의 기사, 편집물들을 더 많이 창작해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의 징표는 최우등성적증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철저히 구현하여 <소년신문>이 소년단원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모범소년단원이 되도록 이끌어주는데 한몫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출판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며 고정격식화된 틀과 경직된 사고방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신문의 편집형식을 부단히 개선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기자, 편집원들이 맡겨진 취재집필과 편집발행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가는 적극적인 실천가, 헌신적인 창조자, 높은 정치실무수준을 갖춘 참된 언론인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이 안겨준 혁명의 붓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출판보도활동에서 새로운 혁신과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날의 헌신의 자욱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오계리라고 하면 어제날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 

그러하던 우리 고장이 오늘은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온 나라가 다 아는 뜻깊은 고장으로 불리워지고있다. 

사람들속에서 자주 떠올려지는 우리 고장의 이름을 조용히 외워보느라면 못잊을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눈시울 뜨겁게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2023년 8월 자연의 횡포한 광란은 우리 농장에도 덮쳐들었다. 

뜻밖에 들이닥친 태풍으로 하여 애지중지 가꾸던 이삭들이 혹심한 피해를 입은 광경앞에서 우리들은 너무도 당황하여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내리는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계리일대의 태풍피해현장에 찾아오실줄 꿈엔들 생각이나 해보았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우리 농장 사람들은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며 그이께서 서계시였던 곳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그리고 아직도 진창길에 생생히 남아있는 발자국을 손으로 쓸어보고 또 쓸어보았다. 

(좋은 날도 아닌 이런 궂은 날씨에 정녕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시였단 말인가. )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자식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몸부림치며 우리는 그이께서 가신쪽을 바라보며 울고 또 울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지 못할망정 농사군으로서 주인된 본분을 다하지 못하여 이런 위험한 곳에까지 나오시게 하였으니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죄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후 우리는 당보를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고 더더욱 가슴을 쳤다. 

내리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을 지도하시느라 그이의 옷자락은 푹 젖어있었고 신고계시는 신발에는 온통 흙탕물이 튕겨져있었던것이다.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고 기쁨을 드리고싶은것이 최대의 소원일진대 우리는 이렇듯 험한 곳에 모시였으니 그때의 죄스러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그때 우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격정속에 우러르며 다시는 그이께서 이런 험한 길을 걸으시지 않게 하리라 마음속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그로부터 불과 며칠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농장과 월랑농장에 찾아오시여 침수포전들의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농약살포사업도 몸소 지도해주시면서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불보다 더 뜨거운 헌신과 로고가 있었기에 그후 무수확일것이라고만 여기였던 농장포전들에서 예상밖의 소출을 내다볼수 있는 기적적인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도 우리 농장원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발자취를 늘 가슴속에 안고 살며 어렵고 힘들 때마다 자신들을 부단히 채찍질해나가군 한다.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만을 보고올리는 애국농민이 되자, 바로 이것이 우리 농장원들의 하나와 같은 심정이다.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헌신의 자욱을 언제나 잊지 않고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의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는데 있는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정치용어해설

정치성

정치성은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모든 문제를 정책적안목에서 예리하게 대하며 당의 의도와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는 혁명가의 기본품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은 전적으로 자기가 책임지는것이 우리 간부들의 정치성, 철칙으로 되여야 합니다.>

정치성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정신도덕적품성이다. 일군들이 정치성이 부족하면 당의 의도에 어긋나는 엄중한 오유를 범할수 있고 아무리 실무능력이 높아도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높은 정치성을 지녀야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모든 사업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진행해나갈수 있으며 난관극복의 묘술도, 기적창조의 열쇠도 당정책에서 찾고 집단안에 혁명적열의를 고조시켜 불리한 외적요인속에서도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철저하고도 정확히 수행할수 있다. 

일군들이 높은 정치성을 지니고 사업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높은 정치적자각을 지니고 지도와 대중교양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높여야 한다. 정치성에서 기본은 정치적자각이며 정치적자각은 말과 행동에서 표현된다. 일군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정치성있게 하고 모든 행사와 모임들에 누구보다 높은 정치적각성을 가지고 참가하여야 한다. 

또한 주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들을 정치적각도에서 예리하게 분석판단하고 정책적대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 정치적으로 예리하고 정책적대가 뚜렷한것은 높은 정치성의 중요한 표현이다. 일군들은 모든 문제를 당의 사상과 의도,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기준으로 하여 예리하게 분석평가하는 높은 정치적안목을 가져야 한다. 

또한 당문헌과 당정책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 정치의식수준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의 진수와 내용, 요구를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높은 정치적식견과 정치적감수성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천성처럼 지녀야 할 기질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당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작풍건설을 심화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당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가 당풍으로 확고히 지배되게 하자면 일군들이 건당위업의 개척세대들이 발휘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따라배우고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이 몸에 천성처럼 배이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현시기 일군들이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하는것은 당의 존립, 발전과 직결되여있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당의 강령과 규약, 정책과도 주요하게 관련되지만 그 실행을 조직지휘하는 일군들의 풍모와 일본새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 

당의 집권력사가 길어질수록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고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할 때 대중은 당에 대한 무한한 신뢰심을 간직하고 끝까지 따르게 되며 당의 존립과 발전도 억척같이 담보되게 된다. 

일군들이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각 부문과 단위의 사업,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 일군들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당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 때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지켜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획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된다.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이 천성처럼 몸에 배인 진짜배기일군이 된다는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당적원칙앞에서는 칼날우에도 올라설 각오가 되여있으며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고 대중앞에서 늘 겸손하고 소탈하며 례절바르게 행동하는 참된 일군이 된다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이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여 일터마다에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견인할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는 하루빨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은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을 체질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함으로써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빛나는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적원칙성은 일군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다. 

아무리 실무수준이 높고 사업능력이 있다고 해도 당적원칙앞에서 대바르지 못한 일군은 자격을 상실한것이나 다름없다. 

일군들은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는것을 삶의 본령으로, 참다운 인생관으로 체질화하여야 한다. 그래야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투철한 당적원칙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는 결곡한 자세를 조금도 흐트리지 않고 모든것을 당이 바라는대로 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당적원칙성을 지니자면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수양해나가야 한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아지를 기운차게 뻗치며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듯이 일군들이 정책적대가 든든하여야 모든것을 당적원칙에서, 당풍확립의 견지에서 보고 대할수 있으며 무슨 일이든 자신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전개하여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하며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여 당규률에 복종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는 정규화적기풍, 혁명가적풍모가 몸에 푹 배이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멸사복무정신이 뼈와 살로 체질화된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그러자면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참된 인생관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관점과 태도가 변함없을 때라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는 근본이 있듯이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자기자신이 존재하고있음을 순간도 잊지 말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야 한다. 

아직은 부족한것이 적지 않은 때에 인민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찾아 현실로 꽃피운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다. 인민을 섬기고 성심다해 받드는것을 천분으로 여기는 참된 일군들만이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기어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울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뛸수 있다. 

일군들은 겸손하고 소탈하며 례절바르게 행동하는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사람들을 소탈하고 진실하게 대해주며 넓은 도량을 가지고 사업할 때 사람들은 스스로 찾아와 자기 속마음을 터놓게 된다. 

언제나 군중을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로, 자기를 배워준 스승으로 여기고 존중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인민들이 존경을 표시할수록, 직위가 높아질수록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고 생활하여야 한다. 

사람들사이에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정을 나누게 하는것이 바로 례절바른 언행이다. 일군들은 어떤 경우에도 인민들에게 명령하거나 호령하는 관료가 되여서는 안되며 아래사람들, 인민들앞에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라도 잘못하면 당의 존엄과 권위를 떨어뜨리게 되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인사하고 례의를 표시하며 단위의 도덕기풍확립에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항상 밝은 인상을 가지고 군중을 대하여야 한다. 아무리 원칙적이고 일을 제끼는 일군이라 해도 인상이 밝지 못하면 누구도 따르지 않고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다. 일군들 누구나 사람들이 인상만 보아도 만나고싶어하고 스스럼없이 따르는 일군이 될 때 당이 바라는대로 자기 단위 종업원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어머니다운 정겨운 시선과 밝은 인상으로 사람들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이 천성처럼 몸에 배인 진짜배기일군으로 준비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이 리상하는 모든것이 현실로 꽃펴난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한 청년의 성장에 깃든 진정

배천지질탐사대 조사중대 조사원 정충일동무는 5년간 청년동맹 초급단체위원장사업을 해오고있다. 

그가 실천적모범으로 동맹원들을 애국에로 불러일으키는 열정적인 초급일군으로 성장하게 된데는 이곳 부문당비서 림춘무동무의 남다른 진정이 어려있다. 

대학졸업생이고 제대군인인 정충일동무는 탐사대에 배치되여 일하는 과정에 남다른 인정미와 무슨 일에서나 책임적이고 정열적인 일본새를 지닌것으로 하여 집단의 사랑을 받게 되였다. 

청년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초급일군대렬을 잘 꾸려주는것을 선차적인 문제로 여기고있던 부문당일군은 그의 됨됨을 보고 쟁쟁한 청년동맹초급일군이 되도록 이끌어주었다. 

초급일군이 된 그가 맡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월사업계획서도 함께 작성하고 정치사업묘술도 하나하나 배워주면서 진정을 기울이였다. 

그가 금수산태양궁전을 더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싶은 동맹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터놓았을 때에는 적극 지지해주면서 떠밀어주었다. 

하여 이들은 해마다 자기들이 정성껏 자래운 많은 백도라지를 금수산태양궁전에 보내주게 되였고 담당림을 쓸모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가꾸는데 청춘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할수 있었다. 

정충일동무는 몇해전 해주시에서 급성장내성전염병이 발생했을 때에는 전염병발생지역 인민들이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안고 지원사업에 성의를 다하였다. 

그는 오늘도 청년동맹초급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조직의 믿음과 기대를 항상 자각하며 실천적모범으로 동맹원들을 애국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고있다. 

이곳 부문당위원회의 사업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초급일군 한사람한사람을 알알이 골라 그들의 성장에 진정을 기울일 때 청년동맹원들을 당이 바라는 애국청년들로 키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오늘 우리 작업반이 공장에서 중요한 몫을 맡아 수행하고있고 사람들로부터 화목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불리우는것은 당세포비서 김철선동무의 사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는 맡은 일에서 언제나 책임적인 사람일뿐 아니라 누구보다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참된 당초급일군이다. 

그것을 보여주는 한가지 사실이 있다. 

우리 작업반에는 합숙생활을 하던 동무가 있다. 

당세포비서는 집떠나 생활하는 그 동무에게 혈육의 정을 부어주었다. 

합숙조건이 괜찮다지만 어떻게 집만이야 하겠는가고 하면서 자주 그의 점심식사까지 준비해가지고 출근하군 했으며 별식이나 색다른 필수품이 생겨도 그에게 안겨주군 했다. 

한두달도 아니고 해를 넘겨가며 그 동무를 위해주는 당세포비서에게 나는 가정부담이 크지 않은가고 물은적이 있었다. 그때 그는 작업반이야 한식솔, 한가정과 같지 않은가고 웃으며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 소박한 말에서 나는 당세포비서의 인간됨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지난번 공장에서 로력혁신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끝난 후였다. 

로력혁신자인 당세포비서도 우대물자를 받게 되였는데 그때 그는 한 작업반원의 수고를 먼저 생각하며 자기가 받은 물자를 고스란히 보내주었다. 

이때만이 아니였다. 

몸이 불편한 동무들을 위해 연장작업을 하기도 하고 휴식시간을 바쳐가며 신입공들의 기능수준을 높여주는데 진정을 기울이는 이런 당세포비서를 누구인들 따르지 않겠는가. 

하기에 우리 작업반에는 항상 뜨거운 정이 흐르고 미덕과 미풍이 차넘치고있는것이다. 

당세포비서의 뜨거운 인정이 자양분이 되여 우리 작업반은 단합되고 당정책관철에 앞장선 집단으로 되였다. 

당원의 사명을 다해나갈수 있게

우리 공장이 인민경제계획수행과 당결정관철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는 당세포비서인 우영혁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고 할수 있다. 

생산과 경영활동을 조직지휘하는 참모성원들로 무어진 우리 기술당세포의 사업결과에 따라 당결정관철의 성과여부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때문이다. 이로부터 당세포비서는 분공조직을 치밀하게 하면서 모든 당원들이 투철한 집행정신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적극 이끌어주고있다. 

공장앞에 제본공정의 현대화를 위한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 

공장의 기술자들로 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하고 힘을 넣었는데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실패가 거듭되였다. 사람들은 우려를 감추지 못하였다. 

모두가 손맥이 풀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속을 태우고있을 때 당세포비서가 절단칼을 재생리용할수 있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았다. 

그에 기초하여 우리는 제본공정을 실정에 맞게 개조하는데 달라붙었으며 마침내 새 기술을 받아들일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설비제작에 들어가게 되였다. 

그런데 일부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종전설비를 해체하고 새 기술을 받아들였다가 실패하는 경우 생산에 지장을 줄수 있다고 하면서 주저하였다. 

그때 당세포비서는 우리야 당원들이 아닌가고 하면서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겠다는 각오만 있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힘과 용기를 주고 적극 떠밀어주었다. 

마침내 우리는 제본공정의 현대화를 실정에 맞게 진행함으로써 제품생산시간을 줄이면서도 그 질을 높일수 있게 되였다. 

이처럼 최근 공장이 이룩한 성과는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이끌어준 당세포비서의 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당결정관철의 선봉에 서도록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령도업적단위들이 용을 쓰며 일떠서면 다른 단위들이 따라 일떠서게 되고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령도업적단위들이 도앞에 나선 방대한 정책적과업수행의 전위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등을 토의하고 그를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전개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도당집중강연선전대와 도예술선전대, 녀맹예술선동대, 방송선전차 방송원들을 비롯한 강력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령도업적단위들에 집중파견하여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게 하고있다. 한편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단위에 깃든 불멸의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면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키워나가도록 잘 이끌어주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부터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신의주방직공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들에 나가 당정책관철에서 미진된것은 없는가, 걸린 문제는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적시적인 대책들을 세워주면서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벌리고있다. 특히 위화도지구에 유채농사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관수문제를 비롯하여 수시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장협의회를 통해 적시적으로 대책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부서별임무분담을 구체화하고 도당일군들이 어렵고 힘든 대상들을 맡아안고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방법론있게 잘해나가게 하고있다. 그에 따르는 총화와 평가사업을 일별, 주별로 실속있게 하면서 도당일군들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 조직부에서는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당정책관철에로 확고히 지향시키며 특히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지도사업을 강화해나가고있다. 

그런 속에 신의주방직공장과 신의주화장품공장이 생산장성과 질제고, 새 제품개발, 현대화사업에서 눈에 뜨이는 전진을 이룩한것을 비롯하여 령도업적단위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있다. 


계급의식을 높여주어

안악군 로암리당위원회에서 당원들과 농장원들속에 투철한 계급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리당위원회는 당세포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계급교양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교양사업의 실효를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리당위원회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보를 비롯한 출판물에 실리는 계급교양자료들을 가지고 아침독보시간과 작업의 휴식시간에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과 계급적원쑤들의 악랄성을 똑똑히 새겨주도록 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영농작업으로 들끓는 어느한 작업반에 나간 리당일군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에서 감행한 미제살인귀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치떨리는 만행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계급의식을 높여주었다. 

실속있게 진행되는 계급교양은 이곳 당원들과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 원쑤격멸의 의지와 우리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갈 열의를 백배해주고있으며 이로 하여 당면한 영농작업에서는 련일 혁신이 이룩되고 있다. 


천리마기수들은 절약운동에서도 선구자였다

1960년대 <로동신문>의 갈피들에서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긍지높이 추억하는 천리마기수들!

그들의 모습은 결코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고 7천세대분으로 단 한해사이에 2만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한 기적적인 이야기속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모두다 절약하여 증산하자!>는 당의 뜻을 받들고 절약운동의 선두에 섰던 미더운 천리마기수들의 모습을 우리는 1960년대 <로동신문>의 갈피에서도 찾아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합니다.>

1963년 10월 8일부 <로동신문>에는 <공장의 참된 살림군, 대안의 천리마기수들>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사가 실리였다. 

천리마대안전기공장 제관직장의 어느한 천리마작업반원들은 하나의 설비라도 더 애호하고 한g의 자재라도 더 절약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노력했다. 그 과정에 그들은 프레스에 의한 철판가공방법을 받아들여 많은 량의 무연탄을 절약하고 가동한지 오래된 대형절단기의 성능을 개조하여 설비보수에 들던 로력과 자재를 훨씬 절약하는 등 절약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들은 절약사업을 한계단 더 높이 추켜세우기 위하여 <국가재산애호절약수첩운동>을 발기하고 쪼각철판을 회수리용할것을 결의해나섰다. 

말이 쉽지 쪼각철판을 회수리용한다는것은 여간 품이 많이 들지 않는다. 

큰 철판이라면 한꺼번에 2~3개씩 잘라낼수 있지만 쪼각철판을 리용하게 되면 겨우 하나씩밖에 자를수 없으니 잔손질이 더 가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나라살림살이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이 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하루 자재소비량의 거의 절반을 쪼각철판으로 대용함으로써 국가에 많은 리득을 주었다. 

이런 절약기풍은 비단 대안의 천리마기수들속에서만 발휘된것이 아니였다. 

개성직물공장의 종업원들은 매 기대마다에 달려있던 전등을 합리적으로 설치하여 100여개를 조절하고 필요이상으로 촉수가 높은 전등들도 적합한것으로 모두 바꾸었으며 점심때면 어김없이 20분간 전기를 끄는것을 생활화하였는데 이것은 그들의 애국심이 찾은 귀중한 예비였다. 

<1분동안 수도를 열어놓으면 얼마만한 전기가 랑비되고 1W의 전기를 생산하는데는 얼마만한 품이 드는가, 모든 가정들이 1분동안 전등을 켜지 않는다면 그 전기로 얼마나 많은 기계를 돌릴수 있는가?>

이 물음에 늘 자신을 세워보며 공장의 천리마작업반원들은 일터는 물론 가정에서도 전기절약예비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하다면 한쪼각의 철판, 한W의 전기도 극력 절약하기 위해 그토록 헌신하는 천리마시대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과연 어떤 자각이 자리잡고있은것인가. 

1966년 3월 26일부 <로동신문>에는 <천금에 비길 방울방울>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리였다. 어느한 화학공장의 압축기운전공이 공장안팎에서 쓸모없이 버려지던 기름을 근기있게 모아 3년동안에 3600kg이나 회수하였다는 내용의 기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국가의 재산은 우리자신의것이며 어떤 딴사람의것이 아니다. 국가의 재산, 사회의 재산은 전체 인민들의 공동의 재산이기때문에 개인의것보다 더 귀중히 여겨야 한다. 최연섬동무는 당의 이 가르침을 명심하고있었다. 

나라에 충성을 다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자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반드시 한번에 큰 성과를 가져오는 일만이 값있는 일은 아닐것이다. 일하는 과정에는 불가피 그렇게 하지 않을수 없는 경우도 있을것이지만 흔히는 일상생활, 일상사업에서 눈에 보일가말가한 그 수많은 <작은것>들을 위하여 최대의 성실성과 인내력을 발휘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고 더 정상적이라는 이 생각이 최연섬동무를 꽉 사로잡았다.>

이처럼 천리마시대 사람들의 가슴속에는 사회주의제도에서 나라의 주인은 바로 우리들이고 나라의 재부가 모두 우리의것이며 나라의것이니 한방울의 기름, 한쪼각의 철판, 한오리의 실이라도 그냥 내버릴수 없다는 자각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국가재산을 천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이런 절약정신을 체질화하였기에 그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할수 있었다. 

불과 40일만에 <승리-58>형화물자동차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한 덕천의 로동계급,

그들이 1961년에 적은 자재로 수천대의 자동차를 만들어낼수 있은것도 나라재산을 자기 살붙이처럼 아끼는 절약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한g의 철도 아껴쓰며 한쪼각의 철판도 버리지 말자고 하면서 덕천의 로동계급은 날마다 곳곳에서 절약예비를 찾아냈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어느한 직장의 로동자들은 절약돌격대를 조직하고 휴식일마다 대동강에 달려나가 많은 량의 쇠밥을 파내여 자동차생산에 적극 기여하였다. 

이렇듯 절약은 천리마시대 사람들의 일상생활이였고 습관이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많이도 흘렀다.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그에 상응하게 과학과 기술의 도입령역도 광범해지고있지만 수십년전 천리마기수들이 발휘하였던 절약기풍에 대한 이야기는 새세대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절약은 결코 무엇이 부족하거나 어렵고 힘겨워서 하는 사업이 아니다. 우리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모든것이 남아돌아가고 생활이 윤택해질수록 절약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관습으로 되여야 한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시대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자들을 부르고있다. 절약정신을 떠나 그 어떤 값높은 삶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우리모두 나라살림살이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천리마시대 사람들처럼 절약운동의 선구자가 되자. 모든 공민들이 최대한으로 절약하고 극력 아껴쓸 때 증산도 기적도 이룩되며 우리의 살림은 보다 윤택해질 것이다. 


변함없는 한본새로

사람들은 누구나 새 일감을 맡아안았을 때, 새로운 직무에서 일을 시작하였을 때에는 새롭게 잘해보려는 열의와 자각이 높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날과 달이 흐르면서 차츰 탕개가 풀리거나 어려운 고비에 맞다들리면 주춤거리고 또 무엇을 좀 해놓았다고 하여 해이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산다는것은 참으로 쉽지 않다. 하다면 어떤 사람이 한본새로 살수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회성원들이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살며 일해나가야 합니다.>

함흥시 해안구역체신소에는 40여년세월을 한직종에서 일해오는 우편통신원이 있다. 위혜란동무이다. 

그의 로동년한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하는것은 그가 우편통신길을 처음 걷던 처녀시절부터 예순살이 지난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함없는 모습으로 살아오고있다는것이다. 

두 자식의 어머니로서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는 물론이고 10여년전 앓고있는 남편의 병간호를 할 때에도 그는 자기가 담당한 지역들에 대한 출판물배포사업을 멈추거나 남에게 맡긴적 없었다. 오히려 신병과 가정사정으로 출근하지 못하는 우편통신원들이 있으면 그들이 담당한 지역들까지 스스로 맡아안군 하였다. 

변함없이 만근으로 이어진 우편통신길과 더불어 그는 오늘 구역안의 많은 주민들속에서 <우리 통신원>으로 정답게 불리우고있다. 

한 가정의 주부이고 자식들을 돌봐야 할 어머니인 그에게 가정사정으로 발목을 잡힐 때가 왜 없었겠는가. 

하지만 그때마다 그는 내가 힘들다고 이 초소에서 물러선다면 당의 목소리는 누가 인민들에게 전하겠는가 하는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나약해지는 마음을 다잡군 했다. 당에서 영광의 자리에 내세워주고 종업원들이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줄 때면 그는 응당 할 일을 했다고 하면서 얼굴을 붉히군 했다. 이 얼마나 소박하고 진실한 모습인가. 

그가 한본새로 살수 있은것은 결국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마음속동요를 이겨냈기때문이다. 

신심드높이 첫걸음을 뗐다가도 이런저런 난관과 애로앞에 목표를 낮추거나 일감을 뒤로 미룬다면, 일정하게 해놓은 일이 있다고 해서 자만하거나 안도감에 사로잡힌다면 그것은 충성과 애국의 한본새가 아니다. 

언제나 당과 조국이 바라는 한본새로 살자면 걸음걸음 자신을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 첫걸음을 떼던 그때의 량심과 자각이 흐려지지 않게, 열정과 패기가 식어지지 않도록. 


관개체계완비를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내밀자

당정책의 정당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는 속에 최근년간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 

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전당적, 전국가적인 최우선과제로 진행된 관개공사로 하여 수십만정보의 논밭관개체계가 완비되여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례년에 보기 드문 가물현상이 지속되였다. 

그러나 온 나라에 피줄처럼 뻗어간 관개체계의 덕으로 많은 지역들에서 가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었다. 

숙천군을 놓고보자. 

사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군에서는 심한 가물이 지속될 때에는 올곡식농사에서 일정한 지장을 받군 하였다. 그런데 지금은 수백정보의 포전에 관개체계가 훌륭히 정비보강된 결과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고 밀, 보리농사를 안전하게 짓고있다. 

정주시안의 농장들에서도 양수설비들이 가동하면서 밭관수를 진행하여 가물피해를 극복할수 있었다. 

이전에는 강우기를 비롯한 다른 설비들을 리용하였는데 연유소비가 적지 않았다. 또 강우기로는 멀리에까지 물을 보내지 못하여 포전을 다 적시기도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달라졌다. 관들을 여러 갈래로 늘여 필지별로 물을 줄수 있게 되였다. 

철산군은 또 어떠한가. 종전에 군에서는 용량이 작은 양수기로 물을 퍼올리군 하였는데 물량이 적어 관수를 힘들게 하였었다. 그런데 지금은 새로 건설된 양수장들에 용량이 큰 양수기를 갖추어놓고 물을 충분히 퍼올리면서 분수식관수를 마음먹은대로 하고있다. 

비단 이 지역들만이 아니다. 

년년이 물때문에 농사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황주군의 농장들에 가보아도, 온천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과 농장들에 가보아도 관개공사의 덕을 크게 보고있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이처럼 우리당 관개건설정책의 정당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부각되고있다. 

당 제9차대회는 나라의 관개체계를 더욱 완비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우리는 당의 뜻을 받들어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야 한다. 

올해만 보더라도 수만정보의 농경지에 대한 관개공사를 진행하여야 한다. 

물론 어렵고 방대하며 품을 많이 들여야 하는 과제이다. 그러나 모든것은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다. 

어느 지역에서나 올해 계획된 목표달성을 위하여 관개건설을 적극적으로 다그쳐야 한다. 

해마다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농사를 짓자고 하여도 그렇고 전반적인 정보당수확고를 높이자고 하여도 반드시 관개체계를 완비하여야 한다. 

일군들에게는 나라의 관개체계완비를 위한 사업을 놓고 자만하거나 어려운 조건에 빙자하면서 물러설 권리가 없다. 

부과된 일감이 막중할수록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자신들의 책임감을 더 무겁게 자각하고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성하는 사업은 단순히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실무적인 사업이기에 앞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기 위한 정치투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관개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맡고있는 임무를 다해나감으로써 농업생산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토대를 구축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단계 개건현대화를 위한 자재보장에 힘을 집중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과 기술적진보를 앞장에서 견인해나갈수 있는 현대적인 대규모기계제작기지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경제부문의 여러 단위에서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에 필요한 자재보장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개건현대화는 새시대 기계공업의 본보기, 표준을 마련하고 우리 국가의 산업전반의 발전을 도모하여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시키기 위한 선결적인 공정입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단계 개건현대화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은 년차별계획과 단계별목표가 명백하게 세워진데 맞게 필요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데 모를 박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이들은 1단계 개건현대화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보다도 결점과 교훈을 더욱 중시하면서 높은 수준에서 계획된 공사일정들이 치차처럼 맞물릴수 있도록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있다. 특히 객관적조건을 정확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련관단위들과의 협동을 강화하면서 철강재와 동력선, 타일 등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건재생산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며 개건현대화공사에 필요한 건재를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기계제작공업이 들고일어나야 우리 국가경제전반이 일떠설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천내리세멘트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원료, 연료조건에 따르는 로운영과 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깐지게 하면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계획된 세멘트를 드팀없이 보내주고있다. 

대안친선유리공장의 종업원들은 교대별협동과 련계를 강화하고 생산물의 실수률과 질을 제고할수 있는 앞선 경험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많은 판유리를 생산보장하고있다.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금속공업성의 일군들과 합심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일수 있는 방도들을 탐구하면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장에 필요한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강철구조물제작에 이바지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이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의 현대화사업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평양철도국을 비롯한 여러 철도국에서는 정연한 화물수송조직과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수송수단들의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계획된 물동을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 

함경남도의 책임일군들 역시 공사진행정형을 수시로 료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대책하면서 현대화공사가 실속있게 진척되도록 떠밀어주고있다. 특히 목재와 골재보장 등에서 편향이 생기지 않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그런 속에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여러 직장의 건축공사가 일정대로 추진되고있는 등 2단계 개건현대화사업이 힘있게 진행되고 있다. 


전자상업과 그 특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전망적인 사업들을 설계작전하고 계획적으로, 단계별로 밀고나가야 하겠습니다.>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생겨난 전자상업은 사람들의 생활과 경제발전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있으며 나날이 활성화되고있다. 

전자상업은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실리있는 상업봉사환경을 제공해준다. 

일반적으로 전자상업은 망기술의 발전에 의하여 출현한 새로운 형태의 상업방식으로서 망을 리용한 상업활동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콤퓨터망기술, 쏘프트웨어기술, 이동통신기술 등과 여러가지 정보기술수단을 리용하여 상품을 팔고사는 상업활동이다. 

이런데로부터 종전의 상업방식과 달리 전자상업체계에서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직접 대면하여 거래를 하지 않고 망을 통해 각종 상업활동을 진행한다. 전자상업과정은 거래전의 상품정보열람, 계약, 지불, 상품송달, 판매후의 봉사를 포괄한다. 

전자상업은 업무관리, 광고선전과 정보공유, 망에서의 물품구입과 지불, 상품봉사, 실시간봉사지원 등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전자상업의 특징은 우선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고 수속절차와 거래공정이 간소화된 상품거래라는것이다. 

전자상업방식으로 상업거래를 하면 망의 각종 정보원천을 통하여 상품의 가격 등의 변동에 대한 정보를 제때에 수집할수 있고 동시에 여러 거래자와 교섭을 할수 있으며 그 과정에 거래자들사이에 서로 충분한 의견을 나눌수 있다. 결과 유리한 가격으로 판매자와 직접거래를 할수 있으며 불필요한 시간과 중간공정으로 인한 간접비용을 없애고 거래원가를 낮출수 있다. 

전자상업의 특징은 또한 지리적 및 시간적제한을 극복하고 상품거래활동을 폭넓게 전개할수 있는 상업거래라는것이다. 

전자상업에서는 망에 가상상점을 개설하고 판매활동을 벌리는 방법으로 상품거래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망가입자들은 임의의 지역에서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가상상점을 통하여 상품거래를 진행할수 있다. 

이외에도 전자상업은 거래속도가 대단히 빠르므로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보다 편리한 판매 및 구매조건을 보장해줄수 있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기술력강화에서 무엇을 중시했는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삼청광산 일군들의 사업에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이룩하고있는 증산실적속에는 삼청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노력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지난 5개년계획기간 광산에서는 해마다 광물생산량을 증대시키면서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갱내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리는 등 생산토대강화에서도 귀중한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광산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는 그 중요한 비결의 하나가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중시하는 이곳 일군들의 옳바른 사상관점과 진취적인 노력에 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보급기지는 해당 단위의 영구적인 교과서와 같으며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중요한 재부입니다.>

몇해전 어느날 깊은 밤이였다. 야간생산지휘를 위해 여러 갱에 나갔다가 사무실로 돌아오던 광산의 책임일군은 불꺼진 과학기술보급실앞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었다. 

낮과 밤이 따로없이 증산투쟁으로 들끓는 광산의 생산현장들에 비해볼 때 마치도 과학기술보급실은 다른 세계와도 같은 느낌이 들어서였다. 

지금 현장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이 얼마나 많은가. 또 자기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혁신과제를 맡아 해내려는 종업원들의 열의도 나날이 높아지고있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이어갈수록 확실히 자기 사업에서 중요하고도 큰 고리를 놓치고있다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다음날 품을 들여 과학기술보급실운영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 지배인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기사장을 비롯한 광산참모부의 해당 일군들로 협의회를 열고 자기가 느낀 점과 연구해본 대책적문제들을 내놓았다. 

그것은 우선 과학기술보급실의 보급원들부터 학력과 실력을 겸비한 쟁쟁한 인재들로 꾸리자는것이였고 다음으로 깊은 밤에 찾아오는 단 한명의 종업원을 위해서라도 과학기술보급실을 24시간 운영하는 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자는것이였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근로자들을 현대과학기술로 무장시킬수 있게 과학기술보급기지를 잘 꾸리고 그 운영을 부단히 개선해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실속있게 관철하려는 의지가 비낀 이 제기는 광산당조직의 전적인 지지를 받아 그대로 실현되였다. 

한명한명의 인재가 귀중한 광산의 실정에서도 높은 실력을 소유한 여러명의 대학졸업생들을 과학기술보급실 보급원으로 배치하고 그들부터가 광산적인 과학기술축전에 1건이상의 가치있는 착상과 기술혁신안을 내놓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특히 그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 과학기술보급실을 하루 24시간 운영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여 그들이 담당단위들의 학습조직과 강의안편성을 비롯한 모든 문제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강하게 내밀도록 하였다. 

실력있는 보급원들이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과학기술보급실에 찾아오는 종업원들에게 성의있고 수준높은 방조를 주니 누구나 다 좋아했다. 

광산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그들로부터 해당 단위들의 과학기술학습실태를 매일 구체적으로 보고받은데 기초하여 총화사업을 강도높이 진행하였는데 실례로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단위라고 해도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집행하지 못하였을 때에는 평가가 아니라 맵짠 비판을 주었다. 

이런 나날속에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해마다 계단식으로 뛰여오르고 생산계획뿐 아니라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에서도 큰 성과가 이룩될수 있었다. 

광산이 2024년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니였을뿐 아니라 2023년과 2024년, 2025년 인민경제계획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단위들중의 하나로 평가되여 공동순회우승기와 표창장을 수여받을수 있은 중요한 요인의 하나도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지금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며 줄기찬 혁신창조에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한결같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자체기술력강화의 중요한 고리로 중시하고 끊임없이 개선해나가고 있다. 


의료봉사의 질개선을 위한 의의있는 계기

구급의료봉사지휘체계운영에 대한 전국적인 보여주기사업에 참가하고

얼마전 남포시에서 보건성의 주최밑에 각 도(직할시)들에 전개된 구급지휘소의 구급의료봉사지휘체계운영에 대한 전국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각 도인민위원회 보건지도일군들과 구급지휘소성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보여주기는 구급의료봉사체계를 운영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는것과 함께 이를 더욱 발전시켜 의료봉사의 질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의료봉사사업에서 구급의료봉사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며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의 구급소생과는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켜내는데서 책임적인 위치에 있다. 

현재 국가적으로 수도에 중앙구급지휘소가 전개되여있고 각 도들에도 구급지휘소가 조직되여 도, 시, 군급치료예방기관들의 구급의료봉사를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는 구급의료봉사망이 형성되여있다.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접근시켜 그들의 생명건강을 담보할데 대한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서는 보건부문에서 구급의료봉사의 질을 부단히 제고해나가야 한다. 

이번 보여주기사업에서 선차적으로 강조된것은 구급의료봉사에서 신속성과 련속성을 보장하는것이였다. 

이를 위하여 남포시구급지휘소에서는 구급요청이 들어오는 경우 신속히 기동하기 위하여 구급차들의 가동상태를 항시적으로 장악하고 여러개의 구급초소를 전개하여 짧은 시간에 현지에 도착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해당 병원의 구급소생과를 실력이 높은 의료일군들로 꾸려 현장에서의 1차치료가 병원에서의 2차치료로 련속적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아니라 구급지휘소의 지휘밑에 구급약품들을 즉시 보장할수 있도록 약국들을 동원하는 사업도 빈틈없이 내밀었다. 

다음으로 강조된것은 구급의료봉사의 정보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는 문제이다. 

종합사무실과 지령실 등으로 구성되여있는 구급지휘소에는 콤퓨터와 TV를 비롯하여 정보화사업에 필요한 물질적토대가 원만히 갖추어져있어야 하며 이를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자질이 높은 보건일군들이 필요하다. 

구급의료봉사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 자기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체계를 확립해나가는 과정에 남포시에서는 의료봉사수준을 한계단 높일수 있는 방도를 찾아쥐게 되였다. 

하여 중앙구급지휘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시안의 의료봉사조직상태에 대하여 항시적으로 장악하면서 구급의료봉사를 지휘할수 있는 프로그람을 새롭게 도입하였다. 

이번 보여주기사업에서 특별히 강조된것은 보건사업에 대한 지역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떠나 구급의료봉사의 개선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는것이다. 

남포시인민위원회 일군들이 보건발전에서 구급의료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한 당의 의도를 자각하고 구급지휘소의 성원들을 발동하여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분발해나선것은 본받을만한 점이다. 

지역인민들의 건강을 책임진 일군이라면 누구보다 의료봉사의 세계적추세를 잘 알아야 하며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선진기술을 부단히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이번 기회에 많은 참가자들이 일군들의 분발력이자 해당 지역과 단위의 의료봉사수준제고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이번 보여주기사업에서는 구급의료봉사에 의해 건강을 회복한 주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도 들을수 있었다. 

구급의료봉사지휘체계를 효률적으로 가동시키는것과 함께 그의 범위를 확대하는것은 지역의 의료봉사수준을 제고하는데서 필수적인 사업이다. 

하지만 전국적인 구급의료봉사지휘체계가 구축되여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리용수준에서는 지역별로 일정한 차이가 있다. 이것은 명백히 이 사업을 대하는 보건지도일군들과 의료일군들의 역할에 기인된다는것을 참가자들스스로가 깨달았다. 

우리 당의 보건현대화구상에 비해볼 때 남포시의 운영경험은 시작에 불과하다. 

보건부문의 일군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 선진적인 의료봉사체계들을 확대도입하고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켜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야 할 것이다. 


자국기업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차단시키는 금지령 발표,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단죄

중국상무부가 2일 자국기업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차단시키는 금지령을 발표하였다.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관련 원유거래에 참여하였다는 리유 등으로 중국기업들에 제재를 가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이는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규범에 어긋나는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중국공민들과 법인들 기타 기구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상무부가 금지령을 발표하여 중국기업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조치를 인정하지도 집행하지도 지키지도 말아야 한다고 규정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금지령발표는 <외국법률 및 조치의 부당한 해외적용을 차단하기 위한 방법>을 법에 따라 실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으로 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 *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3일 극동국제군사재판개시 80돐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극동국제군사재판의 판결을 받아들이는것은 전후 일본이 국제사회로 돌아오기 위한 전제로 된다고 언급하고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내는것은 80년이 지난 오늘날 일본군국주의의 여독이 아직 청산되지 않고 되살아나고있는것이라고 밝혔다. 

극동국제군사재판의 력사적결론과 명백한 증거앞에서 일본우익세력은 침략죄행을 애써 부정하고 외곡하고있으며 심지어 죄행을 미화하고 력사교과서를 외곡수정하면서 일본사회에 그릇된 력사관을 주입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인류의 량심과 력사의 공정성에 판결을 내린 극동국제군사재판은 뉴른베르그국제군사재판과 함께 파쑈전범자들을 영원히 력사의 치욕이라는 기둥에 못박아놓았다고 하면서 그가 누구이든, 그 어떤 세력이든 침략에 대한 판결을 뒤집으려고 시도하는 경우 또다시 력사의 심판대에 올라서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정화의 간판뒤에서 자행되는 전쟁확대행위

이스라엘이 레바논과의 정화를 선포한 후에도 의연 전쟁확대행위에 매달리고있다. 

4월 25일 이스라엘수상이 레바논령내의 히즈볼라흐대상물들을 강력하게 타격할것을 군부에 지시하였다. 그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남부에 공습과 포격을 거리낌없이 들이대고있다. 1일에만도 이 지역의 도시와 마을들을 공격하여 6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사망자와 부상자들속에는 어린이와 녀성들도 있었다고 한다. 

정화는 사실상 아무런 의의도 없다.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중단된적이 없었으며 령토팽창책동은 보다 로골화되고있다. 

4월 17일 정화가 발효된 직후 이스라엘국방상은 장악한 모든 지역을 계속 차지할것이라고 하면서 히즈볼라흐를 겨냥한 군사작전들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떠들어댔다. 다음날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의 나바티예흐지역의 마을주변에 포사격을 가하였으며 남부 마르자윤지역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을 내쫓고 불도젤 등을 동원하여 대규모적인 살림집철거놀음을 강행하였다. 주민들이 다시 돌아오는것을 막기 위해 마을전체를 봉쇄하고 장벽을 쌓아 모든 출입통로들을 차단하였다. 

4월 19일에는 레바논남부의 넓은 지대를 병탄하려는 야망이 비낀 지도까지 공개하였다. 그 지대는 레바논령내에로 수km까지의 광활한 지역을 포괄하고있으며 지중해의 레바논령해로부터 수리아국경부근의 헤르몬산까지 이어지는 련속적인 띠모양을 하고있다. 

이스라엘당국자들은 이 지대에서 무력을 철수시키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살림집과 건물들을 철거하고 히즈볼라흐성원으로 간주되는 인물들을 제거할것이라고 폭언하였다. 상투적인 령토병탄수법이다. 

가자지대에서도 이스라엘은 바로 이런 수법으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을 감행하여 지역을 거대한 집단무덤으로 만들었고 불법무법의 군사적강점도 합리화하였다.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정착촌확장도 이런 식으로 정당화하고있다. 

이스라엘군이 발표한 성명에 의하면 현재 해상무력과 함께 5개 사단이 <이스라엘북부의 공동체들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들을 제거>하는데 목적을 둔 <전방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해 레바논령토에서 작전을 진행하고있다. 

이미전에 이스라엘국방상은 북쪽으로 피난을 간 60만여명의 레바논주민들은 이스라엘북부 주민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리타니강남쪽으로 돌아올수 없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의 라파흐와 베이트 하눈처럼 레바논의 국경부근마을들의 모든 살림집을 철거하여 이스라엘북부 주민들에 대한 국경부근의 위협을 영구적으로 제거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하마스소탕>의 간판을 내들고 가자지대를 타고앉은것처럼 그 무슨 <위협>을 제거한다는 구실밑에 레바논령토를 강탈하겠다는것이다. 

이스라엘은 정화합의리행에는 아무런 관심도 가지고있지 않다. 그들이 바라는것은 오직 끊임없는 령토팽창이다. 그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다. 

정화의 간판뒤에서 계속되는 군사적망동은 이스라엘이 지역의 안정과 평화회복이 아니라 그 반대의것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가뜩이나 취약한 정화는 완전히 파기될 위험에 빠져들고있다. 지역에서의 불안한 정세흐름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폭시키고있다. 


중동정세를 악화시키는 미국의 무기판매책동

1일 미국무성이 이스라엘과 중동나라들에 대한 방대한 무기판매계획을 승인하였다. 그에 따라 이스라엘, 까타르, 쿠웨이트, 아랍추장국련방에 도합 86억US$이상에 달하는 미싸일방위체계와 통합전투지휘체계 등 각종 군사장비를 매각하게 된다.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은 중동정세를 더욱 악화시킬수 있는 근원으로 되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레바논남부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상자 발생

이스라엘군이 3일 레바논남부의 도시와 마을들에 공습을 가하여 4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공습으로 여러채의 살림집이 파괴되였다.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은 이스라엘과의 그 어떤 협상도 정화를 보장하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항전을 계속할 의지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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