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란해군은 호르무즈해협인근에서 미구축함 3척을 공격했다.
공격받은 군함들은 미해군이지스구축함 3척으로 <USS 트럭스턴>, <USS 라파엘 페랄타>, <USS 메이슨>이다.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미함정들은 오만만으로 이동했다. 피해규모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미중부사령부(CENTCOM)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방어시설을 공격했다. 미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미군이 접근하는 위협을 제거하고 미사일 및 드론 발사기지, 지휘통제소, 정보·감시·정찰기지 등 미군공격에 책임이 있는 이란군사시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언급했다.
타격지점은 게슘섬, 반다르아바스, 미나브다. 각각 호르무즈해협의 요충지, 이란해군본거지·최대항구도시, <반다르 카르간>해군기지거점으로 확인된다.
IRGC(이란혁명수비대) 대변인은 긴급성명을 통해 <미국이 휴전이라는 기만극 뒤에서 비겁하게 이란의 주권을 침해했다>, <침략자들의 모든 자산은 이제 우리의 정당한 타격목표>라고 선포했다. 총사령관은 <게슘과 반다르아바스의 폭발은 잠자는 사자를 깨운 격>이라고 언급했다.
직후 IRGC해군력은 파괴된 시설을 대신해 이동식미사일발사대와 자폭드론을 해안가전역에 재배치했다.
이란내륙의 미사일기지들에 <적격상태>유지명령이 하달됐다. 이는 미국의 추가공습시 이스라엘·서아내 미군기지에 대한 대규모 탄도미사일발사 가능성을 보여준다.
미군공격이 있은후 수시간동안의 교전끝에 이란섬들과 호르무즈해협인근 해안도시들의 상황이 안정됐다고 프레스TV가 보도했다.
트럼프미대통령은 미국·이란간 휴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