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노동신문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분기, 총매진>, <조국광복회창립 90돐을 맞으며>, <정치용어해설 문화혁명>, <<소년신문>의 80년력사를 더듬으며>, <밝은 앞날에로 이끌어준 손길>, <집중경제선동활동의 위력 과시>, <먼저 찾게 되는 일군>, <멸사복무를 첫째가는 본분으로 새겨안고>, <세부를 중시하여 큰것을 얻었다>, <인민의 애국열의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친선모임 마련>, <봉학샘물, 릉라도은행나무, 백두산돌꽃이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 <절약사업은 애국심의 발현>, <전문가적자질이 높아야 직책상임무에 충실할수 있다>, <미국전역에서 근로자들의 시위와 집회>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분기, 총매진
상원의 봉화따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대중적혁신운동 활발히 전개,
당대회이후 공업생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7% 장성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새로운 앙양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을 격려하시고 새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상원로동계급이 또다시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따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대중적혁신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공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7%로 장성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투쟁전략을 천명하시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전망목표들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대해같은 믿음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백배해주었다.
당중앙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한 건재생산기지들의 로동계급이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더욱 분발하여 지난 3월 일평균 107%의 증산실적을 냈으며 4월에도 높이 세운 세멘트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당이 바란다면 반드시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놓고야마는 상원로동계급의 애국충심은 지난 시기 며칠은 실히 걸린다던 2호소성로의 지지로라교체를 단 12시간만에 결속하고 수백t의 내화벽돌교체를 비롯한 방대한 대보수공사도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안아왔다.
당의 국산화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내화물생산공정의 개건현대화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내열성과 내화성이 높은 수십만장의 여러가지 내화벽돌을 생산보장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두달동안 1만 5000여t의 세멘트를 증산하였으며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전례없는 앙양을 일으켜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는 원료투입과 공정별설비들에 대한 조종을 과학적으로 하고 용해온도를 철저히 보장하며 석로, 서랭로 등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일평균 107%이상의 판유리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나라의 건재생산기지들에서 타오른 증산의 봉화는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였다.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을 끝없는 격정속에 받아안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 전형단위의 영예를 변함없이 떨치며 당대회이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여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고 우리 당에 힘이 되는 진짜배기탄부로 살려는 석탄생산자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애국의지는 4월에 들어와 계획보다 2500여t의 석탄을 증산한 2.8직동청년탄광 탄부들속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 지하전초병들은 일평균 141%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4월 석탄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불가능을 모르는 담력과 배짱으로 전국적인 4월 압연강재생산계획을 109%로 수행하였다.
전후 빈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떠올린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면서 실적을 올리였다.
올해에 들어와 100만산대발파, 12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으로 철산봉을 뒤흔들며 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박토를 다량처리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고 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여 철정광생산을 활성화하였다.
은률광산, 재령광산의 광부들이 굴진과 박토처리를 앞세우고 운광, 선광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생산실적을 끌어올리였으며 흥남전극공장에서도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4월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화학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증산열기도 나날이 고조되였다.
기적과 위훈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내일 일념밑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원가저하, 생산성제고, 생산공정의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창조투쟁을 전개하여 두달동안 계획보다 7500여t의 비료를 증산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비료생산자들도 제품의 실수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 창의고안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모든 공정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생산성을 높이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 온실남새생산에 필요한 영양액비료생산량을 늘이였으며 신의주화학섬유공장, 봉화화학공장, 명간화학공장 등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제품생산을 활성화하였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분발해나섰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호기당 가동일수를 늘이고 열효률, 연소효률과 같은 기술적지표들을 부단히 갱신하여 많은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4월계획을 완수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설비들에 대한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강화하고 석탄미분도와 균등성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전력증산으로 당을 받들어갈 일념 안고 허천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의 로동계급도 수력구조물관리를 깐지게 하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으로 전력생산을 늘이였다.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생산하려는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제품가공의 정밀도를 기술적요구대로 보장하면서 전동기, 변압기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의 증산투쟁의 성패는 확정적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한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의 로동계급이 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위한 토대구축에 주력하면서 계획보다 많은 케블을 생산하였으며 안주뽐프공장, 평양베아링공장, 량책베아링공장 등에서도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원활성을 보장하여 생산을 장성시키였다.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광물 및 유색금속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당대회이후 하루계획을 2배, 3배로 넘쳐 수행하여 상반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기세로 여러개의 막장을 동시에 타고앉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청년굴진소대원들은 압축공기가 부족한 속에서도 착암기의 가동률을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밑에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실적을 부쩍 끌어올리였다.
리원광산에서 자체로 플라즈마절단기를 제작하여 분쇄기, 파쇄기의 보수시간을 1.5배로 단축하고 보수주기를 대폭 늘이였으며 발파가스중화제의 도입으로 막장진출시간을 앞당김으로써 시간당생산량을 끌어올리였다.
풍년광산, 오일광산, 시중광산, 인평청년광산에서는 설비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여 단위앞에 맡겨진 광물생산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하였으며 문평제련소, 만포제련소에서도 전망적발전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매일 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상원로동계급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에 보폭을 맞추며 림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국적인 3월과 4월 통나무생산계획을 각각 106%, 102%로 넘쳐 수행하였다.
신흥갱목생산사업소, 도안림산사업소를 비롯한 함경남도림업관리국에서는 채벌장조건에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과 운반능력을 제고하여 4월 한달동안 1100여㎥의 통나무를 증산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통나무생산자들은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나무모으기 등 공정별작업에서 실적을 올리였으며 평안북도림업관리국, 강원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에서도 생산을 다그치기 위한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끼였다.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고조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을 책임적으로 수송하였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평양철도국에서는 기관차실동기대수를 늘이고 화차회귀일수를 줄이는데 주력하면서 렬차통과능력을 일층 제고하여 두달동안 계획보다 수천t의 물동을 더 실어날랐다.
함흥철도국에서는 차량들의 기술관리와 담당구간의 철길관리를 깐지게 하고 운행구간에 알맞는 운전조작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매일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의 수송전사들도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화차머무름시간을 단축하면서 물동수송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줄 일념 안고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더욱 분발해나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신의주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 9월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에서 다기대, 다추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4월 천생산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였다.
류원신발공장, 원산구두공장, 평양양말공장, 선교편직공장, 함흥편직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등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제품의 질제고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제품생산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집중적인 어로전을 벌리고 양식물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여 전국적인 3월 수산물생산계획을 109%이상으로 넘쳐 수행하였다.
평안남도수산관리국, 평안북도수산관리국에서 물고기증산의 토대를 구축하고 변화되는 기상조건과 어황조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적극적인 어로활동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으며 함경북도수산관리국, 강원도수산관리국에서도 물고기회유상태에 맞게 어로전을 기동적으로 벌려 생산량을 부쩍 늘이였다.
구미포수산사업소,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도 양식면적을 종전보다 늘이고 이미 조성된 양식장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운데 맞게 로력조직을 치밀하게 하고 선진적인 양식기술을 받아들여 풍요한 바다나물작황을 마련하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드높이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전진하고 있다.
혁명은 단결, 단결은 곧 승리
조국광복회창립 90돐을 맞으며
준엄하고도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국광복회가 창립된 때로부터 어느덧 90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많은것이 잊혀진다고 하지만 우리 인민의 추억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진다.
일찌기 혁명적단결의 기치를 높이 드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고 단결을 위한 투쟁속에서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여 우리 혁명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단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조선혁명의 전 력사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무궁무진한 단결의 위력으로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영웅서사시적인 행로이다.
이 긍지스러운 로정에서 조국광복회의 창립은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 단결의 기치를 안겨준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어느덧 9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조국광복회창립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와 력사적의미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비범한 안목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우리 혁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우리 숭엄한 마음을 안고 돌이켜본다.
1930년대중엽에 이르러 조성된 정세는 우리 혁명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킬것을 요구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팎의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기 위한 조직체를 내오고 그것을 항일무장투쟁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전국적범위에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준비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강도 일제의 총칼밑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을 반일투쟁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조국광복회가 창립되기 전에 있은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 행군의 휴식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동백동지와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 리동백동지는 우리 나라에 어떠한 정당이나 합법단체도 사실상 없는 조건에서 애국적력량을 묶어세우기 위한 단체의 조직은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하는 자기의 견해를 그대로 말씀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눈덩어리 두개를 주시면서 합쳐보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허리를 굽히시고 작은 눈덩이 하나를 빚으시여 눈우로 굴리시였다.
잠간사이 두개의 눈덩이를 합친것보다 더 큰 눈덩이가 만들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라고 하시면서 선생은 두 정당련합으로 한덩이를 만들었고 자신께서는 작은 구심력을 굴려 그보다 더 큰 덩이를 빚었다고 하시며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군중이 있고 령도핵심만 있으면 능히 통일전선체를 내올수 있다. 목적과 지향의 동일성을 기준으로 하여 열사람이건 백사람이건 묶어세워야 한다는것이 통일전선에 대한 나의 견해이다. …
이렇듯 전체 반일애국력량이 하나로 굳게 단결될 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할수 있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의 고귀한 결정체가 바로 조국광복회였다.
1936년 5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동강회의에서 조국광복회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작성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받아안으며 회의참가자들모두가 얼마나 우렁찬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던가.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조국광복회창립을 선언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력사적인 창립선언에서 우리가 모든 차별을 론하지 않고 늙은이와 젊은이, 남자와 녀자 할것없이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식량이 있는 사람은 식량을 내고 기능과 지혜가 있는 사람은 기능과 지혜를 바치며 전체 민중이 일심동체가 되여 반일조국광복전선에 총동원된다면 일제놈들은 괴멸될것이며 우리 민족의 해방과 독립은 이룩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
조국광복회창립, 그것은 단순히 반일애국단체의 조직만을 의미하지 않았다.
단결을 그토록 갈망하면서도 바랄수 없었던 우리 인민의 소원을 실현할수 있는 정치조직을 마련한 거대한 사변인 동시에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곧 승리라는 고귀한 철리를 력사에 알린 힘있는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그것은 우리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 의지를 다시금 가다듬게 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을 기본으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떠밀어가는 전환점으로 되였다.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단결하여야 한다. 단결은 힘의 원천이며 모든 승리의 담보이다.
이렇듯 고귀한 혁명의 철리를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단결의 사상이 없었다면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부강한 자주독립국가의 탄생, 날강도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박은 력사의 기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이룩한 빛나는 승리에 대해 생각할수 있겠는가. 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갈수 있었고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토대를 굳건히 다지며 어떻게 비약의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었겠는가.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곧 승리이다!
우리 혁명의 자랑찬 행로와 더불어 빛을 뿌리는 이 력사의 진리를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백승의 표대로 더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된 력사의 그날에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식행사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진리로 뭉쳐진 조선의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하시며 우리모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걸어온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실생활체험을 통해 절감하였다.
지나온 나날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한 격난이였지만 그 무엇도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나아가는 인민의 도도한 전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남들이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기적을 창조하며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넘볼수 없는 강력한 힘을 비축하였다.
우리가 이룩한 모든 사변적인 성과들은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이나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수령의 두리에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단결된 힘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행사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단결의 힘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맑고 푸른 5월의 하늘가에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신념의 메아리가 끝없이 울린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곧 승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앞당겨오리라!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길에서
기쁨속에 그려보신 모습
몇해전 6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농사문제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밀농사가 전반적으로 잘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난 시기 밀농사에서 적은 소출밖에 내지 못하던 농장들에서도 일부 포전에서는 정보당 많은 수확을 낸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포전마다에 펼쳐진 흐뭇한 밀작황을 그려보시는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한두개 지역, 특정한 몇개 농장만이 아니라 서해벌방으로부터 동해지구, 북변의 외진 산골농장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단위들에서 밀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다수확시, 다수확군,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자랑찬 성과,
정녕 그것은 밀농사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 아니던가.
일군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밀농사가 잘되게 된것은 농장원들이 그에 리해관계를 가지고 달라붙었기때문이라고, 이제는 농장원들속에서 밀농사에 대한 인식이 확고히 달라졌다고 하시면서 지금처럼 농장원들이 밀농사에 달라붙으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는데서 돌파구가 열리게 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크나큰 기쁨속에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선히 어려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황금벌의 새 력사를 세세년년 이어갈 사회주의농촌의 아름다운 모습이.
특별히 강조하신 문제
2024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기계전시회장을 찾으시였다.
전시회장에는 각종 뜨락또르, 모내는기계, 농업용무인직승기, 밀보리파종기, 이동식강냉이종합탈곡기를 비롯하여 농업위원회와 련관부문들과의 협동밑에 설계제작된 수백종에 달하는 농기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시된 농기계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특별히 강조하신 문제가 있었다. 농기계공업의 새로운 토대를 구축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농기계연구소와 관련한 문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농기계연구소를 똑바로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기계연구소는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농기계연구소와 관련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연구소의 개건현대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새로 건설할 농기계연구소의 위치도 좋은 곳에 잡도록 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며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이런 감동깊은 사실들을 떠올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기계연구소를 새로 잘 꾸려주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농기계연구소에서 농기계뿐 아니라 농촌기계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농기계연구소를 새로 훌륭히 꾸려주실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시며 연구소의 사명까지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일군들은 농기계연구소를 강화하여 하루빨리 농기계공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정치용어해설
문화혁명
문화혁명은 사람들을 낡은 문화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여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적인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문명개화기가 열리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문화혁명수행에 박차를 가한다면 우리식 사회주의문명국을 빠른 시일내에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문화혁명은 3대혁명의 중요구성부분으로서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기본혁명과업의 하나이다. 문화혁명을 수행하여야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문화적락후성을 종국적으로 없애고 사회주의문화를 건설할수 있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만들고 그들의 높아가는 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 문화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사상혁명과 기술혁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문화혁명수행에 그 어느때보다도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시기 문화혁명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사회성원들을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고 생활환경을 문명하게 개변시키는것이다. 광범한 대중이 자기자신을 더 참되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며 자기가 살고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고장을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문화혁명이다.
문화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것과 함께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공장과 농촌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야 한다. 또한 당의 체육과 예술의 대중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락천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며 이색적인 생활풍조를 배격하고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주체적소년운동과 더불어 빛나는 자랑찬 행로
<소년신문>의 80년력사를 더듬으며
<소년신문>이 창간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소년신문>의 창간,
이는 조국의 미래인 새세대들에게 정치적수양의 힘있는 수단, 생활의 참된 길동무를 마련해준 사변이였으며 이와 더불어 영광스러운 조선소년단은 창립 첫날부터 자기의 신문을 가지고 소년단원들을 미래의 참다운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워올수 있었다.
주체적소년운동과 더불어 자기 발전의 연혁사를 긍지높이 수놓아온 <소년신문>의 자랑스러운 행로는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우리 새세대들이 어떻게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훌륭한 교대자, 후비대로 성장하여왔는가를 보여주는 축도와도 같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양을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하여 그들을 혁명의 골간, 기둥으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벌써 <새날>신문을 창간하시여 주체적인 청소년출판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신문을 내오도록 하시였다.
1946년 5월 5일, 이날은 해방된 조국땅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어린이날이였다.
이날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어린이들에게 <사랑하는 새 조선 어린이들에게>라는 뜻깊은 글을 보내주시였다.
어린이들은 우리 나라의 보배이라고, 앞날의 조선은 우리 어린이들의것이라고, 우리 나라의 앞날을 걸머질 우리 어린이들은 새 나라의 새 어린이로서 힘껏 배우고 일하고 즐겁게 놀고 씩씩하게 자라야 할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쓰시였다.
<사랑하는 새 조선의 모든 어린이들!
새 나라의 씩씩한 새 어린이가 됩시다.>
새 나라의 새 어린이,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과 미래관, 새 조선의 미래이고 나라의 보배인 우리 어린이들을 앞날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키우실 불변의 의지가 얼마나 력력히 어려있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잊지 못할 그날과 더불어 <소년신문>(당시 <어린이신문>)을 창간하도록 하시여 이 땅의 새세대들에게 정치적수양의 힘있는 수단, 생활의 참된 길동무를 마련해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소년신문>이 걸어온 장장 80년의 력사는 혁명의 먼길을 헤쳐오시며 조선의 미래를 안아키우신 절세위인들의 불멸할 업적과 열화같은 사랑으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소년신문>이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해방직후 아직은 모든것이 넉넉치 못하였지만 아이들을 위한 신문을 좋은 종이로 찍도록 해주신 사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전선으로 달리는 군용차들에 <소년신문>을 함께 싣고 나르도록 특별조치를 취해주신 사실, 어느 깊은 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청사를 찾으시여 <소년신문>철을 한장한장 번지시며 신문발행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사실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로고를 전하는 이야기들은 끝이 없다.
신문의 월편집계획도 몸소 보아주시고 수십차의 귀중한 교시를 주시면서 <소년신문>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는 <소년신문>이 학생소년들의 훌륭한 교양자, 친근한 길동무의 사명과 역할을 수행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청소년출판물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소년신문>으로부터 시작되였다는 사실이 뜨거움속에 되새겨진다.
일찌기 금성청년출판사(당시 민주청년사) <소년신문>편집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소년신문>은 소년단원들이 학습과 생활에서 마음의 거울로 삼아야 할 길동무라고 하시면서 신문편집과 발행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정녕 <소년신문>의 발전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얼마나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던가.
신문편집에서 정책적대를 튼튼히 세우도록 하시고 소년단원들의 기호에 맞게 고정란을 잘 설정하며 사진과 그림을 많이 배합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편집형식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그 실효성을 높이도록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가르쳐주시며 세심히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소년신문>은 학생소년들이 언제나 기다리는 신문으로 될수 있었다.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자라나는 후대들을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주인공, 열렬한 소년혁명가들로 믿음직하게 키우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오늘 <소년신문>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새세대육성에서 청소년출판물의 위력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소년들속에서 5대교양을 강화하고 고상한 미덕과 미풍을 더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소년신문>편집사업의 방향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소년신문>의 발행부수를 늘이도록 하시였으며 편집사업에서 공로있는 기자, 편집원들을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에 불러주시여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크나큰 은정도 베풀어주시였다.
세상에는 아이들을 위한 형형색색의 출판물들이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수령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으며 새세대들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위력한 사상적무기,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사랑과 지지를 받는 참다운 교양자는 우리의 <소년신문>뿐이다.
발간의 첫 기슭에서부터 학생소년들의 친근한 길동무, 사상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소년신문>과 더불어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자래우며 성장하여온 학생소년들이 그 얼마이던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근위대와 소년빨찌산을 뭇고 사랑하는 고향을 지켜싸운 소년영웅들,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소년렬사들, <소년단림>의 잣나무들을 정성껏 가꾸어 당에 기쁨을 드린 소년단원들…
오늘도 우리의 학생소년들은 <소년신문>을 즐겨읽으며 오직 우리 당만을 따르는 충성동이,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씩씩하게 자라고있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소년신문>만이 아닌 <청년전위>, <새날>을 비롯한 청소년출판물들은 당의 후대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새세대들을 당의 사상으로 교양육성하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로 힘있게 떠밀어올수 있었다.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 <소년신문>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금성청년출판사와 <소년신문>편집국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청소년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시켜나가기 위한 청소년출판보도선전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 있다.
당은 나의 어머니
밝은 앞날에로 이끌어준 손길
나는 이 나라의 평범한 탄부이다.
하지만 낳아준 부모에게서조차 배척을 받았던 나를 따뜻이 품어안아 밝은 앞날에로 이끌어준 위대한 어머니당의 자애로운 손길을 생각할 때면 지금도 한없는 고마움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태여나 자라난 청년이라면 한사람도 남김없이 모두다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나는 깡그리 불태워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는 석탄처럼 산것이 아니라 아무런 쓸모도 없는 버럭처럼 살아왔다. 그때 내가 한것이란 일은 나가지 않고 불량한 청년들을 휘동해가지고 돌아다니며 나쁜짓만 저지르는것이였다.
처음에는 대를 이어 탄부가 되였다고 그토록 대견해하던 부모님마저 온 동네의 손가락질을 받는 몹쓸 자식, 구실 못하는 이 맏아들때문에 부끄러워 얼굴을 들고다니지 못하였다.
이런 나를 바른길로 이끌어주기 위해 낳아준 부모보다 더 마음쓰며 밤길도 주저없이 걷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탄광의 당조직과 초급청년동맹조직의 일군들이였다.
그들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진출하여 값높은 청춘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가. 동무도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청년으로서,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한치의 땅을 지켜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전쟁로병의 후손으로서 응당 당의 부름에 발을 맞추어 옳바르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일군들은 그후에도 자주 나를 찾아와 내가 바른길에 들어서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었다.
그들의 적극적이고 꾸준한 교양과 방조속에 점차 개준의 길에 들어서기는 하였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나의 비뚤어진 관점과 행동이 완전히 고쳐진것은 아니였다.
어느날 갱에 나갔던 나는 지난날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여 또다시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되였다.
어깨가 처져 집에만 박혀있는 나를 찾아온 청년동맹일군에게 나의 아버지가 애초에 사람구실을 못할 녀석이니 버럭처럼 살도록 내버려두라고 말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집단이 힘을 들여 교양개조하지 못할 청년은 없으며 한명의 뒤떨어진 청년도 없이 모두가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도록 보살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라고.
이 땅에 태여나 자라난 청년이라면 그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별처럼 빛나는 생을 살도록 해주려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이 가슴에 뜨겁게 마쳐와 나도 아버지, 어머니도 격정속에 눈물을 흘렸다.
그날 나는 생각하였다.
이제부터라도 지난날과 단호히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하자.
탄광에서도 제일 어렵고 힘든 곳에 탄원하여 지난날의 잘못을 나의 땀과 노력으로써 씻자.
이런 마음을 안고 나는 나와 같은 경력을 가진 청년들과 함께 탄광당조직을 찾아갔다. 당조직에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하려는 우리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며 돌격대를 무어주었다.
그후 영웅의 넋을 이어받은 새 인간들로 다시 태여나길 바라는 련합기업소당조직의 기대와 믿음속에 김광철청년돌격대 대장으로 일하게 된 나는 돌격대원들과 함께 차디찬 석수와 험한 감탕과 싸우며 굴함없이 일해나갔다.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우리의 결심을 장하게 여겨주는 당조직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하겠다는 일념을 안고 억척스레 일하여 우리는 매달 굴진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소식이 나에게 전해졌다. 수도 평양에서 진행하는 청년절경축행사에 내가 참가하게 되였다는것이였다.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애국청년들이 참가하는 경축행사에 내가 참가하게 되였다는 사실에 나는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2021년 8월 30일, 나는 한생토록 잊지 못할 꿈만 같은 순간을 맞이하게 되였다.
인생의 새 출발을 결심하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는 남다른 영광을 지니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만나뵈올 그 시각만을 목마르게 기다릴 때 나의 심정은 정말 한초한초가 한시간처럼 길게만 생각되였다.
너무도 믿을수 없는 현실에 꿈을 꾸는것만 같아 몇번이고 살도 꼬집어보았다.
드디여 영광의 시각은 찾아와 나는 청년들중에서 제일먼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는 행운을 지니게 되였다.
나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동무에 대해서는 자신께서 알고있다고 하시면서 나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실 때 나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앞으로 꼭 석탄산을 높이 쌓고 당에 충성의 보고를 올리겠다고 씩씩하게 대답올리였다.
우리들의 결의를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자기들을 품어주고 키워준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깨닫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대견하게 여긴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9명 청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날 나는 청년절경축행사 참가자들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또다시 지니였다.
영원히 잊지 못할 그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나는 그후 돌격대원들과 함께 령대청년탄광 자연흐름식배수갱공사장에로 용약 달려나갔다.
자연과의 투쟁을 동반하는 어렵고 방대한 공사였지만 나와 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청년, 당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청년돌격대원들답게 앞장에서 내달려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없이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그 나날에 나는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게 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이 되였던것이다.
정말이지 위대한 당의 따사로운 손길이야말로 어제날 잘못 살아온 사람들까지도 밝은 앞날에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손길이다. 그 품속에서 사회주의조국의 대들보로 자라는 우리 청년들처럼 행복하고 긍지높은 청춘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는가.
하기에 나는 이렇게 소리높이 웨치고싶다.
이 땅의 청년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가장 따뜻한 빛과 열로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가 언제나 곁에 있기에 우리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는 단 한시도 살수 없다고.
집중경제선동활동의 위력 과시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계획기간의 투쟁목표실행을 위한 동원적이며 현실성있는 작전밑에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집중경제선동대활동이 맹렬히 벌어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단계의 투쟁이 벌어지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선동의 위력을 증폭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갔다. 도당책임일군은 선전선동부가 성과에서도 교훈을 찾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선동사업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안아올수 있는 적극적인 활동방식을 활용하도록 하였다.
진지한 협의밑에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주요전구들을 들썩하게 하기 위한 집중경제선동대활동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리기로 하였다.
선전선동부의 해당 일군들은 집중경제선동대활동을 강화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당조직들에 정확히 침투시키는 한편 력량편성과 수준제고, 종목선정, 선동수단구비 등에 세심한 관심을 돌리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의 선동사업담당 일군들이 책임지고 창작가, 예술인들뿐 아니라 직관원, 사진사 등 광범한 성원들이 망라된 도안의 집중경제선동대들은 면밀히 타산된 날자와 순차에 따라 주요전구들을 타고앉아 경제선동의 포성을 울리였다.
도예술단과 도예술선전대의 창작가, 예술인들을 기본으로 하여 무어진 도집중경제선동대가 사상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앞장에서 활약하고있다.
철의 기지 황철을 비롯한 곳곳을 종횡무진하면서 이들은 특색있는 정치사업들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승화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집중경제선동대들도 주요전구들에 달려나가 사상공세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이 파견되여 건설투쟁을 벌리고있는 봉산군과 신평군이 특히 집중경제선동대들의 활무대로 되고있다.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으로 들끓는 신계군의 전야들을 비롯한 도안의 농촌들에서도 집중경제선동대활동은 열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은파군집중경제선동대와 황주군집중경제선동대를 비롯한 도와 시, 군집중경제선동대들의 맹활약으로 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황북의 전구들에서는 날에날마다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
먼저 찾게 되는 일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유능한 작전가, 솜씨있는 지휘관의 특기는 무슨 일이든지 과학적으로, 창발적으로 하는데 있습니다.>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작풍을 혁신하는것은 현시기 당에서 매우 중시하는 문제이다. 이것은 지도와 대중을 결합시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일군들이 대중의 신망속에 인민의 심부름군역할을 다해나가는 측면에서도 사활적으로 나서는 요구이다. 그러면 대중이 반기고 먼저 찾게 되는 일군은 어떤 사람인가.
순천시당위원회 책임지도원 김성호동무의 사업이 그에 대한 대답을 주고있다.
그가 시농업경영위원회를 담당한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속에서 무슨 일이나 맡겨주어도 손색이 없이 해낼줄 아는 능력있는 일군, 걸린 문제가 생기면 먼저 찾게 되는 일군으로 인정받고있다.
한가지 실례가 있다. 지난해 시농업경영위원회에서 식물방역소를 새로 꾸려 농작물들의 병해충예찰예보사업을 과학화할데 대한 과업이 제기되였을 때였다.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가 진행되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본래의 식물방역소자리에 새로 일떠세워야 한다는데로 의견이 모아져 부지는 확정되였지만 그보다도 긴장한것은 로력문제였다.
시적으로 이미 전개한 사업들이 적지 않은것만큼 어느 단위에나 남아돌아가는 건설로력이 있을수 없었다.
진전이 없이 토의가 계속되고있을 때 김성호동무가 그 문제를 맡아 풀어보겠다고 자진하여나섰다. 적지 않은 일군들이 그를 의아해서 바라보았다. 농업경영위원회 산하단위들의 실태를 손금보듯 장악하고있는 시당위원회일군이라고 하여 별로 뾰족한 수가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
이때 김성호동무는 시농업경영위원회가 맡아할 사업이라고 하여 그저 관망하거나 시당위원회에 실태를 보고하고 책임일군들에게 걸린 문제를 풀어달라고 제기하는 손쉬운 방법에 매달리지 않았다.
영농지도사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건설대상에 동원시킬 로력문제를 해결할 방도를 찾아 그는 사색을 거듭하였다.
얼마후 건설조가 조직되였다.
소속된 사람들의 이름을 들은 일군들은 저으기 놀랐다. 해당 단위들에서 <결함>있는 대상들이였던것이다. 그들을 내놓는다고 하여 해당 단위들의 사업에 별로 지장이 있을것같지는 않았다.
그때부터 김성호동무는 전문기관과의 련계밑에 기술과제서의 과학성을 담보하는 한편 림시건설상무성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합리적인 건설방안을 세웠다. 한편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로는 현장에서 건설자들과 함께 살다싶이 하였으며 사상동원사업을 앞세우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이끌어주었다. 건설이 마감단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방역소운영을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추진시켰다. 하여 건물은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되고 영농기에 들어선 즉시 방역사업에 착수할수 있게 되였다. 더 큰 성과는 지난 시기 말썽거리로 되였던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한것이였다.
단지 이때뿐이 아니다. 실력이 있고 전개력이 강한것으로 하여 그의 담당단위는 수시로 바뀌군 한다. 하지만 무슨 일이나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사색을 깊이 한 다음 사업에 착수하는것, 지시하고 요구하는 자세가 아니라 언제나 집행자의 립장에 서는것은 그의 사업에서 보게 되는 남다른 특기이다.
항상 당정책을 기준으로 하여 사고하도록 이끌어주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철저히 사람들의 열의를 발동하여 풀어나가군 하는것으로 하여 그가 맡아 수행하는 사업은 늘 원만한 결과를 낳군 한다.
하여 그는 담당한 단위들에서 누구나 반기고 늘 먼저 찾게 되는 사람으로 존경받고 있다.
멸사복무를 첫째가는 본분으로 새겨안고
새로 꾸려진 문화후생시설
두해전 여름 어느날이였다. 제관1직장에 나갔던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송평제관공장 초급당비서 조성철동무는 로동자들이 야외에서 머리를 깎는 광경을 보게 되였다.
삼복철에 야외에서 리발을 하니 로동자들이 시원해할것이라고 생각하였던 그는 발걸음을 되돌렸다. 갓 배치되여와 공장의 편의봉사실태를 미처 료해하지 못해서였다.
로동자들과 담화하는 과정에 그는 공장에 리발실과 목욕탕이 변변히 꾸려지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되였다. 그러다나니 로동자들은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고있었다.
이것은 로동자들의 편의보장문제를 소홀히 여기는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에 원인이 있었다.
그날 저녁 이 문제가 일군들의 협의회에 상정되였다. 일부 일군들은 어려운 사정을 내세우면서 앞으로 여유가 좀 생기면 그때 가서 번듯하게 꾸리는것이 어떤가고 하였다.
하지만 초급당비서는 물러서지 않았다. 아무리 조건이 어려워도 로동자들의 생활조건보장사업은 절대로 미룰수 없다는것이 그의 주장이였다.
초급당위원회는 문화후생시설을 꾸리는 과정을 통하여 일군들의 삐뚤어진 관점을 바로잡을것을 결심하고 이 문제를 당결정의 주요과업으로 반영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많은 일감이 쌓여있는 어려운 조건이였지만 문화후생시설건설을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해당 일군들에게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고 로력과 자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도록 하였다. 이렇게 되여 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리발도구를 일식으로 갖춘 리발실과 목욕탕이 한달 남짓한 사이에 꾸려지게 되였다.
하루일을 마친 다음 목욕과 리발을 하고나서 상쾌한 마음으로 퇴근길에 오르는 로동자들의 마음속에는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더욱 뜨겁게 간직되였고 공장의 생산실적도 부쩍 뛰여올랐다.
오늘도 공장구내에 새로 꾸려진 문화후생시설들을 보며 일군들은 로동자들을 위해 진심을 바칠수록 그들의 일욕심과 애국심이 커진다는것을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종업원들에게 기울이는 친혈육의 정
종업원들에게 기울이는 개천시송배전소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정은 말그대로 친혈육과 같다.
지난 4월말 이곳 종업원식당에서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선로작업반 박동무의 결혼식이 뜻깊게 진행되였던것이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었다.
지난해 이곳 일군들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탄원해나간 박동무의 가정을 방문하였었다. 제대군관인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안부도 묻고 가정생활도 세심히 알아본 그들은 돌아오는 길에 새 일감을 찾았다. 박동무에게 알맞춤한 대상자가 나서면 자기들이 전적으로 맡아 결혼상을 차려주자는것이였다.
언제 보아도 성실하고 맡은 일에 책임적이며 고지식한 박동무를 모두가 부럽게, 떠들썩하게 내세워주자.
구체적인 계획밑에 결혼식준비는 진행되였으며 일군들은 여기에 성심을 다 바치였다.
이렇게 되여 지난해 새로 번듯하게 일떠선 종업원식당에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것이였다.
얼마전 한 선로공이 작업도중 부주의로 몸을 상했을 때였다.
이때에도 누구보다 안타깝게 뛰여다니며 치료보장에 전심한 사람들은 단위의 책임일군들이였다.
소장, 초급당비서를 비롯한 일군들은 바쁜 속에서도 치료에 필요한 약재들과 영양식품들을 안겨주면서 마음이 잠시나마 나약해지지 않도록 힘과 용기를 주었다.
이뿐이 아니다. 년로보장을 받는 종업원들을 위한 모임을 해마다 의의있게 진행하고있는 사실, 매월 종업원들의 가정방문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어김없이 진행하며 제기되는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해주고있는 사실, 평범한 로동자의 옷차림에도 세심히 관심을 돌리며 보살펴준 사실…
정녕 종업원들에게 가닿는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혈육의 정은 끝이 없다.
지금 이곳 종업원들은 일군들의 다심한 모습과 손길에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뜨겁게 체감하며 보답의 일념 안고 맡은 혁명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고 있다.
세부를 중시하여 큰것을 얻었다
룡양광산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현시기 당에서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할데 대하여 강조하는 진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사업방법과 일본새, 풍모를 새롭게 가다듬어야 하며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합니다.>
룡양광산 일군들과 광부들이 잊지 못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침수되였던 돈산갱을 복구하던 때의 일이다.
사실 광산은 복구사업을 3년째나 진행하고있었으나 이렇다할 진전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일군들과 광부들은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침수갱복구작업에 달라붙어 1년 남짓한 기간에 갱을 원상대로 복구하여 올해부터 생산에 진입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러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물론 침수갱복구를 위한 구체적인 작전안과 방법이 새롭고 일군들의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기때문이다.
하지만 그에 앞서 찾아보게 되는 또 다른 비결이 있다.
바로 세부를 중시한것이다.
침수갱복구가 한창이던 어느날이였다.
복구조성원들이 오후작업을 마치고 휴계실에서 휴식을 하고있을 때 난데없이 두 처녀애가 찾아왔다. 수리공 김영호동무의 딸들이였다.
여러곳에 전개된 양수기의 만가동을 보장하느라 언제 한번 단란한 가정적분위기를 느낄수 없었던 복구조성원들에게 있어서 아이들의 출현은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었다. 처녀애들은 불현듯 자기들의 가방에서 점심밥곽과 당과류들을 꺼내놓으며 어른들의 손을 이끌었다. 밥곽에는 갖가지 별식들이 가득차있었다.
학교에서 봄철운동회를 한다는것을 알면서도 일에 몰려 생각지 못했던 김영호동무는 새 신발까지 신고 생기에 넘쳐있는 딸자식들을 보고 기쁨과 함께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뒤늦게 달려온 안해를 만나서야 그는 모든것을 알수 있었다.
침수갱복구조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던 초급당비서 주성엽동무는 수리공 김영호동무가 아이들의 운동회를 두고 걱정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일을 잘하라고 요구성을 높이면서도 그들의 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는 미처 관심하지 못한 자신이 돌이켜졌다.
초급당집행위원들의 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에서 초급당비서는 우리 일군들이 침수갱복구조성원들의 생활을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앞질러가며 대책해주어 그들이 자기 일에 전념할수 있게 하자고 호소하였다.
김영호동무의 자식들이 기쁜 마음으로 운동회에 참가하게 된데는 이런 사연이 있었다.
이후에도 많은 일군들이 후방물자들을 준비해가지고 침수갱복구조에 찾아와서 그들을 고무해주고 가정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알아보면서 성심성의를 다하였다.
일군들의 진정에 힘을 얻은 복구조성원들은 맡은 일에서 전에 없는 실적을 내기 시작하였다.
세부를 중시하는 초급당위원회의 사업기풍은 종업원들의 생활에만 국한된것이 아니였다.
언제인가 침수갱복구현장을 돌아보던 초급당일군은 뽐프수리를 하고있는 한명학동무에게 눈길이 미쳤다. 원래 전기계통에 대한 수리를 잘하는 기능공이였는데 뽐프수리도 능숙하게 하는것이였다. 그때부터 초급당일군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로운 일감도 맡겨주며 그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러던 어느날 배수갱의 일부 개소가 갑자기 붕락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때 침수갱복구작업을 책임지고있던 부기사장도 초급당지도원도 모두 회의에 가고 없었다. 한명학동무는 즉시 복구조를 발동하여 시간을 다투며 차오르는 물속에서 양수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을 조직하고 앞장에서 헌신분투하였다.
이 일을 통하여 초급당일군은 한명학동무의 인간됨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더 잘 알게 되였고 그때부터 그의 모든 행동들을 하나도 스쳐보내지 않았다.
한명학동무는 오늘 4.5갱 갱장으로 일하고있다. 그의 성장은 하나의 세부에서도 긍정의 싹을 찾고 걸음걸음 이끌어준 초급당위원회의 사업기풍을 보여주는 대표적실례라고 할수 있다.
청년갱의 리철선동무 역시 그렇게 성장한 일군들중의 한사람이다.
자그마한 세부에서도 전반을 볼줄 아는 일군의 남다른 시력이 광산의 발전에 한몫 단단히 하는 기둥감들을 찾아낸것이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세부에 이르기까지 놓침없이 관심하는것을 철칙으로 여기고 사람들의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있는 초급당위원회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은 커다란 성과를 안아왔고 룡양의 전세대 광부들이 창조한 집단적혁신의 기풍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세부는 결코 작은것이 아니다. 세부를 중시해야 큰것을 얻게 된다.
바로 이것을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실증해주고 있다.
인민의 애국열의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각지에서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에로의 탄원진출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사실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나라 곡곡의 누구나 거폭의 현격한 변화를 실감하고있으며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바치는 하나의 마음으로 더 뜨겁게 결합되고 더 굳게 뭉치고있습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고 보다 활기찬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의 시대를 론할 때 참으로 많은것을 이야기할수 있다.
력사상 최고의 경지에 오른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 지구상의 그 어떤 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강의 군력, 수도와 지방을 아우르는 온 나라의 변천상…
하지만 그 모든 승리앞에, 성과우에 제일먼저 놓아야 할것은 다름아닌 인민의 비약적인 성장이다.
위대한 시대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성장하고있는가를, 인민이 올라선 사상정신적성장의 높이를 명백히 보여주는것이 바로 각지에서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진출하는 열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는 사실이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청년들, 녀성들이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주저없이 달려나갔던가.
어떤 사회적운동이든지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는 법은 없다. 더우기 전국적범위에서 날이 갈수록 적극화되고 대중화되고있는 탄원과 진출의 애국적소행들에는 그에 걸맞는 무게와 의미를 가지는 필연적요인이 반드시 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날이 갈수록 거세여지는 전인민적인 탄원열기는 위대한 이 시대가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 어떤 중대한 영향을 미치였는가에 훌륭한 대답을 주고있다. 또한 우리 혁명에 있어서 가장 극난하면서도 가장 거창하고 영광찬란한 승리의 년대기를 아로새긴 지난 5년간에 우리 당이 혁명의 주체인 인민의 애국정신을 얼마나 위대하게 성장시켰는가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
나날이 확고해지는 당정책에 대한 억센 신념의 분출
당 제8차대회이후부터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일어번진 탄원열기는 날이 갈수록 거세여져 오늘날 탄원은 하나의 시대적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특히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찬란한 전망과 새로운 투쟁려정을 환히 밝혀준 당 제9차대회가 있은 후부터 그 열기는 더욱 고조되여 불과 두달 남짓한 기간에 많은 청년들이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 탄광과 광산, 외진 산골마을학교를 비롯한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로 자진하여 달려나가고있으며 각지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조국보위초소로 특히 최전연국경초소로 탄원하였다.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진출한 녀성들은 전국적으로 수천명에 달하며 그 대오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그 요인이 무엇인가.
당을 따라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헤치며 승리떨쳐온 혁명의 년대들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지난 5년간에 우리 인민이 자기의 실체험으로 다시금 뜨겁게 절감한 진리가 있다.
당정책은 곧 과학이며 승리라는 위대한 진리는 누구나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었지만 우리 당이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구상하고 결심하는 모든것이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처럼 놀라운 속도로, 상상했던것보다 더 희한하게 현실로 펼쳐지는것을 직접 체감하면서 인민들은 누구나 당정책과 자신의 운명을 더욱 뜨겁게, 더욱 굳건히 합치게 되였다. 하여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를 그렇듯 열렬히 지지하고 떠받들었으며 대회에서 제시된 모든 과업들을 관철하는 길이 곧 자신과 가정, 사랑하는 조국에 더 큰 행복과 영광을 하루빨리 안아오는 보람찬 길임을 확신하였다. 이러한 축적된 생활체험의 폭발이 오늘의 탄원과 진출의 애국적소행들의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나라의 주요공업도인 함경남도에서 당 제9차대회이후에 나날이 고조되고있는 탄원열기에 대하여 도당위원회 일군들은 자기 도에 베풀어지는 당의 각별한 은정과 당정책의 생활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옳은 말이다. 현실적으로 함경남도에는 우리 당이 건국초유의 대업으로 결단을 내리고 실천하고있는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이 많다.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대규모온실농장과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도, 바다가양식사업소들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도 함남도에 있다. 뿐만아니라 함주군을 포함한 4개의 군에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산물인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정평군에는 종합봉사소까지 건설되였다. 몇해전 농촌문명창조의 본보기로 일떠선 금야군 사룡농장의 선경마을을 비롯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산물들이 어느 시, 군에나 다 있다.
지난날 먼 앞날의 일로만 여겼던것들이 불과 몇해동안에 눈앞의 실체로 펼쳐지고 그 혜택이 생활속에 스며드는 현실이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준 충격은 대단히 컸다. 그 충격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은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190여일만에 일떠선 바다가양식사업소에 탄원한 락원군청년들의 격정의 토로를 들어보아도 충분히 알수 있다.
나라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우리 락원군에서 태여나 자라면서 고향이라고 해도 정이 붙지 않아 더 번화하고 잘 사는 고장에 나갈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 군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아름다운 어촌마을을 일떠세워주시고 <부자군>이 될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여 이제는 온 나라가 알고 부러워하는 고장이 되였다. 그런데 락원군의 새세대 주인들인 우리가 어떻게 가만히 앉아 그 덕을 누리기만 하겠는가. 천리마시대에 당정책에 열렬히 화답하여 <청년들은 바다로!>라고 웨치면서 달려나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세대처럼 당정책관철에 앞장서서 우리 손으로 락원군의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겠다. …
실지 생활속에서, 먼 장래의 리상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써 그 위력과 생활력이 증명되고있는 당정책은 이렇게 이 나라의 강산도 사람도 다같이 변모시키고있다.
단천시에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산아가 아직은 없다. 하지만 시당위원회의 계획에 따라 원료기지조성과 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미구하여 일떠서게 될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생산정상화와 운영활성화를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작전되고 실천단계에 들어갔으며 여기에 인민들이 적극 호응해나서고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문명부유한 래일에 대한 확신과 함께 당정책이 자기 고장, 자기 집에 찾아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관조자가 아니라 그 행복을 앞당겨오는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려는 불같은 각오가 간직되여있다.
비단 함경남도인민들만이 아니다. 이 땅에 당정책이 깃들지 않은 곳, 당정책이 풍성한 열매로 무르익어 사람들이 덕을 보지 않는 지역이나 고장이 과연 있던가.
최근 평안남도에서도 청년들의 탄원열기가 높아지고있는데 그들이 청춘의 좌표를 정하는 곳은 대부분 탄광들이다. 나라의 손꼽히는 탄광들이 집중되여있는 평안남도에 탄전과 인연을 맺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탄광청년돌격대가 특별히 많은 곳도 평안남도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석탄을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평안남도에서의 석탄생산에 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 직후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에 몸소 천성청년탄광 지배인에게 투표하시였다. 그날에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이라고 불러주시며 탄부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평안남도인민들 특히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어떤 감정이나 체험이든 축적이 많을수록 그 폭발이 열렬하고 진실하며 여운도 큰 법이다.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적으로 탄광마을들을 개변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그때부터 도안의 많은 청년들의 마음은 탄전으로 달리고있다. 책정된지 단 두해만에 나라의 5분의 1을 전변시킨 <지방발전 20×10 정책>과 같은 위대한 당정책이 머지않아 탄전들에도 찾아와 희한한 개벽을 안아올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청년들의 마음속에 불을 달아주었던것이다.
가자. 탄전으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오시는 그날 청년혁신자로 그이앞에 떳떳이 나서자!
이것이 지하막장에 영원히 뿌리내릴것을 결심한 평안남도의 청년탄원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장한 청년들로 하여 평남탄전은 젊어지고있다.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진출, 이것은 결코 일시적이며 즉흥적인 충동에 의한것이 아니다. 당정책에 대한 신념이 생활의 체험과 더불어 굳어지지 않았다면, 우리 당이 개벽시켜주고있는 자기 고장에 대한 열렬한 애착심이 없다면 그렇듯 훌륭한 결심을 할수 없다.
이것은 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행복과 보람을 찾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로써만 설명할수 있는 애국적장거이다.
달리 될수 없는 생활의 필연
최전연국경초소에 탄원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일터들에 진출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 동기와 사연은 서로 달라도 누구나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저를 키워준 어머니당의 사랑에,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었습니다.>
소박하지만 티없이 순결한 진정이 담겨져있는 이 말에 당과 혁명, 조국을 위한 길에서 청춘도 한생도 빛나게 살것을 결심하고 어렵고 힘든 초소에로 주저없이 떠나가는 이 나라 사람들의 애국충심의 근본바탕이 비껴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려정의 시작과 더불어 학창시절을 마치고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청춘의 첫 자서전을 성스러운 조국보위로 새기고싶어 최전연국경초소에로 집단탄원한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의 장한 선택이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염주군 하석고급중학교 고급3학년 2반 졸업생들은 지난 1월에 이미 최전연국경초소로 달려나갈 결심을 내렸다고 한다. 그때 그들은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공에 무인기를 침입시킨 적들의 극악한 도발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혁명의 군복을 입고 어머니조국과 사랑하는 고향을 목숨바쳐 지켜갈 맹세를 다졌다. 그들이 꽃다운 청춘도, 둘도 없는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지키고저 하는 조국은 과연 어떤 조국인가.
그들이 학창시절을 보내던 시기에 우리 당과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중대한 당결정들이 채택되였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질높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데 이어 그로부터 두해후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는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토의되였다.
그 정책들이 그처럼 극난한 시기에도 온 나라 학생들에게 이름표까지 붙은 고운 교복을 입혀주었고 그 이름도 유정한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을 안겨주었다. 어머니의 손길보다 더 따사롭고 다심한 그 손길은 그들에게 있어서 곧 목숨을 바쳐서라도 그 은혜에 보답해야 할 어머니당이였고 사회주의조국이였다.
산골마을의 몇명 안되는 학생들의 몸을 재기 위해 먼길을 달려오던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모습을 보며, 자식의 이름표가 달린 새 교복과 가방을 쓰다듬으며 <나라의 은덕을 부디 잊지 말아라.>라고 당부하던 어머니의 눈물에 젖은 목소리를 들으며, <민들레>학습장에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라고 또박또박 박아쓰며 그들은 자랐다. 아침마다 교정의 국기게양대에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우러러 소년단경례를 삼가 드릴 때 나어린 가슴들에 차곡차곡 쌓인 소박한 결의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안겨준 고마운 품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가리라는 수호자의 맹세로 분출한것이다.
최전연, 산골, 섬마을 등의 학교와 분교, 진료소들에 보답의 초소를 정한 평안북도와 함경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각지 대학들의 졸업반학생들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 해빛밝은 대학교정에서 당과 조국이 베풀어주는 사랑과 배려를 누구보다 더 많이 받아안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낸 그들이였다. 과학의 리치에 앞서 먼저 당과 조국을 알고 보답의 마음을 키워온 그 나날의 가슴뜨거운 체험들과 추억들이 그들로 하여금 남들이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리게 했던것이다.
청년들의 마음속에서만 보답의 열망이 끓는것이 아니다. 당 제9차대회를 전후하여 더욱 강렬해지는 전인민적인 탄원열기에서 특징적인것의 하나가 바로 우리 녀성들의 사회진출이 나날이 적극화, 대중화되고있는것이다. 그들도 탄원의 동기를 물어보면 하나같이 당과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고싶어서이라고 대답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 육아정책을 비롯하여 나라가 가장 어려운 때 우리 당이 건국초유의 대용단을 내려 실천한 새로운 정책들이 현실로 펼쳐질 때마다 그 고마움을 제일 깊이, 제일 뜨겁게 절감한 사람들이 바로 자식가진 어머니들이고 가정의 주부인 녀성들이다. 이런 그들이 자기 가정의 살림을 더 윤택하게 해줄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원료기지사업소들 그리고 자기 자식들의 옷을 짓는 학생교복공장에서 떳떳한 근로의 땀을 바치고저 너도나도 떨쳐나서는것은 달리는 될수 없는 생활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하신 연설에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더없이 훌륭한 우리 조선녀성들은 나라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으로서의 자기의 지위와 역할에 변함없이 충실하고있다. 우리 녀성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당과 조국을 위해 쌓아올린 공적은 얼마나 거대한것이였던가. 수도의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평양건설위원회의 20개 녀성작업반이 맹활약할 때 강원도에서는 오늘의 <남강마을녀성들>이 발전소건설장에서 횡포한 자연과 싸우며 애국의 진한 땀을 바쳤고 황남의 전야에서는 미더운 녀성다수확선구자들이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았다.
나라위한 길에 남모르게 고여진 녀성들의 수고를 우리 당과 국가는 뜨겁게 헤아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영웅으로, 로력혁신자로 내세워주었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를 계기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제정하고 해마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출한 공헌을 한 어머니들에게 수여하여 녀성들의 헌신의 삶을 더욱 값높이 빛내여주고있다. 당과 조국의 사랑과 믿음속에 영광과 영예의 단상에 오른 선구자들의 소행에 열렬히 공감하고 충격을 받으면서 굳혀온 순결하고 열정적인 마음들에 당 제9차대회가 펼친 더욱 휘황찬란한 미래가 더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것이다. 당대회결정관철투쟁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는 녀성혁명가, 녀성애국자들의 대오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모두가 이 나라 어딜 가나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당의 은덕을 고맙게 여길줄 알고 조국의 부름에 흥분할줄 알며 나라에 필요한 일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두주먹을 부르쥐고 한몸 내댈줄 아는 이런 사람들이 오늘의 위대한 시대에 새로운 애국투쟁의 선구자로 나서고있다. 우리 조선의 국풍으로 되고있는 애국적인 탄원운동이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아래 보다 승화되여 우리 공화국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더더욱 빛내여주고있다.
* *
지금 이 시각도 각지에서 당정책에 대한 불변의 신념과 당의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하고있으며 그들의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진출로 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기세는 날로 충천해지고있다.
당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도 더 큰 승리를 안아오고 위대한 이 시대를 더욱 빛내일 것이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친선모임 마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첫 로씨야방문을 진행하시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와 상봉하신 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가 4일 화성금강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외무성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울라지미르 또뻬하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로친선관계를 부단히 확대강화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해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우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봉학샘물, 릉라도은행나무, 백두산돌꽃이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
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 력사와 전통이 깃든 문화유산들을 적극 찾아내고 옳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봉학샘물, 릉라도은행나무, 백두산돌꽃이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되였다.
봉학샘물은 평성시 봉학동지구에 위치한 자연동굴에서 용출되는 샘물이다.
자연동굴의 길이는 43m로서 사당우군층의 석회암층으로 물이 흐르면서 카르스트공동이 형성되여 생긴것이다. 샘물의 하루용출량은 수백㎥이고 온도는 사계절 11℃이하이다.
봉학샘물은 지층의 지질학적특성으로 하여 맑고 시원하면서도 물맛이 좋고 소화기계통과 심장혈관계통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는 봉학샘물은 우리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된다.
릉라도은행나무는 풍치수려한 릉라도에서 자라고있다. 수백년동안 자란 이 나무는 수나무로서 열매는 달리지 않는다.
나무밑둥둘레는 4.4m이며 2m정도우에서부터 첫 가지가 뻗어나오고 올라가면서 20여개의 굵은 가지들이 비자루모양의 갓을 이루고있다.
나무의 높이는 23m이며 나무갓너비는 동서 22m, 북남 21m로서 다른 은행나무들에 비해 수세가 좋은것으로 하여 무게가 있어보인다.
평양의 자랑인 모란봉을 감돌아흐르는 대동강에 자리잡은 릉라도에 뿌리내린 릉라도은행나무는 웅장한 자태로 하여 릉라인민유원지일대의 풍치를 한층 돋구어주고있다.
돌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백두산돌꽃은 우리 나라의 백두산일대와 랑림산, 두류산을 비롯한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특이한 천연약재이다.
우리 나라에는 돌꽃, 바위돌꽃, 가는돌꽃, 왕돌꽃을 비롯하여 여러종이 분포되여있다.
돌꽃은 뿌리에 40여종의 약용성분이 있어 정신육체적피로를 회복하는데 가장 리상적인 약재로 간주되고있다.
세계적으로는 돌꽃을 <황금식물>이라고 부르며 보건부문에서는 리상적인 강장제로 쓰이고있다.
봉학샘물과 릉라도은행나무는 2026년 1월 12일 천연기념물 제32호, 제21호로, 백두산돌꽃은 2026년 3월 17일 제346호로 등록되였다.
절약사업은 애국심의 발현
증산의 또 다른 비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지난 기간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생산량을 늘여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건구제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해온 라선목련가구공장의 종업원들은 절약사업에서 누구보다 앞장서고있다.
종업원들 누구라 할것없이 절약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며 맡은 생산공정에서 있을수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모두 동원하기 위해 애쓰고있는 이 공장에서는 특히 전기절약사업에 모든 종업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공장에서는 저녁마다 류다른 일생산총화가 진행되군 하는데 제품설계로부터 시작하여 조립, 연마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서 매 종업원들이 절약한 전기가 비록 많은 량이 아니라 해도 거기에 비낀 애국심을 귀중히 여기고 응당한 평가를 해주면서 이 사업을 적극 장려하였다.
반면에 생산량을 늘이는데만 치중하면서 전기랑비를 초래한 현상에 대해서는 제때에 비타협적인 투쟁의 불을 걸었다.
달라진 일생산총화형식은 종업원들속에서 전기절약에 대한 관심을 전례없이 고조시키고 누구나 이 사업에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있다.
또한 부원 김명철동무를 비롯한 공장의 기술자들이 집체적연구와 협의끝에 완성한 새로운 기술기능급수관리프로그람은 보다 적은 로력으로 더 많은 일을 할수 있게 함으로써 일능률을 훨씬 높이고 생산량을 늘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절약사업의 주인이 되여 떨쳐나서니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나날이 강화되고있다.
이렇듯 절약사업은 라선목련가구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거두고있는 증산성과의 또 다른 비결이다.
주인다운 자각으로
진심으로 나라일을 걱정하고 일터에 깨끗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성실한 근로자들속에는 원산구두공장 전기작업반 반장 서경일동무도 있다.
그는 전기절약사업에 언제나 주인답게 참가하는것으로 하여 종업원들속에서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시내물이 모여 강을 이루듯이 자기들이 절약하는 한W한W의 전기가 합쳐져 증산의 담보가 마련되고 조국의 재부가 늘어나게 된다는것이 그의 가슴속에 간직된 숭고한 자각이다.
나라살림살이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려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가정에서는 물론 작업장에서도 전력소비를 극력 줄이기 위하여 애쓰는 그의 아름다운 소행은 <우리 작업반애국일지>에, 함께 일하는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새겨지고있다.
살림군의 눈에는 결코 보이지 않는것, 찾을수 없는 절약예비란 있을수 없다.
지난해 서경일동무는 생산을 늘이면서도 많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는 효과적인 교차생산방법을 또다시 제기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의 모범을 본받아 작업반원들도 기대와 스위치마다에 붙어있는 <전기절약>이라는 글발앞에서 자기의 량심을 늘 비추어보면서 전기절약예비를 찾기 위해 적극 고심하고 노력하고있다. 전기작업반은 오늘 공장적으로 절약사업에서 앞장서나가는 모범적인 작업반으로 높이 평가받고있다.
집단안에 공기처럼 흐르는 절약기풍, 바로 여기에서 우리는 나라살림살이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전기절약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곳 종업원들의 소중한 애국의 마음을 안아보게 된다.
미국전역에서 근로자들의 시위와 집회
5.1절을 맞으며 미국전역에서 수만명이 거리들에 떨쳐나 전쟁을 반대하고 로동자와 이주민들의 권리를 옹호하여 시위와 집회들을 벌렸다.
워싱톤, 뉴욕, 시카고, 로스 안젤스, 보스톤을 비롯한 전국의 약 30개 도시에서 항의행동들이 전개되였다.
시위와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을 중지하라>, <이민세관국은 우리 도시에서 나가라>, <로동자들이 단결하면 절대로 패하지 않는다> 등의 글들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당국의 전쟁책동과 이주민정책을 반대하는 구호들을 웨쳤다.
그들은 당국이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 레바논을 파괴하는 이스라엘을 도와주고있다고 규탄하였으며 억만장자들로부터 자금지원을 받고있는 미국의 정치인들은 로동자들의 리익을 위해 일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지금 미국은 대재앙에로 치닫고있으며 무익하고 어리석은 전쟁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유럽에서 연료위기 악화
유럽에서 연료위기가 악화되고있다.
지난 4월말현재 유럽에서 평균가스가격이 2025년 4월의 평균가격에 비해 33% 높았다.
더우기 유럽나라들에서는 천연가스저장고들이 이미 고갈되였으며 다가올 겨울철전으로 가스예비를 충분히 마련할수 없게 되였다고 로씨야의 가즈쁘롬회사가 밝혔다.
그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과 간섭으로 지속되고있는 중동분쟁과 호르무즈해협의 봉쇄와 관련된다고 한다.
필리핀에서 미국을 규탄하는 항의시위 진행
필리핀의 각지에서 1일 중동사태와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몰아온 미국을 규탄하는 근로자들의 항의시위가 진행되였다.
이날 근 8000명의 근로자들이 미국대사관주변을 비롯한 여러 장소에 모여 시위투쟁을 벌렸다.
시위자들은 <미제국주의타도>, <미국의 전쟁기계를 멈춰세우라>, <전쟁중지, 생계보장> 등의 프랑카드들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에 의해 초래된 중동사태로 필리핀과 전세계에 전례없는 위기가 조성되고 근로자들은 굶주림과 빈곤, 고통속에서 허덕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자기 나라가 미국의 훈련장, 군사기지로 되는것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미국의 팽창주의로 필리핀이 위험에 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국제사회 인도주의원조선단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탄
파키스탄, 뛰르끼예, 브라질, 방글라데슈를 비롯한 10여개 나라가 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로 향하던 인도주의원조선단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공해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위한 원조물자를 싣고가던 민간선박들을 공격하고 인도주의활동가들을 억류한 이스라엘의 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락인, 단죄하였다.
이스라엘은 억류한 활동가들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신파쑈광증이 초래하는 참극
얼마전 우크라이나의 끼예브에서 58살 난 남성이 마구 총을 란사하여 6명이 죽고 1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극이 빚어졌다. 사건현장에 있던 경찰들은 총소리가 자지러지자 황급히 뺑소니를 쳤다. 범죄자는 거리에서 총질을 한 후 상점에 뛰여들어 사람들을 인질로 붙잡아놓고있다가 현지에 도착한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되였다. 그는 전과자로서 사건이 일어나기 며칠전 강제초모되였다가 복무지에서 도주한 인물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한 정치학자는 이번 사건의 주요원인을 자국에서 실시되고있는 강제동원령에서 찾았다. 강제동원령이 건강한 사람들에게까지도 심리적압박을 주고있는데 범죄경력과 불안정한 심리를 가진 중장년의 초모대상자인 경우에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우크라이나의 혼란상이 다시금 부각되고있다.
지금 젤렌스끼정권은 나라의 인적 및 물적자원을 다 털어서라도 저들에게 매우 불리해진 전황을 역전시켜보겠다고 발악적으로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나치스정권의 히스테리적인 반로씨야광증의 희생물로, 서방의 대포밥으로 내몰려 헛된 피를 흘리지 않겠다고 하면서 필사적으로 국외로 탈출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골머리를 앓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발발이래 2년 남짓한 기간에만도 약 1000만명의 주민이 초모 등을 피해 해외로 빠져나갔다. 청장년들이 대다수였다.
대포밥이 줄어들수록 젤렌스끼도당은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사실상 남아있는 모든 청장년들이 신나치스세력의 우선적인 사냥대상으로 되고있다. 늙은이도 허약자도 지어 수감자, 전과자, 정신질환에 걸린 사람도 초모대상으로 되고있다. 즉 정신적 및 육체적장애가 있는 사람들까지 군대에 끌려가고있다.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는 60살로 되여있는 초모한계나이를 늘일데 관한 법을 채택하였다.
강제동원령을 집행하는 신나치스분자들은 소형뻐스를 타고 거리를 싸다니면서 눈을 밝히고있다. 백주에 인간사냥이 감행되고있다. 살림집, 별장, 합숙, 륜전기재, 일터 심지어 병원침대에서 남성들을 개처럼 끌어가고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약국과 식료품상점들에도 매복이 있다고 한다.
최근 끼예브에서 인간사냥군들은 한 주민의 승용차를 세운 후 차창을 깨고 그를 끌어내려 하다가 저항에 부딪치자 몰사격을 가하였다. 어느한 도시에서는 집에 숨어있던 젊은이를 끌어내여 늙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뭇매질을 하다가 담벽에 세워놓고 총살하였다.
사람들을 마구 구타하면서 강제로 자동차에 처싣는 장면들이 수록된 동화상편집물들이 끊임없이 나돌아 사회가 뒤숭숭하다. 젤렌스끼의 이전 공보관까지도 강제동원령으로 거리와 마을들에서 대혼란이 조성되고있다고 개탄하는 판이다.
한편 초모기관들에서는 멀쩡하던 사람들이 <병으로 죽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다. 하지만 실상 그들은 심한 구타를 받다가 숨지였다. 쥐또미르주의 초모기관이 저들이 끌고왔던 한 남성이 <장기간의 알콜사용으로 인한 전간발작>으로 사망하였다고 발표한적이 있는데 밝혀진데 의하면 그는 매맞아죽었다.
이런 파쑈적란동이 사회전반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는것은 이 나라의 전문가들까지도 인정하고있다. 그러면서 이번 끼예브에서의 참사가 반드시 되풀이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강제징집되였던 우크라이나군인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경우 위험성이 더 크다고 한다. 그들중에 자기들을 강제로 전장터에 내보낸자들에 대한 원한이 사무친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다.
끼예브와 윈니짜, 드네쁘르, 로브노, 리보브 등 여러 도시에서는 주민들이 우크라이나군과 초모기관의 자동차들을 불태우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있다. 정부에 대한 불신은 극도에 이르렀다.
서방의 괴뢰로 자청하고 반로씨야대결전의 선두에 나선 우크라이나에 망조가 들었다. 완전히 말기증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