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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지역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날로 고조된다

4일 노동신문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자>,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소식>,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 적극 추진>, <건축공사 60%계선, 성과 확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참관>, <교육중시기풍이 확립되던 나날에>,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 <정치용어해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공장에 깃든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전반의 발전, 뒤떨어진 단위의 변화를 이루어내는 지도로 되여야 한다>, <실속있는 지도로 진정한 주인들을 키워냈다>, <가시적인 결과보다 집행과정을 중시하며>, <나누기식일본새에 집착한다면>, <당원의 충성심에는 로쇠가 있을수 없다>, <열혈의 혁명가, 애국자들로 성장한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자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 단계의 투쟁을 빛나게 결속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전진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비약의 궤도에 오른 이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정체없이 줄기찬 상승에로 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한결같이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자, 바로 이것이 시대와 혁명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갑시다.>

위대한 시대의 활기찬 모습에는 위대한 정신이 깃들어있다. 

당 제8차대회가 세운 투쟁의 리정표따라 전진해온 지난 5년간은 한해한해에 내세운 목표도 놀랍지만 성공의 결실은 더 놀라운 변혁의 5년이였다. 불리한 주객관적형세속에서도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이전과 명백히 구별되는 뚜렷한 변화와 혁신이 일어났으며 국가의 전망적발전에서 관건으로 되는 새로운 령역들이 개척되였다. 하나의 년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일어난 전면적인 고조기는 전체 인민의 불굴의 개척의지와 패기만만한 전진기세, 적극적인 투쟁으로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변혁단계를 열어놓은 개척정신에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반드시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고결한 충실성이 맥맥히 흐르고있다. 

혁명의 현실적요구와 인민의 리익을 반영하여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투쟁이였지만 우리 인민은 당과 혁명의 부름에 새로운 시대정신, 새로운 창조속도로 화답해나섰다.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려는 깨끗한 충성심은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낳았고 거세찬 증산의 불길을 지펴올렸으며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게 관철하려는 억척의 신념은 새로운 건설속도, 새로운 건설기록을 련속 창조하게 하였다. 지하막장과 푸른 전야,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전체 인민은 미증유의 투쟁기로 한해한해를 엮으며 당중앙의 사상은 곧 과학이라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야말로 당중앙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위대한 조선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떠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며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가 안아온 단결의 대승리이다.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방식이다. 값비싼 승리들로 아로새겨온 지난 5년을 릉가하여 보다 큰 발전과 변천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변혁단계를 열어놓은 개척정신에는 우리 힘과 지혜로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를 반드시 일떠세우려는 자존, 자립의 정신이 체현되여있다. 

지난 5년은 류례없는 간고성과 격렬성으로 가열되였던 준엄한 시기였다. 조건은 불리하였지만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는 공격기세가 더욱 고조되였으며 거창한 혁명들이 강력히 전개되였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지난 시기와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진일보가 이룩되고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거창한 지방혁명의 산아들이 련속 태여났으며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번화가들이 해마다 일떠섰다. 보건혁명의 첫 실체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꾸려졌다.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변혁과 개변이 일어나며 더 높이, 더 빨리, 더 힘차게 솟구치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은 우리 인민의 자존, 자립의 정신이 떠올린것이다. 그 어떤 난관이 닥쳐와도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완강한 기질, 우리의것을 가지고 세계에 없는것을 창조하려는 자신만만한 배짱이 우리 인민이 지닌 정신세계이다. 조선사람의 강한 자존심과 불굴의 넋을 지니고 부흥번영의 생눈길을 끝까지 헤쳐온 인민이 있었기에 전면적발전의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경유해올수 있었다.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 자력의 신념과 우리 식의 투쟁방식으로 전변의 새시대를 기어이 안아오는 자존의 정신만 있으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란 없다. 전체 인민이 우리 손으로 아름다운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울 원대한 리상을 안고 배가된 자신심과 분발력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해나갈 때 우리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변혁단계를 열어놓은 개척정신에는 조국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국가부흥을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애국의 정신이 깃들어있다.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가 비상히 승화된 긍지스러운 나날이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피해복구장으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원진출하는것이 시대적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면서도 뒤떨어진 단위들이 다같이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사업이 그 어느때보다도 박력있게 전개되였다. 나이와 직업은 서로 달라도 전체 인민이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좋은 일들을 찾아하는 기풍도 높이 발휘되였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국가부흥의 강력한 동력으로 승화발전되였기에 전면적발전국면을 줄기차게 상승시킬수 있었다.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지면 참으로 거대한 힘을 낳는다는 진리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투쟁은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영웅적인 투쟁의 지난 다섯해와 같이 또다시 가야 할 전진과 변혁의 새 려정에서도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개척정신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한 영예드높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무를 더 기세차게, 더 크게 내짚어야 한다. 

당결정을 가장 철저히, 가장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결정은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집행하여야 한다는 관점, 자신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자신심, 설사 불가능한 일이라도 당에서 바란다면 무조건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결정집행에 새 전망목표수행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현실과 밀접히 결부하여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투쟁성과와 경험, 교훈에 비추어 당결정들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집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찾아쥐고 그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여야 한다.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는 기풍이 시대의 주류로 더욱 확고히 자리잡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라, 우리 식대로 투쟁하라, 우리 식대로 창조하라, 이것은 오늘도 래일도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우리의 투쟁원칙이다. 일군들은 언제나 당정책에 립각하여 혁신적인 안목으로 현실을 투시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생산과 건설의 전 과정을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효과적인 계기로 일관시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하여야 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면서 새것을 지향해나가는 풍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전면적발전을 부단히 가속화하는데서 효과적인 방도의 하나이다. 부문들사이, 단위들사이에 질경쟁, 과학기술경쟁을 활발히 벌려 그 어디에서나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을 사회주의경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지역, 본보기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배가로 분발하여야 한다. 경쟁에서 창조되는 좋은 경험과 과학기술성과들을 공유하고 서로 보태주면서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고 영용한 개척정신을 비상히 승화시켜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생산과 자금, 자재에 앞서 사람의 정신력을 먼저 보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수립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적극적인 개척정신, 비상한 창조정신,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도록 당적으로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였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지역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날로 고조된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소식

산골군의 특색을 살려

신양군식료공장에서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식료품전시회-2026>에서 참관자들의 관심을 류달리 모은 전시대가 있었다. 지난해말에 준공한 신양군식료공장의 전시대였다. 

산골군의 특색이 살아나는 다래단졸임, 도토리단졸임과 머루, 오미자를 비롯한 산과실을 원료로 하여 만든 갖가지 단물들 그리고 곰취, 참나물 등 각종 산나물절임들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다. 

참관자들이 준공한지 몇달밖에 안되는 공장에서 자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들을 많이 내놓은 비결에 대해 묻자 이곳 지배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랑을 안고 모든 종업원들이 새 제품개발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데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장은 출품한 제품들의 기술적지표가 응당한 수준에 도달한것으로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금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 지역의 얼굴이 살아나는 새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할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새 제품개발에 주력

장연군일용품공장에서

뜻깊은 준공식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자기들이 생산한 시제품들을 보여드리는 영광을 지닌 장연군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그날의 감격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지역주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우리 군주민들에게 질높은 빨래비누와 샴푸, 린스, 물비누뿐 아니라 각종 세척제와 옷린스 등도 생산하여 안겨주자. 

이것이 공장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하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과정은 헐치 않았다. 목표한 제품들에 대한 파악도 생산경험도 없었고 기술도 부족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기술학습을 정상화하고 전문과학연구단위와의 련계를 긴밀히 하는 방법으로 자질과 능력을 높여나갔다. 

하여 최근 주민들속에서 인기가 높은 금속세척제와 그릇세척제, 옷린스를 개발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배인을 비롯한 공장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피마주기름을 원료로 하는 빨래비누생산기술을 확립하며 각종 향내가 나는 빨래비누들의 가지수를 더욱 늘일 계획을 세우고 그 수행에 전력하고있다. 

기능공력량 4배로 장성

신포시옷공장에서

지난해말에 준공한 신포시옷공장은 당시만 해도 기능공이 불과 10여명뿐이였다. 

그러한 공장이 오늘은 수십명의 기능공을 가진 힘있는 단위로 되였다. 

비결은 이곳 일군들이 기능공력량강화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린데 있다. 

이들은 매일 작업에 앞서 한시간동안 현장에서 종업원들이 기술학습을 진행하는것을 정상화하였다. 기술준비원과 함께 지배인이 직접 강의에 출연하여 옷제작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들과 방법들을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이와 함께 공장일군들이 힘을 넣은것은 매주 1차씩 진행하는 제품품평회였다. 여기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새 제품에 대한 의견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자기들이 생산한 옷들에서 나타난 우결함도 같이 찾으면서 안목을 부단히 넓히였다. 

한편 공장일군들은 고급기능공들이 무기능공들을 2~3명씩 맡아 양성하는 담당제를 실시하고 매월 그 정형을 실속있게 총화평가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마침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수십명의 종업원들이 한급이상의 기능을 소유하게 되였고 그 어떤 품종의 옷도 독자적으로 맡아 제작할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였다. 

지금 공장에서는 양복, 샤쯔 등 10여종에 수십가지의 제품을 생산하고있는데 그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는 여간만 좋지 않다. 

지역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날로 고조된다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 적극 추진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건설자들은 지난 1일현재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의 돌파구라고 할수 있는 부두굴착공사를 기본적으로 해제끼고 건축물들에 대한 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치기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기세높이 벽체쌓기에 진입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이와 동시에 원림조성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방파제와 부두 및 호안공사에 필요한 각종 부재생산을 립체적으로 진척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고 임무분담을 구체화하는 등 건설물의 질과 속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현장일군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시공지도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로력과 자재, 륜전기재들을 합리적으로 동원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부두굴착공사장이 혁신창조로 끓고있다. 이곳 건설자들은 물속에서 굴착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불굴의 공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1단계, 2단계 부두굴착공사를 기일을 앞당겨 해제낀데 이어 3단계공사에 진입하여 공정별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 

사무 및 후생건물, 가공장, 배양장을 비롯한 건축물공사를 맡은 도급단위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이들은 질제고에 큰 힘을 넣으면서 벽체쌓기와 내외부미장, 하부망공사 등을 공법상요구, 설계상요구대로 해나가고있다. 특히 덩지가 큰 건물건설을 맡은 도인민위원회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공사준비를 예단성있게 병행시키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련일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고있다. 

백수십세대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리원군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혼합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만가동시키면서 세멘트와 모래, 혼석 등의 배합비를 철저히 시공기준대로 보장하고 있다. 


지역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날로 고조된다

건축공사 60%계선, 성과 확대

원산온실농장건설장에서

강원도에서 원산온실농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원산시에 현대적인 온실농장이 일떠서게 되면 시민들은 물론 도안의 여러 지역 주민들에게도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할수 있게 된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방대한 건축공사를 60%계선에서 다그치는 동시에 1000㎥의 물탕크, 물려과장, 영양액소독 및 회수뽐프장, 집수정공사, 도로공사 등을 힘있게 내밀며 성과를 련일 확대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강력한 지휘 및 건설력량을 꾸리고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통해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구체화하였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당의 은정속에 각지에 일떠선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들에 대한 참관사업이 진행되였다. 참관을 통해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자신들이 지닌 사명감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으며 건설물의 질제고를 제1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가 실현된 온실농장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현장일군들은 건설장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강재, 세멘트, 혼석을 비롯한 자재보장을 앞세우는 등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주도세밀하게 하고있다. 

공사의 많은 몫을 맡은 시공단위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이면서 반궁륭식2중박막수경온실건설에서 본보기를 창조해나가고있다. 각 시공단위 일군들은 건설력량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맡은 대상공사를 본때있게 다그치는것과 함께 긍정적소행자료들을 적극 소개선전하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고있다.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는 각종 비닐관을 생산하여 공사에 지장이 없이 보장하고있으며 조군실원산공업대학에서는 수경온실통합조종체계를 구축하고 자동화설비설치를 완료하기 위한 탐구전, 두뇌전을 벌리고있다. 원산농업대학에서는 남새모를 충실히 키워 공사가 끝나는 즉시 남새생산에 들어갈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참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이 김정은시대 청년군인들의 전설적인 무훈과 용감무쌍한 기개의 상징으로 거연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성스러운 전당에 대한 종합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권위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서 둘도 없는 고귀한 청춘과 생명을 아낌없이 바쳐 력사에 전례없는 영웅전기를 창조한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을 조국의 존엄과 명예의 대표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앞에서 그들은 조선청년의 숭고한 귀감이며 애국충성의 고귀한 전형들인 참전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며 뜨거운 경의를 표시하였다. 

참다운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혈전혈투의 진군로에 가장 견결하고 희생적인 보무를 찍어간 열혈의 참전용사들을 형상한 불멸의 군상들은 당과 조국의 명령에 피끓는 청춘들이 어떤 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분투로 화답해야 하는가를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었다. 

기념관에 들어선 그들은 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이 영원히 꺼지지 않을 별들로 영생하는 추모벽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전시된 사진자료들과 미술작품들, 유물 등을 돌아보면서 영웅전사들의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열렬한 조국애를 격정의 눈물속에 깊이 체득하였다. 

위기일발의 순간 한몸을 주저없이 내대여 전우들을 구원하고 조국앞에, 고향의 부모형제앞에 떳떳하기 위해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돌격로를 개척한 청년군인들의 영웅적최후를 눈앞에 그려주는 전투기록들과 피묻은 입당청원서를 한자한자 읽어가며 누구나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야마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전장을 누비며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던 용사들의 전투모습을 형상한 불멸의 화폭들도 참관자들에게 지울수 없는 여운을 남기였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돌아보면서 대회참가자들은 렬사들이 지녔던 애국충성의 고결한 넋과 정신을 이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더욱 빛내이며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데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힘있게 떨쳐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 




교육중시기풍이 확립되던 나날에

값높은 평가에 어린 숭고한 뜻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대학의 어느한 실기실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들이 소학교교수방법 실기련습을 하는 모습을 오래도록 보아주시였다. 

교수설계방법을 콤퓨터로 작성한 학생들이 그것을 전자칠판에 현시하면서 발표한 다음 토론을 진행하는 과정을 주의깊게 지켜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들이 토론을 이런 식으로 하도록 하는것이 아주 좋은 교수방법이라고, 대학에서 토론뿐 아니라 다른 형태의 교수도 이렇게 학생들의 자립성과 탐구심을 키워주는 방법으로 하고있으면 좋다고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교원은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말을 골라할줄 알아야 하며 웅변능력, 발표능력이 높아야 한다고, 발표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교육을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학생들이 자기 동무가 작성한 교수설계방안에 대한 분석도 잘한다고 하시면서 학생들의 론리적사고수준이 높다고 치하하시였다. 

그이의 분에 넘치는 평가의 말씀에 교원과 학생들은 물론 일군들도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나라일을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을 찾아주시고 오래도록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다 바치시고서도 몸소 교수참관까지 하시며 자그마한 성과도 그리도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끝없는 격정속에 우러르며 교원들과 학생들은 교수능력을 더욱 높여 나라의 교육발전에 훌륭히 이바지해나갈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단 한순간도 중단시킬수 없는 사업

2024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찾으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수재민들이 생활하고있는 천막들을 찾으시여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며 육친의 정을 가득 부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몸소 가지고오신 당과류들과 새옷들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새옷을 입고 너무 좋아 방긋 웃는 귀여운 어린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꿈만 같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앞에 수재민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그이의 무릎에 앉아 과자를 맛있게 먹는 총각애와 주위에 빙 둘러앉아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나같이 씩씩하고 밝고 명랑한 아이들을 보니 정말 힘이 난다고, 이처럼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고 무엇을 지키기 위하여 강하여야 하는가를 더욱 무겁게 새겨안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아이들을 꼭 공부시켜야 한다고 의미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솔직히 그때까지만 해도 수재민들에게 집을 지어줄 생각은 하면서도 자녀들을 공부시킬 생각까지는 미처 해보지 못한 그들이였던것이다. 

그러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불리하다고 해도 후대들에 대한 교육사업만은 단 한순간도 중단시킬수 없는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시니 세상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으랴.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후대교육사업은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깨우쳐준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금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이며 활기찬 부흥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솟아올라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천상을 련이어 펼쳐놓고있다. 

새 생활, 새 문명에로의 개척을 눈앞의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사업은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으로 되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당 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실증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곧 진보이고 변혁이며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건설사업이 우리 혁명의 진퇴를 결정짓는 기본전선이라면 그 성과적수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은 우리가 벌리는 건설투쟁의 목적과 성격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당 건설정책은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이며 그 수립과 집행에서는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이라는것이 있으면 안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

우리당 건설정책의 성격을 밝힌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의 건설사업이 명실공히 인민의 높아가는 지향에 부응하는 새로운 문명의 경지를 펼쳐놓기 위한 거창한 개척투쟁이며 그 철저한 집행을 위해서는 이미 축적된 건설잠재력을 장려하는것과 함께 선진적인것을 적극 지향하며 끊임없이 투쟁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에로 향한 우리의 투쟁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했던 전무한 로정이며 그 누구도 못가본 명실공히 새로운 개척로이다. 

우리의 리념과 투쟁려정자체가 새로운것으로 하여 우리가 벌리는 건설투쟁도 부단히 새것과 발전에로 지향되게 되는것이다.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정책을 건설만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우리가 리상하는 새 문명과 부흥에로 건설만큼 빨리 다가서게 하는 수단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과 화성지구의 현대적인 봉사망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지방병원들, 온포근로자휴양소와 염분진해안공원지구를 비롯하여 불과 몇해사이에 이 땅우에 솟아난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은 모두 한해가 다르게 새로운 경지에로 급속히 도약해온 우리 건축술의 원숙한 경지가 집대성된 기념비적창조물들로 빛나고있다. 

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련발하고있는것은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우리 건축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변화와 하나로 잇닿아있는것이다. 

지금 전국적판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된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우리의 건설투쟁은 새로운 진보와 발전에로 향한 상승의 대세를 더욱 확고히 하고있으며 우리 위업은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다. 

날마다, 달마다 우후죽순처럼 솟구치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더불어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도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고 드높은 애국적열정이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승화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지향되고있는 이 현실 또한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당 건설정책이 낳은 귀중한 결실이다. 

이런 활기찬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하루빨리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선진문명국, 륭성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여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올해 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축은 당대의 사상과 문화적수준의 직관적표현으로서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건설정책집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건설정책은 앞으로도 부흥의 새시대를 자신만만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영용한 개척의 기상을 과시하며 이 땅우에 새 문명, 새 복리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무수히 떠올릴 것이다. 


정치용어해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데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것은 사회주의정치방식들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참답게 실현하는 정치방식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 항구적으로 견지하여야 할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선 자주정치,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방식들인 자주, 민주주의,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대표되고 실현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또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국가발전의 동력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고 그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서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절대적우월성과 백승의 위력이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는 우선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단결시켜 그들을 가장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되게 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다. 또한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는것이다. 이와 함께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으며 인민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그릇된 경향과 행위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가는 것이다. 


공장에 깃든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공장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새겨보는 평양제약공장의 종업원들이다. 

2018년 1월 24일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사회주의보건사업, 인민들의 건강증진, 건강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켜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공장을 보다 훌륭히 개건할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오늘도 이곳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더 많은 대중약품, 상비약품을 생산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 있다.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혁신하자

전반의 발전, 뒤떨어진 단위의 변화를 이루어내는 지도로 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대로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혁신하는데서 일군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은 개별적인 지역이나 단위가 아니라 전반의 발전, 뒤떨어진 지역이나 단위의 변화를 이루어내는 지도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동시에 들고일어나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 전진해나가는 격동의 시대이다. 

일군들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별적인 지역이나 단위보다 전반의 발전을 더 중요시하고 뒤떨어진 지역이나 단위의 변화를 더 소중히 여기며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혁신해나갈 때 모든 분야에서의 동시다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과 변혁을 목표한 우리의 국가건설위업을 계속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켜나갈수 있다. 

신천군당위원회의 사업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도적으로 볼 때 군에는 농장수가 제일 많으며 적지 않은 농장들이 중산간지대에 위치하고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새날, 새길, 백석농장을 비롯하여 도적으로 앞선 농장은 물론 뒤떨어진 농장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조건에서 몇 안되는 벌방농장들만 가지고는 군의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였다. 

이런데로부터 군당위원회는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틀어쥐고 농장들사이의 격차를 가장 빨리 해소할수 있는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찾아 현실에 적용하였다. 뒤떨어진 농장들의 일군대렬을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는 한편 뒤떨어진 농장들이 신심을 가지고 일떠서도록 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였다. 

하여 군에서는 전반적인 농장들이 다같이 전진해나가는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그런데 이와는 반면에 지금 현실에는 아직도 특정한 몇몇 단위들을 집중적으로 도와주고 내세워 그 발전면모를 놓고 자찬하는것으로 그치는 행세식사업태도, 뒤떨어진 지역과 단위의 실정을 외면한채 일률적으로 과제를 주는 형식적이고 관료주의적인 사업방식이 남아있다. 

이러한 그릇된 사업태도, 사업방식은 우리 당의 우월한 혁명적사업방법과 하등의 인연이 없으며 새시대의 요구와는 더구나 배치된다. 

일군들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외면하고 개별적인 지역이나 특정한 단위를 도와주는데 급급한다면 모든 지역과 분야, 단위의 동시다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과 변혁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수 없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개별적인 지역이나 단위가 아니라 전반의 발전, 뒤떨어진 지역이나 단위의 변화를 이루어내는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항상 개별적인것이 아니라 전반을 생각하고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는 원칙을 견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자면 현실에 깊이 들어가 실태를 손금보듯 꿰들고 대중과의 토의를 강화하여 전반을 다같이 발전시킬수 있는 묘술을 찾아쥐여야 한다. 

평가받을만한 일에만 집착하거나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것을 경계하고 부문과 지역, 단위전반의 균형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을 우선시하여야 한다. 

뒤떨어진 단위들을 도와주는 경우에도 무엇을 가져다주는 방법으로 할것이 아니라 그 단위들이 빠른 시일내에 일떠설수 있도록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데로 지도사업을 지향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는것이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사업을 다같이 추켜세우고 련대적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한 단위의 모범을 다른 단위들이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한편 앞선 단위는 다른 단위에 뒤지지 않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투쟁하며 그 과정에 서로 경험과 교훈을 교환하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한다는데 이 방법의 우월성이 있다. 

일군들은 앞선 부문과 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조직하고 그 과정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전반적인 부문을 다 속살이 지게 하는데 힘을 집중하여 빠른 기간에 전반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워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균형적, 동시적발전을 저애하는 주되는 장애물인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결정적으로 깨버리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것도 중요하다. 

일군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해나감으로써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의 동시다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할 것이다.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혁신하자

실속있는 지도로 진정한 주인들을 키워냈다

안주시당위원회 사업에서

최근 안주시를 돌아보면 누구나 확연하게 느끼게 되는 분위기가 있다. 농촌지원열의가 비상히 앙양되고있는것이다. 

시안의 모든 일군들이 농사의 주인이라는 립장에서 농촌을 진심으로 돕는 기풍을 확립한것은 이곳 시당위원회사업에서 주목할만한 성과이며 그 과정에 깃든 노력과 방법론 또한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지난해 11월말 솔숲농장에 나간 김정훈시당책임비서는 초급일군들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해동안 온 시가 총동원되여 농사를 짓다싶이 하였지만 기대했던것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였다. 

이러저러한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시당책임일군이 특별히 주목을 돌린것은 농촌지원과정에 나타난 편향들이였다. 어제는 저 단위에서, 오늘은 이 단위에서 로력과 물자를 보장하는 식으로 농촌지원사업이 진행되다보니 일부 지원자들속에서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알심있게 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났고 형식이나 차리는 물질적지원으로 그친 단위들도 있었다. 

이것은 모든 시급기관, 공장, 기업소들이 농촌지원으로 벅적 끓은것같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시의 농사를 추켜세우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였음을 실증해주었다. 

한걸음 더 들어가 근원을 파헤쳐보니 시당위원회사업에 모든것이 귀착되였다. 로력동원문제만 놓고보아도 주요영농공정때마다 시인민위원회의 해당 부서에서 토지면적 대 인원수를 따져 일률적으로 작성한 로력지원분담안에 한두마디의 의견을 보태는것으로 그치였었다. 결국 농촌지원사업에서 나타난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는 작전과 지도를 과학적으로 실리있게 하지 못한 시당위원회의 형식주의적인 사업기풍에 기인된다고 할수 있었다. 

한해 농사를 총화하면서 찾은 심각한 교훈은 시당위원회로 하여금 다음해 농사지도에서 명백한 지향점을 가지게 하였다. 

실속있는 지도로!

이런 방향에서 농촌지원을 위한 분담안부터 새롭게 작성하였다. 

여기서 시당위원회는 몇가지 원칙을 내세웠다. 

우선 단위별로가 아니라 일군별로 분담하는것이였다. 일군들의 책임성을 최대로 높이자는 의도에서였다. 

또한 분조를 단위로 분담하되 능력있는 일군일수록 뒤떨어진 단위를 맡겨주는것이였다. 특별히 실무능력이 높은 일군들에게는 분조가 아니라 작업반을 분담하기로 하였다. 

또한 작업반, 분조를 담당한 일군들의 사업을 항시적으로 장악지도하기 위하여 시당집행위원들과 과장이상 일군들에게 한개 농장씩 분담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농촌지원사업의 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시당위원회의 립장의 반영이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시급기관 일군들과 공장,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의 모임에서는 시당위원회가 직접 작성한 분담안이 발표되였다. 

한날한시에 시안의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 백수십명의 일군들을 파견하면서 시당책임일군은 절절히 호소하였다. 

이제부터는 지원자가 아니라 주인이라는 립장에서 자기 작업반, 자기 분조를 전적으로 책임지자!

실속있는 지도, 이를 위해 시당위원회는 두번째 걸음을 내짚었다. 그것은 총화방식에서의 혁신이다. 

시당회의실에서는 열흘에 한번씩 농장, 작업반, 분조를 담당한 일군들의 사업정형을 총화하는 모임이 열리군 한다. 

이채로운것은 좌석배치이다. 농장을 담당한 시당일군과 리당비서, 경리, 작업반이나 분조를 담당한 일군들이 한조가 되여 나란히 앉도록 하였는데 이렇게 하니 일군들속에서 자연히 자기 농장, 자기 작업반, 자기 분조라는 관념이 확고해지고 승벽심도 강해졌다. 시당위원회적인 총화가 끝나면 시당집행위원들과 과장이상 일군들이 자기 조에 속한 일군들을 모여놓고 재총화, 재포치를 하는것이 관례로 되고있는 사실은 그것을 립증해주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 

시당위원회는 총화모임에서 일군들이 담당단위를 도와준 정형을 편집물을 통해 보여주군 하는데 그 실효가 크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일군들에게 농촌을 진심으로 돕는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깊이 새겨준것은 시당위원회의 지도방식, 지도방법개선에서 또 하나의 주목되는 점이다. 

지난 시기에는 분담받은 농장의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서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영농물자나 소농기구 등을 보장해주는것이 일군들의 뇌리에 인박힌 농촌지원에 대한 표상이였다. 

이 굳어진 관념을 깨는데서 시당위원회가 무엇보다 중시한것은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우선시하도록 하는것이였다. 

이를 위하여 <우리 분조수첩>에 담당단위의 로력가동정형과 구성상태, 농장원들의 생일과 가족수, 생활형편 등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애로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하였다. 일군들이 농장원들을 자기 단위 종업원처럼 여기며 생일상도 차려주고 명절물자도 꼭같이 공급해주는 과정에 그들과 마음을 하나로 잇게 되였다. 한편 농장원들속에서 자기의 본분에 대한 자각과 분발심이 배가되였다. 

시당위원회는 농장들이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해주는것을 농촌지원에서 중요과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일군들을 계발시켰다. 지난해 남흥농장 제3작업반을 스스로 맡아 농업과학기술선전실, 온실, 축사, 농기계보관고 등을 훌륭히 꾸려준 안주시만병초물자보장사업소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여 시적인 분위기로 확산되고있는것은 일군들의 견해와 관점에서의 근본적인 혁신을 보여준다. 

지금 시안의 그 어느 단위에서나 농촌을 돕기 위한 된바람이 불고있다. 보다 중요한것은 그 바탕에 놓인 일군들의 확고한 관점이다. 

농사의 주인!

이런 립장에서 일군들 누구나 농촌을 진심으로 돕는 기풍이 확립된것이야말로 시의 농사전망에 대한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 

이곳 시당위원회사업은 해당 지역의 당조직들이 농업생산을 추켜세우는데서 걸린 고리를 정확히 포착하고 실속있는 지도를 안받침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혁신하자

가시적인 결과보다 집행과정을 중시하며

대중이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지난달 량강도농촌경리위원회 신명축산농장에서는 도로보수공사가 있었다. 

장마철이면 일부 구간의 도로들이 침수되여 농장의 면모가 한심해질뿐더러 생활상불편도 있었다. 그래서 해마다 적지 않은 품을 들였지만 도로가 침수되는 일은 되풀이되군 하였다. 

이러한 현상을 놓고 초급당위원회에서 원인을 분석해보니 확실히 문제가 있었다. 지난 시기 단위별로 인원과 구간을 일률적으로 할당해주고는 그 과정은 어떻든 결과만 놓고 총화하다나니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진행되군 하였던것이다. 

초급당비서 리경숙동무는 자신들의 사업방법을 결정적으로 혁신해야겠다는 결심을 가다듬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주인들의 관점이 공사의 질과 속도를 보장하는 근본담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군중발동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모두가 주인된 자각을 가지고 공사에 동원되자고 틀에 박힌 소리나 하던 도식에서 벗어나 일군들이 농장원, 주민들과 마주앉아 툭 터놓고 생활과 결부하여 공사의 중요성을 하나하나 해설해주었는데 확실히 효과가 좋았다. 개인의 리익만을 앞세우며 잘 동원되지 않던 사람들까지 자기 집일처럼 여기고 떨쳐나섰다. 

초급당위원회는 힘있는 선전선동사업에 후방사업을 안받침하여 대중의 열의를 더욱 높여주었다. 작업반별, 인민반별로 경쟁이 활발히 진행되는 속에 공사속도는 높아지고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는 기풍이 온 농장에 차넘쳤다. 결과 한주일로 예견하였던 도로보수공사를 사흘만에 끝내게 되였다. 

그 나날 초급당일군들은 똑똑히 깨달았다. 대중의 생활속에 깊이 들어가야만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과학적인 타산, 옳은 방법론으로

지난 4월초 평양기관차대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 행정일군들의 협의회를 조직하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에 반영된 문주공사와 대형속보판개건문제를 토의하기 위해서였다.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보조청사건설과정에 나타난 편향부터 심각하게 지적되였다. 

건설을 빨리 추진하려는 욕망만 앞세우면서 구체적인 타산이 없이 내밀다나니 내부공사를 할 때 적지 않은 부분을 재시공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다. 로력과 자재가 랑비된것은 물론 건설기일보장에 지장을 준데서 일군들은 심각한 교훈을 찾았다. 

전면적발전시대의 요구에 배치되는 주먹구구식일본새를 근절함으로써만 내세운 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는것이 초급당위원회가 내린 결론이였다. 

협의회에서는 문주설계와 형성안을 옳바로 작성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기 위한 문제 등 해당한 대책들이 세워졌다. 

초급당비서 조협동무는 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치면서도 그 과정을 자체의 건설력량을 강화하고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공장애, 향토애를 심어주는 사상교양사업으로 일관시켜나가도록 분공조직을 구체적으로 하였다. 

일군들은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었고 그에 고무된 종업원들이 공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한달은 실히 걸린다던 공사는 10여일만에 끝났다. 

이를 계기로 단위에 과학적인 타산과 방법론에 기초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기풍이 확립되고 자기 직업, 자기 일터를 사랑하는 마음이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공사과정은 과학적인 타산, 옳은 방법론이야말로 성과의 근본담보라는것을 일군모두가 자각한 계기로 되였다.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혁신하자

나누기식일본새에 집착한다면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새겨안고 각지 일군들이 지난 시기의 사업에서 교훈을 찾고 새로운 출발을 떼고있다. 

어느한 군당위원회일군은 과학적인 타산과 똑똑한 방법론이 없이 아래에 일률적으로 과제를 주던 나누기식일본새를 결정적으로 없애겠다고 결의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누기식으로 일하는것은 당정책관철에 뼈심을 들이지 않는 건달군들, 실질적인 성과보다 자기 이름석자를 더 내세우려는 공명주의자들의 사업태도라는것을 이번에 똑똑히 깨달았습니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이다. 

지난 시기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우에서 무슨 과업이 제기되면 머리를 써서 방법론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무턱대고 아래단위들에 과제를 나누어주는 낡은 사업방법이 근절되지 못하였다. 그 결과는 심각했다. 과제수행의 신속성이나 질적보장측면은 말할것도 없고 당결정관철에 주인답게 참가해야 할 대중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였던것이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결과에만 집착하면서 그 과정을 무시하여서는 안된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이 대중속에 당의 사상과 로선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을 새시대의 주인으로 준비시키는 사상동원과정으로 되게 해야 한다. 

그런데 피타는 사색과 탐구는 없이 수판알만 튀기면서 나누기식으로 사업한다면 어떻게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킬수 있겠는가. 

나누기식일본새는 사업방법이나 작풍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일군의 정치성, 정치의식과 관계되는 심각한 문제이다. 

모든 사업을 당적원칙에서 보고 대하며 당과 혁명의 리익에 맞게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일군은 결코 나누기식으로 사업할수 없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일군들은 다시금 돌이켜보아야 한다. 

개인의 리익과 안일을 위해 손쉽게 일하려고 한적은 없었는가. 혹시 아직도 나누기식일본새에 집착하지는 않는가. 


당원의 충성심에는 로쇠가 있을수 없다

사람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한모습으로 산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의 당원들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고주파직장(당시) 용해공이였던 원석희동지의 삶을 더듬어보자. 

설비보수보강이 한창이던 1973년 10월, 암모니아합성탑내부에 들어갈 대형격판제작이 문제로 나섰다. 현존고주파로의 능력으로는 부어낼수 없고 또 설사 부어낸다고 해도 정밀성을 보장할수가 없었다. 토론을 거듭하던 기술자들이 끝내 묘안을 찾지 못한채 물러앉고 이로 하여 사람들이 걱정할 때 당조직을 찾아온 한 로당원이 있었다. 원석희동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비료때문에 잠을 못이루시겠는데 그이께 걱정을 끼쳐드려서야 되겠습니까. 로가 있고 우리 당원들이 있는한 못할 일이란 없습니다. 저에게 그 임무를 맡겨주십시오.>

이튿날 현존고주파로의 면적을 늘구어 그 능력을 2배로 높일수 있는 방도를 확신성있게 설명하는 그를 바라보는 기술자들과 용해공들의 뇌리에 몇해전 무연탄가스화공정을 일떠세울 때의 일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한대의 발전기로는 공정건설에 필요한 수많은 설비제작을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못쓰게 된 발전기를 되살려내는 문제가 일정에 올랐다. 

어느날 기술협의회에 참가했던 원석희동지는 발전기만은 외부에서 들여오자고 하는 말을 듣고 주먹으로 책상을 치며 일어섰다. 

<난 기술을 잘 알지 못하지만 머저리노릇을 하진 않겠소! 발전기를 살리는 문제는 내가 맡겠소!>

원석희동지를 대장으로 하는 돌격대가 무어졌다. 

한두개도 아닌 9백여개의 발전기부속품들을 한장의 도면도 없이 어떻게 만들어내겠는가고 걱정하는 돌격대원들앞에 원석희동지는 짬짬이 만든 발전기부속품이 가득 들어있는 2개의 상자를 내놓았다. 로당원의 헌신에 감동된 돌격대원들은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발전기를 살려내고 가스화공정건설에 필요한 설비들을 지체없이 보장하였다. 원석희동지는 바로 그런 당원이였다. …

고주파로의 개조문제가 순탄하게 풀려나간것은 결코 아니였다. 일부 사람들은 주장하였다. 로안의 면적을 늘군다면 로가 폭발할수도 있다. 비료생산의 운명과 관련되는 문제인데 그런 모험을 할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가. 

그러나 원석희동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각오를 가진 당원에게 있어서 로의 능력을 높이는 문제가 결코 모험으로 될수 없었던것이다. 

그날부터 그는 현장을 순간도 뜨지 않았다. 단 며칠사이에 로의 능력을 2배로 높이는 공사가 성과적으로 끝나고 첫 쇠물이 쏟아져나왔다. 

정열에 넘쳐 헌신적으로 일하던 그가 급병으로 입원한적이 있었다. 병원침대에 눕게 된 그의 생각은 깊어져갔다. 

(당에서는 크게 한 일도 없는 나에게 영광스러운 10월의 대축전에 참가하도록 영광을 베풀어주었는데 당원이 혁명초소를 떠나다니…)

이튿날 아침 그는 병원에 찾아온 안해에게 자기대신 초소를 지켜달라면서 절절히 말했다. 

<내가 섰던 초소가 비지 않았다는것을 알아야 이 마음이 편안하고 병도 빨리 나을것같소. 어서 그래주오!>

남편의 가슴속에 소용돌이치는 깊은 뜻을 알아차린 안해는 이튿날부터 그가 퇴원하여나올 때까지 초소를 지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산주의아바이라고 여러 차례 높이 치하하신 순안구역 재경리 엄기홍로인의 정신세계는 또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숨을 쉬고있는한 수령님교시를 관철해야 하는것이 당원이요.>

이것은 그가 입버릇처럼 외운 말이다. 알곡 100만t을 증수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들고 년로한 몸이지만 순안구역 재경리에 달려나간 그는 심장이 고동을 멈출 때까지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실현하는 길에 한몸을 깡그리 바치였다. 

어찌 흥남의 로당원과 재경리의 공산주의아바이만이랴. 

병석에 매인 몸이지만 당회의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창발적의견을 제기하고 농장원개별교양을 당적분공으로 자진하여 맡아 수행하였는가 하면 생의 마지막순간 <수령님의 교시를 언제나 충실하게 관철할것을 부탁합니다.>라는 말을 남긴 개천시 보부리의 로당원 공승룡동지, <다리는 쓸수 없다 해도 당원에게 두손이 남았으면 그 두손을 당에 바쳐야지.>라고 하면서 기력이 쇠잔해진 80고령에도 새끼꼬기를 중단하지 않은 부라벌의 애국농민 최재린동지…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변함없는 충신의 한모습을 보여준 전세대 로당원들의 삶은 새세대 당원들에게 고귀한 진리를 가르쳐준다. 

육체는 로쇠될지언정 당원의 충성심은 절대로 로쇠되지 말아야 한다!


실속있는 포전정치사업

삼지연시 보서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 포전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세포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교양사업계획을 영농시기별조건과 특성에 맞게 구체적으로 세우고 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포전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얼마전 제1작업반포전에 나간 초급당일군은 작업반원들과 함께 일하다가 쉴참을 리용하여 해설선전사업을 진행하였다. 

포전에서 격식없이 진행한 초급당일군의 해설선전사업은 작업반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실속있게 진행되는 포전정치사업으로 하여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으며 당면한 영농작업에서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있다. 


열혈의 혁명가, 애국자들로 성장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3년기 투쟁에 떨쳐나선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더욱 확신할수 있는것은 당의 위업을 받들어가는 우리 군대의 견결한 투쟁정신이 날을 따라 더 높은 경지에서 발현되고있는것입니다.>

올해에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될 20개 시, 군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거창한 변혁시대의 전위에서 이미 두해에 걸쳐 커다란 공적을 세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앙양된 기세 또한 충천하다. 

지방변혁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전구를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이 실려있는 진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나라의 20개 시, 군에서 혁명강군특유의 강용한 기개를 높이 떨쳐가고있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미더운 관병들,

날에날마다 새로운 건설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는 그들의 가슴속에는 과연 무엇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것인가. 

그들이 간직한 하나의 소원

지난 4월 14일 수도교외에 자리잡고있는 강남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는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이 올해 각지에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가운데서 제일먼저 골조공사를 완공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던것이다. 

뜻깊은 그날 당중앙위원회청사를 우러러 삼가 승리의 보고를 올리는 군인건설자들의 눈가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줄줄이 흘러내리였다. 

지난해 12월 자기들의 헌신의 땀방울이 깃든 강동군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의 준공테프를 몸소 끊어주시며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오늘의 이 성과를 아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에 관병들모두가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했다. 

사실 이 련대는 다른 련대들에 비해볼 때 기술기능수준이 결코 높다고 볼수 없었다. 공사조건과 환경도 다른 시, 군들보다 좋은것도 아니였다. 기초굴착과정에 굳은 암반이 나타나 련대의 공사속도를 지연시킨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지난 1월 29일 새 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의 시발로 되는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이라는 값높은 칭호도 안겨주시고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들, 모범적인 군인들과 함께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강잉히 뚫고나갔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기쁨을 드릴 그날을 향하여!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날과 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온 군인건설자들이 어찌 이들뿐이랴.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성천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이 남포시 대안구역에 도착하여 병원건설을 위한 기초굴착공사를 진행할 때였다. 병원부지로 선정된 곳이 습지대인것으로 하여 공사의 첫시작부터 감탕과의 격전이 벌어졌다. 그런데 문제는 초기의 계획보다 수m나 더 팠는데도 필요한 지반이 나오지 않는것이였다. 얼마나 깊이 파내려갔는지 이제 더는 기계수단도 댈수 없는 형편이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2월의 차디찬 날씨도 기승을 부리였다. 

바로 이때 방송선전차에서 한 병사의 자작시가 울려퍼지였다. 

이처럼 가슴벅찬

지방변혁의 선두에서

우리는 성천련대

력사에 길이 전해질

우리는 124련대 군인들이다

성천련대!

이 부름을 듣는 순간 군인건설자들의 가슴속에 저도 모르게 힘과 용기가 북받쳐올랐다.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우리 련대의 투쟁모습을 지켜보고계신다. 설사 습지대가 아니라 바다라 할지라도 우리 기어이 이곳에 현대적인 병원을 일떠세우자!

군인건설자들은 이런 불같은 각오를 안고 너도나도 감탕속에 뛰여들었다. 감탕마대를 지고 모두가 뛰고 또 뛰던 그 대오속에서 누가 군관이고 병사인지 가려볼수가 없었다. 

직무와 군사칭호는 서로 달라도 우리는 모두 새시대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병사라는 자각을 안고 은률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도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은률군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대부분이 건설에서는 아직 초학도라고 할수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옷공장과 일용품공장을 단독으로 맡아 일떠세우고있다. 

하다면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그처럼 어려운 건설과제를 맡아안고서도 순간의 주저나 두려움도 없이 오직 앞으로만 나아가게 하고있는것인가. 

우리 잠시 군인건설자들 누구나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는 <그리움의 수첩>의 갈피갈피를 펼쳐보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반드시 정성을 고여 은률땅에도 전변을 안아오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실 때 저는 하루빨리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최고사령관동지의 그 뜻을 앞장에서 받들겠다고 굳게 마음다졌습니다. 믿어주십시오. 여기 은률군에 새 지방공업공장이 일떠서 준공하는 날 제일먼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불같은 마음을 안고 사는 병사에게 못할 일이 그 무엇이랴. 

세상을 둘러보면 조국보위를 사명으로 하는 군인들이 해당 국가의 발전을 위한 건설에 동원되는 실례는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어느 나라 군대를 막론하고 그것은 명령에 따른 군사과업수행일뿐이다. 

하지만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의 구호를 들고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진격로를 열어제끼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에게 있어서 건설투쟁, 그것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기 위한 충성의 하루하루로 일관되고있다. 

지난 1월말 20개 시, 군의 건설현장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 보내주신 건설장비전달모임이 진행되였다.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라고 또다시 보내주신 현대적인 건설장비들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며 송화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수송전사들은 마음속으로 굳게 결의다지였다. 

(당에서 마련해준 룡마를 타고 준공의 그날까지 내 쉼없이 달리리라. )

가장 긴장한 수송작업을 진행하던 지난 3월의 나날, 40리밖에 떨어져있는 골재장까지 하루 10회의 수송목표를 내건 그들에게 잠시간은 불과 2시간정도밖에 차례지지 않았다. 

이렇게 육체적한계를 초월한 강의한 정신력으로 골재수송작업을 진행한 김경준동무를 비롯한 운전사들의 헌신적투쟁을 떠나 어찌 련대의 건설성과를 생각할수 있으랴. 

련대장으로부터 나어린 병사에 이르기까지 군인건설자들모두가 간직한 하나의 소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들의 완공소식을 보고드릴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려는 불같은 열망에 의하여 20개 시, 군들에서는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나의 고향, 나의 부모를 위한 마음으로

남포시 대안구역에 가면 군인건설자들의 마음이 깃든 하나의 글발을 볼수 있다. 

<대안구역의 사랑하는 나의 부모, 나의 형제들이여! 우리를 믿으시라!>

바로 이 글발에 군인건설자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를 일떠세우는가에 대한 또 하나의 대답이 있다. 

얼마전 특수직종급수판정에서 우의 성적을 받은 군인건설자들속에는 20대초엽의 나어린 병사들도 있다.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건설의 초학도에 불과했던 애젊은 병사들이 미장과 측량은 물론 전기와 급배수, 목공작업에 이르기까지 막힘이 없는 만능공병으로 준비하자니 땀인들 얼마나 흘렸을것이고 밤잠인들 또 제대로 잤으랴. 

하루에도 수백번씩 미장칼놀림숙련동작을 하느라 굳은살이 배긴 험한 손을 어루쓸며 판정성원들이 정말 수고가 많았겠다고 이야기했을 때 그들은 무엇이라고 대답했던가. 

<나의 고향, 나의 부모형제들을 위한 일이 아닙니까.>

훌륭한 기능공이 되는것이야말로 고향의 부모, 형제들이 더는 생활상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건설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높은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군인건설자들의 불같은 진심이며 강렬한 지향이였다. 

이 부대에서 우리와 만난 마감시공대의 한 지휘관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전문건설부대에서 복무하다가 갓 조직된 이 부대에 배치되여왔을 때 련대의 지휘관들은 그저 잘 도와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런데 이제는 대대장, 중대장들로부터 시작하여 빨간 령장을 단 전사에 이르기까지 기술기능을 잘 전수해달라고 따라다니며 부탁하고있다. 

한두가지 기능만으로는 성차지 않다. 어서빨리 세가지, 네가지 기능을 익혀가지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을 더 빨리, 더 훌륭히 일떠세우자. 

이런 불같은 지향속에 지금 어느 련대에서나 만능공병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송화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지휘관들의 기술기능판정사업이 진행되군 한다. 그때마다 련대장이 선참으로 나서군 한다. 그로 말하면 지난해 부대가 조직되기 전까지만 해도 이름난 건설부대의 지휘관이였다. 

이것을 잘 알고있는 판정성원들이 그의 체면을 생각하여 요구성을 좀 낮추려는 눈치만 보이면 련대장은 이렇게 이야기하군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우리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자면 이 련대장부터 기술기능수준이 높아야 합니다. 그러니 저한테부터 요구성을 높여주십시오.>

련대장의 모범을 따라 짬시간을 아껴가며 부단히 기술기능수준을 높여가는 부대안의 전체 지휘관들의 가슴속에는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 곧 애국심이고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심이며 고향애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지휘관들부터가 이렇게 시공의 질에 대한 요구성이 높으니 어찌 병사들이 따라서지 않을수 있으랴. 

어느 부대라 할것없이 군인건설자들은 혼합기앞에 늘 배합비률을 적은 직관판을 세워놓고 일했으며 혼합물에 한점의 검불이라도 들어갈세라 정성을 기울였다. 이런 그들에게 <이쯤하면>이란 말은 통하지 않았다. 

인민의 행복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날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면서 군인건설자들모두가 스스로 찾아하는 일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이다. 

건물골조공사가 한창이던 어느날 선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련대장은 어느한 고급중학교에서 건물보수를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보수기일을 앞당기자면 건설용자재보장이 빨리 선행되여야 할텐데. …)

그날 지휘관모임에서는 학교보수를 도와주기 위한 문제가 긴급토의되였다. 지휘관들은 우리 자식들을 위한 일인데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공사용모래를 어서빨리 보내주자고 열렬히 호응해나섰다. 이렇게 되여 모래를 싣고 건설현장으로 달려오던 화물자동차들이 학교로 향하게 되였다. 

강남군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지난 4월 병원건설장주변에 위치한 살림집건설장에 여러명의 군인건설자들이 달려왔다. 미장로력이 딸린다는 사실을 알고 군에 파견된 124련대의 군인들이 휴식도 미루고 달려왔던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건설자들이 우리 힘으로 오늘 과제를 기어이 끝내겠으니 어서 돌아가 휴식하라고 등을 떠밀었지만 그들은 끝끝내 건설장을 뜨지 않았다. 인민을 위해 목숨도 기꺼이 바치자고 군기앞에 선서한 우리가 땀을 좀더 흘리고 잠을 좀 못자는것이 무슨 큰일인가고 하면서 군인건설자들은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쳤다. 

이런 이야기는 화평군과 무산군, 맹산군과 판문구역을 비롯하여 124련대기가 날리는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 

우리가 달려가는 곳은 모두 나의 고향이고 우리와 마주하는 인민들도 다 나의 정다운 부모형제들이다. 

이런 숭고한 정신세계를 지니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124련대의 관병들에게 어찌 크고 작은 일이 따로 있을수 있으랴. 

나의 고향, 나의 부모형제를 위한 마음으로 하나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우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이런 멸사복무의 기풍은 오늘 124련대들이 새시대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위훈을 떨칠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진정 나라의 20개 시, 군에서 날에날마다 전해지는 혁신의 성과들도 들을수록 흐뭇하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기쁘게 여기고있는것은 새시대 지방공업혁명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에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이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미덥게 성장하고있는것이다. 

충성과 애국으로 창조의 하루하루를 수놓아가고있는 이런 열혈의 애국자,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는한 이 땅우에는 지방변혁의 력사가 더욱 줄기차게 아로새겨질 것이다. 


농촌의 교육수준을 하루빨리 추켜세우자

리상을 키워주는것이 기본

지금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는 긍지높은 현실들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다. 

나날이 변모되여가는 조국의 전진속도에 발맞추어 농촌의 미래를 담당할 능력있는 새세대들, 인재대오를 준비시켜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우리 교육부문앞에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학생들이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세계적인 발명가, 과학자가 되고 나라의 역군이 될 포부와 희망을 안고 열심히 공부하여 지식의 탑을 높이 쌓아나가도록 하는데 진심을 묻고 힘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야 합니다.>

농촌의 핵심력량, 인재들을 키워내는데서 기본은 농촌의 학생들이 자기 고장, 자기 마을, 자기 지역을 자체의 지혜와 노력으로 전변시켜나가겠다는 높은 리상과 포부를 간직하고 학습에 열중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수교양사업의 질을 부단히 개선하는것이다. 

학생들을 어릴 때부터 숭고한 정신, 높은 리상과 포부를 지니도록 교육교양하는것은 혁명의 대, 나라의 전도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오늘 새세대들속에서는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땅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려는 애국적열의가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이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높은 리상과 포부에 그 바탕을 두고있는것으로 하여 그토록 성스러운것이며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하여 더욱 아름다운것이다. 

리상과 포부는 높은 목표실현에로 인도한다. 

무엇을 위하여 배우고 훌륭한 사람이 되자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잘 알게 할 때 리상이 높아지고 그 실현을 위한 열정과 노력이 배가되기마련이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더불어 나날이 변모되는 지방과 농촌의 미래를 담당할 능력있고 필요한 인재가 되여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배우고 또 배우도록 학생들을 교육교양하여야 한다. 

모든 학생들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자기 고향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원대한 리상을 키워주라. 이것이 농촌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에서 우선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국가는 근로자들의 로동보호를 우선시한다

새로 수정보충된 로동보호법의 조항들을 새겨보며

우리 나라에서는 성실한 로동으로 국가부흥의 초석을 쌓아가는 평범한 근로자들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값높이 내세워주며 온갖 혜택을 다 베풀어주고있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보호법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법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

사람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에서 로동보호법은 채택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근로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하는데 더 잘 이바지되도록 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수정보충되였다. 

로동보호법은 로동보호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문화위생적인 로동조건을 보장하며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적극 보호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시종일관 로동보호사업이 우선시되여왔으며 로동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다. 

로동보호사업의 선행원칙을 밝힌 로동보호법 제3조에는 국가는 생산과 건설에 앞서 로동보호사업을 선행할데 대한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한다고 씌여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나라가 그토록 어려웠던 시기 성진제강소(당시)의 원철직장을 찾으시여 강철이 아무리 중해도 우리 로동자들의 생명과는 절대로 바꿀수 없다고 하시며 이 직장을 흔적도 없이 폭파해버리도록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년전 희유금속을 생산하고있는 어느한 제련소를 찾으시여 로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고 유해가스가 배출되는 이 제련소를 없앨데 대한 단호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어느한 공장을 찾으시여 우리는 높은 생산실적보다 로동자들의 건강이 더 귀중하다고, 자금이 더 들더라도 로동자들이 신선한 공기속에서 로동을 할수 있게 하루이틀사이에 통풍설비를 더 설치해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우리 국가가 생산에 앞서 무엇을 첫자리에 놓고 중시하고있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이처럼 근로자들의 건강과 편리를 언제나 우선시하며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우리 제도의 우월성은 로동보호법의 구절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다. 

지난 3월 수정보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보호법에는 로동보호사업에 대한 지도와 로동보호사업의 조건보장, 로동보호와 관련한 과학연구성과의 도입과 로동보호에 대한 과학지식보급 등을 규제한 조문들이 새롭게 보충되였다. 

국가계획기관과 해당 기관은 로동보호사업에 필요한 로력, 설비, 자재, 물자, 자금 같은것을 제때에 보장하여야 한다는 내용, 중앙로동행정지도기관과 과학연구기관은 로동보호와 관련한 과학연구사업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그 성과를 로동보호사업에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는 내용 등을 밝힌 해당 조문들을 놓고보아도 날이 갈수록 근로자들의 로동보호사업에 더욱더 세심한 관심을 돌리고있는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절감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로동조건과 휴식조건을 보장하는것이 법적으로 담보되고있다. 

로동보호법 제24조에는 기관, 기업소, 단체는 합숙, 식당, 세목장, 리발소, 휴계실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한다고, 제39조에는 기관, 기업소, 단체는 정양소, 휴양소를 현대적으로 꾸리고 그 관리운영체계를 바로세워 근로자들이 정기적으로 정양소와 휴양소에서 휴식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규제되여있다. 

최근년간에만도 사리원방직공장을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단위들에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그쯘히 갖추어진 현대적인 로동자합숙들이 일떠섰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그 모습을 완전히 일신한 온포근로자휴양소가 준공되여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정녕 가는 곳마다 궁궐같은 합숙과 문화후생시설, 휴양시설까지 일떠세우며 평범한 근로자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고있는 나라는 세상에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누구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누려간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할 것이다.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의 진화는 옛 <대일본제국>의 수치스러운 비운을 재현할뿐이다

일본의 위험천만한 침략국가부활책동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일본집권자는 외무성과 방위성의 전직관리들, 재계와 사회계, 학계 등의 인물들과 전문가들로 <유식자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방위력의 근본적인 강화>, <종합적인 국력강화>를 위해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비롯한 3개의 안보관련문서를 개정하는것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노력으로 된다.>고 공언해나섰다. 

일본의 금후 군사안보정책방향을 확정하는 이번 모의판에서는 우크라이나와 중동사태의 교훈으로부터의 <새로운 전투방식>에 대한 대응과 <유사시 장기전을 위한 준비>, 군수산업의 쇄신 등이 집중적으로 론의되였다. 

이후 진행된 자민당회의에서 현 집권자는 <장비품의 이전을 통하여 서로를 뒤받침해주는 동료국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며 무기수출을 규제한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을 정당화해나섰다. 

이 모든것은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여 옛 제국시대를 기어이 되살리려는 신군국주의, 복수주의의 뚜렷한 발로로서 국제평화와 인류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사실 국제사회로부터 철저히 해외팽창을 목표로 하는 전쟁전략으로 배격받고있는 일본의 3개 안보관련문서는 올해말 개정이 확정되기도 전에 그 개정목표들이 벌써 하나둘 실현되여 본격적가동에 들어갔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이 수정하려는 3개 안보관련문서의 중점내용에는 <방위비>증가, 무기수출제한취소, 공격적인 군사력의 대대적인 발전 등이 포함되여있다. 

그러나 일본은 2022년말 <국가안전보장전략>개정당시 2027년도까지 실행하기로 하였던 국내총생산액에 비한 <방위비>증가목표를 2025년도에 앞당겨 수행하면서 군사비를 해마다 체계적으로 늘이고있다. 

무기수출완화 역시 얼마전 내외의 엄중한 우려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끝끝내 개정하였다. 

현 정권이 국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시대가 변하였다.>고 떼를 쓰며 살인무기수출에 몰두하는 목적은 순수 돈벌이가 아니라 군수산업의 부활과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향상을 위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해상<자위대>의 사상최대규모의 조직재편성과 <정보작전집단>의 신설, 항공<자위대>소속 우주작전무력의 확대,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개량형과 25식고속활공탄을 비롯한 장거리공격형미싸일의 실전배비 등 지상과 해상, 공중, 우주를 포함한 모든 작전령역에서 무력배비와 실전화를 다그쳐온 일본이 지금에 와서 <장기전을 위한 준비>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는 형편이다. 

일본의 위정자들속에서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 <그 어떤 선택안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는 망발이 거리낌없이 튀여나오고있는것도 무시할수 없는 현실이다. 

<평화국가>, <전수방위>의 기만적인 탈마저 완전히 벗어던진 현 정권의 이러한 행태는 최근 특급불량배들의 무지한 란동으로 국제군사안보환경이 날로 험악해지는 정세긴장의 흐름을 타고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 일약 직행하여 세기적인 재침야욕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기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혼란스러운 현 국제정세를 저들의 침략야망실현을 위한 호기로 삼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전범국의 광태는 기필코 분노한 국제사회의 무자비한 반격에 부딪치게 될것이다. 

신군국주의가 주도하는 전쟁국가, 전쟁상인으로의 급진적인 진화는 옛 <대일본제국>의 수치스러운 비운을 재현할뿐이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신형운반로케트 발사

로씨야가 4월 30일 바이꼬누르우주발사장에서 신형운반로케트 <쏘유즈-5>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는 이번 발사가 비행 및 설계시험범위내에서 진행된 새세대 로케트의 첫 발사이라고 하면서 신형운반로케트를 리용하면 우주에로의 화물운반비용을 크게 줄일수 있다고 밝혔다. 

까자흐스딴과 협동하여 개발한 신형운반로케트는 우주개발분야에서 이룩한 새로운 진전으로 된다고 한다. 

반마약투쟁 강화

캄보쟈에서 반마약투쟁을 강화하고있다. 

1일 이 나라의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 체포된 마약범죄자수는 5733명, 등록된 마약범죄건수는 2255건으로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0%, 28% 감소되였다고 한다. 압수된 마약의 량도 훨씬 줄어들었다. 

말라리아에 의한 사망자수 감소

가나에서 지난해 말라리아에 의한 사망자수가 52명으로서 2011년에 비해 98% 감소되였다. 

특히 지난 2년동안에 어린이사망률이 대폭 낮아졌다. 이 나라 보건기관은 국내에서 말라리아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환자치료와 예방접종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휘발유가격 폭등

미국에서 휘발유가격이 폭등하고있다. 4월 30일현재 전국평균가격은 1주일전에 비해 27% 뛰여올라 2022년 7월이래 최고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캘리포니아주에서 휘발유가격이 가장 높다고 한다. 미국의 군사적간섭으로 중동위기가 격화되여 원유가격이 급격히 오르고있다. 


인도주의활동가들에 대한 폭압행위를 단죄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등 항쟁단체들이 4월 30일 성명들을 발표하여 인도주의활동가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압행위를 단죄하였다.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로 향하던 인도주의원조선단의 선박들을 나포한것과 관련하여 성명들은 이를 란폭한 국제법위반, 해적행위로 락인하였다. 이번 사건은 국제법위반행위와 침략을 일삼는 이스라엘의 암흑의 력사에 첨부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들은 억류된 인도주의활동가들을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들은 국제공동체가 자기의 도덕적, 법률적 및 력사적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부당한 봉쇄를 끝장내기 위해 신속히 행동할것을 호소하였다. 


레바논에 대한 계속되는 공습만행

이스라엘군이 1일 레바논남부지역에 대한 2차례의 공습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날 이스라엘군용기들은 이 지역의 도시와 마을들을 공격하여 6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사망자와 부상자들속에는 어린이와 녀성들도 있다고 한다. 

외신들은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정화위반행위로 말미암아 지역정세가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소말리랜드인정놀음에 비낀 흉심

얼마전 이스라엘이 소말리랜드주재 외교대표를 임명하였다. 지난해 12월 26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소말리랜드를 주권국가로 공식 인정한데 뒤따른 조치이다. 

이스라엘의 이번 처사를 놓고 많은 나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있다. 

아프리카동맹은 성명을 발표하여 소말리랜드를 독립국가로 인정하지 않을뿐 아니라 소말리아의 평화와 국가관리, 민족적단합을 지지할것을 의연 공약한다는 립장을 재확인하였다. 그러면서 소말리랜드에 대한 일방적인 인정은 무효이라고 밝혔다. 

소말리아, 파키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에짚트, 수단, 리비아 등 12개 지역나라 외무상들도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행위가 소말리아련방공화국의 주권과 통일, 령토완정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국가통합을 저해하거나 주권을 침해하는 모든 일방적인 조치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행위는 국제법원칙, 유엔헌장, 아프리카동맹창립의정서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규탄하였다. 

소말리아서북부지역에 있는 소말리랜드는 1991년 소말리아로부터의 독립을 선포하였지만 아직까지 국제적으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있다. 소말리아는 소말리랜드를 자국령토의 한 부분으로 간주하고있다. 유엔과 여러 지역기구도 소말리랜드를 소말리아의 자치지역으로 보고있다.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소말리랜드를 인정하였을 때 많은 나라들과 아랍국가련맹, 만협조리사회 등 지역기구들이 강하게 단죄, 규탄한것은 그것이 국제법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행위이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소말리랜드를 국가로 인정하고 외교대표까지 임명하였다. 

거기에는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에 위치하고있는 소말리랜드를 손아귀에 틀어쥐려는 검은 속심이 깔려있다. 

소말리랜드는 인디아양과 홍해를 련결하는 전략적요충지에 위치해있으며 베르베라항을 통하여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해상로들중 일부에 접해있다. 또한 소말리랜드앞에는 예멘이 있다. 이스라엘은 소말리랜드를 예멘의 항쟁세력을 견지하기 위한 거점으로 삼으려 하고있다.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이 소말리랜드를 국가로 인정한 배경에는 그곳에 군사기지를 설치하려는데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아랍나라들도 이스라엘의 움직임을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홍해와 아덴만일대에서 지정학적지도를 다시 그리려는 위험한 시도로, 지역 및 국제평화와 안전 그리고 항해 및 국제무역활동의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로 단죄하고있다. 

이스라엘이 소말리랜드를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쫓아보낼 지역중의 하나로 지목하고있다는 설도 무심히 스쳐보낼수 없다. 

지난해 3월 미국의 AP통신이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3개 동아프리카나라의 령토로 이주시키는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리들이 움직이고있다고 전한바 있다. 그 3개 동아프리카나라라고 하는것들중에 바로 소말리랜드가 포함되여있었다. 

당시 아랍국가련맹이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이주시키거나 소말리아북부의 항구들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하는데 목적을 둔 이스라엘의 그 어떤 조치들도 전면배격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번에 이스라엘은 소말리랜드주재 외교대표임명놀음을 벌려놓으면서 저들의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소말리아의 주권을 침해하면서까지 전략적으로 중요한 홍해 및 아덴만일대를 통제하고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예멘의 항쟁세력을 제압하며 팔레스티나인들을 영영 쫓아내여 가자지대를 저들의 땅으로 만들자는것이다. 

이스라엘은 소말리랜드인정놀음을 통해 저들이 중동평화의 암적존재이라는것을 스스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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