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외무성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무근거한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정부기관들과 어용언론기관, 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국제사회에 그릇된 대조선인식을 확산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그들의 일방적주장에서 한가지 공통점은 세계각곳에서 일어나는 싸이버관련 사기행위들이 모두 우리와 련관되며 세계최고의 싸이버기술력을 자랑하는 미국이 세계최대의 <피해자>로 되고있다는것이다.
전지구적인 정보기술하부구조를 실제상 통제권밑에 두고있으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싸이버공격을 일삼고있는 미국이 스스로를 <피해자>로 묘사하고있는것은 누가 보아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미국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여론화하고있는것은 력대적으로 답습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서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한 허위정보류포로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전인류의 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을 온갖 악의적행위로부터 보호하며 싸이버문제를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의 정치적도구로 삼으려는 그 어떤 불순한 기도에 대해서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정책적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싸이버공간을 포함한 다령역분야에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대결기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국익수호와 공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강구해나갈것이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