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노동신문은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당과 정부의 간부들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 <당건설의 새시대가 여기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였다>,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에 깃든 거룩한 손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기념하여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홰불행진을 보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진행>, <각지에서 5.1절을 뜻깊게 기념>, <경루동에 꽃펴난 가지가지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되새기며>, <한 로동자의 로동수첩을 보며>, <소중한 평가-성실한 사람>, <2026년 세계수중체육련맹 세계컵물에뛰여들기경기대회소식>, <과학기술관리를 혁신하자>, <70여개 단위가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 본격적으로 추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쟁취한 고귀한 승리와 성과들을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박태성동지, 리일환동지, 안금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과 체류중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혁신의 기상 넘치는 생산기지들과 건설장들, 약동하는 전야와 과학연구기지들에서 증산과 창조의 열정속에 5.1절을 기념하는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것은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이 지닌 크나큰 긍지이며 영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성스러운 행로에서 우리 근로자들은 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잇고 한없이 귀중하고 고마운 우리 당,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는데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이 있다는 철리를 신념과 생활로 간직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근로자들처럼 고결한 정신력과 혁신적이고 강의한 투쟁기풍으로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며 나라의 륭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는 혁명적이고 애국적이며 열정적인 근로자들은 세상에 없다.
보고자는 우리 근로자들의 높은 존엄과 영예, 세대와 년대로 맥맥히 이어지고있는 충성과 애국의 본태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영광의 시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가장 숭고한 경지에 올라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언제나 사회의 선진부대, 핵심력량답게 살며 투쟁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대주의,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고 자체의 힘과 지혜로 세기적변혁을 창조해나가는 새로운 천리마정신,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의 기상으로 전례없는 증산의 불길을 거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과 생활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고 바다물이 허리치는 침수지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여 한포기한포기의 곡식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가르쳐주신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는 사회주의전야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묻으며 다수확으로 나라의 쌀독을 채워가는 애국농민, 농촌혁명가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중시를 자력자강의 초석을 반석같이 다지고 강국건설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로동당의 붉은 사상으로 일색화된 과학자, 기술자대군을 키우시고 근로자들 누구나 지식형, 기술형의 인재로 준비해가는 새로운 시대상을 펼치시였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끝없는 로고속에 우리 근로자들이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로동과 창조의 결실들을 전적으로 향유하며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다.
생산에 앞서 그 생산자들의 편의를 먼저 헤아리는 당의 은정속에 로동자들을 위한 문화후생시설을 손색없이 갖추는 사업이 현대화의 중대사항으로 추진되고 나라의 경치좋은 곳들에 휴양소, 료양소들이 훌륭히 꾸려져 근로자들의 휴식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으며 국가의 부담으로 근로자들을 위한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나날이 더해지는 인민적시책으로 누구나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진정한 근로인민의 나라,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전국적범위에서 지방공업과 보건, 교육과 문화부문전반을 완전히 개변하기 위한 건국초유의 지방발전정책이 급속히 추진되여 리상으로 그려보던 문명한 새 생활이 나라의 곳곳마다 펼쳐지는 경이적인 변천과 더불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고마움과 신뢰심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것으로 되고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성실한 노력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의지가 더욱 승화되고있다.
한생 묵묵히 성실한 땀을 바쳐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강국의 힘을 키워가는 근로자들을 우리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당중앙뜨락에 불러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영광의 앞자리에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수많이 자라나 부강조국건설에 새로운 혁신과 전진의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보고자는 당과 조국을 충실히 받드는 우리 근로자들의 고결한 정신과 혁명적기풍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는 나날에 더 높이 발휘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조선사람의 강인한 기개와 투지로 그처럼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을 완강히 이겨내며 부강조국건설사에 일찌기 없었던 전면적변혁과 부흥의 새시대를 떠올리였다.
국가경제발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인민경제전반의 생산능력과 발전잠재력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상원로동계급이 추켜든 증산의 봉화를 련대적혁신의 불길로 확대하여 우리 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장성에 활력을 더해주었다.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농업발전을 위한 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과학과 교육, 보건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과 자립경제의 잠재력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근로인민대중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위대한 어버이사랑으로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부흥강국의 리상실현에로 총지향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보고자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전변의 시대는 우리의 수백만 근로자들이 불굴의 애국정신을 백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승리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완강하게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전체 근로자들이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겨안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에서 영웅조선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나라의 맏아들인 로동계급이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위한 현대화목표들과 생산계획들을 무조건 어김없이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열풍을 고조시키고 다수확의 성과를 계속 확대하면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선차적으로 풀어나가며 첨단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실천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진동력을 계속 장성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누구나 지방혁명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는데 진함없는 열정을 안고 헌신적으로 떨쳐나 모든 시, 군들을 부유하고 살기 좋은 고장, 사회주의문명이 꽃펴나는 지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야 한다고 말하였다.
국가방위력강화는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최중대사임을 명심하고 인민군대원호와 무장장비헌납을 비롯한 애국사업에 깨끗한 공민적량심과 지성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근로자들이 3대혁명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과업부터 무조건 완수함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절대불변의 지침으로 삼고 근로인민대중의 권익을 위하여 책임적인 노력을 다할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총리동지는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이 향도하는 백승의 한길을 따라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더욱 과감히 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중앙보고회는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진군려정에서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을 맞이한 기쁨과 랑만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차넘치고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일 각지 공장, 기업소 등에 나가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각급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강동종합온실농장, 평양건설위원회, 국가과학원 등을 찾아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을 축하해주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할 기세드높이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혁신자들을 만나 고무격려하였다.
그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잇닿은 영예로운 혁명초소에서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내대며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해가는 혁신자들이 앞으로도 집단의 본보기, 선구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갈것을 당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근로자들과 함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를 관람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근로하는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는 긍지를 안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근로자들의 불같은 열망이 기동예술선동대공연들에서 분출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각급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 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각지 근로자들은 5.1절을 뜻깊게 보내면서 몸과 마음 다 바쳐 고마운 우리 당, 어머니조국을 받들며 새 전망계획수행에 매진분투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혁명적열의를 배가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4)
우리 당의 휘황한 미래를 담보하는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
당건설의 새시대가 여기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제고하고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80년사에 일찌기 없었던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는 바로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으로 실제적인 막을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갈수 있는 새시대 공산주의자육성,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마련한 력사적사변이다.
2024년 6월 1일,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창립 78돐을 맞으며 개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기념사에서 지난 년간에 우리의 추억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다고 하시며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가 이미 구상이나 리론, 설계의 단계를 넘어 실천단계에 들어섰으며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의 개교를 발단으로,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마침내 펼쳐지게 됨을 엄숙히 선포하는 뜻깊은 순간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우리 당의 미래를 보시는 감격과 격정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개교식의 그날 이제 여기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만한 당간부인재야말로 당과 혁명에 있어서 가장 값있고 결정적인 자원이며 그의 역할은 혁명과 건설이 멀리 진척될수록 더더욱 중시되게 된다.
기둥이 든든한 집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당의 중진을 이루는 간부들이 참되고 견실한 혁명가들로 준비되면 그런 당의 미래는 굳건하며 끝없이 밝고 양양하다.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당 중진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나아가서 혁명위업의 전도와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견인하고 우리 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영구화할수 있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된것은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불패성을 영원히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일찌기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당간부양성사업을 관건중의 관건으로 내세우시고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중앙간부학교를 대학우의 대학으로 만들고 그를 모체로 당간부원종장들을 높은 수준에서 든든히 꾸려 당과 혁명,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하고 견실하며 실력있고 유능한 당일군들을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우리 당의 핵심골간대렬을 부단히 보충할데 대한 혁명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2022년 10월 17일 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에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도 당중앙은 중앙간부학교가 당의 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학교이므로 앞으로 대학우의 대학으로 내세우고 직접 후원하면서 학교의 당사업과 교무행정사업, 경영관리사업을 밀어주어 모든 면에서 전국의 대학들의 본보기로 만들자고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학교를 꾸리는 사업을 단순히 당간부양성사업의 개선을 위한 행정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미래, 몇백년후사와 관련되는 가장 중대한 과업으로 내세우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앙간부학교를 대학우의 대학, 세계의 그 어느 명문대학과도 비길수 없는 최고의 대학으로 꾸리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것이다.
우리당 핵심일군양성의 사명과 목적에 있어서나 현대성, 실용성에 있어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설계도의 선 하나, 점 하나로부터 건축물의 모든 요소와 세부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헌신의 로고가 력력히 어려있는 명실공히 당의 정치사상학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학교건설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적인 학원으로 건설하는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점으로 내세우신것은 학교의 면모와 전반적인 교육환경을 단순히 현대적인것을 뛰여넘어 철두철미 조선로동당화하는것이였다.
존엄높은 우리 당의 정치학원이라는 품격에 맞게 학교의 정면에 조선로동당상징탑이 세워지고 모든 강의실들에 붉은기가 드리워지게 된데도, 교사벽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부각되게 된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의 손길이 깃들어있다.
세상에는 나라와 민족의 력사와 전통, 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들이 수없이 많지만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같이 수령의 직접적인 손길에 떠받들려 옹근 하나의 건축군이 집권당의 사상과 정책, 그 천만년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게 세워진 대기념비,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상징물은 그 어디에도 없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광과 미래를 참다운 혁명가적자질과 능력으로 담보할수 있는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완벽하게 체현하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당일군인재들을 키워야 할 사명을 지닌것이 바로 중앙간부학교이다. 우리 당간부대렬이라는 탄창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한점의 티도,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이어나갈수 있는 견결한 혁명가, 우리 당이 50년, 100년, 몇백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당일군들을 키워 만장탄시키는데서 중앙간부학교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우리 당과 혁명의 초석으로 될 진짜배기핵심골간들, 붉은 정수분자들을 알알이 충실하게 키워낼수 있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을 졸업한 새시대 혁명인재들이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게 될 조선로동당의 미래는 얼마나 무궁하고 휘황찬란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와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마련된 세상에 유일무이한 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 권위있는 혁명대학을 가진 조선로동당은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영원히 변색을 모르는 혁명적당,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위용과 무진한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갈 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4)
우리 당의 휘황한 미래를 담보하는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에 깃든 거룩한 손길
성지의 지척에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 품위있게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는 모든 면에서 선진적이고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에 앞서 제일먼저 감탄하게 되는것이 있다.
학교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 지척의 리상적인 터전우에 공화국 최고정치학원으로 일떠섰다는 바로 그것이다.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더없이 성스러운 이 명당자리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잡아주시였다.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잘 꾸리는 사업을 조선로동당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나아가서 혁명의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중차대한 문제로 보시고 그 터전에 남다른 의의를 부여하시였기에 평양시의 좋다고 하는 곳들은 다 찾아보시고 각이한 측면에서 깊이 따져보시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옹호고수하고 빛내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백두의 혁명전통이 맥맥히 살아숨쉬는 우리 혁명의 젖줄기와 같은 곳에 당의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이 자리잡았다는것은 얼마나 의미깊은것인가.
조선혁명의 력사와 전통이 체현된 성지의 지척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있다!
이는 정치학원의 지정학적위치와 터전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여기서 자라는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의 가슴마다에 그 누구에게도 떠맡길수 없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억척같이 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의 뚜렷한 발현이다.
불멸의 대명제와 더불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로 억세게 준비해가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마음속 첫자리에 새기고 삶의 순간마다 자신을 비추어보는 고귀한 금언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친히 써주신 친필교시이다.
2022년 10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친필교시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라고 하시며 로동당의 성격과 작풍의 진수가 담긴 명제를 학생들의 심장마다에 삶과 투쟁의 근본으로 깊이 새겨줄 때 인민에 대한 절대적이고 헌신적인 복무를 체질화한 우리 당의 진정한 일군들로 육성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새 조선의 첫 기슭에서 빛발친 숭고한 리념과 영원히 변색없을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가 담겨져있는 뜻깊은 친필글발이 모든 당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될 때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완벽하게 이어나갈수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만고불멸의 대명제앞에서 그렇듯 절절한 당부를 하신것 아니랴.
유서깊은 금수산지구에 웅건장중하게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내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앞에 서면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작풍의 진수를 영원히 이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가 력력히 어려오고 이 교정에 들어선 사람이라면 무엇을 변함없는 삶의 신조로 삼아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울려오기에 수많은 학생들이 이른새벽에도, 학업의 여가시간에도, 깊은 밤에도 이 뜻깊은 친필비를 찾고있다.
80여개의 붉은기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모든 강의실, 강당들마다에는 붉은기가 숭엄히 드리워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같이 80여개나 되는 붉은기가 세워진 교정은 그 어디에도 없다.
조선혁명의 상징과도 같은 붉은기를 우리당 정치학원의 곳곳마다에 세워 온 교정이 통채로 붉은기에 휩싸이도록 하여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학교건설이 한창이던 때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호강당뿐 아니라 모든 강의실들에 붉은기를 세우도록 해주시였다.
뜻깊은 준공의 날에는 교단에 세워진 붉은기를 바라보시며 붉은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는 붉은기를 들고 싸우다 붉은기를 덮고 죽을 각오를 하여야 한다고, 중앙간부학교에서 붉은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투철한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은 당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문제라고 하시던 그날의 가르치심에 학교의 곳곳에 성스러운 붉은기를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인가.
모든 학생들이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도 한점의 변색이나 퇴색을 몰랐던 붉은기앞에서 항상 행복했던 날보다 준엄한 날을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투쟁속에 놓고 살기를 바라시기에, 이 성지에서 우리 당의 붉은기사상, 붉은기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한 새시대 혁명인재들이 무수히 자라기를 기대하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교의 교단에 붉은기를 세워주신것이리라.
오늘도 이곳 학생들은 교단의 붉은기앞에서 혁명을 위해 한몸바칠 굳은 각오와 의지를 가다듬고있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워주신 한폭한폭의 붉은기는 실로 얼마나 많은 붉은기사상의 체현자들을 키우고있는것인가.
계승자대군의 강용한 힘의 시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기념하여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홰불행진을 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우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동무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습니다. >
위대한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를 기념하여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홰불행진은 사람들에게 강한 충격과 깊은 여운을 주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가 열리고있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의 미덥고 장한 젊은 주력군이 펼쳐놓은 용용한 불의 대하,
그것은 우리 시대의 가장 격동적인 년대를 앞장에서 떠밀어온 나날에 다지고 축적된 계승자대군의 강용한 힘의 시위였다.
우리는 조선의 새세대
장엄한 홰불행진의 개시와 함께 광장주로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함을 형상한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대학생들의 대오가 보무당당히 들어섰다. 혁명송가 <김정은장군찬가>의 장엄한 선률이 힘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광장바닥에서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표대인 조선로동당마크가 새겨지고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해갈 계승자들의 억척불변의 맹세인양 <결사옹위>의 글발이 뜻깊은 밤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혁명의 년대와 더불어 창조하고 빛나게 구현하여온 수령결사옹위의 전통, 영웅적투쟁전통을 굳건히 이어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해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신념의 맹세가 세차게 울려퍼지였다.
홰불행진은 조직력과 단결력의 시위이다.
무수한 홰불들이 일시에 흩어지기도 하고 모이기도 하면서 힘있는 글발과 다양한 도형들을 련속적으로 펼쳐놓는 이 불의 세계는 그 어떤 첨단기술에 의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타오르는 홰불봉아래서 하나의 사상, 하나의 운명으로 굳게 뭉친 조선의 새세대들만이 이루어낼수 있는 신념의 결정체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대학생들의 뒤를 이어 노래 <조선청년행진곡>의 힘찬 곡조에 발을 맞추며 <청년전위>라는 글발을 새긴 행진대오가 들어섰다. 그 도도한 불의 대하를 바라보느라니 얼마전 홰불행진훈련장에서 만났던 한 전쟁로병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3년간의 전쟁이 우리의 승리로 끝났으나 안팎의 원쑤들의 준동은 날로 우심하였다. 준엄했던 그 시기 우리 청년들은 미제와 그 주구들, 현대수정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의 온갖 악랄한 책동을 앞장에서 짓부시고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할 결의를 다지며 홰불대오를 이루고 수도의 거리를 행진하였다.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있는 새세대들을 보면서 1956년 11월의 그날 손에손에 홰불봉을 틀어잡고 혁명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우리가 힘차게 내짚던 그 발걸음이 지금도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후더워오른다.
올해는 우리 나라 청년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홰불시위가 진행된 때로부터 70년이 되는 해이다.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이 나라의 새세대들이 김일성광장에 펼쳐놓은 불의 대하는 전세대들의 충성의 그 넋으로 타오르고 흘러갔다.
지난 기간 왕성한 혈기와 넘치는 젊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웠던 도전과 난관들이 많았고 새세대들의 변질을 노리는 바람도 불어왔다. 그러나 세대와 세대가 넘겨주고 이어받은 혁명의 홰불봉은 세월의 흐름과 력사의 눈비속에서도 꺼질줄 몰랐다.
순결하고 철저한 계승의지, 바로 이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 힘차게, 더 거세차게 타오르는 홰불의 열원이였다.
기백있게 전진하는 홰불대오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속에 광장주로에서는 <청년전위>라는 글발이 박력있는 대형변화를 일으키며 <제일결사대>로 바뀌여졌다. 이번 대회에 참가했던 철도운수부문의 한 청년일군은 바로 저기에 우리 철도성의 청년들도 있다고,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제일결사대가 되는 바로 여기에 조선청년의 진정한 영예가 있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계승의 홰불, 혁명의 홰불을 높이 추켜든 우리의 청년전위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제일결사대가 될 일념을 그대로 불의 세계에 담아갔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조선청년들이 받아안은 고귀한 명함들이 충천하는 화광속에 불의 대하를 이루고 펼쳐졌다.
<영웅청년>, <척후대>, <별동대>…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우리 청년들이 지닌 값높은 칭호들은 이뿐이 아니다.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혁명의 선봉조직, 창조와 건설의 전위대, 귀중하고 강위력한 동력…
지난 1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장 지혜롭고 용감하며 애국적인 청년세대를 대표하여 이 창립기념대회에 참가한 젊은 전위들을 축하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가장 지혜롭고 용감하며 애국적인 청년세대!
변혁과 혁신으로 충만된 우리 시대처럼 온 나라 청년들이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거폭적으로 펼쳐지는 광범한 전구들에서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전변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떠밀어온 나날에 이 땅의 수백만 청년들이 받아안은 모든 칭호들을 다 합치면 혁명의 계승자라는 가장 고귀한 명함으로 빛난다.
계승자의 명함, 이것은 오늘 조선청년의 크나큰 영예로 간주되고있다.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국가의 장래는 청년들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나 계승자라는 이 부름이 누구에게나 가장 값높은 영예와 긍지로 되는것은 아니다. 조국보다 자기 일개인의 오늘만을 더 위하는 지구상의 수많은 청년들은 계승이라는 두 글자를 자신의 생활, 자신의 인생과 아무런 련관도 없는 별개의 문제로 여기고있다.
하지만 당의 품속에서 교양되고 육성된 사회주의조선의 새세대들은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청춘을 다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며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있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이 숭엄히 거행된 소식이 전해진 그날 대동강구역 금릉고급중학교의 홰불행진참가자들은 남다른 자부에 휩싸여있었다.
이역의 결전장에서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지켜 푸르른 젊음을 바친 공화국영웅 길정훈동지가 바로 이 학교에서 배출되였던것이다. 영웅의 넋은 꺼질줄 모르는 별과도 같이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 거세찬 애국의 불길을 활활 지펴주며 혁명의 홰불봉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게 하였다.
어찌 이 학교 학생들의 심정만이랴.
영용한 참전렬사들처럼 자기들의 운명을 걸고 어머니조선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여가는 믿음직한 혁명의 계승자, 조선의 새세대가 되려는 하나의 열망이 홰불행진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 그대로 어려있었다.
우리는 조선의 새세대, 이것은 혁명의 계승자라는 고귀한 부름앞에 누구나 떳떳한 한모습이 되려는 이 나라 새세대들의 비상한 자각의 분출이였다.
청춘의 상징-타오르는 홰불
소중히 간직하는것만으로는, 긍지높이 불러보는것만으로는 혁명의 계승자라는 그 고귀한 칭호앞에 떳떳할수 없다.
이 땅의 수백만 청년들은 계승자의 참모습을 타오르는 홰불과 더불어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홰불행진은 자신들의 성장에서 또 하나의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고 하던 청년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울려오고있다.
이번에 수도의 여러 대학 학생들은 홰불행진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키는 특색있는 대형변화를 창조하였다.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을 새기고 주로에 입장한 청년대학생들의 대오가 광장바닥의 참가자들과 함께 기백있는 홰불대형변화로 우리 시대 청춘들의 신념과 의지의 상징과도 같은 글발들을 련이어 펼쳐놓을 때 사람들은 연해연방 경탄을 금치 못했다.
장엄한 불의 세계를 손색없이 형상해낼수 있은 비결에 대해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한 대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처음 훈련에 진입할 때에는 모든것이 생소하여 퍼그나 애를 먹었다. 하지만 우리가 새기는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의 의미를 새겨볼수록 틀어잡은 홰불봉이 무심히 느껴지지 않았다. 우리 청년들을 제일 사랑하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누구나 불같이 살려는 그 정신만 있으면 못해낼것이 없다는 자신심이 넘쳐났다. 꺼지지 않는 홰불이 되여 시대의 앞장에서 달려나가는 영웅청년이 될 열망은 그 어떤 어려운 훈련과제도 제기일에 완벽하게 수행해낼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이번 홰불행진을 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한 지휘관은 충천하는 화광속에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이 새겨지자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이렇게 말했다.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로 거연히 일떠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1호언제면에는 활활 타오르는 홰불과 함께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이 부각되여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면에 <영웅>, <청년>이라는 글자를 형상할 때 <영웅>과 <청년>글자사이에 홰불을 형상하도록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여기에는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넘겨주신 혁명의 계주봉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가는 계승자의 대부대가 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기대가 그대로 어려있다.
<영웅청년>과 홰불!
우리 나라에서 홰불은 청년들을 상징한다.
혁명의 계주봉을 억세게 틀어쥔 청년대군의 군상이야말로 혁명의 계승자대오의 참모습이다. 마음속에 충성의 홰불을 안고 살면 누구나 영웅청년이 되고 어디서나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다. 청춘시절에 간직한 이 충성의 불, 애국의 불은 한생토록 꺼질줄 모르고 거세차게 타오르며 값높은 삶의 언덕에로 줄기차게 이끌어준다.
이번 홰불행진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친 한 일군이 있다.
그는 지난 수십년간 홰불과 남다른 인연을 맺고 살아온다. 그가 대학을 졸업하고 홰불행진에 대한 창작지도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단위에 배치받은것은 1996년이였다. 첫 사업을 시작하는 그에게 오랜 창작가들이 제일먼저 들려준것은 그 어떤 창작경험이나 기술적문제에 대한것이 아니였다. 한해전인 199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50돐경축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이 성대히 진행된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에 대한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담긴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시던 그 잊지 못할 시각의 감격이였다.
언제나 그날의 홰불봉을 가슴에 안고 살 때 청춘도 인생도 조국도 빛난다고 절절히 하는 창작가들의 이야기는 그대로 그의 한생의 좌우명으로 되였다.
그후 그는 여러 홰불행사의 창작사업을 능숙하게 지도하여 당에 기쁨을 드리였으며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로력영웅으로 성장하였다.
한생을 타오르는 홰불처럼 살려는 그의 열정과 노력은 홍안의 시절이나 쉰고개를 넘어선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
사실 이번 홰불행진은 새롭고 특색있는 형상창조과제가 적지 않게 나선데 비해 일정이 매우 긴박하여 준비사업에서 여러 난문제가 제기되였다. 게다가 지난 시기와 달리 한개의 글자를 형상하는데 여러 단체가 동원되다나니 초기에는 훈련일정계획을 보장하는데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 하지만 그를 비롯한 창작지도성원들은 변화되는 정황과 조건에 맞게 여러 차례의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여 훈련일정계획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우리는 여기에 장엄한 불의 대하의 보이지 않는 밑불이 되여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청년들에 대해서도 전하려고 한다. 그들은 이번 행사훈련에 큰 도움을 준 대렬작도모의지원체계의 개발자들인 평양콤퓨터기술대학 학생들이다. 김일성광장주석단을 우러러 용용히 굽이치는 그 대오에는 비록 서지 못했어도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과 기술로 타오르는 홰불의 화광을 더욱 눈부시게 해주었다.
사실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황홀한 불의 세계에서 그 하나하나의 형상을 창조해낸 홰불행진참가자들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의 미더운 새세대들은 용솟는 힘과 충천하는 기세, 우뢰같은 함성속에 찬란히 빛을 뿌리는 그 한글자한글자의 글발들과 도형들을 격동적인 시대에 남기는 인생의 자욱으로 먼 후날에도 긍지높이 추억할것이다. 이것은 당의 품속에서 억세게 성장하는 우리 혁명의 참다운 계승자들만이 간직할수 있는 고상한 사상정신세계이다.
하기에 행사참가자들은 이번 홰불행진에서 사상도 지향도, 운명도 미래도 오직 하나인 강철의 대오의 위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였던것이다.
수도의 밤하늘에 또 하나의 황홀한 불야경을 펼치며 장엄한 불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는 속에 격앙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열혈청춘들의 신념의 웨침, 충성의 맹세가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가 되자!>
뒤이어 전체 홰불대오가 한목소리로 <청년전위>라고 우렁찬 함성을 터치였다.
혁명의 길이 아무리 간고하고 정세가 준엄해도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억척불변의 그 웨침,
이것은 열을 합쳐도 하나가 되고 백, 천을 합쳐도 하나가 되는 충성의 메아리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따르고 실천하는데서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열혈청춘들의 영원한 신념의 메아리, 래일을 개척하는 불굴의 투쟁으로 변혁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떠밀어가는 힘있는 창조자들의 참된 계승의 메아리가 격동적인 우리 시대에 새겨주는 또 하나의 귀중한 진리가 있다.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과거를 영광의 오늘에로 이어놓고 더 창창할 래일을 힘차게 건설해나가는 청년대군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는것이다.
김일성광장을 진감하던 홰불대오의 힘찬 보폭은 당이 가리킨 새 전망을 향해 곧바로 나아가는 젊은 주력군의 강용한 보무로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
그렇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계승자대오의 용용한 힘, 무한대한 열정은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뚜렷한 상징이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1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청소년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강습에서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을 보다 활력있게 전개하여 청년동맹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당에 충직한 전위대, 애국청년들의 힘있는 조직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한광호동지가 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청년동맹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강습에서는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할 각오를 가지고 청년동맹 제11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출연자는 대회참가자들이 당에서 준 과업, 당정책을 제기일에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사업기풍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 제9차대회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청년동맹 제11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목표와 계획을 과학성과 현실성, 동원성이 보장되게 세우며 그 수행정형에 대한 총화사업을 드세게 진행하여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대회참가자들이 청년동맹사업을 철두철미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조직집행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가 될데 대한 문제가 언급되였다.
출연자는 청소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동맹내부사업을 강화하여 전 동맹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직적전일체로 만들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가 청년들의 애국열의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강습에서는 대회참가자들이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신하며 고상한 품성을 소유하기 위하여 노력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모든 청년동맹일군들이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동맹사업의 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옳바른 군중관과 도덕품성을 지니고 사업과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청년들의 애국적지향과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가속화하고 주체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승리적전진을 담보해나가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으며 앞으로의 사업을 보다 과학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는 묘술과 방법론을 터득하였다.
전체 강습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힘있게 떨쳐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당의 기치따라 애국청년대군 앞으로!>가 1일에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를 비롯한 청년동맹일군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장소는 영광의 대회에 참가하여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린 축하문을 받아안고 영원히 당을 따라 변함없는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이어갈 억척의 맹세를 가다듬는 열혈청춘들의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에 이어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당이 안겨준 애국청년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새로운 기적창조와 과감한 혁신으로 빛내이며 조국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온 청년들의 슬기와 기개, 고결한 정신세계를 구가하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대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인생의 가장 값높은 시절을 빛내여가는 청년들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녀성독창과 방창 <그이 없인 못살아>, 노래와 춤 <친근한 어버이>를 비롯한 종목들에 담았다.
용솟는 젊음과 기세찬 보무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창조와 위훈의 서사시를 줄기차게 수놓아가는 계승자들의 혁명적기백이 녀성독창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하모니카3중주 <젊음은 급행렬차>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존엄높은 청년강국의 주인공답게 조국의 번영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해 더 용감히, 더 기세차게 용진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구절마다 높뛰는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 <영원하라 국기여>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청춘의 기백과 열정으로 충만된 공연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조국도 빛나고 청춘의 삶도 빛날수 있음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으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애국의 전위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청년들의 혁명적열의를 배가해준 공연은 종곡 <조선청년행진곡>,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으로 끝났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더욱 넘쳐나는 애국적근로자들의 희열과 랑만
각지에서 5.1절을 뜻깊게 기념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힘차게 앞당겨나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5.1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맑고 푸른 하늘가에 공화국기가 나붓기고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수도 평양과 각 도, 시, 군의 거리와 마을들, 증산의 열기가 넘치는 공장, 기업소, 농장 등은 다채로운 체육유희오락경기들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한 애국적근로자들의 기쁨과 랑만으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였다.
경건한 마음으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시고 근로대중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숭엄히 되새기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찾은 각계층 근로자들은 전시된 참전렬사들의 사진들과 유물, 위훈자료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조국과 함께 하는 생이 가장 긍지스럽고 값높은 인생이며 조국의 안녕과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데 가장 큰 행복과 보람이 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각지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일군들은 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해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 날에날마다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해가고있는 로동계급을 축하해주었다.
수도와 각지의 극장, 야외무대들에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이 올라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조국과 나의 운명>, <열망>을 비롯한 시대의 명곡들을 통하여 견인불발의 억센 투지와 분발력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사회주의근로자들의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구가하였다.
모란봉극장에서 열린 국립교향악단음악회에서 예술인들은 녀성독창 <꽃피는 내 고향>,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등의 종목들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고 흥해가는 내 조국의 참모습을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국립교예단 배우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여 관람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수도의 곳곳에서 진행된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국립연극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의 예술인들과 평양시안의 예술선전대원들의 야외공연무대도 이채로왔다.
자강도, 강원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등지에서도 특색있는 공연무대들이 펼쳐져 명절분위기가 고조되였다.
상원로동계급이 추켜든 영웅적투쟁의 봉화를 더 높이 들고 새 전망계획기간의 투쟁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정을 보여준 공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날 수도와 지방의 급양봉사단위들에서는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가 진행되였으며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을 비롯한 문화휴식터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5.1절을 뜻깊게 기념한 각지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전진과 비약의 휘황한 진로따라 진함없는 애국충심으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끝없는 부흥과 번영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행복의 보금자리에 넘치는 보답의 열망
경루동에 꽃펴난 가지가지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되새기며
전세계근로자들의 명절을 맞으며 얼마전 우리는 이 땅의 근로자들이 누리는 참다운 삶과 행복의 축도라고도 할수 있는 중구역 경루동을 찾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그 이름을 <경루동>이라 지어주시며 <경루>라는것은 아름다운 구슬다락이라는 뜻으로 <궁전>을 비겨이르는 말이라고 그 뜻까지 해석해주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이곳에 삶의 보금자리를 편 평범한 근로자들이 맞고보내온 지난 4년간의 나날에는 또 어떤 가지가지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태여났을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
구슬을 뿌려놓은듯 해빛을 담아싣고 끝없이 출렁이는 보통강반의 호화주택구는 꽃속에 묻혀 더욱 아름다왔다.
우리와 만난 동사무장 리승남동무는 인민을 돌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세계는 정녕 끝이 없다고, 지난 4년동안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손길이 우리 경루동의 매 가정에 끝없이 와닿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사람들은 우리 경루동을 두고 애국자동리라고 하지만 우리 주민들은 경루동이야말로 로동당세월속에 복이 끝없이 흘러드는 복동리라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군 합니다. >
그는 지난 4년간 경루동에서는 경사에 또 경사가 겹쳤다고 하면서 이런 사실자료들을 들려주었다.
54명의 주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고 38명이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은 사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은 3명, 영웅은 4명이나 배출되였으며 8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와 9명의 박사가 나왔다는 이야기,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의 영예를 지닌 사람들도 있고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를 비롯하여 뜻깊은 대회에 참가한 사람만도 46명이나 된다는 자랑…
손가락을 꼽아가며 펼쳐놓는 동사무장의 이야기는 정말 끝이 없을상싶었다.
그는 그동안 경루동식솔도 부쩍 늘었다고 하면서 우리를 1인민반 1현관 10층 1호로 이끌었다.
수십년간 보통강구역상하수도관리소에서 용접공으로 일하고있다는 지대영동무가 외손녀의 이름을 불러서야 동사무장이 왜 우리를 이곳으로 안내하였는지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2022년 4월 13일에 고고성을 터친 외손녀에게 지대영동무는 <경루>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복도 많고 자랑도 많은 여기 경루동에 래일에는 또 얼마나 많은 <경루>들이 태여나 복을 누릴것인가 하는 생각을 안고 우리는 18인민반 2현관 5층 2호에 들리였다.
그 집에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중에서 5바퀴돌아잡기를 개척한 유명한 교예배우인 한호성동무의 가정이 살고있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한호성동무의 어머니 최명숙로인은 4년전 당에서는 26살밖에 안되는 맏아들에게 공훈배우의 명예칭호를 안겨주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호화주택까지 마련해주었다고, 그 다음해에는 자기가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복을 또다시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경루동에 보금자리를 편 그날부터 온 집안에 경사에 경사가 겹친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경루동초급녀맹위원회 위원장 로은정동무는 지난 4년간 경루동녀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세차례나 기쁨을 드렸다고 하면서 구역건설려단과 도로시설관리소를 비롯하여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집단탄원한 녀맹원들만도 수십명이 된다고 말하였다.
인민군대에 나가는 청년들에게 사연깊은 경루동의 흙이 담긴 흙주머니와 경루동의 아들임을 언제나 잊지 말라는 당부가 적힌 수첩을 안겨주군 한다는 동사무소일군들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는것인가.
어느덧 사위가 어두워지자 온 주택구가 밝은 빛을 뿌리는 구슬알들을 함뿍 머금은듯 이채로운 경관이 펼쳐졌다.
리승남동무는 아마도 저녁시간이 되면 퇴근길을 독촉하는것이 일반사람들의 심리일것이라고, 그러나 우리 경루동사람들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기다리고있건만 다른 사람들보다 아침일찍 출근길에 오르고 직장에서 살다싶이 하고있다고 말하는것이였다.
문득 그가 지나가는 한 할머니를 가리키며 여든을 가까이한 중구역도로시설관리소 도로관리원 최순희할머니라고 소개하였다. 매일 5시면 경루동의 첫 새벽문을 열고 나선다는 할머니, 비록 겉모습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45년간을 도로관리에 바쳐온 그의 마음은 얼마나 아름답게 빛나는것인가.
바로 그래서 여기 경루동의 황홀한 모습을 바라보며 사람들 누구나 이곳의 주인들처럼 어머니조국을 위해 애국의 한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가다듬는것이리라.
보통강기슭의 아름다운 구슬다락에 차넘치는 4년간의 가슴뜨거운 사랑과 충성의 이야기,
정녕 그것은 위대한 어머니당의 따뜻한 품속에서 끝없이 늘어만 가는 우리 인민의 복과 경사에 대한 이야기, 애국의 한마음에 대한 자랑넘치는 이야기였다.
경루동을 떠나는 우리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울려나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이 땅의 평범한 근로자들이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인민, 영웅적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존엄떨치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삶을 빛내이고있다고.
수필
한 로동자의 로동수첩을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
언제인가 평양건설기계공장을 찾았던 우리는 공장이 자랑하는 로력혁신자인 조립직장 도장작업반 로동자 홍정금동무를 취재하던 과정에 그의 로동수첩을 보게 되였다.
로동생활년한은 근 30년이지만 <평양건설기계공장 로동자>라는 단 한줄만이 씌여져있는 자기의 로동수첩을 놓고 홍정금동무는 별로 볼만한게 없다며 얼굴을 붉히였다.
그와 수십년간 함께 일해온 도장작업반의 반장동무는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로동수첩에는 비록 한줄밖에 씌여있지 않지만 홍정금동무가 한 일은 우리모두가 잘 알고있다고. 수도 평양의 곳곳에 일떠선 희한한 새 거리들에 바로 그가 흘린 근로의 땀방울들이 슴배여있다고.
우리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이 땅에는 로동수첩에 비록 경력이 한줄밖에 새겨지지 않았어도 당과 조국이 맡겨준 임무수행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이 참으로 많다.
인적드문 산중에서 한생을 바쳐 중계초소를 지켜가는 성실한 중계공이며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반백이 된 오늘까지 섬분교의 종소리를 변함없이 울려가는 녀교원들…
바로 이런 애국자들이 있어 조국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 아니겠는가.
비록 그들의 로동수첩에 새겨진 글자는 몇자밖에 되지 않지만 그들이 한생을 바쳐 남긴 량심의 자욱은 조국번영의 새 력사와 더불어 이 땅우에 력력히 남아있고 후대들의 기억속에 깊이 새겨져있는것이다.
우리는 홍정금동무의 로동수첩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수십년전에 써넣은 글자들은 세월의 흐름속에 퇴색되였지만 그 글줄에는 력력히 어려있었다.
당과 조국을 위해 바쳐온 성실한 땀방울의 무게가, 그리고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무한히 성실했다는 그것으로 하여 자기 인생에 대한 가장 떳떳하고 영예로운 추억을 안고있는 한 녀성근로자의 깨끗한 량심과 고결한 인생관이.
생각할수록 우리에게는 홍정금동무의 로동수첩에 새겨진 한줄밖에 되지 않는 글줄이 단순히 로동생활경력을 보여주는 글자로만 안겨오지 않았다.
그것이야말로 당과 조국이 맡겨준 혁명임무에 충실할것을 마음속으로 굳게 맹세다지고 그 맹세를 지켜 변함없이, 성실히 일해온 한 녀성근로자가 자기의 높은 충성심과 순결한 량심으로 걸음걸음 수놓아온 헌신의 자욱이 아니겠는가.
홍정금동무의 로동수첩을 덮으며 우리는 확신했다.
그런 짧은 글줄들이 합쳐지고합쳐져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력사가 줄기차게 씌여지고 내 조국의 초석이 더욱 굳건해지고있다는것을.
조국이 준 임무수행에 끝까지 충실하는 이런 사람들이 많아 내 조국의 부강한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것을.
소중한 평가-성실한 사람
일상생활에서 누군가를 평가하는데는 여러가지 표현이 있다.
멋있는 사람, 재간있는 사람, 인정많은 사람…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소중한 평가는 성실한 사람이라는 부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발생로직장에는 집단의 존경을 받고있는 한 로동자가 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며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인 수리공 조영춘동무이다.
언제 보나 만근자이고 어렵고 힘든 일에 말없이 먼저 나서군 하는 그의 모습앞에서 함께 일하는 로동자들은 깨끗한 량심이란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생각해보군 한다.
그 어떤 명예나 평가도 바라지 않는 헌신적인 모습, 자기 일터를 사랑하며 혼심을 바쳐 일하는 그의 근면한 모습은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던 시절에나 경험이나 기술기능에 있어서 일터가 자랑하는 보배로 떠받들리우고있는 오늘에나 변함이 없다. 하기에 직장사람들은 누구나 그를 보고 성실한 사람, 근면한 사람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성실한 사람, 근면한 사람!
비록 소박해보여도 얼마나 돋보이는 평가인가. 집단과 일터의 동지들이 안겨주는 이 부름이야말로 그 어떤 명예나 재부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것 아니겠는가.
우리 주위에는 용모가 뛰여나거나 재간이 좋아 뭇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근면하고 성실한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되면 그런 사람은 아무리 뛰여난 재간을 가졌다고 해도 차츰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렇다.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속에 사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용모나 재간이 아니라 성실성과 근면성에 따라 좌우된다.
누구나 명심하자. 맡은 일에 성실한 사람, 근면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사는데 인생의 소중한 긍지와 보람이 있다는 것을.
2026년 세계수중체육련맹 세계컵물에뛰여들기경기대회소식
중국에서 진행되고있는 2026년 세계수중체육련맹 세계컵물에뛰여들기경기대회 최상급결승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조진미, 김미래선수들이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2위를 하였다.
과학기술관리를 혁신하자
당 제9차대회는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관리체계를 더욱 정연하게 세워 과학연구, 새 기술개발사업이 목적지향성있게 효률적으로 추진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과학기술관리를 혁신하는것은 당대회가 천명한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과학기술부문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생산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나라입니다. >
과학기술관리는 보다 적은 지출로써 보다 많은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 과학기술활동과정을 합리적으로 조직지휘하는 기능이다.
과학기술관리에는 과학기술발전전망 및 당면계획작성, 인재자원과 재정자원, 물자자원, 정보자원의 투입과 과학기술성과의 창조, 과학기술성과의 이전 및 도입과 지적소유권보호, 과학기술활동의 전 과정에 대한 평가와 감독통제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과학기술력은 저절로 경제력으로 전환되지 않는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국가의 지휘관리가 실현되여 과학과 기술, 경제의 균형적이며 대칭적인 발전환경이 마련되여야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가 이루어지고 과학기술력이 경제력으로 전환되여 결과 나라의 종합적국력이 높아지게 된다.
다시말하여 해당 과학기술이 나타내는 경제적가치는 그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에 크게 의존된다는것이다. 해당 나라가 선진기술을 가졌다고 하여 모두가 강력한 국력을 가지게 되는것은 아니다. 많은 투자를 하여 새 기술을 개발하였지만 경제적리익이 나지 않는 실례는 얼마든지 찾아볼수 있다.
과학기술성과가 생산실천에 도입되여 사회경제발전에 얼마나 기여하는가 하는것은 과학기술관리의 수준에 관계된다. 지난 시기 경제장성에 대한 과학기술의 기여률이 20~40%였다면 오늘날에는 70~90%수준에 도달하고있다. 한편 경제발전에 대한 과학기술의 기여몫에서 기술자체는 30%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나머지 70%정도는 과학기술관리의 역할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과정은 대체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착상 및 실험실적인 연구개발단계, 중간시험단계, 산업화규모에서의 제품생산 혹은 새 기업을 창설하는 단계, 이렇게 세 단계로 나눈다.
매 단계에 대한 인재자원, 재정자원, 물자자원, 정보자원의 합리적인 배치, 효률적인 관리와 같은 과학기술관리를 똑바로 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과학기술성과가 이루어졌다고 하여도 그것이 생산력으로 전환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와 관리부터 혁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과학기술관리를 혁신하는것은 경제관리를 혁신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과학기술부문앞에 나선 과업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근본방도로 된다.
현시기 과학기술관리가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관리, 과학기술혁신체계로 이행하는것은 하나의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다.
과학기술에서의 혁신은 완전히 새롭거나 이전보다 질이 개선된 기술, 제품이나 생산공정을 착상하고 연구개발하여 새로운 제품과 공정, 새로운 기업과 산업을 창조하는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실현과정이다.
지난 5년간 과학기술부문에서 이룩된 무게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은 우리 식의 과학기술관리방법에 의거하여 과학기술발전을 전망성있게, 예견성있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이루어낸것들이였다.
과학기술관리를 혁신한다는것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내각의 통일적인 지도관리체계를 계속 보강완비하고 모든 국가기관들과 부문, 단위들 그리고 대학, 과학연구기관, 기업체들이 과학기술력량과 과학기술자원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목적지향성있게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동원리용하여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과학기술관리를 혁신하자면 우선 과학기술발전전망 및 당면계획들을 작성할 때 사업목표를 정량적으로 확정하고 그 달성을 위한 과학기술력량과 과학기술자원의 합리적인 배치와 효률적인 관리를 실현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최소한의 원가를 들여 최대한의 실리를 얻으면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동시적으로 다같이 발전시킬수 있으며 현존과학기술력량과 자원을 가지고도 더 많은 생산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다음으로 과학기술활동의 담당자들인 과학기술인재들을 효률적으로 동원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인재들에 대한 대우를 높여주고 연구결과에 대한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사업을 개선하여 그들이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맡아 선도적,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할 때 과학연구, 새 기술개발사업이 목적지향성있게 효률적으로 추진될수 있다. 특히 각 분야의 과학기술인재, 관리인재들을 양성하는 체계를 세우고 자격을 갖춘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적극 떠밀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군수부문과 민수부문사이, 련관부문들사이, 과학연구단위와 교육단위사이의 공동연구와 협조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대학, 과학연구기관, 기업체의 과학기술력량들이 협력하여 중요대상의 연구개발 및 도입과제를 수행하는 우리 식의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방식인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과학기술활동의 전 과정에 대한 정확한 평가에 기초하여 과학기술에 대한 행정관리와 학술적지도를 밀접히 결합시켜나가는데도 힘을 넣어야 한다.
과학기술관리와 경제관리를 밀착시키는것도 중요한 문제이다.
사회주의경제는 객관적경제법칙과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서 발전하는 현대화되고 과학화된 경제이다. 우리 경제가 안정공고화와 점진적인 질적발전에로 이행하고 에네르기산업, 우주산업, 인공지능산업과 같은 첨단기술산업의 창설이 전면에 나서고있으며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비할바없이 커가고있는 현실은 과학기술과 경제관리를 밀착시킬것을 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관리를 혁신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그 실현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을 빛나게 수행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
70여개 단위가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
기술혁신사업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적극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기술력강화와 기술적진보를 이룩하는데서 모범적인 70여개 단위가 4월에 새로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로써 올해 모범기술혁신단위대렬이 170여개로 장성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강화하며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장성에 이바지하여야 하겠습니다. >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발전을 만능의 열쇠로 틀어쥐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전위에서 달려온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전기1직장이 3중모범기술혁신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전기1직장에서는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면서 많은 무효전력을 보상할수 있는 기술과 압축기의 운전효률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비롯하여 전기설비들의 정상운영과 전력증산을 위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였다.
기술적진보를 발전과 혁신의 핵심과제로 내세우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강화와 선진과학기술도입을 적극 추진해온 수십개 단위가 2중모범기술혁신단위대렬에 들어섰다.
성간림산사업소에서는 벌목장들의 지형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나무베기방법과 운재방법을 받아들이고 자체의 튼튼한 공무동력기지에 의거하여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일수 있는 설비, 장치들을 제작하였다. 하여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이였다.
평양정향건재공장에서는 과학적인 품질관리체계를 세우고 생산공정들의 기술지표갱신을 위한 현상응모와 기능공경기를 실속있게 진행하였으며 발명, 특허기술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중시하였다. 이 나날에 질적지표가 우수한 30여종의 각종 칠감들과 방수재료, 콩크리트첨가제를 개발생산하여 건재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고 당의 건설정책관철에 적극 기여하였다.
선진영농기술과 방법,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면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온 안악군 은정농장을 비롯한 농업부문의 10여개의 농장, 작업반들이 당에서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2중모범기술혁신단위로 되였다.
이밖에도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생산과 경영활동에 적극 받아들여 과학기술력을 한층 강화하고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온 40여개 단위가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하였다.
강원도정신의 위력을 과시해간다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 본격적으로 추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키면서 자립적발전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려는 강원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이 적극화되는 속에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건설장 그 어디를 가보아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대진군에서 자력갱생의 위력을 높이 떨쳐갈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발전소건설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건설현장에 선전선동력량을 집중하여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는 한편 로력과 설비, 자재보장 등 공사를 힘있게 진척시키는데 필요한 대책들을 적시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
발전소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년차별계획과 단계별목표가 명백하게 세워지고 일군별임무분담이 구체화된데 맞게 도군민발전소건설사단지휘조에서는 매일 총화사업을 강화하면서 모든 일군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맡은 사업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수시로 변화되는 작업조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면서 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천2호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빠른 기간내에 기초굴착작업을 끝낼것을 결의한 건설자들은 다진 맹세를 실천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리고있다.
이들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하면서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굴착기운전공들과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자기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자검자수를 깐지게 하면서 매일 작업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
지난 4월 8일까지 언제기초정리굴착작업을 끝낸 건설자들은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고 공정간맞물림을 강화하면서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다그치고있다.
발전기실기초굴착작업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작업장으로 물이 흘러드는 등 불리한 작업조건이 계속되지만 한다면 기어이 해내는 기질과 본때로 투쟁한다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는 배심을 안고 자체로 부속품을 마련하여 양수설비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발파구멍을 뚫으면서 자연과의 투쟁을 멈춤없이 벌리고있다. 그런 속에 발전기실기초굴착작업은 86%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회양2호군민발전소 건설자들도 견인불발의 의지를 발휘하면서 공사실적을 부단히 끌어올리고있다.
언제기초굴착과 발전기실기초굴착, 물길굴뚫기를 립체적으로 동시에 내밀어야 하는 등 공사과제가 방대하지만 이들은 한순간의 동요나 주춤도 없이 완강하게 분투하고있다. 발전소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할 굳은 결심을 안고 당원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제낄 때 청년동맹원들과 직맹원들은 또 그들대로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해제끼면서 기세를 올리고있다.
물길굴건설을 맡은 대대들에서도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이고 설비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굴진공들은 천공위치를 바로 정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발파효률을 제고하여 천연암반을 밀고나가고있으며 동발공들은 기술적요구에 맞게 동발나무를 세워나가며 전진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주탄산칼시움생산소 새로 건설
황해남도에 해주탄산칼시움생산소가 새로 건설되였다.
원료건조장, 실내세척장, 초미분쇄실, 제품보관실 등을 그쯘히 갖춘 탄산칼시움생산기지가 일떠섬으로써 지역에 흔한 원료로 질높은 제품을 다량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자신들이 지닌 책임감을 자각한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원료운반과 자재보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공사를 빠른 속도로 진척시켰다.
김종태해주사범대학의 일군들과 연구사, 교직원들은 탄산칼시움생산과 관련한 세계적추세와 도의 자원분포정형, 원천량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분석한데 기초하여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이와 함께 원료의 세척 및 소독과 건조로부터 분쇄, 포장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생산공정의 설비제작 및 조립공사와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완공의 날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길봉찬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안명준동지, 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새로 건설된 해주탄산칼시움생산소를 돌아보았다.
대담하게 결심하고 실천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많은 밀보리탈곡기를 생산한
린산군농기계작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
이 땅 어디서나 사람들을 놀래우는 혁신적인 소식이 전해지는 속에 린산군농기계작업소에서 지난 시기같으면 1년나마 걸려야 하였을 100대의 밀보리탈곡기생산과제를 넉달이라는 기간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것은 종전에는 엄두도 못낼 일이였다.
하다면 이러한 성과는 어떻게 이룩되였는가.
지난해말 해당 일군협의회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작업소지배인의 귀전에는 군당책임일군의 목소리가 계속 맴돌았다.
올해 밀풍작을 마련해놓고도 탈곡을 제때에 하지 못해 안타까와하던 우리가 아닌가. 군자체의 힘으로 다음해 올곡식수확시기전까지 계획한 밀보리탈곡기를 기어이 제작해야 한다. …
작업소에 도착한 지배인은 종업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자기 심정을 터놓았다.
우리앞에는 짧은 기간에 군안의 농촌들에 보내줄 밀보리탈곡기들을 생산해야 할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물론 객관적조건만을 따진다면 과제를 수행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하지만 지금 많은 단위들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기적을 창조하고있지 않는가. 우리도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탈곡기생산을 계획된 날까지 무조건 끝내자.
심금을 울리는 그의 호소에 종업원들은 열기띤 목소리로 화답해나섰다.
어제의 열걸음, 스무걸음을 한걸음으로 주름잡아 내달릴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이들은 주저없이 달라붙었다. 작업소가 생긴이래 처음 보는 생산투쟁이 개시되였고 작업현장은 불도가니마냥 끓었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한 사람만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
이런 배짱을 안고 최만식, 김만복동무를 비롯한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해당 기관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며 여러 종류의 밀보리탈곡기들의 우결함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합리적인 설계방안을 짧은 기간에 찾아냄으로써 제작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할수 있는 출로를 열어놓았다.
작업소에서는 설계가 완성되는 즉시 탈곡기제작에 들어갔다.
그 앞장에는 가공작업반의 종업원들이 서있었다. 이들은 종전같으면 하루이상 걸려야 할 제관품을 불과 몇시간동안에 만들면서 수십종에 달하는 제관품생산과제를 앞당겨 수행하여 탈곡기제작을 다그칠수 있는 지름길을 열어놓았다. 여러 차례에 걸치는 연마와 용접작업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
기술혁신조 조장 김광철동무와 주물작업반의 종업원들은 중주파유도로의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열정을 기울이였다. 피대바퀴와 베아링덮개생산을 계획한 날자보다 훨씬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리였다.
탈곡기제작과정은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는 투쟁과정이기도 하였다.
정선장치의 어느한 부분품에 수많은 구멍을 내야 하는 문제로 하여 제작속도를 높일수 없는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종전의 구태의연한 모든것과 결별하고 새롭게 사색하고 대담하게 실천하며 걸린 고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구멍뚫기를 단번에 할수 있는 혁신적인 안을 내놓고 그에 필요한 지구제작에 들어갔다.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실패도 뒤따랐고 난관도 있었다.
그때마다 이들에게 힘을 준 사람들은 군책임일군들이였다. 이들은 작업소종업원들이 용기를 잃을세라 성의있는 후방사업도 진행하면서 신심에 넘쳐 투쟁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이에 고무된 작업소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하면서 현장에서 새날을 맞이하군 하였다. 그리하여 끝끝내 지구를 제작해냈으며 결과 종전보다 작업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게 되였다.
밀보리탈곡기생산과제수행을 위해 애쓴 사람들은 비단 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만이 아니였다.
군책임일군들은 밀보리탈곡기제작에 필요한 철판을 비롯한 자재와 설비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다싶이 하며 뛰여다니였다. 그런가하면 군안의 청년동맹원들도 파주철과 같은 많은 유휴자재를 모아 작업소에 보내주면서 탈곡기제작에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밀보리탈곡기생산과제는 넉달만에 수행되였다.
군농기계작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과정은 그 어떤 기존관념이나 불리한 조건을 론할것이 아니라 제힘을 굳게 믿고 대담하게 결심하며 완강히 실천해나간다면 불가능도 얼마든지 가능으로 전환시켜 놀라운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 있다.
말단치료예방기관들의 역할을 높여간다
말단치료예방기관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보건부문에서 예방사업을 변함없이 앞세울데 대한 당 제9차대회 과업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 각지의 말단치료예방기관들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보다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의료봉사의 질을 개선하여야 합니다. >
모란봉구역 긴마을종합진료소에서는 선진의료봉사체계를 리용한 주민건강관리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진료소에서는 모든 의료일군들이 주민들의 나이별, 체질적특성에 맞게 각종 질병들에 대한 예방대책을 세우고 건강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데서 주민건강관리체계가 가지는 중요성을 자각하고 그에 의거하여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곳 호담당의사들은 담당지역 주민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매 사람에 따르는 주민건강관리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주민건강관리체계에 등록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이에 기초하여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항시적으로 료해, 장악하고 발생할수 있는 질병들에 대한 예방치료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주민건강관리체계를 도입하여 진행되는 의료봉사활동은 주민들의 건강을 보다 과학적으로 담보하고있다.
대동강구역 동문종합진료소에서는 주민들의 건강이 의사들의 자질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질향상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밀고나가고있다.
특히 진료소에서는 치료방법이 간단하면서도 치료효률이 높은 고려치료를 장려해나가고있다. 고려치료에서 특기가 있는 의사들의 경험토론회와 기술강습을 의의있게 조직하는 한편 그들과 호담당의사들 호상간협력을 중시하여 환자치료사업에서 실지 은이 나타나게 하고있다. 하여 고려치료방법을 받아들이려는 호담당의사들의 열의가 높아지고 날이 갈수록 그들의 고려치료기술은 발전하게 되였다.
이 과정에 새로운 고려치료방법들이 림상실천에 도입되고 주민들의 건강관리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함흥시 흥덕구역 흥덕종합진료소에서 호담당의사들의 책임성을 높여 의사담당구역제의 생활력이 인민들속에 속속들이 가닿게 하고있다.
위생선전사업에 각별히 힘을 넣어 모든 주민들이 각종 질병의 류입을 막고 건강을 보호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은 주별, 월별로 위생선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위생선전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지난 시기 진료소에서는 위생선전사업을 인민반을 단위로 자료를 읽어주는것으로 그치군 하였다. 그러다나니 일부 주민들속에서 위생선전사업에 참가하지 못한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편향까지 나타났다.
진료소의 일군들은 이런 편향을 극복하고 모든 주민들을 위생선전사업에 참가시키도록 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해나갔다. 그 과정에 호담당의사들이 세대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진행하는것과 동시에 위생선전도 함께 벌리도록 하자는데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렇게 하니 한사람도 빠짐없이 위생선전을 진행할수 있게 되였고 생활에 필요한 건강관리상식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니 주민들도 좋아하였다.
실속있게 진행되는 위생선전사업은 주민들이 건강한 몸으로 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도록 하는데 이바지되고있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말단치료예방기관들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서도 인민들은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는 주민건강관리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실감하고 있다.
로씨야국방상 미국과 서방의 비렬한 지배권유지책동을 비난
로씨야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가 4월 28일 끼르기즈스딴의 비슈께크에서 진행된 상해협조기구 성원국 국방상협의회에서 미국과 서방의 비렬한 지배권유지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이 전지구적인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모지름을 쓰면서 국제안전구도의 기초를 파괴하고있다고 까밝히고 그들의 침략로선은 지정학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유럽동맹이 우크라이나분쟁에 더욱더 깊숙이 개입하며 이 나라에 자금을 대주고 무기를 제공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무기생산 및 납입조치는 전체 유럽대륙의 군사정치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예측불가능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일본수상의 망발을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4월 28일 기자회견에서 <장기전>을 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는 일본수상 다까이찌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그는 과거에 일본군국주의가 침략을 마구 확대하며 중국과 아시아의 이웃나라들에 천인공노할 죄행을 저질렀으며 지금에 와서는 다까이찌정권이 <정세긴장>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전수방위>로부터 <장기전>에 이르기까지 일본은 최근 군사 및 안보분야에서 위험하고 모험적인 도발행위를 빈번히 감행함으로써 스스로 <평화국가>의 허울을 벗어던졌다고 그는 비난하였다.
일본은 침략죄행을 깊이 반성하기는커녕 어리석게도 군사력확장을 또다시 기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세계의 평화애호국가들이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단적인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
4월 28일 일본의 자민당소속 중의원 의원을 포함하여 수많은 정객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또다시 집단적으로 몰려가 참배하는 놀음을 벌렸다.
이자들은 진쟈를 참배한 후 회견에서 해외침략전쟁에 나섰다가 개죽음을 당한 전범자들을 <나라를 위해 싸운분들>이라고 괴여올리는 추태까지 부렸다.
해외침략전쟁의 정신적도구이며 상징인 야스구니진쟈를 무리지어 찾아다니며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정객들의 망동은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동태평양수역에서 계속되는 미국의 살인만행
미국이 동태평양수역에서 야만적인 살륙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
4월 26일 미군은 이 수역에서 항해하던 선박을 공격하여 3명의 선원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번에도 미군은 그 선박이 <마약밀매>에 관여하였다는 억지주장을 내세우며 저들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려 하였다.
레바논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정화합의위반행위
이스라엘이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4월 28일 레바논남부에서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5명이 목숨을 잃고 구조작업을 벌리던 2명의 레바논군인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는 국경부근에 있는 이스라엘군을 향해 무인기공격을 가하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