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노동신문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 진행>, <근로하는 인민을 높이 떠받드는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자>,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중국예술단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 <모범로동자영예상과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에티오피아대통령을 작별방문>, <상원은 드높은 증산기세로 5.1절을 맞이하였다>, <각지에서 전해지는 로력적성과소식>, <고마운 손길, 복받은 인생>, <자본의 철쇄를 마스기 위한 투쟁은 오늘도 계속된다>, <해군무력의 강화를 주장>, <프랑스외교관을 추방>,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규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예를 더욱 빛내이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진로따라 주체혁명의 줄기찬 앙양기, 거창한 변혁기를 열어나가는 투쟁려정에서 청년전위들의 애국의 열정과 기세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우리 국가의 영광넘친 오늘을 더욱 부흥창창할 래일에로 이어놓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수백만 청년들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활약을 기대하는 당과 혁명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조선로동당의 충직한 전위대, 애국청년들의 조직체로 정예화하는데서 중요한 공정으로 된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정형이 전면적으로 총화되고 청년대군의 거대한 힘을 우리당 투쟁강령실현에로 결집시켜 사회주의전면적륭성발전의 강위력한 추진력으로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실천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청소년교양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김성기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청년동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 무력부문의 청년사업일군들, 군인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서 상정토의된 의정들은 다음과 같다.
1.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재룡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새시대 조선청년들의 청신한 정신과 투쟁력,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회합으로 청사에 기록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축하문은 지난 5년간은 당을 따라 장장 80년을 아로새겨온 청년동맹의 력사에 전례없는 전성기가 펼쳐진 보람차고 영광넘친 년대였다고 하면서 당의 사상과 뜻에 참되고 조국의 번영과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는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감사를 전하였다.
우리 당과 혁명앞에 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 그 수행을 위한 첫출발을 하고있는 지금 전국의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국가발전의 새로운 격변기를 개척한 성과들을 보다 높은 단계의 결실로 이어놓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서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금후 5년을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로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실천방도들을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당의 신진대사, 우리 국가의 정신적대물림이 드팀없이 순결하게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담보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대오의 사상정신적앙양과 기세찬 활약에 있다고 하면서 본 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청년동맹이 자기의 존엄과 전투력을 더 힘있게 떨치며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로 충만된 축하문에 전체 대표자들은 우렁찬 박수로 화답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성스러운 동맹기를 높이 휘날리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개척하는 투쟁속에서 우리 청년들이 창조와 위훈의 주인,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성장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따라 총결기간 청년동맹이 간고한 투쟁의 모든 고비들에서 언제나 당의 위업을 받들어 용감할수 있었으며 줄기찬 발전과 전성의 년륜을 새겨온데 대하여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단계에서의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를 제시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원수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한 강령적지침이다.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사랑의 축하문도 보내주시고 위훈도 청년들이 세운것이라면 제일로 기뻐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게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성장의 자양이 되여 청년동맹은 당의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 애국청년집단으로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일신할수 있었다.
거창한 창조의 전구들을 통채로 맡겨주시고 청년들을 당중앙의 친위대, 별동대의 고귀한 명함으로 내세워주시며 새해의 첫날에도 청년건설자들을 찾아오시여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에서 수천수만의 청년들이 애국자, 혁신자로 청춘시절을 빛내이고있다.
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친히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에 영광의 훈장을 달아주시며 청춘의 슬기와 강대한 힘이 빛발쳐가는 찬란한 새시대에로 창조와 투쟁의 개가높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하신 원수님의 따뜻한 격려는 우리 청년들이 받아안은 가장 신성한 믿음이다.
보고자는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켜오면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결기간 사회주의와 애국을 억센 신념으로 간직한 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높이 발휘되였다.
오늘 우리 청년들속에서 발휘되는 열렬한 혁명열, 애국열, 무쌍한 창조력의 근본바탕에 다름아닌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신, 귀중한 청춘시절을 조국번영에 아낌없이 바치려는 강렬한 지향이 놓여있으며 이것은 청년동맹의 더 큰 발전과 장성을 추동하는 거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보고자는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을 우리 위업의 줄기찬 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문제로 제시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맡겨진 초소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을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청년들의 훌륭한 성장을 위하여 기울여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과 힘으로,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청년애국자로 떠받들리우는 우리 세대 청년들의 청춘시절이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청년동맹특유의 기풍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탄원열기가 새시대 청년들이 지닌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의 세찬 분출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 제8차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남포시안의 청년들이 제일먼저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로 용약 탄원해나선 때로부터 우리 청년들이 달려나간 탄원지는 탄광과 광산, 농촌, 외진 산골학교와 최전연 섬분교들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곡곡에로 이어져있으며 탄원열기는 개별적인 청년들과 청년동맹 일군들로부터 시작하여 집단적인 탄원으로 끊임없이 승화되면서 전 동맹적인 기풍으로 확고히 자리잡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결기간 2만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자원진출하였다고 하면서 당 제9차대회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청년들이 청년동맹조직의 탄원증서를 가슴마다에 품고 조직과 동무들의 열렬한 축하의 바래움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떠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항상 청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로 시작되였고 이 탄원폭풍은 언제나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불러 격동적인 시대를 탄생시켰다고 하시며 청년들을 새로운 변혁투쟁의 전위에 내세워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이 없었다면 지나온 년대를 더없는 긍지를 안고 돌이켜보는 오늘도 없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것을 제일가는 자부로 간주하는 고상한 지향과 실천속에서 발휘되는 온 나라 청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와 각급 동맹조직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 애국적소행자료들이 상세히 언급되였다.
보고자는 지난 5년간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전초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당의 명령지시를 받들어 피와 목숨, 땀으로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청년군인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당의 명령에 충실하여 이역만리 전장으로 달려나간 해외작전부대 전투원들은 피로써 써나가는 승리의 전적으로, 조국의 명예를 위해 아낌없이 바치는 푸르른 청춘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영웅성과 용감성을 세계에 과시하고있다.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한 청년군인들은 진정한 애국주의란 무엇이고 어떤 삶이 조선청년들답게 사는것인가를 온 세계에 똑똑히 새겨준 위대한 애국청년의 전형들이다.
보고자는 당의 명령을 절대의 사명으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숙원을 성취함에 무조건적인 우리 청년군인들이 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나라의 존립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는데서도,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수행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도 믿음직한 혁명군인, 청년핵심으로서의 명예를 남김없이 떨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세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는 세상에서 제일로 위대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빛내이려는 새시대 청년들의 강렬한 신념과 열망의 힘찬 분출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총결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청년들의 애국적열의가 전례없이 높이 발휘된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지금 온 나라의 청년들은 거창한 대변혁시대의 흐름에 따라서는것이 아니라 앞장에서 개척하고 실천행동으로 전위적역할을 수행하며 조국의 번영을 위해 분투해온것이 진정 떳떳하고 보람있는 투쟁과 생활이였음을 어머니당과 조국이 안겨준 값높은 평가들과 고귀한 부름들에서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의 일익으로 내세우시며 그 과정을 통하여 용감성과 젊은 힘을 떨치고 애국심과 혁명성을 키우도록 이끌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손길아래서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자기 손으로 건설하고 당겨오는 주력부대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었다.
보고자는 총결기간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과 동맹조직들의 활동성제고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총화하였다.
새시대 청년동맹강화의 기본임무를 틀어쥐고 사상교양사업에서 청년들의 감정과 정서,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의 침투력, 감화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교양방법을 창조하고 탐구적용하며 전 동맹에 일반화하는 사업, 동맹내부사업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진취적인 기풍을 확대조장하는 사업,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동맹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을 제고하고 소년단조직들에 대한 지도를 심화시키는 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이 개괄되였다.
총결기간의 모든 성과들이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분수령을 마련하고 영광의 오늘에로 올수 있게 한 귀중한 원천으로, 동맹사업의 보다 큰 발전과 도약을 떠미는 추진력으로 된다고 보고는 평가하였다.
보고자는 성과와 경험은 더욱 공고히 하면서 결점과 편향들은 시대적요구에 립각하여 철저히 극복해나갈 때만이 동맹조직이 끊임없는 장성발전을 이룩해나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총결기간 동맹사업에서 발로된 결함들과 그 원인, 극복방도들을 각급 동맹조직들의 실태자료에 기초하여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였다.
그는 청년운동을 새로운 시대적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서는 당이 제시한 청년동맹의 3대기본임무를 일관하게 내세우고 동맹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이 제11기 청년동맹중앙위원회가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이며 활동원칙이라고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에 청년의 이름을 창조와 위훈의 대명사로 뚜렷이 새긴 영예와 기세를 배가하여 새로운 진군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그는 온 나라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자각과 충천한 혁명열, 용감무쌍한 분투에 의하여 앞으로의 5년이 또다시 조선청년운동사에 새롭고 뚜렷한 도약의 년대기로 아로새겨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답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찬란한 청춘의 희망과 밝은 래일을 향하여 굳은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평안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리철민,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리동성, 함경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오충현,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박명진,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김충혁, 조선인민군청년동맹조직대표 문영혁,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관리국청년동맹조직대표 김경렬, 평안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최대혁을 비롯한 20명의 대표들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우리 당의 믿음직한 혁명군인, 청년핵심들로 교양육성하는데서와 동맹조직사상생활에 대한 조직과 지도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착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선구자, 실천으로 애국할줄 아는 청년들로 키우는데서 창조된 우수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청년대학생들을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충신재사들로 준비시키며 청년과학기술행군을 힘있게 벌려 일터마다에서 새 기술혁신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를 떨쳐온 자료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서 청년들의 주도적역할을 제고한 자료들을 비롯하여 각급 동맹조직들에서 이룩한 성과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동맹사업에서의 결함과 원인들도 엄정하게 분석하면서 청년동맹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정신을 높이 받들고 동맹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가며 조국의 새힘을 키우고 새 모습과 새 생활을 창조하는 투쟁에서 시대의 주인공, 혁명의 역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새로운 투쟁과업과 청년동맹건설의 원리에 맞게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개괄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청년동맹규약에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후비대로서의 면모를 정예화하고 동맹의 조직력과 단결력, 활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천적요구가 반영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먼저 청년동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1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제11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백은철동지가, 부위원장들로 김주혁동지, 박명진동지, 왕철우동지, 김성일동지, 리명혁동지, 김성일동지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청년동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11기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청년동맹 제11차대회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가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대표자들의 일심충성의 열정속에 채택되였다.
대회장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성스러운 투쟁행로를 무비의 청년영웅전기로 이어나갈 계승자들의 맹세의 함성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대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합창으로 끝났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며 부국강병의 대업실현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더욱 과감히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의 맹세를 엄숙히 천명하고 전인민적인 애국의 강용한 보무에 활력을 더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주체의 청년운동사에 길이 새겨질 것이다.
축하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의 앞장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각오와 투쟁기세가 더욱 높아가고있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열리였다.
우리 당의 령도에 충실한 계승자들의 대오인 청년동맹은 열한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지난 5년간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온 긍지높은 행로를 총결짓고 당 제9차대회 결정집행에 지향시킨 새로운 투쟁과 전진의 리정표를 세우게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고 용감하고 드팀없는 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새시대 조선청년들의 청신한 정신과 투쟁력,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회합으로 청사에 기록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한다.
아울러 피끓는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혁혁한 위훈을 떨친 자랑을 안고 대회장으로 달려온 전체 청년대표자들 그리고 지금 이 시각도 당의 신임과 기대를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의 혁명진지에서 부여된 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고있는 전국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당중앙위원회의 령도밑에 애국청년이라는 불멸의 명함을 새로운 기적창조와 과감한 혁신으로 빛내인 지난 5년간은 당을 따라 장장 80년을 아로새겨온 청년동맹의 력사에 전례없는 전성기가 펼쳐진 보람차고 영광넘친 년대였다.
거창한 전변의 새시대를 개척한 우리 조국의 위대한 현실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신념의 표대로, 창조와 위훈의 기치로 내세우고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활약한 청년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의 투쟁성과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이 조직전개하는 력사적인 변혁투쟁의 가장 중대하고 어려운 과제들에는 항상 청년들의 적극적인 진출과 용기충천한 역할이 따라섰고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고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구치는 거창한 전구들에는 청년동맹기발이 힘차게 휘날렸다.
안일과 향락을 찾아서가 아니라 고생과 시련을 맞받아 장한 선택을 한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끊임없이 고조되여 수만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하고 불미스러운 과거와 결별한 많은 젊은이들이 사회주의와 애국을 진정으로 자기의 포부와 인생관으로 받아들인 훌륭한 정신세계는 우리 시대의 전진에 크나큰 힘을 실어주고 온 사회의 혁명적분위기를 일신시킨 소중한 불씨로 되였다.
당에서 수도건설을 호소하면 무려 10여만명이 일시에 탄원해나서는 이러한 청년집단은 오직 우리 당과 국가만이 가지고있으며 그처럼 견실하고 믿음직한 청년전위들의 대부대가 어려운 모퉁이를 기꺼이 맡아주었기에 방대한 규모의 수도건설과 자연재해복구, 지방변혁을 위한 국가적사업들이 창조와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는 사변들로 이어질수 있었다.
국가의 주권과 평안을 억척으로 수호하고 인민의 재부와 웃음을 늘여가는 영예로운 복무의 길에서 청년군인들이 발휘한 당의 명령에 대한 혁명적집행정신, 비상한 창조기풍은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사상정신력과 투쟁력을 끊임없이 분발시키는 거대한 힘으로 되고있다.
특히 해외군사작전에 참가한 청년군인들은 한몸이 그대로 작렬하는 폭탄이 되고 멸적의 불줄기가 되여 조국의 명예를 지켰으며 당의 품에서 자라난 조선청년들의 영웅성과 불굴의 기질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고 우리 인민의 대중적영웅주의를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시키였다.
공화국에 대한 주권침해행위와 전쟁도발소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을 때 백수십만명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하고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무장장비생산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바치고 아낌없이 헌납하고있는 청년들의 기개와 애국의 진정을 우리 당은 귀중히 여기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존엄을 떨치고 전면적부흥에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는 청년들의 열혈의 애국정신과 기백은 성대한 정치문화축전들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는 혁명적인 대중운동,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 국제무대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리는 장한 모습에서 력력히 발현되고있다.
귀중한 청춘시절을 당과 국가의 위업과 하나로 일치시키고 청춘의 자서전을 충성과 애국의 피와 땀으로, 입당청원서에 긍지높이 남길 위훈과 미담으로 엮어가는 새시대 청년들의 보람찬 투쟁기는 청년동맹기에 빛나는 영광의 김정일훈장과 더불어 청년운동사의 새로운 페지를 아로새기고있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청년들의 비길데없이 고상하고 아름다운 풍모, 당이 안겨준 애국청년의 명예를 지켜 조국의 큰짐을 남먼저 걸머지고 헌신분투하는 청년들의 정신세계는 우리 혁명의 또 한세대가 굳건하게 자라나고있다는 확신과 자부를 더해주고있다.
청년들의 심장에 높뛰는 애국의 힘찬 박동을 조선청년운동의 거세찬 흐름으로 집초시켜 국가의 미래를 자신만만하게 떠메고나갈 계승자대군을 준비시키는데서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이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였다.
5년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고귀한 명칭을 받아안은 그날로부터 우리 청년조직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게 자기의 조직적면모를 더욱 완비하고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였으며 참신하고 실속있는 사상교양, 사상동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 수백만 청년들을 궐기시켜 청년운동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장성강화된 조직력과 전투력을 높이 평가하며 당의 사상과 뜻에 참되고 조국의 번영과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는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
우리 당과 혁명앞에 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 그 수행을 위한 첫출발을 하고있는 지금 전국의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오늘의 시대는 청년동맹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격변기를 개척한 성과들을 보다 높은 단계의 결실로 이어놓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서 애국의 전위대로서의 명성을 변함없이 떨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시기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은 청년들의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애국적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는데 화력을 집중하여 각급 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봉에서 맹활약하도록 함으로써 금후 5년을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로 만드는것이다.
모든 청년들을 당의 리상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열혈의 청년애국자로 교양육성하는데 천사만사를 지향시켜야 한다.
청년동맹에서는 청년들이 당중앙의 사상을 신념화하고 당의 로선과 방침을 사고와 행동의 지침으로 삼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특히 당 제9차대회의 기본정신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한 중요정책들의 과학성과 생활력을 현실과 결부하여 깊이 심어주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도록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청춘시절의 값높은 위훈으로 조국번영의 주추를 다져온 전세대 청년들과 당과 조국의 명령에 충실하여 푸른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해외작전부대 참전렬사들의 강인하고 순결무구한 정신이 청년들의 가슴에 고이 간직되게 하여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삶이 우리 시대 청춘들모두의 한결같은 열망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청년들이 언제나 앞채를 메고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며 돌격대운동과 기술혁신운동을 비롯한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이 청년들을 위대한 시대의 개척자, 돌격투사로 키우는 귀중한 자양이 되게 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참신성과 신축성, 다양성과 구체성을 요구하는 청년교양의 속성에 맞게 발전하는 현실과 새세대들의 의식변화를 항상 주목하면서 교양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개선해나감으로써 한번한번의 교양사업이 그대로 청년들의 심금을 틀어잡는 산 정치사업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현대정보기술수단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수단들의 활용범위를 넓히고 효률성을 최대로 높이며 청년기동예술선동대와 학생소년취주악대활동을 비롯한 다채로운 경제선동을 정상적으로 활발히 벌려 청년대중의 창조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해주고 우리 사회의 전투적이고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증폭시켜나가야 한다.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친 청년대오의 힘찬 보무이자 새로운 변혁시대의 약동이며 우리 위업의 활기찬 전진이다.
모든 동맹원들은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이 될 포부와 의지를 안고 당대회결정관철에 피끓는 젊음을 한껏 바쳐 진격의 돌격로를 열어제끼고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하는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담차고 기백있게, 통이 크게 조직전개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역에서 제일 어렵고 무거운 과제들을 맡아안고 청춘의 기세와 용맹을 떨쳐야 한다.
누구나 새 기술탐구와 창조투쟁, 증산경쟁의 전위가 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키며 청년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그 어디에서나 랑만과 희열이 충천하고 젊음이 넘치는 새시대 문화와 문명이 태여나게 하여야 한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의 호소에 열렬히 화답하여 창조의 새 전구들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이 맡겨진 임무에 충실하고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늘 관심을 돌리고 이끌어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
청년들의 정신도덕적성장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새 단계의 투쟁에서 달성하자고 하는 중요목표들중의 하나이다.
청년동맹에서는 청년들의 도덕적수양을 핵심사항으로 틀어쥐고 동맹원들이 옳은 도덕관을 지니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조선청년들의 사상정신적, 도덕적우월성을 계속 살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례의도덕교양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본분을 성실히 수행하는데 이르기까지 교양사업을 포괄적으로, 항시적으로 진행하여 고상한 도덕의 터전우에 당과 국가를 위해 한몸바치려는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굳건히 뿌리내리게 하여야 한다.
동맹조직들에서 새것에 민감한 청년들속에 부패타락하고 변태적인 생활풍조가 류행의 탈을 쓰고 침습하지 못하게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차단하며 사업과 생활의 전 공간을 우리 식의 투쟁방식, 사회주의생활양식으로 일관시켜야 한다.
청년동맹의 강철같은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며 동맹조직생활의 강화로써만 그를 담보할수 있고 력사적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청년동맹에서는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해나가는것을 동맹조직건설의 항구불변한 철칙으로 내세우고 강한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밀고나가는것과 함께 변화되는 현실에 조직기구적대책을 기민하게 따라세워 동맹의 각 부문과 단위들이 명백한 직능과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체계에 따라 실질적이고 효률적인 결실을 이루어내도록 하여야 한다.
전 동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며 동맹조직생활이 집단의 귀중함과 위력을 알게 하고 혁명적인생관을 굳히는 훌륭한 성장과정이 될수 있게 그 지도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
청년집단의 혁명성과 전투력이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유전되도록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는것을 동맹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나가며 청년전위모범단체쟁취운동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고조시켜 전 동맹의 초급단체, 초급위원회들을 하나같이 정예화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
청년동맹에서는 소년단대렬이 확대된 현실적조건에 맞게 소년단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지도력량을 집중하여 전국의 모든 소년단원들을 나라를 사랑하고 조직과 집단을 귀중히 여길줄 아는 앞날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전투력강화는 청년동맹일군들의 사상적준비, 지도수준과 능력의 제고로부터 시작된다.
모든 문제를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선에서 보고 대하는 정치적안목, 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에 옳바른 집행대책을 강구할줄 아는 높은 자질, 고상한 도덕품성과 혁명적인 사업기풍은 새시대 청년동맹일군의 기본풍모이다.
청년동맹일군들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방침에 민감하며 그 관철에로 동맹원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기발하고 진취적인 사업방법론과 묘술을 적극 탐구하여 누구나 높은 정치성과 군중성, 조직동원력을 겸비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
청년동맹일군들속에서 해박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추기 위해 늘 사색하고 배우는 기풍을 확립하며 현직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정기적인 강습과 초급단체위원장의 날 운영과 같은 공간들도 잘 활용하여야 한다.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당의 신진대사, 우리 국가의 정신적대물림이 드팀없이 순결하게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담보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대오의 사상정신적앙양과 기세찬 활약에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본 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당의 청년조직으로서의 존엄과 전투력을 더 힘있게 떨치며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고 굳게 믿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6년 4월 28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들의 청신한 정신과 투쟁력, 주체조선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새로운 투쟁과 전진의 리정표로 빛내인 청년전위들의 무한한 긍지가 차넘치는 속에 4월 30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 <당중앙따라 천만리>가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은 당중앙의 령도를 영웅적투쟁과 전설적위훈들로 받들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업에서 애국의 전위대로서의 명성을 힘있게 떨쳐나갈 열혈청춘들의 혁명적열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국가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김성기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총련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초대석과 관람석에 자리잡았다.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고 황홀한 축포탄들이 광장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가운데 청년들의 대회합을 뜻깊게 기념하는 환희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아름다운 춤률동을 이어가는 야회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온 나라 청년들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보살피며 열혈의 혁명가들로, 창조의 거인들로 키워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청년강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가는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여러가지 대형변화와 다채로운 민속무용, 체조무용 등이 펼쳐지며 야회가 이채를 띠는 속에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라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가 울려퍼지자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대경륜을 펼쳐가시며 열화의 사랑과 정으로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열기로 야회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에 넘쳐 전인민적송가를 열창하며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조선청년의 슬기와 담력으로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올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승화시키며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선률이 광장을 진감하고 장쾌한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야회의 마감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이어 홰불행진이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을 따라 오직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참가자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차넘치는 광장에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인 국기도형이 새겨지고 <계승자>라는 글발이 거대한 불길로 타올랐다.
혁명송가 <김정은장군찬가>의 장엄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존함을 모신 홰불대오를 선두로 <청년전위>글발을 새긴 불의 대오가 광장으로 보무당당히 들어섰다.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가 될 억척의 맹세를 안고 홰불행진참가자들이 웨치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수도의 밤하늘을 진감하였다.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신념의 표대로, 창조와 위훈의 기치로 높이 들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노도쳐나아갈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춘들의 힘찬 기상인양 타오르는 홰불도형이 형상된 광장으로 <제일결사대>글발대렬이 기세차게 행진해갔다.
관중들은 당중앙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로만 곧바로 나아가는 열혈의 충신대오, 조국과 인민을 위해 귀중한 청춘시절을 바칠줄 아는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기에 우리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에 넘쳐 청년전위들의 씩씩한 보무에 열광의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계속혁명>, <결사관철>, <애국충성> 등의 글발을 홰불로 수놓아가는 대오마다에는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으로 여기고 불굴의 개척정신과 진함없는 애국헌신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억센 기상이 세차게 나래쳤다.
당의 부름이라면 바다도 메우고 산도 떠옮기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가는 청년들의 투철한 사상정신세계를 직관하는 글발들이 특색있는 대형변화로 련이어 펼쳐지는 가운데 광장은 용솟는 열정과 랑만으로 충만된 청년들의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광장에 새겨진 조선로동당마크와 <청년동맹>, <당중앙따라 천만리>의 글발들은 온 나라 청년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빛내여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홰불봉을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위업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갈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가 되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맹세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으로 메아리치는 광장에 창공높이 솟구쳐오른 축포탄들이 아름다운 화광을 뿌리며 불꽃보라가 되여 쏟아져내렸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계승자들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었다.
사설
근로하는 인민을 높이 떠받드는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기세드높이 다음단계의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보무를 힘차게 내짚으며 용진해나아가는 시기에 우리는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3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5.1절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완강한 분투로 온갖 시련을 박차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명절이다.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을 영광의 단상에 올려세워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서는 몸소 대의원후보자인 탄광지배인에게 투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열의가 날로 높아지고있는 속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이번 명절의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이 부여한 사명에 충실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무수한 기적과 변혁을 이루어낸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도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려는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
우리 조국은 근로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근로자들을 만나시고 우리 공화국의 부흥과 강대함은 진함없는 열정과 피타는 노력으로 국가의 근간을 억척같이 다지고 약동하는 조국에 기세찬 숨결을 더해준 애국적인민의 열화같은 성심과 비상한 실천의 정화이고 귀결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근로하는 인민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위대한 수령의 뜨거운 은정속에 국가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는 근로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고 모든 영예를 다 안겨주는 나라는 없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하는 인민을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열렬한 애국자로 빛나는 삶을 누리게 하는 고마운 품이다.
우리 나라에는 근로자들을 칭하는 부름들이 참으로 많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애국농민, 붉은 과학자와 같이 성스러운 호칭은 당이 안겨주고 조국이 불러주는 고귀한 명함이다. 우리 근로자들을 국가의 전진을 떠미는 크나큰 힘, 천만금보다 더 귀중한 제일재부로 여기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부흥의 초석이 되여주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는 품이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 평범한 사람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기적창조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고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떠받들어주는 따사로운 요람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이 우리 근로자들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자들이 더 좋은 생활과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모든 혜택을 베풀어주는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우리 조국의 진모습은 행복에 겨워있는 근로자들의 웃음속에 비껴있고 매 가정에 와닿는 하나하나의 사회적시책속에 담겨져있다. 근로자들에게 억만품을 들여 건설한 황홀한 새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인민을 위해 문명의 별천지를 펼쳐주며 인민이 바란다면 거창한 변혁시대를 떠올리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오늘 우리 근로자들은 세상에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만한 번화가들에서 끝없는 행복을 노래하고있으며 현대적인 문화휴양지들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근로하는 인민의 꿈을 번영의 설계도에 담고 반드시 실현해주는 참다운 인민의 세상, 바라는 리상을 이루어주기 위해 아낌없는 공력을 들이는 어머니조국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다. 우리 근로자들이야말로 위대한 조국의 품속에서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복받은 사람들이다.
오늘 우리의 근로자들은 나날이 늘어나는 사회주의혜택아래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깊이 새기고 조국번영을 위한 길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에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읽을줄 아는 충실한 사람들이 우리 근로자들이며 당의 결심이라면 그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불굴의 강자들이 우리 인민이다. 공화국의 절대적힘이 응축된 주체병기들과 전면적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자랑찬 창조물들에는 우리 근로자들의 무한한 충성심이 력력히 깃들어있으며 인민경제의 자립적인 발전토대들과 농업생산의 비약적장성에도 우리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깨끗한 애국심이 슴배여있다. 언제나 우리 당에 큰 힘이 되여주고 의지가 되여준 이런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 당의 위업을 받들어왔기에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이 개척되고 더 높은 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될수 있었다.
조국과 자기 운명을 하나로 잇고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당과 국가를 떠받들고있는 근로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이 그처럼 강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강의하고 근면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를 굳게 믿고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기 위한 거폭적인 투쟁과업을 제시하였다.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그 정신, 그 기백을 계속 고조시켜나간다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모든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사람의 본때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첫해를 값비싼 성과들로 가득찬 뜻깊은 해로 빛내여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가장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여기에 우리 근로자들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가 있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저한 행동실천, 더 높은 증산성과로 당의 원대한 뜻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본태이다. 전체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관철해내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순결무구한 마음과 헌신적인 로력투쟁으로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당이 준 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근로자들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례없는 고조와 변혁으로 흘러온 전면적발전기의 기록들마다에는 우리 근로자들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 성실한 노력이 력력히 고여져있다. 모든 근로자들은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경이적인 기적을 아로새겨온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자랑스럽게 수놓아가야 한다. 자생자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거세찬 흐름에 적극 뛰여들어 애국의 넋과 정신을 승화시키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큼직한 일들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한다.
전면적인 변혁시대에 모든 근로자들이 자랑찬 위훈을 세워나가도록 사상공세를 힘있게 벌려야 한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근로자들에게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깊이 인식시키고 누구나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자기가 설자리는 어디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잘 알도록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여야 한다.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고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사상사업으로 대고조격전장들이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로 륭성번영의 새시대를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전체 근로자들이여,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몽골인민당 총비서,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캄보쟈푼씬뻬크당 위원장, 뛰르끼예조국당 위원장,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로므니아좌익민족당 위원장과 1부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스웨리예의 공산당 위원장과 국제비서, 체스꼬공산당-21 총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적도기네민주당 총비서,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브라질사회당 인민운동 전국비서,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전국지도자와 브라질맑스-레닌주의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또한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 국제부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미국사회로동당 전국위원회 성원,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총국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먄마, 몽골, 스리랑카, 싱가포르,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팔레스티나, 끼쁘로스, 인도네시아, 인디아, 일본,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룩셈부르그, 말따, 벌가리아, 벨지끄,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흐르바쯔까, 뽈스까, 쓰르비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에스빠냐, 나이제리아, 말리, 적도기네, 민주꽁고, 우간다, 메히꼬, 베네수엘라, 브라질, 칠레, 카나다, 꼴롬비아, 뻬루, 아르헨띠나, 에꽈도르, 오스트랄리아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우리 나라 주재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등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발전과 새로운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중국예술단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예술단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4월 30일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을 맞으며 개막되였던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위인찬가들을 이번 축전무대에 올리였다.
로씨야의 예술단체들에서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를 비롯한 노래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조로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중국, 윁남, 몽골의 예술인들은 탁월한 정치실력과 무비의 담력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안고 우리 인민이 즐겨부르는 노래들인 <간절한 소원>, <내 운명의 품>, <조국에 대한 노래> 등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4월의 명절을 아름다운 예술의 대회합으로 경축하는데 기여할 일념을 안고 여러 나라의 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도 전통적인 생활풍습, 특유의 감정정서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을 축전무대에 올리였다.
해외동포예술인들도 이번 축전무대를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지성을 다하였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준 의의있는 계기로 되었다.
모범로동자영예상과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
모범로동자영예상과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1989년에 제정되였다.
모범로동자영예상은 오래동안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성실히 일해오면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근로자들에게 해마다 수여하고있다.
모범로동자영예상이 제정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성실한 근로의 땀을 바친 모범적인 근로자들, 높은 기술기능으로 단위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지식형의 근로자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근로자들이 모범로동자영예상을 수여받았다.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도 마찬가지이다. 오래동안 농근맹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이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농업근로자들에게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을 수여하고있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적극 이바지한 농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도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이 수여된다.
모범로동자영예상과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은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고결한 충성과 진함없는 분투로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근로자들에게 안겨주는 값높은 표창이며 영예이다.
올해에 219명의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
113명의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수상자들이 배출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은 인민대중에게 보람찬 창조적생활을 보장하여주는데서 나타납니다. >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 속에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수상자들의 대오가 날을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다.
올해에 219명의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들과 113명의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수상자들이 배출되였다.
지난 기간 맡은 설비들에 대한 보수와 관리를 잘하여 비료생산에 적극 기여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보수분사업소의 성실한 기능공과 수십년세월 한직종에서 일하면서 자신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대동강축전지공장의 오랜 로동자를 비롯하여 많은 근로자들이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가 되였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배우고 탐구하여 단위의 발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한 근로자들도 모범로동자영예상을 수여받았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가스발생로직장 원료작업반 김철혁동무는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불같은 열정을 안고 열심히 배우고 탐구하는 과정에 기업소의 생산장성에 이바지할수 있는 여러건의 새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였다.
부흥세멘트공장 전기작업반 최정숙, 신의주방직공장 새제품작업반 리영애동무를 비롯하여 해마다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속에서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성실한 노력과 진정을 기울인 근로자들도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
보람찬 로동이 안겨준 값높은 영예를 농업근로자들도 지니였다.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높이 받들고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다수확을 내는데 기여한 와우도구역 대대남새농장 농산제5작업반 기술원 김남철, 스스로 저수확지를 맡아안고 해마다 많은 알곡을 증수한 안변군 읍농장 제1작업반 농장원 리금순, 맡은 일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함께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고있는 락랑구역농촌자재판매소 장영명동무를 비롯한 농업근로자들이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번에 배출된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수상자들은 모두가 자기 일터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애착을 안고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온 사회주의근로자들이다.
이들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값높은 영예와 행복을 안겨주는 어머니 우리당과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더 높은 증산성과로 받들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으며 오늘도 혁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고있다.
근로하는 인민을 이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은혜로운 품이 있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이런 애국적인 근로자들이 많아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 모범농업근로자영예상수상자대렬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게 될 것이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에티오피아대통령을 작별방문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4월 27일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대통령을 작별방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타예 아쯔꺼 씰라씨예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심동국특명전권대사가 정중히 전하였다.
대통령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에서 보다 큰 발전과 번영이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앞으로 쌍무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상원은 드높은 증산기세로 5.1절을 맞이하였다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에서 전위대의 활약을 다해나가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으로서, 귀중한 본보기로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스스로 맡아나서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 위업의 전진을 떠메고나가는 그 억센 기상과 분발력은 우리 당에 언제나 큰 힘이 되여주고있습니다. >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자기들의 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뜨거운 격려의 연설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할 일념으로 가슴을 끓이며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세멘트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자랑 안고 5.1절을 뜻깊게 맞이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지난 3월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그 언제든 당에서 주는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낄수 있게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계속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관철해나가고있는것은 당과 국가를 받드는데서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충의심의 발현이라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상원로동계급은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로 부닥치는 난관을 극복하며 1.4분기 세멘트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낸 기세로 4월에 들어와서도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4월초에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지난 시기에 며칠이 걸린다고 하던 2호소성로의 지지로라교체를 대담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12시간동안에 결속하고 수백t의 내화벽돌교체를 비롯한 방대한 대보수공사를 계획한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6일만에 끝내였다.
이것은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도 성공의 열쇠를 찾고 당에서 바라는것을 기어이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놓아야 한다는것을 체질화한 영웅적인 로동계급의 충성심과 불같은 애국의지가 안아온 소중한 성과이다.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4월 세멘트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더 높이 발휘되였다.
소성직장 소성공들은 원료부착이 자주 일어나는 부분들에 대한 순회점검회수를 늘이면서 부착물제거에 자기의 깨끗한 량심을 바침으로써 크링카생산능력을 계속 높이였다.
제진직장의 로동자들은 공무기지의 로동자들과 합심하여 2호크링카랭각기의 전기제진기극판 수백개를 교정하고 탈진망치 백수십개를 새로 제작설치한것을 비롯하여 제진효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격려의 연설에 접했던 뜻깊은 그 순간의 맥박으로 살고있는가고 늘 자신에게 물어보며 분투해온 상원의 로동계급은 현재까지 수십건의 가치있는 기술안들을 생산에 도입하였을뿐만 아니라 현행생산을 다그치면서 설비대보수사업도 병행시키고 동시에 옹근 하나의 새 공장을 일떠세우는것이나 다름없는 여러 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기 위한 사업도 완강하게 내밀었다.
상원석회석광산과 일출봉광산, 화천탄광, 삼청광산의 로동계급도 전례없는 대고조로 들끓는 모체공장의 뜨거운 숨결과 박동을 맞추어 원료보장을 확고히 선행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신 당의 맏아들기업소의 종업원들이라는 긍지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2.4분기계획수행의 관건으로 되는 4월 세멘트생산계획도 넘쳐 수행한 상원의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 영웅적인 조선로동계급의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억척의 신념이 간직되여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를 총폭발시키며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5.1절을 맞이한 이 시각 련합기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우리 투쟁은 거대한 활력을 배가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더 높은 세멘트생산성과로 보답하며 앞으로도 상원의 력사와 전통을 계속 힘차게 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각지에서 전해지는 로력적성과소식
4월 철정광생산계획 완수
더 기세차고 용감한 투쟁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킬 열의를 안고 힘차게 달려온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4월 철정광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생산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는 한편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련합기업소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울려퍼지는 사상전의 포성은 모든 일터들이 혁신창조로 들끓게 하였다.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였다.
이들은 회전식착정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생산조건이 유리한 채굴계단들에 집중배치하고 가동률을 높이면서 쇠돌생산량을 늘여나갔다. 그런 속에 지난 4월 18일부터는 일평균 120%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가운데 박토콘베아사업소에서는 박토를 다량처리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탐구도입하고 대형원추형파쇄기 등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였으며 운광사업소의 운전사들은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자검자수를 깐지게 하면서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실동률을 부단히 끌어올리였다. 이 나날 박토처리능력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배이상 향상되였으며 조광수송에서도 뚜렷한 결실이 이룩되였다.
기술혁신으로 수천t의 비료를 증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계획보다 수천t의 비료를 증산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공정의 기술적지표갱신에 중점을 두고 기술혁신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는 한편 착상발표회 등을 통하여 앞선 기술과 경험을 공유, 일반화하도록 하였다. 각 직장들에서 한t의 비료라도 더 생산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착상들을 내놓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였다.
선탄공급직장, 후민산직장을 비롯하여 비료생산의 선행공정을 지켜선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기술관리를 개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무연탄의 립도를 보장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탐구한 이들은 미분탄류동구의 여닫이변을 새롭게 착상하고 건조공정을 개조함으로써 봉탄의 질제고에 이바지하였다.
발생로직장에서는 발생로들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조작방법을 받아들여 가스생산량을 종전보다 늘이였으며 가스청정직장, 암모니아직장, 뇨소직장 등에서도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실수률을 끌어올리였다.
일평균 127%의 생산실적 기록
풍곡청년탄광의 탄부들이 일평균 127%의 생산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지난해보다 1.7배이상 높아진 4월 석탄생산계획을 24일까지 수행하고 30일현재 수천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
탄광일군들은 예비채탄장들을 충분히 마련하는것과 함께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는데 주목을 돌리면서 생산조직을 치밀하게 하였다. 또한 각 갱들에 내려가 현장지도를 심화시키면서 생산자대중과 함께 증산의 방도들도 찾아나갔다.
1갱의 탄부들이 용기백배하여 기세좋게 내달렸다.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는것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에 선 탄부의 영예를 빛내이는 길임을 명심하고 떨쳐나선 이곳 탄부들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특히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고 압축기, 권양기를 비롯한 설비들에 대한 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전진속도를 높여나갔다. 4월 4일과 24일에 기록된 150%, 147%의 생산실적만 보아도 1갱 탄부들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잘 알수 있다.
이에 뒤질세라 청년갱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많은 석탄을 캐내였다. 예비와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기세를 올리는 청년갱 탄부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석탄생산성과는 부단히 확대되였다.
고마운 손길, 복받은 인생
직포공의 영예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견방종합직장 직포공 한명희동무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속에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다.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던 처녀시절에 그는 꿈도 많았고 포부도 컸지만 조국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을 빛내일 불같은 열망 안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일을 시작하였다. 이처럼 소중한 마음을 간직했기에 그는 공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여 오랜 기능공들도 어려워하는 작업공정들을 인차 습득하고 2년분, 3년분 지어 5년분계획완수자의 영예를 떨칠수 있었다.
당에서는 그의 소행을 귀중히 여겨 영광의 대회장에 불러주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도 수여하도록 하였다.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경루동 새집의 주인으로 된 지금 그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진정의 토로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로동의 성실한 땀이 그대로 영예로 되고 행복으로 되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농민영웅이 걷는 길
강남군 신흥농장에는 온 나라가 다 아는 농민영웅이 있다. 남새제1작업반 반장 최성옥동무이다.
그는 제4작업반에서 일하면서 농장적으로 제일 척박한 5정보의 저수확지를 맡아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지난 시기 정보당 3t도 내기 어렵다던 땅에서 13t의 알곡을 수확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담당포전을 아글타글 애써 걸구어 옥답으로 전변시키고 다수확을 마련한 그 불같은 애국헌신이 그처럼 소중하기에 나라에서는 그를 로력영웅이라는 값높은 영예의 단상에 내세워주었다.
영웅이 되여 돌아온 날 그는 마을사람들에게 농사군의 가정에서 태여나 농사일밖에 해보지 못한 자기가 나라의 영웅이 될줄 꿈엔들 생각이나 해보았겠는가고 하면서 이렇게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온 한해 바람세찬 전야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농장원들을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 자기와 같은 평범한 농장원도 영웅으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그는 오늘도 포전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다.
산골소년이 세계적인 과학자로
김일성종합대학 재료과학부 강좌장 유철준동무는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40대에 교수, 후보원사가 되였으며 새로운 재료설계리론들을 내놓아 세계재료과학계를 놀래운 이름있는 과학자이다. 그는 지금 어느한 국제적인 학술협회의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있다.
그가 어린시절부터 간직해온 꿈은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는것이였다. 강원도의 산골마을에서 평범한 군인가정의 아들로 태여난 그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마음껏 배우며 세계적인 과학자가 될 꿈을 키워왔다.
그의 이 꿈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는 나날 더욱 커졌고 졸업후 연구사로, 교원으로 일하면서 마침내 현실로 이루어졌다.
평범한 산골소년이 세계적인 과학자로,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참된 삶의 보금자리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자본의 철쇄를 마스기 위한 투쟁은 오늘도 계속된다
1886년 5월 1일 미국의 시카고로동자들이 일으킨 파업과 항의시위를 력사주의원칙에서 재고찰해보면 그것은 당시 반자본주의투쟁을 한단계 비약시킨 전환적계기였다고 할수 있다.
기아와 빈궁의 근원을 기계의 도입에서 찾고 전개한 기계파괴운동이나 국회에 청원하는 방법으로 정치적무권리와 자본의 억압에서 벗어나려던 챠티스트운동과는 확연히 다르다. 시카고로동자들은 명확한 투쟁구호를 들었고 해결방도도 자본가계급과의 투쟁에서 찾았으며 단결력도 일정하게 과시하였다.
그들의 투쟁구호는 8시간로동제였다. 그것은 당시 자본주의제도밑에서 억압받고 착취받는 모든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요구였다.
자본가들은 로동자들에게 하루 12~14시간의 로동을 강요하면서 고혈을 짜냈다.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로동자들은 인간이 아니라 마소와 다를바 없는 노예이고 리윤확대에 필요한 생산도구에 불과하다.
자본주의발생초기부터 살인적인 로동에 시달리면서 육체마저 보존하기 힘들게 된 로동자들은 로동시간단축을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하였다. 이 요구에는 노예적로동의 구속에서 벗어나 인간다운 생활, 안정된 삶을 누리고싶어하는 소박한 념원이 반영되여있었다.
하지만 안타까운 호소나 간절한 애원으로써는 근로대중의 그 어떤 지향과 념원도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오직 투쟁을 통해서만 그것도 단합된 힘에 의거해서만 바라는바를 쟁취할수 있다는것이 바로 미국 시카고로동자들의 항의시위가 실증해준 진리이다.
그들은 압제의 총칼에 맞아 쓰러지며 흘린 더운피로 자본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강렬한 지향과 견결한 의지를 인류사의 한페지에 력력히 아로새기였다.
1889년 7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열린 제2국제당창립대회에서 5월 1일을 전세계로동계급의 국제적련대성과 전투적위력을 시위하는 날로 결정한것은 광범한 근로대중을 자본의 전횡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불러일으킨 추동력으로 되였다.
1890년 5월 1일을 맞으며 많은 자본주의국가들에서 로동자들이 시위투쟁에 떨쳐나섰다. 오스트리아의 윈, 도이췰란드의 베를린, 프랑스의 빠리, 이딸리아의 로마 등 자본주의나라 대도시들에서는 폭압무력의 위협공갈과 검거투옥이 란무하는 속에서도 자기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굴함없이 싸워 근로대중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였다.
투쟁에 떨쳐나선 근로대중의 커다란 압력에 직면한 미국회는 그로부터 몇년후 8시간로동제를 실시할것을 기업체들에 <건의>하는 법을 채택하였다. 다른 자본주의나라 기업체들도 점차 로동시간을 단축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것은 근로대중의 과감한 투쟁과 값비싼 희생의 결실이였다.
할수없이 8시간로동제를 받아들인 자본가들은 인차 도급임금제를 도입하였다. 얼마나 많은 생산품을 만들었는가에 따라 로임이 계산되는것이 바로 도급임금제였다. 이 제도는 로동자들이 8시간동안에 1초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일해도 생계를 유지할수 없게 되여있다. 결국 로동자들은 <자원적>인 연장작업을 하게 되였다.
미국 시카고에서 근로자들의 대중적시위가 일어난 때로부터 14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근로대중을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삼는 자본가계급의 탐욕과 착취적본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았으며 달라진것이 있다면 착취수법이였다.
자본가들에게 전적으로 복무하는 정부와 국회, 각종 법률들과 사법기관, 경찰, 기업체들의 규정 등으로 이루어진 강력한 체제가 자본의 철쇄로 되여 근로대중의 자유와 권리를 억사철사로 결박하고 그들의 참다운 삶의 지향을 가로막고있으며 착취계급에 대한 반항을 억누르고있다.
몇해전 프랑스는 악화되는 실업률을 개선하고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미명밑에 오히려 근로자들을 쉽게 해고하고 대기업체들의 세금을 낮추도록 하는 로동법을 채택하였다. 미국의 여러 주에서는 소년로동자들이 급증하자 그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것이 아니라 소년로동법을 수정하고 제한조치를 완화하여 그들에 대한 고용과 착취를 합법화해놓았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자본가계급은 경제침체가 지속되고 리윤률이 떨어지는데 대처하여 로동법들을 개악하거나 새로운 법들을 내와 근로자들에 대한 억압과 착취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 정부들과 재벌들은 근로대중의 단결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로동귀족을 길러내고 로동조합들을 분렬리간시키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정부나 정당, 공공기관, 기업체들에서 수입이 많은 자리를 마련해주고 부유한 생활조건을 지어주는 방법으로 로동조합의 지도성원들을 매수하여 저들의 리익실현에 복종시키고있다.
여러해전 서방의 한 나라에서 로동조합의 지도자로 활약하던 인물을 주요정당의 당수로 내세우고 자본의 압박에 대한 근로자들의 반항심을 억누른것만 놓고보아도 자본가계급이 로조를 어떻게 무맥하게 만드는가를 단편적으로 알수 있다.
자본주의나라 정부, 국회들은 기업체들이 고용과 해고, 인원 및 기구축소를 마음대로 할수 있게 <통제완화>조치를 취함으로써 로동조합인원수를 대폭 줄여 단체를 쇠퇴시키고 임금인상을 위한 근로자들의 투쟁력을 약화시키는 수법도 적용하고있다.
기업체들에서 근로자들을 해고시키는 놀음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해고는 현존생활과 희망, 삶의 포기에 대한 강요로서 치명적인 타격으로 된다. 반면에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근로자들을 저들의 노예로 순종시키는 또 하나의 수법으로 되고있다.
하늘땅차이로 끝없이 벌어지는 빈부격차로 하여 많은 근로자들이 생사기로의 운명에 빠져들고있다.
진정한 삶은 자본의 전횡과 폭압을 반대하는 투쟁에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광범한 근로대중은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자기들의 온몸과 넋을 휘감고 운명을 마구 롱락하는 자본의 철쇄를 마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오늘 근로대중이 내건 투쟁구호들의 내용을 보면 로동시간단축만을 요구하던 과거때와는 다르다. 일자리조성과 임금인상, 로동조건개선뿐 아니라 긴축정책과 부패한 선거제도반대, 금융재벌해체 및 재벌구제조치반대, 대통령 또는 수상사임 등 매우 예민한 문제들이 반영된 구호들을 들고 파업과 시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많은 근로자들이 자본의 억압이 로골화되는 속에서도 거리에 떨쳐나와 싸우고있다.
2011년에 80여개 국의 1 500여개 도시에서 일어난 반월가시위, 최근년간 정부교체를 요구하여 벌린 여러 나라에서의 광범한 시위, 지난해 5월 1일 미국의 수도 워싱톤과 뉴욕, 로스안젤스를 비롯한 전국도처에서 부유층을 위한 정책을 실시하는 당국에 항의하여 벌린 대중적시위와 집회 등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자본주의제도기반을 뒤흔들수 있는 첨예한 문제들을 구호로 내걸고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자본의 착취와 억압이 심화될수록 그에 항거해나서는 근로대중의 투쟁은 더욱 강화되며 그속에서 자본주의의 몰락은 다그쳐진다. 이것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는 사회발전의 법칙이다.
해군무력의 강화를 주장
로씨야대통령보좌관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4월 28일 한 외교석상에서 해군무력의 강화를 주장하였다.
그는 해상에서 증대되는 도전과 위협들에 대처하여 오늘날 해군무력을 강화하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주권국가라면 현대의 모든 개념과 기술적요구에 부합되는 강력한 함대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프랑스외교관을 추방
마다가스까르정부가 4월 28일 자국주재 프랑스대사관 성원을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선포하였다.
외무성은 이날 프랑스대사를 호출하여 해당 결정을 통보하면서 대사관성원이 자기 직분에 맞지 않게 행동하였으며 특히 마다가스까르의 사회적안정을 불안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데 대해 까밝혔다.
외무성은 국가주권에 대한 호상존중과 신뢰에 기초하여 나라들사이의 외교관계를 유지할데 관한 국제법적원칙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4월 28일 기자회견에서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반동들의 진쟈참배를 력사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을 공공연히 짓밟는 행위로, 제2차 세계대전의 전취물과 전후국제질서에 대한 도전으로 락인하였다.
야스구니진쟈는 일본군국주의가 일으킨 침략전쟁의 정신적도구이자 상징으로서 사실상 <전범자진쟈>이라고 하면서 그는 80년이 지난 오늘 일본의 일부 정객들과 우익세력은 진쟈를 빈번히 참배하며 침략력사에 대한 판결을 뒤집고 전쟁죄행을 백지화하며 군국주의의 령혼을 불러오려고 망상하고있다고 폭로, 단죄하였다.
중국인민과 과거에 일본군의 침략을 당한 각국의 인민들,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적인 정의의 력량은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국제사회는 반드시 <신군국주의>가 화를 불러오고 지역의 평화실현에 해를 주게 되리라는데 대해 높은 경계심을 가지고 이에 호된 타격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연유위기의 책임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고 주장
오스트랄리아에서 연유위기가 악화되는 속에 이를 초래한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가 고조되고있다. 4월 29일 발표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42%가 현재의 연유위기의 가장 큰 책임은 바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응답자의 과반수가 연유부족으로 하여 나라의 경제형편이 앞으로 6개월동안 계속 악화될것으로 비관하였다.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는 곧 자멸이다
일본에서 헌법개정과 장거리미싸일배비를 반대하는 항의행동들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다.
얼마전에도 국회청사앞과 전국의 137개 장소에서 숱한 사람들이 <전쟁반대>, <헌법 제9조를 파괴하지 말라>, <다까이찌는 물러나라>는 글이 씌여진 표어를 손에 들고 <개헌반대>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에 나섰다. 오끼나와에서는 시민단체들이 현청앞에서 장거리미싸일배비, 비행장이나 항만의 군사적리용확대를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는 헌법개악과 무분별한 군비확장으로 전쟁을 불러오는 당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신과 머지않은 앞날에 전란의 심연에 깊숙이 빠져들수 있다는 그들의 불안한 심리를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지금 일본의 현 집권세력은 나라를 계속 전쟁의 길로 몰아가고있다. 일본정객들이 주변국가들의 <위협증대>론을 퍼뜨리고 일본의 안전보장을 위해 강력한 군사력을 가져야 한다고 떠들면서 그것이 렬도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것처럼 정당화하고있지만 궤변이다.
군사대국화를 완강히 추진하여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자는것이 현 다까이찌정권의 정책이다. 그들의 목표는 선제공격작전을 벌릴수 있는 능력을 갖추자는데 있다.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헌법과 3개 안보관련문서의 개정을 추진하며 장거리미싸일의 배비를 다그치고있는것,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개정한것,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고 시도하고있는것 등은 일본의 재침광증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일본의 군사비와 관련비용은 10조¥이 넘는 사상최대규모로서 명백히 첨단공격무장장비들의 개발 및 구입과 <자위대>무력의 전쟁수행능력제고에 충당하기 위한것이다.
분석가들이 일본의 대규모군사예산은 이미 자체의 수요를 훨씬 초월하였으며 팽창상태에 놓여있다, 이처럼 큰 규모의 군사예산은 이미 <평화헌법>이 요구하는 <비무장>, <중립>을 완전히 부인하였으며 군국주의가 <평화주의>를 대신하여 첫자리에 놓여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는 지역의 안보불안을 격화시키게 될것이다고 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은 패전국으로서 또 헌법에 의해 공격무기를 가질수 없으며 다른 나라의 령토와 령해, 령공을 직접 공격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할수 없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구마모또현과 시즈오까현을 비롯한 여러곳에 장거리미싸일을 배비하였으며 그 사거리는 주변나라들의 령역을 포괄하고있다. 일본은 <전수방위>의 허울을 말끔히 벗어버렸다.
다까이찌정권이 년내개정을 시도하는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의 안보관련문서들도 그 정도가 <전수방위>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2013년 아베정권이 <강한 일본>을 제창하며 처음으로 작성공표한 국가안전보장전략은 2022년에 벌써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합법화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포함한 보다 침략적인 내용들로 수정보충되였는데 다까이찌정권은 한층 더 공격적인것으로 개악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전쟁국가에로 질주하고있다. 최근에는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으로 금지되여있던 살상무기수출을 허용하면서 군수산업의 부활에 문을 활짝 열어주고 전쟁가능한 국가에로 또 한걸음을 내짚었다.
일본은 교전권포기,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한 현행헌법까지 뜯어고치려 하고있다. 이미 다까이찌정권은 <자위대>명기, 긴급사태조항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내놓았다. 그것이 실현되면 형식상으로나마 군사력확장을 제약하던 제도적장치는 완전히 없어지게 된다.
신군국주의세력이 판을 치는 일본이 이제는 현실적인 위협세력으로 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파괴하고있다.
주변나라들은 높은 경계심을 가지고 일본의 광란적인 군비확장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중국은 일본이 감히 무력으로 자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범한다면 드센 반격으로 침략자들이 감당할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엄숙히 경고하였다. 다른 나라들도 일본의 군사적망동을 단연코 용납하지 않으려는 립장을 취하고있다.
일본이 이를 무시하고 군사대국화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그 후과는 절대로 좋지 않을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어리석은 책동이 자멸을 초래할것이라는데 대해 깊이 따져보고 숙고하여야 한다.
세계상식
세계최초의 로동운동
세계력사에 새겨진 첫 로동운동은 공장제수공업의 단계로부터 기계제산업의 단계에로 이행하던 시기 로동자들속에서 전개된 기계파괴운동이다.
고용주의 전횡에 대한 항거의 표시로 한 견습공이 자기가 돌리던 뜨개기계를 파괴한데서 유래되였다. 그 견습공의 이름이 네드 라드였다고 한다. 그래서 라드운동이라고도 한다.
로동자들이 기계파괴운동과 같은 투쟁을 벌린것은 인간의 창조력의 산물인 기계가 로동자들을 가혹한 생산조건에 더욱 얽매여놓고 기계기술이 생산에 도입될수록 로동자들의 처지가 더욱 어려워졌던 사정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산업혁명후 광범한 로동계급은 기아와 빈궁의 사회경제적근원을 깨닫지 못한데로부터 기계를 파괴하면 불행과 빈궁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기계파괴운동은 1760년경에 영국의 쉐필드와 노팅엄 등의 도시들에서 처음으로 일어났으며 1811년-1813년에 여러 지역으로 확대되여 더욱 세차게 벌어졌다.
영국의 반동정부는 1812년에 기계를 파괴한 로동자들을 사형할데 대한 법령을 채택하였으며 이듬해 요크에서 그들에 대한 재판을 벌려놓았다. 투쟁은 일시 좌절되였으나 1816년-1817년, 1818년-1820년에 다시 앙양되였다. 노팅엄이 여전히 운동의 중심지였으며 투쟁은 점차 영국의 전 지역에 퍼졌다.
기계파괴운동은 그 자연발생성과 가혹한 탄압 등으로 1830년대초에 실패하였지만 자본가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