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노동신문은 <3대혁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자>, <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와 황해남북도의 농사실태 현지에서 료해>,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국토관리사업 적극 추진>, <지방공업공장생산활성화를 위한 대책 강구>, <시, 군당집중강연선전대경연 진행>, <중요대상건설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 <위대한 그 품에서 애국청년들이 자랐다>, <대해같은 사랑, 고귀한 믿음>,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기념토론회 진행>,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나날이 성장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용솟는 젊은 힘의 원천>,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케 한다>, <당적량심은 당원의 생명이다>,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3대혁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진 이 땅우에 세폭의 붉은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의 힘찬 진군보폭을 내짚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3대혁명의 기치높이 이루어낸 번영의 고귀한 결실들을 3대혁명과 더불어 더욱 빛내여갈 불같은 일념이 맥박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인 3대혁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광범한 대중이 주인이 되여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들의 앙양된 투쟁기세의 드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개조,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개조, 문화개조를 다그쳐온 3대혁명이 있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준엄한 난국에도 좌절됨이 없이 전진의 한길만을 새겨올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변혁투쟁이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한다면 이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은 3대혁명의 성과를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대중운동의 생명은 그것이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되게 하는데 있다. 아무리 투쟁목표가 뚜렷하고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이라고 하여도 그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이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할 때에만이 자기의 생명력과 생활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도 3대혁명수행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국가의 지도적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이 사업에 대중자신이 주인답게 참가할 때라야만 더 빨리, 더 실속있게 실현될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개시하면서 그 무엇보다 크게 믿은것은 그 어떤 자원이나 경제토대, 기술력에 앞서 인민대중의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다.
광범한 대중이 자기자신을 더 참되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며 자기가 살고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고장을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3대혁명이라는것을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나라의 경제도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장성시킬수 있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
오늘 어느 단위에서나 활발히 운영되고있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 이것은 대중운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될 때 어떤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력사의 산 증견자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실 구상을 무르익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7년 7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모범을 보인 직장, 작업반과 혁신자들을 영예등록장에 등록하고 널리 소개선전하며 우수한 경험을 일반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예등록장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궐기한 모든 공장, 기업소, 농장, 직장, 작업반별로 품위있게 잘 만들어놓고 정상적으로 활용하도록 그 운영방법도 가르쳐주시고 영예등록장에 등록된 대상들에 대한 평가사업을 잘할데 대해서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후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이 활발히 운영된 결과 3대혁명에 대한 대중의 열의가 비상히 고조되고 사람들모두가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되였으며 생산과 건설에서는 전례없는 앙양이 일어났다.
단적인 실례로 영예등록장이 운영된 첫해 문평제련소에서 3대혁명이 보다 힘있게 추진되여 현대적인 새 직장이 일떠서고 중요공정의 자동화가 실현되였으며 선진적인 기술이 도입된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누구나 3대혁명이라는 말을 항상 안고 살며 모든 지역과 단위가 3대혁명열로 부글부글 끓게 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3대혁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은 지난 5년간의 투쟁을 총화하고 장엄한 력사의 새 출발을 뗀 오늘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
지난 5년간 수많은 단위들이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전국적범위에서 볼 때 3대혁명수행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성과도 많지만 교훈으로 삼아야 할 문제점도 없지 않다.
일부 단위들에서는 눈앞의 난관에 위축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소극적으로 전개한 결과 3대혁명수행에서 전진이 없고 어떤 단위들은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지 적지 않은 시일이 지났지만 한급 높은 칭호를 쟁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못하였다.
3대혁명수행에서 모범적인 단위와 그렇지 못한 단위들의 경험과 교훈을 분석해볼 때 하나의 공통된 문제점이 있다.
바로 3대혁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는가, 대중이 3대혁명에 어떤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참가하는가에 따라 대중운동성과여부와 단위의 발전속도가 결정된다는것이다.
지금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어려있는 현대적인 생산기지, 봉사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있다. 이에 맞게 사람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응당한 높이에서 선행시켜야 그들을 높은 혁명의식과 현대과학기술,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한 참된 혁명가, 애국자들로 준비시킬수 있다.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주인들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3대혁명수행에 대중자신이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언제나 명심하고 이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3대혁명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이 곧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며 자기 행복을 자기의 손으로 창조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단계별목표를 세우는 과정에서부터 군중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3대혁명수행의 전 과정이 군중의 자각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사상동원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3대혁명수행목표를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선후차를 바로 정하며 할수 있는것부터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전개하여 누구나 신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켜 사회적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광범한 대중속에 들어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인식시키며 경제선동, 직관선전 등 선전선동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드세게 들이대여 온 나라가 혁명적열정으로 끓어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3대혁명수행에 대한 총화와 평가를 실속있게 하는것은 대중이 이 사업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당조직들은 3대혁명수행에서 모범적인 단위의 근로자들에 대한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옳게 배합하여 대중의 열의를 부단히 고조시키며 이 사업에 적극 발벗고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조건에 포로되여 3대혁명수행에 소극적으로 림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 보수주의, 패배주의와 같은 낡은 사상관점이 발붙일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3대혁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데서 각급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의 역할이 관건적이다.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마땅히 대중운동의 앞장에 서야 하며 3대혁명수행에서의 자랑찬 성과로 당앞에 자기의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자기 단위 3대혁명수행의 현 실태와 추진정형을 항상 손금보듯 환히 꿰들고있어야 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처리하고 제때에 바로잡아주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한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우리 혁명의 위대한 투쟁강령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3대혁명의 주인이 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고조시켜나갈 때 국가부흥의 원대한 꿈은 더욱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3대혁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자각하고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자기 지역과 단위의 3대혁명화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고히 끌어올려야 할 것이다.
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와 황해남북도의 농사실태 현지에서 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평안남도와 황해남북도의 농사실태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평안남도 문덕군, 평원군, 숙천군과 황해남도 신천군, 태탄군, 옹진군, 배천군, 강령군, 벽성군, 황해북도 평산군, 신계군, 수안군의 여러 농장에서 가을밀, 보리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협의하였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앞그루농사에서부터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담보가 올해의 왕가물을 어떻게 이겨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사업을 현실성있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물원천을 빠짐없이 찾아 효과있게 리용하고 관수체계를 더욱 보강완비하는것과 함께 원동기, 강우기, 소형양수기를 비롯한 물주기수단과 설비들을 총동원하며 여러가지 영양강화제, 성장조절제들을 기술규정의 요구에 맞게 분무해주는 등 과학적인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작물들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총리동지는 벼농사를 위한 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시설모에 의한 논벼재배면적을 부단히 확대하며 모내기에서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비배관리를 비롯하여 영농공정들을 예견성있게 추진하기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지적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화성지구 5단계건설장을 찾아 질제고를 우선시하는 원칙에서 일정별에 따르는 공사과제들을 정확히 수행하며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등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해당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국토관리사업 적극 추진
국토관리사업을 년중 꾸준히 진행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강원도에서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다.
고향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꾸려가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9만 4000여㎥의 강바닥파기와 9만 7000여㎥의 제방성토, 10여만㎡의 장석쌓기가 결속되고 도로기술개건과 살림집, 공공건물보수 등이 질적으로 진행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의 일군들은 국토관리사업에서의 형식주의를 일소하며 혁신적으로 세운 단계별목표에 따라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임무분담과 력량편성 등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전개하였다.
국토관리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올 일념 안고 안변군, 천내군의 근로자들이 굴착기, 유압식적재기, 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높여 방대한 량의 강바닥파기와 제방성토공사를 진행하였으며 큰물피해위험개소들을 퇴치하는 사업도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평강군, 김화군에서는 도로의 폭을 규정대로 확장하고 곡선펴기를 비롯하여 기술상태를 개선하는 한편 참대버드나무, 느티나무 등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어 주변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문천시, 이천군의 근로자들이 도로의 강도를 높이는 사업을 군중적으로 활발히 벌리고있으며 옹벽쌓기와 안전보호벽설치를 잘하여 도로의 견고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있다.
국토관리에 대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원산시, 통천군, 고성군, 고산군에서는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공원, 유원지들에 여러가지 꽃관목과 지피식물들을 심어 풍치를 돋구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지방공업공장생산활성화를 위한 대책 강구
자강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경제정책관철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 당의 은정속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활성화하도록 하기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하고있다.
해당 부서들사이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면밀히 하는것과 함께 주요하게는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지역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이 원료확보와 기능공양성을 비롯하여 생산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도록 그들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열린 협의회에서는 해당 지역 원료기지사업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이룩된 성과와 나타난 편향들이 구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그 완벽한 집행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된데 이어 일군들의 임무분담이 보다 구체화되였다.
이에 따라 도당위원회의 일군들은 담당지역들에 나가 원료기지사업소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보강해야 할 설비들과 륜전기재들은 물론 경영관리에 필요한 물자 등을 원만히 보장해주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높은 기술지식을 소유한 대학졸업생들을 새 지방공업공장들에 우선적으로 배치해주는 한편 기술전습, 기능공경기, 경험교류 등을 자주 조직하여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확대하는데 모를 박고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한 새 공장의 작업반장, 고급기능공들을 강사로 출연시켜 신입공들에게 현대적인 설비들의 운영방법과 제품생산의 묘리를 잘 배워주도록 하고있는것이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새 공장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앞선 경험을 일반화하는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새 제품개발경쟁, 품질경쟁을 적극 벌려나가게 함으로써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풍을 조장확대하는 사업에도 주력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이 적극화되는 속에 동신군과 우시군, 랑림군, 장강군의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자기 고장의 특색을 살릴수 있는 제품개발과 생산활성화, 질제고에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시, 군당집중강연선전대경연 진행
량강도당위원회에서
량강도당위원회에서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에서는 삼수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군병원, 종합봉사소건설장에서 시, 군당집중강연선전대경연을 조직하였다.
경연은 도안의 각 지역들에서 온 시, 군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이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건설장에 들어서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이어 해당 건설장들에 일제히 좌지를 정한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강연선전을 박력있게 벌리였다.
혜산시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예술선동을 배합한 강연선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 낮과 밤이 따로없이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투쟁기세를 배가해주었다. 김정숙군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지난해 자기들의 고장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과 또다시 상봉하게 된 기쁨을 안고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새 전구에 배낭을 풀어놓기 바쁘게 철야전을 벌리는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기백있고 호소성이 강한 강연선전을 실감있게 하였다. 보천군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강연선전을 참신하게 벌리는 한편 군인건설자들과 노래도 같이 부르면서 군민대단결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화폭들을 펼쳐놓았다.
갑산군, 대홍단군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도 공사장의 들끓는 모습과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자료를 기동적으로 반영한 실효성있는 강연선전활동으로 건설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연총화에서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온 나라가 끓고있는 벅찬 환경에 맞게 새라새로운 강연선전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하며 그 감화력을 최대로 증폭시킬수 있는 방도적인 문제들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번 경연은 시, 군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더욱 끌어올리는 동시에 우리당 숙원사업의 완벽한 실행을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는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심을 배가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중요대상건설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 락원포에 현대적인 남새온실건설, 1000세대 살림집건설 등 올해 도앞에 나선 건설공사과제는 방대하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지난 시기의 건설정형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지방건설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고있다. 특히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건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면서 도안의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서 무조건성의 정신을 발휘하여 일정별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해나가도록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하고있다.
이에 따라 지금 도에서는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의 된바람이 일어번지고있으며 자체의 건설력량을 더욱 튼튼히 꾸리는 사업, 건설장비 및 기공구들을 원만히 갖추어 건설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 사업 등이 박력있게 진척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이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과학적이며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도로 건설을 전격적으로 내밀게 하는 한편 능력있는 일군들로 건설지휘력량을 강화하고 그들이 공사전반에 대한 장악과 지도를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화상회의를 통하여 대상별공사추진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적실한 대책을 세우면서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이 직접 현지에 나가 성과는 확대하고 부족점은 극복하는 원칙에서 지도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건설자들이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를 엄격히 준수하여 작업과제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수행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져 대상건설에 필요한 건재들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내밀고있다. 자기 지방의 원료와 자재를 최대한 리용하여 건재품의 다양화, 다종화를 실현하는데 모를 박고 건재생산기지들을 새로 꾸리거나 능력을 확장하며 세멘트생산기지들을 활성화하는 사업이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되여 강하게 추진되고 있다.
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를 위훈으로 빛내이는 청년대군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다
위대한 그 품에서 애국청년들이 자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로정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명칭과 더불어 수백만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더 억세게 단결시키고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 그 넘치는 힘으로 전변의 새시대를 떠미는 빛나는 장을 열었습니다.>
온 나라 청년들의 전진기세를 배가하며 조선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지금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청년들이 강해야 당도 강하고 국가도 강해진다는 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애국청년의 대부대를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넘쳐나고있다.
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5년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걸어온 성스러운 려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청년중시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음을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고 청년동맹의 고귀한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여주신 고귀한 뜻이 어리여온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의 발현이였다.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의 선봉에서 자기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시는 한량없는 기대의 분출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서한에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을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로 제시하시였다.
청년시기는 세계관이 형성되고 공고화되는 시기인것만큼 청년들을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열렬한 애국정신의 체현자들로 키우는것은 사회주의의 장래운명과도 관련되는 참으로 중요한 사업이다.
청년문제가 이렇듯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에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청년들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청년운동령도사의 갈피에는 2021년의 청년절을 맞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갈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사실도 있고 일군들에게 우리는 청년들을 잘 이끌어주어 그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일원답게 조국을 위한 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신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지난 5년간 이 땅에서는 참으로 많은 변혁과 기적이 이룩되였다. 온 나라 도처에 일떠선 창조물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펄펄 날리며 당의 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도록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켜주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수도 평양의 서포지구에 거연히 솟아 빛나고있는 전위거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별도로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구역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워 옹근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를 형성해야 하는 중요한 대상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였다.
거리의 완공이 가지는 의의도 크고 중요하지만 보다는 건설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이 혁명적으로 단련되고 성장하는것을 더없이 중히 여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크나큰 믿음은 새 거리건설과 함께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과 애국심이 더욱 굳건히 자리잡게 한 원동력이였다.
평안북도 피해복구를 위한 투쟁에로 청년들을 불러주시고 몸소 진출식장에 나오시여 창조의 새 전구로 떠나는 행진대오를 향해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던 우리의 총비서동지,
백두산기슭에서 영웅청년들을 키워주시던 위대한 그 손길로, 수도 평양에 하나의 웅장한 거리를 떠올리는 애국청년들을 키우시던 그 믿음으로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를 찾고찾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이 애국의 고귀한 자욱을 줄기차게 새겨가도록 보살피고 이끌어주시였다.
찾아오실 때마다 재난의 대명사와도 같던 섬지구를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가는 청년들을 높이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였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의 그날 또다시 우리 청년들을 하늘높이 떠올려주시였다.
뜻깊은 축하연설에서 드넓은 섬지구의 한치한치에 너무도 진하게 고여진 열혈의 젊음과 뜨거운 정성은 고귀한 애국의 자욱으로 길이 남을것이며 이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력사에 떳떳이 씌여질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미증유의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솟아오르는 창조와 건설의 기적들도 자랑스럽다. 하지만 당의 위업을 계승해나갈 청년대오가 억척으로 준비되고있는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고귀한 성과이다.
오늘도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한길에서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가는 창조와 건설의 전위대로서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수천척지하막장과 대건설장들에서, 창조와 혁신의 동음높은 굴지의 대공업기지들에서 값높은 청춘시절을 수놓아가고있는 우리의 청년들,
위대한 당의 부름에 일심으로 화답하며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원진출하였으며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이후 각지의 청년들의 탄원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는것은 우리 혁명의 계승자들이 지닌 열렬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웅변적으로 실증하고있다.
가장 위대하고 강위력한 나라는 래일을 떠메고나갈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 나라이며 이런 당, 이런 국가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앞으로!
이것이 이 나라 청춘들의 드높은 숨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청년운동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기의 페지에 영광스러운 년대들을 줄기차게, 자랑스럽게 새겨갈것이며 그와 더불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은 더 높이, 더 세차게 휘날릴 것이다.
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를 위훈으로 빛내이는 청년대군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다
대해같은 사랑, 고귀한 믿음
따뜻한 축복
2021년 8월 30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잘못 살아온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뗀 청년들을 만나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그들의 소행을 더없이 기특하게 여기시며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조직과 집단의 믿음과 기대가 있는한 동무들은 결코 외롭지 않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이 땅에 생을 둔 청년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사랑의 한품에 안아 혁명대오에 세워 삶을 빛내여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열화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속에 사는 우리 청년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몸소 제정하여주신 구호
2024년 7월 뜻깊은 전승절에 즈음하여 수도 평양에서는 청년전위들의 계승의 행진이 진행되였다.
청년들이 당중앙위원회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힘있게 행진해나아가는 대오의 앞장에는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하자!>라는 구호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었다.
그 구호로 말하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해 전승절을 며칠 앞두고 새로 제정해주신것이였다.
주체조선의 전승사를 끝없이 이어갈 새세대들의 불같은 신념을 반영한 구호 <전승세대의 넋을 계승하자!>,
여기에는 모든 청년들이 그 이름도 긍지높은 전승국의 후손들답게 당과 조국을 위해,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해 보람찬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갈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지켜주신 약속
지난 2월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 청년전위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날의 감격적인 화폭에는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지난 1월 2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전체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면서 준공의 날에는 우리모두 전변의 고장에서 꼭 기념으로 사진도 찍자고 약속하시였다.
안겨주신 믿음과 사랑 하늘같건만 새해의 첫 기슭에서 하신 그 약속을 지켜 준공의 그날 군인건설자들, 청년전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날 위화도지구를 뒤흔들던 우렁찬 환호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갈 청년전위들의 열화같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조선청년들만이 할수 있는 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세상에 우리 군인들처럼 이렇게 그 어떤 보수나 개인적리해관계가 없이도 전장에 나가 조국의 명예와 자기의 자존을 지키며 명령앞에 충실하여 싸우는 군인들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고, 오직, 오직 조선사람, 조선의 청년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기에 하여 세상은 아직 그 세계를 리해하지 못한다고.
향유의 권리앞에 먼저 의무를 놓고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둘도 없는 청춘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청년군인들의 위훈을 그리도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말씀에는 귀중한 청춘시절을 총대와 함께 보내며 당과 조국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의 청년들에 대한 더없는 믿음과 사랑이 깃들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첫 로씨야방문 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기념토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첫 로씨야방문 7돐에 즈음하여 24일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기념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로씨야 련방평의회, 외무성, 총인민동맹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주체사상연구협회를 비롯한 국회, 정부, 정당, 단체 인사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들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다.
행사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련방평의회 로씨야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은 2019년 4월에 진행된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의 첫 로씨야방문은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의의깊은 방문이였다, 뿌찐대통령은 특별한 신뢰와 존경의 마음을 안고 그이를 영접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7년간 두 나라사이에 여러 분야에 걸쳐 호상래왕과 교류, 협력과 협조가 활발해지고 많은 성과들이 달성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침략자들로부터 꾸르스크지역을 해방하기 위한 작전에서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로수뇌상봉들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성실히 리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총인민동맹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로조사이의 전략적동맹관계는 력사의 풍파와 시련속에서 검증된것이다.
조선지도부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로씨야에 확고하고도 전적인 지지를 보내주고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조선군인들을 참전시킨데 대해 로씨야지도부와 인민은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날 조선은 로씨야와 함께 세계정치무대의 중심에 서서 미국주도의 일극세계에 맞서 다극세계건설을 추동하고있다.
앞으로 로조수뇌분들의 전략적령도밑에 두 나라사이의 동맹관계가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첫 로씨야방문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조친선은 오랜 력사적과정에 맺어진 위대한 친선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로씨야와 조선은 다같이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고있으며 호상존중, 호혜의 원칙에서 긴밀히 협조하고있다, 로조사이의 전투적우의와 전략적동맹관계는 그 어떤 풍파도 이겨낼것이며 필승불패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국제우호련락회, 전략 및 관리연구회 지원군연구분회,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 베이징경천복명찬음관리유한공사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베네수엘라외무성, 도이췰란드 바이에른주체사상연구소조,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인사들과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도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한편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중국의 여러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우리 나라 대표부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를 위훈으로 빛내이는 청년대군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다
나날이 성장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강성국가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조국을 빛내이고 시대를 떨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합니다.>
당의 부름에 열렬한 애국적실천으로 화답하고 청춘의 힘과 열정을 조국번영을 위한 길에 아낌없이 바쳐온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거창한 변혁시대와 더불어 더욱 빛나게 아로새겨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청년들속에서 550여명의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수상자와 25명의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 1만 500여명의 학위소유자, 30명의 청년과학기술상수상자가 배출되였으며 수십만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갔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인 청년들이 조선청년의 최고영예인 김일성청년영예상과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았다.
용솟는 힘과 열정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되려는 청년전위들의 혁명열, 애국열이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2023년에 첫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이 배출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25명의 청년들이 시대의 기수, 애국청년의 전형으로 성장하였다.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을 열어나갈 진취적인 탐구심으로 가슴을 끓이는 청년들의 투쟁에 의해 수많은 창의고안, 기술혁신안들이 연구도입되여 국방력강화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 기여하였으며 이 나날에 1만 500여명의 청년들이 박사, 석사학위를 수여받고 2024년부터 현재까지 30명의 청년들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공로로 청년과학기술상을 수여받았다.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용약 탄원해나서는 청년들의 용기에 넘친 진출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더욱 승화되였다.
남포시의 청년들이 남먼저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한데 이어 그뒤를 따라 수만명의 청년들이 수도와 도시에서 산골과 농촌, 섬마을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하여 애국의 참된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고있다.
조국에 젊음을 더해주는 길에서 청춘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전위거리건설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조국의 큰짐을 앞장에서 걸머지고 청춘의 자서전에 충성과 위훈의 값높은 자욱을 새겨갈 지향을 지닌 젊은 애국자들의 탄원열기가 거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간 청년들의 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달한다.
이들의 장거는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에 충실하려는 우리 시대 청년전위들의 충성심과 애국열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오직 당을 따라 영원히 애국충성의 한길만을 이어가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려는 청년들의 혁명적열정은 지금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계기로 더욱 격양되고있다. 청년들의 힘찬 기상과 보무로 초소와 일터들이 들끓고있으며 대건설전구마다에서 끊임없는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위대한 사랑으로 영웅청년의 대부대를 키워주시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가도록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이끌려 조선로동당의 젊은 주력부대는 나날이 더욱 장성강화될 것이다.
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를 위훈으로 빛내이는 청년대군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다
용솟는 젊은 힘의 원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망목표이자 청년들의 리상이며 청년대중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 없이는 그 어떤 거창한 변혁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시대를 빛내이고 세상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기적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온 청년전위들의 그 무한대한 힘은 어디서 샘솟는것인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기발이 휘날리는 화성지구 5단계건설장에 서보면 그에 대한 대답을 찾을수 있다.
지금 이곳에서는 지휘관으로부터 애젊은 돌격대원에 이르기까지 난관앞에 주저앉는 청년, 힘든 일을 피해가거나 발편잠을 자는 한가한 모습을 찾아볼수 없다. 무엇때문이겠는가.
청년들이 일하는 곳 그 어디서나 첫눈에 뜨이는 하나의 글발이 있다.
원수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바로 이 글발에 우리 청년들의 용감성과 영웅성, 불굴의 정신과 기질을 관통하고있는 핵이 있다.
아버지원수님의 참된 아들딸, 조선로동당의 젊은 주력부대라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 충성과 애국의 숭고한 자각과 의지가 조선청년특유의 힘과 열정으로 분출되고있는것이다.
생각할수록 숭엄한 격정으로 가슴젖어든다.
2012년 1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믿음의 친필서한을 안겨주시고 그해 8월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과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그렇듯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명줄로 새겨안았기에 우리 청년들은 당창건 70돐까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청춘대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10년동안에 한 일과 맞먹는 방대한 작업과제를 불과 120여일동안에 해제끼며 백두산영웅청년정신,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할수 있었다.
조선청년운동의 발전행로에 또 하나의 긍지높은 영웅전기를 아로새기며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일떠선 전위거리는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드는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의 상징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격동적인 연설로 청년건설자들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전위거리>라는 뜻깊은 이름도 지어주시며 우리 청년들이 수도의 대건설장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 애국적헌신성을 힘있게 떨쳐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수천세대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봉사건물들이 대건축군을 이룬 큰 규모의 거리를 일떠세운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지만 우리 청년들은 아버지원수님 보내주신 일기장을 소중히 품어안고 그이의 연설을 자자구구 되새기며 달리고 또 달려 1년 남짓한 기간에 인민의 새 거리를 보란듯이 떠올리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부르심을 높이 받들고 또다시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피해지역으로 달려나간 우리 청년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철야전을 벌려 자연의 광란으로 페허로 되였던 땅에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을 일떠세웠으며 련이어 대규모온실농장을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워 영광의 당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리였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부강조국건설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고있는 지하막장의 청년탄부들, 전야의 청년작업반원들과 청년분조원들, 20대, 30대 과학자들의 마음속에도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애국청년이라는 부름이 소중히 간직되여있고 그이의 믿음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억척의 신념이 굳건히 자리잡고있다.
정녕 조선청년특유의 힘과 열정, 용감성과 영웅성의 밑바탕에는 당의 참된 아들딸이 되려는 숭고한 자각과 의지가 깔려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을 안고 사는 조국의 아들딸이라는 남다른 긍지,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믿음만 있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심을 안고 투쟁하는 청년들의 앞길을 과연 그 무엇으로 가로막을수 있겠는가.
그렇다. 조선청년의 힘, 그것은 곧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 그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 충성과 애국의 열망에서 솟구치는것이다. 용솟는 젊은 힘으로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애국청년의 대부대가 있는한 앞으로도 조국청사에는 청춘들의 이름으로 빛나는 영웅적위훈의 자욱들이 더 뚜렷이 새겨질 것이다.
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를 위훈으로 빛내이는 청년대군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케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나선 청년들이 청년건설부대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기세충천하여 나아갈수록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입니다.>
최근 신문과 TV를 통하여 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소식이 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청년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애국적소행을 전하는 이야기들이다.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들끓는 건설장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세워나가는 청년건설자들의 소식이며 각지 탄광과 광산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영웅적투쟁을 전하는 소식,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의 친혈육이 되여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소식 등 우리 청년들의 위훈과 혁신, 미풍에 대한 소식은 어느때 들어도 가슴이 뿌듯하다.
어찌 그뿐이랴.
청춘의 자서전에 불멸할 군공을 제일먼저 새겨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조국보위초소로 용약 탄원해나선 고급중학교졸업생들과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해갈 강렬한 지향을 안고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가는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는 온 나라에 활기찬 전진기세를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청년들이 한번씩 들고일어날 때마다 사회주의건설에서는 기적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청년들이 자기의 힘과 용맹을 떨칠 때마다 우리 조국은 비약의 큰걸음을 내짚었다.
혁명이 요구하고 조국이 바란다면 산악도 단숨에 떠옮기고 날바다도 대담하게 가로막는 충성스럽고 지혜로우며 용감무쌍한 기질과 배짱을 지닌 이렇듯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다.
얼마나 미더운 우리의 새세대들인가.
우리는 그들의 모습에서 용솟는 힘과 끓어넘치는 열정만을 안아보지 않는다. 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간직하고 사는 열혈청춘들, 훌륭한 젊은이들의 름름하고 씩씩한 성장에서 보다 휘황찬란할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광활한 령토와 방대한 인구수에서 한 나라의 강대성과 민족의 전도를 그려보는 사람들도 있고 순수 경제적측면에서 국가의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그러나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의 사상정신적준비만큼 한 나라의 래일을 가장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게 하는 결정적요인은 없다.
우리 조국은 무엇으로 강대하고 무슨 힘으로 전진하며 무엇으로 전도양양한가.
그것은 결코 적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들이 있어서만이 아니다.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더없는 영예와 보람을 찾는 새세대들의 진실하고 강렬한 사상감정으로 하여 강위력하며 그 미래가 굳건히 담보되는것이다.
둘러보면 우리곁에는 훌륭한 청년들이 얼마나 많은가. 다년분계획완수를 목표로 남들이 걸을 때 열배, 백배로 뛰고 또 뛰는 청년혁신자들과 다수확의 꿈, 살기 좋은 고향산천의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사회주의전야를 가꾸어가는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원들, 20대, 30대에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될 만만한 배심에 넘쳐 지식의 탑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청년대학생들…
정녕 사는 곳과 하는 일, 품은 사연은 서로 달라도 그들모두가 한결같이 간직하고있는것은 사회주의를 굳건히 담보해갈 드팀없는 신념이다.
세계의 곳곳에서 개인의 안일과 향락에 대한 욕구를 우선시하는것이 젊은이들의 풍으로 되고있을 때 우리 청년들은 조국이 있어야 보람찬 청춘도, 아름다운 희망도 있다는 굳센 신념을 간직하고 열정과 지혜로써, 실천으로써 자기의 참다운 모습을 고수하며 빛내여가고있다.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넘쳐나 그 어떤 두려움앞에서도 주저함이 없는 청춘, 그 모든것을 조국에 바치면 빛나는 청춘이 되고 왕성한 그 힘 아껴두면 땅우를 스쳐가는 바람처럼 덧없이 사라지는 인생이 되고만다.
이런 고결한 삶의 지향과 목표를 심장에 새기고 살며 투쟁하는 미덥고도 장한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는 우리 조국의 앞길을 과연 누가 가로막을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그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다.
난관을 극복할줄 알고 끊임없이 혁신할줄 알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할줄 아는 억센 의지와 열혈의 정신을 배양한 훌륭한 청춘들, 그들의 씩씩한 보무와 담찬 기상은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케 한다.
당적량심은 당원의 생명이다
혁명가의 인생행로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잃어버려서는 안되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당적량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서 당적신념과 량심을 내놓으면 남는것이 없습니다.>
당원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혁명투쟁에 나선 자각적인 투사들이다. 당적량심이 있어야 혁명의 길에 가로놓인 무수한 시련의 고비를 헤쳐넘을수 있고 난관앞에서 자기의 존엄과 지조를 지켜낼수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량심이 가장 큰 재부이라면 당원에게 있어서 당적량심은 모든것을 당적립장에서 사고하고 실천하게 하는 원천이며 원동력으로 된다.
이런것으로 하여 당적량심은 사람들사이에 지켜야 할 도덕적의무에 기초한 량심가운데서 가장 값높고 숭고한것으로, 혁명가의 필수적인 징표로 되는것이다.
당원에게 있어서 당적량심은 곧 생명이며 인격 그 자체이다.
죽어도 베고 죽어야 하는것이 당적량심이다. 당적량심을 잃으면 그때에는 벌써 혁명가의 존재가치를 상실한것이나 같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 <어제, 오늘 그리고 래일>에서 분희의 남편이 겪게 되는 곡절이 그것을 보여준다. 당의 품속에서 대학공부를 하고 일군으로까지 성장한 그였지만 고난의 시기 가정에 생활상곤난이 겹쳐들자 국가의 리익은 안중에 없이 개인의 향락을 추구하는 길로 나간다. 그에게 자기를 키워준 당의 은덕에 보답하겠다는 당적량심이 조금이나마 있었다면 나라앞에 죄를 짓고 법적처벌을 받는 지경에까지는 굴러떨어지지 않았을것이다.
바로 그래서 쉽게는 외울수 없고 그를 지키기 위함이라면 지어 목숨까지도 바쳐야 할 신성하고 귀중한것이 당적량심이라고 하는것이다. 인생다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혁명가로서의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당적량심을 잃어서는 안된다.
모든 부문과 분야, 지역과 단위가 다같이 높은 속도로 발전할것을 요구하는 새시대에 당원의 당적량심문제는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하다면 당적량심은 어떤것이여야 하는가.
그것은 우선 삶의 순간순간 수령에 대한 의리심을 지키는 가장 고결한것이여야 한다.
당적량심은 수령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참된 충신의 전형으로 영생하는 현철해동지!
그의 고결한 성품을 보여주는 하많은 이야기들중에는 생의 마감까지 소중히 간직하고있은 색바랜 편지에 깃든 사연도 있다.
평온한 날보다 어려운 나날에 당적량심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법이다.
당 제5차대회이후 20여년간 그는 위대한 장군님을 한번도 만나뵙지 못하였다. 혼자서는 넘기기 힘든 인생의 고비들이 그 기간에 여러번이나 있었다. 그때마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 편지를 썼다. 그리운 심정을 아뢰이기도 하고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도 청원하였으며 가정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문제를 놓고 번민하던 마음속고충도, 잘못한 일도 솔직히 보고올리고 용서를 빌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충직한 전사의 편지를 한장도 받아보지 못하시였다. 애초에 올리려고 쓴 글이 아니였다. 걸음걸음 손잡아 혁명가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스승께 온넋과 육신을 의지하면서도 티끌만한 걱정이라도 끼쳐드린다면 자신을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량심이 대쪽같은 전사였던것이다.
20여년간 쓰고 또 쓴 편지들, 그것은 어렵고 힘들 때마다 수령의 손길을 꼭 잡고 마음을 하나로 잇는 피줄기였으며 자신을 다잡고 버티는 지지점이였다. 그래서 더더욱 그 진가가 부각되는 편지들은 현철해동지가 지닌 고결한 당적량심을 웅변으로 말해준다.
수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의리로 간직할 때 고결한 당적량심의 체현자로 될수 있다는것을 충신들의 삶은 보여주고있다.
당적량심은 또한 당조직앞에 무한히 성실하고 솔직한 티없이 맑은것이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일군들이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을 하는것은 단순히 당규약상의무를 수행하는 문제가 아니라 당적량심을 지키는 문제이다.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까지도 다 당조직에 보고하고 의식적으로 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는것은 당적량심이 결곡한 표현이다. 그러나 남이 알지 못한다고 하여 자기 결함을 솔직하게 털어놓지 않고 조직과 동지들을 속이는것은 당적량심이 결여된 표현으로서 그런 사람들은 례외없이 변질되여 당과 조국을 배반하는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당원이라면 당과 혁명앞에 무한히 고지식할뿐 아니라 조직과 동지들앞에 성실하며 언제 어디서나 한본새, 한모습이여야 한다. 군중에게 하는 말과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하나로 일치시키고 량심에 꺼리는것이 없게 일하고 생활하는 일군이라야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혁명가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의 지휘관전형으로 내세워주신 인민공군 직승비행부대 부대장 김면후영웅의 당생활이 이를 실증한다.
세해전 당에서 맡겨준 단독비행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즉시 당세포비서를 찾아간 그는 자기비판부터 했다. 착륙전에 비행기바퀴가 장애물을 스치고 지나갔다. 주변의 장애물상태를 손금보듯 안다고 과신하면서 구체적으로 다시 연구하지 못한 나의 실책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련대앞에서 늘 강조하던 내가 그만 탕개가 풀렸다. …
비행총화회의와 부대당위원회 집행위원들의 모임에서도 그는 또다시 심각하게 반성하였다. 부대를 책임진 지휘관이 혼자만 알고있는 일, 남들같으면 범상히 스치고넘길 실책을 세번씩이나 자기비판한 사실은 큰 충격을 주었다.
영웅련대장의 당생활에 비추어 누구나 자신의 당적량심을 랭철하게 돌이켜보아야 한다. 당적원칙을 놓고 대중앞에서 말할 때와 보는 사람이 없을 때의 행동이 다른적은 정녕 없었는가를.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실, 설사 안다고 해도 누가 책망하지 않을 일을 두고도 자책감에 모대기고 조직과 동지들앞에 솔직하게 털어놓는 사람이 진짜 량심의 인간이며 참된 당원이다.
당의 의도에 어긋나게 사업하고 생활한것은 없었는가를 매일, 매 시각 스스로 돌이켜보고 자책하며 자그마한 결함이라도 깨끗이 터놓고 고치는것을 습벽화할 때 순결한 당적량심의 소유자로 준비할수 있는것이다.
당적량심은 또한 당에서 의도하고 바라는 일이라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그 어떤 대가도 바람이 없이 자기자신의 임무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집행하는 사심이 없고 헌신적인것이여야 한다.
깨끗한 당적량심을 지닌 사람들 누구에게나 공통점이 있다. 그 어떤 사리와 공명도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심신을 깡그리 바쳐 투쟁하며 그것을 더없는 영예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는 그것이다.
우리 당이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 귀중한 혁명선배로 내세우고 떠받드는 전승세대의 가슴속에 간직된 당적량심은 얼마나 고결한것인가.
전쟁로병, 영예군인이며 로력영웅인 박지섭동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목숨으로 보위하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킨 위훈만으로도 그는 만사람의 존경을 받을수 있었다.
그러나 전후에도 그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생의 분분초초를 바쳤다. 평산-지하리철도부설공사장에 탄원한 그는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고 적들이 떨군 시한탄과 불발탄을 해제하여 발파에 필요한 폭약을 60여t이나 해결하였다. 희천지구에 장기출장나가있던 때에는 저녁마다 기차를 타고 희천-고인철도전기화공사장에 달려나와 발파를 맡아하면서 청년돌격대원들을 도와주었다. 그러면서도 자기의 애국적소행을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
46살나이에 속도전청년돌격대 파견장을 받고 해주항확장공사에 참가한 영예군인영웅은 당 제6차대회에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겠다고 휴식도 잊고 불철주야로 뛰다가 대회를 눈앞에 두고 불같은 생을 마치였다.
그런 일을 하라고 시킨 사람은 없었다. 더우기 당대회대표로 선출된 그가 몸을 돌보며 일했더라면 영광의 시각을 맞이할수도 있었다. 그러나 당에서 바라는 일, 조국에 힘을 주고 보탬을 주는 일에 한몸 바치는것은 그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복이고 기쁨이였다.
그렇듯 사심없고 헌신적인 량심의 인간들이 바로 우리의 전승세대이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이후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 로동계급을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 귀중한 본보기로 높이 내세워주신것은 당의 고충, 나라의 사정을 남먼저 읽을줄 알고 온몸을 내대는 그들의 숭고한 량심과 진실한 애국충심에 대한 최상최대의 평가이다.
당이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문제라면 일생일대의 임무로 떠맡아안고 지혜와 정열, 땀만이 아니라 피와 살, 목숨까지도 바쳐 해결하는 열렬한 헌신, 높은 당적자각과 량심이야말로 당원의 생명이고 영예인것이다.
당적량심을 떠난 당원의 삶과 투쟁에 대해 말할수 없다.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오늘의 하루하루는 매 개인의 당적량심을 비쳐주는 거울과도 같다.
모두다 당과 조국앞에 지닌 의무를 자각하고 당적량심앞에 떳떳하기 위해 분투하고 또 분투하자. 영광의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진군의 보무를 더 힘차게 내짚자.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통천군 미평남새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초급당일군들부터가 들끓는 현장들에 나가 농장원들에게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어 맡은 영농공정수행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게 하고있다.
또한 당세포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교양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특히 당보를 통한 사상교양의 실효를 보다 높여나가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당세포비서들과 선동원들이 당보에 실린 중요기사들의 내용을 깊이 학습한데 기초하여 계기와 정황에 맞게 농장원들에게 해설해주는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얼마전에도 초급당위원회는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사랑에 대해 감동깊게 서술한 당보의 기사를 가지고 당세포들에서 해설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실속있게 진행되는 사상교양사업은 일군들과 농장원들로 하여금 당의 농업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서 혁신을 이룩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
당, 행정일군이 현장침투를 함께 하는것이 좋았다
서흥군 가창리당위원회 사업에서
현실에 들어가면 당일군들이 제기되는 문제를 놓고 행정일군과 사무실에서 진지하게 협의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다.
이것이 당, 행정배합에 대단히 유익하며 반드시 필요하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하지만 서흥군 가창리당위원회 일군들은 여기에 한가지를 첨부하면 더 좋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실지 사업에서 얻은 효과에 기초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낡은 형식과 방법, 도식적인 틀을 배격하고 당사업방법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혁신하여야 합니다.>
이곳 경리 석명화동무는 오랜 사업년한을 가진 능력있는 일군이다.
군당위원회 부장으로 사업하다가 지난해 여름 이곳에 배치된 리당비서 윤명철동무는 그와의 합심이 단위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자각하고 사무실에서 간격없이 마주앉아 사업토의를 하는것을 필수적인 공정으로 삼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경리와의 사업을 원만히 할수 없다는것을 차츰 느끼게 되였다. 전반적인 실태를 어느 정도 료해하고 사업에 림했다고 하지만 아직 파악하지 못한것들도 많고 더우기 농사와 거리가 먼 학문을 전공한 그로서는 영농실무가 부족하여 경리의 사업을 적극 밀어주기가 곤난하였던것이다.
사무실에서 협의하는외에 당, 행정배합을 더 실현할수 있는 방책은 없는가.
이런 생각으로 모대기던 어느날 직속1분조에 나갔던 그는 한가지 문제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그무렵 직속1분조의 작업실적이 떨어지는 원인을 현지에서 알게 된 그는 저녁에 경리와 마주앉아 대책을 토론하려고 하였다. 그러다가 불현듯 지금 당장 현장에서 자리를 같이하고 토의하면 어떻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경리에게 손전화를 걸었는데 두 일군의 현장협의의 결과가 좋았다.
제3작업반에서 분조장사업을 하던 초급일군이 이곳 분조에 조동되여온 후 일만 일이라고 내밀면서 농장원들의 생활에 관심을 적게 돌린데로부터 발생한 문제였으므로 리당비서는 실정을 손금보듯 하는 경리와 함께 문제해결의 방도를 인차 찾을수 있었다. 다음날로 미룰것 없이 두 일군은 제기되는 대상들에 대한 가정방문을 함께 하며 적중한 대책을 지체없이 세울수 있었다. 어떤 집에는 보수분조의 로력을 붙여 보수를 도와주게 했고 어떤 집에는 도배지를 비롯하여 집을 꾸리는데 절실히 필요한 물자를 해결해주었다.
그 과정은 직속1분조 분조장에게 농장원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실물교양과도 같았다.
걸린 문제를 같이 고심하며 풀어나가는 과정에 경리는 책임감을 더욱 느끼였고 리당비서는 사람들의 수준과 능력, 됨됨은 물론 영농사업물계도 익히게 되였다.
이 일이 있은 후 리당비서는 경리와 함께 현장에로의 걸음을 더 자주 하였다.
사실 직능이 다른 조건에서 이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그러나 리당비서는 가능한껏 계기를 마련하였다.
지난 2월 직속5분조에서 거름생산량을 늘이는데만 치중하면서 질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하지 못하는 편향이 발로되였을 때에도 그랬다.
리당비서는 담당한 단위에 대한 지도를 앞질러 끝낸 후 경리가 나가있는 그곳에 의도적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현지에서 경리와 함께 문제의 근원으로 된 초급일군들의 형식주의적인 일본새를 분석한데 기초하여 그것을 뿌리뽑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웠다.
만일 저녁에 사무실에 들어와 협의하였더라면 다음날 아침에야 해결책을 세우게 되였을것이고 이렇게 되면 뒤떨어진 단위가 없이 모든 영농사업을 빨리 추켜세워야 하는 현실의 요구에 미처 따라서지 못하였을것이다.
당, 행정일군들이 함께 하는 현장침투의 결과는 확실히 좋았다. 갓 사업을 시작한 리당일군이 현실을 더욱 깊이 파악하고 영농실무에 빨리 정통하게 된것은 물론 시간을 앞당겨 일처리를 합리적으로 할수 있었다. 현실속에서 두 일군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 더욱 좋았다.
한해동안에 농장은 농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리당비서는 당 제9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였고 경리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이곳 리당위원회의 사업은 강조해주고있다. 합심을 한다고 하면서 구태의연하게 사무실에서만 맴돌아서는 안된다는것을. 당, 행정배합의 리상적인 활무대는 들끓는 현실이고 대중의 숨결이 약동하는 현장이라는것을.
그렇다. 당, 행정일군들이 현장침투를 함께 하는것도 중요하다.
책임지는 립장에 서있는가
일군이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것이 있다면 말그대로 많은 일을 걸머졌다는 점을 들수 있겠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맡은 임무에 대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책임감이다.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사람들과 혁명과업, 먼 장래의 일까지도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일군이다.
그런데 현실을 투시해보면 단위에서 제기되는 모든 일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비상한 각오로 투신하는 일군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일군들도 있다. 응당 자기가 책임져야 할 일도 남에게 넘겨씌우며 몸을 사리거나 중요한 결론을 내려야 할 시각에 책임이 두려워 움츠러들면서 눈치놀음을 하는가 하면 비판과 추궁을 듣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는 등 책임의식이 심히 결여된 현상들이 나타나고있다.
일군들이 책임회피에 급급하면 모든 일을 손님격으로 대하는데 버릇되여 주동성과 창발성이 마비되고 자기 사업을 연구하고 투신하려는 자각과 노력이 결여되며 결국에는 부문과 단위사업의 정체라는 심각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책임회피의 결과가 국가의 전진발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것으로 이어지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당의 신임을 받은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의 직책상임무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해야 할 일이 방대하고 부닥치는 난관 또한 많은 지금 일군들에게는 그 모든것을 헤쳐나갈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소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보다는 자기의 직책상임무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감당해내겠다는 투철한 책임의식을 지니는것이 선차이고 필수적이다. 바로 그렇게 할 때에만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수 있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할수 있다.
당과 국가앞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시대의 엄숙한 물음앞에 자신을 늘 세워보며 각성분발해야 한다.
지금껏 자기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세로 투신해왔는가, 추궁이나 처벌이 두려워 책임을 회피한적은 없었는가.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새것을 지향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모든 사업은 착상과 계획으로부터 시작된다. 즉 착상과 계획의 출발점을 어디에 두었는가, 기성의것을 본딴것인가 아니면 새것을 지향한것인가에 따라 그 성과여부가 결정되게 된다.
무엇을 하나 해놓아도 우리 식으로 새롭고 완벽하게!
바로 이것이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창조본때로 되여야 한다.
하다면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새로운 착상과 계획은 어디서 나오는가.
우리의 모든 착상과 계획의 출발점은 당정책이다.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수행해야 할 과업과 방도가 명백히 제시되여있다.
당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그것을 자로 하여 현실을 연구하고 사업을 연구하면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명실공히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새로운것을 목표해나갈수 있다.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새것을 목표하자면 당정책에 민감하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시대의 발전추세에 뒤떨어진 도식과 틀, 여기에 집착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극복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단위의 전진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게 된다.
우리가 내놓는 하나하나의 착상과 계획은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발견이고 설계도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에 민감하고 그에 맞게 사업을 착상하고 설계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사람, 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에 집행대책을 연구하고 실천에 뛰여드는 사람만이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릴수 있다.
새로운 착상과 계획, 이것은 높은 전문가적자질에 의해 담보된다.
아무리 착상과 계획을 새롭게 하려고 해도 전문가적자질이 낮으면 모방과 답습, 목전의 일감에만 급급하는 낡은 일본새와 결별할수 없다.
때문에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에 막힘이 없는 높은 실력을 소유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선진과학기술을 부단히 습득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특히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고 장려하는데로 지향시켜나감으로써 지식과 기술이 높은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게 하는것과 함께 누구나 실력향상에 사활을 걸고 나서게 해야 한다.
대담성이 부족하면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새것을 지향할수 없다.
일군들은 무엇을 하나 착상하고 계획해도 세계를 따라갈것이 아니라 당당히 앞서나가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작전하고 집행해나가야 한다. 현실성있는 계획을 세운다고 하면서 목표와 기준을 적당히 설정하는것은 현상유지나 하고 자리지킴이나 하려는 보신주의라는것을 명심하고 그 사소한 요소도 제때에 일소해야 한다.
새로운 착상과 계획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에 뿌리를 두고있다.
무슨 일을 하든 남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자기 힘으로 무조건 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는 사람만이 당정책관철에서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힘과 지혜를 발휘할수 있다.
일군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자립적발전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실속있게 내밀어야 한다. 특히 자체의 인재력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언제나 큰 힘을 넣으며 대중적기술혁신의 분위기가 공기처럼 흐르게 해야 한다.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것은 사업을 새롭고 완벽하게 해나가기 위한 중요방도이다.
일군들은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기에 앞서 먼저 군중속에 들어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해설선전하고 그 수행을 위한 방도를 토의하는것을 습벽화해야 한다. 이와 함께 대중적인 창조열의와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사소한 현상도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누구나 새것의 창조에 적극 뛰여들게 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집행하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이여야 하지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어디 가나 친부모, 친혈육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느 나라에나 뜻밖의 일로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잃은 고아들이 있다. 고아라고 하면 설음과 불행, 동정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사회의 제일 그늘진 모습으로 비껴있다. 허나 우리 나라에서는 이들이 누구보다 복받은 귀동자, 귀동녀가 되여 국가와 사회의 가장 큰 관심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고있다. 수도 평양은 물론이고 각지에 일떠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을 놓고보아도 명당자리마다에 교육조건과 환경, 생활상편의를 제일 훌륭하게 갖춘 원아들의 보금자리가 있다.
새 교복과 학용품은 물론이고 물고기수송차를 비롯한 각종 수송차들에 실려오는 국가의 혜택을 남먼저 제일 많이 받아안는 우리 원아들이다.
특히 이들에게는 참으로 많은 어머니들이 있다. 보육원엄마, 식당어머니, 교양원어머니, 원장어머니…
그러나 우리가 하려는 이야기는 비단 육아원과 애육원을 거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에 이르는 기간 원아들의 마음속에 친부모의 모습으로 새겨진 잊지 못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다. 친부모와도 같은 정다운 사람들의 따뜻한 보살핌속에 자란 우리 원아들은 소질과 희망에 따라 대학으로, 일터로 떠날 때에는 마치도 사랑하는 부모들과 헤여지는것만 같아 서운함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이들에게 와닿는 따뜻한 사랑과 정은 결코 행복의 요람, 사랑의 배움터들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방직공학부에 가면 중등학원졸업생인 구영심학생의 친부모가 되여준 담임교원 박상덕동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방학이 오면 기숙사에 홀로 남아 외로이 지내는 영심학생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을 쓰던 박상덕교원이 영심학생을 집에 데려온지도 이제는 여러해가 되였다고 한다.
처음 남편이 영심이를 집에 데려오자고 하였을 때 안해인 경금순동무는 생각이 많았다. 그러나 그때 그의 눈앞에는 한생을 후대교육사업에 모든것을 바쳐온 어머니의 모습이 밟혀왔고 부모없는 영심이에게 혈육의 정을 주고싶어하는 남편의 마음을 지지하는것이 곧 교육자가정의 딸로서, 안해로서의 응당한 본분으로 여겨지였다. 하여 남편의 결심에 동의해나섰고 영심학생을 온갖 성의를 다하여 돌봐주었다.
하기에 영심학생은 담임선생님의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일생의 첫 가족사진으로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방직공학부에서 우리는 중등학원졸업생들인 박미향, 전수련학생을 위해 온갖 사랑과 정을 다해가는 담임교원들인 김흥덕, 리혜영동무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다.
어찌 이들뿐이랴. 이 나라 그 어느 교정에나 초등학원, 중등학원 졸업생들을 위해 친부모의 사랑을 바쳐가는 일군들과 교육자들의 따뜻한 진정이 깃들어있다.
얼마전 사리원교원대학에서는 뜻깊은 환송모임이 진행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어렵고 힘든 곳에서 교원생활의 첫걸음을 뗄 결심을 안고 탄원한 김조향, 리국향동무들에 대한 환송모임이였다.
사실 김조향, 리국향동무들은 초등학원을 거쳐 외국어학원을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청년들이였다. 이들이 대학에 입학하였을 때 대학일군들은 한명씩 담당하여 학업과 생활을 돌봐주었다. 그와 함께 이들이 키워준 조국의 고마움을 알고 그에 보답하기 위한 높은 실력을 지닌 인재로 자라나도록 이끌어주었다.
대학일군들과 교원들의 극진한 지성속에 김조향, 리국향동무들은 3개 외국어를 소유한 다국어소유자들로 자라났으며 대학을 최우등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런 그들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보답의 일념을 안고 탄원지로 떠나는것이다.
함흥콤퓨터기술대학에서도 다심한 어머니, 엄격한 아버지가 되여 해당 분야의 높은 기술을 소유하도록 이끌어준 고마운 손길속에 성장한 많은 중등학원출신의 졸업생들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한몫 당당히 하겠다는 열의를 안고 중요부문들에 탄원진출하였다.
자강도림업관리국 전천목재가공공장에 가보면 130여명에 달하는 중등학원졸업생들의 친부모가 되여준 직장장 정철동무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어렵고 힘든 곳으로 달려온 이들이 탄원할 때 다진 맹세를 변치 말고 끝까지 한길을 가도록 친부모의 심정으로 채찍질도 하여주고 그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준 직장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 나라의 수많은 일터들에서 중등학원졸업생들을 위해 뜨거운 혈연의 정을 기울이는 고마운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였다.
참으로 그 어디를 가보아도 중등학원졸업생들이 있는 곳이라면 일군들의 사업수첩에는 어김없이 그들의 이름이 맨 먼저 올라있고 그 어느 단위에서나 중등학원졸업생들은 집단의 가장 큰 관심과 기대속에 어엿하게 성장하고있다.
이 사실을 놓고 우리는 원아들을 잘 키워 그들속에서 이름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군인도 나오고 영웅도 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본다.
혁명학원졸업생들과 꼭같이 중등학원졸업생들을 나라를 떠받드는 기둥감으로 키우려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어느 나라에서나 동정의 대상이 되고 버림받은 인생으로 눈물을 흘리는 고아들이 우리 나라에서만은 행복의 주인공으로 떠받들리우며 사는것은 그들을 한점 그늘없이, 설음없이 세상이 부럽도록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온 나라 인민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가기때문이다.
하기에 이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우리에게는 어디 가나 친부모, 친혈육이 있다고.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품인 어머니조국의 품속에 안겨 복된 삶을 누려가는 그들의 크나큰 긍지이며 진정의 토로인 것이다.
유럽동맹의 제재를 규탄
로씨야외무성이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제재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유럽동맹이 20번째로 되는 대로씨야제재를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락인하였다.
성명은 유럽동맹이 그와 같은 방법으로 로씨야에 계속 압력을 가하려고 시도하고있지만 제재는 로씨야의 대외정책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로씨야는 국가의 리익을 수호하고 국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보장할것이며 정의로운 다극세계수립에 적극 참여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나토와 일본은 무엇을 획책하는가
얼마전 벨지끄의 나토본부에 주재하고있는 30개 나라의 대사들을 비롯한 근 300명이 일본을 행각하였다. 일행은 요꼬스까에 있는 미해군기지 등을 돌아보았다고 한다. 이 전례없는 행각을 놓고 분석가들이 각이한 평을 내놓고있다.
그중에서 주목되는것은 미국의 변덕에도 불구하고 <공고한 관계>를 유지하고있는 일본의 경험을 따라배우고 이 나라와의 군사협력을 확대하려는 나토성원국들의 의향을 보여주었다는것, 유라시아대륙을 둘러싼 <서방의 단일전선>을 형성하여 잠재적인 적수들을 견제하려는 나토와 일본의 속심을 드러내보였는바 이것은 지역의 안전에 심각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이다.
수긍이 가는 분석들이라고 할수 있다.
세계최대의 전쟁동맹으로 남아있는 나토와 아직 전범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 계속 전쟁국가의 체모를 갖추려 하는 일본사이의 밀착은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에 대한 위협이다.
랭전종식이후 나토는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지역집단방위>로부터 <세계안전보장>으로, 관할범위를 <유엔이 위임하는 지역밖의 군사작전>, <무력충돌뿐 아니라 대량살륙무기전파와 민족 및 종교분쟁들>,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는 테로, 싸이버공격, 에네르기공급중단, 기후변화 등 각종 안보위협들>로 넓혀놓았다. 30여년간 여러 전쟁과 분쟁들에 직접 개입하거나 부채질하여왔다. 현 우크라이나사태도 나토의 지배주의적이고 침략적인 동진정책이 초래한것이다.
나토는 아시아태평양지역도 저들의 관할지역에 포함시키려 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나토화하면서 그곳에 전략핵무기를 포함한 공격수단들을 들이밀고있는 나토성원국들을 비난하면서 그들이 노리는것은 단일한 안전공간을 토막내고 목적과 임무에 있어서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군사정치쁠럭을 창설하는것이라고 까밝힌바 있다. 유럽의 안전을 파괴한것도 모자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까지 마수를 뻗치고있다는것이다. 실지 나토성원국들의 군함 및 군용기들, 군사전문가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뻔질나게 기여들고있다. 나토는 일본,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와 동반자관계를 맺고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는 한편 일본에 나토대표부를 개설하는 문제를 론의하고있다.
세계우에 군림하여 전지구적패권을 차지하려는것은 나토의 변할수 없는 흉심이다. 우크라이나사태로 혼란에 빠져들고 미국의 나토탈퇴설로 내부가 몹시 불안한 속에서도 케케묵은 <포위전략>을 운운하며 행성에 불안정의 파도를 몰아오고있다.
나토와의 협력을 통해 과거의 전쟁동맹복원을 꿈꾸는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나토의 길잡이가 된 일본은 유럽의 전쟁동맹세력까지 끌어들여 뿌리깊은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있다.
지난해초 일본은 <나토와의 안보협력강화>와 <인디아태평양지역과 유럽 및 대서양지역사이의 전략적인 련대추진>을 운운하며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를 정식 개설하였다. 2022년부터는 나토수뇌자회의를 비롯하여 나토가 주최하는 모의판들에 정기적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나토성원국들과 일본렬도와 그 주변해역, 태평양상에서 각종 명목의 쌍무적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지난 2월 일본외상은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나토사무총장과 만나 유럽 및 대서양과 인디아태평양의 안전보장이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면서 안전보장분야에서 련대할것을 확약하였다.
같은 시기 일본방위상이 나토사무총장, 영국국방상을 각각 만나 유럽 및 대서양과 인디아태평양의 안전보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고 하면서 나토와의 협력을 통한 <억제력향상>을 운운한것도 같은 맥락이다.
외부세력을 등에 업고 침략을 일삼는것은 일본의 고질화된 악습이다.
일본이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끌어들이고있는것은 그를 등에 업고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을 위한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침략과 전쟁을 본성으로 하고있는 나토와 일본이 다같이 획책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저들의 지배권에 넣어 장성하는 지역대국들을 견제해보자는것이다.
나토와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공동의 전선>을 형성하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기들의 안전보장에 해를 주는 행위로 될뿐이다.
서방의 처사를 비난
쓰르비아대통령 알렉싼다르 부취츠가 27일 한 회견에서 로씨야에 부정적인 딱지를 붙이는 서방의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이 저들을 민주주의의 <등대>로, 로씨야를 악의 <등대>로 묘사하지만 그것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세계는 흑색과 백색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각이한 문화와 전통이 존재한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유럽동맹의 한 부분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위법행위를 한 미군병사들 체포
일본 오끼나와현에서 26일 위법행위를 한 2명의 미군병사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현지경찰은 한명은 호텔에 불법침입하여 란동을 부렸으며 다른 한명은 음주운전으로 사고위험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강점자의 사고방식과 오만성에 사로잡혀있는 미군병사들은 저들의 위법행위를 부인하고있다. 이 현에서는 지난해 미군에 의한 살인, 강간, 강탈 등 범죄행위가 100여건 감행되였다고 한다.
정화합의를 리행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단죄
팔레스티나수상이 26일 가자지대에서의 정화합의를 리행하지 않고있는 이스라엘을 규탄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의 정화가 전면적으로 리행되지 않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에서 될수록 빠른 시일내에 철수하며 모든 국경통로들을 개방하여 구제 및 복구물자들이 반입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