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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영생의 단상에 쌓이고쌓이는 경의의 꽃송이들

29일 노동신문은 <올해에 들어와 수많은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였다>, <개관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각계층의 수많은 참관자들이 련일 찾고있다>, <당정책이 꽃피운 새 생활, 새 문명>, <혁명이 전진할수록 심화되여야 할 사업>, <정치용어해설 청년문제>, <당의 사상을 알아야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전개할수 있다>, <당정책학습경험>, <과학기술학습의 중점을 어디에 두었는가>, <아는체하는데 습관된다면>, <도직맹위원회들의 화선식정치사업 및 직관선동경연 진행>, <령도업적을 깊이 인식시켜>,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우리식 창조, 여기에 애국적신념이 비낀다>, <농촌작업반장의 리상>, <상원의 시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더욱 고조되는 사회주의애국림운동

올해에 들어와 수많은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였다

산림복구사업을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모든 산들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쓸모있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전사회적인 대중운동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올해에 들어와 수많은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사업은 엄혹한 자연속에서 어린 나무모를 키워 심고 해를 이어가며 가꾸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나라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입니다.>

해당 단위들에서는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을 위한 단계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정주시약초관리소, 동림군원료기지사업소, 동창군식료공장을 비롯한 평안북도안의 여러 단위에서는 산림조성과 보호를 위한 사업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켜 많은 면적의 산을 푸른 숲으로 전변시키였다. 

산림조성사업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본받아 단천시상업관리소, 개성시체신관리국에서도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품종선택을 정확히 하고 구뎅이파기, 부식토깔기, 흙다짐을 비롯한 공정별작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산림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갔다. 

북청군과일가공공장, 고풍군사회급양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수종별나무심기계획에 따라 창성이깔나무, 잣나무 등을 심는것과 함께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극력 줄일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면서 산림조성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와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는 단위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속에 재령군 동신흥농장을 비롯한 농업부문의 많은 단위에서도 나무심기를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심은 나무들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었다. 

평산군 산수기술고급중학교, 금천군 강북기술고급중학교를 비롯한 황해북도안의 많은 학교들과 각지 대학들에서도 나무심기과정을 통하여 새세대들이 나서자란 고향산천을 더 잘 가꾸고 빛내이려는 일념을 소중히 간직하도록 하고있다.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조국의 산들을 더욱 수려하고 쓸모있게 가꾸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해나가고 있다. 


영생의 단상에 쌓이고쌓이는 경의의 꽃송이들

개관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각계층의 수많은 참관자들이 련일 찾고있다

조국의 명령을 받들어 정의와 존엄을 위한 성전에서 발휘한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위훈과 숭고한 정신을 길이 전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경의심이 렬사들의 넋이 깃든 성지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신성한 조국의 명예와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떨친 참전렬사들의 위훈의 자욱들을 영생의 단상에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떠받들려 거연히 솟아오른 성스러운 전당으로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밤늦도록 앞을 다투어 찾아오고있다. 

참관자들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열혈의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로 강자의 위대한 명함과 승리자의 영광을 빛내인 참전용사들의 영웅성, 조선사람의 넋과 기상이 력력한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에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어떤 삶이 조국과 인민의 존경과 기억속에 영생하는가를 피로 지킨 존엄으로써, 목숨바쳐 떠올린 명예로써 가르쳐준 참전렬사들이 충성과 애국의 별무리로 빛을 뿌리는 추모벽앞에도, 영웅들의 묘앞에도 참관자들의 뜨거운 감사와 경의심이 깃든 영생기원의 꽃송이들이 끝없이 덧쌓이고있다. 

전투위훈기념관의 곳곳마다에서 참관자들은 아름다운 리상과 푸른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을 영웅중의 영웅으로, 조국의 명예의 대표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세상에 둘도 없는 불멸의 전당, 영생의 집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와 같은 정과 사랑, 숭고한 의리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기념관에 전시된 사진들과 유물, 위훈자료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그들은 최후의 시각에도 조국의 번영을 념원하며 한점 아쉬움없이 생을 마무리한 영웅들, 고결한 정신과 불사신의 용맹으로 위대한 기적과 승리를 안아온 이 나라 장한 아들들의 모습을 깊이 새겨안았다. 

참전용사들이 고이 간직하고 싸운 공화국기와 피묻은 맹세문들이며 입당청원서들, 사랑하는 부모처자들에게 남긴 편지들은 아껴야 할 생앞에 지켜야 할 명예를 놓으며 가렬한 전투포화를 헤쳐간 영웅전사들의 값높은 삶과 불굴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말없이 웅변해주며 참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혈전장을 용맹으로 누비던 열혈의 모습은 사진속에 조용히 깃들었어도 불뿜는 적화점을 가슴으로 덮으며, 마지막총탄, 마지막수류탄으로 최후의 시각을 영예롭게 맞으며 용사들이 터치던 불같은 웨침이 영원한 생의 메아리로 쟁쟁히 울려오는듯싶어 남녀로소모두가 눈굽을 뜨겁게 적시였다. 

우리의 영웅들이 최후의 시각 무엇을 바랐고 어떤 념원을 남기고갔는가를 새겨주는 불멸의 화폭들을 마주하며, 그리운 부모처자와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 멸적의 의지를 백배하며 그 이름도 신성한 조선인민군 군인의 명예앞에 한점 부끄럼없는 떳떳한 생을 마감한 렬사들의 숨결을 안아보며 참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로획무기전시장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죽음을 안기며 이역의 전장에서 우리 식의 전법으로 싸워 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무적필승의 본때를 과시한 참전용사들의 위훈을 커다란 자부속에 다시금 새겨안았다. 

전체 참관자들은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념원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가장 영웅적인 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값높이 새겨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당정책이 꽃피운 새 생활, 새 문명

날로 커가는 긍지와 보람

요즘 식료공장에서 일하는 나의 사무실로는 우리 공장에서 생산하는 식료품을 주문하는 사람들의 전화가 끊길새없이 걸려오고있다. 

놀라운것은 우리 군안의 주민들은 물론 다른 군에서도 주문전화가 계속 걸려오고있는것이다. 

더우기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식료품전시회-2026>에서 우리 고장의 제품이 제일 우수한 평가를 받은 후로는 그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우리가 생산한 식료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주민들의 밝은 모습을 바라볼 때면 나는 생각이 깊어지군 한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럼없는 문명과 행복을 누리도록 하려는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 우리 고장 주민들이 누리는 기쁨과 행복이 나날이 커만 가고있으니 지방변혁의 새시대야말로 얼마나 훌륭하고 멋있는 시대인가. 

사실 우리 고장에 이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이 새로 일떠서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저저마다 중앙의 식료품들만 찾군 하였다. 

그러한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인민의 참된 봉사자로서의 응당한 책임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하지만 당의 은덕으로 멋쟁이 새 공장에서 자기 고장의 상표를 척 단 갖가지 식료품들을 마음먹은대로 꽝꽝 생산해내기 시작한 때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주문전화가 걸려오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졌으니 나날이 커가는 긍지와 보람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나는 앞으로도 당의 뜻대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림으로써 군안의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해나가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다. 

높아가는 경쟁열의

우리 철원군식료공장은 준공한지 몇달밖에 안되는 지방공업공장이다. 

지금 우리 공장에서는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하루빨리 풀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군내인민들에게 질높은 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기 위해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 

이 성과의 밑바탕에는 우리 공장 종업원들의 남다른 경쟁심이 놓여있다. 

비록 아직은 첫걸음을 뗀데 불과하지만 하루빨리 제품의 가지수와 질을 전국적으로 앞서나가는 단위들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며 애써 노력하는 우리 공장 종업원들의 경쟁열의는 정말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열의는 <전국식료품전시회-2026>이 진행된 이후로 더더욱 높아지고있다. 

전시회에 참가하기 전까지만 하여도 지방의 수준에서 이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온 공장종업원들이 우리라고 결코 앞선 단위들만큼 못할것이 없다는 승벽심을 안고 더욱 분발하고있다. 작업의 쉴참에도 과학기술학습에 열중하며 생산장성의 열쇠를 찾기 위해 분초를 아껴가며 노력하는것이 이제는 공장의 례사로운 모습으로 되고있다. 

이런 높아지는 경쟁열의속에 집단의 창조력은 더욱 커지고있는것이다. 

오늘도 우리 공장의 종업원들은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당의 사랑이 군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고 있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심화되여야 할 사업

오늘 우리앞에는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가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을 타개하고 또다시 승리를 안아와야 하는 오늘의 투쟁에서도 우리 당이 믿는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다.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하는데서 대중의 사상의식, 정신력은 결정적역할을 한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제고하는 문제가 이렇게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이에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주인이고 사회주의의 기초인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되며 이 사업은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계속 심화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이룩하고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는것이 선차이며 이 사업에서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고귀한 뜻이 담겨져있다.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이며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려는 의지이다. 지심깊이 뿌리박은 나무가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푸르청청함을 자랑하며 거목으로 자라나듯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람만이 강의한 의지로 시대를 변천시키고 광명한 미래를 안아올수 있다. 

사람의 사상은 고정불변하지 않다. 지금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에 질겁한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리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사람들을 참된 혁명관, 인생관의 체현자, 구현자로 준비시켰다고 하여 물질적부의 증대에만 힘을 넣으며 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을 소홀히 대하여서는 안된다.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언제나 철저히 견지하고 자기 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갈 때라야 혁명이 어떤 환경속에서도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거창한 변혁기를 펼쳐온 지난 10여년의 투쟁속에서 더욱 확증된 불변의 철리이다. 

주체건축의 비약적발전상을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며 자위적국방공업의 고귀한 산아들을 비롯하여 변혁시대의 자랑찬 실체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자주정신의 최강자, 불굴의 투사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비상한 창조정신이 떠올린것이다. 

나라와 인민의 존엄을 떨치고 국가의 지속적발전,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사상중시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함에 있어서 사람들을 먼저 보고 사상개조와 정신력발동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국가정책수립과 집행의 매 공정들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의식발전을 적극 추동할수 있게 목적지향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은 사상사업을 떠난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대중의 정치적교양자, 조직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언제나 깊이 새기고 대중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앞세워나갈 때 우리 혁명의 년대기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아로새겨지게 될 것이다. 


정치용어해설

청년문제

청년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계승자, 교대자에 관한 문제이다. 

청년문제를 옳게 풀어나가는것은 혁명의 전도와 나라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청년들은 새 사회건설의 위력한 력량이며 혁명의 계승자들인것만큼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훌륭히 준비시켜야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청년문제의 본질적내용을 이루는것은 우선 청년들을 혁명의 피줄기를 변함없이 이어나가도록 준비시키는것이다.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후비대를 튼튼히 키우려면 청년들속에서 혁명적수령관을 확고히 세워 그들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청년들이 착취계급과 착취제도를 끝없이 미워하고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또한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 키우는것이다. 

청년들이 혁명위업수행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다하게 하려면 그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임무를 자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높은 창조적능력을 가지고 기술혁명의 앞장에 서며 사회주의문화의 참다운 주인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혁명인재가 되기 위한 첫 공정은 학습이다

당의 사상을 알아야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전개할수 있다

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를 위해 관건적이며 필수적인 공정이 있다.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합니다.>

주동성과 적극성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 자질로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그러나 그것은 저절로 생기거나 발휘되는것이 아니다. 당의 사상의 진수를 똑똑히 파악하여 높은 정책적안목을 지닐 때 현 단계에서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자각하고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당정책을 밤에 길을 밝혀주는 등불에 비유하시면서 당정책을 모르면 캄캄한 밤에 길을 가는 사람과 같이 앞에 길이 있는지 없는지, 어느 길이 험하고 어느 길이 평탄한지 전혀 분간할수 없어 넘어질수도 있고 위험한 구렁텅이에 빠질수도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당적, 국가적안목에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하고 스스로 일감을 찾아 완벽하게 해제끼는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사업능력은 당의 사상에 대한 깊은 인식을 전제로 한다. 

당의 사상을 모르면 자립성과 창발성이 결여되여 수동적인 일본새와 형식주의에서 언제 가도 벗어날수 없으며 결국 자기 맡은 지역과 부문, 단위가 침체와 부진을 면할수 없게 된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야말로 일군들로 하여금 주동성, 적극성을 발휘하여 사업성과를 안아올수 있게 하는 사상적자양분이다. 

꾸준한 학습을 통해 당의 사상으로 무장할 때 넘지 못할 준령이 없다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 력사를 통하여 확증된 철의 진리이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들과의 혁명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은것도,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도 수령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그것을 자로 하여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전개한 충직한 일군들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 저명한 군사정치활동가, 견실하고 결곡한 혁명가로 수령의 고결한 추억속에, 우리모두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현철해동지!

선박공학이 전공이고 당조직일군으로 사업한 경력밖에 없는 그가 총정치국 문화예술부 부부장으로 임명되여 처음 맞다들린것은 새 영화창작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따라 조선인민군2.8영화촬영소(당시)에서 예술영화 <1211고지방위자들>을 창작하고있었는데 잘되지 않아 애를 먹고있었다. 

1211고지방어전투를 직접 담당수행한 군부대에 나간 현철해동지는 영화창작가들을 불러 그들과 함께 군인대중속에 들어갔다. 체험자들을 만나는 과정에 생동하고 격동적인 기름진 세부들이 많이 탐구되였고 대본수정단계에서부터 혁신이 일어났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현철해동지가 이런 조치를 취할수 있었는가. 

비결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깊이 학습하고 구현한데 있었다. 바로 얼마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부대 정치부련대장이상 간부들 및 현지 당, 정권기관 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예술영화 <1211고지방위자들>이 잘되지 않은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결함은 작가, 예술인들이 문학예술을 신비화하면서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지 않는데 있다고 그 원인을 명백히 지적해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명명백백하게 방도를 밝혀주시였는데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이렇게 되여 내린 주동적인 결심과 적극적인 대책은 훌륭한 결실을 가져왔고 위대한 수령님께 다소나마 기쁨을 드리게 되였다. 

2025년 10대최우수농업군, 30대최우수농장,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을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지역과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당중앙의 사상을 환히 꿰들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용의주도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다. 

력사와 현실은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튼튼히 무장하면 그 어떤 난관도 뚫고 당이 맡겨준 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음을 실증하여주고있다. 

당의 사상을 모르면 혁명을 수동적으로, 비적극적으로 하게 된다.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에만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훌륭한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는것이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무장해야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고도의 창조력과 조직력, 전개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학습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사상정신적량식을 습득하기 위한 당정책학습을 생활로, 생존방식으로 삼고 하루세끼 밥을 먹듯 자각적으로 꾸준히 진행하여 당의 사상을 사업과 생활의 좌우명, 지침으로 확고히 간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의 사상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사업목표와 방도를 주동적으로, 구체적으로 확정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은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주동성, 적극성을 배가함으로써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히 펼치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주도해나가야 할 것이다. 


혁명인재가 되기 위한 첫 공정은 학습이다

당정책학습경험

글쓰기와 결합하니 인식능력이 제고되였다

효률적인 학습방법은 일군들의 공통된 관심사로 된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기 나는 새로운 당정책이 제시될 때마다 여러번 반복하여 읽으면서 머리속에 깊이 새겨두는 방법으로 학습을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방법도 찾아냈는데 당정책에 립각하여 글쓰기를 진행하는것이였다. 

지난해 봄철위생월간사업과 관련한 해설담화자료를 준비할 때였다. 도시경영사업부문에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깊이 학습한데 기초하여 구역실태와 해당 단위의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해설담화자료에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들과 실현방도까지 정확히 반영하였다. 

직접 글을 써보는 과정에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게 된것은 물론 그것을 머리속에 깊이 새기게 되였다. 

이 방법의 우점을 확신한 나는 당정책이 새롭게 제시될 때마다 그 사상과 진수를 정확히 찾아쥔 다음 그에 기초하여 자기 식으로 론리를 세워가며 글을 써보는 습관을 붙이였다. 

글의 구성체계를 명백히 세우고 당정책이 제시되게 된 동기와 요구는 무엇이며 생활력은 어디에 있는가, 그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등 여러 문제점들을 잡고 깊이 연구하는 과정은 학습내용을 다시금 새겨보는 과정이였고 그렇게 익힌 문장이나 표현들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았다. 

이런 습관을 붙이니 지난 시기와 달리 여러 분야의 당정책을 원리적으로 체득하게 되였으며 자기 사업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 실정에 맞는 방도들도 찾아쥘수 있게 되였다. 

결과 당정책인식능력이 현저히 제고되였다. 글쓰기를 장려하니 강연회와 학습회, 학습강사의 날 운영을 비롯한 여러 모임을 집행하는 과정에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정책과 결부하여 해설할수 있는 발표능력도 보다 향상되였다. 

이 방법이 품이 많이 드는것만은 사실이다. 하지만 당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자신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공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실효성있는 학습방법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정치의식과 실무수준을 보다 제고함으로써 새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인재로 자신을 튼튼히 준비해나가겠다. 

일상적인 담화공간을 효과있게 리용할 때

지금처럼 할 일이 많은 때 통시간을 바라는것은 학습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 특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늘 바쁜 당일군들이 짬시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은 학습을 정상화하는데서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면 짬시간을 어떻게 얻어낼것인가. 

농장초급당비서로 임명되여 새로 사업을 시작하던 초기부터 나의 머리속에서는 이런 생각이 줄곧 떠나지 않았다. 무거운 책임을 다하려면 미흡한 실력을 제고하기 위한 지름길을 빨리 찾아야 한다고 보았기때문이였다. 

그러던중 한가지 방법을 생각하게 되였다.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는 공간을 학습에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이였다. 학습총화를 계기로 사람들이 당의 사상을 얼마나 깊이 체득하였는가 하는것을 료해하는 학습담화를 하는데 머무를것이 아니라 임의로 진행하는 담화들도 가능한껏 학습과 이어놓자는것이였다. 

하지만 정작 실천하자니 수월하지 않았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과 기술실무적자질이 각이한데다가 화제 또한 다종다양한것만큼 담화의 기본목적을 달성하면서도 하나라도 더 배워주고 계발시키자면 자신부터 아는것이 많아야 했다. 

그래서 담화에 앞서 이미 학습한것을 다시 상기하거나 사전에 책을 펼치고 하나라도 더 들여다보는것을 습성화하였다. 새롭게 제시된 당정책적문제들로부터 5대교양과 관련한 문제, 최근에 널리 도입되고 일반화되는 선진영농기술과 방법문제, 상식문제 등을 폭넓게, 깊이있게 학습하였다. 

처음에는 효과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담화회수가 늘어나고 시일이 흐름에 따라 큰 소득을 얻게 되였다. 티끌모아 큰 산이라는 말도 있듯이 소소하게 여겨지던 시간도 효과있게 리용하니 통시간 못지 않았다. 사람과의 사업은 물론 영농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 도움이 될 소중한 밑천이 마련되게 되였다.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라서자면 아직 너무도 멀었다.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이미 찾은 방법을 공고히 하면서 실효성있는 학습방법을 부단히 탐구, 활용하여 실력의 탑을 높이 쌓음으로써 변혁의 새시대 농촌당일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혁명인재가 되기 위한 첫 공정은 학습이다

과학기술학습의 중점을 어디에 두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속에서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실력을 높이도록 이끌어주고있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사업에는 몇가지 주목되는것이 있다. 

당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학습의 실효를 높이기 위해 탄광들에서의 학습을 장려하였다. 

얼마전 천성청년탄광에서 과학기술학습을 진행하였을 때였다. 학습이 끝난 후 기업소당책임일군은 해당 학습내용에 대한 일군들의 인식정형을 료해하였다. 

세계적인 추세에 비추어 열처리기술을 발전시키는 문제에 대한 여러 일군들의 일가견을 알아보았다. 현장에 나갈 때마다 당책임일군이 늘 생각하고있는 문제였다. 그런데 일군들은 열처리기술에 대한 낡은 견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탄광들을 담당한 일군들에게 막장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들도 물어보았지만 만족한 답변이 나오지 않았다. 사실 그것은 지난 시기 금요과학기술학습에서 취급한 문제들이였다. 

그날 당책임일군은 과학기술학습에 대한 일부 일군들의 그릇된 태도를 직감하게 되였다. 과학기술학습을 자기 부문 사업에 정통하고 담당단위에 대한 과학적인 지도를 위해 필수적이며 효과적인 계기로 삼고 정열을 쏟아붓는것이 아니라 참가회수를 채우고 상식이나 습득하는것으로 그치는 편향이 다분하였던것이다. 

시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자기 부문 사업에 활용하지 못하는 학습을 백번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후 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편향들을 극복하고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웠다. 

과학기술학습제도를 내온 당의 의도를 당위원회일군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는 한편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새 전망계획기간의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과학기술학습에 진취적으로 달라붙도록 이끌어주었다. 과학기술습득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매달 긍부정자료들을 통보하여 부단히 각성분발시키였다. 

총화사업이 심화되면서 당위원회안에 과학기술학습시간을 자기 사업에 실지 써먹을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는 유익한 계기로, 세계적추세에 맞게 담당단위를 발전시킬수 있는 방도를 찾아내는 시간으로 여기고 진지하게 탐구하는 기풍이 수립되게 되였다. 

이곳 당일군들속에서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최신과학기술을 더 빨리, 더 많이 습득하고 실천에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지게 된것은 과학기술학습의 중점을 바로 정하고 이끌어준 당위원회의 방법론있는 지도의 결과이다. 


혁명인재가 되기 위한 첫 공정은 학습이다

아는체하는데 습관된다면

맡고있는 직책상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 일군들은 례외없이 일상생활에서 학습을 중시하는 사람들이다. 

책을 가까이하여야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어느한 공장초급당일군의 학습기풍을 놓고보자. 그는 과학기술지식이 기술자들에게 건의나 하는 상식적인것으로 되여서는 안된다는 관점을 지니고 전공분야는 물론 여러 분야의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비상한 열정을 발휘하는 일군이다. 날이 밝도록 정책도서들과 기술문헌, 참고자료들을 탐독하고 현실속에 들어가 허심한 자세로 기술자들, 로동자들에게서 배우기도 하면서 학습한 내용을 공고히 하고 실력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그가 당사업을 하는 바쁜 속에서도 순간도 중단없이 학습하는것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의 발현이다. 학위까지 소유한 이 일군의 사업에서는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반면에 일부 일군들은 자기는 무엇이나 다 아는것처럼 허세를 부리며 실력을 쌓기 위한 학습에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있다. 이런 일군들이 아래단위에 대한 지도를 하면 얼마나 잘하겠는가. 

흔히 실력이 부족한 일군들이 군중앞에서 아는체하기를 좋아하는 법이다. 직책상 상급이라는 관점과 체면만을 먼저 생각하며 아는체하는데 습관된다면 대중과 리탈되게 되고 당정책관철에 저해를 주는 걸림돌로밖에 될수 없다. 

일군들이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자면 학습을 사업과 생활의 첫 공정으로 여기고 부단히 실력을 높여나가야 한다. 그래야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으며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할수 있다. 

일군들이여, 량심의 물음에 대답해보자. 

나는 실력있는 혁명인재라고 자부할수 있는가, 모르면서도 아는체하는데 습관된 전진의 걸림돌은 아닌가?


도직맹위원회들의 화선식정치사업 및 직관선동경연 진행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며 도직맹위원회들의 화선식정치사업 및 직관선동경연이 동해지구와 서해지구로 나뉘여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에서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자력갱생의 선봉투사, 창조의 기수들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각급 직맹조직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힘있게 울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굴지의 화학공업기지들에서 자강도와 량강도, 남포시, 개성시의 직맹일군들은 당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반영한 직관선전물들을 게시하고 증산의 동음높은 생산현장들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직맹위원회 일군들과 직맹초급선전일군들도 혁명적이며 기백넘친 선동활동으로 당의 부름에 과감한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이곳 로동계급의 열의를 더욱 승화시켰다. 

강원도, 함경남도, 라선시의 직맹일군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선동작품들은 올해 농사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비료생산자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주었다. 

합창시와 합창 <우리는 끝까지 충실하리라> 등을 통하여 함경북도직맹위원회 일군들과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화선식정치사업 및 직관선동경연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에로 흥남과 남흥의 로동계급을 힘있게 떠밀어준 계기로 되었다. 


령도업적을 깊이 인식시켜

우시군 읍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 대중속에 당의 령도업적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당조직에서는 혁명사적지에 대한 참관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의의있게 조직하고있다. 얼마전 혁명사적지를 참관한 농장원들은 전화의 나날 이름없는 산골농가에 들리시여 베푸신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대한 해설을 감명깊게 들으며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여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초급당위원회는 농장에 깃들어있는 불멸의 령도업적을 예술공연에 반영하고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령도업적내용을 주제로 한 연구발표모임과 웅변모임도 계기와 정황에 맞게 실속있게 조직하도록 함으로써 농장원들을 쌀로써 당을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고 있다. 


류다른 보관함들이 마련된 사연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얼마전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여러가지 교양수단들에 대한 보여주기를 조직하였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것이 있다. 도서 및 교양자료보관함과 학습장, 필기도구보관함이였다. 

이 류다른 보관함들이 마련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올해 1월 당위원회책임일군은 련합기업소로동자들이 일하는 창평탄광의 한 대상건설장에 나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조직사상생활정형을 료해하였다. 

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공사과제를 주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여 일정한 결과를 이루어내고있었다. 

하지만 사상교양사업이 원만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 공사현장들에 교양수단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지 못한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었다. 

일정이 긴장하고 작업량이 많다고 하여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이 공사일면에만 치우치고있는데 주되는 원인이 있었다. 당결정집행이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발전과정, 창조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반드시 고쳐야 할 심중한 문제였다. 

이 사실을 놓고 당책임일군은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사상사업을 구체적으로 투시해보았다.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으로 내세우는 당의 뜻을 무조건 충직하게 받들겠다는 관점이 당위원회일군들에게 투철하였다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종업원들을 교양하기 위한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었을것이였다. 

당위원회에서는 건설과정을 통하여 인민의 복리를 위한 물질적부를 창조하는것과 함께 건설자들의 사상정신상태도 개변시켜 그들을 창조적인 인간, 참다운 사회주의건설자로 만들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기 위하여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조직하였다. 

교양수단을 원만히 갖추도록 하는것이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선차적인 문제라는 공통된 인식에 기초하여 그에 대한 보여주기를 진행할것을 결정하고 그 내용과 단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토의하였다. 

특히 여러가지 도서들과 교양자료, 학습장과 필기도구를 학습반별로 보관할수 있는 함들을 만들어 리용하게 하자는 당책임일군의 발기가 참가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자주 이동하면서 건설작업을 하는 련합기업소의 특성과 로동자들의 심리에 맞는 합리적인 방안이기때문이였다. 

이렇게 되여 얼마전 은정건설사업소에서는 련합기업소와 각 단위 일군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관심속에 교양수단보여주기가 진행되게 되였던것이다. 

각이한 편집물시청에 필요한 설비들과 함께 도서 및 교양자료보관함, 학습반별로 준비한 학습장과 필기도구보관함은 건설단위의 실정에 부합되는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보여주기가 있은 후 교양수단들을 빈틈없이 갖추기 위한 사업이 단위별로 활발히 벌어졌다. 

이 과정에 일군들은 사상사업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더욱 깊이 새기였으며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수 있는 조건도 보다 원만히 마련하게 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일하는 건설장마다에서는 도서 및 교양자료보관함, 학습장과 필기도구보관함들이 적극 리용되고있는데 학습과 교양사업에 편리한것으로 하여 누구나 좋아하고있다. 

실속있게 진행되는 사상교양사업을 통하여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전면적부흥의 시대에 살며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깊이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 결심을 굳게 가다듬고있다. 

류다른 보관함, 그것은 당조직들이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단위의 실정과 대중의 심리에 맞는 방도를 적극 탐구해나갈 때 사상교양사업의 실효를 높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우리식 창조, 여기에 애국적신념이 비낀다

(기상수문국 기상수문연구원 연구사 안현일동무가 보내온 글)

이 나라 사람들 누구나 그러하듯이 새세대 청년과학자인 나도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을 즐겨부른다. 조선사람의 힘과 기상이 비껴있는 가사의 한구절한구절을 마음속으로 따라외울 때면 가슴은 저도 모르게 세찬 격정으로 울렁인다. 특히 <그 누구도 못가본 길 굴함없이 우리 왔네 이 나라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기에>라는 노래구절은 나로 하여금 조선사람이 지닌 높은 존엄에 대하여 생각하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습니다.>

몇해전 통합일기예보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 시작되였을 때 나는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에 망라되여 중기일기예보의 과학성과 신속성을 보다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게 되였다. 

우리 연구조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들을 주축으로 하고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기상수문국의 성원들로 무어졌는데 인공지능기술의 리용을 목표로 하는 이 연구는 첫걸음부터 애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 사업은 각이한 분야의 최신과학기술들이 종합적으로 활용되여야 하였다. 더우기 인공지능기술을 보다 폭넓게 리용하여야 하는 연구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 당시 우리에게는 기초자료도 경험도 부족하였다. 그래서 초기에 모든것이 계획대로 진척되지 않았고 아무리 애를 써도 이렇다할 성과가 나지 않았다. 하여 나는 이 분야에서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도 많은 시간과 품을 들인 독점기술인데 초학도나 다름없는 우리가 언제 끝을 볼수 있을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였다. 

그때 과제책임자인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류은석선생은 남들이 한것을 우리가 왜 못하겠는가, 불가능에 대해 생각하는것자체가 조선사람으로서 자존심이 없는 행동이다, 존엄을 지킨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고 하며 자신의 체험담을 들려주는것이였다. 

몇해전 그는 기술교류로 외국에 체류한적이 있었다. 그때 그곳 전문가들은 첨단기술분야의 어느한 연구대상에 대해 자기 나라가 이 부문에서 패권을 쥐고있기때문에 조선사람들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가 헐치 않을것이라고 하였다는것이였다. 그때 우리 과학자들은 조선사람의 존엄을 걸고 저저마다 분기해나섰다. 피타는 사색과 탐구의 날과 달이 흐르는 속에 이들은 첨단기술분야의 특출한 연구성과를 내놓아 제노라고 하는 그 나라의 전문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이야기는 나에게 우리 과학자들이 활약하는 창조의 모든 터전은 곧 조선사람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전구로 되여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겨주었다. 

말그대로 과학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다. 

과학계가 총분기해나서야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흔히 지식인이라면 누구나 자기의 명예를 소중히 여긴다. 하지만 우리 조선의 과학자들앞에는 그 모든 명예에 앞서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조국의 존엄을 끝없이 빛내여야 할 무겁고도 중차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과연 어떤 삶이 강대한 조선사람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는 삶인가에 대해 새겨보던 그날 나의 마음은 존엄이라는 그 두 글자의 의미를 처음으로 깨우치던 보람찬 군사복무의 나날로 달려갔다. 

내가 해군에서 복무할 때 우리 부대에는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은 한 군관이 있었다. 어느날 나는 그에게 어떻게 애젊은 시절에 영웅의 값높은 칭호를 지닐수 있었는가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동무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어뢰정으로 적중순양함을 수장시킨 우리 해병들의 이야기를 잘 알고있을것이라고 하며 이렇게 말했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도 그리고 평화로운 오늘에도 우리 군인들의 하루하루는 조국의 존엄, 조선인민군의 존엄을 지키는 영예로운 복무의 나날이다. 그 존엄을 목숨우에 놓는 투철한 각오만 있으면 그 어떤 대적도 두렵지 않고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영웅의 이야기를 돌이켜보느라니 존엄이 인간의 존재가치를 결정한다는 생각이 굳어지였다. 

생존한다고 하여 인간이 아니며 부유하게 산다고 존엄있는 생이 아니다. 지구상에는 존엄을 잃어 주권과 령토가 무참히 유린당하고 참혹한 류혈참극이 일상으로 되고있는 나라와 지역들이 적지 않다. 그런가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먹고살기 위해 인간의 존엄과 량심마저 팔지 않으면 안되는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그런 곳에서는 부유한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할것없이 누구나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으로 될수 없다. 

생각할수록 자책되는바가 컸다. 처음 돌격대활동에 참가하여 연구사업을 시작할 때 나는 탐구의 령역도 대단히 방대하고 기술적난도도 매우 높아 첨단설비와 최신기술만이 성과를 담보할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다나니 무슨 일이 잘되지 않으면 자기의 노력에 대해 돌이켜보기 전에 무턱대고 먼저 객관적조건에서 그 리유를 찾으려고 했던것이다. 

모든 연구성과는 첨단설비나 최신기술에 앞서 과학자의 창조정신이 결정한다는것을 나는 비로소 깨닫게 되였다. 

우리식 창조의 동력, 그것은 바로 조선사람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줄기찬 노력과 끊임없는 헌신, 과감한 분투에 있음을 나는 잊지 못할 돌격대활동의 나날에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 

일기예보의 정확도를 보다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이 난관에 부딪쳐 공회전을 거듭하던 어느날 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들이 한자리에 모여앉는것을 목격하게 되였다. 

사실 그때 우리 연구조성원들은 밤잠도 잊고 최신과학기술자료연구에 뼈심을 들이며 세계적으로 공인된 인공지능기술과 모형들, 앞선 연구성과들을 다 동원하였다. 하지만 낮과 밤이 따로없이 아글타글 노력하였으나 연구사업에서 좀처럼 진척이 없었다. 도입할수 있는 방안은 다 해보았기때문에 어찌 보면 더는 그 어떤 예비나 가능성도 없어보였다. 그러다나니 과학연구에서 아직 신입생이나 같았던 나는 그 모임에서 그들이 어떤 해결방도를 내놓겠는가 하는 은근한 기대감을 품게 되였다. 

그러나 이날의 모임은 나의 예측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회의는 그 어떤 실무적인 문제토의가 아니라 김일광동무를 비롯한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들의 심각한 자체반성으로부터 시작되였다. 

그들의 절절한 어조가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나는 무턱대고 세계적인것만 생각하면서 우리 식이라는 바로 여기에 조선사람의 존엄이 어린다는것을 망각하였다. 우리식 창조, 여기에 애국적신념이 비낀다. 

나는 우리 대학 전자도서관에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글발을 항상 가슴에 안고 살지 못했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의 한길로 내달리겠다. …

그후 이들은 자기들이 다진 새로운 결심을 보다 과감한 실천으로 이어갔다. 강한 자존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완전히 새로우면서도 독창적인 사고방식을 확립하기 위해 모두가 지혜와 열정을 합치였다. 그 과정에 예보의 정확성을 최대로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 그야말로 명실공히 우리의것, 우리의 식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방안을 내놓게 되였다. 

전진의 앞길을 가로막던 마지막장애는 이렇게 의존이라는 두 글자에 종지부를 찍는것과 동시에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그로부터 얼마후 우리 연구조는 인공지능기술을 리용한 중기일기예보체계를 확립하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 나날 나는 우리식 창조의 소중한 결실도, 조선사람의 높은 존엄도 투철한 자존의 정신만이 지키고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자존이냐 의존이냐?

바로 이 물음앞에서 무엇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존엄있는 강자와 존엄을 잃은 약자가 갈라진다. 

자존은 어렵고 힘겨운것이지만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인간의 존엄을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게 한다. 그러나 의존은 인간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국력을 쇠퇴몰락시키게 한다. 

최근 당에서는 당정책을 받드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이여야 하지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할 창조의 목표와 경지, 바로 그것은 조선사람의 존엄을 걸고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이루어내려는 애국의 마음으로만 달성할수 있다.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애국적신념의 소유자만이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과학자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것이다. 

나는 조국의 존엄을 위해 아낌없이 생을 바친 선렬들과 용사들처럼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부흥강국의 시간표를 더욱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창조투쟁에서 새세대 청년과학자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농촌작업반장의 리상

과일군 천남농장 제3작업반 반장 여영숙동무에게는 남다른 인생관이 있다. 

마음속에 높은 리상을 지니고 살아야 한다는것이다. 

사실 일부 농장원들은 맡겨진 알곡생산계획만 수행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면서 되는대로 살고 생활하는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있었다. 

그는 말이 아니라 이신작칙으로 리상의 높이이자 실천의 높이라는것을 깨우쳐주었다. 

아침에는 새벽이슬을 제일먼저 밟으며 포전에서 살고 저녁에는 농장원들과 한밥상에 앉아 이야기도 나누면서 그는 농장원들의 마음의 문부터 열었고 실농군의 목소리로 이렇게 호소하였다. 

새시대 우리 농촌은 리상이 높은 주인들을 부르고있다고. 날이 갈수록 환해지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 훌륭한 모습으로 비껴들자고. 

오늘 작업반원들은 해마다 알곡수매계획을 넘쳐하는것은 물론 알뜰하고 문화적인 농업근로자들로 준비해가고 있다. 


상원의 시간

사업과 생활에서는 종종 누구나 무심히 스쳐지나는 하나의 자그마한 세부가 때로는 비상히 큰 의미로 안겨오기도 한다. 

얼마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애국적증산투쟁으로 들끓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대한 취재길에서도 우리는 그것을 느끼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중앙조종실에 들어서던 우리의 눈앞에 벽에 걸려있는 시계에 새겨진 <전초병>이라는 글발이 안겨들었다. 

그뿐이 아니였다. 공무기지의 여러 작업현장의 시계들에는 <병기창>이라는 글발이, 출하직장의 작업현장에 걸린 시계에는 <자력자강>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었다.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보통의 벽시계들이지만 이런 글발들이 새겨진데는 어떤 남다른 사연이 있는것만 같아 그에 대하여 이곳 종업원들에게 물어보았다. 

중앙조종실 실장 전명일동무의 말에 의하면 벽시계에 <전초병>이라는 글발을 새겨놓은것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였던 2021년이라고 한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중앙조종실의 모든 조종사들은 벽시계의 글발을 바라볼 때마다 흐르는 분분초초를 항상 전초병의 시간으로 살리라 맹세다지며 더더욱 분발하군 하였다. 

올해에도 이곳 조종사들은 그 벽시계를 바라보며 자신들에게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올해 2월초 어느날 예상치 않았던 뜻밖의 일로 1호소성로를 멈춰세워야 할 긴급한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 책임조종사 박정철동무는 내화벽돌보호피막을 형성하여 소성로를 세우지 않고 정상가동할수 있는 새로운 조작법을 내놓아 증산에 이바지했다. 

그는 늘 입버릇처럼 이런 말을 외운다고 한다. 소성로를 자기 몸의 한 부분으로 여기며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책임성을 열배로 높이는것이 곧 증산이라고. 

그 한 사람만이 아니였다. 모든 조종사들이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바로 그렇게 재촉해왔고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우리 투쟁은 거대한 활력을 배가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격려의 연설을 받아안은 올해 3월부터는 더더욱 앙양되여 전초병의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해 애쓰고있는것이다. 

공무기지의 작업현장들에서는 또 어떠한가. 

초급당일군인 허종철동무의 말에 의하면 몇해전에 시계마다에 <병기창>이라는 글발을 새겨놓았는데 그 벽시계를 바라보며 공무기지사람들모두가 병기창의 주인구실을 더 잘해나갈 마음을 굳게 다지고있다고 한다. 

공무기지의 평범한 선반공인 조일심동무는 몇해전에 평양에서 탄원해온 애어린 처녀이다. 그는 자진하여 하루 1시간이상 연장작업을 하면서 세멘트증산에 필요한 부속품 수천개를 가공하였으며 련합기업소적인 기능공경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기능급수를 한급 올렸다. 하지만 그에게서 만족한 기색이란 조금도 찾아볼수 없다. 

련합기업소의 병기창을 지켜선 내가 두몫, 세몫을 해야 한다. 이것이 평범한 처녀선반공의 마음속에서 끓어넘치는 남다른 자각이다. 

이렇게 항상 전초병의 시간으로 살자고 스스로 재촉하고 병기창의 주인답게 분초를 아껴 일했는가를 자문하고 자기를 채찍질하며 내달리는 사람들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이다. 

출하직장에서는 벌써 10여년전에 <자력자강>이라는 글발을 벽시계에 새겨놓았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격려의 연설을 하신 자리에 또다시 모여섰던 직장장 박영수동무를 비롯한 직장성원들모두가 이렇게 마음다졌다고 한다. 

<자력자강>이라는 말이 빈말로 되여서는 안된다. 우리도 증산절약투쟁에서 더 높은 분발력을 발휘하자. 우리모두가 로동시간이후에 부가물수집을 더 꾸준히 하여 나라에 보탬을 주자. 

지난 한해동안 수십t의 부가물을 수집하여 세멘트증산에 이바지한 로동자 박인순동무가 올해에는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직장 로동자들의 증산열의가 얼마나 높은가를 능히 가늠할수 있다. 

상원의 벽시계들에 새겨진 글발들을 바라볼수록, 현장에서 벌어지는 가지가지의 투쟁소식들에 접할수록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매일 시간의 흐름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이 없건만 상원에서만은 그 시간이 지난해와 올해가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게 흘러가는것처럼 느껴진다. 

상원의 시간, 그것은 증산에로 부르는 당과 조국의 믿음과 기대에 화답하여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의 로동계급이 애국의 보폭을 더 크게, 더 빨리 내짚는 벅찬 순간들의 련속이다. 

상원의 벽시계들에 새겨진 글발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었다. 

흐르는 분분초초를 과감한 혁신과 기적창조의 순간순간으로 더 줄기차게 이어가려는 이곳 로동계급의 불같은 맹세를 안고, 기운찬 변천으로 조국번영의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그들의 드높은 자각을 안고 상원의 시간은 지금 이 시각도 벅차게 흐르고 있다.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 개막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개막되였다. 

<새 5개년계획의 실현담보,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전에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추천되고 각 도(직할시)과학기술축전들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590여개 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등이 참가하였다. 

금속, 화학, 전력, 기계공업분과를 비롯한 수십개 분과로 나뉘여 진행되는 축전에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이 실물과 모형, 가동형전시물 등의 형식으로 전시되였다. 

축전기간 과학기술토론회, 발표회, 기술강의 등과 새 기술제품들에 대한 교류봉사도 있게 된다. 

개막식이 28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성빈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사회주의전면적륭성의 새로운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과감히 전개되는 속에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진행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과학기술중시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이 힘있게 발휘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축전기간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 교류하면서 과학기술적안목을 넓히고 새 전망계획수행의 믿음직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오늘 이 땅에서는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투쟁이 기세차게 벌어지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지방공업혁명을 빛나게 완수하자면 당의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방공업은 지방의 원료원천을 동원하여 주로 인민소비품에 대한 지방적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킬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업이다. 나라의 모든 생산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며 인민들의 늘어나는 물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자면 중앙공업과 함께 지방공업을 빨리 발전시켜야 한다. 

당의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는 우선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각종 소비품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는것이다.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소비품에는 간장, 된장, 기름과 같은 기초식품과 일용품을 비롯한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직접 리용되는 경공업제품이 속한다. 

인민들의 기초적이며 필수적인 각종 소비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는데서 지방공업이 맡고있는 몫이 대단히 크다. 우리 당이 어려운 속에서도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하고 완강히 실행해나가고있는 중요한 목적의 하나가 바로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해서이다. 

오늘 우리 당은 천만품을 들여 시, 군들에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을 꾸려주고있다.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당의 지방공업정책이 실지로 은이 나게 하자면 소비품생산을 정상화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시, 군들에는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한다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으며 자기 지역 인민들의 기초적이며 필수적인 소비품수요를 원만히 풀수 있다. 

당의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는 또한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이는것이다. 

특산물은 자기 고장을 대표할만큼 유명한것을 이르는것으로서 그 품종수를 늘이는것은 자기 지역의 얼굴을 살리고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우리 나라에는 지역마다 자기 고유의 멋이 살아나고 자기 고장의 이름과 함께 불리우는 특산물들이 많다. 성천이라고 하면 명주, 약밤이 먼저 떠오르고 개성은 인삼, 녕변은 비단, 북청은 사과로 유명하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는것을 비롯하여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에 철저히 의거하여 지방경제를 다각적으로, 적극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 해양자원이 풍부한 신포시가 종합적인 산업지구로 전변되여 양식물생산을 늘이면서 갖가지 수산물가공제품들을 꽝꽝 만들어내고 김화군의 깨고추장이 전국적으로도 손꼽을만한 제품으로 되여 인민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더해주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당의 뜻을 받들어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얼굴이 살아나고 인민들이 즐겨찾는 특산물들의 품종을 늘이고 생산을 정상화할 때 지역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는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당의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는 또한 소비품의 질을 높이는것이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운영에서 기본은 생산정상화와 함께 질제고이다. 시, 군들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들의 질이 높아야 인민들에게 실지 생활상혜택을 안겨줄수 있으며 우리당 지방공업정책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다. 

지난해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는 생산물의 질제고를 위한 투쟁열의를 고조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수십종에 수백가지의 제품들이 출품된 품평회를 통하여 질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경험들이 호상 교환되는 과정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의식이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고리는 과학기술력제고와 인재육성사업이다. 선진적인 과학기술을 적극 탐구적용하고 자체의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려나갈 때 자기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들을 인민들이 선호하고 반기는 질높은 제품으로 만들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당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에 대하여 잘 알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지역의 경제발전토대강화를 위하여

활발히 진행되는 기술전습

량강도에서 지방공업부문 기능공양성을 위한 기술전습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도안의 해당 군들에서 선발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혜산학생교복공장에서 조직된 기술전습이 대표적인 실례이다. 

도지방공업관리국에서는 전습생들이 옷제품생산과 질제고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있게 터득할수 있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준비사업에 품을 넣었다. 

기술전습에 출연한 강사들은 많은 자료들을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생산현장에서 기술전수를 실효성있게 진행함으로써 전습생들이 실지 써먹을수 있는 실천실기능력을 소유하게 하고있다. 고급기능공들이 전습생들에게 설비들을 능숙하게 다루고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 등을 습득시키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기울이고있다. 

갑산군과 보천군의 전습생들이 생산장성과 제품의 질제고, 품종확대사업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높은 기술기능을 갖추는데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특히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군병원, 종합봉사소가 일떠서는 삼수군에서 온 전습생들은 지방변혁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주인들로 튼튼히 준비할 일념 안고 낮과 밤이 따로없이 열심히 배우며 실천능력을 련마하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기술전습진행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전습생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원료기지작업반들을 일신

개성시에서 원료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올해 시안의 모든 원료기지사업소의 작업반들을 일신시킬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시의 일군들은 강력한 설계력량을 현지에 파견하여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작업반들을 일떠세우는 원칙에서 형성안 등을 완성하도록 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확보사업을 선행시켰다. 또한 원료기지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건설력량편성을 합리적으로 하는 등 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여러동의 생산건물뿐 아니라 축사와 온실을 일떠세우기 위한 공사가 본격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성과가 날로 확대되고있다. 

개풍구역과 판문구역의 일군들은 건설로력과 설비, 자재보장사업을 앞세우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여 매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 

시에서는 작업반들이 일신되는데 맞게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많은 농기구를 보내주기 위한 사업도 예단성있게 추진하고있다. 

백수십정보의 기름나무림 조성

화평군에서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마련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기름나무림조성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봄철나무심기기간에 군적으로 백수십정보에 달하는 면적에 민고로쇠나무, 잣나무 등 10여만그루의 기름나무를 심었다. 

군에서는 기름나무림조성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나무모확보를 앞세우면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특히 지대적특성에 맞게 적기를 바로 정하고 나무심기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다. 

군의 책임일군들은 군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이 맡겨진 기름나무심기과제를 질적으로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였다. 군기름나무림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나무심기에 동원된 근로자들에게 기름나무의 유익성에 대해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보여주기 등을 의의있게 조직하면서 사름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지금 군에서는 심은 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잘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대상설비생산성과 확대

황해북도지능제품제작소에서 대상설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올해 제작소앞에는 전국도처에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수백대의 대상설비를 생산보장해야 할 과제가 나섰다.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이곳 기술자, 로동자들은 애국열, 창조열을 배가하며 맡겨진 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섰다. 이에 맞게 제작소의 일군들은 생산조직과 지휘를 면밀하게 하고 생산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도를 부단히 탐구하여 실천에 도입하고있다. 특히 앞선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제작소에서는 프레스를 비롯한 설비들을 새로 증설하는 한편 각종 지구장비들을 창안제작하여 부분품의 가공능력을 종전보다 훨씬 끌어올리고있다. 이곳 기술집단은 최적화, 최량화된 설계를 완성하기 위한 탐구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대상설비생산기일을 단축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작업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대중적인 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조직전개되는 속에 대상설비생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련일 창조되고있다. 


농사지도방법개선에서 틀어쥔 고리

강서구역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낡은 사상관점과 뒤떨어진 사업기풍,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여야 합니다.>

강서구역에서는 지난해 알곡생산계획수행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증폭시켜 올해에 10대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쟁취할것을 궐기하였다. 지력개선과 과학농법도입 등의 모든 면에서 최근년간에 볼수 없었던 높은 실적을 기록한것을 비롯하여 농사차비에서부터 좋은 조짐을 보이였다. 

이것은 농사지도방법의 개선을 알곡생산성과의 중요한 담보의 하나로 틀어쥔 구역책임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난해 영농공정추진과 관련하여 지도사업을 나갔던 당책임일군은 구역의 한 일군에게 담당한 농장실태에 대하여 물어본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는 당면한 영농공정추진정형에 대해서는 잘 알고있으면서도 매 작업반의 농기계가동정형과 구석진 포전의 농사작황 등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 

이를 계기로 구역에서는 일군들이 맡은 농장들의 토양조건, 포전략도, 작업반별실태 등을 폭넓고 깊이있게 파악한데 기초하여 농사지도에 림하게 하는 대책을 세웠다. 특히 맡은 농장들에 내려가기 전에 일군들에게 지도사업요강을 다시금 깊이 인식시키면서 그 과정이 해당 농장의 알곡생산을 추켜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대책적인 문제와 일거리를 정확히 찾아쥐는 계기가 되게 하였다. 구역당일군들은 책임비서가, 구역농업지도기관의 일군들은 구역농업경영위원회 책임일군이 직접 인식정형을 료해하고 대책하는 사업체계를 세웠다. 

구역에서는 농장에 나간 일군들이 영농실태로부터 시작하여 모든것을 과학적인 자료에 기초하여 수자적으로 장악보고하도록 하였다. 여기에는 지도사업내용은 물론 해당 단위에서 거름을 실어낸 정형, 작업반별, 포전별에 따르는 지력상태, 구석진 포전의 농작물생육상태, 농기계들의 가동률 등의 항목들이 구체적으로 반영되였다. 

이렇게 하니 농사지도가 아래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여 구역적인 농사지도의 원활성과 정확성이 더 잘 보장되게 되였다. 

다음으로 대중의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 농사지도가 되게 한것이 주목된다. 

몇달전 구역당회의실에서는 농장경리들과 기술일군들의 참가밑에 농사차비추진정형을 놓고 대책적인 문제들에 대한 토의사업이 있었다. 이를 조직함에 있어서 당책임일군이 의도한것은 일군들을 계발시키고 그들스스로가 미흡한 점이 없는가를 다시금 따져보며 농사차비에 만전을 기하게 하자는것이였다. 

책임일군은 큰 농장과 작은 농장, 지도하는 사람과 지도받는 사람이 따로 구분되지 않게 토의장소를 만들도록 하였다. 그리고 임의의 농장경리를 지명하여 지난해의 농사과정에 어떤 문제를 소홀히 여긴탓에 더 거둘수 있는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하지 못하였는가에 대해 대책적인 방도까지 들어가며 토론하도록 의도적으로 회의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이런 경우 어떤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게 되였는가. 

서로 배워주고 배우면서 모두가 자신심과 분발력을 가지고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게 되였다. 그리고 농사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좋은 의견들을 내놓게 되는 등 대중의 창조적적극성을 높이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 

당면한 영농공정은 물론 농사전반을 예견성있게 내다보며 대책하는것도 농사지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이곳 일군들이 틀어쥔 중요한 문제이다. 

구역에서는 년초부터 수십대의 고속모내는기계와 종합수확기 등을 갖추는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갔다. 이와 함께 구역안의 모든 농장들에서 물길가시기와 농기계수리정비, 탈곡장보수 등을 힘있게 추진하도록 함으로써 올해 농사에서 장훈을 부를수 있는 든든한 담보를 착실히 마련해가고있다. 

최근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강서구역일군들의 사업에서 일어난 새로운 변화발전은 한개 지역의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일군들의 일본새가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교육수준제고를 위한 사업 추진

평양시에서 지역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김철주사범대학부속 보통강구역 경흥고급중학교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삼석구역 도덕기술고급중학교에 나가 시범교수, 교수참관과 교수합평회 등을 진행하면서 이곳 교육자들의 자질을 높여주고있다. 

이들은 새 교육강령을 집행하는데 필요한 교수안, 다매체편집물들과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실현에 이바지할수 있는 각종 설비들을 원만히 갖추어주는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만경대구역 김주혁고급중학교, 건국고급중학교 일군들과 교원들이 구역안의 농촌학교들에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실험기구 및 교편물들을 마련해주고 교원들에 대한 교수지도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교육수준제고에 성심을 다하고있다. 

농촌학교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앞장선 단위들가운데는 강남군과 강동군의 학교와 분교들에 많은 교수자료, 교구비품들을 보내준 평천구역 봉지고급중학교, 김형직사범대학부속 평천구역 미래소학교도 있다. 

모란봉구역 장현소학교 등에서는 사동구역 동창소학교, 삼석구역 철봉소학교에 교종별에 따르는 교편물, 교수매체 등을 해결해주어 교원들이 안목을 보다 넓히고 선진적인 교육방법을 터득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서성구역, 대동강구역 등의 교육자들도 지역의 전반적교육수준을 하루빨리 끌어올리는데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일념 안고 이 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혁신자축하모임에서 다진 결의

얼마전 송원군 읍농장에서는 혁신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있었다. 

사람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축하의 꽃다발을 받아안은 독립분조 농장원 김별동무의 눈굽은 젖어들었다. 일찍 부모를 잃은 자기가 친혈육과 같은 고마운 사람들의 진정속에 성장해온 지난날이 떠올라서였다. 

사실 몇해전까지만 해도 그는 농사일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있었다. 

이런 그를 군일군들이 자주 찾아와 맡은 일을 잘하여 키워준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었다. 

생활에서 애로를 느낄세라 갖가지 필수품들과 철따라 새옷들도 안겨주고 명절날, 생일날이면 별식을 마련하여가지고 달려오는 일군들의 진정에 그는 점차 마음의 문을 열게 되였다. 

농장과 군의 일군들은 그가 가정을 이룰 때에도 결혼상을 성의껏 차려주었고 가정용품에 이르기까지 친부모의 정을 기울여주었다. 

일군들의 이런 모습은 그에게 세상을 떠난 친부모의 모습으로 안겨오군 하였다. 

그후에도 마음이 나약해질 때면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성과를 이룩했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일군들과 집단의 손길에 떠받들려 그는 오늘과 같이 다수확농장원으로 성장할수 있었다. 

지나온 나날을 더듬어보며 그는 이렇게 말했다. 

키워주고 내세워준 나라의 은덕, 집단의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고. 

식솔많은 집

대동강구역 대동강동 2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림문복로인의 가정을 두고 마을사람들은 식솔많은 대가정이라고 말하군 한다. 

로인내외는 수십년전부터 부모잃은 아이들을 맡아키우고있었는데 그들이 자라 가정을 이루고 자식까지 낳아 어느덧 60여명이나 되는 대식솔로 늘어났던것이다. 

이처럼 식솔많은 그의 가정에 언제부터인가는 또 여러명의 식솔이 더 늘어나게 되였다. 

그들은 명절은 물론 여느날에도 때없이 로인의 가정을 찾아와 생활에서 부족한것이 있을세라 세심히 돌봐주고있는 전복순동무를 비롯한 대동강구역식료상품관리소 대동강식료품상점의 봉사자들이였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로인내외의 아름다운 정신세계에 감동되여 그의 집을 찾기 시작한 때로부터 지난 수년세월 이곳 종업원들의 발걸음은 언제한번 끊긴적이 없었고 이 나날 그들은 로인의 가정과 한식솔이 되였던것이다.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는 그들을 대할 때마다 로인부부는 자기 가족이 안겨사는 우리 제도가 얼마나 고마운가를 더욱 깊이 절감하군 하였다. 

하기에 얼마전 우리와 만난 로인부부는 그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에 감동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자식들을 키워주는 품은 바로 모두가 한식솔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며 사는 사회주의 내 조국입니다.>

퇴원하는 날에

지난 3월말 청진시 라남구역병원에서는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화폭이 펼쳐졌다. 

몇달전 뜻밖의 일로 사경에 처하였던 청진시 라남구역 라성동에 사는 전서용동무가 많은 사람들의 축하속에 병원문을 나섰던것이다. 

병원에서 환자들이 퇴원하는것은 흔히 있는 일이였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지성속에 생을 되찾은 그여서 가슴속에는 격정이 커만 갔다. 

가족들마저 손맥을 놓고있던 그때 우리가 있는한 소생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며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인 병원의료일군들이였다. 

그들만이 아니라 구역안전부의 안전원들과 전서용동무가 일하던 구역종이공장 일군들, 종업원들도 떨쳐나 그의 소생을 위해 참으로 눈물겨운 지성을 기울이였다. 

안전원들의 가족들까지도 매일이다싶이 귀한 보약재와 회복에 좋은 영양식품들을 안고 병원을 찾고찾으며 그가 꼭 병을 털고일어나도록 힘과 용기를 더해주었다. 

그들속에는 환자에 대해 전혀 모르던 사람들이 많았으나 모두가 자기 친혈육인듯 뜨거운 마음을 바치였다. 

환자의 가족이 미안해할 때면 그들은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도와나서는것은 우리 사회에서 흔히 있는 일이 아닌가고. 

이런 수많은 고마운 사람들에 의해 그의 병세는 호전되기 시작하였고 백수십일만에 병원문을 나서게 되였던것이다. 

그날 전서용동무의 가슴속에는 사람들모두가 한식솔이 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이 그들먹이 차올랐다. 


로씨야외무상 젤렌스끼가 나치즘부활과정의 선두에 서있다고 규탄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6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젤렌스끼의 처사를 규탄하였다. 

외무상은 젤렌스끼가 우크라이나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군대가 있다고 떠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가 나치스당국이 이끄는 나라를 유럽동맹에 받아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나치즘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있다, 보건대 젤렌스끼는 나치즘부활과정의 선두에 서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좋게 끝날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로씨야외무상은 강조하였다. 


일본군국주의부활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4일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의 신군국주의가 화를 불러오리라는것은 론박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며 이는 현실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헌법개정을 추동하고 살상무기수출제한을 완화하며 공격무기들을 배비하고 군비를 대폭 증강하고있는 일본이 아무리 말을 번지르르하게 해도 군사확장의 길을 닦으려는 진짜의도를 가리울수 없다고 그는 밝혔다. 

중국을 포함한 지역나라들은 반드시 높은 경계심을 가지고 일본군국주의의 부활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력사의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나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로씨야가 서방의 끈질긴 제재속에서 기술적자립강화와 경제와 국방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첨단기술의 개발과 리용을 가속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제1차 로씨야우주연단 참가자들과 조직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우주로케트종합체를 발전시키고 그 잠재력을 강화하는것은 우선방향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위성들의 수를 늘이고 새로운 재료들과 수자 및 핵기술을 도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새 기술발전과 사람들의 생활수준향상, 나라의 방위력제고와 안전 및 주권보장 등 여러 분야의 사업성과여부는 우주계획이 효과적으로 실현되는가 못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지적하였다. 

각 방면에서 로씨야를 고립약화시키려는 서방세력의 책동이 계속되는 조건에서 자체의 기술력으로 국가발전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는것이 로씨야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때문에 로씨야는 이전부터 첨단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박차를 가하여왔다. 특히 인공지능기술분야를 경제는 물론 나라의 안전을 위해서도 선차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부문으로 보고 여기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였다. 

경제 및 사회분야에 인공지능기술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대통령직속 인공지능기술개발위원회를 비롯한 련관단위들, 련방주체들이 협력하여 인공지능기술개발을 저애하는 행정적장벽들을 줄이고 국가관리와 정보하부구조대상들에서 인공지능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그 실행에 착수하였다. 

군사분야에서 인공지능기술의 적용범위가 부단히 확대되고있는 현대전의 추이에 맞게 그의 빠른 발전속도를 보장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인내성있게 내밀고있다. 

최근에도 뿌찐대통령이 크레믈리에서 진행된 인공지능기술개발에 관한 회의에서 인공지능은 수자기술, 자률체계와 함께 경제, 보건, 교육, 국방 등 모든 분야들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인공지능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였다. 국가가 이를 위한 대규모계획실행에 재정적기초를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언급한 그는 현재 인공지능기술리용과 관련한 법적기초가 작성되고있는데 그것이 인공지능기술발전의 촉매제역할을 하여야 하며 첨단기술개발과 리용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원자력의 발전에도 주목을 돌리고있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원자력은 로씨야에서 경제와 국방은 물론 다른 분야를 발전시키는데서 핵심분야로 되고있다. 적지 않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 분야에서 복무하면서 국가를 위해 분투하고있다. 

며칠전 뿌찐대통령이 창립절을 맞는 로씨야련방핵쎈터-전로실험물리학연구소의 종업원들과 공로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평가하였다. 그는 축하문에서 <바로 싸로브핵쎈터에서 장기간 우리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보장해주고있는 핵방패의 기초가 마련되였으며 국방공업종합체를 강화하고 동력, 운수, 의학을 발전시키며 북극지대와 세계대양, 우주를 개척할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놓은 유일무이한 연구기지가 창설되였다. 쎈터가 이렇듯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데는 뛰여난 학자, 기사, 전문가들의 헌신적이고 영웅적인 노력도 깃들어있다.>라고 그들의 성과를 두드러지게 부각하였다. 그러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기술적독자성을 달성하고 과학과 경제의 우선방면들을 발전시키는데 매우 큰 기여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감사를 표시하였다. 

로씨야는 원자력기술을 발전시키면서 그에 기초한 현대적인 대상건설을 다그치고있다. 

하바롭스크변강과 연해변강에도 원자력발전소가 건설되는데 그것이 완공되면 지역의 주민생활과 경제발전에서 보다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레바논에서 사상자수 1만260여명으로 증가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으로 레바논에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있다. 

지난 3월 2일이래 사망자수는 2509명, 부상자수는 7755명에 달하였다. 

26일 레바논보건성이 이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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