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보도에 따르면 브런슨<한>미연합사령관이 일언론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 필리핀이 유사시 정보를 사이버네트워크상에서 긴밀히 공유하고 합동작전에 나서는 <킬웹(Kill web)>구상을 언급했다.
브런슨은 <한>미일의 군사적 연계를 육상, 해상, 공중 등 기존의 군사작전공간뿐 아니라 우주, 사이버, 전자기적 영역으로까지 확대해 단일네트워크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 킬웹구상을 위해 위성, 드론, 병력등 모든 센서가 항공기, 함선, 미사일시스템 등 공격수단에 실시간데이터를 전송할수 있는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브런슨은 해당 인터뷰에서 <일본이 다카이치내각 등장이후 <전쟁가능국가>로 보폭을 확대하고있지만 평화헌법이 건재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전투참여가 어려운 점이 한계>라며 <주일미군과 자위대간 협력이 긴밀하게 이뤄지고있지만 제도화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브런슨은 2025년 11월 주<한>미군사령부 홈페이지에 주<한>미군 교육을 목적으로 남북이 뒤집힌 동아시아지도를 올려 <한국>·일본·필리핀의 전략적 협력 필요성을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