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아카이브논평·성명모음 3차세계대전을 도발하는 제국주의를 타도하자!

[세계반제동시투쟁성명] 3차세계대전을 도발하는 제국주의를 타도하자!

세계가 전란에 휘말리고 있다.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스트가 일으킨 이란전이 장기화되면서 세계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공포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IMF(국제통화기금)는 4월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전망치를 선진국평균 2.8%, 신흥국및개발도상국 5.5%로 상향조정하고 세계경제성장률을 3.1%로 하향전망하며 L자형침체를 경고했다. 에너지가격폭등과 공급망차질이 빚어낸 연쇄충격앞에 물가억제와 경기부양 사이 각국의 금리정책도 진퇴양난이다. 전쟁여파가 실물경제지표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세계식량계획(WFP)은 아시아·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식량난을 겪는 인구가 4500만명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란전의 불길이 동아(아시아)로 타번지고 있다. 22일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이 미의회청문회제출자료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미인도태평양사령부지원을 위한 권역지속지원거점으로 <한국>을 설정하고 군수<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 이달초 주나토대사대표단은 <한국>·일본을 차례로 방문해 <한국>무기체계의 나토표준화, 일본내 나토연락사무소신설을 모의했다. 2024년 워싱턴나토정상회의공동성명에서 <인도·태평양지역의 상황이 유럽·대서양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힌 바와 같이 <한국>을 병기창으로, 일본을 전진기지로 삼아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영향하에 두겠다는 흉심의 발로다. 더해 나토주요국 프랑스·영국의 다국적군협의체에 <한>일을 적극 끌어들이고 있다. 이란전개입을 실제화할수록 동아전위기는 격화될 수밖에 없다. 

3차세계대전의 한복판에 <한국>이 놓여 있다. 주지하다시피 제국주의진영은 2022년 우크라이나전, 2023년 팔레스타인전중심서아전을 촉발한데 이어 2024년 <한국>전중심동아전도발에 실패했다. 2025년 <유럽의 군국주의화>와 일련의 국지전들을 거친뒤 2026년 이란전중심서아전을 대만전중심동아전으로 확산시키려는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은 현재진행형이다. 이재명정권은 군사적으로 나토회원국수준인 GDP대비 2.5%국방비인상, 미<한>동맹현대화합의, 미국산무기구입확대, 핵추진잠수함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파병으로 제국주의침략전쟁에 <실질 기여>하겠다고 한다. 3500억달러대미투자로 이미 경제적 예속도 심화되고 있다. 대만전은 곧 <한국>전, 동아전이다. 현상황에서 전쟁이 터지면 <한국>은 제1타격대상을 피할 수 없다. 

3차세계대전의 원흉 제국주의를 타도해야 한다. 미국·이스라엘의 살육전으로 인한 이란인사망자는 3400명, 레바논인사망자는 2400명을 넘어섰다. 23일 학살기계이스라엘은 <전쟁을 재개할 준비가 됐다>면서 하메네이최고지도자제거를 입에 올렸다. 제국주의미국과 시오니즘이스라엘은 <2주휴전>기간 이란선박공격·나포와 레바논폭격을 비롯 휴전합의를 위반했다. 제국주의학살자들의 살육과 파괴에 맞서 반제전선에 단결하고 반제투쟁을 강화해야 한다. 제국주의타도가 민심이고 천심이다. 우리민중은 반미반제투쟁으로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미제침략군을 철거하며 세계의 자주화와 항구적 평화,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2026년 4월25일 대구 캠프워커앞
세계반제플랫포옴 반미투쟁본부 자주민회

관련기사
플랫포옴뉴스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