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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강위력한 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당과 국가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28일 노동신문은 <인민의 신뢰심을 다지는 중요한 사업>, <새시대 당건설사상을 깊이 체득해간다>, <정치용어해설 혁명적군중로선>,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귀국>,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정치문화사업 진행>, <책임일군의 역할이자 시, 군당위원회의 활약이다>, <제3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참가자들>,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지방공업공장의 생산정상화와 질제고는 지역당조직의 몫>, <경쟁을 대중운동의 무기로 틀어쥐였다>, <열정은 인간의 매력>, <지역발전의 사활을 걸어야 할 문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론설] 강위력한 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당과 국가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분기한 온 나라 청년들의 전진기세를 배가하며 조선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애국청년들의 힘있는 조직체인 청년동맹이 줄기찬 계승과 발전의 장장 80돌기 년륜을 아로새긴 뜻깊은 올해의 봄계절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열리는것으로 하여 수백만 청년들의 진감력은 더욱 거세차게 분출하고있다. 젊은 수호자, 청년혁신자들의 모습이 시대의 별처럼 빛나는 수많은 초소와 일터들은 류다른 환희와 격동에 충만되여있고 온 나라 인민들은 내 조국의 자랑이고 미래인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당과 국가, 인민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속에 청년들의 대회합이 성대히 소집되고 하늘에 닿은 청년들의 기개와 정열이 조국의 무한대한 힘으로 승화되는 강위력한 나라는 없다. 

조선청년, 이 부름에는 한 나라의 젊은 세대에 대한 범상한 의미가 아니라 이 세상 가장 값높은 청춘의 존엄과 명예,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강인함과 숭고함, 위대함이 응축되여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고 조국의 오늘과 래일이 다 함께 건설되고있는 장엄한 현실은 새세대들이 알차게 성장하고 그 역할이 증대될수록 혁명위업이 더 빨리 전진하고 국가의 만년지계가 억척같이 담보된다는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국력

슬기롭고 용감한 애국청년대군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유력한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의 튼튼한 성장은 우리 당이 오늘의 투쟁에서 이룩하고자 하는 국가발전핵심목표의 하나이며 미래에로 가는 큰걸음입니다.>

력사무대에 국가가 출현한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이 흘렀다. 힘의 강약에 의하여 수많은 국가들이 출몰하였던 인류력사는 각이한 국력론들의 검증과정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경제력과 군사력을 국력의 기본요소로 보는 견해는 보편적이였고 다소 국민들의 정신상태와 사기를 국력의 인자로 보는 경우도 있었다. 무엇을 국력의 척도로 보는가, 국가번영의 기반을 어디에 두는가 하는것은 매 나라의 운명개척과 장래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의 강철같은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청년운동으로 진로를 개척하고 그 위력을 백배하며 승승장구해온 위대한 혁명이다. 진취력이 강하고 애국열기가 충천한 청년들을 조직화하고 그 거대한 힘에 의거하여 나라의 진보를 가속화하며 부강번영의 대들보를 튼튼케 한것은 우리 국가의 고유한 발전행로이다. 

새세대 청년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전위대적역할을 훌륭히 담당하여온 자랑스러운 전통과 애국으로 단결된 청년들의 무진한 힘으로 건국초유의 대업들을 가장 빨리, 완전무결하게 수행해야 하는 전면적인 변혁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의 강철같은 전투력을 국력의 한 부분으로 규정하시였다. 

강한 군사력과 발전된 경제력, 풍요한 물질적자원을 비롯하여 국력을 좌우하는 요소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러나 이 모든것우에 그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인민대중의 힘이 있다. 그 힘은 순수 산수적인 결합이 아니라 의식화, 조직화된 무궁무진한 힘을 의미한다. 광범한 대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 대중적정치조직들중에서 새것에 대한 탐구열이 강렬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용감성이 체질화된 청년들의 정치조직만큼 활력있고 규률성이 강한 조직체는 없다. 

청년동맹의 강철같은 전투력이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사상은 사람중심의 국력관에 기초하고 청년들의 튼튼한 성장을 중요한 국가발전핵심목표로 내세운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사상이다. 여기에는 청신하고 용감하며 견실하고 애국적인 청년들의 응력을 최대한 분출시켜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하루속히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명하신 새로운 국력론은 전면적국가부흥시대에 청년들이 차지하는 특출한 지위와 핵심적인 역할을 새롭게 명시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혁명의 백년대계건설을 확신성있게 담보하는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 

세계에는 강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있지만 자기 당, 자기 국가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대군의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이 국력의 한 부분을 당당히 차지하는 무진막강한 나라, 전도양양한 국가는 단 하나 위대한 우리 공화국뿐이다. 

위대한 사상은 변혁적인 현실을 낳는다. 청년들의 힘이자 국력이고 청년들은 국가발전의 힘있는 주체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우리 청년들은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중심에 확고히 자리잡고 청춘의 지혜와 열정,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조선청년들은 자주적권리와 존엄이 믿음직하게 수호되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다. 

강대한 국가의 존위는 그 누가 선사하는것이 아니며 오직 자기 인민의 힘으로 지키고 빛내여야 한다. 국익수호, 국위선양의 전초에 정의감이 강하고 용맹무쌍한 청년대군이 억척같이 서있는 국가는 존엄의 천년성새로 위용떨치게 된다. 

위대한 조국의 존엄과 명예는 자신들의 운명이고 영원한 미래이며 그것을 위함이라면 귀중한 청춘도, 아름다운 희망도 서슴없이 바치려는것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삶의 지향이고 애국심의 정화이다. 

오늘 우리의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은 총대를 굳게 틀어잡고 천리방선의 전호마다에서 잠들지 않는 조국의 눈이 되여 나서자란 이 땅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가고있다. 다른 나라 청년들은 금전욕에 환장하여 신성한 조국수호의 사명우에 일개인의 리익을 올려놓지만 우리 조선의 장한 청년들은 그 어떤 보수도 바람이 없이 결사의 각오로 조국수호의 성새를 이루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번영을 위해 귀중한 청춘시절을 총과 함께 수놓아가며 그길에서 더없는 보람과 영예, 긍지를 찾는 수호자들의 대부대가 굳건히 지켜서있기에 이 나라는 천년만년 끄떡없을것이다. 

조선청년들은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개척하고 떠메고나가는 우리 국가의 믿음직한 주력군이다. 

진취성과 용감성은 청년들의 특질이다. 지칠줄 모르는 힘과 열정으로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청년들의 과감한 투쟁력을 하나로 모으면 정복하지 못할 요새, 이루지 못할 대업이란 있을수 없다. 

성스러운 추억은 더없는 긍지와 배가된 힘을 주고 밝은 래일을 확신케 한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가 실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받아안고 더욱 앙양된 우리 청년들은 특유의 진취성과 용감성으로 새 변혁시대를 힘있게 떠밀었다. 수도의 전위거리와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비롯한 본보기적창조물들을 련속 일떠세우며 위훈과 기적의 자리길을 새겨온 청년들은 용감한 새시대 개척자들, 창조와 건설의 전위대라는 당중앙의 값높은 평가속에 시대의 단상에 올라섰다. 

지난 5년간의 제일 귀중하고 의의있는 성과는 이 땅의 청년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은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실천강령이라는 신조,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모두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을 백배한것이다. 이는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발전단계를 향하여 매진하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 무궁무진한 힘으로 되고있다. 

새시대는 온 나라가 그대로 청춘대학교정으로 되고있다. 진보와 혁신이 일어나는 초소와 일터마다에서는 청년돌격대들과 청년인재들이 맹활약하고있다. 불가능과 침체, 패배주의를 짓부시며 거폭적인 변천이 이룩되는 사회주의건설의 최전구들에서 주역을 담당한 청년들은 나날이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해가 갈수록 더욱 고조되는 청년들의 탄원열풍은 나라의 어려움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 참된 인생의 좌표를 세울줄 아는 새시대 청년들의 애국충의심에 무한한 원천을 두고있다. 

오늘 향락주의의 탁류에 오염된 세계의 많은 청년들은 하늘은 어데 가나 다 푸른것이며 돈을 벌수 있는 곳이 조국이라는 궤변을 꺼리낌없이 내뱉으며 태를 묻은 고향을 등지고 조국을 버리고있다. 조선청년들이 탄광과 농촌, 건설장, 두메산골의 작은 분교들로 앞다투어 탄원하고있는것은 조국의 큰짐을 덜어드리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청춘의 보람으로 여기는 고결한 인생관의 발현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청년들의 강용한 보무에서 영원한 젊음으로 약동하는 내 조국의 기상을 벅차게 안아보고있으며 애국청년의 대부대를 키운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력이 강한 청년들이 어떤 길을 걷고 어떤 모습이 되는가 하는것은 그들을 어디로 인도하고 어떻게 교양하는가에 기인된다. 지배계급과 제국주의자들이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의 하나는 혈기왕성한 젊은 세대를 기만하여 값눅은 희생물로 리용하고 그들을 부패변질시켜 사회의 우환거리로 전락시킨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의연 청년들의 피땀은 자본가의 치부의 밑거름, 전쟁기계의 윤활유에 불과하다. 

사회의 꽃인 청년들이 옳바른 세계관을 가지고 값높은 삶과 명예를 빛내이자면 이끌어주고 다듬어주며 내세워주고 키워주는 은혜로운 품이 있어야 한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혁명적당만이 청년대군을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교양하여 혁명의 계승자, 국가의 대들보, 미래의 대표자들로 성장하게 할수 있다. 

지금 당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청년들의 열망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다. 그것은 천하제일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신뢰심과 당의 혁명위업을 앞장에서 받들고 결사옹위하려는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백두대지에서 수도 평양과 조국의 서북변, 다시 수도에로, 이것은 우리 청년들이 성실한 땀을 바치면서 활기찬 발걸음으로 련련히 이어온 값높은 공훈과 명예의 자리길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거창한 투쟁의 진군로에서 우리 청년들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책자의 글줄이 아니라 온몸으로, 온넋으로 새겼으며 우리 당이 설계하고 펼쳐가는 황홀한 새 문명의 높이와 혁신적인 창조본때를 배웠다. 또한 견인불발의 투쟁을 통하여 조국이 어려워하고 인민이 불행을 당했을 때 청춘이 설 자리는 어디이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새라새로운 경지와 령역들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스스로 알고 체감하였다. 

청년들을 새시대 변혁투쟁의 각 방면을 포괄하는 거창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투철한 혁명정신, 비상한 창조력을 겸비한 국가번영의 믿음직한 전위대로 튼튼히 키우신것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거대한 업적이다. 

지난 1월 2일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가 숲을 이루었던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에 화답하여 청년대군이 온 나라 강산이 진감하게, 지심까지도 진동하게 합창한 우리 공화국 만세의 함성은 오늘도 이 나라 모든 공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애국의 메아리로 증폭되고있다. 

승승장구하는 혁명, 전진발전하는 국가, 약동하는 사회에는 견실하고 기백넘친 젊은 전위대오가 있기마련이다. 청년들이 들끓는다는것은 나라가 흥한다는것이다. 땅속의 자원은 캐낼수록 줄어들지만 청년들을 자기 발전의 무한한 자원으로 여기는 국가의 힘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된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된 젊은 주력군이 발산하는 강위력한 힘, 바로 여기에 그 어느 나라도 따를수 없는 우리 국가의 현격한 발전상이 있고 그 무엇으로써도 헤아릴수 없는 우리 국력의 무한대한 종심이 있다. 

성스러운 계승의 보무를 더 힘차게 내짚자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는 굳건히 담보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를 이어 수행되는 혁명위업은 청년동맹과 청년들에게 의연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으며 년년이 이어온 계승의 보무는 계속되여야 합니다.>

청년문제는 혁명의 당면문제인 동시에 전망적인 문제이다. 청년들의 두어깨에는 오늘의 투쟁에서 젊은 주력부대라는 무거운 책임감과 오늘보다 더 아름답고 륭성할 래일의 주인공이라는 숭고한 사명감이 함께 짊어져있다. 

청년들의 모습은 미래를 내다보는 창문과 같다. <천리길 끝난 곳에 만리길 또 있어라>라는 노래의 구절도 있듯이 출범은 있어도 중도반단이란 없는 혁명의 장로에 계승자들의 힘찬 보무는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 

지난 세기 한 정치가는 사태가 어떻게 발전하든지간에 시간이 지나가면 새세대들의 관심은 우리의 사회주의공적과 승리에로 돌려질것이며 자기 아버지들과 할아버지들의 기치를 다시 들게 될것이라고 예언한바 있다. 허나 력사는 시간의 멈춤없는 흐름과 함께 새세대들의 혁명적계승이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엄연히 증명하였다. 

설사 다른 사업은 후날에 보충할수 있지만 청년문제에서 다음이란 있을수 없다. 전쟁으로 인한 페허는 복구할수 있어도 청년들의 정신상태가 페허가 되면 그 후과를 만회할수 없는것이다. 새세대들을 훌륭히 키워 만년대계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중차대한 혁명사업에서는 현재형만 있을뿐 완료란 있어서는 안된다. 

견실한 사상정신적풍모와 건장한 육체, 높은 지적능력이 배양된 청년세대가 지속적으로 준비되는 혁명은 승승장구하고 영원한 젊음으로 약동한다. 이것은 움직일수 없는 혁명의 발전법칙이다. 

우리 청년들은 가장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계승자, 가장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교대자, 후비대라는 세대의 엄숙한 자각을 더욱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청년문제는 곧 당의 존망과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다. 당이 혁명의 전위대라면 청년조직은 당에 충직한 전위대이다. 투쟁속에 세대는 바뀌고 당대렬은 젊은 청년들에 의하여 계속 보충되는것만큼 당의 전투력과 불패성, 장래성은 새세대들이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육체적성장은 반드시 정신도덕적성장과 병행되여야 하며 정치사상적수양은 지식배양보다 선행되여야 한다. 새세대들이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자각할 때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전위투사로 자라나는 법이며 그런 계승자들에게는 혁명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것이다. 

우리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품에 운명의 닻을 내리고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젊은 혁명전사들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청년들 누구나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이 되기를 그처럼 소원하는것은 우리 당이야말로 자신들의 운명도 존엄도 미래도 모두다 지켜주고 빛내여주며 잘난 자식, 못난 자식 차별없이 따사로운 품에 안아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가는 제일로 강의하고 자애깊은 위대한 어머니임을 실생활을 통해 절절히 체험하였기때문이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성대히 진행되였던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 넓은 경기장을 립추의 여지가 없이 뒤덮은 청년들은 한결같이 붉은 수기를 들고 충천한 열정과 기상에 넘쳐 시대의 찬가들을 합창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승의 신념과 의지로 활화산같이 끓어번지는 청년혁명가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신 화폭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 그 화폭은 수령은 청년들을 굳게 믿고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주며 청년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하고 힘이 되여드리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참모습으로 우리 당력사의 한페지에 뚜렷이 새겨졌다. 

새세대 청년들은 로동당주위에 강철로 뭉치자는 일심충성의 웨침을 터치며 당의 권위를 결사보위했던 전후 사회주의건설시기 청년들처럼, 엄혹했던 시련의 나날에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 신념의 노래를 합창하며 당의 령도에 충직하였던 1990년대 청년전위들처럼,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담대한 의지로 백두의 혹한속에서 위대한 시대정신을 창조한 2010년대의 영웅청년들처럼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지금 혁명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새세대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높이에 이르게 하자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는 중요한 목표이다. 

그 이름도 영예로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줄기찬 투쟁이 증명하는것처럼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신념의 태를 묻었다. 청년들은 누구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서 백두산의 청신한 공기를 마시고 혁명열을 더해주는 눈보라도 맞으면서 오늘의 빨찌산투사들로 억세게 단련하고 준비하여야 한다. 

백두산정신무장에서 중요한것은 백두산에 올랐던 그 혁명열, 투쟁열이 언제나 식지 않는것이다. 몸은 백두산을 내릴수 있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백두산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 어렵고 힘겨울 때에도 백두의 생눈길을 헤치던 그때를 그려보며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백배로 가다듬어야 한다. 

해당 나라의 건전한 발전과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 도덕적풍모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청년미풍선구자라는 정깊은 부름과 함께 가사보다 국사를,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의 화원이 활짝 펼쳐지고있다. 청년들은 고상한 도덕품성과 집단주의정신이 결핍된 사람은 사회주의대가정에서 살 권리가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누구나 청년미풍선구자의 영예를 지니기 위하여 끊임없이 수양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에 대한 사랑은 곧 조선청년들의 진정한 조국애이다.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헌신하는 길에 청춘의 값높은 삶과 명예가 있다. 

사회주의가 밝은 미래를 기약하는 복받은 청춘의 고향집이라면 자본주의는 래일이 없는 불행한 청춘의 온상이다. 만일 우리 청년들이 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참답게 구현하고 실현시켜주는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라 인간을 황금의 노복, 정신적불구자로 타락시키는 자본주의의 불모지에서 태여났다면 청춘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피워보지도 못한채 시들어버렸을것이다. 

사회주의제도는 애국의 거목들을 무성하게 자래우는 비옥한 토양이다.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전초병들과 조국의 슬기, 무적의 힘이 되는 젊은 국방과학전사들, 우리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떠올린 체육인들과 기적의 대명사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다름아닌 새시대와 더불어 끊임없이 확대된 사회주의시책과 혜택속에 무럭무럭 자라난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는 사실은 사회주의조선의 양양한 백년대계를 확연히 실증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강경보루인 우리 국가에 대한 압살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그러나 사회주의에 대한 애착과 억센 신념,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체질화한 수백만 청년대군이 수호의 성벽을 이루었기에 우리 국가는 필승불패이다. 

청년들은 전면적인 변혁시대의 새 주인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창창한 미래는 청년들자신의 슬기와 힘으로 최대한 당겨와야 한다. 

당 제9차대회는 인민의 모든 꿈과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과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는 위훈을 갈망하고 영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보다 거창한 활무대를 마련해주고 지난 5년을 릉가하는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의 탄생을 예고한것으로 된다. 

더욱 빠른 진보로 문명부강한 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의 전렬에 젊은 힘 용솟는 청년대군이 있다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커다란 자랑이다.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용감한 척후대, 주력부대의 기개와 위용을 백방으로 떨쳐나가야 한다. 

청년들과의 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청년동맹조직들을 적극 내세워주며 동맹조직이 자기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힘껏 떠밀어주는것은 각급 당조직들의 중요한 임무이다. 

청년들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당과 혁명의 미래에 대한 책임감과 무관심, 락관과 비관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백사천사가 겹쌓여도 언제나 청년교양문제를 앞자리에 놓고 청년들을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수령을 받드는 젊은 혁명전사, 당과 조국이 기억하는 젊은 혁명인재들로 키우는 사업에 주력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부터 청년들을 보호하는 방탄벽이 되고 인생의 궤도에서 잠시나마 탈선하였던 청년들도 깨우쳐주고 이끌어주며 내세워주는 따뜻한 손길이 되여야 한다. 

청춘은 푸른 꿈의 대명사이다. 그 꿈을 짓밟는것처럼 죄악중의 죄악은 없다. 언제인가 <만민복지>와 <물질적번영>을 떠드는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전염병에 의한 사망자수보다 청소년자살건수가 더 많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었다. 수많은 청년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스스로 지워버리고 10대의 소년들의 손에 총이 쥐여져 신성한 교정이 사격장으로 화하고있는 오늘의 불우한 세계에서 우리 조선청년들의 앞길에 담보되여있는 청청한 미래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복중의 복이다. 

미래가 담보된 혁명은 언제나 활기차고 광명한 래일에로 나아가는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 

우리 당이 내세운 새 전망목표는 방대하고 전진도상에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의 혁명위업을 앞장에서 받들고 결사옹위하는 젊은 주력부대가 있기에 마음은 항상 든든하고 새 승리는 확정적이다. 

그려만 봐도 가슴벅차다. 세월은 흘러 우리 세대가 념원했던 모든 리상과 숙원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 그때에는 한해한해를 기적과 변혁으로 이름지으며 달음쳐온 오늘의 자욱자욱을 긍지높이 추억할것이며 혁명을 끝까지 해야 할 후세대들에게 계승의 바통을 억세게 넘겨주게 될것이다. 

내 나라의 힘이고 미래인 청년들이여!

사랑하는 어머니조선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승승장구를 위하여, 조선청년의 값높은 삶과 명예를 위하여 더 보무당당히, 더 용감무쌍히 전진 또 전진하자.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의 앞길에는 불멸의 영광과 광휘로운 미래만이 있을 것이다.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영광의 단상에 오른 분조장

오늘도 우리 인민은 2018년 12월에 진행된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주석단에 앉아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양덕군 일암리의 한 로인에 대한 이야기를 잊지 않고있다. 

2018년 8월중순 어느날 양덕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류달리 작황이 좋아보이는 산골포전에 렬차를 멈춰세우도록 하시고 몸소 벼포기의 무게와 벼알수를 가늠해보시며 근로의 성실한 땀과 노력을 깊이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적은 힘이나마 바쳐가고있는 한 년로보장자를 잊지 않으시고 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시키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는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하지만 사람들은 그 뜻깊은 회의에서 양덕군 일암리의 로인과 함께 앉아있던 어랑군 봉강리의 한 분조장이 받아안은 영광에 대하여서는 미처 다 모르고있다. 

이에 대해 우리가 깊이 알게 된것은 얼마전 취재길에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조국땅 북변의 어랑군 봉강농장에는 농장은 물론 군내주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한 분조장이 있다. 그가 바로 고향땅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 때로부터 근 20년간 맡은 농사일에 성실한 땀과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려동수동무이다. 그를 두고 사람들은 실농군이라고 말하고있다. 

일 잘하기로 소문난 려동수동무가 농장은 물론 군적으로도 알려지게 된데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우리는 영농작업으로 들끓는 포전에서 려동수동무를 만날수 있었다. 그는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만나볼수 있는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중의 한사람이였다. 

포전에서 가까이 바라보이는 두줄기 철길에 시선을 준채 한동안 추억깊은 표정을 짓고있던 그는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몇해전 8월 어느날이였다. 

흐뭇한 강냉이작황이 펼쳐진 분조의 포전을 돌아보던 려동수동무는 강냉이 두포기가 없어진것을 발견하게 되였다. 

일부 농장원들의 말이 아침에 달리던 렬차가 잠간 멎어선 일이 있었는데 그때 웬 사람들이 강냉이포기를 들고 렬차에 올랐다는것이였다. 

전에 없던 일이여서 영문을 몰라 한동안 고개를 기웃거리였지만 어느덧 날과 날이 흐르는 속에 그 사실은 점차 기억에서 희미해져갔다. 

그로부터 몇달후였다. 려동수동무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게 되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그로서는 너무도 뜻밖이여서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올라와서야 그는 한 일군으로부터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실을 알게 되였다.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속되던 2018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렬차는 함경북도 중평지구를 향해 달리고있었다. 

함경북도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떨구지 않고 공급해주시려 군용비행장을 통채로 내여 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할데 대한 전례없는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농장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기 위해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것이다. 

차창밖으로는 드넓은 전야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동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있었다. 

하건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겠는가 마음쓰시며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고계시였다. 

렬차가 어랑군 봉강리를 지날 때였다. 

차창밖에 시선을 두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달리던 렬차를 세우도록 하시고 어느한 포전에 있는 강냉이포기와 이삭들을 통채로 가져오라고 이르시는것이였다. 

달리는 렬차안에서도 인민들생각으로 농사작황을 하나하나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 특별히 잘된 강냉이포전을 알아보시였던것이다. 

통채로 떠가지고온 강냉이포기를 보아주시며 작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나라의 농업생산을 두고 그이께서 얼마나 마음쓰고계시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그해 11월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지난 8월에 렬차를 타고가다가 어랑군 봉강리에 있는 어느한 농장 남새분조의 강냉이밭옆에 렬차를 세우고 강냉이포기와 이삭들을 가져다 작황을 료해하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그 분조에서 올해에 강냉이농사를 잘하였다고 한다고, 그곳 분조장을 올해말에 진행하는 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시키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아주신 한 농장포전의 작황이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 그리도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는 생각에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한 평범한 분조장의 수고를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려동수동무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의 주석단에 앉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려동수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꿈같은 행복도 지니게 되였다. 

<그때부터 나만이 아닌 우리 농장 사람들은 사연깊은 포전에 언제나 마음을 세워보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더욱 애쓰고있습니다.>

려동수동무의 이야기는 끝났으나 우리는 쉽게 걸음을 뗄수가 없었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령도자들이 있지만 과연 그 어느 나라에 포전에서 자라는 농작물을 두고 거기에 기울여진 농민들의 수고를 헤아려보고 값높이 내세워준 그런 령도자가 있던가. 

잊지 못할 그날의 사연을 전해주는 포전은 마치도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이는것만 같았다. 

이 땅에 주렁지는 만복의 열매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과 불같은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이것이 어찌 양덕군과 어랑군의 포전에만 새겨진 가슴뜨거운 이야기라고 하랴. 

자연의 재앙이 휩쓸고 지나간 금천군 강북리에 희한한 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시고도 논벼포전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농사작황을 세심히 료해하시던 자애로운 모습,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장으로 가시던 길에 차를 세우시고 일군들과 함께 어느한 농장포전의 벼이삭알수를 친히 세여보시던 못잊을 사연, 침수피해를 받은 안변군과 안석간석지의 벼생육상태를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력사에 불멸할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던 그날의 화폭…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는 이런 감동깊은 일화들이 저 하늘의 별처럼 수놓아져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직 한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이의 품을 떠나 한시도 못산다고 마음속진정을 터치는 것이다. 


인민의 신뢰심을 다지는 중요한 사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본보기적실체들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제품의 질을 제고하고 자기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다양하고 가치있는 새 제품들을 적극 개발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모든 지방공업제품들이 생산하면 할수록 질이 더 높아져야 하며 같은 품종이라도 다양해야 하고 특산물의 품종수도 계속 늘여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우리 당이 세계 그 어느 나라 당도 해보지 못한 지방의 동시적변혁을 결단하고 모진 고난도 인내하면서 그 실행을 완강하게 추진하고있는것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닌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 누구나 윤택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지방공업공장들을 도처에 일떠세우는 방대한 건설사업에 못지 않게 중대하고 책임적인 혁명과업은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닌 소중한 창조물들이 실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되도록 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 특산물의 품종수를 계속 늘여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질높은 제품을 생산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제품의 질보장이자 곧 당정책의 정확한 관철이며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은 순수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에 대한 인민들의 믿음을 지키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오늘날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향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물질문화생활에서 높아지고있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이 은을 내게 하자면 결정적으로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물의 질을 높여야 하는것이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외형도 멋있고 설비들의 동음도 좋지만 인민들은 자신들이 받아안는 새 공장 제품의 질이 높을 때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을 더더욱 환호하고 반기게 된다. 

얼마전 수도 평양에서는 <전국식료품전시회-2026>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에 떠받들려 현대적으로 일떠선 40개의 시, 군 식료공장들에서 만든 제품들과 가치있는 연구성과자료들이 출품되여 인민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였다. 

생산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여 이렇게 많은 종류의 제품을 생산했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그 질적수준이 지난 시기와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도약한 사실을 두고 참관자들 누구나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 사실은 지방의 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쓰고살면서 사회주의만복을 누리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자면 건설에 못지 않게 운영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도들에서 시, 군별, 공장별로 경쟁을 벌리며 중앙에서 해마다 지방제품품평회 같은것도 정상적으로 조직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을 정상화하며 제품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갈 때 인민의 웃음과 행복은 더욱 꽃펴나고 당정책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사업을 인민들의 신뢰심을 다지는 중요한 정치사업으로 간주하고 그 실행을 완강하게 추진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누려갈 휘황한 앞날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새시대 당건설사상을 깊이 체득해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을 가슴깊이 체득해가고있는 황해북도당학교의 학생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당건설사상과 로선들은 우리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줄기차게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당위업의 개척세대들이 발휘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따라배우고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이 일군들의 몸에 천성처럼 배이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이렇듯 명철한 투쟁방향과 실천방도들을 받아안은것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크나큰 영광이다. 

하기에 이곳 학교의 학생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당건설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사업실천에 적극 구현해나가기 위한데 힘을 집중하고 있다. 


정치용어해설

혁명적군중로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혁명적군중로선을 관철하여 인민대중의 힘을 키우고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웠습니다.>

혁명적군중로선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갈것을 요구하는 우리 당활동의 근본원칙이다. 

혁명적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인민대중의 역할을 최대한으로 높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혁명적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기본요구는 우선 민심을 제때에 정확히 파악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어 광범한 군중이 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도록 하는것이다. 

민심은 인민들의 사상정신적, 감정정서적움직임 즉 인민의 마음과 목소리이며 민심을 잘 안다는것은 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요구하는가 하는것을 잘 안다는것이다. 혁명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군중의 마음의 문을 열어놓는것을 모든 사업의 선행공정으로 내세워야 한다. 

또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다. 

혁명적군중로선을 관철하는 직접적담당자는 일군들이다. 일군들이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함께 싸우는 혁명동지로 여기고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뛸 때 혁명적군중로선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다. 

또한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객관적요인이나 물질경제적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체적요인에 의하여 결정된다. 주체적요인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며 그들의 사상정신력이다.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야말로 기적창조의 근본열쇠이며 혁신과 발전의 가장 큰 예비이다. 

또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하여 혁명적군중로선을 어기는 현상들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는 것이다.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귀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국방성의 초청에 따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였던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이 27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가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따뜻이 배웅하였다.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정치문화사업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이 여러가지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조국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며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수록한 기록영화를 보면서 걸출한 수령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그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였다. 

영상사진문헌들을 경건히 우러르며 그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강령실현을 위한 전인민적창조대전을 현명하게 이끄시며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불멸할 혁명령도사를 깊이 체득하였다. 

당창건사적관을 찾은 대회참가자들은 창당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적당,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되새기며 전시된 사적물들을 감명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에서 한평생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이 땅에 자주, 자립, 자위로 강대하고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경건히 돌이켜보았다. 

청년운동사적관을 참관하면서 대회참가자들은 혁명의 년대마다에 아로새겨진 우리 당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대를 이어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분투해나갈 열의를 배가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중앙계급교양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등을 돌아보았으며 주체적건축예술의 상징,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을 참관하였다. 

정치문화사업을 통하여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력사적투쟁에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책무를 다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지방발전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자

책임일군의 역할이자 시, 군당위원회의 활약이다

지방의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변화를 안아오는것으로써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경제정책관철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당정책관철을 직접적으로, 통일적으로, 종합적으로 조직집행하는 기본단위인 시, 군들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의 길을 얼마나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가 하는것은 해당 지역의 정치적참모부인 시, 군당위원회들의 활동성에 달려있다. 

여기서 관건은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역할이다. 당중앙의 파견원인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지역발전의 사령관으로서의 책임을 원만히 감당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시, 군당위원회들의 견인기적역할이 좌우된다. 

하기에 당에서는 얼마전에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위한 강습회를 또다시 조직하여 시, 군강화의 튼튼한 초석을 다지고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각인시키였다. 

나라의 200분의 1에 해당한 지역의 발전은 전적으로 시, 군당책임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잠시라도 탕개를 늦추면 조국의 한 부분이 전진과 약동의 숨결을 잃게 되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시간이 그만큼 지체되기에 지역발전을 걸머진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어깨는 언제나 천근만근으로 무거운것이다. 

시, 군당책임일군들이여, 돌이켜보자. 

혁명앞에 남달리 무거운 책임을 지닌 그것이 정녕 고생이던가, 행복이던가. 당의 각별한 신임을 받아안을 때마다 힘들어도 보람넘친 길을 걷는 전사의 영광, 특유한 행복감을 얼마나 가슴뿌듯이 절감하였던가. 

시, 군당책임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시, 군당책임일군들을 곁에 부르시여 지역의 자연지리적,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할수 있는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중요당회의를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책임일군의 본분을 새겨주시였으며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라는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 남다른 신임속에 사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지역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우리 시, 우리 군의 인민생활은 마음놓으셔도 된다고 떳떳이 말씀드릴수 있게 획기적인 변혁을 안아오는것으로써 당중앙의 파견원, 주인구실을 다하여야 한다. 

자기 지역의 발전을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투철한 각오가 필요하다. 책임일군의 각오와 일본새이자 시, 군당위원회의 사업기풍이고 전투력이다. 시, 군당책임일군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오려는 결사의 정신으로 내세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완강하게 노력하여야 한다. 

당책임일군의 높은 실력은 지역발전의 필수적전제이다. 시, 군당책임일군들은 자신부터가 그 어느 부문에나 막힘이 없는 실력가가 될 때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시, 군당위원회의 작전과 지도가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전개될수 있음을 명심하고 실무수준을 높이는데 뼈심을 들여야 한다. 

책임일군의 역할이자 시, 군당위원회의 활약이다. 

모든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비상한 자각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갈 때 지역의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시, 군당위원회들의 견인기적역할이 배가될 것이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지방발전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자

새로운 각오 안고 떨쳐나섰다

제3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참가자들

제3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계기로 자기 지역을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지역으로 전변시켜나갈 각오를 만장약한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그 실행을 위한 작전과 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바다를 낀 군의 특성을 효과있게 리용하는데 지역발전의 밝은 전망이 있음을 자각한 장연군당 책임일군은 수산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군식료공장에 물고기통졸임생산공정을 꾸리는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신포시당 책임일군은 가성소다생산공정확립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기 위하여 강습회를 마치는 길로 직접 국가과학원과 단천시, 리원군을 비롯한 여러곳에 다녀왔으며 해당 일군들을 강원도의 어느한 기관에 보내여 과학기술적방조를 받도록 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진지한 토의를 거듭하는 과정에 가성소다생산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찾게 되였을뿐 아니라 지역에 흔한 다시마를 리용하여 알긴산나트리움을 생산하는 공정을 꾸릴것을 결심하게 되였다. 

안주시당 책임일군은 시건설려단을 강화하는것을 지역의 자립적토대를 다지는 중요한 문제로 보고 시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내밀고있다. 얼마전에도 시건설려단에 굴착기, 혼합기 등을 더 갖추어주게 하였으며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100여명의 대상을 선발하는 사업, 종업원들의 결혼식준비를 시당일군들이 도맡아해주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장진군당 책임일군은 군의 농사를 추켜세우는데서 진거름확보문제를 중시하고 강습회를 통하여 터득한 어느한 군의 경험을 본받아 진거름수집원들을 선발하도록 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들을 우대해주고 물질적평가를 잘하여 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실무적대책들도 세웠다. 

지방공업공장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설비증설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 신양군당 책임일군, 읍지구의 면모를 일신시킬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도로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70여동의 아빠트들에 대한 타일붙이기, 외장재바르기를 끝낼수 있게 한 송화군당 책임일군을 비롯하여 많은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지역발전의 견인기로서의 사명에 충실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속에 지방변혁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지방발전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자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자체의 건설력량강화에 주되는 힘을

갑산군당위원회가 지역발전을 견인해나가는데서 특별히 중시한 문제가 있다. 자체의 건설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시기 군에서는 건설과제들을 수행하자면 군안의 공장, 기업소 종업원들은 물론 주민세대들까지 동원하여야 했고 부족되는 설비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일군들이 여기저기 걸음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이러한 페단을 극복하기 위해 당의 의도에 맞게 건설려단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선차적으로 관심을 돌린것은 건설자들의 사상의식을 개변시키는 사업이였다. 

산골군이라고 하여 뒤떨어지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던 그릇된 관점을 타파하고 자기 군의 래일을 제손으로 창조해나가는 선도자라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감을 심어주는것이 중요했던것이다. 

집행위원들이 한개 대대씩 맡고 내려가 사상교양사업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공사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건설자들의 긍지감과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이와 함께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려단의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가고있다. 

건설려단사업을 두고 각방으로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군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사업기풍에 의해 건설장비수준도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이 개선되였고 건설자들의 생활조건 또한 현저히 달라졌다. 

지난해에 려단은 계획된 살림집건설을 끝내고 사평리에 공공건물들까지 건설하여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오늘 건설려단은 혁신자집단, 보배집단으로 자라나게 되였고 도적인 본보기단위로 인정받고있다. 

예비는 곁에 있다는 관점에서

와우도구역당위원회에서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전기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지난 시기 구역에는 국가의 전기를 어떻게 하나 더 받기 위해 뛰여다니는 사람은 있어도 제손으로 전기를 생산할 생각을 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그러던 이들이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자체로 전기를 생산하는데 달라붙게 된 계기가 있었다. 

지난해 구역에서는 인민들의 문화생활거점인 은덕원을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른 어느날 현장을 돌아보던 구역당책임일군의 눈에는 불꺼진 건물이 아프게 안겨들었다. 

해결책이 없겠는가. 

책임일군은 자연에네르기를 효과있게 리용하여 이 문제를 풀기로 결심하였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즉시 은덕원에 태양빛전지판을 설치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 개건된 은덕원의 전기문제를 자체로 해결하였다. 

이후 일군들의 참가밑에 은덕원에 대한 보여주기를 진행한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작전안을 세웠다. 

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기관들과 단위들이 앞을 다투어 이 사업에 참가하였고 오늘은 자체로 생산한 전기덕을 보고있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올해에도 수십개 단위에 태양빛전지판을 설치할것을 당결정에 반영하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예비는 결코 멀리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들곁에 있다. 

이런 관점에 확고히 설 때 지역의 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구역당위원회사업이 이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지방발전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자

지방공업공장의 생산정상화와 질제고는 지역당조직의 몫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자면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제품의 질제고를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지역당조직들의 책임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하겠습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질제고는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정책을 옹위하고 당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당에서 해마다 시, 군들에 품을 들여 지방공업공장을 건설하도록 한것은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제적인 향상을 안아오기 위해서이다. 생산건물을 번듯하게 지어놓고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추어놓고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그늘이 지게 하고 당에 대한 신뢰심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그 책임은 다름아닌 지역당조직들에 있다. 

시, 군당위원회가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공장의 생산정상화는 물론 질높은 제품들이 정상적으로 생산되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결정되게 된다. 

물론 매 지역마다 자연경제적조건과 구체적인 실정은 다르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지역마다 당조직들이 있고 지방공업공장들의 질제고와 생산정상화를 보장해야 할 임무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그것이다. 

지역당조직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질제고에 당의 권위가 실려있고 자기의 존재가치가 있음을 다시금 깊이 명심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에서 마련해준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여 반드시 은을 내게 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사업을 행정실무적인 사업으로 여기면서 해당 단위들에 지시나 주고 결과나 따지는 식의 그릇된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시, 군당일군들 누구나 지방공업공장생산정상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며 생산자대중을 힘있게 고무해주어야 한다.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워야 한다. 

생산정상화의 목적은 명실공히 인민생활향상에 있는것만큼 그 결과물은 마땅히 인민들의 요구에 부합되여야 한다. 

시, 군당위원회들은 지방공업공장운영에서 제품의 질제고를 중요한 요구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인민들의 요구와 평가에 관심을 돌리면서 하나하나의 제품마다에 최상의 질이 보장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여야 한다. 

시, 군당조직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들의 생산성과 질적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선다면 인민들의 마음속에는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자리잡게 될것이다. 

모든 시, 군당위원회들은 지방공업공장의 생산정상화와 제품의 질제고는 전적으로 자기 몫이라는 확고한 관점에 서서 맡겨진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감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고 지역인민들의 부유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 것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경험

경쟁을 대중운동의 무기로 틀어쥐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우리 농장은 군은 물론 도적으로도 제일 뒤떨어진 농장, 군일군들의 속을 되게 태우던 애꾸러기농장이였다. 문제는 땅타발, 물타발, 전기타발을 하며 농사조건이 불리하니 뒤자리에서 벗어나기는 힘들다고 여기는 그릇된 사상정신상태였다. 

역구도농장의 모내기가 끝나야 전국의 모내기가 결속된다는 말이 해마다 나돈 사실만 놓고서도 당시 농장의 실태가 어떠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그러던 농장이 최근년간 우리 당의 은덕으로 소재지는 물론 작업반건물들과 마을이 현대적으로 개변되고 수리화, 기계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다. 

우리는 농장을 우리식 농촌문명이 훌륭히 구현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켜준 당과 국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하기 위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결심하고 농장원들을 발동하기 위한 방법론을 탐구적용하는데 상당한 품을 들이였다. 

그 과정에 대중운동의 무기로 찾아쥔것이 바로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이였다. 

기술혁명수행과정을 실례로 들겠다. 

리당위원회는 농장일군들과 작업반장, 당세포비서, 기술원을 비롯한 초급일군들부터 과학농법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매일 1시간씩 어김없이 농업과학기술학습을 하도록 의무화하였다. 학습정형을 필답과 담화 등의 방법으로 료해하여 점수를 게시하였는데 초급일군들이 각성되는것이 눈에 띄게 알렸다. 

초급일군들의 학습열의를 높인 경험에 기초하여 우리는 이 방법을 농장원들의 과학기술학습조직에도 적용하였다. 

이렇게 되니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속에서는 경쟁적으로 배우고 새 농법들을 탐구하는 전례없는 학습열풍이 일게 되였다. 

한편 리당위원회는 작업반들에서 선진농법을 받아들이고 농기계를 개조하여 작업능률을 높인 경우 그에 대한 평가를 누구나 부러워하게, 공정하게 하도록 하여 기술혁신운동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게 하였다. 

농장원들이 백가지 농사일을 철저히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해나가도록 하기 위해 영농공정별로는 물론 모판관리공, 뜨락또르운전수, 모내는기계운전공 등 기능공별로도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일군들이 경쟁과정에 대한 지도와 판정, 평가를 실속있게, 공정하게 하여 농장이 온 한해 경쟁열풍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가을에는 매 농장원들의 계획수행정형과 가동일수를 놓고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잘 배합하여 총화함으로써 그들의 경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이렇게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는 과정에 우리 농장에서는 정보당수확고를 계통적으로 늘여 해마다 알곡수매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오늘날에는 2025년 30대최우수농장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다. 

문화혁명수행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살림집관리와 꾸리기사업 하나만 놓고보자. 

리당위원회는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을 깨끗이 관리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쟁취를 위한 경쟁운동열기가 모든 농장원세대의 생활풍조로 되게 하였다. 

작업반장과 당세포비서들이 농장원세대들을 정상적으로 방문하면서 살림집을 문화위생적으로 거두고 잘 관리하도록 교양사업을 근기있게 진행하도록 하는 한편 인민반들에서도 농장원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다. 

매월 농장원모임에서 살림집관리정형을 맵짜게 총화하여 누구나 자기가 사는 살림집과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아름답게 가꾸어가려는 자각을 안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농장에서는 모든 인민반이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지금 농장에서는 작업반별예술소품공연과 체육경기는 물론 농장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비롯하여 모든 일이 다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다시말하여 어느 한두 부문에서가 아니라 농장의 전반사업에서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경쟁이 농장을 끌고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경쟁을 벌리면서 특별히 연구를 많이 하고 품을 넣은것은 상벌관계가 명백하게 평가사업의 공정성을 보장하여 대중이 경쟁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너도나도 뛰여들도록 한것이다. 

나날이 높아가는 농장원대중의 경쟁열의를 체감하면서 우리는 사회주의경쟁운동의 거대한 생활력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경쟁열풍속에 우리 농장은 얼마전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경쟁을 대중운동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때 사람들의 사상의식도 개변시키고 알곡증산성과도 이룩할수 있으며 농장원들이 문명한 생활도 누리게 할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찾은 귀중한 경험이다.


열정은 인간의 매력

인간의 매력은 무엇으로 평가되는것인가. 

인물, 체격이 번듯한 사람, 호방한 성격의 소유자, 다문박식한 언변술이나 특출한 재간을 지닌 사람…

이처럼 매력에 대한 견해는 나름대로이지만 그 모든것들을 초월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인간의 훌륭한 장점과 매력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의 사상은 혁명적언사나 맹세보다 실천과 결과에서 나타납니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남달리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무슨 일을 하나 해도 팔을 걷어붙이고 끝장을 보고야마는 품성은 인간을 돋보이게 하는 장점이라고 할수 있다. 

그 적극성과 열정이 사회와 집단을 위한 길, 나라위한 헌신의 길에서 발휘되는것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그런 품성의 소유자들은 례외없이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불리우며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언제 보나 진지하게 사색하고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는 관점과 태도,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주저앉거나 물러설줄 모르는 완강한 분발력과 투지를 지닌 사람이야말로 비록 말은 많이 하지 않아도, 겉모습이 소박해도 매력적인 사람으로 불리울수 있다.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오중공예작물농장에는 누구나 칭찬하는 30대의 한 젊은 초급일군이 있다. 청년작업반 반장 강천일동무이다. 

그가 작업반장으로 일한 년한은 4년밖에 되지 않는다. 

그 나날 청년작업반은 이전시기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이 몰라보게 전변되였다. 조건이 불리하여 뒤자리를 차지할수밖에 없다던 사람들의 인식에 종지부를 찍고 해마다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2중모범청년작업반으로, 자체의 힘으로 작업반의 면모와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신시킨 화목하고 단합된 청년집단으로 되였던것이다.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농업과학기술선전실, 탈곡장, 낟알건조장이며 돼지, 닭, 염소, 양을 비롯한 집짐승들이 욱실거리는 축사, 해마다 분배몫이 늘어나고 살림이 윤택해지는 농장원세대들,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되면 저마다 어깨를 들이밀면서 마음을 하나로 합쳐나가는 청년들…

오늘과 같은 현실을 펼쳐놓은 강천일동무를 두고 사람들은 비록 체소하고 수수해도 매력있는 인간이라고 부르고있다. 

그의 가슴속에는 자기가 사는 고장을 당정책의 열매가 주렁지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꾸리려는 숭고한 사명감이 간직되여있다. 

그에 대해 작업반의 실농군으로 불리우는 한 분조장은 이렇게 추억했다. 

<4년전 새로 온 작업반장이 이것도 하자, 저것도 하자고 하면서 뛰여다니는것을 보며 나뿐만 아니라 많은 작업반원들이 그러다 말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어떻게 하나 작업반을 일 잘하는 집단으로, 잘사는 단위로 만들겠다고 밤잠을 잊고 모대기는 그의 마음속진정에 공감이 가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의 마음속에는 그렇듯 숭고한 사명감이 자리잡고있었다. 당과 국가앞에 자기가 맡은 농촌의 한개 작업반을 책임지겠다는 자각을 늘 가다듬으며 살기에 그는 일부 청년들이 거름원천이 다 바닥이 났다고 생각할 때 짬만 있으면 시내로 오가면서 거름원천을 찾아냈고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며 방목지를 찾아내고 가산을 성큼 덜어내여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집짐승종자들을 마련하면서 작업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었다. 그의 열정과 헌신적노력이 밑거름이 되였기에 작업반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번듯한 축사를 일떠세울수 있었고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길러 많은 고기와 젖을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그의 열정은 얼마나 소중한 성과로 이어졌는가. 평범한 농촌초급일군이지만 얼마나 돋보이는가.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사는가, 그를 위해 얼마나 열정적으로 살고있는가 하는것은 이렇듯 중요하다.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떠받들리우는 사람들은 례외없이 원대한 포부와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사람들, 그로 하여 언제나 진할줄 모르는 힘과 열정을 발휘하는 사람들이다. 

정평군산림경영소 산림감독원 송성혁동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가 산림감독원으로 일한 지난 9년간 수백정보에 달하는 록흥리의 산들에는 금야흑송, 잣나무, 수유나무, 단나무를 비롯한 10여종의 나무들이 뿌리를 내려 푸른 숲을 펼치였다. 

자체로 양묘장을 만들고 마른날, 궂은날 따로없이 손이 닳도록 애어린 나무모를 키워 정성들여 산에 옮겨심은 그를 두고 누구나 불같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있다. 하다면 그가 지닌 뜨거운 열정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송성혁동무가 군사복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푸른빛보다 누런 흙빛이 더 짙은 주변산들은 그의 마음을 아프게 파고들었다. 그래서 그는 고향땅에 푸른 숲 우거지게 하는 그길에서 자기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려는 숭고한 지향을 간직하게 되였고 자진하여 산림감독원이 되였던것이다. 그렇듯 고향땅의 래일을 가슴속에 안고 사는 그였기에 힘들어도 지칠줄 몰랐고 사람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곳에서 9년세월 일하면서도 그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였으며 그길에서 그 어떤 평가도 바라지 않았다. 

정녕 나라를 위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함에 삶의 목적을 정하고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끊임없이 솟구치는 열정으로 뚜렷한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사람이야말로 만사람의 존경을 받을만한 돋보이는 인간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그 어떤 용모나 언변술, 재간을 초월하여 인간을 무한히 아름답고 매력적인 존재로 되게 하는것은 그가 지닌 식을줄 모르는 열정이다.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변천하는 시대에 나는 과연 어떻게 살고있는가?

우리는 그가 누구이든 혁명적열정이 없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해도 좋은 성과를 거둘수 없고 진부한것을 밀어내고 새것을 창조할수 없으며 결국 무맥한 존재로밖에 달리 살수 없다는것을 가슴깊이 자각해야 한다. 그리고 누구나 우리 당의 구상이 더 눈부신 현실로 꽃펴날 조국의 래일을 위해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생을 줄달음쳐 살아야 한다. 


지역발전의 사활을 걸어야 할 문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특별히 강조된바와 같이 새 전망계획기간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이렇듯 거창한 오늘의 투쟁에서 전국의 도, 시, 군일군들이 중압감속에, 긴장된 책임의식속에 다시금 자각해야 할 시대적요구가 있다. 

자체의 과학기술력량강화에 지역발전의 사활을 걸자!

지방의 전면적발전, 농촌의 세기적변혁에로 향한 려정에서 마주하게 될 더 힘겨운 고비들을 딛고넘어서기 위한 돌파구가 여기에 있고 보다 심각한 변혁적과제들을 반드시 성공시킬수 있는 최선의 방도도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해당 지역의 발전을 결정하는것도 자체의 과학기술력량 다시말하여 인재력량이다. 인재가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할수 있다. 

당 제9차대회는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다시금 강조하였다. 그것은 오늘날 지방의 전면적발전, 농촌의 세기적변혁을 위한 투쟁에서 매 지역들이 감당해야 할 과업들이 대단히 많기때문이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시, 군들에 일떠서고있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바다가양식사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당이 바라는대로 간장과 된장, 비누를 비롯하여 모든 지방공업제품들이 생산하면 할수록 질이 더 높아지게 하고 같은 품종이라도 다양하게 하고 특산물의 품종수도 계속 늘어나게 하자고 하여도 모든것이 과학기술에 걸려있으며 과학기술을 체현한 인재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최신의료설비들을 그쯘히 갖추고 일떠서는 현대적인 시, 군병원들을 잘 운영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은산종이공장, 삼광축산농장,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같이 전문화, 현대화수준이 매우 높고 해당 분야의 선진기술, 첨단기술들이 우리 식으로 도입된 훌륭하고 희한한 창조물들이 지방들에 속속 일떠서고있는 현실은 풍부한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 높은 전문가적자질을 갖춘 인재력량을 필수적으로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한개 지역을 책임진 일군이라고 하여 이에 대해 모두가 꼭같이 의식하고있는것은 아니다. 

만약 일군들이 현실적, 시대적으로 눈앞에 닥친 이러한 요구를 의식하지 못하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 인재력량강화에 사활을 걸지 못한다면 당과 국가가 품들여 꾸려준 현대적인 생산기지, 봉사기지들을 제대로 관리운영할수 없게 되며 결국 당정책의 귀중한 산물들이 지역발전에서 실질적인 은을 낼수 없는것은 물론 얼마 못가서 우리 당에도, 우리 인민들에게도 필요없는 상징물로나 서있게 될것이다. 

때문에 당에서는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닌 이 소중한 창조물들이 실지 사회주의사회발전의 위력한 밑천이 되도록 잘 관리운영하는것도 방대한 건설사업에 못지 않게 중대하고 책임적인 혁명과업으로 된다고 강조하고있다. 

나라의 한개 지역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일군이라면 랭철하게 자신을 돌이켜보자. 

우리 도, 우리 시, 우리 군에는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이 얼마나 준비되여있는가. 우리 시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 우리 군에 일떠선 병원을 우리자체의 인재력량으로 당이 바라는 수준에서 원만히 관리운영하고있는가. 

우리같은 산골군에, 우리같은 농촌지역에 무슨 인재가 있겠는가 하는 관점으로는 곁에 있는 인재도 알아볼수 없으며 언제 가도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우는데 진정을 바칠수 없게 된다. 

과학과 기술을 무시하고 외면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 일군은 당에 충실하다고 말할수 없으며 지방공업발전의 가장 필수적이며 전략적인 자원인 인재를 육성하지 못하면 인민들앞에 빈손으로 나설수밖에 없다. 과학기술력량을 품들여 키우고 인재들을 아끼는 일군이야말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며 이런 일군들이 있는 도, 시, 군들만이 당이 바라는 지방발전, 농촌혁명의 귀중한 성과작, 성공작들을 내놓을수 있다. 

오늘 자체의 과학기술력량, 인재력량을 강화하는 문제는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한 사활적인 문제이며 우리당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일군들은 숭고한 리상실현을 위한 어렵고 방대한 혁명과업을 걸머진 우리에게 있어서 만능의 해결책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닌 과학기술중시이고 과학기술발전이라고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실지로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지역의 발전에서 막혔던 길도 열고 농촌혁명수행에서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겠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지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강화에 불을 걸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보강, 보완하는 사업을 책략적으로, 전망적으로 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자체의 과학기술력량강화에 지역발전의 사활을 걸자!

도, 시, 군의 일군들은 오늘의 이 시대적요구를 다시금 새기고 실천에 구현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자기 지역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책략적으로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지역주민들에게 선진성과 현대성을 신속히 접종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하며 중앙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자기 지역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긴밀히 련계하고 협조할수 있는 계기와 공간을 잘 마련해주어 그 과정이 그대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특히 자기 지역의 공장, 기업소, 병원 등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단위들에서 핵심기술자들을 키우고 기능공대렬을 늘이며 그 대를 이어주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임으로써 자기 시, 군에 새로 일떠섰거나 앞으로 일떠서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 바다가양식사업소, 병원들의 정상관리, 정상운영에서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우는 사업을 전망성있게 하여야 한다. 

인재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키워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오늘이 어렵고 당장은 급해도 전망성있는 대상들을 뚝 떼내여 공부도 시키면서 그들의 실력을 배양하고 자질을 높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지역의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도 책임지는 립장에서 교육사업에 진정을 바쳐야 한다. 

모든 도, 시, 군의 일군들이 과학기술적진보를 발전과 혁신을 위한 핵심과제로 내세우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는데 사활을 걸고나설 때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계획기간의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수행에서는 보다 성공적인 결실들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들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네팔, 스리랑카, 캄보쟈, 노르웨이,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이딸리아, 남아프리카, 에짚트, 베네수엘라에서 10일부터 21일까지의 기간에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조선과의 친선협회 캄보쟈지부 공식대표와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성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탁월한 사상리론가, 사회주의조선의 창건자,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 걸출한 수령으로 호칭하고 20세기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오늘도 놀라운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주체의 기치높이 국가발전과 번영을 위한 길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이는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군들은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자>의 기본내용을 해설하고 위인의 저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명과 본분을 밝혀주는 귀중한 교과서이라고 찬양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의 인민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정력적으로 사업하신다. 

결과 수도는 물론 지방들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도처에 문화생활거점들이 꾸려져 평범한 사람들이 새집에서 문명하게 살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조선인민은 세상에서 제일로 복받은 삶을 누리는 인민으로 되였다.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은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통해서도 김일성주석의 고매한 위인상을 깊이 절감할수 있다, 주석께서는 지니신 풍모와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을 받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분이시기에 주석의 탄생일을 수많은 나라에서 인류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는것이다고 토로하였다. 

이딸리아공산당 총비서,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는 투철한 자주의 원칙에서 조선혁명을 이끌어오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반대하는 나라 인민들의 해방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해주시였다, 생애의 모든것을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혁명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한평생을 격찬하고 김일성동지의 인민사랑의 정치철학은 김정일동지에 이어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발전풍부화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남아프리카 가우텡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로, 아프리카나라들의 독립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사심없이 도와주신 참다운 국제주의자의 귀감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시여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건설하시고 그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열렬히 격찬한다, 그이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의 인사들은 현대조선의 력사는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석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 특히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진보적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제국주의에 당당히 맞서나가는 조선은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라틴아메리카나라 인민들이 위대한 자주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제국주의패권을 반대하여 투쟁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네팔, 스리랑카에서 진행된 토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한 브라질정당, 단체들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가 14일에 진행되였다. 

<인민의 수령>이라는 주제의 련합토론회에는 브라질 공산당, 사회당, 백두연구소, 주체사상연구쎈터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브라질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등이 토론회를 시청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고매한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걸출한 령도자이시였다고 높이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은 20성상의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벌려 조선을 해방하시고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혁명생애의 전 기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신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로씨야와 중국 군사분야에서 협조 강화

로씨야국방상과 이 나라를 방문하는 중국국방부장이 24일 회담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올해 2월 두 나라 국가수반들이 화상상봉을 통해 군사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위한 새로운 설계도를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두 나라 군대가 전략적의사소통을 부단히 강화하고 제반 령역에서의 실용적인 협조를 지속적으로 심화시켜나가기로 하였다. 

로씨야국방상은 항시적으로 변화되는 군사정치상황속에서 중국과의 군사협조는 특별히 절박한 성격을 띠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회담은 립장을 조정하고 두 나라의 전략적협력의 범위안에서 금후 방향들을 확정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자국의 인공지능산업발전성과를 모독한 미국을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4일 기자회견에서 자국의 인공지능산업발전성과를 모독한 미국을 규탄하였다. 

미국이 저들의 인공지능실험실의 지적소유권을 중국이 <절취>하였다고 비난한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대변인은 그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것이며 중국의 인공지능산업발전성과에 대한 모독이라고 락인, 배격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사실을 존중하고 편견을 버리며 중국의 과학기술에 대한 억제와 압박을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우주화물선을 탑재한 운반로케트 발사

로씨야가 바이꼬누르우주발사장에서 우주화물선을 탑재한 <쏘유즈-2.1а>운반로케트를 발사하였다. 

운반로케트에서 분리된 우주화물선은 약 2500㎏의 화물을 국제우주정류소로 운반하고있다고 26일 로스꼬스모스국영회사가 밝혔다. 


연유가격상승으로 파산위기에 직면

중동지역에서 횡포해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적망동으로 연유가격이 상승하고있는 속에 그루지야항공회사가 파산위기에 직면하였다. 

회사당국은 일부 항공로들의 비행기표가격이 더이상 연유가격을 보상할수 없을 정도이라고 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비행기운행을 축소하기 시작하였으며 조만간에 회사가 파산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중동정세악화로 인한 피해에 우려 표시

남아프리카국제관계 및 협조상이 24일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남부아프리카지역이 중동정세악화로 피해를 입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중동지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간섭으로 세계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원유와 비료가격의 상승과 같은 도전들은 가뜩이나 무거운 채무부담에 시달리는 남부아프리카나라들에서 실업과 식량위기, 전염병전파 등을 더욱 악화시키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현 상황은 지역나라들이 협조를 강화하여 난관을 극복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후덴마미군기지문제를 통해 본 주종관계

미국과 일본이 오끼나와에 있는 후덴마미군기지를 현지에 전면반환하기로 합의한 때로부터 30년이 되였다. 당시 일본당국자들은 미국과의 관계에서 질적인 변화가 일어난것처럼 요란하게 선전하였다. 미군기지때문에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던 오끼나와현주민들은 합의가 성실히 리행되여 후덴마미군기지의 이설을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기를 바랐다. 

하지만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달라진것은 조금도 없다. 미군기지는 본래 있던 모양대로 남아있으며 합의라는것은 아무런 결실도 가져오지 못한 빈종이장으로 되였다. 

하다면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일본정부가 비굴한 대미추종외교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는데 있다. 

미국은 처음부터 후덴마기지를 내놓을 생각이 없었다. 그렇다고 하여 일본이 주동적으로 제기한것도 아니다. 주일미군기지의 철페를 요구하는 일본의 민심에 못이겨 상정된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이 점령하고있던 오끼나와가 일본에 귀속된것은 1972년이다. 그러나 오끼나와에서 실제적인 주인행세를 한것은 미군이다. 

미일지위협정에 따라 미군은 치외법권을 행사하였다. 각종 범죄를 저지르며 제멋대로 놀아댔다. 주일미군에 대한 오끼나와현주민들의 불만이 높아갔다. 그러한 속에서 1995년 9월 미군병사들에 의한 일본인소녀륜간사건이 발생하였다. 

오끼나와현주민들의 반미감정이 폭발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항의운동이 벌어졌다. 

어쩔수 없는 위기감을 느낀 미일 두 나라 정부는 1996년 4월 오끼나와의 후덴마미군기지를 5~7년내에 일본에 전면반환한다는 합의를 보았다. 하지만 합의는 사실상 오끼나와현주민들의 반미감정을 눅잦히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한것이였다. 

일본정부는 미국에 군사기지의 완전철페를 강하게 요구하지 않았다. 정치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미국에 종속되여있는 일본에는 그러한 요구를 할만한 용기도 힘도 없기때문이다. 

미국은 일본과의 합의때 후덴마미군기지의 반환조건으로 일본이 오끼나와현내에 대체시설을 건설하여야 한다는 안을 내놓았다. 그에 따라 일본당국자들은 오끼나와현 나고시 헤노꼬연안지역에 활주로를 건설하고 여기에 미군기지를 이설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후덴마미군기지반환문제는 한치의 전진도 없이 답보상태에 있다. 

한때 하또야마정부가 미국과의 <대등한 관계>수립을 표명하며 후덴마미군기지이설문제를 민심의 요구를 고려하여 처리한다고 한적이 있었다. 하또야마는 미국에 절충안을 내놓기도 하면서 제법 뼈대있는 소리도 하였었다. 후덴마미군기지를 오끼나와현외에로 내보낸다는것이였다. 

일본을 하수인으로 여기고있는 미국이 저들과의 <대등관계>를 표방하는 하또야마정부를 가만히 놔둘리 만무하였다. 미국은 로골적인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얼마 가지 못해 하또야마정부는 미국에 굴복하여 태도를 바꾸어 후덴마미군기지이설지를 오끼나와현내에 정하기로 락착을 지었다. 미국의 눈밖에 난 하또야마정부는 9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종말을 고하고말았다. 

그후 하또야마는 기가 죽어 <나와 오자와 이찌로는 정치자금문제, 령토문제, 소비세문제, 환태평양경제련대협정문제, 원자력발전소문제, <오스프레이>수송기문제, 미군기지문제에 시달렸다. 그런데 이 모든 문제들의 배후에는 다 미국의 그림자가 비껴있었다. 나는 일본이 진정한 독립국가인가 하는데 대해 의심한다. 나는 수상직에 있어본 사람으로서 일본은 완전한 독립국가가 아니라고 명백하게 말할수 있다.>라고 개탄하였다. 

이는 세계에 일본이 미국의 손탁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음을 보여주었다. 

지금도 여전히 미국은 고자세를 취하고있으며 일본은 빌붙는 저자세이다. 

얼마전 미국방성은 후덴마미군기지의 이설지로 선정된 나고시 헤노꼬의 시설에는 긴 활주로가 없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이를 대신할수 있는 활주로를 준비할 때까지 후덴마기지는 반환되지 않을것이라는 강경립장을 표명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은 저들대로 오끼나와현의 기노왕시와 나고시를 찾아다니고 기자회견을 열며 후덴마미군기지의 현내이설에 대한 리해를 구걸하고있다. 

며칠전에도 내각 관방장관이 미일이 후덴마미군기지를 전면반환하기로 합의한 때로부터 3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있다, 헤노꼬에로의 이설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공사를 착실히 추진하여야 전면반환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이다고 말하였다. 

그야말로 해결책이 전혀 없는 막연한 력설이다. <니홍게이자이신붕>은 후덴마미군기지가 반환될 날이 언제이겠는지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앞으로 후덴마미군기지문제가 미국의 흉심대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라는것이 분석가들의 견해이다. 

미국과 일본사이의 변할수 없는 주종관계가 세계앞에 다시금 력력히 드러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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