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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참가자들에게

27일 노동신문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참가자들에게>,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련방 국방상 평양 도착>,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에게 로씨야련방 국가표창 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이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유가족들을 위한 위로연을 마련>,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참관>, <로씨야련방 국방상 평양 출발>, <함경남도승마구락부 준공식 진행>, <평양가방공장창립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이 선정되였다>, <정치용어해설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 <강원도양묘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이야기>, <2026년 봄 전국체육축전 전문체육부문의 경기과정을 놓고>, <각지 독자들이 보내온 편지들을 보고>, <과학농법의 요구대로>, <과거죄행을 미화분식하고있는 일본당국을 규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참가자들에게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편지를 보내여왔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참가자들에게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친애하는 벗들,

나는 평양에서 진행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에 즈음하여 당신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당신께 그리고 침략자들로부터의 꾸르스크땅해방 1돐을 맞아 이 대규모의 구상을 최단기간내에 실행하는데 기여를 한 모든 동지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로조사이의 전투적우의는 영광스러운 력사를 가지고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말기 쏘련군은 조선애국자들과 함께 귀국을 일본식민주의통치로부터 해방하며 1950년대에는 외국침략자들과의 투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수호하는데 원조를 제공하였습니다. 

오늘날은 적들이 꾸르스크의 일부 지역을 강점하였을 때 평양이 우리를 견결히 주저함이 없이 도왔습니다. 

조선군인들은 로씨야전우들과 어깨겯고 싸우면서 특출한 용감성과 진정한 헌신성을 발휘하고 자기를 불멸의 영광으로 빛내였습니다. 

그들의 무비의 위훈은 모든 로씨야공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입니다. 

오늘 성대히 개관되는 이 기념관은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영웅주의와 공동의 승리를 위하여 바친 희생을 길이 전할 사명을 지니고있습니다. 

이 기념관은 의심할바없이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우정과 단결의 뚜렷한 상징으로 될것입니다. 

나는 우리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공동노력으로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꾸르스크주해방작전에 참가한 용감한 조선군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생을 바친 영웅들을 추모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련방 국방상 평양 도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국방성의 초청에 따라 로씨야련방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와 일행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2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국방무관 알렉쎄이 바르뚜쏘브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국방상과 일행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에게 로씨야련방 국가표창 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정령에 따라 우크라이나신나치스세력의 군사적강점으로부터 로씨야련방의 령토를 해방하는데 특출한 공헌을 한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에게 용감성훈장이 수여되였다. 

수훈식이 2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와 일행,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국방무관 알렉쎄이 바르뚜쏘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국방성 일군들이 해외군사작전참전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가 해외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에게 용감성훈장을 수여하고 발언하였다. 

그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의 위임에 따라 조국에 끝없이 충실하고 꾸르스크해방에 거대한 기여를 한 조선군인들을 표창한다고 하면서 조선무력의 긍지인 현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에게 경의를 드리였다. 

조선군인들은 언제나 용감성과 과감성, 그 어떤 위협도 물리치는 불패의 성벽으로 되려는 각오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모두가 전설적인 선조들의 영광스러운 전통과 용맹을 그대로 이어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 국가수훈은 단순히 군인으로서의 전문성에 대한 표창이 아니라 가장 힘겨운 전투들과 잠못든 밤들, 막중한 정신육체적압박을 이겨내며 한몸바쳐 임무를 수행하고 전우들을 구원하려는 고귀한 정신에 대한 표창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용감성과 결단성은 공동의 성과를 거두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면서 전체 로씨야인민의 이름으로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이어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는 꾸르스크지역해방전투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에게 드리는 로씨야련방의 국가표창과 대통령정령을 노광철동지에게 전달하였다. 

노광철동지는 로씨야련방정부가 조선인민군 해외군사작전 참전군인들의 전투적위훈을 높이 평가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이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유가족들을 위한 위로연을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에 즈음하여 26일 저녁 렬사유가족들을 위한 위로연을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국방성 지휘관들이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유가족들과 자리를 함께 하였다. 

위로연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소중하고 고귀한 생을 바쳐 우리 국가의 신성한 존엄과 명예를 용감히 지켜낸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조국의 강대함과 창창한 미래를 위해 푸른 젊음과 둘도 없는 생명을 서슴없이 바친 렬사들의 고결한 넋과 값높은 위훈을 후세토록 길이 빛내이고 유가족들의 마음속아픔을 가셔주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시대 영웅성의 참된 귀감을 창조한 렬사들모두를 땅이 아닌 자신의 가슴속에 묻으신채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며 불멸의 기념관을 건립해주시고 순결하고 용감했던 최후의 눈빛들과 모습들을 하나하나의 별들로 새긴 세상에 없는 영생의 벽을 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사랑속에 영웅들의 삶은 조국의 별들로 세세년년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렬사들은 참된 삶과 백승의 진리를 깨우쳐주며 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수령 만세, 조국 만세, 평양 만세를 웨치며 피와 목숨으로 쌓아올린 불멸할 군공과 전투포화속에서 높이 발휘한 충실성과 고결한 희생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후대들에게 애국의 열과 불굴의 정신력을 배가해주는 영원한 자양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발언자들은 렬사유가족들모두가 당과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온 나라 인민들의 존대속에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을 누려가기를 기원하였다. 

전체 유가족들은 참전렬사들의 삶과 위훈을 영생의 절정에서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렬사들이 그토록 념원했던 사랑하는 조국의 륭성과 번영을 위하여 헌신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참관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이 26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동행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러 관을 돌아보았다. 


로씨야련방 국방상 평양 출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로씨야련방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와 일행이 2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국방무관 알렉쎄이 바르뚜쏘브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국방상과 일행을 전송하였다. 


함경남도승마구락부 준공식 진행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문명과 부흥의 재부들이 날로 늘어나는 속에 함경남도승마구락부가 새로 일떠섰다. 

승마지식보급실과 승마주로, 기초훈련장 등이 갖추어진 봉사기지가 훌륭히 꾸려짐으로써 도안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체력을 튼튼히 단련하며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함경남도승마구락부 준공식이 2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승마구락부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승마구락부는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태여난 종합적인 승마봉사기지이며 당의 숭고한 뜻을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가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마련된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각 도들에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승마구락부를 꾸리도록 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건설자들이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고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능률적인 공법을 활용하여 대상공사들을 질적으로 완공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승마구락부의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봉사기지의 관리운영을 책임적으로 하고 인민들이 승마의 진미를 즐겁게 체험할수 있도록 봉사조건과 환경을 보다 완벽하게 갖추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국가부흥의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승마구락부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평양가방공장창립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평양가방공장창립 10돐 기념보고회가 26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김광수동지,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평양가방공장 지배인 김성희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공장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사랑과 현명한 령도로 수놓아진 나날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우리가 만든 질높고 멋있는 가방을 안겨주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평양가방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였으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2017년 1월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품의 질제고에 힘을 넣으며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생산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조국을 사랑할줄 아는 참된 인간들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깊은 뜻을 담아 학생가방에 달 <소나무>상표도안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질높은 가방을 더 많이 만들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해마다 맡겨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 공장앞에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생산에서 더 큰 혁신을 일으켜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공장의 일군들이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 기풍을 확립하며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공장안에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자식에게 메워줄 책가방을 만드는 심정으로 하나하나의 제품마다에 정성을 기울이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후대들을 끝없이 위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우리 아이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기 위하여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이 선정되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충성과 애국의 증산투쟁, 절약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 단위앞에 맡겨진 과제를 넘쳐 수행한 기업체들이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였다. 

당정책관철에 분기해나선 근로자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집단주의정신을 불러일으켜 생산장성을 지속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것을 비롯하여 기업관리에서 본보기적인 경험을 창조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모체),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안주절연물공장, 평양양말공장, 천성청년탄광, 경루조명전기기구무역회사, 평양가방공장, 라선혜성종합개발사업소, 강선비닐박막공장, 토성제약공장이 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니였다. 


정치용어해설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은 사회주의조국을 사랑하고 그 륭성번영을 위하여 싸워나가는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과 새세대들로 하여금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며 자기 힘을 믿고 자기식대로 자기 나라 혁명을 끝까지 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이 바로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이다.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야 사람들을 열렬한 조국애와 투철한 자주정신을 지닌 참된 애국자, 주체가 튼튼히 선 혁명가로 키울수 있다.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다.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를 지닐 때 누구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전진비약을 이룩하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 목숨까지 서슴없이 바칠수 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추상적인 선전을 경계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애국정신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기 위한 사상전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또한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똑똑히 인식시키는것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인식시켜야 그들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수 있다. 


푸른 숲의 억센 뿌리

강원도양묘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이야기

당에서 산림복구사업의 불을 지핀 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이 제일먼저 양묘장건설의 첫삽을 박고 힘찬 투쟁을 벌려 당에 드리는 애국충정의 선물로 마련한 강원도양묘장!

마치 열병대오에 선 병사들마냥 수천만그루의 나무모들이 줄지어 서있고 희귀수종의 나무들이 푸른 잎새를 한껏 펼쳐 자기의 자태를 뽐내고있는 양묘장은 보면 볼수록 장관이다. 

이것은 한그루의 나무모라도 충실하게 키워내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온 양묘장종업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정체이다. 하다면 그들의 가슴속에는 무엇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과연 어떤 마음으로 그들은 푸른 숲의 뿌리가 되여 자기를 깡그리 바쳐가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제2차 산림복구사업의 첫해인 올해 강원도양묘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기세는 남다르다. 

올해에만도 그들은 당 제9차대회에 보다 큰 로력적선물을 드리기 위해 년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린 결과 지난 시기보다 1.5배에 달하는 유기질비료와 부식토를 생산하여 야외재배장의 지력을 높이였으며 지난 기간 보름이상 걸리던 봄철종자파종을 단시일내에 해제끼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했다. 종업원가족들도 집에서 성의껏 마련한 갖가지 지원물자를 가지고 양묘장으로 달려나와 종업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제2차 산림복구사업에서도 우리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이 앞장서자!

이런 불같은 열의는 양묘장의 그 어느곳에서나 느낄수 있다. 

양묘장에서 누구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는 사람들이 바로 원림작업반의 종업원들이다. 일반적인 산림조성이 아니라 실지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쓸모가 있는 산림들로 개조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제2차 산림복구사업의 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기때문이다. 

이곳 작업반장 김성일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신 2018년까지만 해도 다른 기관에서 일했다고 한다. 제대군인당원이며 대학졸업생인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후 경제식물학을 전공한 자기가 설 자리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았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 발전도 하고 사람들의 존경도 받는것이 좋지 않은가고 권유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의 결심은 확고했다. 그것은 바로 그에게 아름다운 리상이 있었기때문이였다. 당의 뜻을 꽃피우는 길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것이야말로 우리 시대 인간의 참다운 리상이 아니겠는가. 

그는 이렇게 양묘장으로 달려왔고 나무모를 키워내는 일에 자기를 깡그리 바치였다. 작업반장의 모범을 따라 작업반원들도 자기 맡은 일에 심혈을 쏟아붓고있다.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수놓아가고있는 사람들속에는 팽화질석생산작업반 로동자 리명숙동무도 있다. 

그에게는 가슴아프게 돌이켜보는 하나의 추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묘장종업원들과 가족들을 불러 기념사진을 찍어주실 때 영광의 그 자리에는 영예군인인 남편만 있고 그와 자식들은 없었다. 그때 그는 가정사정을 앞세우면서 자식들과 함께 멀리에 있는 친정집에 가있었던것이다. 그 소식에 접하고 양묘장으로 달려온 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였다. 

일터보다 개인의 편안을 더 귀중히 여기고 국가일보다 개인사정을 더 앞세우는 자기같은 사람에게 차례지는것이란 결국 이런 쓰디쓴 후회의 눈물뿐이라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그때부터 그는 이악하게 일했으며 지난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았다. 지금 이 시각도 그는 나라위해 별로 한 일도 없는 자기가 수십년세월 변함없이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온 녀성들과 나란히 섰을 때 정말 부끄러웠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는가를 놓고 끊임없이 고심하고있다. 

강원도양묘장에는 오누이혁신자로 소문난 안창복, 안경복동무도 있다. 

그들의 가정에는 남다른 긍지가 있다.8년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온 가족이 기념사진을 찍은것이다. 그때 고급중학교학생이였던 안경복동무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 

평범한 로동자가족이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은것이 너무도 고마와 그의 어머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일터를 떠나지 않았고 고급중학교를 졸업한 딸도 양묘장에 세웠다. 참되게 산 어머니의 모습에서 그들남매는 과연 일터에 자기를 바친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말이 아니라 실체험으로 깨달았다. 

언제인가 안경복동무는 한 종업원이 퇴근시간이 다됐다고 하여 빨리 끝낼 생각만 하면서 나무모에 비료를 규정보다 적게 주는것을 보고 안타깝게 이야기하였다. 차라리 비료를 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대신 줄수 있지만 그렇게 비료를 적게 주고 흙을 덮으면 그 나무모는 어떻게 되겠는가고. 

애어린 나무모가 자라 거목으로 되자면 10년 지어는 수십년 걸리기도 한다. 

흔히 사람들은 무성하게 자라난 거목을 보며 나무모를 산에 심고 가꾼 사람들의 수고는 헤아려도 씨앗을 뿌려 싹을 틔우고 나무모를 자래워 산에 내보낸 사람들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는다. 그러나 수십년후의 무성한 숲을 위해 양묘장종업원들은 매일매일의 순간마다에 이렇듯 순결한 량심을 묻어가고있는것이다. 

어찌 안경복동무뿐이겠는가. 

언제한번 힘든 내색없이 일터를 지켜가는 처녀종업원들이며 제대후 스스로 양묘장으로 달려와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고있는 제대군인청년들, 부모없는 자기를 따뜻이 품에 안아 대학까지 졸업시켜준 당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양묘장으로 달려온 청년…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그들의 성장을 위해 남모르게 마음써온 일군들의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배인 배영숙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강원도양묘장은 산림복구사업과 도시와 마을을 원림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실지 은을 내고 선도자적역할을 하는 나무모생산기지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당부를 청년들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어 그들이 자그마한 나무모 하나에도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 집에 모시는 영광을 지닌 생산제1작업반 당세포비서인 김준남동무도 친부모된 심정으로 청년들을 보살펴주고있다. 얼마전에도 그는 일터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있는 한 청년에게 나무가 모단계때부터 충실해야 거목으로 자랄수 있는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사회생활의 첫발자국을 훌륭하게 내짚어야 앞으로도 일을 잘할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었다. 

지난해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에 대해 높이 평가하시면서 당대의 고생을 락으로 삼고 스스로의 분투와 헌신적노력으로 만대의 번영과 부흥의 토대를 닦아나가는 이것이 바로 우리 투쟁의 보람이고 혁명하는 희열이라고, 이것을 동지들은 글이나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투쟁으로 보여주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이것은 강원도양묘장 종업원들의 인생관이기도 하다. 

오늘도 양묘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푸른 숲의 억센 뿌리가 될 한마음 안고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자기들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 있다.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분발하자

2026년 봄 전국체육축전 전문체육부문의 경기과정을 놓고

2026년 봄 전국체육축전 전문체육부문의 경기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체육에 대한 인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진행된 이번 전국체육축전을 놓고 전문체육부문 교수훈련단위들의 사업에서 중시해야 할 몇가지 문제를 찾아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경기는 체육기술, 경기전법의 발현과정인 동시에 그것을 보다 높은 수준에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됩니다.>

무엇보다 훈련의 과학화실현에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는것이다. 

이번 체육축전 녀자축구경기에서 제비선수단 녀자축구선수들은 전문가들과 애호가들로부터 육체기술적으로 발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훈련에 박차를 가하여 지난해에 진행된 축구협회컵강팀경기를 비롯하여 최근년간의 경기들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한 이곳 선수, 감독들에 대한 응당한 평가라고 할수 있다. 

그 비결은 선수단일군들이 훈련의 과학화실현에 품을 들였기때문이다. 

일군들은 과학기술보급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건하고 선진체육과학기술자료들을 충분히 구축하기 위해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이와 함께 연구사들과 감독들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실력을 제고하며 다양한 형식의 강의와 강습을 통하여 급속히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준비해나가도록 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감독들의 실력판정은 그들을 각성분발시켰으며 선수들의 육체기술적능력제고에로 이어지게 되였다. 

교수훈련의 과학화수준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체육기술발전에서 큰걸음을 내짚게 된다는것을 금강산선수단의 경우를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선수단의 일군들은 모든 선수들을 2중세계선수권보유자인 방철미선수와 같이 세계적인 강자로 준비시키기 위해 높이 세운 훈련목표를 과학적인 지도로 무조건 집행해나가도록 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었다. 

단장 리명복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훈련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훈련지도를 직접 맡아하였으며 측검도 감독들과 함께 하면서 선수들의 기술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도를 찾고 대책을 세워나갔다. 주에 한번씩 본보기적인 경기도 조직하여 도달하여야 할 목표를 명백히 제기함으로써 선수는 물론 감독들을 분발시켰다. 결과 전반적인 선수들의 기술수준이 보다 높아지게 되였으며 응당한 경기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경기성과를 이룩하지 못하고 뒤자리를 차지한 교수훈련단위들도 있다. 그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해당 단위의 일군들이 훈련의 과학화실현에 낯을 돌리지 않거나 선수들에 대한 훈련을 감독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 서지 않고있는데 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체육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체육부문의 일군들과 감독들은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지난 시기의 구태의연한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뿌리뽑고 훈련의 과학화실현에 사활을 걸고 떨쳐나서야 한다. 

훈련과 경기의 조직자, 집행자인 감독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 다음으로 중요하다. 

선수들과 팀의 실력, 경기승패는 감독들에게 달려있다. 

평양항공구락부의 선수들은 이번에도 락하산(비행기강하), 모형항공(무선조종)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구락부의 일군들은 감독들이 매 선수의 특성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하도록 그들에 대한 요구성을 시종일관 높이였다. 락하산감독들이 선수들과 락하산을 타고 함께 훈련하는것을 중시하면서 공중뿐 아니라 지상에서도 기술을 련마할수 있는 새로운 훈련방법을 내놓을수 있게 적극 떠밀어주었으며 모형항공감독들도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었다. 결과 평양항공구락부의 락하산(비행기강하), 모형항공(무선조종)선수들은 짧은 기간에 높은 기술을 련마하고 이번 경기에서 좋은 경기결과를 안아오게 되였다. 

해양체육종목의 경기들에서 무시할수 없는 팀으로 인정받고있는 륙해운성체육단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단장 리하림동무를 비롯한 이곳 일군들은 아시아의 패권, 세계의 패권을 쥐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감독진영강화에 사활을 걸고있다. 이것을 기술발전을 위한 선결조건으로 내세우고 감독들의 자질을 보다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미는 체육단일군들의 조직사업에 의해 감독, 선수들의 열의는 비상히 높아져 자랑찬 경기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세계적인 체육발전추세와 나날이 격앙되는 선수들의 사상정신상태를 바로 보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사고관점과 사업방법, 일본새에서 대담하게 벗어나지 못한 일군, 감독들도 없지 않다. 경기성과가 있으면 좋고 없으면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는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서는 언제 가도 금메달을 안아오는 선수들을 키울수 없다. 

다음으로 특기선수후비들을 전망성있게 잘 키워야 한다는것이다. 

선수후비육성사업은 나라의 체육기술발전전도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이번에 력기와 륙상 등의 종목에서 공화국기록이 갱신된것은 우연이 아니다. 

국내경기에서 우승한것을 두고 만족하지 않고 그것이 국제경기에서 아시아의 패권, 세계의 패권을 쥘수 있는 수준인가를 따져보면서 이를 위해 특기선수후비들을 전망성있게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고있는 력기, 륙상협회 일군들과 각급 교수훈련단위 감독들의 헌신의 결과이다. 

우승의 금메달은 결코 단위의 금메달이 아니라 조국의 금메달이다. 해당 일군들과 감독들이 이것을 명심하여야 특기선수후비들을 전망성있게 잘 키워낼수 있으며 응당한 경기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오늘 체육에 대한 인민들의 관심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우리 선수들이 경기들에서 거둔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크나큰 고무적힘으로 되고있다. 

체육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은 우승의 금메달은 저절로 마련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나날이 높아가는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정성의 이야기는 나날이 늘어난다

각지 독자들이 보내온 편지들을 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두번다시 생을 받아안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터치는 고마움의 인사가 담긴 편지들이 본사편집국으로 계속 오고있다. 

함경북도 청진시 신암구역에서 사는 마경순녀성은 손녀애의 소생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해온 함경북도소아병원 의료일군들의 소행을 전하는 편지를 보내왔다. 

의식이 없는 손녀를 놓고 온 가족이 맥을 놓고있을 때 병원의 일군들과 의료일군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구급소생치료를 벌렸다. 

긴박한 조건에서도 침착하게 치료사업을 진행한 담당의사 리광동무와 친혈육의 정으로 지극한 정성을 다한 간호원 양수정동무의 사랑과 진정이 그대로 불사약이 되여 손녀가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런 고마운 의료일군들을 온 나라가 알도록 소개해달라고 절절히 부탁하였다. 

남포시 강서구역에서 살고있는 문련희녀성도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군들의 정성에 대하여 전하여왔다.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녀성의 남편은 건강상태가 악화되여 때없이 혼수상태에 빠지군 하였다고 한다. 

이런 환자를 위해 의료일군들은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찾아와 힘과 용기를 주고 친혈육의 정을 초월한 사랑과 정을 바치였다고 하면서 녀성은 정말이지 그 모습들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이런 고마운 의료일군들을 키워준 어머니당에 고마움의 큰절을 올린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라진구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한 한 영예군인이 보내온 편지도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지난해 9월 그가 병원에 입원할 당시 병상태는 치명적이였다. 기술부원장 김철봉동무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은 치료기일을 최대한 단축하면서도 치료효률을 높이기 위한 선진적인 치료방법들을 탐구하면서 치료대책을 세워나갔다. 

한편 환자의 영양상태를 개선시키기 위하여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 사륜차도 성의껏 마련하여 안겨주고 생활의 구석구석 따뜻이 보살펴준 고마운 의료일군들의 모습에서 덕과 정이 넘쳐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안아보았다고 하면서 영예군인은 어머니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뜻밖의 일로 사경에 처한 남편이 군병원의료일군들과 고마운 사람들의 지성에 의해 입원한지 40여일만에 완쾌된 소식을 전하는 자강도 성간군체신소 로동자 김순실동무의 편지에도, 불치의 병으로 괴로와하는 자기를 위해 오랜 세월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는 의료일군들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를 담은 평안남도 성천군에 사는 권경순녀성의 편지에도 참된 보건일군들을 키워준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흘러넘치였다. 


과학농법의 요구대로

회령시 덕평농장 남새작업반 반장 윤경주동무는 작업반원모두가 언제나 과학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짓도록 요구성을 높여 작업반이 지난해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자신부터가 과학기술서적들을 탐독하고 그것을 현실에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여러가지 첨가제들을 받아들인 결과 지력이 개선되여 지난해 극심한 가물도 이겨내게 되였다. 

그는 오늘도 높은 수확고는 과학기술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농장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면서 그들이 당면한 영농작업을 과학기술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과거죄행을 미화분식하고있는 일본당국을 규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4일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과거죄행을 미화분식하고있는 일본당국의 처사를 규탄하였다. 

그는 최근 일본수상 다까이찌가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한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일본당국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군국주의일본의 만행으로 고통을 당한 주변나라 인민들의 감정을 무시하고 전범자들의 극악무도한 죄행들을 미화분식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준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지금 일본당국이 무기수출제한을 완화하고 미국과의 동맹틀거리내에서 군사활동을 확대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이러한 움직임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킬뿐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옳바로 인식하고 재군사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정책을 포기할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주도의 <평화위원회>를 비난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이 23일 미국주도의 <평화위원회>를 비난하였다. 

이날 하마스 대변인은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에 의해 어린이들을 포함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이 계속 살해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이것은 미국주도의 <평화위원회>가 이스라엘로 하여금 인도주의법위반행위를 중지하고 현존합의에 따른 공약을 리행하도록 하지 못하고있음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단죄하였다. 

이스라엘의 만행은 지속되는 <절멸전쟁>의 또 다른 증거로 된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외세의 내정간섭을 배격

메히꼬대통령이 24일 기자회견에서 외세의 내정간섭을 배격하는 립장을 강조하였다. 

최근 미국언론을 통해 미중앙정보국 요원들이 메히꼬북부에서의 <반마약작전>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것은 메히꼬법에 대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경고하면서 정부는 외세의 그 어떤 내정간섭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주권은 협상물이 아니라고 하면서 메히꼬와 협조하는 나라들은 메히꼬의 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운반로케트 발사

로씨야항공우주군이 23일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안가라-1.2>운반로케트를 쏴올렸다. 운반로케트에는 군사위성이 탑재되여있었다고 한다. 

인공지능기술발전노력

가나에서 인공지능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작성하였다. 

24일 이 나라 대통령은 가나를 아프리카대륙에서 수자 및 인공지능기술이 앞선 나라로 만들 목표밑에 정부가 우선 수자하부구조를 발전시키고 인공지능쎈터를 일떠세울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국적인 인공지능기술력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에 30만명의 전문가를 양성할것이라고 한다. 

철길건설계획

까자흐스딴에서 앞으로 4년내에 5000km의 철길을 새로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다. 

23일 이 나라 수상은 새 철길이 건설되면 철도부문에서 려객 및 화물수송능력이 대폭 늘어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세멘트공장건설계획

우간다대통령이 24일 세멘트공장을 새로 건설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나라의 동북부지역에 건설되는 이 공장에서는 1단계로 매일 6000t의 고품질세멘트크링카를 생산할것이라고 한다. 선진적이며 친환경적인 기술이 도입된 공장은 나라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게 된다. 현재 우간다에는 5개의 세멘트공장이 있다. 

축산물생산 증대

끼르기즈스딴에서 올해 1.4분기에 축산물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증대되였다. 이 기간 고기생산량은 2% 늘어났다고 24일 정부가 밝혔다. 


사태악화를 노린 반로씨야도발행위

우크라이나신나치즘세력의 반로씨야책동이 보다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얼마전 우크라이나군이 노보씨비르스크에 있는 까스삐해원유수송관련합체의 시설들에 무인기공격을 가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자하로바는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이것은 명백히 테로행위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 피해를 주려는 끼예브당국은 동력부문을 주요목표들중의 하나로 삼고있다, 그들은 주민생활, 사회생활과 련관된 경제부문과 동력부문에 타격을 가하려고 시도하고있다고 지탄하였다. 

로씨야의 평화적대상들과 민간하부구조대상들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도 우크라이나는 까스삐해원유수송관련합체의 하부구조를 공격하였다. 또 레닌그라드주의 발뜨해항구들인 쁘리모르스크와 우스찌-루가에도 일련의 무인기공격을 가하였다. 

기울어지는 전장형세로 수세에 빠진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즘세력은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비렬하게도 테로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앞에서는 분쟁의 정치외교적해결을 운운하면서도 로씨야의 평화적대상들과 민간하부구조들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고있다. 

우크라이나는 로씨야의 에네르기분야를 타격하여 주민들의 생활과 경제에 혼란을 가져다줌으로써 내부에 불안정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동시에 세계에네르기상황을 의도적으로 악화시켜 반로씨야기운을 고조시키려 하고있다. 

로씨야신문 <브즈글랴드>는 <무엇때문에 젤렌스끼에게 발뜨해에서의 분쟁이 필요한가>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실었다. 

<우크라이나가 발뜨해항구들인 쁘리모르스크와 우스찌-루가를 무인기로 타격하였다. 로씨야원유제품의 상당한 량이 이 항구들을 통해 수출되고있다. 그들의 목표는 원유와 원유제품무역에 의한 로씨야의 수입을 최대로 줄이고 보급통로에 난관을 조성하는것이다. 

문제는 우크라이나무인기들이 쁘리모르스크와 우스찌-루가를 공격하기 위해 발뜨해연안나라들과 핀란드의 령공을 통과하고있다는데 있다. 레닌그라드주에 대한 무인기공격과정에 우크라이나파괴분자들이 에스또니야상공에서 민간비행기를 격추했다고 가정해보자. 에스또니야는 로씨야반항공미싸일들에 의해 격추되였다고 할것이며 조사결과는 조작될것이다. 그다음 유럽전체 특히 발뜨해연안나라들에서 로씨야에 맞서야 한다는 주장을 기본내용으로 정보전이 개시될것이다. 

이것은 유럽에서 침략적인 광증을 불러일으키고 정치가들은 로씨야와의 전쟁을 호소하기 시작할것이다. 

무엇때문에 젤렌스끼에게 이것이 필요하겠는가. 로씨야와 유럽동맹사이의 긴장격화가 젤렌스끼에게 유럽에서의 전쟁열기를 리용하여 평화과정에서 벗어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것이기때문이다.>

우크라이나는 극히 위험한 길을 택하고있다. 

젤렌스끼도당은 말그대로 로씨야와의 대결방향으로 더 급진적으로 나아가고있다. 그들은 사태의 평화적해결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대결로선을 한사코 견지하면서 실현불가능한 로씨야의 전략적패배와 국제적고립을 추구하고있다. 바로 그를 위해 무분별한 도발행위에 매달리며 어떻게 하나 여기에 유럽전체를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망동에 응당한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해나가고있다. 확대될수 있는 우크라이나의 도발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평화적대상들과 민간하부구조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겠다는것이 로씨야의 립장이다. 

적대세력들의 도발로부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려는 로씨야정부의 결심은 굳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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