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중심이 맞다. 서아전은 팔레스타인전이 아니라 이란전이 중심이 돼야한다. 아마 시온딥스(시오니시트초국적자본·딥스테이트)도 그렇게 볼것이다. 2022.2 우크라이나전이 본격화되고 이듬해 2023.10 팔레스타인전중심서아전이 터졌다. 이렇게 해서 장차 전면화될 동구전은 우크라이나전중심으로 시작됐다. 서아전은 일단 팔레스타인전중심으로 시작됐지만 역시 이란전중심이 돼야 전면화될수 있다. 팔레스타인전중심서아전은 대리전·국지전이지만 이란전중심서아전은 직접전·전면전으로 전개되고있다.
서아전이 그렇다면 동아전은 어떤가. 대만전중심이 맞다. 서아에서 이란의 위상을 감안하면 동아에서는 아무래도 중국일수밖에 없다. 또 <한국>전에 대만전이 100% 이어질지는 장담할수 없어도 대만전에 <한국>전이 100%이어질것이라는것은 장담할수 있다. 과연 <그시간>은 누가 정하는가. 상대는 적군도 있지만 아군도 있다. 적군이 먼저 공격한다면 당연히 정해진다. 그리고 아군이 확실하면서도 확실하지않다면 역시 그쪽이 먼저 시작하는게 맞다. 이렇게 저렇게 다 감안해보면, 결론은 대만전중심동아전이다. 시온딥스도 그렇게 보는듯싶다. 실제로 2024하반기 <한국>전중심동아전시도는 실패했다.
중심이 중심다우면 힘이 있다. 팔레스타인전중심서아전때와는 차원이 다른 이유가 있다. 당장 이란은 페르시아만아랍국들내 미군기지들을 박살내고 그나라들에게도 상당한 타격을 가했다. 아랍에미리트수뇌부가 방중해 중국과의 무역규모를 늘리겠다고 한 말이 우연히 나온게 아니다. 이스라엘이 입은 타격도 상당하다. 이는 경우에 따라 <상당한>이 <치명적>으로 바뀔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도 세계도 이란의 호르무즈해협봉쇄로 경제적타격이 상당하다. 역시 언제든 치명적으로 변할수 있다. 이러다보니 전세계의 3차세계대전에 대한 우려도 훨씬 심각해졌다.
미국은 개전50일만에 첨단재래무기를 전체보유량의 평균절반을 소진했다. 그리고 이를 보충하는데 역시 평균3~4년이 걸린다한다. 대만전때 쓸 미국의 무기가 사라졌으니, 중국의 대만전에 대한 결단이 촉진될수밖에 없다. 이란전은 서아전만이 아니라 대만전·동아전을 추동하는 힘이 되고있다. 트럼프세력이 아무리 중미정상회담에서의 <빅딜>로 이란전을 끝내고싶어도, 이스라엘의 제대로 된 대이란맹폭 1방이면 수포로 돌아간다. 이란전이 중심고리가 된만큼 이고리가 풀리는것을 용납하지않을것이다. 이란전중심서아전에 이은 대만전중심동아전, 시간문제다.
조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