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국제이스라엘폭격으로 레바논 2500명이상 사망

이스라엘폭격으로 레바논 2500명이상 사망


26일 레바논 아나돌루통신은 지난 24시간동안 13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레바논보건부는 3월2일이후 이스라엘의 레바논공격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509명, 부상자수가 7755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3월2일 레바논공습을 시작하며 남부지역에 대한 지상공격을 개시했다.

4월16일 10일간 휴전을 발표했지만, 이스라엘측은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매체 하욤은 고위관리를 인용해 레바논전쟁이 이스라엘에 대한 막대한 정치적 비용을 초래하는 한편, 북부 헤즈볼라의 미사일문제에 대한 군사적 해결책은 없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전투중단만이 이스라엘북부에 대한 로케트와 미사일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스라엘내각은 헤즈볼라군사력제거지시를 군대에 내린적이 없으며, 헤즈볼라의 해체는 더 광범위한 목표지만 오로지 군사적 수단을 통해서만 달성해야하는 목표로 규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군사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선 훨씬 더 과감한 공세와 막대한 병력증강이 필요한데 현재로선 비현실적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스라엘군은 여러전선에서 병력이 과도하게 분산된 상태며 예비군을 반복적으로 소집하고 있다.

또 최근 전쟁이 이스라엘에 심각한 정치적, 명예적 손실을 초래했으며, 전쟁을 부추기는 국가라는 국제적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관계자는 <군사적 이점은 불확실한 반면 정치적 비용은 막대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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