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생존중인 세계최장기비전향장기수 안학섭선생을 조국으로 송환하기 위해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을 결성했다.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은 서울정부청사앞·용산대통령집무실앞·판문점등에서 기자회견 및 행진을 진행하며 안학섭선생을 조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했다.
〈미군철거 국가보안법철폐 전쟁포로안학섭노병송환!〉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 정부청사앞집회
8월23일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은 서울정부청사앞에서 <미군철거 국가보안법철폐 전쟁포로안학섭노병송환> 9차집회를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불렀다.
사회자는 <안학섭선생은 오로지 조국만을 생각하며 목숨을 바쳐온 전쟁노병이며 통일애국투사다. 이재명정권은 전쟁포로로서 안학섭선생의 권리이자 노투사의 마지막요구이며 평화의 시작이 될 송환을 당장 결정해야 한다. 우리는 안학섭선생님의 송환을 반드시 실현하고 그 뜻을 이어받아 미군철거와 국가보안법철폐 투쟁으로 우리민족·민중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추진단은 구호 <전쟁포로 안학섭노병을 즉각 송환하라!>, <국제협약에 따라 전쟁노병 안학섭선생을 송환하라!>, <안학섭노병을 조국으로 당장 송환하라>, <통일애국투사 안학섭선생을 송환하라!>, <분단의원흉 전쟁의화근 미군 철거하라!>, <반민족반통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지창영미군철수투쟁본부공동대표는 <안학섭선생님이 가는 길과 우리의 길은 다르지 않다. 20일 우리는 안학섭선생님을 모시고 판문점까지 가려고 했으나 통일대교에서 막히고 말았다. 이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우리당국에서 막은 것이다. 남과 북의 대화단절이 어느쪽에 그 책임이 있는지 명징하게 드러내는 사건이다.>라고 짚었다.
또 <안학섭선생님 말씀대로 식민지 맞다.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노병의 소망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나라, 자주권이 박탈된 나라, 자기땅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런 나라, 명백한 식민지다. 선생님은 태어나보니 일제식민지였고 해방되고나서보니 미제식민지였던 그런 땅에서 현재까지 일생을 보내고 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김장민프닉스정치경제학연구소상임연구위원은 <반민족적인 잔재와 탄압도구들이 살아있는 이 순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이재명은 해결을 하겠다며 <한>일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응당 일본에게 진정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대한민국> 대부분이 결정한 배상요구에 일본이 따를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대표자로서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어떠한가. 과거는 지난일이고 미래를 봐야 한다고 말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대통령이 미국 트럼프대통령을 만나기 전에 일본총리를 만나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바로 그것은 일본의 과거사를 묻고 미국이 원하는 <한>일동맹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트럼프를 만나기 전에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라며 <미국에서 트럼프는 왜 만나는가. 우리국민 모두가 알다시피 자기네 국방비는 3.7%밖에 안되는데 우리에게 5%를 요구하고 주한미군주둔비10배를 요구하고 일본의 자위대까지 <한>반도까지 끌어들여 <한>미일군사동맹을 완성해서 <한국>군을 미군뿐만 아니라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기 위해 트럼프에게 눈도장을 받으러 가는 것 아니겠는가. 80년이 지났지만 우리 안학섭선생님께서 지금까지 투쟁해온 일제식민지잔재, 주<한>미군, 국가보안법은 엄연히 살아있다.>고 성토했다.
민중민주당(민중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윤석열정부가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하며 조선과의 전면전을 준비한 것은 미국의 승인이나 지원 없이는 불가한 일이다. <한>미동맹, <한>미일동맹을 복원한다면서 미국산무기를 사들이고 우리기업을 조공하고 대조선선제핵타격연습을 코리아반도와 그 주변에서 역대 최대로 벌여왔다. 나토를 태평양까지 끌어들여 제2의 <한국>전, 동아시아전을 계획한 제국주의호전세력의 앞잡이였던 윤석열과 그 무리로 인한 초유의 전쟁위기를 겪고도 평화의 길에서 미국과 손을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용외교>가 아니라 헛된 망상이며 지긋지긋한 매국적 발상이다.>라고 일갈했다.
계속해서 <평화는 말이 아닌 행동이다. 미군철거와 국가보안법철폐에 답이 있다. 이재명정권은 조선이 호응하지 않는다고 핑계만 댈 것이 아니라 이른바 선제적인 조치를 먼저 취해야 한다. 국가보안법을 철폐해 조선을 적대시하는 냉전적 이데올로기를 집어치우고 진정한 민주사회로, 평화와 통일을 공론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도적인 송환 마저도 결단하지 못하는 현재, 이재명정권에게서 더 큰 용단은 기대할수 없다만, 우리는 전쟁포로 안학섭노병이 판문점으로 조국에 귀환하는 날까지, 반민족반통일악법 국가보안법이 철폐되고 외국군대가 철거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요구하고 투쟁할 것이다.>고 예고했다.
추진단은 성명 <전쟁포로 안학섭선생을 조건 없이 가장 빨리 송환하라!>를 낭독한 뒤 <주한미군철거가>를 부르며 집회를 마쳤다.
뒤이어 안학섭선생의 즉각 송환을 촉구하며 정부청사일대를 행진했다.







〈평화의 시작인 송환부터 결단해야〉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 정부청사앞 집회·행진
8월30일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은 서울정부청사앞에서 <미군철거 국가보안법철폐 전쟁포로안학섭노병송환> 10차집회를 전개했다.
안학섭선생이 함께 했다.
시작에 앞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불렀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민중당)충남도당사무처장은 <우리의 요구는 단 하나다. 전쟁포로 안학섭노병의 송환이다. 올해 96세인 안학섭선생님에게 남은 시간은 그 누구도 보장할수 없다. 통일부가 내놓은 위로의 말은 필요없으며 정부가 검토를 이유로 시간을 흘려보낸다면 그 책임은 결코 피할수 없을 것이다. 정부가 진정 평화를 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안학섭선생님의 송환이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안학섭선생님이 조국의 품에 안길 때까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길 때까지 멈추지 않고 굳건히 싸워나갈 것이다.>고 역설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전쟁포로 안학섭노병을 즉각 송환하라!>, <국제협약에 따라 전쟁포로 안학섭노병을 송환하라!>, <안학섭노병을 조국으로 당장 송환하라!>, <분단의원흉 전쟁의화근 미군 철거하라!>, <반민족반통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추진단공동단장 이적민통선평화교회담임목사는 <42년4개월이라는 징역과 70년이 넘는 보안감찰, 이런 폭력이 세계 어디에 있는가. 미국은 이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미국은 조선반도의 민족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안학섭노병이 북쪽으로 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미국의 그 범죄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안학섭노병에 의해서 그들의 범죄가 드러나고, 그들의 범죄가 어떻게 이뤄졌는가를 그들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조선민족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우리는 그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 우리는 안학섭노병이 올라가든 못 올라가든 끝까지 투쟁하고 미국놈들이 이 땅을 나갈 때까지 투쟁할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추진단공동단장 한명희민중민주당전대표는 <조선이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며 송환의 공을 조선에 넘기고 정치적 부담에서 비껴서있고 싶겠지만 이미 안선생님을 조국으로 송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이재명정권이 적극적으로 송환을 위해 행동하길 바라는 것이 민심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땅에 미군이 주둔하며 조선에 대한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더 확대하고 강화하면서 제국주의세력과 동맹을 강화하고 협력해가는 이상 미국은 절대로 조선과 대화할수 없다. 조선을 적으로 규정하는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두고 조선과 관계를 개선할수 있겠는가. 송환의지가 빈말이 되지 않게 하려면 하루빨리 조선과 관계를 개선할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며 안선생님의 송환을 무엇보다도 우선해서 추진하길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추진단은 성명 <이재명정권은 안학섭노병을 하루속히 송환하라!>를 낭독하고 <국가보안법철폐가>를 불렀다.
뒤이어 안학섭선생의 즉각 송환을 촉구하며 정부청사일대를 행진했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전쟁포로이자 세계최장기수 안학섭선생을 즉각 송환해야 한다. 안학섭선생이 송환되는 날까지, 미군을 철거하고 국가보안법이 철폐되는 그날까지 굴함없이 투쟁할것이다.>라고 외쳤다.






〈〈한미동맹〉의 가면마저 벗어던진 미제국주의〉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 정부청사앞 집회·행진
9월13일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은 서울정부청사앞에서 <미군철거 국가보안법철폐 전쟁포로안학섭노병송환> 11차집회를 전개했다.
안학섭선생이 함께 했다.
시작에 앞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불렀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민중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안학섭선생의 송환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쟁포로의 신분에서 안학섭선생의 송환요구는 정당한 권리이며 반인권적 대우에 고통받고 있는 처지에서도 조국으로의 송환요구는 기본권보장에 해당한다. 노병 안학섭의 귀환길을 막는 세력이 누구인가. 통일부도, 대통령실도 <검토>한다는 답변만 반복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 그동안 남북관계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막혔으며 대미관계는 또다시 예속과 굴종의 쳇바퀴만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쟁포로 안학섭선생의 송환은 이재명정권의 책무다. 하루속히 조선에 송환을 공개요청하고 안학섭선생과 더불어 조국귀환을 원하는 장기수선생들에 대한 인도적 조치를 결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구호 <송환은 정당하다 전쟁포로 안학섭선생을 즉각 송환하라!>, <이재명정권의 책무다, 안학섭노병을 조국으로 송환하라!>, <송환길 가로막는 미제침략군 철거하라!>, <분단의원흉 전쟁의화근 미군 철거하라!>, <반민족반통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추진단공동단장 이적민통선평화교회담임목사는 <안학섭노병께서는 미국의 범죄를 세상 전체에 밝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내 하나 죽어서 미국의 범죄를 세상에 알리고, 그리고 이 땅에 장기수선생님들의 감옥이야기를 한번이라도 말할수 있다면 꼿꼿하게 서서 폭로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셨다.>고 전했다.
또 <통일부가 왜 허락해야 되나. 안학섭선생님은 어떤 나라 어디를 가더라도 조선에서 쌍수들고 환영할 것이다. 당신들이 공항으로 비행기만 타도록 해준다면 우리가 환송식하고 얼마든지 제3국을 통해서라도 올려보내드릴수 있다.>며 <쇼하지 마라. 우리는 보내주려고 하는데 조선이 안받아준다, 이따위 말하지말라. 조선은 예속국, 말듣지 않는 <대한민국>과 대화하지 않겠다는 소리다.>고 일갈했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노동자민중, 국민들 모두의 억장이 무너지고 있으며 미대사관앞으로 분노한 민심이 집결하고 있다. 허울뿐이었으나 그나마 쓰고있던 <한미동맹>의 가면마저 벗어던진 미제국주의의 본색을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침략과 약탈, 전쟁 그 자체인 제국주의세력을 상대로 식민지<한국>이 아무리 <국익>과 <실용>을 외쳐대도 <아첨과 칭송으로 젤렌스키같은 운명을 피했다>는 조롱이 되고, 특검의 합법적 수사대상, 청산대상인 내란무리들을 <주요 보수 및 종교 지도자들>로 날조해 언급하면서 정치·종교 탄압으로 고의적인 왜곡에 협의가 필요없는 시설압수수색에 <숙청> 운운하는 심각한 내정간섭, 주<한>미군기지부지의 소유권까지 주장하는 영토강탈·주권침해 망언, 쇠사슬에 묶여 체포돼 끌려가 감금되는, 노예와 같이 취급되는 우리노동자들의 모습은 더없이 굴욕적이고, 더없는 충격으로 각인됐다.>고 질타했다.
나아가 <우리는 반제자주 없이 반파쇼, 민주주의는 실현불가하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확인하고 있다. 미상무장관의 <유연함은 없다>, <협정을 수용하거나 관세를 내야 한다>는 말은 시키는대로 굴종하라는 강압, 식민지를 대상으로한 제국주의적 약탈>이라며 <안학섭선생님은 일제식민지에 이어 미제침략군이 점령군으로 있는 식민지땅에서도 상상할수 없는 파쇼세력의 고문·폭력에 굴하지 않고 신념과 양심,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켰다.>고 힘줘 말했다.
추진단은 성명 <안학섭선생의 조국송환은 정의며 도덕이다>를 낭독하고 <국가보안법철폐가>를 불렀다.
뒤이어 안학섭선생의 즉각 송환을 촉구하며 정부청사일대를 행진했다.







〈단 한번도 자주적인 나라를 만들어보지 못했던 대가〉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 정부청사앞 집회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은 9월20일 서울정부청사앞에서 <미군철거 국가보안법철폐 전쟁포로안학섭노병송환> 12차집회를 전개했다.
안학섭선생이 함께했다.
시작에 앞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분투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불렀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민중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노동자 300명이 넘게 미국에서 쇠사슬에 묶여 불법적으로 구금되고 체포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이재명대통령이 미국까지 날아가 고개숙이고 아첨하고 칭송하더니 우리에게 돌아온 것이 무엇인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우리민생고를 해결할 겨를도 없이 미국은 3500억달러가 넘는 금액의 대미투자와 관세를 통한 약탈을 요구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이어 <침략과 약탈의 원흉이자 전세계 평화를 파괴하는 평화파괴자가 바로 제국주의 미국이고 그 미국의 군대가 이 땅에 있는 한 대미예속적이고 굴욕적인 사태는 계속될 것이고 나아가서 이 땅은 전쟁의 위험이 상존할 것이고 우리민중, 우리민족의 생명과 안전은 파괴될 것이다. 우리는 안학섭선생님의 송환을 요구하며 바로 송환길을 가로막는 자들이 제국주의 미국이라는 것을, 미제침략세력이라는 것을 매일같이 확인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추진단공동단장 이적민통선평화교회담임목사는 <효순미순이사건때 <반미>를 외치던 그 사람들 다 어디갔는가. 효순이미순이사건만 바라보고 <반미>를 외쳐선 안 된다. 또 소고기파동때 그렇게 외쳤던 구호는 어디갔는가. 소고기파동만 쳐다보고, 내 자식 광우병에 걸리지 말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외치는 그 <반미>는 진정한 반미와 연결될수 없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오늘날 또 노동자들이 쇠사슬에 묶여서 끌려갔다. 노동자들만 바라보고 외치는 <반미>는 오래가지 못한다. 굴종된 역사, 바르게 바라보는 역사에 의한, 미점령군을 향해서 외쳤을 때 그것이 진정한 반미요, 진정한 자주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목표를 향해 싸워나가야 한다. 그제서야 <제2의 안학섭>, <제3의 안학섭>, <제4의 장기수어른들>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추진단공동단장 한명희전민중민주당대표는 <조지아주사태와 관세협박, 투자압박으로 국민들의 반미감정이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80년역사를 이어오며 단 한번도 자주적인 나라를 만들어보지 못했던 그 대가는 몰락의 길로 들어선 미국이 동맹국들에 관세폭탄을 던지고 경제수탈을 강화하며 미국의 국가부채, 경제·재정 위기를 해결해보겠다는 헛된 꿈으로 점점더 그 도를 넘길 것이다. 이제 그 사슬을 끊어야 할 때다. 민중들의 미국의 대한 반감을 등에 업고 이재명정권은 미국에 당당한 나라를 만드는 데 그 힘을 다 써야 할 것이다.>라고 촉구했다.
또 <이재명정권은 (안학섭선생) 송환의지가 있는데 조선이 일체의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전쟁연습을 벌이고, 특히 미일<한> 다국적합동군사연습으로 동아시아판나토를 완성시킨 내란외환수괴 전쟁광 윤석열의 길을 그대로 가고 있으면서 북이 묵묵부답이라고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며 <지금이 이재명정권이 민중의 힘을 믿고 미국의 경제수탈을 단호히 거부하고 미<한>, 미일<한> 전쟁연습을 중단하며 미군철거로 미국에 당당한 나라를 만들수 있는 기회다.>라고 역설했다.
추진단은 성명 <전쟁노병 전쟁포로 안학섭선생을 즉각 송환하라!>를 낭독하고 <주한미군철폐가>를 불렀다.





〈날강도 미국 규탄한다!〉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 정부청사앞 집회·행진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은 9월27일 서울정부청사앞에서 <미군철거 국가보안법철폐 전쟁포로안학섭노병송환> 13차집회를 전개했다.
안학섭선생이 함께했다.
시작에 앞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분투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불렀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민중당)충남도당사무처장은 <날강도 미국은 심각한 재정위기에 빠져 전세계를 상대로 장사질, 약탈질을 벌이고 있다. 1945년 이 땅에 점령군으로 들어온 미군은 정치적 지배와 경제적 수탈을 단 한순간도 멈춘 적이 없으며 미국에게 <한국>은 동맹이 아니라 오직 지배와 약탈의 대상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국주의미국의 지배와 약탈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하나, 반미자주투쟁뿐이다. 안학섭선생님의 자주의식, 투쟁의지를 계승한 우리는 완강한 반미자주투쟁으로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미군을 철거해 자주와 해방의 새날을 반드시 앞당기자.>고 호소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날강도 미국 규탄한다!>, <한미노예계약 결사반대한다!>, <점령군 미군 철거하라!>, <안학섭노병 앞길 가로막는 미군철거하라!>, <반미자주투쟁으로 자주와 해방세상 앞당기자!>를 힘차게 외쳤다.
추진단공동단장 이적민통선평화교회담임목사는 코리아전에 참전한 안학섭선생에 대해 <오직 미군을 쫓아내는 자주화정신으로 일관했다. 많은 분대원들이 적들의 총탄에 쓰러져도 혼자서 살아남아서라도 임무를 달성하겠다고 달렸다마는 결국 체포되고 말았다. 모두가 다 쓰러지고 죽고 없고 달랑 혼자 남아서 적들에게 잡혀갈 때도 결코 무릎꿇지 않았다. 그것은 바로 민족자주화에 대한 신념이었기 때문이다. 고문을 당할 때나 두들겨 맞았을 때나 정신을 잃었을 때나 먼저 손부터 확인했다고 한다. 내 손에 인주가 묻어있나 안묻어있나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토록 염원하면서 비전향을 끝까지 고집했던 것은 그 즉시 민족자주화였다. 지금 96세 되는 연세에 조국으로 올라가고자 하는 것은 내 생애 마지막 할 일은 남조선에서 끝이 났다, 아직 해방이 되지는 않았지만 내 할 일을 후배들에게 조국에게 물려주고, 나는 이제 저세상을 향해서 가는 마지막날 내 조국의 번영을 바라고 또 떠나면서 이 땅은 미군으로 점령돼있다, 나는 미군에 의해서 42년4개월 감옥살이를 했다, 이것을 전세계에 알리는 임무를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해 <우리는 그 정신을 이어받아서 앞으로도 투쟁할 것이고 안학섭노병이 북으로 가든 (여기서) 숨이 멈추든 그 정신을 끝까지 알려내는 역할을 해낼 것이다.>라고 결의했다.
엄경애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미제국주의호전세력의 침략책동은 세계 곳곳을 몰아치며 계속되고 있다. 근거도 없이 <마약조직연계>를 주장하며 라틴아메리카 코앞인 카리브해 갈라파고스제도에 에콰도르헌법이 금지하고 있는 미군기지를, 친미파쇼를 조종해 불법적으로 건설하고 있는 것은 군사적으로 점령하겠다는 위협이며, 미제국주의에 저항하는 반미반제입장의 마두로를 몰아내려는 것이다. 그 다음은 베네수엘라석유자원약탈로 이어질 것이 뻔하다. 베네수엘라민중은 민병대에 자원하며 군과 민중이 일심단결해 항전을 다짐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외환위기, 금융위기, 코로나위기, 내란위기를 겪으며 다 죽어가는 <한국>경제를 살릴수 있는 액수인 3500억달러 투자요구는 현금갈취행위며 당연히 거부해야 한다. <한>미관계를 동맹이라 생각한다면 할수 없는 협박이 아닌가. 지금 반제진영에 모든면에서 압도적으로 밀리고 경제·재정적 파산직전에 몰려 죽게 생긴 미제국주의가 더욱 죽기살기로 사활적으로 발악하나 파멸은 필연일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나아가 <이재명정권의 흡수통일을 추진하지않겠다는 선언, 남북관계개선의지, 자주국방실현의 모든 전제는 미군철거다. 미군철거가 자주국방이고 주권회복이고 재원약탈을 확실히 차단하는 길이다. 반미자주 없이 민중민주, 조국통일도 없다.>고 단언했다.
추진단은 성명 <안학섭선생의 앞길을 가로막는 미군 철거하고 국가보안법 철폐하라!>를 낭독하고 <주한미군철거가>를 불렀다.
뒤이어 안학섭선생의 즉각 송환을 촉구하며 정부청사일대를 행진했다.






비전향장기수 안학섭선생 제3국경유송환 요구
비전향장기수 안학섭선생이 10월16일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기자간담회를 통해 제3국 러시아나 중국을 경유한 북송을 공식 요구했다.
비전향장기수가 제3국경유로 송환된 사례는 없다. 이번 송환이 성사된다면 국내에서 첫 사례로 된다.
안학섭선생은 코리아전당시 전쟁포로로 체포돼 정규군신분의 합당한 대우가 아닌 <이적간첩죄> 누명을 쓰고 42년4개월간 고문·폭력의 전향공작을 버텨냈다. 출소후 지금까지도 공안당국의 감시 등 인권유린에 맞서고 있다. 정전협정과 제네바협약은 전쟁이 끝나면 모든 포로는 본국으로 송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안학섭선생은 3달 넘게 공개적으로 송환을 요구해오고 있다. 정부의 공식 답변은 없었다. 8월20일에는 직접 조국으로 가겠다면서 판문점조국귀환을 시도했으나 군당국에 의해 저지됐다.
이에 안학섭선생은 <내 의지로 조선과 인접한 러시아나 중국을 통해서 직접 조선으로 갈 길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러나 중을 경유하는 안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베이징 혹은 블라디보스톡을 경유해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에 입국하는 방법이다.
안학섭선생측에 따르면 통일부측에서 <제3국경유안>을 먼저 거론했으며 <추석때까지 기다려보라>고 언질했다. 이후 통일부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고만 반복해왔다.
이적추진단공동단장은 안학섭선생의 건강상태상 올해안에 반드시 송환을 성사해야 한다며 제3국경유송환을 관철하겠다고 전했다.
한명희추진단공동단장은 앞서 14일 통일부·외교부에 보낸 협조공문에서 <인도적 차원의 긴급현안>임을 강조했다면서 정부의 결단과 안학섭선생의 안전한 북송을 재차 촉구했다.
같은날 추진단은 주<한>러시아대사관과 주<한>중국대사관에도 면담요청공문을 보냈다.
추진단은 안학섭선생송환을 촉구하며 정부청사앞 등에서 집회·행진을 전개해오고 있다.
한편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강민주당의원이 안학섭선생송환건을 제기했고 정동영통일부장관은 안학섭선생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본적으로 비전향장기수를 송환하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언급했다.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송요청과 관련해서는 <내부방침은 정해져 있다>면서도 <남북대화채널이 열려서 그러한 뜻을 전하고, 답을 듣는 것이 최소한의 절차>라고 말했다.





〈안학섭노병송환 가로막는 미제국주의 끝장내자!〉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 정부청사앞 집회·행진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은 10월25일 서울정부청사앞에서 <날강도미국규탄 점령군미군철거! 전쟁포로 안학섭노병 송환!> 14차집회를 전개했다.
안학섭선생이 함께했다.
시작에 앞서 민족자주와 애국애족, 인간존엄을 위해 한생을 투쟁하다 먼저 간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불렀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민중당)광주시당위원장은 <올해 96세, 43년옥살이에 모진 고문을 견뎌낸 안학섭선생은 현재 언제 심정지가 올지 모를 정도로 위중한 상태다. 선생은 <감옥에서 생사를 함께한 동지들이 묻힌 조국으로 돌아가겠다>며 마지막투혼을 불태우고 있다. 이재명정권은 하루라도 빨리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안학섭선생을 당장 송환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망국적인 매국합의를 강요하고 있는 천하의 날강도 트럼프가 오는 29일 방<한>한다. 자신들이 처한 위기상황을 관세협상이요, 대미투자요 떠벌리며 다른 나라 민중들의 피땀을 뜯어내 해결하려 하고 있다. 잘못하면 우리경제가 아주 거덜나게 생겼다. 우리민중이 각성하고 있다. 반미의 무풍지대가 반미의 열풍지대로 바뀌고 있다. 우리민중은 날강도 미제국주의를 끝장내고 착취와 약탈이 없는 새세상을 반드시 건설할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날강도 전쟁책동 제국주의미국 규탄한다!>, <제2의IMF 강요하는 대미협상 중단하라!>, <트럼프는 날강도짓 중단하고 미군부터 철거하라!>, <날강도 전쟁책동 트럼프방한 반대한다!>, <안학섭노병송환 가로막는 미제국주의 끝장내자!>, <안학섭선생 투쟁정신으로 반미자주 실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추진단공동단장 이적민통선평화교회담임목사는 <미국의 분단획책이 없었다면 생겨나지 않았을 전쟁이다. 안노병도 그 전쟁이 없었다면 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미군은 정전협정의 결과에 따라 당연히 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안학섭노병과 같은 노병들을 잡아다가 고문하고 감옥에 가뒀다. 안학섭노병은 감옥에 갇힌 것만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출소후에도 이 땅은 그를 이땅의 역적으로 몰았다.>고 개탄했다.
또 <김영삼정권때 몇분의 선생님들이 올라가셨다. 당연한 귀향이다. 특히 안학섭선생님은 제네바협정에 의해 벌써 올라가셔야 했고, 오늘 올라간다 해도 보내주셔야 된다. 그런데 온갖 구실을 다 붙이고 있다>며 <언젠가는 판문점으로 못간다 해놓고는 이제는 또 판문점으로 보내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맞다. 판문점으로 가셔야 된다.>며 <그러나 보낼수 있는 능력이 상실된 사람들이 판문점으로 보내겠다고 한다면 그건 억지를 부리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언론과 함께 우리는 투쟁할 것이다. 선생님이 올라가는 그날까지 조국해방투쟁과 함께, 미군철수투쟁과 함께, 이 땅의 자주화와 함께, 선생님과 함께 투쟁할 것이다.>라고 결의했다.
추진단공동단장 한명희전민중민주당대표는 <정부는 조선이 일체 <한국>정부에 대해 대응하지 않기 때문에 어렵다, 북과 대화가 돼야 안선생님의 송환도 진행될 것이라고 말한다. 조선과 대화가 우선이라고 하면서도 <한반도비핵화>를 계속 주창하고 미<한>합동군사연습으로 대조선핵위협을 더욱 심화시키는 남의 정부를 어떻게 믿고 대화를 시작할수 있겠는가. 조선을 <적>으로 규정하고 민족자주세력을 <이적>으로 몰아가는 희대의 파쇼악법, 민족반역법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두고 어떻게 북과 대화를 해보겠다고 꿈을 꾸는 것인가.>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정권은 안학섭선생님의 송환을 위해서도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해서도 미군철거와 국가보안법철폐를 우선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더해 <통화주권, 안보주권, 군사주권, 식량주권 모두 빼앗기고 정상적인 나라라고 할수 있겠는가. <한국>은 미국의 동맹이 아니라 식민지라는 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는 것인가. 트럼프의 정책은 상식과 합리가 아니라 미치광이전략이다. 미국의 요구를 받아줄 이유가 없다. 관세를 25%에서 15%로 내리자고 3500억달러대미투자를 비롯한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순간 제2의 IMF사태는 불보듯 뻔한 것이고 환율합의로 우리정부는 아무런 조치도 할수 없게 될 것이다. 그 결과는 예속과 수탈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며 고스란히 민생파탄의 참담함은 민중들을 고통에 빠지게 할 것이다. 이재명정부는 미국에 단 하나도 사인해주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진단은 성명 <지금 당장 안학섭선생을 송환하라!>를 낭독하고 <민중의노래>를 불렀다.
뒤이어 안학섭선생의 즉각 송환을 촉구하며 정부청사일대를 행진했다.







〈거리에 터져나와 이재명탄핵을 외치게 될 것〉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 정부청사앞집회
11월1일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은 서울정부청사앞에서 <미군철거 국가보안법철폐 전쟁포로 안학섭노병 송환> 15차집회를 전개했다.
안학섭선생이 함께했다.
시작에 앞서 이 땅의 자주와 평화, 민주와 통일을 위해 투쟁하다 먼저 간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불렀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충남도당사무처장은 <이재명이 기어이 <동맹파>와 손을 잡고 매국의 길을 택했다. 3500억달러에 더해 기업투자 등 6000억달러, 총9500억달러를 미국에 바치기로 한 것이다. 이익이 없는데 사인하면 탄핵이라고 스스로 말했듯이, 이재명이 최종 사인하는 순간 이재명은 탄핵이며 머저리매국노가 될 것이다.>라고 규탄했다.
또 <미국과 한패로 대북적대시정책을 노골적으로 강화하는 이재명정부는 안학섭선생님송환의 가장 큰 걸림돌이기도 하다. 우리민중은 제국주의 미국의 약탈과 전쟁책동에 부역하며 희대의 매국노짓을 벌이는 이재명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재명 사인하면 죽는다!>, <이재명 사인하면 탄핵이다!>, <단군이래 최대규모 머저리짓 이재명 규탄한다!>, <최단시간 최대규모 매국짓 이재명 규탄한다!>, <동맹파 매판재벌따라 희대의 매국노짓 이재명 규탄한다!>를 힘차게 외쳤다.
추진단공동단장 이적민통선평화교회담임목사는 <역사에 길이길이 낙인찍힐 역적이 되고 말 것이다. 약탈통상이 끝이 아닐 것이다. 주한미군방위비를 100% 올려서 <한국>이 부담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한>미동맹은 군사동맹이다. 주<한>미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서 대북억지력을 위해서 주둔하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다. 바로 중국을 견제하는 것도, 러시아를 견제하는 것도 전부 우리돈으로 하겠다는 것이다.>라고 힐난했다.
이어 <우리는 이러한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이라고 하는 흉계를 잘 알아야 한다. 왜 우리가 미국의 미국의 패권강화를 위해서 대중국견제형으로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게 땅도 제공하고 방위비까지 부담해주는가. 이런 미국 트럼프의 약탈통상, 방위비압박은 제국주의의 발상 그대로다. 그래서 우리는 외치고 싸워왔다. 10년이상을 미대사관앞에서 외쳤다. 미제국주의는 이 땅에서 나가야 된다고 이야기했다. 트럼프만 반대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여러분, 그것은 착각이다.>라고 역설했다.
김장민프닉스정치경제학연구소상임연구위원은 <언론에 나왔다. 포세이돈 1대잠수함을 잡는 초계기1대에 2200억달러다. 작년에 4대를 구입해왔다. 그런데 초계기가 잠수함을 잡으려면 어뢰가 필요한데 미국이 어뢰를 1발도 안주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깡통 2200억짜리 초계기가 전시되고 있다. 미국은 2030년에나 어뢰를 준다고 한다. 미국에서 만드는 핵잠수함도 그런 깡통이 아니겠는가. 핵심기술, 핵심무기 다 빼고 22조만 빨아먹고 깡통잠수함만 우리에게 줄 것이다.>라고 개탄했다.
계속해서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미국에게 당하고 살 것인가. 우리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이번에 관세협상으로 삼성반도체, 현대자동차 수출 잘 된다고 하지만, 바로 여러분, 5000만명의 국민의 세금으로 관세협상을 하고 그 이익은 바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같은 재벌들, 수출하는 재벌들이 가져가고 있다. 우리에게 남는 것은 치욕스로운 미국의 요구뿐이다. 관세협상으로 <한국>의 공장이 미국으로 이전하면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빼앗긴다. 그만한 돈을 미국에게 준다면 청년들의 일자리도 없다. 여러분의 세금으로 우리보다 2배나 더 잘사는 미국에게 공짜로 돈을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라고 성토했다.
차은정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이재명은 매국협상에 최종 사인하는 순간 정치적 생명은 끝난 것이다. 죽는다. 사인하면 탄핵이다. 우리민중은 윤석열내란수괴를 탄핵시키고 파면시켰던 것처럼 이재명이 생존을 위협하는 그 순간, 그것이 결정적으로 사인의 순간이 될 때 거리에 터져나와 이재명탄핵을 외치게 될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변혁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항쟁과 전쟁의 바람은 코리아반도로 불어오고 있다. 이재명정권이라고 해서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피해갈수 있겠는가. 머저리짓 매국노짓을 계속한다면 역사와 민중앞에 단죄받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정경유착의 추잡한 상징이었던 김영삼을 기억하는가. 파쇼권력을 연장시켰던 김영삼은 결국 경제를 국제독점자본에게 통째로 넘겨줬다. IMF신자유구조조정의 설거지를 도맡았던 김대중시절은 어떠했는가. 실업과 비정규직의 불안정성과 저질임금은 다 우리노동자민중이 강요받고 감당해야 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을 넘어서 더 어려워, 생을 내려놓게 될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노동자민중들의 항쟁을 부르는 매국협상, 이 협상에 사인하는 순간 우리는 항쟁에서 살 길을 찾아 기어이 반민중적이고 반민족적인 정권을 끌어내리고 민중민주의 새로운 정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추진단은 성명 <안학섭선생의 송환을 가로막지 말아야한다>를 낭독하고 <민중의노래>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