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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평양에 도착

10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평양에 도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왕의동지와 회담>, <중앙미술전람회 개막>,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영화상영주간 개막>, <로화가들의 미술전람회 개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3호 2026년 3월 30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한 일군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 김일성훈장을 수여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25호 2026년 3월 30일 황해남도 해주시에 모범교육시칭호를 수여함에 대하여>,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전국기자동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국립교향악단, 민들레학습장공장에 3중, 2중3대혁명붉은기 수여>, <2025년 인민경제계획을 가장 모범적으로 수행한 농업부문의 단위들에 공동순회우승기와 표창장 수여>, <적극성과 무관심성>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불변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문명부흥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앞당겨 실현해가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보다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굳게 뭉쳐 청사에 불멸할 격동의 년대기들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은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비상한 개척정신과 슬기로 앞으로의 5년을 보다 훌륭하고 보람있는 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며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갈 강렬한 열망과 자신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당간부양성기관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혁명을 줄기찬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인도하시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리영식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안현민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중대한 정치적사변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당 제9차대회는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백년, 천년에로 굳건히 이어놓는 일대 분수령을 마련한 정치적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하여온 지난 기간의 투쟁과 그 위대한 결실에 대한 력사의 평가이고 전체 인민의 선택과 의지가 담긴 책임적이고도 엄숙한 립장표명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 사회주의위업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실천강령을 명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새로운 표대를 세운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을 천명하시였다.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으며 최악의 환경에서도 더 높이 솟구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목표한바는 무조건 해내는 강력한 힘, 주체적력량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정복 못할 요새, 이루지 못할 성업이란 있을수 없다. 

토론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가속화하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과제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당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창조력을 가일층 분발승화시켜 이룩한 승리를 보다 큰 승리와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과제이다. 

인민의 힘으로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을 앞당기고 인민의 손으로 인민의 꿈을 성취하는 위대한 새 력사를 펼치기 위해 반드시 결행해야 할 중대과제라는 여기에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구현이 가지는 력사적의미가 있다. 

당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현 단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과제이다.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고 외부의 도전과 장애도 의연히 지속되는 현 단계의 전반적형세는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을 청산하고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가져오는데서 더욱 과감해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명확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는 해법들을 명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업적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과 더불어 영구히 빛날 불멸의 공적이다. 

토론자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확신성있게 떠미는 조선혁명고유의 불변의 리념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뚜렷이 립증하고 조선혁명의 로정우에 승리의 표대로 새겨진 전투적기치이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이 세기적변혁과 기적을 창조한 자랑찬 행적으로 빛나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사상이 정당하고 단결된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우리 위업이 무궁한 발전의 원천을 가지고있기때문이며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자력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혁명방식이 언제나 정확하고 확고하였기때문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투쟁과 전진의 변함없는 기치이다.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절대적인것으로 되게 하고 당과 인민대중의 단결을 보다 굳건한것으로 되게 하며 자력에 의거한 전진방식, 투쟁방식이 불변의것으로 되게 할 때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새로운 변혁시대를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토론자들은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을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원칙적립장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류헌정사상 처음으로 국가핵무력정책의 헌법화라는 특대사변을 이룩해내시고 정력적인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으로 핵무력의 줄기찬 강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 평화수호를 실현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강대한 오늘에 만족함을 모르고 끝없는 강대함을 목적하고 추진하는 지향과 의지, 바로 여기에 진정한 평화가 있고 국가안전에 대한 확실한 담보가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생활체험으로 절감하는 불변의 진리이다. 

미국과 서방의 지배주의적간섭에 반기를 드는 나라들이 점점 늘어나고있는 가운데 패권질서에 대항하는 다무적협력기구들이 확대발전되고있는 사실은 현 세계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다무주의에로 급속히 진화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시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국가방위력을 멈춤없이, 한계없이 확대진화시켜나감으로써 미국을 위시로 한 추종세력들의 전쟁도발의지를 무력화시키고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며 반제자주력량의 전위에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일극세계야망을 짓부셔버리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다극화된 세계건설을 적극 추동할것이다. 

토론자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틀어쥐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를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집권사, 절대의 존엄과 권위를 영원히 빛내이는 길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 자체강화의 위대한 표대가 있어 조선로동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 최장의 집권사는 세기와 세기를 넘어 무궁토록 이어지게 될것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틀어쥐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켜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과 함께 인민에게 의거하여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전진기상을 고수하기 위해서는 혁명과 건설전반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심화시켜야 하며 이는 당중앙이 제시한 5대당건설강령의 철저한 실행으로써만 담보되게 된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발전의 최전성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힘차게 개척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변혁단계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는 견실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과 열렬한 애국의지를 간직하여야 한다. 

누구나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결심, 견결한 개척의 의지를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확고한 지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를 결사의 행동실천과 백방의 역할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실제적인 질적발전과 도약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대회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부여한 과업을 깊이 연구하는것을 발전과 도약을 위한 실천활동의 첫걸음으로 삼아야 하며 지난 기간의 사업에서 얻은 경험과 내재되여있는 결함의 원인과 교훈을 전면적으로 엄밀하게 분석하여 다음단계의 투쟁에서 보다 큰 보폭을 내짚을수 있는 방략과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쥐여야 한다. 

자기자신이 손을 들어 찬성한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에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음을 항상 명심하고 당결정을 무조건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줄기차게 창조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평양에 도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가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중 두 나라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인 최선희동지,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외교부장과 일행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녀성근로자가 왕의동지에게 꽃다발을 주었다. 

비행장에서 군중들이 조중 두 나라 기발을 흔들면서 중국의 벗들을 환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왕의동지와 회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인 최선희동지가 9일 금수산영빈관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와 회담하였다. 

최선희동지는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합의에 따라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사회주의라는 공동의 리념을 근본초석으로 하고있는 조중친선을 두 나라 인민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왕의동지는 습근평동지와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중조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지는 근본지침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을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쌍방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이 되는 올해에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더욱 심화시키며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지지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중국측에서 외교부장일행,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중앙미술전람회 개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경축 중앙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유화 <반일인민유격대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화 <1945년 10월 10일의 아침>, 아크릴화 <새 조선의 탄생>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록을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이 전하고있다.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정책에 담아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유화 <협동화의 기쁨을 함께 나누시며>, 조선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등의 작품들에 모셔져있다. 

조선화 <인민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조선화 <백두의 행군길을 억세게 이어가시며>, 유화 <창당리념과 정신을 새겨주시며> 등의 작품들이 숭엄히 전하고있다. 

아크릴화 <혁명적무장력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기치>, 조선화 <평화수호의 절대적힘>, <우리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시려고>를 비롯한 작품마다에는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당대의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세계가 어려있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친 번영과 부흥의 새 전기와 더불어 훌륭히 변모되는 조국의 전변상과 나날이 커가는 인민의 행복을 담은 조선화 <문화농촌의 아침>, 유화 <신포의 랑만>, <행복의 별천지 화성거리>, 아크릴화 <현대축산의 새 모습> 등의 작품들도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9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 성, 중앙기관, 미술부문의 일군들, 창작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현은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뜻깊은 4월명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미술전람회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전인민적총진군대오에 새로운 신심과 활력을 더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전람회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와 대왕후 노로돔 모니니예트 시하누크가 7일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영화상영주간 개막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4.15경축 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이번 영화상영주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수록한 기록영화들이 각지 영화관, 문화회관들에서 상영되게 된다. 

혁명영화 <72시간>(전, 후편)과 <하루낮 하루밤>(후편)<대결의 낮과 밤>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예술영화들도 상영되게 된다. 

개막식이 9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 성, 중앙기관, 영화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국가영화총국 총국장 리성은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4.15경축 영화상영주간을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영화상영주간을 통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열의를 배가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기록영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수령님>을 관람하였다. 

이날 각 도들에서도 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로화가들의 미술전람회 개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경축 로화가들의 미술전람회가 9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로화가들이 창작한 조선화, 유화 등 수십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유화 <삼지연에서 바라본 백두산>, <5호물동의 봄>을 비롯한 작품들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생애를 숭엄히 되새겨주고있다.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온 나라가 다같이 전변되는 새시대의 눈부신 모습을 담은 미술작품들이 깊은 감명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발전상,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의 기쁨넘친 모습이 조선화 <새별거리 풍경>, 유화 <보통강의 일요일>, <즐거운 해안관광의 저녁>을 비롯한 작품들에 어리여있다. 

조선화 <농촌의 주인들>, 유화 <황금의 대지에서> 등의 미술작품들은 우리 당이 펼친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온 나라 농촌의 풍경들을 잘 보여주고있다. 

전람회장에는 조선화 <금강산 석가봉의 달밤>, <만폭동계곡>을 비롯하여 산좋고 물맑은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을 특색있는 기법으로 생동하게 형상한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영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로화가들과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를 환영하여 9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중국 외교부장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성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인 최선희동지와 외무성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선희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이름으로 왕의동지와 일행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이번 방문이 지난해 9월 력사적인 조중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이룩된 중요합의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쌍방사이의 고위급래왕과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의 발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고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여 단결과 협조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온 조중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부단히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식현대화를 다그쳐 민족부흥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축원하였다. 

다음으로 왕의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가증되는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이 이룩한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성과들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근면성과 지혜를 발휘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혁명투쟁속에서 맺어지고 사회주의건설과정에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지난해 9월에 진행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상봉이 중조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며 보다 행복한 생활을 창조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하면서 쌍무협조가 더욱 심도있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불패의 조중친선관계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3호 2026년 3월 30일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한 일군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 김일성훈장을 수여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조국의 부강발전에 크게 공헌한 일군들에게 경사로운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 김일성훈장을 다음과 같이 수여한다. 

로력영웅칭호

강철수 민명학

김일성훈장

김철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25호 2026년 3월 30일
황해남도 해주시에 모범교육시칭호를 수여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당의 교육정책을 높이 받들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교수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고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후대교육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한 황해남도 해주시에 모범교육시칭호를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한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이 수여되였다. 

9일에 진행된 수여식에는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지식인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 전달된 다음 김일성종합대학 부총장 김진명동지, 강좌장들인 강진우동지, 오성철동지, 소장 김성철동지, 실장 신계룡동지,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김철룡동지, 리과대학 소장 박성진동지, 사회과학원 소장 김인숙동지에게 후보원사칭호가 수여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소장 장영만동지, 부강좌장 엄혁민동지,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박경숙동지, 평양기계대학 소장 김희철동지, 평양건축대학 학장 김정철동지, 인민경제대학 강좌장들인 도성철동지, 김광철동지에게 교수의 학직이 수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강좌장 김광령동지, 교원 김류경동지, 김일성종합대학 실장들인 김철진동지, 마준동지, 교원들인 손승모동지, 진심동지, 김원동지, 문정희동지, 리호영동지, 강문혁동지, 신혜경동지, 연구사들인 전영일동지, 리금영동지, 김영호동지, 손혜련동지, 박효성동지, 박명수동지, 박성혁동지, 최철남동지, 백철혁동지, 리순영동지, 박사원생들인 홍철혁동지, 류철동지,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김정금동지,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김광일동지, 김책공업종합대학 부학부장 한철수동지, 강좌장 림혜선동지, 실장 신봉련동지, 연구사 최명성동지, 리과대학 교원 김만석동지, 평양기계대학 실장 김철진동지, 평양교통운수대학 학부장 김철호동지, 실장 류동혁동지, 평양의학대학병원 의사 양송희동지,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강좌장 김해성동지, 평양외국어대학 부학부장 김태룡동지, 평양농업대학 소장 김경철동지, 평양료리기술대학 학장 김명찬동지, 건축설계기술대학 학장 리정훈동지, 인민경제대학 편집원 리호석동지, 철도성당학교 부교장 홍이철동지, 사회과학원 실장 홍철민동지, 연구사 구광복동지, 국가과학원 소장 우성진동지, 실장들인 김영남동지, 렴성혁동지, 김경철동지, 연구사들인 박정식동지, 김현동지, 박동혁동지, 리명철동지, 김원모동지, 홍영성동지, 박영일동지, 전력공업성 전력공업연구소 부소장 주정실동지, 실장 김원남동지, 전력정보연구소 연구사 김성훈동지, 기상수문국 소장 김주혁동지, 과학기술전당 연구원 김철수동지, 평성석탄공업대학 강좌장 한혜광동지, 연구사 리명학동지, 신의주영예군인경제대학 실장 안성근동지, 신의주공업기술대학 강좌장 한명철동지,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지배인 서원길동지, 황해남도당학교 교원 장명일동지, 황해남도종합병원 과장 김영희동지, 강계의학대학 강좌장 류명철동지, 함흥수리동력대학 교원 손청일동지, 리과대학 함흥분교 부학장 한철성동지, 함흥농업대학 박사원 원장 전영호동지,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연구사 황정숙동지, 함북공업대학 학부장 최영남동지, 청진농업대학 지도교원 리명진동지, 청진광산금속대학 교원 리재렬동지, 오중흡청진사범대학 교원 황금혁동지를 비롯한 77명에게 박사의 학위가 수여되였다. 


전국기자동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시대정신의 주도자, 총진군대오의 사상적기수로서의 중임과 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안고 전국의 기자동맹일군들이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올랐다. 

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9일 혜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는 력사적인 군마행군을 단행하시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주체조선의 진군기상을 만천하에 떨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혁명의 책원지, 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로 기자동맹일군들을 불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여기에는 모든 일군들이 당을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투철한 각오와 신념을 간직하고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을 고무하는 언론공세, 사상공세를 더욱 줄기차게 벌리는데서 기자동맹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답사행군대원들이 백두의 전구들에서 조선혁명의 뿌리가 어떻게 마련되고 충실성의 전통이 어떻게 이어져왔는가를 깊이 새겨안으며 항일의 출판일군들이 지녔던 정신세계를 본받아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준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과 량강도혁명사적관을 돌아본 기자동맹일군들은 대오앞에 공화국기와 답사행군대기발을 휘날리며 보천보혁명전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세폭의 붉은기높이 당정책관철에 앞장선 선구자집단
국립교향악단, 민들레학습장공장에 3중, 2중3대혁명붉은기 수여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당정책관철에 앞장서나가는 국립교향악단이 3중3대혁명붉은기를, 민들레학습장공장이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해당 단위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맡은 혁명과업수행에 매진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전개하였다. 

국립교향악단에서는 사상교양거점들을 정중히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을 당의 문예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깨끗한 충실성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였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진취적인 창작창조활동을 힘있게 벌리고 혁명적인 예술활동으로 시대의 진군가를 기운차게 울려 광범한 대중을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하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우리 인민의 투쟁열, 애국열을 더해주는 창조공연활동을 전개하여온 나날에 국립교향악단은 김일성훈장과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 등을 수여받는 영광을 지니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우리 교육제도의 사회주의적성격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창의력과 실천력을 발휘함으로써 당정책관철에서 본보기단위로서의 영예를 계속 떨치였다. 

공장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단위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을 위한 생산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였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창조투쟁을 활발히 전개하여 수천만권의 생산능력을 가진 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고 종전보다 생산성을 3배로 높이였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관철에로 철저히 지향시켜온 나날에 공장은 10대정보화모범단위, 2중모범기술혁신단위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창립 10돐을 맞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았다. 

9일에 진행된 수여모임들에는 관계부문, 국립교향악단, 민들레학습장공장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전달된 다음 국립교향악단, 민들레학습장공장에 표창장과 3대혁명붉은기훈장, 기발이 각각 수여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에서 3대혁명기수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2025년 인민경제계획을 가장 모범적으로 수행한
농업부문의 단위들에 공동순회우승기와 표창장 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은 2025년 인민경제계획을 가장 모범적으로 수행한 농업부문의 단위들에 공동순회우승기와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하였다. 

만경대구역 칠골남새농장, 대평농장, 사동구역 송신남새농장, 미림남새농장, 락랑구역 류소남새농장, 송남농장, 강남군 영진농장, 신흥농장, 룡포농장, 마정농장, 고천농장,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호남농장, 대성남새농장, 류경버섯공장, 순천시 풍탄농장, 신리농장, 동암농장, 평리농장,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도무농장, 대정농장, 대릉농장, 북창군 남상농장, 평원군 원화농장, 매전농장, 운연농장, 농업과학원 벼연구소 숙천벼연구분소, 숙천군 신풍농장, 약전농장, 채령농장, 열두삼천농장, 문덕군 룡남농장, 립석농장, 만흥농장, 어룡농장, 성법농장, 신양군 삼파농장, 증산군 풍정농장,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신의주닭공장, 염주오리공장, 동림종축장, 은정농장, 룡천군 장산농장, 인룡농장, 룡송농장, 염주군 내중농장, 남압농장, 학소농장, 외하농장, 평안북도잠업관리처 동림잠업관리소, 선천잠업관리소, 송한과수농장,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화원농장, 남정농장, 덕성농장, 수원농장, 도촌농장, 해주관개기계공장, 과일군 신평과수농장, 송곡과수농장, 옹진군농기계작업소, 안악군 은정농장, 황해남도잠업관리처 안악잠업관리소, 안악과수농장, 신원군 무학농장, 염탄농장, 배천군 화일농장, 수복농장, 추정농장, 역구도농장, 운교농장, 재령군 김제원농장, 북지농장, 삼지강농장, 사리원시 미곡농장, 대성농장, 연탄군 읍농장,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수봉농장, 황해북도잠업관리처 연탄잠업종자사업소, 은파잠업종자사업소, 은파군 강안농장, 서흥군 가창농장, 장강군 읍농장, 강계시 흥주남새농장,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강계염소목장, 흥주닭공장, 자성군 관금농장, 희천시 지신남새농장, 만포시 포상농장, 회양군 전곡축산농장, 강원도농촌경리위원회 신계농장, 학남농장, 안변군 사평농장, 세포소목장, 세포군 신립축산농장, 함흥시 부민농장, 풍호농장, 구흥농장, 송흥농장, 함주군 동봉농장, 신하농장, 평풍덕염소목장, 정평군 호남농장,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풍성농장, 련포온실농장, 영광군 상중농장, 락원군 사동농장, 홍원군 산양농장, 신포시 풍어농장, 덕성사과농장, 북청군 룡전과수농장, 청해농장, 덕성염소종축장, 온성군 영강농장, 강안농장, 왕재산농장, 경성군 일향농장, 염분농장, 화대군 읍농장, 정문농장, 창촌농장, 담안농장, 불로농장, 석성농장, 회령시 인계농장, 홍산농장, 풍삼농장,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홍수과수농장, 중평온실농장, 덕서농장, 성동농장, 경원군 룡당농장, 량동농장, 명간과수농장, 길주과수농장, 혜산시 신보남새농장, 모정남새농장, 삼지연시 중흥농장, 보서농장, 흥계수농장, 갑산군 송암농장, 사평농장, 와우도구역 신령목화농장, 대대남새농장, 강서구역 청산농장,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 류명농장, 한현농장, 남포시잠업관리처 강서잠업관리소, 강서분무기공장, 천리마구역 강선농장, 온천과수농장,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신광농장, 판문구역 채련농장, 장풍군 대덕산농장을 비롯한 171개 단위. 


적극성과 무관심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을 위함이라면 책임한계를 따지거나 본위주의적인 타산을 앞세우지 않고 아무리 어려운 일감도 스스로 솔선 걸머지는것이 참된 혁명가의 자세이며 주인다운 태도입니다.>

취재과정에 우리가 만나게 되는 수많은 긍정적소행의 주인공들은 모두가 맡은 일은 물론 집단과 동지들을 위한 일, 나라를 위한 일들에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는 적극적인 기질과 품성을 지니고있다. 

반면에 우리 주위에는 능히 할수 있는 일임에도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며 없어도 자리가 나지 않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 

하다면 적극성과 무관심성, 이 상반되는 품성을 소유한 사람들을 놓고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보게 되는가.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고원탄광 공무동력직장 직장장 김명철동무는 그것이 크든작든 석탄생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스스로 맡아안고 기어이 성공에로 이어놓군 하는 불같은 정열가, 실천형의 인간이다. 

착암기가동에 필요한 정머리도 미처 다 생산보장하지 못하던 단위를 압축기를 비롯한 막장설비들의 수리보수는 물론 각종 부속품들과 공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는 탄광의 믿음직한 병기창으로 전변시킨 그를 두고 사람들은 무슨 일이나 적극적으로 맡아 단숨에 해제끼는 사람이라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군 한다. 

무슨 일에나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

이 말속에는 어렵고 힘든 과업이 제기될 때면 요리조리 몸을 사리면서 피동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보신의 울타리속에서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는 사람들은 언제 가도 지닐수 없는 대중의 값높은 평가가 실려있다. 

적극성과 무관심성, 바로 여기에 혁명을 위함이라면 네일내일, 크고작은 일을 가리지 않고 타산과 리해관계를 앞세우지 않으며 아무리 어려운 일감이라도 스스로 맡아안는 주인다운 일본새와 어디서 무슨 문제가 돌발적으로 제기되여도 자기 소관이 아니면 외면해버리는 리기주의, 본위주의와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태도가 대조적으로 비낀다. 

적극성이 당과 조국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고 투신하려는 혁명적열정과 의지의 발현이라면 무슨 일이나 관조적으로 대하고 자기자신의 편안과 리익만을 생각하며 그밖의 일은 모르쇠하는 무관심성은 리기심과 보신의 표현이라고 할수 있다. 

그렇다. 적극성과 무관심성, 이것은 당과 조국앞에 얼마나 충실한가, 혁명앞에 얼마나 성실하고 열정적인가 하는것을 가르는 시금석과도 같다. 

누구나 순간순간 명심하자. 

적극성은 곧 혁명성이고 충실성이며 적극성을 체질화할 때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인생의 뚜렷한 자욱을 새길수 있다는 것을. 


공민의 마땅한 본분, 한결같은 지향

친혈육의 정을 안고 걷는 길

우리 당이 아끼고 내세워주는 지하막장의 탄부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 바쳐가는 사람들중에는 동대원구역 대신동 78인민반에서 사는 박송심로인도 있다. 

2.8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원들은 영예군인의 몸으로 10여년세월 변함없는 한길을 걸어오고있는 그를 <우리 할머니>라고 부르며 따르고있다. 

별식이 하나 생겨도 막장에서 일하는 청년돌격대원들을 먼저 생각했고 하루빨리 그들에게 안겨주고싶은 마음으로 불편한 몸이지만 주저없이 직동으로 가는 차에 몸을 싣군 하였다. 

집살림이 풍족하고 무엇이 남아돌아가서 걷는 길이 아니였다. 

당에서 아껴주는 영예군인이라고 하여 나라의 은덕을 받기만 하고 보답의 마음이 따라서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사람의 도리이겠는가고 하면서 박송심로인은 지성어린 물자들을 하나하나 마련해갔다. 

하기에 그는 자기가 하는 일을 놓고 언제한번 평가를 바란적이 없었다. 

직동에서 전해지는 혁신의 자랑찬 소식이 신문에 실릴 때면 자기 일처럼 기뻐했고 청년돌격대원들이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지은 한편의 자작시를 가보처럼 여기며 그것이 바로 자기의 가장 큰 영예이고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이렇듯 깨끗한 량심을 지닌 그는 오늘도 청년돌격대원들과 맺은 혈육의 정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변함없는 애국의 길을 걷고있다. 

탄부들이 기다리는 녀인들

지난 1월 어느날 천내군 신산로동자구 20인민반에 사는 김옥별동무는 남편의 일손을 돕는 심정으로 백수십컬레의 장갑과 여러가지 지원물자를 마련하여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문천탄광 승리갱의 탄부들을 찾아갔다. 탄부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본 그는 그후에도 여러 차례 탄광지원사업에 남모르는 진정을 기울이였다. 

후날 탄부들로부터 그의 소행을 알게 된 초급녀맹일군인 리정임동무는 다른 녀맹원들에게 우리도 그처럼 지하막장에서 한덩이의 석탄이라도 더 캐기 위해 애쓰는 탄부들을 도와주자고 호소하였다. 

누구는 탄부들의 덞어진 작업복을 깨끗이 손질해주자고 나섰고 또 누구는 탄차들이 오가는 로반의 정리와 동발목운반을 도와주자고 제기하였다. 또 누군가는 매일 입갱하는 탄부들에게 따끈한 차를 대접하겠다고 결의해나섰다. 

탄광지원열의는 그후 이곳 녀맹원들속에서 계속 고조되였으며 그들은 전차갱을 비롯하여 문천탄광의 여러 갱에서 일하는 탄부들의 일손을 적극 도와주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흘린탄수집은 물론 수백m구간의 운반선로에 대한 자갈깔기를 스스로 진행하고 동발목도 날라다주며 탄광일을 진심으로 돕는 그들의 소행에 감동된 탄부들은 정말 쉽지 않은 녀인들이라고, 그들의 마음까지 합쳐 더 많은 석탄을 캐내겠다고 하면서 분발해나섰다. 

이제는 어느 갱에서나 탄부들이 그들을 가리켜 기다려지는 녀인들이라고 정을 담아 부른다. 

기다려지는 녀인들, 탄부들의 그 소박한 부름에서 커다란 긍지를 느끼며 신산로동자구의 녀맹원들은 지금도 탄광지원사업에 자기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 있다. 


우리 선수들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 진출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20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가 타이에서 진행되고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12개의 참가팀들이 3개 조로 나뉘여 조별련맹전을 치르고 매 조에서 1, 2위를 한 팀들과 3위를 한 팀들가운데서 성적이 높은 2개 팀이 다음단계에 진출하여 승자전으로 최종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조별련맹전 2조에 속한 우리 나라 팀은 요르단팀을 8:0으로, 우즈베끼스딴팀을 6:0으로 이기고 8일(현지시간) 한국팀과 마지막경기를 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경기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련속적인 공격을 들이댐으로써 상대팀을 5:0으로 타승하였다. 

결국 우리 선수들은 종합점수 9점을 획득하고 조에서 1위의 성적으로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 


오늘도 이런 혁명적일본새가 필요하다
청산리의 전세대 농민들의 투쟁기풍을 두고

청산리혁명사적관에는 누구나 발걸음 멈추고 깊은 생각속에 바라보는 하나의 신문자료가 있다. 

1970년 2월 1일부 <로동신문> 1면에 크게 소개된 청산리사람들의 일솜씨에 대한 기사이다. 

오늘도 청산리사람들이 두고두고 자랑으로 여기며 거울처럼 비쳐보는 <청산리사람들의 일솜씨>, 그것은 과연 어떻게 창조되였으며 수십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왜 그토록 새세대들의 가슴을 진함없는 애국충심으로 끓게 하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청산리 농장원들은 전국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천리마속도 강선속도로 내달릴 때 자기들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영웅적로동계급의 그 높은 혁명적자각을 안고 살 열의밑에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청산리 농장원들의 이러한 일본새에 대하여 <청산리사람들의 일솜씨>라고 불러주시면서 그들에게 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겨주시였으며 이를 전국의 모든 농촌에 일반화할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이전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국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본받을만한 <청산리사람들의 일솜씨>를 창조한 청산리사람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다시금 안아본다.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로 들끓고있는 이 장엄한 시각에 영광스러운 청산리에서 사는 우리는 과연 어떻게 나서야 하는가. 

이렇게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보며 강선의 로동계급과 함께 시대의 전렬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린 청산리사람들은 누구보다 민감하게 당의 뜻을 새겨안고 남먼저 자기 위치, 자기 할바를 찾을줄 아는 사람들이였다. 

그 누가 부르고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 농민의 본분, 공민의 보답, 당원의 위치를 자각하며 당의 의도를 받들어 영예로운 선구자로 나선 청산리사람들의 백옥같은 충의심, 바로 여기에 <청산리사람들의 일솜씨>가 창조되게 된 근본요인이 있는것이다. 

당시 청산리사람들의 소박한 말을 빈다면 <청산리사람들의 일솜씨>,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철저히 관철하며 일을 빨리 하면서도 실속있게 한다.>는것이다. 

위대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태여난 뜻깊은 고장에서 한해에도 여러 차례씩 어버이수령님을 몸가까이 뵈오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보살핌속에 풍년을 가꾸고 살림을 꾸려온 청산리사람들에게 있어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는 길에 한몸바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행복은 없었다. 

더우기 한해전 9월, 궂은비 내리던 일요일에 또다시 자기들의 고장에 찾아오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남기신 사랑의 교시를 되새겨볼 때면 청산리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청산리에 자신의 동상을 세우는것보다 농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고 청산리전체를 잘 꾸리는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시며 청산리방법관이라도 지었으면 좋겠다고 거듭 청을 드리는 일군들에게 청산리전체를 문명하고 현대적인 농장으로 꾸리고 농민들이 더 잘살게 해서 청산리전체가 청산리관이 되게 꾸려야 한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간곡한 당부를 청산리사람들이 어찌 한시인들 잊을수 있으랴. 

어제의 기록이 오늘은 낡아지고 오전의 기록이 오후에 갱신되던 당시 청산리에서 농장원들의 혁명적열도는 보통상식이나 수자적개념으로는 다 측정할수 없는것이였다. 

농장원들은 누구나 하루계획을 몇곱으로 넘쳐하지 않고서는 일터를 떠날 권리가 없다고 하면서 땀을 아끼지 않았다. 

그때 청산리에는 사무실에 앉아서 한가롭게 작업지시를 주거나 사업일지를 옆구리에 끼고 포전을 빙빙 돌아다니는 초급일군이 한사람도 없었다. 그들은 이른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언제나 혁신자들의 앞장에서 나아갔다. 진료소일군들은 위생가방을 메고 현장에 나가 농장원들과 같이 일하면서 그들의 건강을 돌봐주었고 상점의 종업원들도 물건을 싣고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농장원들을 찾아 발이 닳도록 전야와 마을을 누볐다. 어느한 작업반의 두 로인은 당 제5차대회를 맞이하는 청산리의 당원이 어찌 늙었다고 가만히 앉아있겠는가고 하면서 작업반랭상모판에 쓸 활창대를 수만개나 만들었다. 

당시 한 시인은 들끓는 청산리의 모습을 두고 자기의 시에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글줄에 아침해살이 비낄 때면 벌써 하루의 자기 몫을 끝내고 사람들이 모여앉는다고, 일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청산리사람들의 그 마음들이 앞서가고 또 앞서가며 제가 한 일을 한번 더 살펴보고 남보다 한짐 더 지고 남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며 물길을 넓히고 땅을 살찌우며 오는 봄, 오는 가을을 앞당기고있다고. 

<청산리사람들의 일솜씨>를 말할 때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할것은 그들이 일을 깐지고 알뜰하게, 과학적리치에 맞게 하였다는것이다.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고 해서 반드시 높은 실적을 이룩하게 되는것은 아니다. 

가슴속에 충만된 열정만으로는 그 어떤 일도 당에서 바라는대로 시대의 요구에 상응하게 응당한 높이에서 해낼수 없으며 구태의연한 일본새, 주먹구구식일본새로는 새로운 혁신의 한걸음도 내짚을수 없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것과 함께 반드시 필요한것은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해나가는 참신한 일본새를 지니는것이다. 

청산리사람들은 거름 한줌을 장만하고 한알의 씨를 뿌려도 농장의 주인된 립장에서 농작물의 발육과 성장에 더 리롭게 하면서 모든 농사차비를 착실하게, 실속있게, 과학적리치에 맞게 해나갔다. 청산리의 누구를 붙잡고 물어보아도 어떤 거름을 어느 포전에 얼마나 내야 하는가 하는것을 잘 알고있었다. 

벼품종 하나만 놓고보더라도 그것은 여러해동안 포전에서 시험생산한것이였는데 자기 고장의 기후풍토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일찍 여물고 센바람에 잘 견디며 수확이 높은 품종들을 알알이 골라 잘 간수하였다가 이미 두번이나 싹틔우기시험을 진행하여 그 믿음성이 충분히 담보된것을 선택한것이였다. 

1970년 4월 또다시 위대한 수령님을 농장에 모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청산리사람들은 충성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렸다.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자면 대를 이어 밤낮으로 일해도 모자란다고 하면서 그들은 집단주의의 힘으로 증산하고 경쟁하며 당의 뜻을 한마음으로 받들어 혁명화, 로동계급화과정을 촉진해나갔다. 

당시 청산리에 가면 모든 작업반과 분조는 물론 어느 농장원에게나 <청산리사람들의 일솜씨기록장>이라는것이 있었다. 거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관철에서 발휘된 모범적인 사실들과 공산주의적미풍들이 정상적으로 기록되였는데 그 소행들이 농장적으로 소개되고 일반화되는 과정에 증산경쟁운동이 더욱 앙양되였고 어제날 뒤떨어졌던 농장원들도 농장의 참된 주인으로 성장하였으며 청산리사람들은 7개년계획의 알곡고지를 승리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줄기차게 달려나가게 되였다. 

당 제5차대회에 풍년가을을 선물하자고 한결같이 분발해나선 청산리사람들의 일솜씨는 온 나라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사회주의농촌 그 어디서나 일대 비약이 일어났다. 

7개년계획에 예견한 수자보다 더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운 방방곡곡의 농업근로자들은 예비를 모조리 동원하여 땅을 기름지웠다. 이르는 곳마다에서 굽은 강줄기를 곧추 펴며 모든 강하천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건설하기 위한 강하천정리공사가 군중적운동으로 벌어지고 웅기군(당시)에서는 큰 늪을 막아 수천정보의 새땅을 얻어내기 위한 대담한 공사가 추진되였다. 연안군의 기계화초병들은 자체로 수백대의 뜨락또르련결자동하차기를 만들어 기계화작업비중을 훨씬 높이였다. 

사실 백날왕가물에 뒤이어 긴 장마와 센바람까지 뒤따랐던 1970년처럼 농사짓기에 불리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 하지만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은 <청산리사람들의 일솜씨>로 1년을 하루와 같이 성심을 고여 기어이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고 당 제5차대회에 흐뭇한 풍작을 선물하였다. 

영광의 당대회를 누구보다 떳떳이 맞이하기 위해 남먼저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남이 한걸음 나갈 때 열걸음, 백걸음 달려나가며 완벽한 일솜씨로 배가의 실적을 이룩하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온 청산리사람들, 그들이 지녔던 혁명적일본새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어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해야 할 오늘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당의 뜻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어떤 어려운 일감도 스스로 걸머지고 솔선 선구자로 나서는것이 참된 혁명가의 자세이며 주인다운 태도이다. 

언제 어디서나 당의 부름을 남먼저 들을줄 알고 국가앞에 지닌 자기의 본분, 혁명의 요구를 자각할줄 알아야 한다. 

만세는 높이 웨치지 않아도 격동하는 시대에 숨결과 보폭을 맞출줄 알고 자기 맡은 일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기 위해 늘 고민하고 고심하면서 더 훌륭한 성과, 보다 알속있는 결실을 쟁취하기 위함에 혼심을 바칠줄 아는 투신력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다. 

오늘 우리 조국은 당결정관철의 길에서 언제나 자기 일터를 시대의 전렬에 세우기 위하여 부단히 새로운것을 사색하며 주저없이 새 일감을 떠메고 완강한 투쟁력, 철저한 집행력으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실천가형의 애국자들을 부르고있다. 

일편단심 우리 당을 충직하고 견결하게 받들어 언제나 어머니조국에 크나큰 힘이 되여준 전세대들처럼 우리 세대도 참되고 값비싼 하루하루, 떳떳한 로력적선물로 우리 당의 위업을 진심으로 받들어 그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자. 


비료생산자들이 분기해나섰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올해에 들어와 많은 석탄을 절약하면서 계획보다 5천여t의 비료를 더 생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애국적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굴지의 비료생산기지들에서는 많은 석탄을 절약하면서 질소비료를 계획보다 5천여t 더 생산하는 로력적위훈을 세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지난 5년간 비료생산을 확고한 장성궤도에 올려세운 남흥과 흥남의 로동계급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도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을 떨쳐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가 올해의 첫달부터 증산예비탐구의 열풍으로 끓어번졌다. 

지난 시기 증산의 예비를 적지 않게 탐구동원하면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생활력을 더욱 깊이 절감한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생산자들의 창의창발성을 최대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상사업을 참신하게 벌리였다. 

모든 직장, 작업반의 로동계급이 증산의 예비탐구에는 한계가 없다는 관점으로 혁신창조의 길에 떨쳐나섰다. 

선탄공급직장 로동계급은 생산활성화의 기본고리는 더 많은 무연탄을 절약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이러한 혁신은 봉탄의 질제고로 이어지고 발생로직장에서의 시간당 가스생산량의 증가로 이어져 비료생산의 동음은 힘있게 울려퍼졌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최대한 절약하고 증산하는데 모를 박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계속 개선해나갔다. 모든 공정들에서의 설비가동률을 매일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설비가동시간을 늘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기동적으로 전개해나간 결과 전반적인 설비들의 가동률이 높아졌다.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투쟁기풍이 련합기업소의 모든 단위들에서 발휘된 속에 1.4분기간 남흥에서는 매월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면서도 원단위소비기준이 저하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받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고조시켜나갔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지난 5년간에 이룩한 성과를 두고 조금도 자만하지 않고 모든것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관점에 서서 전 공정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를 진행하였다. 지난 시기의 생산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안목으로 투시하고 일신해나갈 잡도리를 하고 련합기업소의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로 검토조를 무은 책임일군들은 공정별로 세분화하여 기술지표들에 대한 검토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하여 발생로운영에서의 기술지표들을 개선하고 표준조작법을 새롭게 개정하였다. 이는 가스발생공정에서 매월 적지 않은 무연탄을 절약하면서 시간당 가스생산량을 늘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뇨소직장에서도 생산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생산자대중이 떨쳐나 원단위소비기준을 대폭 낮추었으며 물전해직장에서는 기술관리를 혁신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내밀면서도 적지 않은 전기를 절약하였다. 

기술지표와 표준조작법을 현 조건에 맞게 계속 갱신하면서 올해의 첫 분기 비료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보다 큰 자신심에 넘쳐 증산투쟁을 고조시켜나가고 있다. 


216사단 륜전기재출동식 및 기공구전시회 진행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를 나라의 관광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충성의 열기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216사단에서 조직한 올해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륜전기재출동식 및 기공구전시회가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사단지휘조에서는 이번 출동식과 기공구전시회를 통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건설성과로 빛내이려는 대중의 정신력을 고조시키고 시공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강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전시회에는 수백종에 달하는 건설기공구들과 설비 등이 출품되였다. 

평양시련대, 평안북도련대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쓸모있고 다루기도 쉽게 제작완성한 수십종의 소공구와 설비들을 내놓았다. 

황해북도련대, 평안남도련대, 함경북도련대들에서는 착정기, 굴착기, 중량화물자동차 등을 그쯘하게 갖추었으며 대중의 호평을 받는 이동식가설건물도 창안하였다. 

건설장비와 기능공력량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사회안전성련대, 평양건설위원회련대에서는 건설물의 질제고를 위한 효률적인 기공구들과 함께 각종 로동보호물자들, 륜전기재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예비부속품, 수리공구들을 충분히 확보하였다. 

도시경영련대, 체신련대, 자강도련대를 비롯한 단위들에서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준비한 가치있는 여러가지 창안품도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건설현장들에 기동성있게 전개하여 리용할수 있는 구호, 표어, 이동식속보판, 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하여 돌격대원들을 줄기찬 혁신과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선전선동수단들도 전시되였다. 


새 공정확립에 힘을 집중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적극화되는 속에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고품위합금강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고품위합금강은 베아링과 치차 등을 질적으로 생산하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재료이다. 고품위합금강생산공정이 구축되면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품위높은 합금강을 생산보장할수 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자재, 로력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내세운 단계별목표들을 계획대로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결패있게 하고있다. 

남포시당위원회에서 책임성있는 일군들을 련합기업소에 파견하여 공사의 전 과정이 높은 수준에서 진척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고품위합금강생산공정을 손색없이 일떠세울 목표밑에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면서 힘차게 분투하고있다. 

시작품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이미전에 조성한 합금강생산능력을 끌어올리는데 기본을 두고 조괴공정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 자신들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종전의 낡은 방식에서 벗어나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주형건조로온도조절의 자동화를 실현하는것을 비롯하여 조괴공정을 현대적으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합금강의 품위를 제고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슬라크재용해로를 제작, 설치하기 위한 사업도 립체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자력갱생의 정신을 만장약한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슬라크재용해로를 설계단계에서부터 혁신적으로 새롭게 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리였다. 슬라크재용해로에 대한 파악이 부족하였지만 기술자, 기능공들은 선진적인것이 아니면 인정하지 않는다는 배심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없이 분투하여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으로 우리 식의 설계를 완성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중형기계직장, 발전설비2가공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의 종업원들은 현행생산을 내미는 바쁜 속에서도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슬라크재용해로제작에 필요한 부분품들을 질적으로 생산하고있다. 

지난 3월 슬라크재용해로 1호기설치를 완료한 련합기업소에서는 그에 대한 시운전준비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2호기제작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 


록색생산방식과 그 특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통합생산체계와 무인조종체계를 확립하고 록색생산방식을 비롯한 앞선 생산방법을 받아들이며 중요한 경제기술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고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사람들의 문명수준이 높아질수록 환경보호사업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특히 경제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생태환경에 부정적영향을 줄수 있는 인자들이 늘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기업체들이 록색생산방식을 적극 받아들일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록색생산방식은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의 성과에 기초하여 자원의 효과적리용을 보장하고 환경에 피해를 주는 오염물질의 방출을 최소화하면서 높은 경제적실리를 얻을수 있게 하는 생산방식이다. 

록색생산방식의 특징은 우선 원료, 자재, 에네르기를 비롯하여 생산에 필요한 요소들의 소비가 최소인 생산방식이라는데 있다. 

원료, 자재와 에네르기소비의 최소화는 경제적측면에서뿐 아니라 환경적측면에서도 선차적인 요구이다. 

자원소비가 늘어나면 페설물이 많아지는것은 물론 환경요소들의 질적상태가 변화되여 생태계의 균형이 파괴되게 된다. 

록색생산방식은 원료, 자재와 에네르기소비를 최소로 줄이고 자원을 효률적으로 리용하게 함으로써 생산장성과 소득의 증대를 가져오고 높은 경제적실리를 얻을수 있게 한다. 

록색생산방식의 특징은 다음으로 생산의 전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적게 산생시키거나 전혀 산생시키지 않는 생산방식이라는데 있다. 

생산과정에 원가와 리윤 등만을 우선시하고 각종 오염물질의 방출을 외면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심각하다. 

록색생산방식을 실현하면 깨끗한 생산기술과 경영방법이 장려되는것으로 하여 생산장성과 환경보호, 사회발전사이의 균형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다. 

이런데로부터 록색생산방식은 생태환경보호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원료, 자재의 리용을 금지하는것과 함께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의 량과 유해로운 성분을 감소시키고 늘어나는 생산자원에 대한 수요를 재자원화의 방법으로 충족시킬것을 요구한다. 

록색생산방식의 특징은 또한 록색제품을 생산한다는것이다. 

록색생산방식에서는 환경에 해롭지 않은 록색제품을 생산한다. 

록색제품은 그 리용과 소비과정에 사람과 환경에 부정적영향을 주지 않으며 페기후에도 쉽게 분해되거나 재생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록색생산방식은 이처럼 전통적인 생산방식의 락후성을 극복하고 에네르기, 자원소비와 환경보호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하여 출현한 생산방식이다. 

록색생산방식의 우점은 주로 환경보호측면에서 많이 나타난다. 

그렇다고 하여 제품의 질을 홀시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해당 제품의 기능상특성을 보존하는 견지에서 환경보호에 유리한 원료, 자재와 에네르기, 생산기술에 의거하는 록색생산방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생산물의 질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 경험을 배우러 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조국땅 곳곳에서는 날에날마다 이채로운 광경들이 펼쳐지고있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행으로 수십개 시, 군들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중앙의 제품과 어깨를 견줄수 있는 갖가지 제품들이 생산되여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로 새 제품개발성과와 경험, 기초식품들의 질제고에서 터득한 기술 등을 배우기 위해 전국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생활조건이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막바지산골군이였던 김화군이 오늘은 중앙과 도시의 경공업공장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저저마다 찾아오는 흥하는 지역으로 이름떨치고있다. 

이 고장에 희한하게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은 지방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기 위하여 우리 당이 경험적으로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실체이다. 

공장들이 건설되여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전국각지에서 수천명의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특히 김화군식료공장에서 자기 고장의 독점지표로 생산하는 깨고추장의 맛은 하도 좋아 평양시를 비롯하여 전국에 소문이 났으며 그 기술을 배우기 위해 중앙의 식료공장들을 비롯한 식료공업부문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기름원료로도 쓰이고 약재로도 쓰이는 들깨는 김화군에서 널리 재배되는 특산물로서 이곳 깨고추장의 주원료로 리용되고있다. 

이 하나의 크지 않은 제품에도 생산자들의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노력이 슴배여있다. 김화군식료공장에서 생산되는 깨고추장의 진미를 자기 공장제품에 재현하기 위해 무려 다섯번이나 이곳을 찾은 중앙의 어느한 식료공장 기술자들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김화군식료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자기들의 일터에 대한 남다른 애착심,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봉화가 타오른 자기 고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느끼면서 열번이면 열번, 스무번이면 스무번 성심을 다하여 경험을 배워주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자랑은 비단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준공식날 몸소 밀된장의 맛을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해주신 크나큰 긍지와 자랑을 안고있는 정평군식료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도 기초식품생산기술을 각지의 식료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열심히 전수하고있다. 

얼마전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에 새로 일떠선 식료공장들과 해주기초식품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로 정평군식료공장에 대한 참관사업을 조직하고 이 공장의 우수한 밀된장생산기술을 습득하도록 하였다. 

문천시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식료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책임일군들도 자기 단위의 기술자들과 함께 정평군식료공장을 참관하여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로부터 밀된장생산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을 배우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장연군의 특산품이라고 말할수 있는 장연군식료공장의 맥주도 날이 갈수록 전국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지금 이 공장을 찾는 사람들은 비단 식료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들만이 아니다. 다른 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들도 장연군식료공장을 수시로 찾아와 맥주생산기술과 그 공정확립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배우고 돌아갔다. 

이 공장을 돌아본 와우봉은하가공공장 지배인은 장연군식료공장의 맥주생산공정을 돌아보고 실로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할 그날은 멀지 않았다, 우리도 더욱 분발하여 인민들이 선호하는 식료품들을 생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아가 기술과 경험을 배우는 희한한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그럴수록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해 가슴뜨겁게 이야기해주면서 인민을 위해 참답게 복무할 결의들을 굳게 다지고 있다. 


기술혁신활동 활발히 전개

삼수군송배전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단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모를 박고 기술혁신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단위발전의 확고한 담보가 있음을 명심하고 참신한 정치사업과 실속있는 평가사업으로 종업원들이 기술혁신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특히 대중의 창조적능력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고있다. 

기술혁신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종업원들은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합쳐가며 수입에 의존하던 고압전류변성기를 자체로 제작하여 원가를 줄이면서도 설비운영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는 등 소중한 성과들을 안아오고있다. 

지금 송배전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변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원성능을 회복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단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우리 보건의 변함없는 원칙-예방의학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보건혁명의 새시대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당의 보건현대화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평양종합병원과 강동군병원, 구성시병원, 룡강군병원이 새로 솟아나고 제약, 의료기구, 고려약공장들이 개건현대화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계속 강화되고있다. 

날이 갈수록 의료봉사사업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와 기대도 높아지고있다. 

우리의 보건이 발전할수록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다. 

당 제9차대회는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고 의학이 발전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사업을 앞세우는 원칙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보건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방식, 일본새를 가지고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우리 사회주의보건이 자본주의보건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우월성은 예방을 앞세우는데 있다. 

병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대책을 세워 인민들이 건강한 몸으로 보람찬 생활을 누리도록 함으로써 무병장수에 대한 세기적념원을 실현시켜주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보건부문에서는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의사담당구역제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모든 주민들이 언제나 사회주의보건의 관심과 보호속에 살며 일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위생선전과 위생관리를 정상화하면서 검병검진, 예방접종과 같은 예방의학적대책을 면밀하게 세워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위생선전을 담당한 의료일군들이 그 누구보다도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 

위생선전도 사람과의 사업이며 보건일군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는 그대로 우리당 보건정책을 관철하는 과정으로 이어져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구두선전과 직관선전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적극 활용해나가야 한다. 

호담당의사들은 늘 해오는 사업이라고 하여 만성적으로 대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한번의 위생선전을 진행하여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는가를 놓고 항상 고심하고 탐구하면서 위생선전의 통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야 한다. 

특히 해당 단위의 위생담당성원들을 잘 준비시켜 하나가 열, 열이 백을 교양하도록 이끌어주는 사업도 놓치지 말고 진행하여야 한다. 

병발생을 억제하고 병걸린률을 줄이는데서 나서는 문제의 하나는 위생관리를 잘하는것이다. 방역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 사람들이 일하고 사는 모든 곳에서 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누구나 건강한 몸으로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 

의료일군들이 검병검진, 예방접종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자그마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의학은 사람들이 병에 걸린 다음에 치료하는것이 아니라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대책을 세우는것을 기본임무로 내세우고있다. 

우리 나라에는 모든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정상적으로 관찰하고 병이 생기지 않도록 하며 만일 병이 생기면 제때에 찾아 등록하고 완치될 때까지 돌봐주는 정연한 검진 및 치료체계가 세워져있으며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진 의료일군들이 있다. 

의료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역할에 따라 예방의학의 성과여부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주민건강관리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검병검진사업을 책임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하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보건부문에서는 의료일군들이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를 치료할뿐만 아니라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에게 당의 보건정책을 해설해주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에 누구나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보건일군들이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있다는 막중한 중압감을 안고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 떨쳐나설 때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될 것이다.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

평원군 상금리진료소의 의료일군들이 뜨거운 인간애와 지극한 정성을 지니고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담보해나가고있다. 

이곳 의료일군들은 지난 1월 뜻밖의 일로 생명이 위급해진 산모와 아기의 병을 제때에 진단하고 치료대책을 세워 두 생명을 모두 구원하였다. 이들은 오늘날 정성은 높은 실력이 안받침되여야 빛이 난다는 관점으로 자질향상사업에도 적극 참가하여 지난 시기 상급병원으로 파송하던 환자들도 자체로 치료하고있다. 

이처럼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 치료사업에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는 이들을 가리켜 주민들은 우리 의사선생님이라고 정담아 부르고 있다. 


의사담당구역제의 역할을 높여

위생선전활동을 참신하게

보통강구역 대보종합진료소의 의료일군들이 위생선전활동을 예방사업의 첫 공정으로 여기고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소장 전종윤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호담당의사들부터가 학습을 강화하여 의학상식들을 환히 파악하게 하고 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그 내용들을 대중에게 신속정확히 전달하도록 하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은 어떻게 하면 주민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위생선전으로 되게 하겠는가를 늘 사색하면서 위생선전활동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주민지구를 돌면서 검병검진을 하는 과정에 이들은 주민들에게 새로 나온 건강상식들과 병치료에 좋은 방법들도 알려주면서 대책을 세워주고있다. 

얼마전에도 안과질병을 앓고있는 한 주민을 치료하고난 의료일군은 앞으로의 생활에서 지켜야 할 점과 병을 예방하는데서 알아야 할 위생상식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이곳 의료일군들은 당의 육아정책의 생활력이 뚜렷이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 담당지구에서 살고있는 산모들과 애기들의 영양상태를 항시적으로 장악하는 한편 가족들속에서 애기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필요한 선전활동도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한번의 위생선전을 진행하여도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겠는가를 생각하면서 통속성보장에 힘을 넣고있는 이곳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진정은 의사담당구역제가 은을 내게 하는데서 좋은 결실을 가져오고있다. 

분담부터 명백히

천리마구역 화석종합진료소에서 호담당의사들의 역할을 보다 높여 의사담당구역제의 생활력을 적극 발양시켜나가고있다. 

진료소에서는 먼저 주민수와 구성 및 건강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에 맞게 매 의사의 능력과 업무량을 타산하여 담당구역분담안을 다시 작성하였다. 

그리고 호담당의사들이 지구들을 순회하면서 위생선전, 검병검진 등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의료봉사활동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 보고하고 대책하는 체계를 세웠다. 

이 과정에 호담당의사들만이 아닌 진료소일군들도 해당 지역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환히 장악할수 있었다. 

이에 맞게 진료소에서는 호담당의사들의 실력을 보다 높이기 위한 기술학습을 강하게 내밀었다. 

실례로 호담당의사들에게 불의의 정황과 가상적인 환자를 설정해주어 자체로 진단과 치료방법을 찾도록 한 다음 그것을 기술학습시간에 발표하도록 하였다. 

또한 서로가 찾은 진단과 치료방법을 비교하면서 치료방법들의 우단점을 찾아내게 하였다. 

치료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찾는 과정에 의료일군들인 김진혁, 리철균, 최동규동무들이 편광치료기를 비롯한 치료기구들을 제작하여 치료사업에 리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담보하는데서 말단치료예방단위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잘 알고있는 이곳 의료일군들은 병상태에 맞는 옳바른 치료방법들을 적극 찾아내면서 의료봉사수준을 보다 높이기 위해 계속 분발하고있다. 

앞질러 대책하는 일본새를

의사담당구역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해서는 말단치료예방단위 의료일군들부터가 항상 사색하면서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게 앞질러 대책하는 일본새를 확립해나가야 한다. 

성간군 내서리진료소의 의료일군들은 자기가 맡은 지역들에 자주 나가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돌보며 예방치료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어느날 소장 박기남동무는 한 의료일군이 주민들에게 계절성질병을 미리막기 위해서는 어떤 상식들을 알아야 하는가에 대한 위생선전을 진행하고있는것을 보았다. 가벼운 기침증상이 있을 때에는 오미자기침단물약과 같은 고려약물을 리용하는것이 좋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의료일군의 말을 들으며 소장은 한가지 좋은 생각을 떠올렸다. 

약초들이 많은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자체로 단물약이나 보약들을 만든다면 주민들이 건강한 몸으로 생활할수 있지 않겠는가. 

하여 이곳 의료일군들은 호흡기질병과 간장질병의 예방에 좋은 건강식품들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안겨주었다. 주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에서 기쁨을 찾은 의료일군들은 약초들의 성분을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고려약의 리용범위를 보다 확대하기 위한 연구에 달라붙게 되였다. 

이 과정에 간장질병치료에 효능높은 고려약도 개발하게 되였다. 지금도 이곳 의료일군들은 주민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의학적대책을 세워주기 위해 사색하고 탐구하며 실천하고있다.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비난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7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비난하였다. 

일본이 살상력을 가진 무기의 수출을 원칙적으로 승인하며 충돌중에 있는 나라들에 무기를 수출하는 등의 내용으로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수정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대변인은 제반 징후들은 일본우익세력이 안보정책을 공격성과 확장성을 띤 방향으로 전환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이 재군사화를 가속화하고 실제적인 로선과 행동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국제사회가 이에 경각성을 높이고 일본의 <신군국주의>망동을 단호히 억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이 군국주의침략력사를 깊이 반성하고 군사안전령역에서 행동을 신중히 하며 그릇된 길로 계속 나아가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스라엘의 전쟁책동을 단죄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이 6일 한 연설에서 중동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이스라엘의 전쟁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전쟁으로 사람들의 생명을 계속 앗아가고있으며 중동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해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또한 이스라엘이 알 아크사사원을 계속 페쇄하고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사형제를 실시하며 레바논에서 강점정책을 확대하고 수리아를 계속 괴롭힘으로써 저들이 긴장격화로 살아가고있음을 스스로 증명해보이고있다고 말하였다. 


에네르기시장의 혼란으로 위기에 처한 세계경제

중동정세의 격화로 최근 세계에네르기시장이 더욱 불안해지고 원유가격이 급격히 상승하여 여러 나라 경제에서 커다란 파동이 일어나고있다. 

유럽에서는 가스와 원유가격이 종전에 비해 훨씬 높아져 동맹성원국들이 10일동안에만도 화석연료수입에서 30억€의 손해를 보았다. 

필리핀에서는 연료가격의 상승으로 전국적범위에서 400여개의 연료공급소가 영업을 중지하였다. 국가에네르기비상사태를 선포한 이 나라에서는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연료와 식량, 의약품 등의 공급과 분배과정을 감시하며 주요공공봉사와 운수, 보건하부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위원회가 조직되였다. 

윁남에서는 항공연유가 부족한것으로 하여 일부 려객기정기항로의 운영을 줄이려 하고있다. 

스리랑카에서는 연료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수요일마다 정부사무소들과 대학, 학교들의 문을 닫기로 결정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에네르기시장의 혼란을 막고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비축한 원유를 풀어 공급량을 늘이기로 하였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되지 못하고있다. 

원유가격의 상승은 그렇지 않아도 불안정한 세계경제에 보다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고있다. 

세계금융시장이 혼란상태에 빠져들었다. 

가뜩이나 경제위기를 겪고있던 유럽나라들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주식시세가 떨어지는 바람에 더 큰 위기가 들이닥치고있다. 

국제에네르기기구 집행국장은 현 상황을 종합해볼 때 이번 위기는 1970년대 두번째 원유위기와 2022년 우크라이나사태에 따른 가스공급충격을 모두 합쳐놓은 수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중동정세악화로 수십개의 에네르기자산이 심각하게 또는 매우 심각하게 손상됐다고 하면서 세계경제는 오늘날 매우 중대한 위협에 직면해있다고 지적하였다. 

전문가들은 원유가격의 상승이 원가상승과 극심한 통화팽창으로 이어질수 있으며 이로 하여 더디게 회복되고있던 세계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 


지중해에서 죽거나 행방불명된 피난민수 약 1000명

지중해에서 수많은 피난민들이 계속 목숨을 잃고있다. 7일 국제이민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 3월 28일이래 리비아, 뜌니지, 뛰르끼예 등 나라들의 앞바다에서 피난민들을 태운 배들이 전복되여 180여명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지중해에서 죽거나 행방불명된 피난민들의 수는 약 1000명에 달하였다. 국제이민기구는 1월부터 4월초까지의 기간에 이처럼 많은 피난민들이 피해를 입기는 처음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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