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경제・사회휘발유 2000원대 … 3년8개월만

휘발유 2000원대 … 3년8개월만

7일 서울지역 평균 휘발유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겼다. 이같은 상승은 우크라이나전이 한창이던 2022년 7월이후 3년8개월만이다.

정오를 기준으로 서울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가격이 어제보다 11.15원 한번에 올랐다. 경유가격도 13원이 올라 1900원대가 됐다.

전국 평균으로는 휘발유 1966원, 경유 1958원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값이 2000원을 돌파한 것은 정부가 정유사의 기름공급가격을 통제하는 석유 제품 최고가격 2차고시를 시행한지 12일만의 일이다.

정부는 이번달 대체원유 5000만배럴을 확보했고 다음달도 계약 기준으로 6000만배럴을 확보했다면서도, 휘발유가격 상승은 앞으로도 꾸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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