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노동신문은 <사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자>, <주요전구들에 집중강연선전대 파견>,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 깊은 관심을 돌려>, <지방건설, 농촌건설토대를 튼튼히 구축하도록>,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수십리의 석고운반길을 대폭 줄이였다>, <천지개벽된 위화도의 첫봄>,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는 나날에>, <백두산밀영동의 사연깊은 진료소>, <정치용어해설 창조적방법>,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년간계획을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고 매일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한개 채탄중대가 분기간 1500여t의 석탄을 증산>, <석탄전선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성과 확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상반년계획완수단위, 완수자 계속 배출>, <신심과 랑만을 더해주며>, <자강도의 청년들 당대회결정관철의 전구들로 탄원>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자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 불변의 존재방식이다.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전국적범위에서 더욱 확대심화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집행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다.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가야 할 오늘의 총진군은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의 개선과 진보를 필요로 하며 여기에서 앞장서야 할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당 제9차대회는 그 어느 시대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창조와 건설의 과업들이 나서는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좌우명으로 삼고 배가의 공력과 분투로써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우리 당이 구상하고 책정한 새 전망계획들을 빛나게 관철하고 문명부흥하는 리상사회를 더욱 앞당겨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실현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이 높이 발휘될수 있습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관점과 립장이다. 여기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투철한 견해가 구현되여있으며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견결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일군들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자면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인생의 목적과 보람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일군으로서의 영예도 빛나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다.
일군들이 주체의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방대한 과업들을 원만히 해결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이미 이룩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비약의 돌파구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워야 할 중대하고 아름찬 과제들이 나서고있다.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으며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 나라의 부흥발전과 인민생활의 실제적인 변화를 위하여 우리가 내세운 거창한 투쟁목표들을 훌륭한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자금이나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필수적인것은 대중의 정신력, 창조력발동이다.
일군들의 인민관의 높이이자 곧 생산자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찾으시여 높이 내세워주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되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에로 이끄는 진격의 나팔수가 될 때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맡은 과제들을 순조롭게 원만히 해결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일군들이 주체의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과 대중의 련계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되며 대중은 일군들의 말과 행동에서 당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 일군들이 인민들을 무한히 존경하고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믿음의 초석이 더욱 굳건해질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이란 인민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 인민의 심부름군이다. 우리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분발하여야 인민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 시책들이 실지 은을 내게 된다.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영예와 긍지로 간주하는 일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일군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복리증진과 숙원실현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 때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의심은 더욱 승화되고 사회주의조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크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한 요구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항상 명심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에 대하여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인민들의 복리를 하루빨리 달성하기 위해 일각일초를 아껴 전심력을 바치고 헌신복무할것임을 엄숙히 맹약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아직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이 시작을 뗀데 불과하고 인민들과 한 약속을 다 지키자면 멀었다고 하시며 위민헌신의 걸음걸음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를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혁명활동보도들에 대한 학습을 자자구구 심도있게 진행하여 총비서동지의 인민적인 풍모와 령도방법을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것을 도덕적의무로 간직하고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더 많이, 더 빨리 차례지게 하자, 이것이 우리 일군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 절대적기준으로 되여야 한다.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항상 명심하고 자각할것은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자세이다. 오늘 현대적인 봉사기지들과 새 살림집들을 찾으시여도, 자그마한 생활필수품들을 보아주시면서도 그것을 리용할 인민들의 편의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를 헤아려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풍모는 우리 일군들에게 사고방식과 실천의 기준을 깊이 새겨주는 귀중한 교본으로 된다.
일군들은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거창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걸머졌는가를 명심하고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사업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고 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우며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한다. 당면한 계획수행이나 속도일면에만 치우치면서 질을 홀시하는 현상을 없애고 모든 일을 인민들이 먼 후날에도 실질적인 덕을 볼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한다. 나는 오늘 인민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더 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고락을 함께 하자, 이것이 우리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일군들이 인민들곁으로 가까이 다가간다는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 뜻이며 인민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는 고상한 품성과 인정미이다. 군중은 아래에 내려와 사무실에서만 맴돌면서 손님행세를 하는 일군, 일반적인 강조나 하고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무턱대고 훈시하려드는 일군, 격식과 틀을 차리면서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는 일군들을 좋아하지 않으며 이런 행세식, 멋따기식지도는 백해무익하다.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자신을 극력 낮추고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발언과 행동, 몸가짐 하나에도 인민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진정이 어리게 하여야 한다. 대중의 눈빛과 표정, 평범한 이야기속에서도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바라는가를 제때에 포착하고 새로운 일감을 찾아쥘줄 알아야 한다. 특히 들끓는 현장에서 생산실적이나 기계설비의 상태를 보기 전에 사람의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며 생활상애로가 무엇이고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어김없이 풀어주는것을 습벽화, 체질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일군들이 인민관을 지니는것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여 모든 일군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참다운 체현자, 철저한 구현자로 준비시켜야 한다. 인민들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문제를 분석판단하고 처리하여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기풍과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혁명방식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일심단결, 자력갱생과 함께 이민위천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필생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 것이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주요전구들에 집중강연선전대 파견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기 위한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전개하고있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주요전구들에서 당결정관철에 분투하고있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세를 증폭시키기 위해 집중강연선전대의 력량을 보강하여 현지에 파견하였다.
이에 앞서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집중강연선전대가 강연선전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는데 필요한 기재들을 원만히 갖추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또한 집중강연선전대의 활동계획은 물론 그 내용과 방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방향을 그어주었으며 시범출연, 합평회 등도 실속있게 조직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도당집중강연선전대가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비롯한 도안의 대상건설장들과 공장, 기업소 등을 순회하면서 강연선전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으며 그 감화력은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도 들끓는 농장벌에서 집중강연선전대활동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시, 군에 조직된 집중강연선전대들은 기백이 넘치고 호소성이 강한 강연선전으로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 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 깊은 관심을 돌려
량강도당위원회에서
량강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이미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하면서 올해에도 많은 교육단위를 일신시킬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당적지도에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영웅혜산제1중학교 개건현대화공사장에 나간 도당책임일군은 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2호교사건설과 기숙사, 체육관골조공사를 올해중에 결속할데 대한 문제를 놓고 진지한 협의를 진행한데 이어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였다.
도당책임일군들은 해당 부서들간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강화하면서 조건이 제일 어렵고 불리한 지역의 교육단위개건을 도당위원회가 맡아 강력히 추진하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이 집행해야 할 과업들도 구체화하고있다.
또한 시, 군들에 나간 책임지도원, 담당지도원들이 산골분교들을 일신시키는 사업에서 맡은 책무를 다하게 하는 한편 해당 당조직의 일군들도 자기 지역안의 학교, 분교 등의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힘있게 내밀도록 하고있다. 특히 여러 계기를 통해 이 사업과 관련한 총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일군들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교육지원전시회, 실험기구 및 교편물창안품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전시회를 목적지향성있게 조직하여 교육지원의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각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학교, 분교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을 옳은 방향을 가지고 진행하도록 정책적지도를 심화시키고 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지방건설, 농촌건설토대를 튼튼히 구축하도록
남포시당위원회에서
남포시당위원회에서 지방건설, 농촌건설토대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얼마전 시당위원회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시앞에 나선 건설과제들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쥘데 대한 문제가 상정되였다. 특히 자체의 건재생산토대강화를 위한 대책적인 문제들이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이에 따라 시당위원회의 조직부와 선전선동부를 비롯한 각 부서들에서는 배합작전과 협동작전을 강화하면서 강서세멘트공장과 강선금속압연공장의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현재 추진되는 타일공장건설을 시급히 끝내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시당집행위원들과 부장이상 일군들에게 분공을 구체적으로 주고 그 집행정형을 매주 정상적으로 료해총화하여 그들이 책임성과 분발력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시과학기술위원회의 기술력량을 적극 인입하여 세멘트의 질제고와 생산능력확대, 철강재생산활성화에서 걸린 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게 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이를 위해 시과학기술위원회의 과학자들과 해당 단위 기술자들이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갈수 있게 여러가지 조직사업을 안받침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능력이 큰 타일공장건축공사를 하루빨리 끝내기 위해 내밀성이 강한 당일군을 현지에 파견하고 걸린 문제들을 시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풀어나가는 등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또한 지방건설, 농촌건설토대강화와 직결된 대상들에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을 전개하고 일터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 투쟁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는데도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증산을 위한 또 하나의 담보 마련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수십리의 석고운반길을 대폭 줄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지난 1일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적재함마다 석고를 가득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이 천수백m의 차굴을 불과 10분도 안되는 시간에 통과하여 1차파쇄장으로 향하는 가슴뿌듯한 광경이 펼쳐졌다.
직동석고광산이 개발되여 지난 10여년동안 매일 수십리 산길을 한시간 남짓하게 달려서야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석고를 목적한 장소로 운반하던 종전의 불합리한 공정이 새 차굴의 개통과 함께 완전히 없어졌다. 이로써 년간 수십t에 달하는 연유와 백수십개의 차바퀴 등을 절약하면서도 세멘트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확실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석고는 세멘트생산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본원료의 하나이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2.8직동청년탄광과 린접한 곳에서 유망한 석고매장지가 발견되여 개발사업이 진행된 결과 직동석고광산이 조업하였다. 하지만 광산의 석고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승리갱이 해발 수백m의 산너머에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수송이 여간만 어렵지 않았다.
매일 여러대의 대형화물자동차가 왕복 수십리에 달하는 험한 령길을 각각 5차이상 운행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운전사들에게는 큰 부담이였으며 연유와 차바퀴, 차부속품 등의 소비도 적지 않았다.
이렇듯 불합리한 석고수송공정을 결정적으로 개조해야 하겠다고 결심한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직동석고광산일대를 며칠동안 답사하면서 수십리 석고운반길을 불과 천수백m로 단축할수 있는 리상적인 차굴건설지점을 확정하였다. 이어 자체의 힘으로 차굴공사를 진행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순천석회석광산, 직동석고광산, 룡원광산 등 여러 단위의 청년들을 위주로 건설력량을 조직하고 이들이 공사장에서 청춘의 패기와 열정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힘껏 떠밀어주었다.
공사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를 높은 세멘트증산성과로 빛내여나가는데서 차굴공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매일 계획을 130%이상 수행하였다.
그 나날 착암속도를 훨씬 높이고 동발소요량을 극히 줄일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창안되여 현실에 도입되였다.
방대한 차굴공사가 앞당겨 결속됨으로써 나라에 리익을 주면서도 세멘트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지금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1.4분기계획을 105%이상 수행한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4월에 들어와서도 매일 혁혁한 증산성과를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천지개벽된 위화도의 첫봄
위화도에 봄이 왔다.
그 부름만 외워도 하많은 추억이 떠올라 눈굽이 쩌릿해지고 인민의 새 행복, 새 생활에 대한 류다른 환희로 모두의 마음이 설레이는 위화도, 온 나라가 다 아는 사연깊은 섬지역에 화창한 봄이 찾아왔다. 천지개벽된 위화도의 첫봄이다.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위화도의 새봄, 화가라면 이처럼 훌륭한 봄전경을 어디에서 찾을것이며 시인이라면 이렇듯 정가롭고 유정한 봄정서를 어찌 주옥같은 시구로 노래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섬지역의 일만가지들이 봄물에 부풀어있고 최대규모로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즐비한 호동마다에서는 갖가지 희귀한 남새들이 푸르싱싱 자라나 특유의 풍치를 한껏 뽐내고있다.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 멋쟁이살림집들과 현대문명을 자랑하는 공공건물들의 창가마다에는 따스한 봄빛이 어려있다. 이제 머지않아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게 될 수백정보의 유채밭이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봄의 정경은 보면 볼수록 가슴흐뭇함을 금할길 없다.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 어디를 보아도 봄기운이 완연하다.
행복과 문명의 보금자리에서 끝없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위화도의 봄은 비단 자연의 계절로서만 체감할수 없는 거폭의 의미를 새겨주고있다. 과연 위화도의 봄이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따뜻하고 정깊은것인지 그 만단사연을 그대로 적어가는 우리의 가슴은 이름 못할 격정과 부푸는 희망으로 설레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봄이란 무엇인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따뜻함과 약동의 대명사이다. 엄동의 추위를 밀어내고 얼어붙었던 대지를 따스하게 감싸안는 이 계절에 사람들은 누구나 무한한 열정과 활력에 넘치고 새로운 꿈과 희망이 부풀게 된다. 아마도 봄은 산과 들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속에 먼저 깃드는것인지도 모른다.
<우리 고향의 봄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80평생에 처음으로 알게 된것같습니다.>
이것은 위화도에 태를 묻고 머리가 희여진 토배기로인의 토로이다. 결코 무심히 들을수 없는 말이다.
조국의 지도에 너무도 작게 표기된 평범하고 보잘것없던 섬이였다. 자연의 법칙은 어길수 없어 해마다 이곳에도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사계절은 끊임없이 찾아왔다. 하지만 뜻깊은 올해의 봄이야말로 위화도가 생겨 맞이한 진정한 첫봄이다. 흐르는 세월의 날과 달속에 저절로 도래한 봄이 아니라 우리의 지혜와 힘, 투쟁으로 전취한 만복의 첫봄,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 진함없는 사랑과 헌신이 떠올린 공산주의리상향의 첫봄이다.
오랜 세월 큰물이 잦던 위화도에 신생의 봄이 찾아왔다.
위화도의 첫봄에 대한 이야기는 기적에 대한 이야기이다. 기적은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는 신기한것으로 생각될 정도로 놀라운 큰 성과나 사실을 뜻한다. 새시대에 기적의 섬으로 새롭게 태여난 위화도에서 시련의 겨울은 어떻게 물러가고 재앙의 눈서리는 어떻게 녹아내렸는가.
불행의 나락에서 행복의 절정에로!
바로 이 말속에 불과 두해사이에 일어난 위화도의 천지지변이 집약되여있다. 현대미를 자랑하는 새 마을들과 새 일터들, 유채밭이 무연한 섬지구의 곳곳을 돌아보면 이곳이 바로 두해전까지만 해도 재난의 대명사로 불리우던 곳임을 상상조차 할수 없을것이다.
이곳 섬사람들은 지나온 수십년간 수재에 대한 근심걱정을 늘 안고 살았고 여러 차례 예상치 못했던 큰물이 들이닥쳐 섬지역의 모든것을 쓸어갔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물밀듯이라는 말도 있는것처럼 예로부터 불난 곳에는 남는것이 있어도 큰물뒤에는 건질것이 없다고 했다. 그만큼 큰물이 나면 그 피해는 참혹하기 그지없다. 수재를 숙명처럼 감수했던 위화도사람들, 장마철이면 큰물걱정이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던 그들에게 이제는 그 모든것이 옛말로 되여버렸다.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을 억척의 제방이 뻗어간 섬지역의 새 모습을 바라볼수록 과연 이런것을 두고 기적이라고 하지 않는가 하는 경탄이 우리의 가슴에 물밀쳐온다.
단순한 복구가 아니라 명실공히 천지개벽이다. 지명만 그대로일뿐 모든것이 완전히 달라지고 새라새로운것이 너무도 많이 태여난 말그대로 락원의 섬의 새 전설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행복의 리상향을 설계하고 얼마나 거창한 실체를 이루어냈는가를 누구든지 오늘의 위화도에 와보면 온넋으로 벅차게 새길수 있을것이다.
물바다, 감탕바다로부터 꿈같은 행복의 보금자리에로의 이 극적인 바뀜속에서 현대적인 고층, 소층살림집들과 탁아소, 유치원, 학교, 병원, 진료소 등이 새로 건설되고 압록강제방공사가 힘있게 추진되여 나라의 서북변 섬지구가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천되는 건설사의 기적이 일어났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 미덥고 끌끌한 군인들과 청년들이 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을 일떠세웠고 그와 더불어 얼마전에는 수백정보에 달하는 유채밭이 조성되였으며 15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이 섬지구를 뒤덮었다. 과연 이 모든것이 재난을 눌러딛은 기적, 세월을 앞당긴 기적이 아니란 말인가.
위화도의 첫봄, 이는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이 눈부시게 펼친 문명과 행복의 첫봄이다.
봄이 소중한것은 움터나는 새싹과 더불어 품고있는 소원과 희망을 이루려는 만사람의 마음이 강렬해지기때문이다.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하는 황홀한 새 생활의 봄과 함께 위화도사람들의 꿈과 희망도 더욱 커가고있다.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마치 압록강에 떠있는 봄꽃마냥 아름답게 솟아난 농촌문화도시의 전경은 문명의 극치를 이룬다. 흔히 황금가을이라 이야기하지만 호동마다에서 희귀한 남새들이 우줄우줄 자라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정경은 말그대로 <황금봄>이다.
<우리 농장에서는 갖가지 남새들을 재배하고있습니다. 올해에 들어와 맛좋고 영양가높은 남새를 신의주시인민들에게 여러 차례 공급하였는데 정말 도시 부럽지 않은 새 생활이 펼쳐졌습니다. 우리 섬지구에 문명의 새봄이 찾아왔습니다.>
농장일군의 이야기로 마음이 흥그러워진 우리의 귀가에 꿈속에서도 그려보지 못했던 고향의 새봄을 눈앞의 현실로 보게 되니 만복의 첫봄을 화폭에 듬뿍 담아보고싶다는 처녀의 귀속말이 와닿았다.
위화도는 크지 않아도 복에 대한 이야기는 많고많다.
수도 평양의 희한한 다락식주택을 TV에서만 보았는데 오늘은 태를 묻은 고향땅에서 경루동에서 사는것같은 별미를 느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한 로인이며 온 가문의 살림집리용허가증들을 하나둘 꼽아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우고 목이 꽉 메인다고, 평범한 농장원가정이 아름이 벌게 받아안은 이 복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고 격정을 터놓은 작업반장, 산뜻한 옷을 입고 콤퓨터로 덩지큰 온실호동을 앉은자리에서 조종하니 이런 희한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정겨운 웃음을 띠우며 말하던 녀성근로자를 비롯하여 위화도사람들 누구나 리상과 문명의 봄이야기를 끝없이 전하고있다.
화는 홀로 오는 법이 없고 복은 쌍으로 오는 법이 없다지만 쌍복이 아니라 만복이 파도쳐오는 위화도의 첫봄이야기, 이는 우리 원수님 은덕아래 새 생활의 진미를 알고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 올라선 위화도주민들의 진심의 고백인것이다.
봄은 따스함의 대명사라지만 위화도의 봄은 마치 불도가니마냥 뜨겁게 달아있다. 누구든지 <공산주의십리>라고 일컫는 현대적인 살림집지구의 불빛 령롱한 밤길을 걸어보시라.
창가에서 울려나오는 오늘의 이 행복을 그 누가 주었나라는 노래구절이 왜 그리도 가슴을 쩌릿하게 하는것인가.
우리는 후더워지는 마음을 안고 뜨겁게 되새겨본다.
아직은 한겨울의 추위가 맵짜던 지난 2월의 첫날 천지개벽한 위화도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돌아보면서 좀 아쉬운것은 새파랗게 돋아난 잔디와 노랗게 핀 유채꽃을 보지 못하는것이라고, 유채꽃이 피는 봄철에는 위화도지구가 정말 희한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곳에 봄이 먼저 찾아오는것같다고 하신 절절한 그 말씀을.
추운 겨울에 따뜻한 봄을 안아보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오직 한분께서만은 새로이 태동하는 봄의 서곡을 들으시였다. 얼어붙은 대지에 인민들의 천가지, 만가지 행복을 위한 귀중한 봄씨앗들을 묻으시고 력사의 눈보라를 강인히 이겨내시며 위민헌신의 뜨거운 열과 정으로 정성다해 가꾸어오신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안아보실수 있는 겨울속의 봄이였다. 진정 그이께서 바쳐오신 끝없는 로고와 심혈에 의해 조국땅 한끝인 위화도가 봄이 제일먼저 찾아오는 력사의 새 고장으로 태여나지 않았던가.
모래바람만이 불어치는 황량한 섬이였다. 뜻밖에 들이닥친 물란리로 하여 이 땅에는 곡식도 건물도 재산도 남은것이란 없었다. 자그마한 고무단정에 주저없이 오르시여 날바다로 화해버린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며 불행을 당한 인민들생각에 가슴이 미여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단정우에서 내리신 결심이 얼마나 웅대한것인가를 오늘의 전변된 위화도가 다 말해주고있다.
다 새로 지어주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오래전에 신의주시를 잘 꾸릴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는데 할바에는 설계를 잘해서 세상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게 별천지로 꾸리자고, 력사적인 과제를 력사적인 실천으로 수행하자고 결연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그려볼수록 그이께서 아니시라면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한 위화도의 새봄을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하는 격정에 우리의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춘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가 일떠선 여기 위화도에는 우리 당의 웅대한 전면적발전리념, 절대의 인민관과 불같은 헌신의 자욱들이 새겨져있다.
삼가 더듬어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에게 부럼없는 문명과 행복의 새봄을 안겨주시려 비바람, 눈보라를 앞장에서 헤쳐가시였고 건설장의 궂은 길들을 많이도 걸으시였다. 진정 위화도지구에 자연의 재앙이 닥쳐왔던 2024년 7월의 그날로부터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올해 2월 1일까지의 그 수백일간 우리 어버이께서는 오신 길 또 오시여 위화도지구에 전변의 봄바람을 안아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지도하여주신 설계형성안과 도면이 무려 수천건에 달한다는 사실은 우리의 마음을 또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자연의 봄은 저절로 오지만 번영의 봄은 선구자의 피땀배인 자욱들이 고여질 때만이 찾아오는 법이다. 삼가 돌이켜보면 인민을 위한 봄의 선구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이 천지개벽된 위화도의 첫봄을 안아왔다. 새해에 두번째로 밝아온 날에 조국의 서북변 한끝을 찾으시고 신년을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자생자결의 진리성과 그 위대한 힘을 더 깊이 체감하였으며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의 높이를 보다 선명히 직관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전국인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의 획기적인 개변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통이 크게 계획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실 굳은 의지를 피력하실 때 새봄이 태동하는 위화도는 얼마나 크나큰 감격으로 세차게 설레였던가.
정녕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내 조국의 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고생을 아낌없이 묻으시여 활짝 피워올리시는 전면적부흥의 새봄이다.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께서 안아오신 위화도의 첫봄, 이는 세세년년 더 큰 복, 더 큰 리상이 만발하게 꽃펴날 조선의 아름다운 봄계절들의 출발점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도 건설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고있는 이곳에서 머지않아 문명하고 발전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의 전변상에 걸맞는 갖가지 물산들이 쏟아져나올것이다. 도시도 부러워하는 문명의 새 실체로 솟아난 이곳 학교들에서는 복섬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이 튼튼히 자라게 될것이다. 이 땅에서는 인민이 미처 다 헤아릴수 없는 위대한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이 보다 광휘로운 래일을 펼치고있다. 참으로 기다려지는 위화도의 래일, 더욱 눈부시게 그려보는 위화도의 미래이다.
조선이 올라선, 또다시 올라서려고 하는 새 문명과 변혁의 축도와 같은 위화도에 서면 나날이 번창하는 온 나라가 다 보인다. 바로 위화도의 첫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는 무궁번영할 우리 국가의 래일에 대한 선명한 표상이기때문이다.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의 뚜렷한 실체가 바로 여기 위화도에 펼쳐져있다. 현대적인 생산환경을 체현한 온실종합농장과 문명한 생활환경이 마련된 농촌문화도시, 교육과 보건뿐 아니라 국토건설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리상하는 지방의 전면적인 발전상이 이곳에 다 있다.
위화도에 감도는 문명과 만복의 봄빛은 온 나라에 해살처럼 퍼져간다. 조국땅 한끝에 남새과학연구뿐 아니라 온실남새재배와 관련한 전국적인 기술봉사도 진행하는 학술지도단위, 과학연구중심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신의주남새과학연구기지가 일떠서 이곳에서 이룩되고있는 선진기술과 경험이 나라의 모든 온실농장들에 파급되게 된다.
진정 위화도의 첫봄은 이 땅우에 새 생활, 새 인간, 새 력사가 끝없이 태여나고있음을 엄연한 실물로 립증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더욱더 확신케 하고있다.
위화도는 이제 더이상 하나의 지명이 아니다. 전면적부흥의 새 령역과 경지가 끊임없이 개척됨에 따라 바야흐로 조국땅 방방곡곡에는 수백수천의 <위화도>들이 더 빨리 태여나게 될것이다. 그 모든것이 합쳐져 우리 조국은 세상에서 가장 문명부유한 국가로 솟아오르게 될것이다. 위화도의 첫봄은 위대한 우리 당이 줄기차게 건설해가는 제일 선진적이고 인민적인 사회주의락원의 봄이다.
내 조국의 대지에 더 아름답고 더 황홀하고 더 찬란한 새봄이 도래하고있다!
새시대의 복받은 땅 위화도는 이렇게 소리높이 웨치는듯싶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는 나날에
현지에서 일깨워주신 문제
202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강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살림집을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오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소공원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소공원의 돌의자에 앉으시여 앞쪽의 살림집지붕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지붕처리를 잘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맨 웃층살림집 창문에서 지붕면까지의 높이와 지면에서 1층살림집 창문까지의 높이가 비슷하니 건물이 모자를 쓰지 않은 군인처럼 무엇인가 부족해보인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계속되였다.
다층살림집의 지붕을 평지붕으로 하는 경우에도 보기 좋게 하여야 한다. 선과 색, 비례가운데서 어느 하나가 맞지 않아도 건물전반이 부실해보이게 된다. …
그 하나하나의 말씀들은 우리 일군들이 건설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고귀한 지침이였다.
이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건축물 하나를 일떠세워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완전무결하게 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사소한 흠이라도 있을세라
2022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루동에 일떠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돌아보시면서 집주인들이 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살림방이 꾸려져있는가를 세심히 료해하시고 살림방설계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세부적으로 깨우쳐주시였다.
그이께서 6호동의 어느한 살림방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번듯하게 꾸려진 살림방의 내부를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공동살림방과 식사실사이의 개구가 너무 넓다고 하시면서 공동살림방과 식사실사이의 간벽을 좀더 옆으로 내다쌓아 개구를 조금 좁게 하였으면 좋았겠는데 너무 휑하게 냈다고 하시였다.
설계일군들은 건축공간형성에 대한 정확한 리해를 가지고 설계를 보다 심화시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머리가 숙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넓어진 개구를 좁힐 생각을 하고있는 설계일군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신듯 개구처리를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은 눈굽이 쩌릿해졌다.
몸소 경치좋은 보통강기슭의 명당자리에 특색있는 주택구를 일떠세워주시고도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희한한 새 살림집에 사소한 흠이라도 있을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였다.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백두산밀영동의 사연깊은 진료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2021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훌륭하게 전변된 삼지연시를 찾으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리명수동과 청봉고급중학교를 돌아보신데 이어 백두산밀영동으로 향하시였다.
백두산밀영동지구에는 수십동에 백여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이 살아나게 훌륭히 꾸려져있었다.
백두산밀영동건설총계획조감도앞에 이르시여 백두산밀영동에 건설한 살림집 총세대수와 지역별주민구성, 탁아소와 유치원, 정일봉고급중학교와 종합봉사망배치상태에 대하여 하나하나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들에서 살림집을 건설할 때 현란하게 건설하지 말고 지대적특성에 맞게 깨끗하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살림집들의 내부마감도 그렇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감도에 진료소가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당황함을 금할수 없었다. 백두산밀영동지구에 진료소를 꾸리는것은 계획되여있지 않았기때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물으심에 한 일군이 진료소는 없고 약국만 있다는데 대하여 사실그대로 보고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밀영동에 진료소가 없고 약국만 있으면 잘못되였다고, 동에 진료소가 없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백두산밀영동에 진료소를 새로 지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앞으로 주민지구를 건설할 때 진료소와 같은 생활에 반드시 있어야 할 시설들을 해당 지구의 규모를 잘 따져보고 그에 맞게 배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민지구에 건설하여야 할 시설들은 표준화, 정책화하여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고패쳤다.
조국땅 북변에 훌륭한 산간문화도시를 일떠세워주시고도 인민들의 무병무탈하고 건강장수하는 복된 삶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귀전에는 당창건 75돐을 맞는 10월의 못잊을 그밤 뜻깊은 경축광장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뜨거운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음성이 가슴뜨겁게 울려왔다.
정녕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고싶으시여 주신 사랑 적으신듯 그 어디를 찾으시여도 뜨거운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생활의 매 순간, 걸음마다 온넋으로 절감하게 되는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에 우리 인민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그날 일군들은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세상이 부러웁게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갈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정치용어해설
창조적방법
창조적방법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창조적방법을 구현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것은 혁명운동에서 언제나 확고히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창조적방법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인민대중에 의거하는 방법이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결정적력량인것만큼 인민대중에 의거하여야 어떤 어려운 문제도 성과적으로 풀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먼저 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하여 옳은 로선과 정책을 세우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와 함께 대중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묶어세우고 혁신을 방해하는 온갖 낡은것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대중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혁명적사업방법을 확립하는것이다. 주체의 사업방법은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는 사업방법이다.
창조적방법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실정에 맞게 하는 방법이다.
혁명투쟁은 각이한 시대적조건과 매개 나라의 구체적인 환경에서 진행되므로 언제나 현실로부터 출발하여 모든 문제를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혁명투쟁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옳게 진행하기 위하여서는 자기 나라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을 잘 타산하고 그에 맞게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규정하여야 한다. 또한 기성리론에 옳게 대하여야 하며 시대의 력사적조건과 자체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원리들과 방도들을 적극 탐구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남의 경험에 비판적으로, 창조적으로 대하는것이 중요하다.
웅대한 새 전망계획은 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북돋아준다
철산봉의 광부들이 기세를 올린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년간계획을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고
매일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철산봉이 끓고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투쟁목표를 앞당겨 완수할것을 궐기해나선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세차게 일으키며 증산의 숨결을 더욱 높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두차례의 대발파로 증산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한 이곳 로동계급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세를 고조시키며 매일 103%이상에 달하는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그런가하면 새로운 10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사업도 립체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상원의 전초병들과 천성의 탄부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은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에 대한 우리 당의 격려이고 믿음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에서 무산로동계급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자.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당에 대한 충성과 불굴의 정신력, 과학기술의 힘으로 련합기업소의 연혁사에 또 하나의 뚜렷한 자욱을 남길 열의에 넘쳐있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을 볼수 있다.
일군들은 생산현장들에 나가 로동자, 기술자들을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는 한편 경제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전개하여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뚜렷한 생산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과학기술발전이자 곧 증산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단위별, 개인별기술혁신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면서 새 기술을 신속히 받아들이는데 사색과 실천을 지향시켜나가고있다. 한편 금속공업성의 일군들도 철광석생산에 필요한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온 련합기업소에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경쟁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어디서나 서로 돕고 이끌며 다같이 전진하는 기풍이 발휘되고있는 가운데 생산실적은 부쩍 오르고있다.
증산투쟁의 앞장에는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서있다.
현장에서 진행된 당원협의회들에서 하루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것을 궐기해나선 분광산의 당원들은 낡은 도식과 틀, 경험주의와 보신주의를 깨버리고 새롭고 대담한 기술혁신으로 전진을 가속화하고있다. 특히 대형굴착기와 회전식착정기운전을 맡은 당원들은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는데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한편 분광산의 로동계급은 10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사업에서도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120만산대발파로 박토처리량이 늘어난데 맞게 박토콘베아사업소에서는 박토를 다량처리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대형원추형파쇄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운광, 선광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교대간협동을 강화하고 기술혁신경쟁을 맹렬히 벌리면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운광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륜전기재들에 대한 정비를 깐지게 하는 한편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매일 많은 량의 쇠돌을 실어나르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선광부문의 로동자들도 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기 위한 기술혁신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생산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드높은 열정으로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숨결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웅대한 새 전망계획은 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북돋아준다
한개 채탄중대가 분기간 1500여t의 석탄을 증산
남양탄광 3갱 채탄3중대에서
남양탄광 3갱 채탄3중대의 탄부들이 1.4분기간 1500여t의 석탄을 더 캐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주시며 생활조건, 생산조건개선을 위한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은 3갱 채탄3중대 탄부들의 정신력을 분출시킨 원동력으로 되였다.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여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자, 이런 보답의 열정 안고 떨쳐나선 중대의 탄부들은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막장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갔다.
초급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으로 탄부들에게 신심을 안겨주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어깨를 들이밀고 가정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도 안겨주며 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당원들은 제일 어렵고 힘든 작업과제를 주동적으로 맡아안고 두몫, 세몫씩 일을 해제끼는 한편 다른 소대, 다른 교대를 도와주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면서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였다.
당의 믿음과 사랑에 천만분의 하나라도 보답할 불같은 일념 안고 채탄공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적극 벌리며 한교대더하기, 한탄차더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전개하여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웅대한 새 전망계획은 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북돋아준다
석탄전선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성과 확대
기계공업부문에서
자립경제의 명맥을 튼튼히 하는데서 석탄공업부문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탄광들에 보내줄 각종 설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며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석탄공업부문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기계공업성에서는 설비제작을 맡은 여러 단위의 생산실태를 수시로 장악하고 총화사업을 강하게 진행하면서 맡은 과제를 드팀없이 내밀도록 하고있다. 특히 생산수자에만 치중하면서 질보장을 차요시하는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당한 실무적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석탄생산의 장성이자 경제전반의 활기찬 전진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석탄공업부문에 보내줄 전동기생산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모든 종업원들이 탄광들에 절실히 필요한 설비를 원만히 생산보장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면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고있다. 자재보장이 선행되고 능률적인 지구, 장비들이 개발되는데 맞게 로동자들은 제품가공의 정밀도를 기술적요구대로 보장하면서 일별작업과제를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들끓는 생산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이신작칙하면서 생산자대중과 숨결을 같이하는 일군들의 모습에 고무된 라남탄광기계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합리적인 생산방법을 받아들여 소재가공속도를 1.3배로 높이는 한편 예비부속품을 원만히 갖추어놓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면서 과감한 창조투쟁을 전개하고있다.
안주뽐프공장의 로동계급 역시 탄광들에 보내줄 1.4분기 뽐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직장별, 생산공정별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이밖에 여러 단위 로동계급도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척후전선에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탄부들에게 보다 큰 힘을 실어줄 일념 안고 대상설비생산을 박력있게 내밀고 있다.
웅대한 새 전망계획은 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북돋아준다
맹렬한 경쟁속에 혁신자대오가 늘어난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상반년계획완수단위, 완수자 계속 배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각지의 로동계급이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속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상반년계획완수단위, 완수자대렬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3일현재 석탄공업부문에서 10여개 굴진단위가, 철도운수부문과 방직공업부문에서 각각 수십, 수백명이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을 크나큰 감격속에 받아안은 석탄공업부문의 탄부들이 증산경쟁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상반년 굴진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련이어 배출되고있다.
득장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원들이 혁신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교대간련계를 강화하면서 각이한 암질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지난 3월중순 상반년 굴진계획을 완수한 이들은 올해말까지 2년 6개월분 계획을 수행할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 풍곡청년탄광 오중흡청년돌격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굴진공들도 굴진선행이자 석탄증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불리한 조건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여 확보탄량조성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왔다.
철도운수부문에서 기관차승무원들이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
청룡차량대에서 <붉은기>2002호 기관사 김교동무를 비롯한 20여명의 기관사들이 높은 수송성과로 올해의 총공격전에 활력을 더해줄 일념 안고 중요대상들에 대한 물동수송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여 상반년 수송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평양기관차대, 단천청년기관차대에서도 여러명의 기관차승무원들이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증송투쟁을 과감히 벌려 로력혁신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방직공업부문에서도 계획완수자들이 계속 배출되고있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직장별, 교대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속에 백십여명이 상반년계획완수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구성방직공장과 사리원방직공장에서 수십명의 기대공들이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설비가동률을 끌어올림으로써 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혁신자대렬이 늘어나고있는 이 자랑찬 현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향해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나아가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혁명적의지와 충천한 기개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
신심과 랑만을 더해주며
박력있는 출근길선동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에 신심과 랑만을 더해주는 사동구역의 녀맹원들이다.
아름다운 률동과 기백있는 대형변화로 붉은기춤바다를 펼치는 이들의 모습은 수도의 거리에 활력을 더해주고 혁명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이제는 우리의 투쟁과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한 부분으로 자리잡은 녀맹원들의 출근길선동에서 사람들은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안아보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아갈 불같은 결의를 다진다.
충성과 애국으로 빛나는 청년전위의 고귀한 명함
자강도의 청년들 당대회결정관철의 전구들로 탄원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부름을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기세드높이 자강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대회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들로 탄원해나섰다.
강계시, 희천시, 만포시, 향산군, 성간군, 장강군 등의 청년들이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위한 창조와 건설의 전구들에서 영웅청년, 애국청년이 될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시, 군건설려단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어머니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당의 지방발전정책과 육아정책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화평군, 전천군, 룡림군, 랑림군, 자성군, 동신군 등의 청년들은 원료기지사업소와 염소목장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산골학교들로 탄원한 강계사범대학의 졸업생들도 우리 청년들을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당중앙의 믿음을 항상 명심하고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계승해나가는 당사상전선의 전초병,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교원혁명가가 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자강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당이 부르는 곳으로 진출해나선 탄원자들이 주체조선의 청년전위답게 열혈의 슬기와 정열, 무한한 힘과 기상을 떨치며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여기며 당의 부름앞에 무한한 충성과 로력적성과로 화답해갈 결의를 피력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장내를 세차게 격동시켰다.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탄원자들에게 꽃다발과 꽃목걸이를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기적창조의 원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끓고있는 지금 이 땅 어디서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고있다.
이른아침 수도의 거리들에 떨쳐나와 새날의 약동을 더해주며 출근길선동을 진행하는 녀맹원들의 모습을 보아도,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조국에 대한 노래들에 귀기울이며 혁신의 열망을 백배하는 근로자들과 작업의 쉴참에 청춘의 기백 넘쳐나는 오락회를 펼치고 또다시 사기충천하여 일손을 잡는 청년돌격대원들을 만나보아도 기어이 당결정을 관철하고 우리 힘, 우리 손으로 아름다운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드높은 신심과 락관, 불같은 투쟁열의를 안아볼수 있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혁명적열정과 랑만, 그것은 전체 인민의 승리에 대한 믿음, 래일에 대한 확신에 뿌리를 두고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투쟁본때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을 돌이켜보아도 그렇다. 건국이래 가장 극난한 시기를 겪으면서 우리가 단 한번이라도 위기앞에서 주저하며 전진을 멈춘적이 있었던가. 우리 혁명의 매 단계마다 그러했듯이 우리 인민은 오직 당을 믿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고 우리모두의 영광과 행복이 있으며 더 밝은 미래가 있다는 신념으로 공화국력사상 가장 빛나는 년대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하지 않았는가.
우리 인민의 앞날에 대한 락관과 자신심은 당 제9차대회를 계기로 더욱 백배해졌다.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찬란한 전망과 새로운 투쟁려정을 환히 밝혀준 당대회결정은 우리모두에게 승리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을 북돋아주는 희망찬 설계도이다.
참으로 힘이 솟는다. 우리 당이 결심해서 언제한번 못해낸적이 있는가. 우리에게는 당의 구상을 현실로 그것도 최단기간내에 이루어놓을수 있는 막강한 능력과 실력이 있다. 이것은 방방곡곡의 일터와 초소들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이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에 기초한 혁명적락관, 바로 그것이 지난해 세멘트생산에서 기적적인 증산성과를 이룩한 기세드높이 혁신 또 혁신, 전진 또 전진하는 상원의 로동계급과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더욱 과감하게 분기해나선 평남탄전의 탄부들을 비롯한 이 땅의 모든이들을 새로운 기적창조에로 힘차게 떠밀고있다.
그렇다. 혁명적열정과 랑만은 기적창조의 원천이다.
그 무궁무진한 힘으로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것이다.
낡고 뒤떨어진것을 과감하게 극복청산하자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위대한 창조와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에 들어섰다.
새로운 시대는 언제나 발견과 착상, 진보와 혁신, 갱신과 도약만을 끊임없이 요구하며 이는 낡고 뒤떨어진 유물의 극복청산을 동반한다.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뚜렷한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자면 누구나 현시기 우리 사업에 내재되여있는 불합리한 요소와 페단들을 뿌리뽑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낡고 뒤떨어진 유물들을 언제까지나 남겨둘수 없으며 락후성과 페단들을 극복청산하는데서 더욱 과감해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과정은 새것과 낡은것과의 투쟁속에서 새것이 승리하고 낡은것이 멸망하는 신진대사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질수록 유기체의 성장이 촉진되고 왕성해지듯이 새로운 혁신, 창조, 전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질수록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획기적인 장성과 변혁이 이룩되기마련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지난 5년간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각 분야,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을 비롯한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이룩된 뚜렷한 성과들과 현격한 변화들은 명실공히 부단히 새로운것을 탐구적용해온 과정에 거둔 자랑찬 결실들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들에서 기존관념과 기성관례, 도식과 경직에서 대담하게 탈피하여 발전과 비약의 길을 새롭게 톺으며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해나가는 완강한 투쟁과정에 평시에는 엄두낼수 없었던 뚜렷하고도 괄목할 결실들이 도출되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
그러나 성과에서도 결점을 찾고 교훈에서 발전의 묘술을 틀어쥐여야 한다는 당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사회생활의 구석구석에는 아직 뒤떨어진 관념과 인습, 낡은 관례와 틀, 도식과 경직, 보신주의와 경험주의, 책임회피를 비롯한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는 페단들이 의연 남아있다.
낡고 뒤떨어진 유물은 언제나 절로 자리를 내여주지 않는다. 새것이 전진할 때에는 낡은것이 뒤에서 잡아당기는 법이다. 새것의 탄생이 그처럼 아무런 곡절도 없이 순조롭다면 혁명투쟁의 간고성이란 말도 없을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지난 5년간에 달성한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더 높은 발전단계, 변혁단계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구현할데 대한 사상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우리 당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바로 여기에 부문과 단위, 지역사업의 전망,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이 달려있다.
낡고 뒤떨어진것을 과감히 극복청산하자면 사업에서 언제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여야 한다.
낡지 않는 새것, 영원한 새것이란 없다. 해당 시대에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리고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여야 하며 바로 이것이 계속혁명, 계속전진하는 옳바른 자세이고 립장이다. 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집행하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이여야 하지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 자기 지역, 단위의 발전로정을 종적으로 돌이켜보며 자화자찬할것이 아니라 세계와 횡적으로 비교하며 우리의 리상의 높이에서 현실을 직시하면서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로 하여 더욱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낡고 뒤떨어진것을 과감히 극복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면 당정책을 알고 과학기술을 알며 현실을 알아야 한다.
지식은 광명이며 아는것이 힘이다. 모르고서는 무엇이 새것이고 어떻게 우월한가를 가려볼수 없으며 그 도입과 실천에서 자기가 해야 할 몫이 어느것인가를 제대로 찾아할수 없다. 현시기 우리 당이 강조하는 정책적문제들은 무엇이고 세계적인 발전추세는 어디로 지향되고있으며 구체적인 현실적조건과 토대는 어떤 수준에 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아야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시대의 전렬에 내세울수 있는 명확한 진단과 적실한 처방, 효과있는 대책을 세울수 있다. 나무군은 도끼가는 시간을 아까와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누구나 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사업을 연구하는데 진지한 품을 넣어 새로운 발견과 착상, 대담한 혁신창조로 맡은 임무를 훌륭히 해제낄수 있는 만반의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낡고 뒤떨어진것을 극복청산하는데서 절실히 필요한것은 대담성, 적극성, 완강성이다.
탄우가 쏟아지는 전장에서만 용감성이 필요한것이 아니다. 오늘 국가사회생활의 구석구석에 의연 남아있는 불합리한 틀거리와 공정을 비롯한 페단들과 악습들을 뿌리뽑기 위한 투쟁은 손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여기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대담하고 적극적이여야 하며 완강해야 한다. 그것이 시대와 현실에 뒤떨어진 비합리적이고 비효률적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자기의 소관이 아니라고 하여 외면하거나 책임한계를 타산하며 주저한다면 그는 격동하는 오늘의 시대에 살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조국과 혁명에 필요한것이라면, 인민생활에 보탬이 되는 실리적인것, 효과적인것이라면 한몸 내대고 무조건 성사시키고야마는 실천가들이 많아야 당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낡고 뒤떨어진것을 극복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사람은 바로 일군들이다.
일군들부터 언제나 혁신, 창조, 비약의 고리들을 찾아쥐고 그 실현을 위해 뛰고 또 뛰여다녀야 단위사업이 잘되고 대중이 따르게 되며 당결정관철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정책적시야와 안목을 넓히고 현실과 추세를 꿰뚫어보면서 지휘능력과 지도작풍을 세련시켜나가는 일군, 직권이 아니라 실력으로 개발창조, 혁신창조, 위훈창조를 앞장에서 견인하는 일군들을 우리 당이 아끼고 대중이 존경하며 시대가 내세워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깊이 명심하고 맡은 사업에서 낡고 뒤떨어진 유물들을 극복청산하고 보다 새롭고 혁신적이며 고무적인 성과들을 떠올리기 위해 적극 분투함으로써 휘황한 래일을 더욱 앞당겨와야 할 것이다.
청년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모임장소를 옮긴 사연
운전군 련담리당위원회에서 청년들을 잘 도와주고 이끌어주고있다.
지난 3월중순 어느날이였다.
하루일을 마치고 당초급일군들이 리당위원회에 모이였다.
그때 리당비서 장만일동무는 모임을 청년분조포전에서 하자고 하였다.
사연이 있었다.
그날 아침 리당일군은 경리로부터 지난해 가을 산골에서 내려오는 물에 뚝이 터져 청년분조가 애를 먹었는데 그것이 걱정된다는 말을 들었다.
리당일군은 곧 청년분조에 나갔다. 시급히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였다.
청년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료해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리당일군은 생각이 많았다.
리적으로 조건이 제일 어려운 논밭을 맡아안고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며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청년들, 지난해에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알곡수매계획을 남먼저 수행한 그들에게 얼마나 힘을 주었는가 하는 생각이 갈마들어서였다.
돌이켜볼수록 자책되는바가 컸다. 그는 리안의 당원들이 방대한 토량을 처리해야 하는 뚝보수를 도와주게 하여 올해에도 높이 세운 알곡생산목표실현을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는 청년분조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싶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청년들에 대한 당초급일군들의 관심을 높여줄 결심도 굳히였다.
이렇게 되여 당초급일군들의 모임장소가 청년분조포전으로 옮겨지게 되였던것이다.
이날의 모임에서 당초급일군들은 청년들의 훌륭한 교양자, 보호자가 된다는것은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당초급일군들은 단위에 돌아가는 길로 당원들의 긴급모임을 열고 그들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당원들은 2일간의 야간작업으로 방대한 뚝보수공사를 끝냄으로써 청년분조원들에게 커다란 힘을 주게 되였다.
이를 계기로 청년들에 대한 당초급일군들, 당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초급당일군들이 교대성원이 되여
지난 2월초 신립탄광에서는 1.4분기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김진청년돌격대 대원들에 대한 축하모임이 있었다.
그로부터 며칠후 청년돌격대의 굴진막장에 초급당일군들이 왔다. 평양견학을 떠나게 될 청년돌격대원들과 교대를 하기 위해서였다.
청년돌격대장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때없이 찾아와 일하는 방법도 배워주고 어려울 때에는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던 그들을 맞이해서만이 아니였다.
사실 전날 그는 초급당일군을 찾아가 믿어주고 내세워주는것은 고맙지만 굴진막장을 비우지는 못하겠다고 하면서 떼를 썼다. 그때 초급당일군은 막장은 걱정말라며 대장의 등을 떠밀었었다. 그런데 교대성원들이 초급당일군들일줄이야.
이렇게 되여 청년돌격대원들모두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평양으로 떠나게 되였다.
얼마후 막장에는 탄광청년동맹 초급일군들도 도착했다.
청년돌격대원들이 격동된것은 견학을 마치고 돌아와서였다.
막장에 들어온 돌격대원들을 반갑게 맞이한 청년동맹초급일군들은 자기들이 마련한 예비부속품들을 안겨주었다.
청년돌격대원들은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자기들을 증산투쟁의 선구자가 되도록 믿음을 주고 이끌어주는 당조직이 고마왔기때문이다.
청년돌격대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초급당일군들은 조용히 막장을 떠났다. 하지만 그들의 정깊은 모습은 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이들이 오늘도 높은 굴진목표를 내세우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는데는 혁신에로 떠밀어주는 초급당일군들의 뜨거운 정이 고여있는 것이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큰 힘을 넣어
신포시 영중리당위원회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우선 당정책이 맥박치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 속보판, 경쟁도표 등을 집중게시하여 온 농장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또한 일군들이 작업반, 분조들에 내려가 일도 하면서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보를 비롯한 출판물들에 실리는 교양자료를 가지고 화선식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하고 있다.
대를 이어 혁명초소를 지켜가며
뿌리로 사는 보람
단천시산림경영소 포거산림감독분소 산림감독원 권세봉동무는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당이 맡겨준 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산림부문에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짚던 날 그는 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친 아버지처럼 한생토록 거목을 자래우는 뿌리로 살것을 마음속으로 다짐하였다.
그렇게 담당림을 하루빨리 푸른 숲으로 만들 결심을 품고 나섰지만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그 맹세를 지켜간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 숲사이양묘장을 자체로 조성하고 해본적도 없는 나무모재배를 하자니 힘들고 지쳐서 쓰러질 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그는 전세대가 물려준 고향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려는 각오를 안고 다시 일어서군 하였다.
매일같이 무성한 잡관목들을 들춰내고 산꼭대기까지 거름을 나르며 나무를 심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이제는 저 산들이 진정한 주인을 만났다고 이야기하였다.
애써 심은 나무모들이 상할세라 늘 마음쓰며 온 한해 산판마다에 진정을 바쳤기에 그의 담당림은 몇년이 지나서부터 푸른빛을 띠기 시작했다.
그뿐이 아니다. 산림을 보호하는것이 새로 조성하는것 못지 않은 중요한 사업임을 자각한 그는 산림구역에 대한 순회길을 단 하루도 번짐없이 이어갔다.
그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된 주변마을사람들도 저저마다 떨쳐나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 자기들의 깨끗한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지금도 그는 한생토록 고향산천을 가꾸는 뿌리로 살 일념 안고 산발마다에 삶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광부가정의 후손답게
오일광산 남갱 갱장 손철성동무와 그의 형제들은 대를 이어가며 일터를 지켜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그의 아버지와 삼촌은 수십년세월 광산에서 성실히 일해오고있는 오랜 공로자들이다. 그뒤를 이어 오늘은 손철성동무와 그의 형제들이 광산에서 핵심적,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광물생산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는 나날에 그들이 인생관으로 굳힌것이 있다. 그것은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혁명초소에 섰다고 하여 절로 대가 이어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이런 자각을 안고 힘들고 나약해질 때마다 그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변함없이 초소를 지켜왔으며 더 많은 광물을 생산하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특히 손철성동무는 수십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광산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인생의 거울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일터에 한생을 바쳐왔지만 나라를 위해 흘린 땀이 아직 적은것만 같아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이바지할수 있는 일을 하나라도 찾아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때마다 손철성동무의 마음은 뜨거워지군 한다.
하기에 그는 아버지를 한가정의 아버지로만이 아니라 광산의 오랜 공로자로, 혁명선배로 대하며 더 높은 증산성과로 광부가정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언제나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의 본보기가 되고 광부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세심히 헤아리며 마음쓰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역시 광부가정의 아들이 다르다고 이야기하고있다.
아버지의 넋이 깃든 일터에서
한생토록 나라를 위해 헌신해온 부모들처럼 애국의 길에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사람들속에는 평양화력발전소 열설비보수직장 로동자 염철진동무도 있다.
그의 아버지는 지난해 년로보장을 받을 때까지 발전소에서 50여년간 성실히 일한 사회주의애국공로자였다.
어느한 사업소에서 부원으로 일하던 염철진동무가 전력생산자가 되게 된것도 바로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두고 늘 고심하던 아버지의 절절한 당부때문이였다.
두해전 어느한 전력계통에 대한 보수를 진행하던 나날 그의 아버지는 불편한 몸으로 매일같이 일터에 나와 작업반원들의 작업준비를 깐깐히 해주었다.
작업반원들이 만류했지만 자기는 발전소에 나와있어야 오래 산다고, 전력생산을 동무들에게 부탁한다고 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염철진동무는 전력생산으로 당을 받들어가는 로동계급의 사명과 본분에 대하여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그후 그는 아버지의 방조를 받으며 맡은 일에 하나하나 익숙되여갔고 힘든 일이 나설 때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전력증산의 동음을 지켜갔다.
올해초 배풍기대보수사업을 진행하던 나날 그는 작업반원들과 함께 보름동안 긴장한 투쟁을 벌려 종전같으면 한달이 걸려야 한다던 작업량을 해제꼈으며 차단기를 제작설치하는 작업이 제기되였을 때에도 아버지의 당부를 되새겨보며 단 며칠동안에 끝냄으로써 영광의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였다.
오늘도 그는 당이 맡겨준 초소를 충성과 애국으로 지켜온 전세대처럼 전력증산을 위한 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헌신의 가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뿌리가 될 높은 도덕적책임감을 지니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합니다.>
사람에게 생은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 그 생이 얼마나 값있고 아름다운가는 결코 생의 길이나 누려온 향락의 크기로 결정되지 않는다.
사람에게 있어서 인생의 참된 보람은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에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바쳤는가에 따라 빛나는 생으로 될수도 있고 무의미한 삶으로 될수도 있다.
하다면 헌신의 가치는 무엇으로 평가되는가. 요란한 명예인가, 번쩍이는 재부인가.
해주시에 가면 사람들이 정말 쉽지 않은 애국자라고 입을 모아 칭찬하는 한 평범한 로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해주건설사업소 로동자 림강철동무이다.
자기 손으로, 자기의 노력으로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안고 바람세찬 건설장에서 로동생활의 첫걸음을 뗀 그가 깨끗한 량심과 노력을 바쳐가며 일떠세운 창조물들을 수자로는 다 헤아릴수 없다.
그 모든 헌신의 자욱에는 일터에서 더 많은 땀을 흘릴수록, 어렵고 힘든 일감을 솔선 도맡아안을수록 집단이 전진하고 나라가 부강하게 된다는 불같은 진정을 지니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데서 참된 희열과 보람을 느끼는 그의 아름다운 인생관이 보석처럼 빛을 뿌리고있다.
하지만 집안일보다 나라일을 먼저 걱정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깡그리 바쳐가는 그의 남다른 헌신성을 그것만으로는 다 설명할수 없다.
당에서 아끼고 사랑하는 전쟁로병의 건강과 생활을 위하여 오랜 세월 깨끗한 지성을 바쳐온 사실이며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을 지니고 함께 일하는 종업원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온 사실, 지난날 잘못 살아오던 수많은 청년들을 로동의 보람을 알고 인생을 참답게 살도록 따뜻이 이끌어준 사실은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낸다.
조국의 재부를 창조해가는 영예로운 초소에 한생을 바쳐간다는 그것만으로도 그는 조국앞에, 후대들앞에 떳떳한 삶을 살고있다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다. 하지만 그는 언제한번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그에게는 하나의 지론이 있다. 땀흘린 대가나 헌신에 대한 평가를 바라는 사람은 애국의 길, 사회와 집단을 위한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것이다.
하기에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수만 있다면,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필요한것이라면 어떤것이든 자기의 일감으로 떠맡아안으며 그것이 비록 힘에 부치더라도 웃으면서 감내하는것이 어느덧 습관으로 되였으며 그길에서 언제한번 자그마한 사심도 가져본적이 없었다.
이렇듯 아름다운 인생관을 지니고 한생을 바쳐 헌신하는 사람을 어찌 애국자라고 부르지 않을수 있으랴.
오늘 우리 사회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에 자기자신의 행복도 있다는 숭고한 자각을 지니고 그 어떤 대가나 평가도 바람이 없이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량심의 인간들이 수없이 많다.
어느 고장,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귀중한 보배로 떠받들리우는 사람들은 모두 례외없이 인물이나 재간보다도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 그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에 성실하고 헌신적인 량심의 인간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직위가 높든낮든, 무슨 일을 하든 누구나 사회와 집단의 존경을 받고있다.
집단의 무한한 존경과 믿음, 바로 이것이 티없이 순결하고 아름다운 애국적헌신에 대한 뚜렷한 평가가 아니겠는가.
번쩍이는 훈장이나 재산보다도 집단의 존경과 사랑을 더없는 재부로, 긍지로 간직하고 변함없는 헌신으로 애국의 한길만을 가고 또 가는 이런 참된 인간들이 우리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되고있기에 조국이 힘차게 솟구치고있는것이다.
그렇다. 헌신의 가치는 대중의 사랑과 존경으로, 조국이 안겨주는 값높은 영광으로 빛난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남모르게 기울이는 그 진정을 우리 당은 가장 빛나는 영예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준다.
바친것보다 더 큰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는 위대한 어머니조국, 그 품을 위해서라면 바치고바쳐도 끝이 없는것이 우리의 투쟁이고 생활이며 그길에 아름답고 긍지높은 생이 있다.
누구나 조국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신을 세울줄 알고 그 누가 몰라준대도 나라를 받들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국가를 위해 투신하는 량심의 인간, 애국공민이 되자.
인간의 명예도, 인격의 높이도, 인생의 가치도 조국을 위한 사심없는 헌신, 변함없는 분투에 있다.
오늘의 시대정신이 차넘치는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학예술은 사람들이 옳바른 혁명관과 인생관,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혁명과 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며 사회의 문명을 선도해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문학예술작품은 인간과 생활을 시대와 사회제도와의 관계속에서 진실하게 형상할 때 생활의 참다운 거울로 될수 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문학예술부문앞에는 작품마다에 시대의 본질과 지향을 정확히 더 잘 반영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것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투쟁단계의 요구에 맞게 문학예술의 위력을 보다 높이고 명실공히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문학예술작품의 진정한 가치와 생명력은 시대정신을 민감하게 반영하는데 있다.
오늘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문학예술작품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 이룩되고있는 위대한 새시대에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천만인민의 사랑의 감정은 최대로 분출되고 당의 령도따라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강렬한 지향과 의지도 나날이 승화되고있다.
2026년을 맞으며 수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경축공연은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백년대계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격동적인 시대정신과 애국의 한길을 신심드높이 걸어갈 천만인민의 지향과 열망을 구가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켰다.
애국으로 끓어오르는 열정과 슬기,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을 비롯한 시대의 명곡들을 통하여 사상예술적으로 폭넓게 일반화되였다.
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은 격동적인 시대정신으로 되고있으며 이것은 그대로 문학예술작품창작의 원천으로 된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실천해나가는 거창한 건설대전과 더불어 수도 평양에는 해마다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에 의하여 나라의 곳곳에 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와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 나라의 면모가 일신되고 인민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비상히 격양되고있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진실한 사상감정을 그 어떤 꾸밈도 없이 진실하게 반영하여 시대를 선도하고 인민들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작품들을 내놓아야 한다.
예술의 위력은 인간과 그의 생활을 통하여 시대의 본질과 지향을 반영할 때 남김없이 과시된다.
현실에 들어갔다고 해서 시대의 본질과 지향이 반영된 예술적형상이 저절로 창조되는것은 아니다.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당정책이 현실로 꽃펴나는 생활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며 그를 견결히 옹호하려는 강렬한 의지를 지닐 때만이 시대의 본질과 지향이 반영된 예술적형상을 창조할수 있다.
최근에 창작된 조국주제의 노래들이 온 나라를 격정으로 끓게 하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조국은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사랑과 정, 행복이 넘치는 생활이 꽃펴난다는 새시대의 본질과 지향을 그 어떤 가식도 없이 인민들의 진정의 목소리로 터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감정이 진실하고 생활적인 형상으로 구현된 문학예술작품들은 인민들의 심금을 틀어잡으며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떠밀어준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오늘의 벅찬 현실과 인민들의 기쁨넘친 생활을 깊이있게 체험하며 위대한 시대의 본질과 지향을 반영한 문학예술작품들을 기동적으로 창작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혁명의식, 창조의식, 투쟁의식을 높여주고 광범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것이 문학예술의 기본사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창작창조활동을 그 수행에로 적극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하여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천만인민에게 보다 큰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어야 할 것이다.
돈바쓰에서 무력을 철수시킬것을 우크라이나에 요구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3일 기자회견에서 돈바쓰지역에서 무력을 철수시킬것을 우크라이나당국에 요구하였다.
특수군사작전은 제시된 모든 목표들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작전의 열띤 단계를 멈춰세우자면 우크라이나가 돈바쓰지역에서 부대들을 반드시 철수시켜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는 우크라이나군의 철수와 관련하여 그 어떤 마감시간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는 젤렌스끼는 정치적책임감을 안고 해당 결정을 내려야 하며 오늘이라도 당장 부대들을 철수시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동에서 분쟁을 즉시 중지할것을 주장
로씨야와 아랍추장국련방 대통령들이 최근 중동지역에서 분쟁을 즉시 중지할것을 주장하였다. 두 나라 대통령들은 전화대화를 통하여 계속 악화되고있는 중동의 군사정치정세와 평화적주민들의 죽음, 에네르기, 공업 기타 민간하부구조들의 붕괴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수리아에서 심각한 인도주의위기
유엔관리들이 2일 수리아의 심각한 인도주의위기상황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전쟁의 참화를 겪은 이 나라에서 현재 피난민수가 약 550만명에 달하고있으며 1 330만명이 식량부족난에 시달리고있다고 하면서 유엔관리들은 올해 전국적으로 1 560만명이 인도주의원조를 받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라고 주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