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48시간최후통첩〉과 〈5일간유예〉

〈48시간최후통첩〉과 〈5일간유예〉

냉·온탕을 오가고있다. 트럼프의 한마디가 크다. <48시간최후통첩>과 <5일간유예>로 정세가 요동친다. 현정세를 유가로 표현하면, 60-120-80-100-90-110-120-100달러다. 이란전으로 2배로 뛰었고, <곧끝난다>로 확 떨어졌다가 <뼈속깊이>로 다시 뛰고, 러시아원유제재 일시해제로 내려갔다가, 이스라엘의 이란최대가스전폭격으로 뛰고 <48시간>으로 더 뛰고, <5일유예>로 떨어졌다. 현정세의 본질을 잘 보여준다. 

크게 봐서, 120-80-100이 중요하다. 각각 봄-가을-여름이다. 이란전에 이어 대만전이 터지는 시점이다. 이란전정세에 따라 대만전가능성이 오르고 내리는데, 현 시점에서 보면 봄·가을·여름의 순이다. 중국은 과거 코리아전처럼 미국이 얼마나 묶이는가를 보고있다. 티벳처럼 대만의 병합도 <핵심이익중핵심이익>이다. 그런 의미에서 트럼프와 시진핑의 빅딜도 가능하다. 이란이 요구하는 배상문제를 풀어줄 유일한 나라가 중국이니. 

트럼프가 루비오를 나무란것은 미국이 스스로 전쟁을 시작했기에 스스로 전쟁을 끝낼수 있다는것을 흔들었기때문이다. 물론 시온의 하수인인 루비오는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할것이다. 어차피 시온자본의 영향하에 있는 트럼프는 그뜻을 어기며 전쟁을 끝내지못할것으로 볼수 있다. 하지만 트럼프에게는 수주내출구전략과 수개월내빅딜, 국가비상사태선포등의 옵션이 있다. 과연 트럼프는 <제2의푸틴>이 되겠는가. 

일단 미<쇼비니스트>가 미<글로벌리스트>를 능가하는 파쇼가 된것은 이라크전·아프간전, 우크라이나전·팔레스타인전중심서아(아시아)전을 넘은데서 객관적으로 확인된다. 반딥스와 친시온사이의 회색지대는 오래갈수가 없다. 결정적순간이 머지않았음이 다각도로 관측된다. 이란전과 밀접히 연관된 동아정세도 위태롭다. 기회는 준비한 측에게 온다. 초긴장속에 여유있는곳은 어디인가.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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