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서아전의 격화와 동아전의 임박

서아전의 격화와 동아전의 임박

이란전이 격화되고있다. 3.18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대가스전을 폭격했다. 미국은 그전폭기들을 공중급유기를 동원해 지원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전이 종전되는것을 극력 반대한다. 이스라엘은 한발 더 나아가 이란전을 완전한 전면전으로 추동한다. 당연히 이란은 강력히 반격했다. 이스라엘은 물론이고 페르시아만아랍국들의 석유시설이 불탔다. 서아시아에서 제국주의가 일으킨 전쟁의 불길이 걷잡을수 없이 번지고있다. 

이스라엘시오니스트는 <시온자본(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의 대표적인 주구다. 시온자본에게 전쟁은 잭팟이다. 시온자본의 무한대한 탐욕을 실현하는데서 전쟁만한 계기가 없다. 20세기이후만 봐도 대표적인 전쟁중 시온자본이 조종하거나 개입하지않은것이 없다. 서아전도 마찬가지다. 당연히 시온자본의 전쟁책동은 서아전에서 그치지않는다. 시온자본의 노림수는 동아전이다. 중국의 대만전을 촉발시켜 동아전으로 확대하는것이 주된 노림수다. 

시온자본의 교활함은 미<쇼비니스트>를 앞장에 세운것이다. 그간 전쟁을 피해온 미쇼비니스트는 트럼프정부의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되고 <엡스타인파일>로 결정적약점이 잡히자, 이란전으로 이 모든 이슈를 덮겠다고 채 준비도 완료하지못한채 무모하게 뛰어들었다. 이란지도부를 제거하면 단기전으로 끝날것이라 오판한 트럼프정부는 이란의 호된 반격과 유가의 급등, 미국과 세계의 여론이 급격히 안좋아진데 당황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미쇼비니스트는 미글로벌리스트를 능가하는 전쟁세력, 전쟁파시스트가 됐다. 

트럼프의 출구전략은 이스라엘시오니스트의 끝없는 도발과 그에 맞서지않을수 없는 이란의 반격으로 제대로 시도조차 해보지못할정도로 막혀있다. 국가대테러센터장 켄트의 사임과 국가정보국장 개버드의 증언으로 국면이 바뀌기에는 시온자본이 밀어붙이는 전쟁책동의 기세가 비교할수 없이 압도적이다. 이란전·서아전의 속도가 이런식이라면 중국이 내정한 임계점에 도달하는것은 결코 머지않았다. 동아전이 임박했다.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가 눈앞에 있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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