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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드의 증언과 켄트의 사임

반딥스의 반격이 성공할것인가. 2026.3.18~19 미국가정보국장 개버드가 작년6월의 공격으로 <이란핵시설은말살됐다>며 <이란의긴박한위협>이 사실상 존재하지않았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며칠전 사임한 국가대테러센터장 켄트의 <이란은긴박한위협이아니었다>는 발언과 일치한다. 이청문회기록은 미국의 이란전에 명분이 없다는것을 책임있게 확인한다. 미국의 정보총괄자의 이 권위있는 보고서는 큰 의미를 가진다. 이라크전때의 <대량살상무기>위협이 근거없다고 확인될때까지의 시간이 꽤 걸렸었던것과 달리 현재진행중에 발표됐기때문이다. 

과연 트럼프는 이기록을 출구전략으로 삼을수 있겠는가. 이란전개시의 책임을 전쟁광 루비오등에게 넘기고 과감히 전쟁을 중단할수 있겠는가. 현재로서는 희박하다. 트럼프는 이스라엘의 이란최대가스전공격을 사전에 알았으며 공중급유기까지 동원해 지원했다. 이란전은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서아(아시아) 전체가 불바다로 바뀌고있다. 이스라엘은 확전을 노리고 미국은 이를 따라가고있다. 이스라엘시오니스트와 미<쇼비니스트>정권 모두를 <시온자본(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이 조종하고있다. 

로스차일드·블랙록등 시온자본은 애덜슨을 통해 트럼프세력에 막대한 선거자금을 대고 AIPAC과 헤리티지재단을 이용한 로비와 파견, 레거시미디어를 동원한 여론조작으로 트럼프정부의 전쟁정책을 좌지우지하고있다. 반딥스의 힘은 미약하고 시온자본이 조종하는 딥스는 트럼프정부의 압도적주류가 돼있다. 시온자본은 <글로벌리스트>와 쇼비니스트 모두를 아우르고, 트럼프는 반딥스에 딥스까지 포괄해야 정권을 유지한다. 정치경제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기도 하지만 트럼프정부자체가 구조적으로 시온자본에 완전히 통제되고있다. 

트럼프가 시온딥스의 주구인 루비오를 국무장관직에서 해임하고 개버드를 대신 임명하며 FBI국장 파텔의 반딥스수사를 전면지지하는것이 가능한가. 머스크등 <기술자본>과 손을 잡으면 과연 차기선거들을 치를수 있겠는가. 현재 이란전은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처럼 질주하고있다. 이대로라면 시온자본이 노리는 대만전을 비롯한 동아전은 시간문제다. 그간 전쟁을 회피했던 미쇼비니스트를 3차세계대전본격화의 앞장에 세운것이야말로 세기의 술책이다. 그결과로 제국주의의 패망이 앞당겨졌지만 말이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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