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노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선거자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참가>, <전국의 선거자들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참가>, <중평온실농장에서 조업후 남새생산 계속 장성, 품종수 확대>, <지방발전정책관철의 길에서>, <농촌건설평양시지휘부에서>,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을 적극 벌려>, <김책금강금속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학교꾸리기중앙지휘조 여러 분과 성원들과 나눈 이야기>, <열성적인 학부형들의 목소리>, <교육후원법의 요구>, <서방의 비렬한 처사를 단죄>, <미국대사의 망발을 규탄>, <로골적으로 드러낸 령토강탈기도>,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고유한 정치풍토로 하고있는 우리 국가주권의 우월성과 공고성을 과시하려는 전체 선거자들의 적극적이고 비등된 열의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준하여 진행되고있다.
18시현재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투표가 끝났으며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선거자의 99. 99%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조국에 머무르고있는 해외공민들도 희망에 따라 투표에 참가하였다.
년로하거나 신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갈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투표함에 투표하였다.
현재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투표결과를 확정하고있다.
2026년 3월 15일
평양
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선거자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참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5일 각지 선거분구들에 나가 선거자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였다.
박태성동지는 제314호선거구 제34호분구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강철직장 직장장 김철수동지에게, 조용원동지는 제29호선거구 제106호분구에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기사장 장명철동지에게 투표하였다.
리히용동지는 제603호선거구 제7호분구에서 대안친선유리공장 기사장 김만형동지에게, 김성남동지는 제6호선거구 제144호분구에서 체육성 력기협회 서기장 김춘희동지에게, 신영일동지는 제10호선거구 제39호분구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박지민동지에게, 주창일동지는 제33호선거구 제47호분구에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기사장 원일동지에게, 안금철동지는 제113호선거구 제153호분구에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 8직동청년탄광 지배인 최성근동지에게, 김정관동지는 제354호선거구 제26호분구에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지배인 윤재혁동지에게, 김승두동지는 제55호선거구 제30호분구에서 국가과학원 실장 김혁천동지에게, 최선희동지는 제19호선거구 제7호분구에서 릉라도무역국 국장 량승진동지에게, 박정근동지는 제97호선거구 제118호분구에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지배인 리금철동지에게 투표하였다.
박광웅동지는 제75호선거구 제16호분구에서 강남군 영진농장 제4작업반 반장 리원옥동지에게, 한광상동지는 제305호선거구 제1호분구에서 사리원방직공장 직장장 오명춘동지에게, 주철규동지는 제596호선거구 제86호분구에서 강서구역 청산농장 경리 윤춘화동지에게, 박훈동지는 제606호선거구 제41호분구에서 오석산화강석광산 지배인 박호철동지에게, 리철만동지는 제280호선거구 제45호분구에서 재령군 삼지강농장 경리 리혜숙동지에게, 방두섭동지는 제9호선거구 제2호분구에서 창광원 경리 최철중동지에게, 김철원동지는 제16호선거구 제87호분구에서 평양무궤도전차공장 지배인 표혁산동지에게, 리선권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제77호선거구 제43호분구에서 강동종합온실농장 경리 홍성호동지에게 투표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대의원후보자들을 만나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해온데 대하여 고무격려해주었으며 그들이 앞으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 자주적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며 국가부흥의 변혁적국면을 상승확대하기 위한 결정적인 투쟁의 전위에서 인민의 대표, 국정의 주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참모습과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 공화국의 불패의 단결력과 위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으로 다져나갈 강렬한 지향과 의지의 분출
전국의 선거자들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참가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갈 온 나라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15일 각지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였다.
전국의 곳곳마다에서는 나라의 주인, 국정의 주인으로서의 정치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강력한 주권적담보를 마련하게 될 뜻깊은 선거의 날을 맞이한 인민들의 기쁨과 환희가 한껏 차넘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려정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거에 삶의 터전이며 행복의 보금자리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반석같이 다져갈 일념을 안고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강화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일대 도약기를 열어나갈 강렬한 지향과 의지가 세차게 굽이치는 가운데 선거가 시작되였다.
해방의 첫 기슭에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인 투쟁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인 전쟁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이 선거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62호구 제20호분구, 제618호구 제40호분구 등에서 선거에 참가한 리의재동지, 고경찬동지를 비롯한 전쟁로병들은 대의원후보자들이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며 우리의 사상과 우리의 위업, 우리의 제도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일것을 바라는 절절한 당부를 선거표마다에 담았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힘찬 증산투쟁이 벌어지고있는 굴지의 대야금기지들, 평남의 탄전들과 대동력기지들을 비롯하여 혁신으로 약동하는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자기들의 손으로 인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이 차넘쳤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나가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오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고있는 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하였다고 하면서 우리 나라, 우리의 정권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라고 자신들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가 최우선, 절대시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하면서 강서구역 청산농장, 재령군 삼지강농장의 농장원들을 비롯한 온 나라의 농업근로자들은 인민주권을 억세게 다지고 빛내이는 길에 뚜렷한 생의 자욱을 남긴 전세대 농민들의 넋을 이어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심을 표명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 인민적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려는 혁명적열의가 선거에 참가한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육아원, 옥류아동병원 등 교육, 보건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도 세차게 분출되였다.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전국의 거리와 마을들에 <필승불패의 사회주의보루를 억척같이 다지자!>,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자!> 등의 구호들과 선전화들이 게시되고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지키고 받들어갈 선거자들의 의지를 배가해주는 선전활동이 활기를 띠고 전개되는 가운데 선거장들의 분위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567호구 제37호분구선거위원회 서기장 전영숙동지는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분구선거위원회에 등록된 선거자들이 높은 공민적자각과 정치적열의를 안고 선거에 참가하고있으며 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 나라 선거제도의 우월성과 민주주의적성격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광범한 대중이 자기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인민의 대표들을 선출하는것은 오직 참다운 인민의 나라, 우리 조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산 화폭이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당의 령도밑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왔으며 앞으로도 인민의 총의와 전적인 지지속에 더욱 억척으로 다져질것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을 위해 헌신분투해나갈 굳은 결의가 대의원후보자들의 가슴마다에도 세차게 끓어넘치였다.
대의원후보자로 선출된 황해북도체신관리국 국장 량일동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1직장 로장 김주성동지는 군중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자각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주권의 강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나갈 맹세를 다짐하였다.
창성군인민위원회 위원장 최양혁동지는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 결의를 표명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우리 군은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치며 행복의 락원으로 더욱 변모되고있다.
국정의 천사만사를 언제나 인민을 위함에 지향시키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정치리념을 구현하여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력사의 고장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훌륭히 꾸려나가며 인민주권을 강화해나가는데서 정권기관 일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뚜렷이 보여주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 전체 선거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를 힘있게 과시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었다.
우리당 온실농장건설정책의 생활력 힘있게 과시
중평온실농장에서 조업후 남새생산 계속 장성, 품종수 확대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대규모남새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중평온실농장이 조업한 때로부터 여러해가 흘렀다.
이 기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남새품종의 확대와 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것은 우리당 온실농장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자연기후적조건에서 인민들에게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풍족히 보장하자면 온실을 많이 건설하고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함경북도인민들에게 사철 푸르싱싱한 갖가지 남새를 풍족하게 보장해주기 위하여 깊이 마음쓰시며 경성군 중평지구에 대규모의 온실농장을 꾸리실 구상을 안으시고 한달사이에 두차례나 현지를 답사하시면서 몸소 부지를 잡아주시고 건설을 맡아할 인민군부대들과 강력한 건설지휘부를 편성하여 파견하여주시였으며 매주, 매월 실태를 보고받으시며 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온실농장조업식에 참석하시여 친히 조업테프도 끊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면서 맛있고 영양가높은 남새를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온실농사와 경영관리에 필요한 각종 륜전기재들과 많은 량의 영양액비료를 보내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뜨거운 사랑은 온실농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분출시킨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겨울철에도 온실남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추진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농장에서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겨울철조건에 맞게 온실호동들의 온도보장과 관련한 기술적대책을 세우는데 큰 힘을 넣었다.
당의 은정이 깃든 지열뽐프장의 설비들과 지열관로들이 온실들에서의 실내표준온도를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작물이 요구하는 온도에 따라 환기창을 자동적으로 조종하는 장치를 도입하고 영양액공급프로그람을 갱신하기 위한 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겨울철남새생산을 크게 늘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온실남새품종을 더욱 늘이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추진되였다.
온실들에서 영양가가 높고 맛좋은 남새를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농장에서는 새 품종도입사업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농장의 일군들은 해당 단위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생육기일이 짧으며 영양가와 수확고가 높고 맛있는 품종의 종자들을 확보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이와 동시에 새 품종들의 재배와 관련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종업원들이 온실관리를 알심있게 하고 겹재배, 사이그루재배 등의 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단위면적에서의 수확량을 부단히 제고하도록 하였다.
효능높은 미생물농약을 만들어낼수 있는 생산기지를 일떠세우고 각종 미량원소들이 풍부히 함유되여있는 영양강화제를 리용하여 열매남새의 품질을 개선하고 수확고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
품종확대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민 결과 푸른꽃양배추, 검은사자고추 등 맛좋고 영양가높은 남새의 종류가 다양해졌다.
온실농장운영에서 표준이 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농장에서는 경영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원가절약, 품질제고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과정에 농장의 온실남새생산은 해마다 장성하였고 품종수는 조업초기에 비하여 훨씬 늘어났다.
지난 2월에도 남새생산실적은 전달보다 훨씬 올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에 온실남새생산에서 보다 큰 혁신을 일으킬 일념 안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더 높은 목표달성에로 향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 있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의 길에서
우량품종의 작물을 재배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에서 원료기지들에 우량품종의 작물들을 재배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도에서는 가까운 시일안에 도안의 원료기지토대를 일층 강화할 높은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도지방공업관리국에서는 시, 군들에서 지역의 자연지리적, 경제적조건을 구체적으로 타산하여 자체의 원료기지들을 전망성있게 조성하는데 큰 품을 들이게 하고있다. 여기서 중시되는것이 경제적가치가 큰 새 품종의 작물재배이다.
지난해 도에서는 단고구마를 많이 심어 당원료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온 은파군의 경험을 살려 다른 시, 군들에서도 수확성이 높은 단고구마를 적극 재배하도록 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토대하여 도에서는 올해에도 사탕무우재배를 잘하여 정보당수확고를 올린 연탄군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등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우량품종의 당작물, 기름작물들을 재배하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고있다.
결과 도적으로 많은 면적에 우량품종의 기름작물과 당작물심기, 수유나무림조성 등 원료기지를 경제적실리에 맞게 조성하는 사업들이 계획성있게 추진되고있다.
우량품종의 작물재배를 위한 시, 군들사이 경쟁열의가 고조되는데 맞게 도에서는 실력있는 과학자, 연구사들을 파견하여 기술적지도와 방조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원료기지사업소 종업원들의 실무수준제고를 위한 사업을 성심을 다해 도와주게 하고있다. 또한 그 과정에 얻은 경험을 적극 공유하여 시, 군들이 우량품종의 작물재배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오게 하고있다.
새 제품개발성과 날로 확대
구성시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구성시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서로 경쟁하며 새 제품개발성과를 날로 확대해나가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으면서 새 제품개발사업을 계속 근기있게 내밀어 좋은 결실을 이룩하고있다.
시일용품공장에서는 유능한 기술자들로 새 제품개발조를 뭇고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적극 도입하면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새 제품들을 부단히 늘여나가고있다. 특히 여러가지 향기로운 비누와 다양한 형태의 수지제품들을 생산하는것과 함께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제품을 더 많이 만들수 있는 새로운 생산공정도 그쯘히 갖추고있다.
시식료공장의 4.15기술혁신돌격대가 맹활약하면서 새 제품개발사업을 본때있게 추진하고있다. 이들은 갖가지 산열매로 오미자, 찔광이단물과 다래단졸임, 머루초음료 등 제품의 가지수를 계속 늘이고있는데 지역인민들은 물론 수도시민들속에서도 인기를 끌고있다.
시옷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경쟁열의도 만만치 않다. 이곳 일군들은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는 한편 많은 단위에서 주문하는 각종 옷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면서 생산지표를 계속 늘여나가고있다. 지금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여러가지 편직제품은 보기에도 좋고 질이 높은것으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사이의 경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새 제품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는 구성시의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
건설려단강화를 위한 보여주기사업 진행
농촌건설평양시지휘부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중앙과 지방의 설계력량과 건설력량을 강화하고 설계수단과 건설장비, 기공구들을 현대화하며 건식공법을 장려하고 령에네르기와 령탄소건축기술, 지능건축기술을 널리 받아들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농촌건설평양시지휘부에서 농촌건설준비사업을 각 방면에서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얼마전에는 그 일환으로 시적인 본보기로 훌륭히 꾸려진 락랑구역건설려단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였다.
시지휘부에서는 건설기능공양성과 건재생산토대강화, 건설장비와 기공구확보 등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이 널리 일반화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락랑구역건설려단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였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지휘부에서는 락랑구역건설려단에 대한 보여주기가 건설려단강화의 중요성을 일군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고 더욱 각성분발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데 주목을 돌리였다.
락랑구역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구역의 일군들은 건설려단 건설기능공학교를 개건현대화할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종합강의실과 여러개의 전공강의실을 훌륭히 꾸리였다. 뿐만아니라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추어주는 등 건설기능공학교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내밀었다.
구역의 일군들은 건설장비 및 기공구전시회준비사업도 다그쳤다. 이들은 수십대의 륜전기재들과 많은 건설장비, 자체로 만든 건설기공구들을 의의있게 전시하기 위해 많은 품을 들이였다. 이와 함께 지난 시기 농촌건설과정에 창조된 공법들을 널리 소개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이러한 준비에 토대하여 시지휘부에서는 지난 11일 락랑구역건설려단에 대한 보여주기를 진행하였다.
평양시당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 농촌건설평양시지휘부, 시안의 구역, 군일군들이 보여주기사업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우선 락랑구역건설려단 건설기능공학교를 돌아보았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종합강의실과 여러개의 전공강의실을 돌아보면서 참가자들은 건설기능공학교의 개건현대화와 그 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참가자들은 이어 락랑구역건설려단 류소건재품생산소를 참관하였다.
각종 칠감과 메움재, 건구, 인조석판을 비롯한 건재들을 수요대로 생산보장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건재생산기지를 돌아보면서 참가자들은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릴 때 건재생산토대를 강화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진일보를 내짚을수 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락랑구역건설려단과 구역안의 각 농장보수단위들이 참가한 건설장비 및 기공구전시회도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 전시된 수십대에 달하는 화물자동차와 기중기차, 굴착기, 혼합기, 적재기, 선별기를 비롯한 수많은 건설장비들과 백수십종에 달하는 건설기공구들을 보면서 참가자들은 건설의 기계화비중을 제고하고 건설기공구들을 현대화하는데서 이룩된 경험들을 배우게 되였다. 특히 구역안의 농장보수단위들에서 출품한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을 돌아보면서 새로 일떠선 농촌마을들을 정상관리하는 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자각하였다.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을 적극 벌려
립석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2월에 이어 3월에도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을 힘있게 벌려 지난해보다 높아진 석탄생산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고있다.
혁신의 앞장에는 2갱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서있다. 이곳 일군들은 설비들의 정상가동에서 걸린 고리는 무엇인가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해당한 대책을 적시적으로 세우며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다. 탄부들은 생산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막장설비들에 대한 보수정비를 깐지게 하고 그 가동률을 끌어올리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1갱의 탄부들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앞세우면서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다.
새로운 공정확립에서 찾은 교훈
김책금강금속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생산장성의 지름길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은 생산단위의 책임일군들 누구나 모색하는 문제이다. 하다면 오늘날 어떤 일군들이 실지로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착실히 열어나가고있다고 말할수 있는가. 자체의 기술력량을 품들여 전망성있게 꾸려나가는 일군들이다.
<지금은 생산장성의 지름길을 그 어떤 투자에 앞서 과학기술의 힘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김책금강금속공장 지배인 최광혁동무가 우리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교훈적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시대이며 실력전의 시대입니다.>
뽈은 공장의 기본생산지표의 하나이다. 하여 공장의 일군들은 뽈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품을 들이였다.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생산공정들을 기술개조하고 설비들을 새로 설치하였으며 현대적인 분석설비들도 갖추어놓았다. 그런데 공장에서 들인 품에 비해 결실은 그리 뚜렷하지 못하였다. 일군들이 바삐 뛰여다니였지만 생산량제고에서 실제적인 전진이 없는것은 물론이고 생산한 뽈도 질적지표에 도달하지 못하였던것이다.
새 설비들을 다룰만한 기술력량이 원만히 준비되여있지 못한데 그 원인의 하나가 있었다. 이를 놓고 공장의 일군들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추는데만 치우치면서 자체의 기술력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한 자신들의 일본새를 다시금 돌이켜보았다.
우리가 생산공정을 현대화한다고 분주히 뛰여다니기는 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헛걸음을 걸은것이나 같다. 이제라도 종업원들을 그 어떤 설비도 능란하게 다루는 기술자, 기능공들로 키우자.
공장일군들은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여기서 이들이 주되는 힘을 넣은것이 있다. 앞선 기술과 경험을 받아들이기 위한 서로의 협력강화였다.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본다면 우선 기술자들과 기능공들을 엄선하여 기술혁신조를 무었다. 그리고 이들의 연구사업에 필요한 많은 전자설비를 갖추어주는것과 함께 해당 분야의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할수 있게 자료들도 보장해주었다. 여러 단위에 대한 참관도 조직하고 전국적인 또는 도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는 과학기술성과전시회 등에도 보내여 새라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안목을 넓히게 하였다. 여러 모임도 의도적으로 진행하여 창조적적극성이 높이 발양되게 하였다.
이 나날에 기술혁신조는 새 기술창조의 주력, 과학기술의 힘으로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핵심집단으로 장성하게 되였다. 결과 생산활성화에 기여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수많이 탐구도입되고 생산력증대와 질제고에서는 눈에 뜨이는 진전이 이룩되였다. 용해방법의 기술적지표가 갱신되여 뽈의 질적수준이 종전보다 훨씬 높아진것은 물론 자체의 힘으로 타원형뽈생산공정도 새로 확립했다.
오늘 공장이 실정에 맞는 철강재생산기술을 도입하여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고있는것도, 뜻깊은 올해의 첫 분기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할수 있은것도 자체의 튼튼한 기술력량에 뿌리를 둔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다 큰 성과는 종업원들속에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해야 생산도 늘이고 질제고에서도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는 관점이 확고히 자리잡은것이다. 공장안에 기술기능제고의 된바람, 경쟁바람이 일어번지였다.
여기서 중요하게 강조되는 문제가 있다. 기술기능제고를 위한 사업을 오분열도식이 아니라 꾸준히 정상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는것이다.
현재 공장에서는 기능이 낮은 종업원들을 키우기 위한 체계를 세우고 실속있게 운영하면서 여기에 특별히 품을 들이고있다. 특히 매 종업원별로 기술기능수준이 얼마만큼 높아졌는가를 정상적으로 분석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기능이 낮은 종업원들을 맡아 그들의 수준을 짧은 기간에 끌어올리는 과정에 이룩되는 고급기능공들의 좋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도 놓치지 않고있다. 이렇게 하니 누구나 기술기능제고에 신심을 가지고 달라붙게 되였으며 각이한 생산조건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능히 자체로 풀어나갈수 있는 기술자, 기능공대렬은 더욱 강화되고있다.
광범한 대중이 기술혁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때 그 위력은 더욱더 커진다.
이곳 일군들은 성과가 확대될수록 이 점을 더욱 중시했다.
어느날 용해현장에 내려갔던 공장일군은 로동자들과 담화하는 과정에 원료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독특한 착상을 발견하게 되였다. 일군은 그들을 기술집단에 망라시키였다. 전문가들과의 기술교류를 적극화하도록 조건도 조성해주고 필요한 문헌자료들도 보장해주면서 그들의 창조력을 적극 계발시켜나갔다. 결과 이들은 새로운 방식의 용해방법을 확립할수 있는 기술혁신안을 창안함으로써 종전에 비해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면서도 철강재생산량을 늘일수 있게 하였다. 이렇듯 기술혁신사업이 대중화되는 속에 평범한 로동자들이 창의고안자, 착상가로 자라났으며 공장의 기술력량은 또 한층 강화되게 되였다.
공장의 현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아무리 현대적인 설비가 갖추어져있고 생산공정이 번듯하게 꾸려져있다고 해도 그 운영을 맡아 수행할 생산자대중이 과학기술에 대한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달라붙어야 좋은 결실을 낼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을 중시하고 후원하는 기풍이 국풍으로 되게 하자
일관성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학교꾸리기중앙지휘조 여러 분과 성원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현대적으로 개변하는데 박차를 가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지금 각지에서 학교와 유치원(분교, 분유치원포함)건설 및 개건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기 위한 작전이 심화되고있으며 많은 지역들이 이미 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
올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는데서 학교지원월간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가지고 얼마전 우리는 학교꾸리기중앙지휘조 여러 분과 성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에서 올해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분과장 리정수: 그렇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10년안에 전국의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목표를 실현하는데서 제9기기간이 기본단계이라고 강조하였다.
올해는 이 기본단계에서도 첫 출발점이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첫걸음부터 정확하고 실속있게 내짚으며 성과를 이룩하여야 그것을 디딤돌로 하여 앞으로 5년간의 계획수행에서 더 좋은 결과를 안아올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3월학교지원월간사업은 대단히 중요하다.
기자: 올해 목표와 현재 진척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다.
분과장 백일국: 올해에 전국적범위에서 660여개의 학교와 유치원(분교, 분유치원포함)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게 된다. 그가운데서 새로 건설하여야 할 대상은 개건대상의 거의 2배가 된다. 따라서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는것이 중요하다. 이에 맞게 중앙지휘조에서는 도들에 월별 시공일정계획을 시달하고 드팀없이 집행하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진행하고있다. 하여 현재까지 설계는 80%이상 완성되였으며 이미 절반이 넘는 대상들이 착공하였다. 3월중으로 설계를 모두 완성하고 착공해야 올해 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된다.
기자: 지난 시기의 사업에서 경험과 교훈을 바로 찾는것이 올해 목표수행에서 중요하다고 본다.
변남일: 옳은 말이다.
지난해 일부 지역들에서는 교사건설만 끝내고 토끼사와 울타리를 비롯한 보조시설건설을 제때에 내밀지 못하여 완공에 지장을 주었다. 또 어떤 지역들에서는 자재가 보장되면 하고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관조적립장으로 이 사업을 대한 결과 일정계획을 미달하는 결함도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들은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가시적인 성과에만 집착하면서 당에서 국사중의 제1국사로 내세운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첫 순위에 놓지 않고 학교꾸리기사업을 완벽하게 내밀려는 각오가 부족하였기때문이다.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사업을 진척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자재나 자금보다 이 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관성있는 노력이다.
기자: 3월학교지원월간에 교육단위들의 건설 및 개건공사를 계획대로 드팀없이 내미는데서 관건적인것은 무엇인가.
분과장 리정수: 앞에서도 언급되였지만 해당 지역 일군들의 관점문제, 책임과 역할문제이다.
대표적인 실례를 하나 들겠다.
지난 시기 학교꾸리기사업에서 별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개성시가 지난해에는 제일 앞선 자리에 당당히 섰다.
개성시라고 하여 자재가 특별히 더 보장된것이 없다. 설계력량이나 로력 등에 있어서는 다른 지역들보다 조건이 더 불리하다.
비결은 일군들이 학교꾸리기사업에 마음먹고 달라붙어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완강하게 내민데 있다.
평안남도와 함경북도에서 지난해에 계획하였던 대상들을 모두 완공할수 있은것도 도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직사업과 강한 요구성, 학교건설장에 좌지를 정하고 이 사업을 직접 내민 시, 군책임일군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있었기때문이다.
분과장 백일국: 국가계획위원회와 건설건재공업성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 학교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상반년안에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것도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내미는데서 관건적인 고리로 된다. 이와 함께 건설감독부문과 도시경영부문에서 설계의 요구대로 시공을 하여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며 자재랑비를 없애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당의 뜻대로 교육사업을 자기 소관으로 받아들이려는 관점과 일본새를 체질화하는것이다. 그리고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성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해당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이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사업에 선차성, 절대성, 무조건성을 부여하여 완강하게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갈 때 나라의 교육토대강화에서는 뚜렷한 질적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교육을 중시하고 후원하는 기풍이 국풍으로 되게 하자
열성적인 학부형들의 목소리
언제나 첫자리에 놓고
언제나 후대교육사업을 첫자리에 놓는 당의 뜻대로 적은 힘이나마 학교를 위해 바쳐가려는것이 우리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상하수도관리소로서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이지만 항상 구역안의 학교들에 대한 물보장을 정상화하는데 많은 왼심을 기울이고있다.
뿐만아니라 새 교육강령집행준비와 관련하여 후원단체로서 맡은 학교의 실험실습에 필요한것을 보장해주느라고 하였지만 마음뿐이였다.
학교지원사업을 하면서 깊이 느낀것은 교육사업을 도와나서는데서 우리 일군들의 관점문제가 기본이라는것이다.
어느 단위나 맡고있는 임무가 있지만 일군들이 후대교육사업을 첫자리에 놓는다면 결코 조건이 문제로 되지 않는다.
이것을 깊이 명심하고 자신부터 올해에 맡은 학교를 도와나서는데 앞장섬으로써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당의 뜻대로 훌륭히 키워가는데 이바지해나가겠다.
공민의 의무를 항상 자각하고
지난해에 군교원재교육강습소를 새로 건설할 때 교육설비들을 지원하였는데 군일군들과 교육자들이 고마와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생각하였다.
평범한 공민의 한 사람으로서 교육사업을 지원하는것이 응당한 본분이라고 생각하고 나선 길이였다. 결코 무엇이 풍족해서가 아니였다. 조국의 고마움을 진실로 느낄줄 안다면 나라를 위한 일에 조금이나마 바쳐가려는 애국의 마음은 절로 발휘되기마련이다.
날로 변모되는 고향의 모습에서 더욱 부유하고 행복해질 래일을 그려보며 미래를 키우는 교육사업을 도와나서자고 생각하였다.
이번에도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학교를 성심성의껏 지원해나설 열의에 넘쳐있다.
교육을 중시하고 후원하는 기풍이 국풍으로 되게 하자
교육후원법의 요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 교육을 중시하고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를 체계적으로 늘이며 전사회적으로 교육부문을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후원법은 2023년 12월 21일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여 채택되였으며 2025년 6월 10일에 수정보충되였다.
29개 조문으로 되여있는 교육후원법은 교육부문에 대한 후원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온 나라에 교육사업을 적극 후원하는 사회적기풍을 확립하며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한다.
교육후원법이 채택된것은 모든 공민들이 교육지원사업을 자신들의 신성한 의무로 간주하고 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함으로써 우리의 교육을 가장 훌륭한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된다.
교육후원법에는 교육후원기금의 기증장려, 기증받는 대상, 기증방법, 교육후원기금등록, 기증물자의 보관관리, 교육후원기금의 공급 및 리용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인 문제들이 규제되여있다.
교육후원법에는 후원단체를 통한 교육후원과 후원단체의 선정, 후원단체의 임무, 후원사업정형총화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후원단체를 선정하는 사업은 내각과 중앙교육지도기관, 지방인민위원회, 해당 기관이 하며 기관, 기업소, 단체의 규모와 지역적특성에 따라 한 후원단체에 1~2개이상의 교육기관을 분담할수 있다.
후원단체로 선정된 기관, 기업소, 단체는 분담받은 교육기관의 관리운영실태를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 특히 3월과 10월학교지원월간을 계기로 분담받은 교육기관을 집중적으로 후원하여야 한다.
교육후원법에는 교육후원사업에서 모범적인 기관, 기업소, 단체, 공민에게 교육후원기금증서를 수여하며 특출한 공로를 세운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에게는 국가표창을 하고 여러가지 우대조치를 취한다는데 대하여서와 분담받은 교육기관에 대한 후원사업을 바로하지 않아 교육사업에 지장을 주었을 경우 받게 될 법적처벌에 관한 내용도 반영되여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교육의 발전에 조국의 창창한 래일도, 자신들의 행복한 미래도 달려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교육후원사업에 아낌없는 진정을 바쳐나가야 할 것이다.
서방의 비렬한 처사를 단죄
화학무기금지기구주재 로씨야상임대표가 12일 우크라이나의 화학무기사용과 관련한 서방의 비렬한 처사를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서방이 우크라이나가 특수군사작전지역에서 유독성화학물질을 체계적으로 사용하고있는데 대해서는 눈감아주고 우크라이나의 범죄행위를 화학무기금지기구에 통보한 로씨야의 행동에 대해서는 반로씨야허위정보전으로 대응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서방집단이 저들의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면서 화학무기금지기구를 사실상 인질로 만들어버렸다고 규탄하였다.
미국대사의 망발을 규탄
남아프리카국제관계 및 협조성이 11일 자국주재 미국대사를 호출하여 그의 도발적인 망발에 항의하였다. 앞서 10일 미국대사가 이 나라의 브릭스성원국지위문제, 이스라엘을 국제사법재판소에 기소한 문제 등을 걸고든데 대해 국제관계 및 협조성은 외교관례를 무시하는 긴장격화행위이라고 규탄배격하였다.
국제관계 및 협조성은 남아프리카의 주권을 존중하고 외교관례 및 례의범절을 준수할것을 미국대사에게 요구하였다.
로골적으로 드러낸 령토강탈기도
얼마전 이스라엘내각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을 저들의 <국유지>로 분류하고 정착촌확장을 다그치며 이 지역에 대한 행정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 유태인들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땅을 침범하여 세운 정착촌을 승인, 합법화해주던 이전 시기의 방식과는 달리 <국유지>의 감투를 씌워 완전히 빼앗아 거기에 정착촌을 버젓이 세우겠다는것이다.
2024년 7월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12. 7km²에 달하는 땅을 몰수하였었다. 30년래 가장 큰 규모의 토지몰수였다. 그해에만도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약 23. 7km²의 토지가 이스라엘의 <국유지>로 선포되였다.
그때는 일부 지역에 국한된것이였다. 이번에는 요르단강서안지역전체를 대상으로 하였다. 요르단강서안지역을 통채로 이스라엘땅으로 만들고 유태인정착촌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겠다는것이다.
그야말로 팔레스티나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국제사회에 정면도전하는 오만무례하고 횡포한 행위이다.
수십년이 지나도록 팔레스티나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중동에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있는 원인중의 하나는 이스라엘이 강행추진하고있는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기인된다.
유태인정착촌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의 산물이다.
제3차 중동전쟁을 통해 요르단강서안지역 등 팔레스티나령토를 강점한 이스라엘은 그곳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내쫓고 유태인정착촌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1967년 9월에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첫 유태인정착촌이 건설된이래 백수십개의 유태인정착촌이 생겨났다.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는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체 팔레스티나땅을 저들의것으로 만들겠다는것이다.
가자사태를 계기로 이스라엘은 저들의 령토강탈기도를 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지난해 3월에만도 이스라엘당국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13개 유태인정착촌들을 독립적인 거주지로 인정한데 이어 두달후에는 이 지역의 북부에 22개의 유태인정착촌을 새로 건설하는것을 승인하였다. 12월에는 19개의 새로운 정착촌건설계획을 또다시 허가하였다. 가자사태이래 승인된 정착촌의 수는 69개로 늘어났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중심에로 정착촌들을 확대하며 비법적으로 건설된 여러개의 정착촌을 합법화하는것을 포함한 방대한 계획을 추진하고있다.
가자지대를 쑥대밭으로 만든것도 모자라 팔레스티나인들의 마지막생존공간으로 된 요르단강서안지역까지 완전히 타고앉으려는 불순한 야망의 발로인것이다.
이번에 이스라엘의 재정상은 정착촌을 계속 확대하여 모든 령토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내뱉았다.
팔레스티나대통령부는 이스라엘이 취한 조치를 규탄하면서 <이것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사실상의 병합이다. 병합계획의 개시를 선포한것은 비법적인 정착활동을 통해 강점지역을 공고히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라고 까밝혔다.
아랍국가련맹, 이슬람교협조기구와 많은 나라들도 정착촌확장과 관련한 이스라엘의 결정들이 해당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은 물론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단죄하면서 그러한 조치들이 현실을 뒤집고 용납될수 없는 사실상의 병합을 추진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해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는것은 상전의 적극적인 비호가 있기때문이다.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정착촌확장책동을 규탄해나서고있는 때에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는 이스라엘이 중동 전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할 권리가 있다고 발언하였는가 하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이스라엘정착민들에게 령사봉사를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스라엘을 앞잡이로 내세워 중동지역에서 대결을 조장하고 거기에 끼여드는 방법으로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달라지지 않는한, 미국을 등에 업고 령토팽창을 실현하려는 이스라엘의 야망이 달라지지 않는한 팔레스티나문제는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인공지능기술발전계획 발표
짐바브웨정부가 13일 5개년 인공지능기술발전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은 2030년까지 인공지능기술개발을 다그쳐 나라의 사회경제발전과 현대화를 추동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 나라 대통령은 인공지능기술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일것을 주장하였다.
가스증산목표
아제르바이쟌이 가스증산목표를 세웠다. 11일 이 나라 대통령은 새로 개발된 가스매장지에서 생산이 시작되면 국가적인 가스생산량이 현저히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우주개발노력
윁남이 13일 하노이에 국가우주쎈터를 설립하였다.
이 쎈터는 위성자료수집 및 응용, 위성연구개발 및 제작 등의 구성요소를 이루고있다고 한다. 이 나라 수상 팜 밍 찡은 준공식에서 자기 나라는 우주기술의 기초를 닦는 단계로부터 운용 및 활용단계기술을 점진적으로 숙달하는 방향에로 이행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산림람벌행위와의 투쟁 강화
아프가니스탄에서 산림람벌행위와의 투쟁을 강화하고있다. 8일 이 나라 내무성은 바드기스주에서 비법적으로 산림을 채벌한 9명의 범죄혐의자를 체포하였다고 밝혔다.
수십년간 비법적인 목재무역이 성행하면서 산림이 황페화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생태환경보호와 지속적인 자원관리를 위해 채벌과 야생동물밀렵행위를 금지하였다고 한다.
로씨야의 에네르기부문에 대한 제재해제를 요구
마쟈르수상이 9일 로씨야의 에네르기부문에 대한 제재해제를 주장하였다.
그는 유럽동맹에 로씨야의 에네르기부문에 대한 제재조치들을 재검토하고 중지할것을 요구하면서 원유가격의 인상과 공급의 파탄으로 유럽의 에네르기안전이 위협당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국에서의 연료가격인상이 우크라이나의 원유봉쇄조치 등에 기인된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현재 마쟈르와 슬로벤스꼬뿐 아니라 전체 유럽에 있어서 가장 심각한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마쟈르는 우크라이나의 <드루쥬바>송유관파괴행위로 로씨야로부터 원유공급을 받지 못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이 나라에서 연료가격이 급격히 오르고있다고 한다.
기아위기 악화
케니아에서 최근 가물로 기아위기가 심화되고있다.
12일 이 나라 적십자사가 밝힌데 의하면 23개 지역이 극심한 가물피해를 입고있으며 그로 하여 330만명이상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
그중 20만명이상의 어린이가 심한 영양실조증에 걸려 고통을 겪고있다.
앞으로 6월까지 기아에 처한 주민수는 360만명에 달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케니아에서는 최근 재해성이상기후현상으로 일부 지역에 인명피해까지 초래하는 무더기비가 계속 내리고있지만 그것이 가물피해지역에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지진
뛰르끼예의 북부지역에서 13일 리히터척도로 5.5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40. 82°, 동경 36. 83° 되는 곳에 있었다.
12일 인도네시아의 쟈바섬에서 리히터척도 5.2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상식
질병을 알리는 몇가지 신호
-얼굴이 지나치게 창백하면 빈혈을, 누렇게 되거나 어두워지면 간장질병을 의심해야 한다.
-눈섭이 빠지면 갑상선기능저하가 아닌가를 의심해야 한다.
-눈확이 어두운 색으로 변하면 소화불량상태를, 공막에서 출혈이 있을 때에는 순환기질병을, 공막이 누런색을 띠면 간장, 담낭, 담관에 질병이 생겼다는것을 의미한다.
-얼굴에 부종이 오면 콩팥질병을, 다리가 부어오르면 순환기질병을 의심해야 한다.
-코가 자주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겼다는것을 암시한다.
-혀가 입안에서 잘 돌지 않으면 뇌종양, 뇌졸중의 초기증상으로 의심해야 한다.
-손바닥이 누런색을 띠면 황달로 보아야 한다.
-손톱이 갈색을 띠고 무늬가 불규칙적일 때에는 간장기능장애, 콩팥기능장애를 의미한다.
-항시적으로 머리가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나며 청력이 떨어지면 동맥경화의 징조이거나 나이가 상대적으로 젊은 경우 경추증으로 보아야 한다.
-아침에 기상하였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이 없으며 새벽 4~5시경에 시장기를 느끼고 목이 자주 마르면 당뇨병을 의심해야 한다.
-음식을 먹은 다음 얼마 지나서 인차 배고픈감을 느끼고 1시간내에 웃배가 아플 때에는 초기위장염 혹은 위궤양일수 있다.
-늘 입맛이 없고 무른 변을 보거나 기름기가 있는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설사를 하면 취장, 소장, 대장에 병적변화가 있거나 담즙배설이 장애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안구돌출이 있고 쉽게 성을 내며 땀을 많이 흘리면 갑상선에 병이 생겼다는것을 암시한다.
-식사하면서 국물이나 물도 넘기기 힘들어하면서 몸이 점점 여위는 사람은 식도암일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