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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축하속에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

14일 노동신문은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축하속에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애국의 거목>, <혁명에서 기본은 사람을 키우는것이다>, <우리 보건을 최단기간에 들어올릴수 있게 하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전략>,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수도의 녀성들 당정책관철의 전구들로 탄원>, <오직 직능대로만>, <당결정관철전에서 사상의 위력을 떨쳐간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설비, 기공구전시회 및 륜전기재출동식 진행>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축하속에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과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념원에 받들려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진 평양의 자랑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의 명당자리에 참전영웅들에 대한 영원한 존경과 경의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선 새 거리의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유가족들에게 살림집리용허가증도 친히 안겨주시며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고 그들모두가 하루빨리 복된 생활을 누리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귀중한 생명을 서슴없이 바쳐 어머니조국의 강대함과 불멸의 명성을 빛내인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과 그 유가족들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준 위대한 당중앙의 열화의 사랑과 정이 넘쳐흐르는 새별거리는 또다시 감격과 환희의 열파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속에 수도의 현대적인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유가족들이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 지휘관들과 평양시안의 일군들, 군민건설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새 거리로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현지에서 유가족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새집에 입사하는 유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새집들이경사를 열렬히 축하해주면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한 참전영웅들에게 진할줄 모르는 애국의 자양이 되고 불사신의 힘과 용맹을 백배해준 유가족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사회주의만복을 제일먼저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은정을 뜨겁게 전해주었다. 

그들은 참전군인들의 부모들과 처자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성심을 다해 보살피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렬사들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도덕의리심의 표현으로 된다고 하면서 유가족들이 부흥과 번영의 희열을 선참으로 체감하며 긍지스럽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도록 최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유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여온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온 거리가 흥성이는 속에 영웅들에게 드리는 인민들의 경의심이 깃들어있는 새집들에서 어머니당의 은정에 목메여 터치는 유가족들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리였다. 

공화국2중영웅인 김동춘렬사의 안해 리향란은 새집을 찾아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 인사말조차 변변히 올리지 못한 자기에게 따뜻한 축복과 격려도 안겨주시고 좋은 집을 받아안고 남편생각이 더욱 간절해질 속마음도 다정히 헤아려주시던 그날의 감격을 이야기하며 눈굽을 적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육친의 정이 어린 결혼상을 받아안고 가정을 이룬 자기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렬사의 맏아들과 며느리는 날마다 크나큰 행복과 영광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새별동 42반 3층 3호에 입사한 현인철, 정영옥부부는 영웅의 부모라고 누구나 존경하며 떠받들어주고 친혈육이 되여 성심을 다해 보살펴주는 고마운 마음들을 매일, 매 시각 뜨겁게 받아안으며 특전특혜를 누리고있으니 이것이 바로 우리의 조국, 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이라는 생각에 격정이 북받친다고 진정을 터치였다. 

끝없이 부흥하는 조국의 기상이 약동하는 수도의 번화가에서 온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정룡진렬사의 어머니 안승희는 떠나간 아들의 마음까지 합쳐 귀중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문진성영웅의 안해 리지해는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집에 입사하고보니 보답의 일념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면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아낌없이 생을 바친 남편의 넋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모습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해 자식의 옳바르고 대바른 성장에 고임돌이 되여 충성과 애국의 가풍을 꿋꿋이 이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빛나는 별로 영생하는 영웅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갈 유가족들의 애국충심의 맹세가 불밝은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끝없이 울려나왔다.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대경륜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은혜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솟아난 새별거리는 영웅들의 넋과 숨결이 살아높뛰는 영예의 거리로, 그들이 바라던 번영의 꿈과 리상, 사회주의만복이 현실로 펼쳐지는 행복의 보금자리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 것이다. 


사설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자

오늘은 식수절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진군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하루 앞두고 맞이한 식수절인것으로 하여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나무심기에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나갈 신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단계에 확고히 들어선 오늘 국토의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산들을 잘 가꾸는 문제는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만이 아니라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관건적인 사업으로 부상하고있다. 

현시기 식수사업에서 나서는 정책적요구는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는것이다. 산에 경제적가치가 높은 유용한 나무를 많이, 질적으로 심어 산림을 전망성있게 조성하고 모든 산들을 푸르게 전변시켜야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들의 복락의 터전을 아름답게 가꿀수 있으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할수 있다. 

올해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동시에 제2차 산림복구사업의 첫해이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목재가 쓰이지 않는 부문이나 단위는 거의나 없다. 현대적인 공장과 도시, 지방건설과 농촌건설을 다그치자고 해도 그렇고 탄광과 광산에서 더 많은 석탄과 광석을 캐내자고 해도 목재가 있어야 하며 농촌경리를 발전시키자고 해도 유용한 나무들이 많아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주로 산들에 남아있는 무립목지들과 지방공업부문의 원료기지들에 대한 나무심기를 끝내는것을 비롯하여 산림개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자면 이번 봄철식수사업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이번 봄철식수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명심하고 나무심기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한다. 

누구나 산림조성사업이 국가적인 중대사임을 깊이 새겨야 한다. 

식수사업, 산림조성사업은 한두해 하고 끝마칠 사업이 아니다. 산림조성을 잘하여 모든 산들을 쓸모있게 만들어야 인민들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며 국력을 만반으로 다질수 있다. 

식수사업을 공화국공민의 마땅한 본분으로 새겨안고 량심적으로,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는것이 우리모두의 드팀없는 관점과 자세로 되여야 한다. 

나무모생산량이자 산림조성실적이며 식수사업에서 양묘장은 전시에 탄약을 생산보장하는 군수공장과 같다. 

양묘장들에서는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적극 다그쳐 지대적특성에 맞는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맹렬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사름률을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나무를 과학적으로 심어야 한다. 

나무 그 자체는 생명체이므로 지역의 특성에 따라 식수기간이 다르고 띠식, 줄식 등 심는 방법이 각이하며 수종마다 정보당 그루수도 차이나게 된다. 그런것만큼 식수사업에서는 몇대 심었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몇대를 살릴수 있게 심었는가가 더 중요하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양묘장에서 1~2년 자래운 나무모를 해당 산지에 가져다 1~2년 더 키워 3~4년 자란 나무를 옮겨심는 방법으로 사름률을 높여야 한다. 

식수사업에서 수자적으로, 기계적으로 하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며 효과적인 식물성장촉진제의 사용, 나무의 공생관계와 해당 지역의 기상기후조건, 토양상태, 산림의 조성목적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여야 한다. 구뎅이파기, 흙다짐, 물주기와 비료주기 등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며 나무를 심은 단위들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무조건 살려내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 이바지하는 경제림을 조성하는데 중심을 두고 식수사업을 완강히 내밀어야 한다. 

계획을 세워 잡관목들을 정리하고 실지 쓸모있는 산으로 만들기 위한 산림개조와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 산열매림과 같은 지방공업원료림조성에 필요한 경제적실리가 있는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 전국적으로 열매생산성이 낮은 수유나무를 우량한 품종으로 그루바꿈하는것과 함께 수유나무보다 기름함량이 많고 식용과 약용으로도 유용한 수종의 나무들을 계획적으로 심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의해 새로 건설되는 농촌마을과 그 주변의 산들에 해당 지대의 특성에 어울리고 잘 자라는 나무들을 심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이번 봄철식수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산림조성사업, 식수사업에로 불러일으키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 등을 게시하여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동원하여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 특히 제2차 산림복구사업의 첫해 봄철식수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대중에게 깊이 해설해주어 누구나 옳바른 관점과 높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나무와 함께 당정책을 심고 애국심을 심고 량심을 심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근로자들과 함께 나무구뎅이도 파고 나무모도 떠옮기면서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야 한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다. 

무성한 푸른 숲에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활력넘친 모습이 어리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비낀다. 

모두다 열렬한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조국산천을 더욱 푸르게 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자. 


지난 10여년간 1만 2천여개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지난 10여년간 전국의 1만 2천여개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전후시기에 천리마운동을 벌린것처럼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2014년 11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애국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과 같은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2019년 1월 봉화화학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가 첫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은데 이어 그 대렬은 해마다 늘어났다. 

평양가금생산국 순안타조목장에서는 자체의 양묘장에서 해마다 많은 나무모를 생산하고 산림조성도 기후조건과 토양상태, 나무들의 공생관계를 잘 따져보면서 알심있게 진행하였다. 정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의 종업원들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산림자원을 늘이기 위해 애썼다. 

담당림에 대한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조직전개한 염주군 내중농장, 좋은 수종의 나무를 많이 심고 그 덕을 볼수 있게 잘 가꾼 함주군 련지농장과 연탄군 읍농장 등 전국의 수많은 농업생산단위들이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간 만경대구역녀맹위원회와 운산군녀맹위원회, 평성시녀맹위원회에서는 수종별특성과 토양조건에 맞게 한그루한그루를 과학기술적으로 심어 높은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김정숙군 풍양고급중학교와 북창군 회안고급중학교에서도 경제적가치가 있는 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어 좋은 결실을 보았다. 

당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해 투쟁해온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산림복구의 새로운 목표달성에로 향한 보폭을 자신심있게 내짚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

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중임을 또다시 맡게 된것과 관련하여 당신이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압박책동을 이겨내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3월 12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민스크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각하

존경하는 대통령각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대통령각하가 따뜻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벨라루씨공화국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확대발전시킬 용의가 있습니다. 

대통령각하가 건강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3월 13일 평양


애국의 거목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세계를 압도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2025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공사진척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결정에 따라 이 지역개발의 모든 대상공사가 최적화, 최량화의 원칙에서 실리성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청년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과분한 치하에 일군들은 송구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이곳을 인민의 웃음꽃 넘쳐나는 행복의 고장으로 전변시켜주시려 세상사람들이 놀랄 통이 큰 작전을 거듭 펼쳐주시고 그 거창한 창조대전의 전위에 우리 청년들을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청년들이 대건설전구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도록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고 은정어린 사랑도 베풀어주시며 개척과 창조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도 그 성과를 청년들에게 고스란히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일군들의 가슴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이날 불모의 땅으로 불리우던 이곳 섬지구의 천지개벽된 모습을 감개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결코 소홀히 대할수 없는 지역의 거창한 변천을 목견하고있다고, 전면적진흥의 웅대한 구상과 과업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나는것도 기쁜 일이지만 그보다 우리 당이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이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이 애국의 거목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흥분으로 높뛰였다. 

누구나 위화도지구에 솟아오른 대규모온실농장의 웅장한 모습을 바라보며 거기에 깃든 청년들의 수고와 성과만을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실농장의 웅장한 모습에서 우리 청년들의 어엿한 성장을 보신것이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범죄와 악행의 장본인,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는 오늘 우리 청년들은 과연 어떻게 되여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선구자로 떠받들리우고있는것인가.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수 있도록 거창한 건설과업도 통채로 맡겨주시고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청년들이 이룩한 성과를 두고 그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그들의 위훈을 고귀한 시대정신으로 영광의 단상에 올려세워주시고 청년들이 일떠세운 수도의 새 거리이름도 <전위거리>로 명명하도록 해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청년들은 시대의 전위로서의 빛나는 이름을 높이 떨쳐갈수 있는것 아니랴. 

정녕 미더운 아들딸들인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을 자신의 제일 큰 복으로,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시며 추우면 추울세라, 더우면 더울세라 이 땅의 모든 청년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이 나라 수백만 청년들을 애국의 거목으로 억세게 자래우는 마를줄 모르는 자양분이다. 

애국의 거목,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다시금 새겨볼수록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이런 확신이 자리잡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우리 청년들의 땀과 위훈은 그대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재부를 늘이고 청년들의 힘과 용맹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배가해나갈것이라고. 


혁명에서 기본은 사람을 키우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혁명의 진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사람들을 새시대의 새 주인들로 훌륭히 교양육성할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가 아니라 사회발전의 직접적담당자인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이다.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이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룹니다.>

혁명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수행해야 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그런것만큼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워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시종일관하게 중시하여야 할 기본사업, 선행사업이다. 사람들의 성장과정이자 혁명의 전진과정이며 인간의 발전수준이자 사회의 발전수준이다.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한 조선혁명의 력사는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기 위한 인간개조, 인간육성의 력사이다. 사람과의 사업, 인간의 옳바른 성장에 항상 선차적인 힘을 기울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해방후 건국사상총동원운동,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을 발기하고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승화시킨데도 어려있고 전당과 온 사회에 정연한 학습체계를 세워주고 훌륭한 학습조건을 마련해준데도 비껴있다. 전체 인민이 조선혁명의 주인다운 정신과 풍모, 도덕을 지니고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소유한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오늘 우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로 가는 전진도상에서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구간을 경과하고있다.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은 사람들을 낡은 사상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기술수준,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화할 때만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질수 있다. 광범한 대중을 새시대의 개척자, 창조자들로 억세게 키워 자각적으로 본연의 사명을 다해나가는 관점과 일본새가 사회전반에 철저히 확립되여야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눈부신 변혁속도로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이 끊임없이 가속화되게 된다.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혁명적인 사상의식을 지닌 신념과 의지의 인간, 정신력의 강자로 준비시킨다는것이다. 

인간의 높이는 사상의 높이이며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각성시키고 성장시키는것이 인간개조, 인간육성사업에서 가장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기존관례를 초월하며 지난 5년간 이룩된 승리와 성과들은 각성되고 분발된 인민대중의 힘이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해의 착공폭음이 준공의 환호성으로 이어지는 경이적인 변화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풍습으로 고착되고 혁신, 창조, 전진이 오늘의 조선을 대표하는 확고한 흐름으로 될수 있은것은 물질적자원과 인적자원에 앞서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며 모든 사람들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한해한해 그 속도와 질적수준에서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있는 지난 5년간의 창조물들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사상정신적성장과정에 대한 명백한 기록과도 같다. 

사람의 사상은 고정불변하지 않다. 사람들을 참된 혁명관, 인생관의 체현자, 구현자로 준비시켰다고 하여 물질적부의 증대에만 힘을 넣으며 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을 잠시나마 소홀히 대한다면 지금껏 간고분투하며 이룩한 값비싼 승리와 귀중한 성과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당정책을 신념화한 대중의 힘, 애국적이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정신적앙양을 계속 고조시키는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근본열쇠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상혁명을 심화시키는것이 절박한 과제로 나선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새시대의 전진기상과 대치되는 낡고 뒤떨어진 사상잔재들을 불사르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 로동계급의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참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은 보다 강화되고 거창한 새 변혁시대는 더 눈부시게 펼쳐지게 될것이다.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창조의 거인으로 만든다는것이다. 

지식은 사람의 가치를 빛내여주는 보석이라고 할수 있다. 높은 지식과 기술을 소유한 사람은 혼자서 평범한 열, 백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하며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지만 아는것이 없는 사람은 맡겨진 일도 제대로 할수 없으며 자기 운명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다. 사람에게 있어서 지식이 최대의 재부라면 무식은 최대의 빈곤이다. 

전국의 위대한 변천을 목표한 우리 위업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풍부한 지식을 지닌 실력가, 실천가형의 인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로동자들이 과학기술을 모르면 공장, 기업소들에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추어놓아도 생산성과를 확대할수 없고 농업근로자들이 하늘만 쳐다보며 요행수나 바라면 다수확을 안아올수 없으며 일군들이 아는것이 없으면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 되고만다. 내세운 목표도 놀랍고 성공의 결실은 더 놀라운 지난 5년간의 투쟁행로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높아졌고 그것을 실현하는 창조력과 실천력이 얼마나 강해졌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시대는 끊임없이 전진하고 과학과 기술은 부단히 갱신된다. 어제날의 낡은 지식과 경험, 틀에 박힌 사고방식으로는 발전하는 시대가 제기하는 절박한 문제들을 옳바로 해결할수 없으며 그 어떤 변화도 주도해나갈수 없다.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가 요구하는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사람만이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며 의미있고 소중한 결과들을 멈춤없이 이루어낼수 있다. 

불굴의 개척과 비상한 창조로 안아올린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변혁상은 우리 인민이 올라서야 할 전면적부흥의 새로운 분수령을 가리키고있다. 아는것이 부족하면 자연히 새것을 외면하고 낡은것을 답습하게 되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발걸음이 더디여지게 된다. 전체 인민이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면서 불가능과 한계에 과감히 도전하는 창조의 거인들로 억세게 성장할 때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이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기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게 될것이다. 

사람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새 문명의 개척자, 창조자로 성장시킨다는것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전제로 한다. 사람들이 혁명적인 사상의식, 다방면적인 지식과 함께 높은 문화수준을 지니고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할 때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시대발전에 맞는 새로운 변혁이 일어나고 국가부흥의 거창한 위업도 더 빨리, 더 실속있게 실현될수 있다. 발전과 문명의 새 력사는 더 높은 리상과 꿈을 품을줄 알고 새 생활, 새 행복을 열렬히 지향하는 인민만이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다. 

풍족한 물질적부를 향유한다고 하여 새로운 인간으로 저절로 태여나는것은 아니다. 현실은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이 변화된다고 하여 사람들의 문명수준이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님을 보여주고있다. 끊임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을 떠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사람들의 생활리듬, 생활습성, 생활방식을 개선하고 문화수준을 제고하는 사업을 시대의 전진에 맞게 부단히 강화하는것이다.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전체 인민을 숭고한 리상과 포부로 깨우치고 선진문명의 세계에로 인도하는 강력한 힘이다.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간고분투하며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을 련속적으로 개시하고 문화분야의 개화발전을 촉진해온것은 단순히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나라가 달라진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부흥이라는 목표실현에 바라고 그려보았던것이상으로 빠르게 보다 가까이 접근시키고 사상문화적으로 크게 성장시키자는데 그 숭고한 뜻이 있다.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문화도덕적풍모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개진은 더 높은 속도로 더 휘황한 미래를 당겨와야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가장 귀중한 재원이다. 

인민대중이 하늘이라면 그 인민을 깨우치고 묶어세워 강력한 주체로 준비시키는 사업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것이 사람을 준비시키는것임을 항상 명심하고 전체 당원들과 동맹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혁명의 주체로 억세게 키우기 위함에 배가의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우리 보건을 최단기간에 들어올릴수 있게 하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전략

나라의 보건을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우리 인민들이 가장 훌륭한 의료상방조를 받으면서 무병무탈한 삶을 누리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의 중요한 정책적목표이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2025년에 출발을 뗀 보건혁명에서 거둔 성과를 보건부문전반으로 급속히 확대하여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가져다주고 나라의 보건토대를 한단계 더 높은 수준에 올려세울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확언하건대 우리 보건은 이 나라 생명의 힘을 키우는 토양으로서, 지방중흥의 튼튼한 뿌리로서 새롭게 태여날것입니다.>

지난해 2025년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보건부문의 갱생과 도약을 목표한 새로운 혁명이 개시되여 눈부신 성과들을 자랑스럽게 떠올린 경이적인 변혁의 해였다. 

보건능력건설을 인민의 생명안전을 전쟁위협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국가방위력건설과도 다름이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운 우리 당은 의료시설과 설비, 의료일군력량과 의약품보장이 보건능력을 평가하는 4대필수요소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그 보장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2025년을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청사에 아로새기였다. 

우리 투쟁의 진목적이 새겨져있고 그에 제일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보건혁명의 값진 열매들을 목격하면서, 그 소중한 실체들에서 선진수준의 의료상혜택을 받아안으면서 인민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강력히 추진되는 보건현대화의 구상과 목표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체감하였으며 사회주의보건의 눈부신 발전을 확신하였다.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닌 이 소중한 창조물들이 사회주의보건발전의 위력한 동력으로 되게 하여 새 전망계획기간을 보건혁명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는 년대로 빛내이기 위하여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보건부문앞에 보다 혁명적이며 방대한 투쟁목표를 제시하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서의 만족이란 있을수 없으며 혁명적인 결행으로써 이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혜택을 줄수 있는 우리식 보건현대화에로 더욱 과감히 나아가려는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우리 당의 보건현대화전략은 한마디로 동시병행전략이다. 

다시말하여 중앙병원건설과 지방병원건설, 개별적인 보건시설건설과 전국적인 의료봉사하부구조건설을 병행시키고 치료사업과 봉사활동, 인재양성과 과학연구를 병행시켜 나라의 보건부문을 일시에 들어올리는것이다. 

우리 당의 보건현대화전략은 나라의 보건실태와 세계적인 보건발전수준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날이 갈수록 높아가는 인민들의 의료봉사에 대한 요구를 가장 정확히, 가장 빠른 기간에 실현시킬수 있게 하는 과학적인 전략이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에 대한 요구는 물질경제생활에 대한 요구를 훨씬 앞서게 되여있으며 보건실태는 나라의 모습과 제도의 성격을 비쳐보이는 거울이고 자대라고 할수 있다. 

우리 당의 보건현대화전략은 이미 이룩한 경험과 토대, 강력한 동력에 기초한 혁명적이며 승산이 확고한 전략이다. 

보건혁명의 거세찬 흐름을 주도해나갈 강력한 거점, 보건현대화의 모체기지로서의 평양종합병원과 지방병원의 본보기, 표준들이 훌륭히 일떠선것은 새시대 보건혁명을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추진할수 있게 하는 동력으로 된다.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보건현대화전략에 따라 새 전망계획기간 수도와 지방들에는 현대성과 문명성이 완벽하게 구현된 새 병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서게 된다. 

보건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것을 천사만사중의 제일 첫자리에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구상을 완벽하게 실현하는데서 보건혁명수행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보건혁명에서 기본은 인재문제이며 의료일군대렬의 선진화를 다그치는것은 무엇보다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현대적인 의료시설과 설비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지는것과 동시병행하여 보건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이 준비될수 있게 의료교육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전문가양성을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부단히 강구해나가야 한다. 

중앙급병원 의료일군들로 구성된 이동치료교육대들이 시, 군병원들에 내려가 실기교육을 비롯하여 지도방조를 잘함으로써 지방의 의료봉사수준을 높일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제약공업, 의료기구공업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며 의학과학기술을 상향시키는것은 새시대 보건혁명의 담보이다. 

보건실천, 림상실천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선진적인 진단 및 치료기술과 방법들을 연구완성하고 적극 도입일반화하며 특히 난치성질병, 선천성질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들을 효과있게 치유할수 있는 우월한 처방들을 강구하고 전문병원, 전문과들의 치료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의사담당구역제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는것과 함께 방역능력을 부단히 질적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보건의 현대화이자 조국의 백년대계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양양한 미래이다. 

오늘의 힘찬 첫걸음을 더 큰 보폭으로 이어 보건혁명의 과업들을 과감하고 완강하게 실현해나갈 때 우리 보건은 사회주의조선의 진정한 영상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될 것이다.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관철하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향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포한 당중앙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궐기해나섰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3일 재령군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민승철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와 관계부문 일군들, 재령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새로운 승리에 대한 신심과 더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고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거세찬 혁명열, 애국열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개척과 변혁을 이룩하며 농촌혁명의 참된 주인, 애국자들로 성장한 우리 세대의 강용한 모습을 상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성스러운 려정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진 지난 5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여 알곡생산에서 비약적인 장성이 이룩되였으며 각지의 농촌들이 선경마을로 년년이 전변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농촌혁명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찬 발전에로 인도하시는 주체혁명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우리 인민모두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보다 강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전성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실천강령을 천명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근맹조직들에서 농근맹원들의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생산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첫 단계를 경과하며 축적한 잠재력과 경험, 가능성을 증폭시켜 앞으로의 5년간투쟁계획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세우고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확실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농촌의 생활환경을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이 강력하게 추진되는데 맞게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선진농업과학기술, 높은 문명수준을 소유하고 농업증산으로 당과 국가를 받드는 애국농민으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하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관철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황해남도농근맹위원회 위원장 강철동지, 재령군 삼지강농장 경리 리혜숙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를 구현해나가는데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원대한 리상에로 멈춤없이 나아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있다고 말하였다. 

농근맹일군들이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앞에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하며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보다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종자혁명,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수준을 더욱 높이고 축산부문에서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하고 나가는것을 비롯하여 농업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새시대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로운 전망을 밝혀준 당 제9차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의 모든 농장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농업생산목표수행에서 훌륭한 경험과 본보기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릴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빛나게 실현하자!>를 비롯한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와 <일심단결>, <농촌혁명강령> 등의 표어들을 들고 나아가는 시위대오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쳤다. 

시위참가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뜻깊은 올해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드높은 열정을 안고 혁명적인 구호들에 우렁차게 화답하며 보무당당히 행진하였다. 

궐기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고지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자
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이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에 분기해나선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드높은 기세로 충만되여있었다. 

평양시에서

평양시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휘황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수도의 전체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은 당의 부름에 언제나 영웅적실천으로 화답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또다시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해나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청년전위답게 당에 절대충성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무한히 헌신하며 당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창조투쟁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설비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애국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근맹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모든 사업에 항상 선행시키며 옳바른 자세와 립장에서 탐구하여 농촌의 변혁과 문명창조에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거리와 마을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대중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해나가며 공산주의어머니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자녀교양에 주되는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수도의 전체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결사의 투쟁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을 자랑찬 혁신과 전진으로 빛내여나가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에서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력사적인 대강을 받아안은 모든 동맹원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드높은 혁명적기세와 과감한 투쟁으로 당대회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 결정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 열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은 걸음걸음 새것의 탄생과 대담한 변혁을 요구하는 또 한단계의 개척투쟁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전체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앞에는 당 제8기기간에 고조된 투쟁기세, 전진기세를 확고히 견지하고 더욱 상승확대시켜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들이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되여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며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 등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이미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일터마다에서 증산절약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농근맹원들이 종자혁명,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논판메기양어, 우렝이유기농법 등 선진적인 농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해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녀맹조직들에서 다양한 선전선동활동을 힘있게 진행하고 나라의 부강발전에 기여하는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불굴의 정신력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에서

사리원시와 강계시, 원산시에서 진행된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들에서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서 승리자가 될 참가자들의 격양된 열의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무한한 영광과 긍지를 안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고 전국인민들에게 보다 향상되고 문명한 새 생활, 새 복리를 더 많이, 더 빨리 안겨주기 위한 웅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적극 탄원진출하며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지방건설, 농촌건설의 전구들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 기적창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혁명적인 일본새로 전진비약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하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 토지정리와 비경지개간 등을 계획적으로 내밀어 부침땅면적을 늘이며 과학농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여 해마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녀맹원들이 한W의 전기, 한방울의 물도 극력 절약하고 자녀교양을 잘하는것과 함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하며 사회주의대가정의 행복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애국녀성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토론자들은 강조하였다.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에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갈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맹세의 목소리가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의 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장소들에서도 세차게 울려나왔다. 

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앞으로의 5년간에 우리 조국은 또 한번 세상이 놀라게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칠것이며 우리는 나날이 더욱 강해지고 문명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수행해야 할 목표들을 명확히 세우고 첫해부터 진군기세를 배가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고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동맹원들을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완강한 실천가,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킬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만만한 야심과 배짱으로 새 기술, 새 혁신을 창조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질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선구자가 되여 시대와 혁명앞에 떳떳하고 보람찬 청춘의 자욱을 새겨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돌파하며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근맹원들이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부단히 높여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녀맹조직들에서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녀맹원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에서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지나온 5년에 비할바없이 방대한 과업들은 오직 우리의 슬기와 힘으로 수행해야 하며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 일치한 행동통일과 견인불발의 혁명기세로써만 그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앙양된 기세를 늦춤이 없이 새 승리에로의 도약을 위한 총진군에 매진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선구자가 될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든 근로단체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며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에 참답게 이바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광범히 전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힘있게 과시하며 견결한 조국수호정신과 투철한 주적관, 높은 대적관념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직맹일군들은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동맹사업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모든 직맹원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이 당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명심하고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며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녀맹조직들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참신하고 주도세밀하게 진행하며 모든 녀맹원들이 증산절약투쟁에 매진하는 근로자들을 고무하는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과 함께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며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웅대한 목표점령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시위행진들이 진행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해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새로운 승리의 봉우리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진하며 자랑찬 성공과 변천을 반드시 이루어낼 투지를 안고 혁명적인 구호들에 우렁차게 화답하면서 광장과 거리들을 누벼나갔다.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된 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들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과시해갈 참가자들의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3일에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중앙과 지방의 농근맹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10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질적비약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준 불멸의 지침이며 기치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업근로자동맹이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결함, 교훈들이 분석총화되였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수행해나가는데서 농근맹조직들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제기되였다. 

보고자는 전 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농근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분발승화시키는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다양하게 벌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근맹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그들이 높은 정치적안목을 지니고 모든 일을 모가 나게 해제끼며 동맹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당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는 친근한 선전자, 동맹원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옳은 길로 이끌어주는 성실한 방조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기층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동맹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주되는 힘을 넣으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철저히 배격하는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농업생산에서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며 대중운동의 전 과정이 동맹원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의 열도를 높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당결정관철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모든 농근맹일군들이 진취적인 일본새와 혁명적인 사업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실현에로 총궐기시키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실현에서 맡겨진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서 농근맹조직들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갈 굳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결정서초안들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에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 


수도의 녀성들 당정책관철의 전구들로 탄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보람찬 투쟁려정에서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온 나라 녀성들의 혁명열, 애국열이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속에 평양시안의 녀성들이 당정책관철의 전구들로 탄원할것을 궐기하였다. 

강동군, 대동강구역 등의 녀성들은 우리 당의 인민적정책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사업에 자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일념을 안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공장들과 도로시설관리소들로 달려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원림사업소, 도시미화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로 탄원한 동대원구역, 평천구역의 녀맹원들의 소행은 당이 안겨준 녀성혁명가라는 고귀한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려는 우리 녀성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 

13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된 축하모임에는 관계부문, 녀맹일군들과 시안의 녀성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충성과 애국으로 보답해갈 불같은 지향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초소들에 탄원한 녀성들을 축하하면서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인생의 값높은 영광이 있고 가정과 후대들의 행복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새 일터마다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과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에서 녀성근로자로서의 삶을 더욱 빛내이며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굳건히 이어갈 결의를 표명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오직 직능대로만

당 제9차대회는 모든 국가기관들과 부문, 단위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강을 확립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모든 일군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자기의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것은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의 승리를 담보하는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단위들에서 자기 직능과 권능대로만 사업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오직 직능대로 사업하는것, 이것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 당에서 일관하게 중시하여온 문제이며 부문과 단위발전의 기초적인 요구이다. 

하지만 지난 5년간의 성스러운 투쟁을 총화짓고 새로운 려정의 첫출발을 뗀 지금 직능이라는 말은 진보와 변혁을 앞당기는데서 사활적인 문제의 하나로 그 의의가 비상히 부각되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변혁의 새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자각적이면서도 책임적인 역할, 주인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즉 주인이 주인구실을 바로하여야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가져올수 있다. 

주인의 역할, 주인구실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가장 적합한것이 다름아닌 직능이다. 

직능은 해당 단위 또는 부서가 한해동안에 하여야 할 사업내용들과 그 집행을 위한 방법론들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하여 규정해놓은것이다. 

집주인이 앞으로 자기 집에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것을 제일 잘 알고있는것처럼 맡은 사업에 대한 책임감이 높은 일군이라면 응당 직능을 깊이 연구하고 그 요구를 구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 

직분에 충실하고 직능수행에 성실히 림하는것이 다름아닌 주인다운 일본새이며 바로 이런 사업태도를 오늘의 새시대는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자기 단위, 자기 부서의 직능을 잘 알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업하지도 않는다면 그때에는 이미 주인의 자격을 상실한것이며 시키는 일이나 적당히 하면서 그시그시 살아가는 월급쟁이와 다를바 없다. 

문제는 이러한 비적극적이고 주인답지 못한 사상관점, 직능에 성실치 못한 일본새가 당사자에게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부문과 단위사업 나아가서 국가발전에까지 막대한 해를 끼친다는것이다. 

지난 5년간 주인이 주인구실을 하지 못하여 지원과 동원으로 대치하면서 사회적로동과 재부의 랑비를 초래하는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페단들이 발생한데 대하여서는 이미 당 제9차대회를 통하여 심각히 분석총화되였다. 

앞으로의 투쟁에서 이러한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일군들모두가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깊이 간직하고 철저히 직능대로 사업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나라의 모든 단위, 모든 일터가 동시에 일떠서게 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직능에 충실하지 못한 일본새에 못지 않게 위험한것은 자기 직능을 벗어나 제멋대로 일을 처리함으로써 부문과 단위, 국가전반사업에 혼란을 주고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헝클어뜨리는 행동이다. 

새시대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전례없이 방대한 과업이 놓여있으며 경제와 사회생활전반에 강한 기강과 규률을 확립할 때에만이 이 력사적인 진군에서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있다. 

경제사업만 놓고보더라도 경제부문과 단위들이 유기적으로 련결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일군들이 자기 직능밖의 일을 하게 되면 그것은 필경 다른 부문과 단위의 사업에 영향을 주게 되며 심한 경우 이것은 련쇄반응을 일으켜 경제전반에 커다란 해독적후과를 미칠수 있다. 

그 어느때보다 국가의 인적, 물적자원의 집중성과 효과성이 최대로 보장되여야 하는 지금 개별적부문과 단위, 일개인의 리익을 위해 당이 부여한 권능을 람용하거나 직능밖의 일을 행한다면 그것은 일군의 초보적인 자격도 없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직능과 권능대로만 사업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원칙으로 지켜야 하며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비롯한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 계속 힘을 넣어야 한다. 

시대적요구에 맞게 직능을 옳게 작성하는것은 직능대로 사업하는 기풍을 세우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직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을 자로 하여 일군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전망적으로 끌고나갈것은 무엇이고 당면하게 해결하여야 할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론을 세워야 하겠는가 하는것들이 일반적으로가 아니라 사업공정별로 세분화하여 구체적으로 작성되여야 한다. 

직능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당정책가운데서 자기 단위에 해당한 내용들을 계속 새로 반영하면서 정상적으로 수정보충하여 직능이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는 과학적인 설계도, 명백한 과제분담안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 직능대로 일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 

직능대로 일하는데서 주체는 일군들이다.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태도가 개선되여야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세우는데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일군들은 직능에 반영된대로 해당 단위와 부서, 과들사이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실현하면서 맡겨진 과업을 능숙하게 수행해나가야 한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제 위치에서 자기 할바를 하고 높은 령도예술과 혁명적사업방법으로 종업원모두가 한사람같이 분발하여 뛰게 하여야 한다. 

직능대로 일하는 기강을 세우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직능총화를 실속있게 하도록 하며 직능에 충실하지 못하거나 직능밖의 일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장악통제하여야 한다. 

모든 단위와 일군들이 직능을 바로세우고 오직 직능대로 일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보다 뚜렷한 전진이 이룩될 것이다. 


당결정관철전에서 사상의 위력을 떨쳐간다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속속들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력사적인 당대회문헌들의 체계와 내용에 기초하여 학습문제를 제시하고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일군들과 로동자들에게 원리적으로 해설해주도록 하였다.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주체철생산에서 안정공고화와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여러 문제를 제기하고 연구토론을 조직한 결과 생산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한 혁신적인 투쟁목표들이 세워졌다. 

특히 지난 시기 생산정상화의 장애물로 되고있던 여러가지 편향과 그 원인이 분석총화되고 극복방도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한편 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속에서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극복하고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해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연구토론을 심화시키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당정책과 현실을 깊이 연구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사업하는 현상, 신중성의 외피를 쓰고 혁신과 진보를 저해하는 현상, 낡고 뒤떨어진 경험만 고집하면서 과학기술을 소홀히 하고 새것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현상 등이 해부학적으로 분석총화되고 그것을 타파하기 위한 대책적인 문제들이 제기되였다.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속속들이 새기는 과정에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철증산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질수 있는 위력한 무기를 찾아쥐고있다. 

포전의 분위기를 일신시켜

은파군당위원회 일군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높이 받들고 올해 농사를 본때있게 짓기 위하여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 사상사업에 품을 들이고있다. 

며칠전 광명농장 초급당일군은 직속2분조 초급일군들로부터 하나의 사실을 보고받게 되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가 빨리 게시되게 하기 위하여 군당위원회의 한 일군이 새벽녘에 찾아와 제기되는 문제도 대책해주며 함께 구슬땀을 흘리였다는것이였다. 

전날에는 선동원들과 5호담당선전원들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과 함께 농장기동예술선동대가 농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댈수 있도록 사색을 합쳐준 군당일군이였다. 

그 일군의 모습에는 올해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진 립장에서 그들과 늘 고락을 같이하면서 사상사업의 위력을 배가시켜나가는 군당일군들의 미더운 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다. 

어찌 군당일군들만이랴. 

군의 어느 농장, 어느 작업반에서나 대중의 투쟁기세를 북돋아주는 일군들의 모습을 접할수 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인민위원회와 군농업경영위원회를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 일군들도 뒤떨어진 농장, 작업반 포전들을 타고앉아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 제시된 과업들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충의심을 승화시키고있다. 

하기에 방송선전차에 의한 선전을 비롯한 다양한 선전선동활동이 립체적으로 벌어지는 군안의 농장포전들은 사상공세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고 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설비, 기공구전시회 및 륜전기재출동식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금 과시해갈 열의를 안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서 12일 설비, 기공구전시회 및 륜전기재출동식을 조직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조에서는 모든 단위들에서 설비와 기공구, 륜전기재들의 준비를 철저히 갖추는것과 함께 이 과정을 통하여 지휘관, 돌격대원들의 경쟁의식을 높여주고 좋은것을 일반화하는데 이 사업의 목적을 두었다. 

전시회에는 전위거리와 신의주온실종합농장 등의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각 시공단위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창안제작한 실용성있는 각종 건설기공구들과 설비들이 출품되였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함경북도려단, 평양시려단, 황해남도려단, 평안북도려단에서 새로운 기술을 탐구적용하여 만들어낸 효률적인 수동식철근절단기와 혼합기, 뽐프 등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출동식에서는 륜전기재들의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앞장선 건설기계화려단,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이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이번 전시회 및 출동식은 화성지구 5단계건설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열의를 힘있게 과시하고 시공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서 실천적인 계기로 되였다. 


2026년 겨울철 도시경영부문 미학토론회 진행

2026년 겨울철 도시경영부문 미학토론회가 13일 과학기술전당에서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록지조성과 생태환경보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원림록화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고 록지를 과학적으로 조성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인식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토론회에는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의 도시경영, 국토환경보호, 설계, 건설, 감독부문을 비롯한 해당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등이 참가하였다. 

먼저 지난 5년간 원림록화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보여주는 편집물이 상영되였다. 

국가설계총국 평양원림설계연구소 소장 김정길동지, 평양건축대학 실장 오근동지, 도시경영성 원림지도국 책임부원 량성진동지, 평양잔디연구소 실장들인 리경철동지, 엄지성동지, 연구사 최인옥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시경영부문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나라의 원림경관조성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수도 평양과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집대성된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농촌살림집,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는 이채로운 원림록화의 본보기들이 창조됨으로써 나라의 면모가 일신되고 생태환경개선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창조하는 한장한장의 설계도면에 아름다운 조국의 래일이 그려진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설계에서부터 주체성과 현대성을 철저히 구현하며 록지조성사업을 전망성있게 내밀어 이 땅우에 문명부강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데 참답게 이바지해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새 품종의 금잔디와 쿠라피아, 퍼진양지꽃 <별무리>에 의한 록지조성과 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선진적인 원림록화기술과 관련한 록화물시청이 있었다. 


질제고, 이는 시대의 요구, 인민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받아안고 온 나라가 약동하고있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향한 우리의 원대한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야 하는 책임적인 시기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제일 중시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다. 

질제고, 이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시대의 요구, 인민의 요구이다.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제고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 기간에 걸쳐 제기되는 문제이다. 특히 나라의 문명수준과 경제발전이 높은 단계에 올라설수록 그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게 된다. 

지난 5년간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높이 받들고 생산능력확장과 현대화, 공정개건을 완강히 내밀어 생산을 늘이고 기술경제적지표들을 개선함으로써 경제장성의 활로를 열어놓았다. 

불굴의 노력과 개척투쟁으로 이룩한 소중한 토대우에서 모든 생산물의 질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려야 우리 경제를 더 높은 단계에로 비약시켜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보다 힘있게 펼쳐나갈수 있게 된다. 

때문에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내놓는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은 마땅히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우리의 걸음걸음에 힘이 되고 경이적인 우리 시대를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만약 기계공장들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질이 높지 못해 탄광이나 광산 등 여러 단위의 생산장성에 지장을 주게 된다면, 힘들게 캐낸 석탄이나 광물의 질지표가 보장되지 못해 철의 기지나 화학공업기지, 세멘트생산기지들에서 생산효률을 올리지 못한다면, 건설속도를 높인다고 하면서 질을 홀시한다면 우리가 계속 고조속에 이루고자 하는 줄기찬 전진과 변혁의 속도가 더디여지게 된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는 참으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당이 안겨준 현대적인 새 살림집에서 문명하고 부유한 생활을 누리려는 인민의 요구는 끝없이 높아가고 물질문화생활수준이 날로 향상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 인민의 요구에 부응하여 하나의 생활필수품을 만들고 한동의 살림집을 일떠세워도 인민이 환호하고 반길수 있는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바로 그렇게 될 때만이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이 훌륭히 실현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나가는데서 질제고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무엇보다도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질제고사업에서는 한치의 드팀도, 에누리도 몰라야 한다는 높은 사상적각오를 지녀야 한다. 

나의 일터, 나의 기대에서 생산되는 하나하나의 제품에 전면적발전에로 이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권위가 비끼게 되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이 반영되게 된다는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질제고사업에 림하는것이 중요하다. 

생산실적에만 치중하면서 질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은 제품을 만들거나 자력갱생한다고 하면서 질낮은 원료를 리용하여 제품의 질을 떨어뜨리는것은 반드시 극복되여야 할 편향이다. 

우리가 창조하는 모든것이 남의것보다 더 좋고 훌륭할 때, 그것을 인민들이 실생활을 통하여 체감하게 될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된다. 

과학기술발전을 질제고의 생명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최상의 질은 높은 과학기술에 의해 담보된다. 

모든 단위에서 불합리한 기술공정을 합리적으로 개조하고 품질검사제도를 강화하여야 질제고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될수 있다. 

특히 생산순환주기가 짧고 생산물이 빨리 소비되는 경공업은 기술공정의 부단한 갱신, 새 기술도입의 빠른 속도를 요구한다. 제품도안과 설계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생산과정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는것을 습벽화하고 가치있는 새 기술개발과 도입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갈 때 날로 높아가는 인민의 요구에 맞게 제품의 질을 부단히 끌어올릴수 있다. 

제품의 질을 높이자면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기능인재는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보배이다. 

지금 우리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받들고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자체의 기술력량, 기능공력량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좋은 결실을 이룩하고있다. 이러한 기풍을 더욱 고조시켜 기능인재양성을 위한 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밀고나갈 때 제품의 질제고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단위에서는 기능공부족을 입버릇처럼 외우고있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단위발전의 귀중한 보배인 기능인재는 그 누가 데려다주지 않으며 다름아닌 일군들이 품들여 찾아내고 적극 내세워주면서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 다른 사업과 마찬가지로 자체의 기술력량, 기능공력량은 품을 넣은것만큼 강화되게 된다. 

질제고사업에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모든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생산과 건설의 량적측면에서뿐 아니라 질적측면에서 지도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생산의 실리성보장, 규격화, 품질관리를 비롯하여 질제고를 위한 사업들을 강하게 틀어쥐고 과학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은 제품의 질제고사업에 대한 시대의 요구, 인민의 요구를 항상 자각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안아와야 할 것이다. 


선진농법도입과 대담성
판문구역 채련농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판문구역 채련농장에서는 지난해 정보당 1. 5t의 논벼를 증수하였다. 그리하여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련속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지니였다.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선진적인 논벼재배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인 결과이다. 작업반마다 벼모재배온실을 건설하고 거기서 영양랭상모를 키워 논에 낸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널리 받아들여야 합니다.>

농장에서 영양랭상모에 의한 논벼재배방법을 받아들인것은 몇해전부터였다. 

그때에는 영양랭상모를 야외조건에서 키웠다. 물론 영농자재와 로력이 적지 않게 절약되고 알곡생산도 일정하게 높아진것으로 하여 누구나가 좋아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농장경리는 같은 영양랭상모라고 해도 온실에서 키우면 야외에서 키울 때보다 더 큰 경제적실리를 얻을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그의 머리속에서는 벼모재배온실문제가 좀처럼 떠나지 않았다. 이렇게 되여 온실건설문제를 놓고 일군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그러나 정작 문제토의에 들어가니 견해가 한결같지 않았다. 

온실에서 고이 기른 벼모가 구실을 하면 얼마나 잘하겠는가, 괜히 파악도 없이 도입하였다가 랑패를 보면 누가 책임지겠는가, 더우기 무슨 밑천이 있어서 온실을 건설하겠는가 등 의견들이 분분하였다. 

실물교육만이 적실한 방도였다. 농장에서는 벼모재배온실을 건설하여 큰 덕을 본 신천군 백석농장에 대한 참관을 조직하였다. 이에 대한 반영은 대단하였고 머리를 기웃거리며 주저하던 작업반초급일군들이 너도나도 쌍수를 들어 온실건설을 찬성해나섰다. 

참관사업을 통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농장에서는 벼모재배온실을 작업반들에 건설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강하게 내밀어 한달만에 결속하였다. 

선진적인 영농방법의 도입도 과학기술적요구를 준수할 때라야 응당한 결과를 볼수 있다. 

일군들은 온실에서의 모기르기를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종자처리로부터 시작하여 싹틔우기, 씨뿌리기 등 모기르기의 매 공정에서 지켜야 할 기술적요구를 정확히 알려주고 그에 대한 기술전습과 보여주기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그리고 현장지도를 심화시키며 모관리공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였다. 특히 벼모들을 층하없이 자래우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면서 적기에 포전에 낼수 있게 모내기준비도 예견성있게 내밀었다. 모내기후에는 농장원들이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하도록 옳게 이끌었다. 일군들의 조직사업에 농장원들은 적극 보조를 맞추었다. 

드디여 가을이 왔다. 온실에서 키운 벼모로 모내기를 한 포전들에는 이삭이 무겁게 실렸고 정보당 1. 5t의 증수효과를 보았다. 

선진농법도입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게 하자면 과학적인 주견을 가지고 대담하게 내밀어야 한다. 농장의 현실은 이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수자경제에 대한 리해

일반적으로 수자경제는 모든 경제활동이 수자화된 지식과 정보를 핵심요소로 하고 정보통신기술과 정보망에 토대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의미한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지식자원은 얼마나 빨리 그것을 확보하는가에 따라 사용가치와 유용성이 결정되게 되며 그렇지 못하면 기본생산자원으로서의 의의를 상실하게 된다. 

수자경제를 건설하면 고도로 발전된 정보통신망과 자료기지를 통하여 수자화된 지식, 정보자원을 아무런 제한이 없이 리용할수 있다. 

수자경제의 특징은 우선 지식자원의 수요를 신속정확히 보장한다. 

수자경제는 놀라운 속도로 지식과 정보들을 수집하고 분석, 가공할뿐 아니라 어디서나 현대화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필요한 자료들을 신속정확히 적재할수 있게 한다. 

수자경제의 특징은 다음으로 경제생활의 각 분야에 대한 지식자원의 침투력을 제고한다. 

정보기술과 통신망에 의거한 경제활동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수자화된 지식자원을 적극적으로 리용할수 있다. 

수자경제의 특징은 다음으로 생산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의 리용률과 함께 경제적효과성을 높일수 있게 한다. 

수자경제는 자원배치의 최적화를 실현하여 지식자원과 인적, 물적자원을 가장 합리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며 과학적으로 계산된 수값과 규격 등에 기초하여 생산을 진행할수 있게 한다. 

수자경제의 특징은 또한 경제의 지속적이며 빠른 발전을 담보한다. 

수자경제는 수자기술과 정보통신기술 등의 밀접한 결합으로 경제발전의 전도와 관련된 지식자원을 끊임없이 확보, 보급하며 경제전반을 첨단수준에서 지식화함으로써 높은 생산장성을 안아올수 있게 한다. 


척후전선의 용감한 청년들
령대청년탄광 자연흐름식배수갱공사에 참가한 평남탄전 돌격대원들의 투쟁

령대청년탄광 자연흐름식배수갱공사에 참가한 평남탄전의 돌격대원들이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새겨가고있다. 

지난 기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수천m의 갱굴진과 확장, 영구화를 완강하게 내밀어 공사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이들의 투쟁기풍, 투쟁본때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우리 청년들은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있습니다.>

10여리의 물길굴을 형성함으로써 수십대의 전동기와 뽐프를 쓰지 않고 령대청년탄광의 막장에 흘러드는 물을 자연흐름식으로 뽑아낼수 있게 하는 공사는 지하막장에서 자연과의 투쟁을 동반하는 어렵고 방대한 사업이다. 

순천,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 득장,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달려온 돌격대원들이 공사장에 배낭을 풀어놓은것은 지금으로부터 2년전이였다. 

과연 우리가 정해진 기간까지 공사를 끝낼수 있겠는가. 현지에서 배수갱형성안을 보는 돌격대원들의 얼굴에는 공사가 생각보다 더 방대하고 어려운것으로 하여 긴장한 빛이 어리였다. 

하지만 그것도 한순간이였다. 

청년전위, 이 부름은 당이 우리에게 안겨준 값높은 칭호이다. 기어이 정해진 기간까지 공사를 완공하여 련합기업소와 탄광, 고향의 정다운 사람들앞에 떳떳이 나서자. 

돌격대원들모두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런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지하에서 자연과의 간고한 투쟁을 벌려야 하는 어려운 공사과제를 앞에 놓고도 돌격대원들의 기세는 이렇듯 하늘을 찌를듯 높았다. 

작업구간을 맡겨줄 때였다. 

각 돌격대의 대장들은 저마다 제일 어려운 구간을 자기 단위에 맡겨줄것을 요구했다. 

돌격대원들은 그들대로 대장들에게 떼를 썼다. 취사원의 임무를 맡은 처녀돌격대원들까지 갱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초급일군들이 진땀을 뺐다. 

어려운 일에서 양보를 모르는것, 무슨 일을 하든 제일 어렵고 무거운 일감을 맡아안고 속이 후련하게 해제끼는데 습관된것이 우리 청년들인것이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에서 갱입구건설을 위한 박토작업을 할 때였다. 

설비들의 가동이 더딘것만 같아 돌격대원들은 운반도구를 가지고 떨쳐나 낮과 밤이 따로없이 뛰고 또 뛰였다. 

이렇게 불같은 열정을 안고 공사시작부터 청춘의 용맹을 떨쳐가는 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 차넘친것은 오직 하나 완공의 시각을 한시라도 앞당기는것이였다. 

어느날 돌격대에서는 돌격대원들을 위해 휴식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그날 작업을 초급일군들이 도맡아 진행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작업조직을 하고 초급일군들과 함께 현장에 나온 대장 최충성동무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지금쯤 모두 지쳐 깊은 잠에 곯아떨어진줄 알았던 돌격대원들이 작업에 열중하고있었던것이다. 

뜨거운것을 삼키며 힘들지 않은가고, 어서 휴식하라고 권고하는 초급일군들에게 돌격대원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야 언제나 앞장에서 내달려야 할 청년들이 아닌가고. 

자기보다 먼저 조국과 혁명을 생각하고 난관과 시련을 웃으며 맞받아 뚫고나가는 청년들, 바로 이들이 우리 당이 키운 청년전위들이였다. 

언제인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돌격대가 맡은 사갱굴진막장에서는 예상외로 공동구간과 파쇄대가 계속 나타나고 물이 자주 터져나왔다. 

현장지휘를 맡은 석탄공업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론의를 거듭한 끝에 돌격대원들에게 에돌아갈것을 권고하였다. 

과연 그때 돌격대원들에게서는 어떤 신념의 웨침이 터져나왔던가. 

우회로는 없다. 무조건 이 구간을 강행극복하고 일정대로 공사를 다그치자. 

이어 또다시 격렬한 투쟁이 벌어졌다. 

한겹동발시공으로 안되면 두겹, 세겹의 동발을 드리고 뿜어나오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받아나가며 막기를 그 몇번, 이렇게 돌격대원들은 한m 또 한m를 말그대로 불굴의 정신력으로 완강하게 극복해나갔다. 

하다면 그 어떤 난관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맞받아나간 청년들의 불굴성과 강의한 힘의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바로 청년들이 이룩한 성과라면 그리도 기뻐하시며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이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비상한 자각이고 순결한 량심이였다. 

지난해 장마철에 들어서면서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김진청년돌격대가 맡은 막장에 석수가 쏟아져내렸다. 막장을 단숨에 삼킬듯 쏟아져나오는 석수는 무릎까지 차올랐지만 돌격대원들은 누구 하나 일손을 멈추지 않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물량은 불어나 작업조건은 점점 더 불리해졌다. 

허나 이들은 더욱 커지는 육체적부담은 아랑곳하지 않고 점점 떠지는 버럭처리속도를 높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버럭을 물처럼 흘려보내여 처리할수 없을가. 

그때 누군가가 안타까이 한 이 말이 돌격대장 우철규동무와 현장지휘를 맡은 석탄공업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에게 착상을 튕겨주었다. 

배를 무어 버럭을 운반하자. 

집체적협의과정에 이런 결론을 내린 이들은 철판으로 두척의 배를 뭇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이후 구체적인 임무분담이 이루어지고 돌격대원들은 배에 의한 버럭처리를 진행하면서 천공작업을 힘있게 내밀었다. 

결국 이들은 허리를 치는 물속에서도 전진속도를 더욱 높이게 되였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드팀없이 실천하기 위함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 충성의 일념 안고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며 자연과의 굴함없는 투쟁을 벌리는 청년들은 비단 이들만이 아니였다. 

남몰래 남복차림을 하고 굴진막장에 들어와 후날 후대들에게 이 공사에 참가하였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 착암작업을 하게 해달라고 대장 유은혁동무에게 간절히 청하던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돌격대 운반공 김설림동무, 힘이 진해지는 속에서도 수십번이나 자맥질을 하며 뜻밖에 물에 잠긴 설비를 구원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 백금강동무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오중흡청년돌격대 김홍범동무…

날에날마다 위훈이 창조되는 이곳에서는 돌격대원들의 불굴의 투쟁이야기만이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는것이 아니다. 

지난 어느날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김진청년돌격대 대원들은 주변마을의 어느한 농장원이 영농작업을 하던중 농기구가 못쓰게 되여 안타까와하는것을 목격하게 되였다. 이들은 농기구를 가설건물가까이에 꾸려놓은 공무기지에서 정성다해 수리해주었다. 이러한 일이 자주 있게 되면서 돌격대원들은 마을의 실태를 잘 알게 되였으며 후에는 농기구수리만이 아니라 교대후 여가를 리용하여 늙은 내외가 살거나 일손이 적은 집들을 찾아가 겨울나이준비 등을 도와주었다. 

건설장주변의 농장과 마을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계속 꽃펴나고있다. 

이렇듯 척후전선의 충직하고 용감한 청년돌격대원들에 의해 물길굴은 줄기차게 뻗어가고있으며 그와 더불어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은 더욱더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평남탄전의 청년돌격대원들은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순간순간 자각하며 청춘의 슬기와 용맹으로 자연의 도전을 이겨내면서 완공의 날을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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