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노동신문은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전국의 선거장들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 공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서 들은 이야기>, <정치용어해설 당사상생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5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평양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할것을 궐기>, <첫 우표발행 80돐기념 우표전람회 개막>, <당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혜산시의 백살장수자>, <뜻깊은 3.8절날 영광의 단상에 오른 녀성들>, <사계절산악관광지로 일신되여가는 삼지연시에 새로 일떠선 밀영호텔을 찾아서>,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자>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우리 인민은 지나온 5년간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과감한 분투로 더 높은 실적, 더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할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총진군대오에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나붓기는 하나의 구호가 있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생산과 건설에서 더 큰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데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 구호에는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하여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계속혁명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발전하는것은 혁명의 본성적요구이다. 만일 혁명이 혁신을 배제하고 기존의것을 고수하는데로만 나간다면 혁명은 침체와 답보를 면치 못하며 종당에는 좌절되고만다. 시대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해나가는가 아니면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 어떤 사고방식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문제이며 혁명을 계속하는가 포기하는가 하는 첨예한 정치적문제이다.
계속혁명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혁명을 중도반단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하려는 철저한 혁명적립장이 비껴있다. 당의 계속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하는 원동력이다. 엄혹한 장애가 가로놓일수록, 보다 방대한 과제가 나설수록 물러서거나 주춤하는것이 아니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난관을 맞받아나가고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줄기찬 투쟁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온 우리 당이다. 우리 당의 계속혁명의지가 투철하였기에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이 련속적으로 개시되였고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이룩된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발전과 변혁을 륭성과 번영의 도약대로 삼고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펼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한마디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 지난 기간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더 큰 성과, 더 큰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문명과 부흥에로 향한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 구호에는 분발력과 투신력을 백배하며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애국의 열망이 비껴있다.
인민의 혁명적지향과 열정을 가장 명확하게, 철저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당의 혁명적구호는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을 새로운 승리와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이것은 자기 대의 고행과 분투로 조국의 전진을 떠밀고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우리 인민의 일관한 투쟁방식이며 창조본때이다.
우리 인민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항상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하기 좋아하는 훌륭한 인민이다. 강용한 분발력과 완강한 분투로 한계에 도전하며 전인민적창조대전의 진두에서 내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은 기성의것을 타파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산 귀감이다. 수도와 지방의 개벽을 안아온 대건설의 벅찬 성과들과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주고 새시대의 문명에로 안내하는 무수한 창조물들마다에는 상원로동계급의 굴함없는 투쟁본때가 슴배여있으며 특히 그것은 지난 1년간 더욱 높이 발휘되였다. 전국도처에 전개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에서 언제나 보장자의 사명을 초월하며 전위대로서 맹활약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모습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며 사회주의건설장들마다에서 경이적인 기적만을 안아올수 있었는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있다.
당 제9차대회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을 제시하였다. 오늘의 변혁투쟁은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투쟁이다. 오늘의 련속공격전에서 주되는 장애물은 안일해이와 방심, 완만성이며 여기에 사로잡힌 사람에게서는 뒤걸음질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 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사람만이 참다운 애국자이며 이런 사람들이 많을 때 사회주의강국이 하루빨리 일떠서게 된다.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함으로써 내세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충천하다.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투신력을 배가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려는 인민의 열망이 가열되여있기에 이 땅에서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더욱 약동하고 이 나라는 또다시 매일매일 기운찬 변천을 이룩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구호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억세게 틀어쥐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분기해나섬으로써 앞으로의 5년을 더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5년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
상원은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이
또다시 한계에 도전하여 매일 계획보다 1.2배이상 높은 생산실적 기록
당과 혁명을 충성으로 받들고 보위하며 년년이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해나가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한생토록 잊지 못할 뜨거운 격려의 연설에 접한 후 상원로동계급의 사상정신력은 더욱 앙양되였다. 이들은 지금 조업이래 경이적인 생산실적을 기록한 지난해를 초월하는 영웅적투쟁을 전개하여 매일 계획보다 1.2배이상의 세멘트를 생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입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전국도처에 전개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에서는 질지표가 보다 높은 세멘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였다. 하여 상원로동계급앞에는 지난해보다 마르까가 평균 두등급이상 높은 세멘트를 생산보장하여야 할 어려운 과제가 제기되였다. 질지표가 높은 세멘트를 보장하려면 지난해처럼 세멘트생산을 최상의 수준에서 내밀기 어려웠다.
그러나 상원의 로동계급은 불가능을 모르는 담력을 안고 능력의 한계, 잠재력의 한계에 과감히 도전해나섰다.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진정어린 믿음과 고무격려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서 인민의 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계속 훌륭한 변천을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를 느낀 상원로동계급은 한계를 부정하는 줄기찬 혁신창조의 길에 또다시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다음날 련합기업소의 모든 직장들에서는 당세포별, 작업반별, 교대별당원협의회, 종업원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마다에서는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은 상원로동계급의 불같은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소성직장 소성1작업반의 소성공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에 크고 중요한 기업소들이 많지만 자기들의 일터에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는데 건설전구들에서 요구하는 세멘트의 질지표들이 높아졌다고 하여 생산량을 보장하지 못하면 상원로동계급이 아니라고 열변을 토로하였다. 그러면서 모든 소성공들이 설비들의 순회점검회수를 더 늘이겠다고 들고일어났다. 문제토의가 심화되는 속에 어느한 소성공은 부착물의 제거를 교대에 5번정도 하던 기존의 틀을 깨고 7번이든, 10번이든 부착물이 생기지 않게 미연에 제거할것을 호소해나섰고 또 어느한 소성공은 헛공기막이를 질적으로 하여 생산량제고에 이바지할것을 다짐하였다.
원료직장의 로동계급도 저저마다 5차이상의 순회점검을 결의하였다. 어떤 기대공은 날로 높아가는 혁명의 요구에 비해 자기의 기술기능수준이 미약한데 대해 안타까와하면서 하루빨리 기능을 끌어올리겠다고 하였다.
이런 열기띤 당원협의회, 결의모임은 세멘트직장, 상원석회석광산, 화천탄광, 삼청광산을 비롯한 모든 단위에서 열렬하게 진행되였다.
대중의 정치적열의가 비상히 승화되고 증산기세가 더욱 고조되는데 맞게 련합기업소일군들이 새로운 결심, 새로운 안목, 새로운 탐구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과학적인 작전방안수립에 전력을 다하고있다.
련합기업소 기사장을 비롯한 참모부서 일군들은 자기들이 펼치는 작전에 의해 증산목표수행에로 대오가 전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최량화, 최적화에 모를 박고 증산의 방도를 적극적으로 탐구하였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기존의 관념과 전례를 단호히 부정하고 사업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용도별세멘트생산에 맞는 부가물첨가량을 과학적으로 정확히 정하는것과 함께 세멘트분말도를 높이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였다. 세멘트분말도를 끌어올리자면 세멘트분쇄공정에 대한 새로운 조작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 실현을 위해 지금 련합기업소 기술일군들과 중앙조종실, 세멘트직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이 지혜를 합치며 증산의 출로를 열어나가고있다.
증산과제수행에서 관건으로 되는 설비들의 보수작전도 최대의 효률성을 담보할수 있게 주도세밀하게 진행하고있다.
증산과제를 수행하자면 설비들의 대보수를 짧은 시일안에 질적으로 하여야 한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보수대상을 정확히 확정하고 매 대상별에 따르는 보수방안과 함께 기술적대책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보수자재, 부속품, 지구 등의 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추진하고있다.
설비대보수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정밀기계수리작업반 로동자들이 벌써 큰일을 해제꼈다. 작업반의 기능공들은 서로의 지혜를 합쳐 소성로의 지지로라대보수를 지난 시기처럼 회전로동체를 절단하고 해체하는것이 아니라 절단하지 않고 해체하는 새로운 시공방법을 완성하였다. 그리고 기발한 착상으로 지지로라해체를 위한 지구도 만들어놓았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로동자, 기술자, 기능공들이 이렇듯 당이 제시한 증산과제의 성과적수행을 위한데 마음을 합치며 일터마다에서 전례없는 고조를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크나큰 영광을 지닌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이 그 누구보다 분발하여 생산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조종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터에 모시였던 영광을 높은 실적으로 빛내이자고 하면서 공정기술관리에 대한 책임성을 지난 시기의 열배, 스무배로 높이고있다. 이들은 지난해까지만도 한주일에 한번씩 공정협의회를 진행하던 틀을 깨고 공정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이 산생되면 즉시에 협의회를 열고 공정운영조작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안을 찾고있다.
로동자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도 완전히 새로와졌다.
기존의 틀에 매이지 않고 혁신적인 안목과 적극성, 대담한 실천으로 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려는것이 상원로동계급의 충천한 기세이다.
소성직장 소성공들은 크링카생산의 효률성을 높이기 위해 60여m나 되는 가소로의 꼭대기까지 하루에도 여러번 오르내리며 해야 하는 헛공기막이에 스스로 떨쳐나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그리고 열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부착물이 생기기 전에 제거하는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직장일군들의 깐진 조직사업과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설비들의 가동률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다.
세멘트생산과제수행에서 관문과도 같은 조합원료직장에서도 설비가동시간을 최대로 늘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찾아 도입하고있다.
상원로동계급의 이런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지난 4일과 5일에 설비보수로 하여 한개 계렬의 공정만을 돌리는 속에서도 자기 능력을 초월하는 생산실적을 기록하였으며 매일 평균 120%이상의 세멘트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출발선에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최상최대의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로동계급은 이렇게 자만과 답보를 모르고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계속 높은 요구를 제기하며 영웅적기개를 떨치고있다.
새 전망계획기간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폭넓고 방대한 사업들이 조직전개되고있는 때에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또다시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는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고 있다.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
위대한 국가의 공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뜻깊은 선거날을 앞두고 어디서나 애국의 열의가 고조되고있는 이즈음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한다는 영예감과 더불어 더더욱 숭엄히 새겨지는 소중한 사상감정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더없는 자부심이다.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지니지 못한 우리 인민의 이 한없는 긍지와 영예는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선거와 더불어 더욱 승화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더욱 강대해졌으며 우리앞에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줄기찬 성공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일심충성의 격류가 뜨겁게 굽이치는 내 조국의 현실에서 우리는 전체 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한없는 격정의 메아리를 듣고있다.
나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
어디서나 이 말을 들을수 있다. 공장과 농촌, 일터와 마을 그 어디를 찾아가보아도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공화국공민이라는 자부가 얼마나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가를 뜨겁게 느낄수 있다.
공화국공민, 여기에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위대한 나라 인민의 한 성원이라는 크나큰 긍지, 국가주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정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느때나 그러했지만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불러보는 인민의 격정은 류다르다.
세계가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높은 존엄과 강대한 힘을 지닌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는 한없는 긍지에 넘쳐, 엄혹한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기적적인 현실을 체감하며 더욱 가슴뿌듯이 새겨안는 우리의 국호이다.
장중한 국가의 선률과 더불어 새날의 창문들은 활기에 넘쳐 열리고 창공높이 나붓기는 공화국기발을 우러러 경의를 드리는 이 나라 인민의 눈빛은 숭엄하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격조높이 노래하는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을 열창하는 근로자들의 심정을 들어보아도, 황금이삭 설레이는 전야에 <우리 조국>이라는 뜻깊은 글발을 새겼던 농장포전에 서보아도 하나같이 마음속에 간직된 열렬한 진정을 느낄수 있다.
내 나라는 위대하다! 나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
이는 세상에서 제일 존엄있고 훌륭하며 가장 아름다운 나라에 대한 찬탄이고 <위대한>이라는 말로써만 부를수 있는 성스러운 존재에 대한 열광이다.
70여년전 처음으로 공화국기를 바라보는 인민의 눈빛에 새 나라의 공민된 환희가 비껴있었다면 오늘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는 인민의 눈빛은 가장 위대한 나라 인민이라는 크나큰 자부로 빛나고있다.
걸어온 인생길도, 나이도 직업도 서로 다른 수천만 인민이 자기 국가의 위대함을 온넋으로 절감한다는것은 결코 간단한것이 아니다. 한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국가를 위대한 나라라고 부를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국가에 대한 최고의 사랑, 최고의 자부라고 말할수 있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으며 아직 넘어야 할 험산준령도 적지 않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인민의 이 드높은 자긍심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나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라고 소리높이 웨치고싶은 인민의 더없는 긍지는 그 눈부신 존엄과 힘으로부터 온다.
우리 공화국이 위대한 국가로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것은 가장 당당하고 신성한 존엄과 영광을 주는 성스러운 국가이기때문이다.
세계만방에 자주와 존엄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의 국호를 불러만 보아도, 강대한 힘의 동음으로 격정의 해일을 일으키며 천하무적의 주체병기들이 열병광장을 누비는 감격의 시각에 서보아도, 우리 군대의 필승의 기상과 용맹한 기개를 목격할 때에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것은 참으로 존엄있고 힘있는 나라의 공민이라는 자부가 아니던가.
지샐줄 모르는 평양의 밤, 불빛이 환한 화성거리만 놓고보아도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보통의 담력과 배짱으로써는 이룰수 없는 시대의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 불과 몇해사이에 선진문명이 응축된 수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라 웅건화려한 인민의 새 리상거리들을 펼치였다는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 국가의 저력이 얼마나 무진한가를 충분히 체감할수 있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전국의 인민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들이 강력히 추진되고 당정책집행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창조물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한것도 오늘속에 래일을 안고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해가는 우리 국가의 위대한 힘을 격동적으로 웅변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
조국이 존엄이라면 가장 최고의 존엄이 여기에 있고 조국이 행복이라면 가장 진정한 행복을 여기서 느낄수 있으며 조국이 미래라면 가장 찬란한 미래도 여기서 볼수 있다. 바로 그 존엄, 그 행복, 그 미래의 주인공이 이 땅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 우리 인민모두인것이다.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인민의 삶과 행복이 꽃피는 진정한 조국의 참모습이고 바로 그것으로 하여 인민은 한목소리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조국이라고 다함없는 감격과 긍지에 넘쳐 부르는것이다.
하다면 무엇으로 하여 우리 국가는 그토록 위대하고 공민의 영예가 그처럼 빛나는것인가.
위대한 수령께서 계시여 위대한 국가와 강용한 인민이 있다!
이는 사회주의조선의 정권건설사, 이 나라의 승리의 력사가 말해주는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배짱, 걸출한 령도와 정력적인 헌신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최상의 경지에서 꽃피워주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그이의 눈부신 영상은 세계만방에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이고 온 세상이 우러르는 그이의 높으신 권위는 강대한 내 나라의 존엄이며 그이의 걸출한 령도력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비약하는 이 조선의 위상이고 불패의 힘이다. 비범출중한 예지와 강인담대한 실천력으로 최악의 역경속에서 위대한 국가의 높이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를 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만고의 업적으로 나라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져주시고 인민과 더불어 사회주의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세기의 절정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은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위대성이며 우리 인민의 가장 큰 영광이고 자부이다.
공화국공민의 영예야말로 절세의 위인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 더없는 행복감이다.
그 영예, 그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이 나라의 공민들은 충성과 애국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생명으로 여기고있는것이다. 그리고 다함없는 진정을 담아 온 나라가 한목소리로 격정을 터치고있다.
나는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
천만인민의 끝없는 고마움과 경탄속에 빛을 뿌리는 이런 인민정권, 이런 강대한 나라, 위대한 국가는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인민 누구나가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인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것은 자기들이 선거한 인민의 대표들이 국사를 론하는 회의장들에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대변하고 그것을 반영하여 정책을 책정하기때문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는 그 뜻깊은 날에 우리 인민은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갈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온 세계에 또다시 긍지높이 자랑하리라.
나는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당당한 공민이라고.
누구나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서 참된 공민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떳떳이 자랑하자.
나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먄마련방공화국 림시대통령,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몽골인민당 위원장,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캄보쟈인민당 위원장, 뛰르끼예조국당 위원장,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도이췰란드의 공산당 위원장과 국제비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벨라야루씨당 위원장,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스웨리예의 공산당 위원장과 국제비서, 슬로베니아민족당 위원장, 슬로벤스꼬공산당 위원장과 중앙위원회 사무국장, 뽀르뚜갈공산당 총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이딸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또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 국제부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먄마, 몽골,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스웨리예,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흐르바쯔까, 뽈스까, 쓰르비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나이제리아, 말리, 적도기네, 민주꽁고, 뜌니지, 메히꼬, 브라질, 카나다, 에꽈도르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 등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무한한 신뢰의 표시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전국의 선거장들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 공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향한 새로운 려정이 시작된 시기에 실시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하여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을 공시하였다.
대의원후보자의 등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의 자격심의를 위한 선거자회의에서 결정되였다.
선거자회의에는 선거자들의 의사를 대변할수 있는 해당 선거구안의 근로자들과 기관, 기업소, 단체의 일군들이 참가하여 선거자들로부터 부여받은 책임과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였다.
선거자회의 참가자들은 추천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이 인민의 대표로서의 자격을 갖추고있는가를 공정하게 심의평가하였으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투철하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체질화하고있으며 국가발전과 인민의 리익실현을 위해 헌신적으로 분투함으로써 대중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있는 공민에게 지지를 표시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추천된 대의원후보자들가운데서 다수의 지지표를 받은 공민을 해당 선거구에서 선거할 대의원후보자로 등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모든 선거장들에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을 공시하고 그들에 대한 소개선전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 인민정권을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주체조선특유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만방에 과시할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2026년 3월 13일
평양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서 들은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얼마전 우리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았을 때였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리청원소장은 예방검진과로 이끌었다. 알고보니 현재 과의 적지 않은 의료일군들이 말단치료예방기관들에 나가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있었다.
3월이면 이곳 의료일군들은 직접 현지에 나가 녀성들의 건강을 료해하고 치료대책을 세우고있었던것이였다.
일군은 해마다 3월과 9월은 검진월간이라는데 대해 이야기하며 이 기간에는 전국의 호담당의사들이 담당지역에서 살고있는 녀성들의 건강상태를 검진하고 그 정형을 해당 단위들을 통하여 유선종양연구소에 통보해준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연구소에서는 녀성들에 대한 검진 및 치료를 현지에서 할수 있게 치료대를 조직한다는것이였다.
수도에서 살건 지방에서 살건, 가까이에 있든 멀리에 있든 우리 녀성들의 건강상태가 모두 연구소의 예방검진과에 장악되고있다는 일군의 이야기는 참으로 충격적이였다.
병이 나기 전에 예방을 앞세우며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고있는 우리 녀성들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연구소를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의료봉사 및 연구기지로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하게 안겨왔다.
녀성들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대책을 세우고 조기적발하기 위한 정상적인 검진체계를 세울데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신 다심한 어버이사랑속에 세상에 없는 녀성들을 위한 검진월간까지 태여난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이 온 나라의 모든 녀성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기 위해 이곳 의료일군들은 해마다 이동의료봉사활동을 힘있게 벌려왔다. 지난해에도 평양시안의 여러 구역에 나가 로병들과 영예군인들에게 보약제도 마련해주고 질병과 관련한 상식자료들도 알기 쉽게 알려주었다.
올해에도 검진월간이 시작되자 이곳 의료일군들은 평천구역을 비롯한 해당 지역의 말단치료예방기관들을 돌면서 녀성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진행하고있었다. 이와 함께 호담당의사들에 대한 기술지도에도 힘을 넣고있었다.
그들의 뜨거운 정성속에 건강을 회복한 순안구역의 한 녀성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워주신 사랑의 집과 의료일군들이 항상 우리 녀성들의 건강을 보살펴주고있다고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이것은 정기적인 검진체계에 의해 건강을 담보받고있는 온 나라 녀성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기도 하였다.
하기에 우리에게는 검진월간이라는 네 글자가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
거기에 우리 녀성들의 복받은 삶이 그대로 비껴있기에.
정치용어해설
당사상생활
당사상생활은 당원들이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정신적량식을 받아안고 그것을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들어 정치사상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 정치생활이다.
당원들의 당사상생활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정치생활이며 이 과정에 당원들이 당과 사상적으로 결합되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유지해나가게 된다.
당사상생활을 강화하는것은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당원은 사상생활을 통하여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영원히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갈수 있다.
당생활은 당사상생활과 당조직생활의 두 측면으로 이루어진다.
당사상생활은 당조직생활과 밀접히 결합되여있다. 당조직생활은 당사상생활을 전제로 하며 당사상생활은 당조직생활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된다. 그러므로 당원들은 당사상생활을 당조직생활과의 유기적인 통일속에서 진행하여야 한다.
당사상생활은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드는 활동과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널리 해설선전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줄기찬 번영을 위한 성업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녀성혁명가가 되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영예로운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떨쳐갈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분출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2일 당창건기념탑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한광호동지, 관계부문, 녀맹중앙위원회와 평양시안의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탁월한 혁명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영광과 긍지를 안고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섰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3.8국제부녀절을 맞는 전국의 녀성들에게 하신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축하연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지난 5년간은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해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응축된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 땅우에 위민헌신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녀성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과 기본정신을 깊이 새겨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녀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며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동맹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녀성근로자로서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며 부모와 남편, 자식들의 힘이 되고 기쁨과 자랑이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좀먹는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배격하고 문명하고 건전한 생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라의 부강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위하여,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녀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순옥동지, 룡성구역녀맹위원회 위원장 신영희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녀맹조직들에서 동맹원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박력있게 전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힘있는 경제선동과 녀맹돌격대활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조국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궐기대회가 끝난 다음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사랑하는 조국을 열렬한 충의심과 비상한 애국의지로 받들어갈 참가자들의 열의와 지향을 담은 우렁찬 구호들이 힘차게 울려퍼지는 속에 시위대렬이 활력있고 기백있는 선동활동을 진행하며 수도의 거리를 누벼나갔다.
혁명적인 구호와 표어들을 들고 시대의 진군가들에 맞추어 씩씩한 보무를 이어가는 행진대오마다에서는 위대한 우리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걸어갈 녀맹원들의 열정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조선녀성특유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고 사회와 가정을 아름다운 덕과 정이 넘쳐나는 미덕의 화원으로 가꾸어갈 소중한 일념을 더욱 깊이 새겨안으며 행진하는 녀성들에게 수도시민들이 따뜻이 손저어주었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궐기대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행로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새겨갈 우리 녀성들의 혁명적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5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2일에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중앙과 지방의 직맹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의 소집과 관련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원종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정치적사변이였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관철해나갈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자신심에 넘쳐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로동계급을 나라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증산투쟁에로 부른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대중을 혁명적인 대중운동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 선전공세를 힘있게 전개하는 과정을 통하여 직업동맹사업에서 뚜렷한 전진과 발전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추켜든 증산의 봉화가 온 나라에 애국운동의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고 일터마다에서 당결정관철의 소중한 결실들이 마련된것은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갈데 대한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를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리를 뚜렷이 립증해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 기간 동맹사업에서 발로된 편향과 원인이 구체적으로 분석되였으며 직업동맹을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 보다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지적되였다.
보고자는 당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으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며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직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과감히 전개하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에 대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일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동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직업동맹이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과업을 완벽하게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정들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와 진지한 토의에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
어머니조국을 굳건히 수호해갈 새세대들의 강렬한 지향과 애국심의 분출
평양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할것을 궐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 귀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혁명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보위해갈 새세대들의 강렬한 지향과 애국의 의지가 날을 따라 승화되고있는 속에 수많은 평양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할것을 용약 궐기해나섰다.
총대와 함께 청춘시절을 빛내일 일념으로 충만된 이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은 조국의 귀중함을 새겨안고 조국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려는 새세대들의 강인하고 억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신성한 의무로 간주하고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할것을 궐기한 수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2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는 꿈과 리상을 꽃피울 곳은 많지만 청춘의 자서전에 빛나는 군공을 제일먼저 새겨갈 소중한 열망을 안고 최전연국경초소에 설것을 결의해나선 졸업반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수호의 길에 보답과 실천의 첫 자욱을 내짚은 탄원자들이 정다운 모교와 고향의 당부를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
탄원자들을 대표하여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이 가장 값높은 애국의 삶이라는 진리를 새겨안고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주체조선의 새세대답게 어머니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총대로 지켜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무궁한 존엄과 영예, 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는 성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공화국영웅 허룡동지가 탄원자들에게 넘겨주었다.
1950년대 영웅전사들이 발휘하였던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담은 구호의 함성이 모임장소를 진감하였다.
노래 <동무들아 군대로 가자>의 합창으로 끝난 모임은 귀중한 청춘시절을 위훈의 금별로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열정적이고 용감한 기개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첫 우표발행 80돐기념 우표전람회 개막
우리 나라에서의 첫 우표발행 80돐기념 우표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조선우표의 80년력사를 더듬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람회에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끊임없이 발전하여온 조선우표의 자랑찬 력사를 보여주는 1 400여종의 다양한 우표들과 증권류들이 시대별로 전시되였다.
인민적우표발행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몸소 우표도안들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세심히 지도하여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삼선암> 등의 우표들이 전해주고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 2025>를 비롯한 우표들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려정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이 반영되여있다.
전람회장에는 이밖에도 평양시안의 우표수집가들이 출품한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우표들도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12일 조선우표전시장에서 진행되였다.
정보산업상 주용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우표수집가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도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자는 이번 전람회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하고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당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혜산시의 백살장수자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복락을 누리는 백살장수자들의 모습이 온 나라에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혜산시 운총리 16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서옥상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시당위원회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의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북변의 평범한 늙은이에게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해방전 망국노의 설음속에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온 할머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나라의 주인이 되여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었다.
어머니당과 국가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 안고 그는 수십년간 맡은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였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를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였다.
할머니의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지방이 흥하고 변하는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뜻깊은 3.8절날 영광의 단상에 오른 녀성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조선로동당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기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다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굴함없는 투쟁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
지난 3월 8일 평양체육관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우리 녀성들에 대한 다함없는 사랑과 존경, 뜨거운 축하의 감정이 세차게 굽이치는 이 뜻깊은 공연장소에서 류달리 만사람의 시선을 모은 녀성들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여 따뜻이 손잡아주시고 고무격려해주신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다.
그들은 누구들이며 어떻게 되여 누구나 부러워하는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되였는가.
조국의 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며
뜻깊은 3.8국제부녀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나노기술연구소 부원 박사 고선영동무의 마음속에는 하나의 지향이 간직되여있다.
과학자로서 당이 제일 고심하고 조국이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를 자기가 솔선 맡아 풀려는것이다.
그는 최대비상방역기간 방역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연구과제를 맡아 성공시키고 당에 기쁨을 드리였다. 삼광축산농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때에는 온 한해 집을 떠나 현지에서 살다싶이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을 커다란 만족속에 돌아보신 그날 현대적인 시설모재배장에서 그이께 해설을 하여드린 녀성과학자가 바로 43살의 고선영동무이다.
그도 녀성이고 자식을 가진 어머니이다. 남자들도 헤치기 어려운 과학탐구의 길에서 가정을 위해 언제한번 살뜰한 정을 기울이지 못하는 자신을 속으로 탓한적도 없지 않았다. 올해에도 그는 연구지에서 하나밖에 없는 딸이 대학입학시험을 친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연구사업으로 드바삐 지내는 어머니를 항상 리해해주던 딸에게 이번만이라도 따뜻한 정을 부어주고싶었다. 하지만 그는 끝내 평양으로 가던 발걸음을 되돌리였다. 그에게는 연구과제수행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했던것이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그는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을 되새기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군 한다. 움터나는 재능의 싹을 소중히 헤아려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탐구의 나래를 활짝 펴게 해주고 30대의 녀성박사로 내세워준 고마운 조국을 위해 지식과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칠 보답의 일념이 매일, 매 시각 그의 가슴속에 끓고있다. 하기에 그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3.8국제부녀절의 다음날 새벽에도 자기를 축하해주기 위해 기다리는 집단과 동지들이 있는 대학이 아니라 연구지로 조용히 떠나갔다.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며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는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애국충성은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해주는 위력한 원동력이다.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무대에서 노래 <우리 조선 만세>, <어머니조선아>가 울려퍼질 때 김형직사범대학 학부장 교수 박사 최남순동무는 끓어오르는 격정으로 가슴설레이였다. 그는 우리 인민들속에서 당에 대한 고마움의 찬가로 널리 불리워지는 노래 <어머니를 사랑합니다>의 가사를 쓴 녀성이다.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교육사업에 온넋과 정열을 깡그리 다 바쳐가는 최남순동무의 왕성한 일욕심과 창조정신은 끝이 없다. 언제인가 그가 가상현실기술에 기초한 새 교수방법을 창조할것을 결심하자 찬성보다 반대의향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자연과학분야에서나 통용되는 가상현실기술을 사회과학분야의 교수에 활용하겠다는것자체를 불가능한것으로 여기고있었던것이다. 그러나 새롭고 대담하지 못한 창조는 나라의 륭성과 발전에 아무런 보탬도 줄수 없다는것이 최남순동무의 일관한 견해였다.
주체사상탑과 그 주변의 가상환경을 조성할것을 결심한 그는 조국앞에 완벽한 창조물을 내놓기 위해 고심어린 탐구를 거듭하였다. 다각적이고 다양한 체험으로 학생들의 인식적효과를 높여주기 위해 하루에도 대동강반을 몇번이나 오고갔으며 시공간적으로 접촉할수 없는 대상들도 모형화하여 방불하게 현시하기 위해 끊임없는 착상으로 한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끝끝내 그는 가상현실기술을 리용한 새 교수방법을 창조함으로써 당의 교육정책관철에 큰 기여를 하였다.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는 최남순동무에게 있어서 가시적인 성과나 일시적인 전진은 만족과 답보의 근거로 될수 없었다.
설득력있고 론리정연한 그의 강의는 언제나 학생들속에서 인기가 높다. 그런가하면 그는 3명의 박사와 20여명의 석사를 키워낸 실력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남순동무는 늘 성과에서도 결함을, 경험에서도 교훈을 찾는다.
몇해전 그는 앞으로 교단에 서야 할 사범대학학생들에게는 모든 형태의 문학작품창작의 기초와 원리를 깊이 인식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을 해결하자면 새로운 학과목을 개척해야 했고 또 그에 필요한 교재들도 집필해야 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나섰다. 최남순동무는 이 모든것을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자기가 맡아 수행해야 할 과업으로 받아들이였다. 교수사업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문학작품착상론>과 <작가기교론> 등 새 교재들과 강의안을 집필하였고 그것을 교수활동에 능숙하게 구현하였다.
과중한 정신육체적부담을 이겨내며 나라의 교육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적재부들을 부단히 창조해올수 있은 비결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의 백년대계와 직결된 성스러운 교단에 선 그때부터 늘 자신이 교육자이면서도 창작가로, 일군인 동시에 과학자로 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나니 일을 하고 또 해도 무엇인가 부족한것만 같다.
이것이 어찌 최남순동무 한사람의 심정만이랴.
잊지 못할 3.8국제부녀절에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녀성들모두가 아니 이 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이 간직한 식을줄 모르는 열정과 비상한 창조력에는 조국을 받드는 깨끗한 충심이 초석처럼 고여있었다.
우리는 그 소중한 지향을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허정순동무가 걸어온 인생길에서도 찾아볼수 있었다.
40여년간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지켜가는 그에게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가 있다.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강사들을 핵심중의 핵심으로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이다. 그의 모든 사업과 생활은 바로 그 핵심이라는 고귀한 부름앞에 떳떳하기 위한 노력의 련속이였다.
이동강의에 필요한 다매체편집물제작사업이 처음 시작되였을 때 그는 이미 쉰살을 바라보는 나이였다. 그러한 허정순동무가 다매체편집물제작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밤잠도 잊고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것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실 공훈사적강사로서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길이 빛내이는데 기여한 지난날의 헌신적인 노력만으로도 그는 집단과 동지들의 존경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날의 공적보다도 오늘날의 분투와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고결한 인생관, 변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안고 허정순동무는 끝끝내 40여건의 다매체편집물을 제작해냈다. 그후에도 그는 절세위인들의 위대성을 널리 선전하는 많은 소론문들을 집필하고 신입강사들을 맡아 훌륭히 키웠다.
자기들의 창조적지혜로, 드높은 열정으로 조국의 재부를 늘이고 우리 국가의 존엄을 빛내이는 이런 녀성혁명가들속에는 력기협회 서기장 김춘희동무도 있다.
김춘희동무는 나라의 력기발전을 위해 늘 새로운 경기전술과 훈련방법들을 모색하며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하지만 모든 사색과 실천활동에서 그가 세계적인 발전추세나 선수들의 육체기술적능력에 앞서 중시하는 문제가 있다.
몇해전 어느날 당시 당초급일군으로 사업하던 김춘희동무는 류다른 경쟁을 제기하였다. 매 선수들이 훈련의 짬시간마다 갖가지 꽃관목가꾸는 경쟁을 조직하며 그 순위를 정하겠다는 말에 처음에는 모두가 영문을 몰라하였다. 단 1분이라도 더 훈련에 집중해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는 사람들에게 김춘희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이 나라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다 품어안고 소중히 가꾸려는 마음이 없이 어떻게 세계의 하늘가에 우리의 국기를 휘날리겠는가. 우승의 금메달도, 빛나는 경기성과도 다 애국심에서 시작된다.
그후 선수들은 담당한 꽃관목들을 정성담아 가꾸며 자신들이 평소에 그리도 외워왔던 조국의 영예란 말의 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이렇게 성장한 선수들속에서 세계적인 력기강자들이 련이어 배출되였다.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이 땅의 재부를 늘여나가는 우리 녀성들의 창조의 힘, 열정의 힘은 이렇듯 열렬한 애국심에 그 시원을 두고있다. 한 가정의 행복보다 나라의 번영과 존엄을 더 소중히 여기고 그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가장 값높은 보람으로 여기는 이런 애국자들을 조국과 인민은 녀성혁명가라는 값높은 부름으로 시대앞에 내세워주는것이다.
한순간, 한시절이 아니라 한생을 변함없이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된 소식이 신문과 TV화면을 통하여 온 나라에 널리 전해지자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타올직장 직장장 문강순동무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의 인사를 받았다.
영광의 단상에 오른 그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온 사람들가운데는 가족친척들과 한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물론 방직부문과는 인연이 없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다. 경공업부문의 미더운 새세대 선구자로 소문났던 어제날의 직포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일떠선 창전거리를 찾으시여 꿈만 같은 영광을 안겨주시였던 녀성로력영웅을 누구인들 모르겠는가.
하지만 문강순동무가 그렇듯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고 만사람의 진심어린 축하와 뜨거운 존경을 받을수 있은것은 결코 그가 온 나라에 소문난 공로자이기때문만이 아니다.
지금도 문강순영웅과 함께 일하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그를 두고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군 한다. 당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한개 직장을 책임진 일군이 된 오늘까지도 그는 직포공시절처럼 충성과 애국의 순회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9월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그는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타올직장 직장장으로 사업하게 된 그는 직장의 모든 생산공정에 정통하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 노력하였다. 직기의 동작원리는 물론 수리방법에 이르기까지 정통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느라 그의 눈에는 피발이 서고 입술은 부르트기까지 하였다.
한번은 나어린 한 기능공이 직장장동지야 영웅이고 또 일군인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고 물은적이 있었다. 그때 문강순동무는 직장장의 직무는 결코 벼슬자리가 아니라고, 당에서 나에게 더 많은 일을 하라고 안겨준 믿음이라고 이야기하였다.
당에서 더 큰 영광을 안겨줄수록, 직무가 오를수록 무한히 성실해야 한다는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런 숭고한 인생관을 안고 사는 그였기에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직장을 해마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단위로 만들고 또다시 영광의 단상에 떳떳이 오를수 있었다.
잠간 피였다가 지는 꽃은 진정으로 아름다운 꽃이 아니다. 오래 피여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향기그윽한 꽃이야말로 진짜 아름다운 꽃이라고 할수 있는것처럼 참된 인생은 순간의 위훈이 아니라 영원한 위훈으로 빛난다.
우리는 이것을 평양시려객운수종합기업소 문수축전지뻐스사업소 운수대대 운전사 정순녀동무의 값높은 인생을 놓고도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19년전에 공훈자동차운전사칭호를 수여받았다. 하지만 그는 예순살이 지난 오늘까지도 당이 맡겨준 운전대를 놓지 않고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년로보장을 받아야 할 나이에 젊은 남성들도 헐치 않아하는 려객운수봉사를 맡아 진행한다는것이 말처럼 헐한 일이 아니다. 명절날, 일요일이 따로 없는것은 물론 매일 이른새벽에 집을 나서고 밤이 깊어서야 퇴근길에 올라야 하는것이 려객운수봉사자들의 생활이다. 그리고 삼복철은 물론 대소한의 추운 날씨에도 차정비를 위해 땀을 흘려야 한다. 이렇듯 1년365일을 하루와 같이 달려야 하는 운행길을 정순녀동무는 오늘도 꿋꿋이 이어가고있다. 이런 그에게 어떤 사람들은 영웅칭호를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때마다 정순녀녀성은 이렇게 말하군 한다.
내가 그 무슨 명예를 바라고 이길을 걸었다면 공훈자동차운전사칭호를 수여받은 그때에 벌써 나의 복무의 길은 끝났을것이다. 나라에서 별로 한 일도 없는 나를 이렇게 높이 내세워주었는데 하늘같은 그 사랑, 그 믿음에 숨이 지는 순간까지 보답해야 인간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당에 대한 의리를 지켜 한생토록 변함없이 운행길을 달려온 그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였다. 영광의 최절정에서 빛을 뿌리는 그의 삶을 보며 우리는 생각한다.
아름다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량심앞에 한점 부끄러움도 없는 한생인것이다.
선교구역상하수도관리소 뽐프운전공 리명화동무도 바로 그렇게 살아왔기에 인생의 값높은 영광을 받아안을수 있었다.
담당한 주민세대들에 물공급을 중단없이 진행해야 하는 뽐프운전공의 생활도 앞에서 언급한 려객운수봉사자들의 생활과 별반 차이가 없다. 밤낮으로 애써 노력하다가도 불가피한 일로 어쩌다 한두번 물공급이 중단되게 되면 오히려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기가 십상이였다. 그럴 때면 리명화동무는 손맥이 탁 풀려 나는 왜 하많은 직업가운데서 하필 뽐프운전공을 택했을가 하고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더우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어머니의 직업을 리해하지 못하고 투정질할 때면 정말 가슴이 아팠다. 한번은 초급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야영을 가게 된적이 있었다. 그런데 야영준비를 잘해주겠다고 아들과 철석같이 한 약속을 어머니인 리명화동무자신이 어기게 될줄이야.
그날 고장난 뽐프를 수리하느라 리명화동무는 날이 어두워지는줄도 모르고있었던것이다. 그러다가 불현듯 갈마드는 륙감에 뒤를 돌아보니 아들이 문밖에 볼이 부어 서있는것이 아닌가.
내 어머니가 옳은가고, 학급동무들모두가 자기 어머니들과 함께 야영준비를 하느라 들썩이는데 왜 나 혼자만 외롭게 빈방을 지켜야 하는가고 서러움을 터놓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리명화동무의 심정이 과연 어떠했겠는가.
여러모로 힘겨운 뽐프운전공일을 계속 하겠는가 아니면 자식과 가정을 위해 다른 길을 찾겠는가.
그날 리명화동무는 밤새껏 모대겼다. 만약 그때 리명화동무가 자기 가정 하나만을 위한 선택을 했더라면 량심의 가책으로 하여 그의 삶은 후회로 가득찬 인생으로 되고말았을것이며 오늘과 같은 영광을 받아안지 못했을것이다.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과 관련한 보도를 TV로 시청하던 만경대구역 칠골남새농장 농산제3작업반 반원들은 깜짝 놀랐다. 관람석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과 한작업반에서 일하는 박계심동무의 험한 손도 뜨겁게 잡아주시는것이 아닌가.
그 모습을 눈물속에 보고 또 보며 작업반원들 누구나 생각했다. 평범한 농장원이 그렇듯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기까지 걸어온 쉽지 않은 인생길에 대하여.
박계심동무는 지난 10여년간 모판관리공으로 성실히 일하면서 작업반농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모판관리에는 애기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지극한 정성이 필요하다. 날씨가 더우면 벼모가 피해를 입지 않게 신경을 써야 하고 또 날이 저물면 모판에 찬바람이 스며들지 못하게 비닐박막을 꼭꼭 여며주어야 한다. 이렇게 모판관리에서 중요한 기술적요구들을 철저히 지키며 벼모들을 정성껏 관리하느라면 언제한번 가족들과 함께 식사 한끼 단란하게 할새가 없다. 하지만 박계심동무는 그렇듯 어렵고 힘든 모판관리를 책임적으로 해오고있다.
그도 농장원이기 전에 한 가정의 주부이고 안해이며 어머니이다. 그라고 왜 명절날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쉬고싶은 생각이 단 한번이라도 없었겠는가.
그때마다 그의 뇌리에 갈마든것은 풍요한 가을은 봄날의 벼모판에서부터 시작되며 자신이야말로 다수확의 첫 관문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자각이였다. 하기에 그는 한포기도 허실함이 없이 벼모들을 충실하게 키우는것을 농장원의 가장 깨끗한 량심으로, 더없는 애국으로 여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3.8국제부녀절에 뜨겁게 손잡아주신 한명한명의 녀성들은 이렇듯 순결하고 대바르며 강한 조선녀성의 전형들이다. 바치는 지혜와 열정만큼 조국의 재부와 영예가 빛난다는 자각을 안고 묵묵히 애국의 한길을 걷는 녀성들,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한두해가 아니라 오랜 세월 로력혁신자로 삶을 빛내이는 불같은 인간들이다.
이런 녀성들이 많기에 우리 사회가 아름답고 조국의 존엄과 지위가 더욱 높아지며 혁명의 미래가 무궁창창한것이다.
하기에 조국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고 그길에서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참된 애국자들에게 우리는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
흰눈덮인 밀림속에서 특색있는 온천문명을 마음껏 향유한다
사계절산악관광지로 일신되여가는 삼지연시에 새로 일떠선 밀영호텔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밀영호텔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사계절산악관광지로 자기의 매력적인 모습을 더욱 일신해가는 삼지연시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대중봉사거점들중의 하나이다.
삼지연시 백두산밀영동에 위치한 수백명 숙박능력의 호텔에는 손님들의 각이한 기호를 충족시킬수 있는 정갈한 호실들과 풍부한 문화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봉사시설들, 실내와 야외에 사계절 어느때나 아름다운 정서와 청신한 활력을 주는 온천장이 갖추어져있다.
밀영호텔이 문을 연지도 수십일, 흰눈덮인 백두의 천고밀림속에 펼쳐진 별세상을 찾은 사람들의 수는 지금까지 수천명, 시간이 흐를수록 그 수는 더욱 늘어나고있다.
이곳에서는 온 나라 방방곡곡의 사람들을 다 만나볼수 있다. 혜산은 물론 평양과 남포, 청진 등 곳곳에서 관광객들이 그야말로 구름처럼 모여오고있다.
뭐니뭐니해도 밀영호텔에서의 특색은 온천욕이다.
야외와 실내의 수조마다에 흘러들고있는 백두산밀영온천은 소화기계통질병과 피부병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이 온천수를 약수로도 리용할수 있는데 심장혈관계통, 비뇨기계통의 질병과 류행성간염후유증, 만성간염 등의 치료에 아주 좋다고 한다.
실내온천장에는 10여개의 수조와 건열싸우나, 랭싸우나, 증기싸우나, 덕수칸, 운동실 등이 갖추어져있어 사람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야외온천장은 또 어떠한가.
길게 뻗은 외랑을 거쳐 야외온천장에 나서면 보기만 해도 몸을 한껏 잠그지 않고서는 못견딜, 마음껏 헤가르며 즐기지 않고서는 도무지 성차지 않을 따스한 물의 세계를 마주하게 된다. 이곳에서 봉사를 받게 되면 온갖 피로가 말끔히 가셔지고 특이한 쾌감이 온몸을 감싸게 되는데 이것은 오직 여기 밀영호텔에서만 느낄수 있는 매력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는 곳은 온천장의 수조뿐이 아니다.
닭알삶는 터와 감자구이터는 밀영호텔이 봉사를 시작한 때부터 매일과 같이 초만원을 이루며 흥성인다.85℃의 온천수에 잠긴 구럭에서 10분만에 반숙이 되고 15분만에는 완숙이 되는 닭알맛도 그러하지만 장작불을 피우고 제손으로 구운 감자맛은 참으로 류별나다. 온천의 더운 김이 안개마냥 피여오르는 곳에서 백두산천연수림의 맑고 청신한 공기를 들이키며 맛보는 닭알과 구운 감자의 맛, 손님들의 인기를 모으는 그 맛은 이곳에서만 느낄수 있는 별미중의 별미이다.
사람들의 발길이 밀영호텔로 끝없이 쏠리는 리유의 또 한가지는 친절하고도 높은 수준의 봉사성이라고도 할수 있다.
피아노의 은은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홀,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미남미녀가 된다는 미용실과 리발실은 물론 포근한 침대와 문화후생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호실들에서는 손님들의 요구에 따라 가족별로 혹은 개별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보장받고있다.
밀영호텔봉사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뭇 즐겁게 해주는것은 음식봉사이다.
방별로 음식을 주문할수 있는 봉사체계가 세워져있어 손님들 누구나 좋아하고있으며 연회장에서도 가족별로 유쾌하고 화목한 분위기속에서 식사를 하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손님들이 너도나도 즐겨찾는것은 이곳에서 봉사하고있는 특산음식이다. 산천어와 산나물들로 만든 각종 료리들을 봉사하고있어 그 인기가 대단하다.
당구, 탁상축구기재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문화생활도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주고있다.
보면 보는것마다 마음이 끌리고 가면 가는 곳마다 친절한 봉사에 마음이 흠썩해진다. 누구나 첫눈에 반하고 날이 갈수록 정들어 떠나기 힘들어지는 밀영호텔은 해가 진 후에도 더욱 황홀하고 기막히게 눈부시다.
흰눈에 의한 차거움과 온천에 의한 뜨거움이 조화를 이룬 곳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면서 사람들은 우리 당이 인민사랑의 뜻과 정으로 가꾸어가는 사회주의복이 얼마나 큰가를 가슴벅차게 절감하고있다.
혜산시에서 살고있는 한 로인내외는 그전같으면 온천욕에 대해 생각도 하지 못하던 량강도사람들이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껏 온천문화를 향유하게 되였으니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다고 말하였다.
남포시의 한 녀성은 너무도 눈부셔서 무엇이라 더 표현을 고를수 없다, 조국땅 곡곡을 이처럼 휘황하게 전변시켜주시려 우리 원수님께서 바치시는 로고를 생각하면 한 일없이 복락만을 누리는 자신이 부끄럽다, 앞으로 나라위한 일감을 더 많이 찾아하겠다고 자기의 진정을 토로하였다.
오늘의 눈부신 문명을 마주하고보니 우리의 손으로 창조한 문화, 우리가 누려갈 더 큰 행복에 대한 희열로 막 가슴부푼다고 한 모란봉구역의 주민을 비롯하여 호텔을 찾은 사람들모두가 사회주의문명이 활짝 꽃피는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백두의 대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독특한 건축미와 특색있는 봉사기능을 갖추고 솟아오른 밀영호텔은 곳곳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흰눈덮인 백두의 천고밀림에 넘치는 인민들의 웃음소리, 정녕 그것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워준 이 나라 인민들의 행복의 메아리가 아니겠는가.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우리 당이 중시하는 과업은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는것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농업부문에서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백미밥과 밀가루음식을 위주로 인민들의 식생활문화를 완전히 개변하려는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꾸어 벼농사와 밀, 보리농사에로 방향전환할데 대한 중대결단을 내리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여왔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국적범위에서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여 해마다 밀재배면적이 늘어나고 과학적인 영농방법과 기술이 적극 도입되는 속에 밀생산량은 훨씬 장성되였다. 특히 지난 시기 태풍의 영향으로 언제한번 농사를 잘 지어본적이 없었던 여러 지역에서 대담하게 밀을 주작으로 심어 풍작을 이룩한것을 비롯하여 강냉이대신 밀, 보리를 배치하여 다수확을 낸 단위들이 수많이 배출됨으로써 밀농사에 대한 농업근로자들의 인식령역에서는 근본적인 개변이 일어나고 자신심과 열의가 비상히 높아졌다. 밀가공능력이 확장되고 밀가루음식이 인민들의 식탁우에 자주 오르는 등 우리 당이 제시한 밀농사장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벼농사에서도 진일보가 이룩되여 최근년간 국가알곡생산계획은 해마다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이처럼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기 위한 사업에서는 현저한 전진이 이룩되였지만 당의 숭고한 뜻에 비추어볼 때 해야 할 일이 많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까지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증폭시키고 보다 비상한 각오와 배가된 분발력을 발휘하여 밀농사에 더욱 품을 들이면서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중요하게 나서는 요구는 무엇보다도 밀재배면적을 늘이기 위한 계획을 년차별로, 세부적으로 명확히 세우고 무조건 집행하는것이다.
알곡생산량은 재배면적과 정보당수확고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씨뿌리기면적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은 밀생산을 늘이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밀재배면적을 확장하는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여하에 따라 좌우된다.
일군들은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를 깊이 새기고 분발하여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밀농사와 관련한 모든 일을 과학적인 담보밑에 작전하고 실천해야 한다.
재배면적보장에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은 적지선정을 형식적으로 하는 편향이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다용도의 우량한 밀품종들을 심고 재배기술과 방법을 과학화하여 모든 포전에서 정보당수확고를 훨씬 높이는것이다.
앞으로 씨뿌리기면적이 계속 늘어나는데 맞게 종자확보를 선행하는것은 밀농사를 잘 짓는데서 나서는 선결조건이다. 종자확보에서 기본은 부질의 함량과 식품용도에 따르는 우량한 품종들을 선정하는것이다.
종자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면서 과학농사열의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각 도, 시, 군과 농업생산단위들에서는 다용도의 우량한 밀품종을 심으며 선진적인 재배기술과 방법은 물론 각지에서 창조된 우수한 농사경험들을 받아들이는데 주목을 돌려 정보당수확고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정보당수확고가 낮은 콩을 주작으로 많이 심는것보다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소출이 높은 다른 작물들을 배치하면 국가적인 알곡생산량을 늘일수 있다.
중요한것은 또한 밀가공능력을 확장하고 가공의 질을 높이는것이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기 위한 사업이 심화될수록 전국적인 밀생산량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때문에 밀가공기지들을 새로 꾸리고 능력을 확장하는데 큰 힘을 넣으며 가공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백미밥과 밀가루음식을 위주로 인민들의 식생활문화를 개변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그 어떤 물질적조건보다도 당정책관철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투철한 사상적각오와 신념을 안고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개건된 주요농기계생산단위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장들에서 현대화를 다그치고 새형의 뜨락또르와 륜전기재, 다용도화된 농기계들의 계렬생산공정을 완비하며 여러가지 성능높은 기계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새 전망계획기간에 농기계혁명을 다그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한단계 더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개건된 주요농기계생산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농기계와 부속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최근년간 주요농기계생산단위들의 개건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훌륭한 결실로 이어져 각종 농기계들을 계렬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구축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 1,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생산하는 종합적인 공장,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을 견인하는 보배공장으로 변모되였다.
공장에서는 지금 각종 농기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 올해 알곡고지점령에 이바지하려는 생산자들의 열의가 온 공장에 차넘치고있다. 특히 일군들은 생산수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농기계생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고있다.
소재와 부속품생산, 마력수 높은 뜨락또르들의 시운전, 경운기조립 등의 사업들이 동시에 벌어지고있다.
대중의 기세가 날로 높아지는데 맞게 공장에서는 직장별, 기능공별사회주의경쟁을 벌려 매일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동부지구를 대표하는 농기계생산단위로 변모된 함흥련결농기계공장에서는 뜨락또르들의 마력수를 높이기 위한 개조사업을 본때있게 내밀면서 모내는기계부속품생산에도 힘을 넣고있다. 종업원들은 합리적인 지구, 장비를 만들어내는 등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두몫, 세몫씩의 일감을 맡아 해제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매달 계획을 넘쳐 수행한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이 3월에도 부속품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을 때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제고에 힘을 넣은 해주농기계공장에서는 소형벼수확기, 모내는기계부속품생산실적이 계속 오르고있다.
지난 시기보다 생산능력이 7배로 늘어난 남시축산기계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나라의 축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 과감한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주물, 가공작업반을 비롯한 모든 단위에서 집단주의위력을 과시하며 먹이분쇄기, 절단기 등 각종 축산기계의 질을 높이고 성능을 개선하는데 주력하고있다.
강서분무기공장에서는 유휴자재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질제고에 힘을 넣어 분무기와 물뿌무개생산을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성과가 오를수록 공장에서는 재자원화를 원가저하, 실리제고의 방도로 틀어쥐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욱 높이 울리고 있다.
개건된 주요농기계생산단위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장들에서 현대화를 다그치고 새형의 뜨락또르와 륜전기재, 다용도화된 농기계들의 계렬생산공정을 완비하며 여러가지 성능높은 기계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새 전망계획기간에 농기계혁명을 다그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한단계 더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개건된 주요농기계생산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농기계와 부속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최근년간 주요농기계생산단위들의 개건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훌륭한 결실로 이어져 각종 농기계들을 계렬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구축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 1,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생산하는 종합적인 공장, 나라의 농기계공업발전을 견인하는 보배공장으로 변모되였다.
공장에서는 지금 각종 농기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 올해 알곡고지점령에 이바지하려는 생산자들의 열의가 온 공장에 차넘치고있다. 특히 일군들은 생산수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농기계생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고있다.
소재와 부속품생산, 마력수 높은 뜨락또르들의 시운전, 경운기조립 등의 사업들이 동시에 벌어지고있다.
대중의 기세가 날로 높아지는데 맞게 공장에서는 직장별, 기능공별사회주의경쟁을 벌려 매일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동부지구를 대표하는 농기계생산단위로 변모된 함흥련결농기계공장에서는 뜨락또르들의 마력수를 높이기 위한 개조사업을 본때있게 내밀면서 모내는기계부속품생산에도 힘을 넣고있다. 종업원들은 합리적인 지구, 장비를 만들어내는 등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두몫, 세몫씩의 일감을 맡아 해제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매달 계획을 넘쳐 수행한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이 3월에도 부속품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을 때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제고에 힘을 넣은 해주농기계공장에서는 소형벼수확기, 모내는기계부속품생산실적이 계속 오르고있다.
지난 시기보다 생산능력이 7배로 늘어난 남시축산기계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나라의 축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 과감한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주물, 가공작업반을 비롯한 모든 단위에서 집단주의위력을 과시하며 먹이분쇄기, 절단기 등 각종 축산기계의 질을 높이고 성능을 개선하는데 주력하고있다.
강서분무기공장에서는 유휴자재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질제고에 힘을 넣어 분무기와 물뿌무개생산을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성과가 오를수록 공장에서는 재자원화를 원가저하, 실리제고의 방도로 틀어쥐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욱 높이 울리고 있다.
논판양어기술경험발표회 및 연구토론회 진행
논판양어기술경험발표회 및 연구토론회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조선농산기술협회와 조선수산협회의 공동주최로 12일 농업과학원에서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논벼와 물고기생산성제고>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경험발표회 및 연구토론회는 논판양어를 장려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의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종합체계를 확립하는 과정에 거둔 성과와 경험들을 널리 보급일반화하고 보다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과학기술적방도를 찾는데 목적을 두었다.
농업과학원 벼연구소,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재령군 삼지강농장을 비롯한 2 000여개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 현장일군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표회에는 논판메기양어에 의한 논벼다수확재배, 논판메기양어의 효과성제고를 위한 방법확립 등 수십건의 가치있는 론문들이 제출되였다.
연구토론회에서는 논판양어에서 생물공학적방법에 의한 열대붕어와 잉어의 생산성제고, 논판양어조건에 알맞는 논벼품종선택과 재배기술확립에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론의되였다.
이날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방법에 대한 기술강의가 있었다.
기술경험발표회 및 연구토론회는 당중앙의 의도대로 선진적인 유기농법들을 자기 지역과 단위에 적극 받아들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었다.
유기질복합비료생산성과 확대
황해북도에서 유기질복합비료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토지비옥도를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유기질복합비료의 질보장을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해나갔다.
이에 따라 은파군, 신계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에 흔한 원료를 리용하여 질높은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 달라붙었다.
도의 농업지도일군들은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 내려가 설비점검과 정비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유리한 생산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였다.
이와 함께 영양원소함량을 정확히 보장하여 유기질복합비료의 질을 담보하기 위한 기술지도를 심화시키였다.
도안의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하여 현재까지 도적으로 수천t의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젖제품생산능력 제고
평안남도에서 젖제품생산능력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현지에 자주 나가 기술자들과 집체적협의를 거듭하면서 그들의 창조력을 계발시키는데 모를 박는 한편 여러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진공농축기제작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들을 신속히 보장해주기 위한 혁신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특히 선진과학기술에 의한 새로운 제작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여 진공농축기의 성능을 높이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였다.
해당 성원들은 실리있는 기술혁신안, 합리화안들을 받아들이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며 제작속도를 높이였다. 하여 짧은 기간에 수백대의 진공농축기를 제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은산군과 신양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이미 모든 젖제품생산기지들에 대한 진공농축기설치를 끝내였다. 다른 시, 군들에서도 진공농축기설치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수십만그루의 나무모 확보
남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수십만그루의 나무모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시산림관리국에서는 앞선 재배방법들을 받아들여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의 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또한 숲사이양묘장들에서 생산을 활성화하는 등의 사업들도 방법론있게 전개하였다.
시양묘장에서는 포전정리와 수종들의 선택, 지력개선 등에 힘을 넣어 나무모들을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이 생산하였다. 와우도구역에서는 탄산화자급비료를 나무모생산에 적극 리용하면서 계획된 여러 수종의 나무모들을 튼튼히 자래웠으며 천리마구역과 대안구역, 온천군에서는 기름나무림, 용재림조성 등에 필요한 많은 나무모를 확보하였다.
증송의 기적소리 힘차게 울리며
해주기관차대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증송투쟁을 힘있게 벌려 110%이상의 수송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수송전사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기관차의 실동률을 높여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섰다는 자각밑에 기관차대의 승무원들은 수리공구와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자검자수를 책임적으로 하여 매일 높은 수송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특히 <붉은기>5448호, <붉은기>5357호의 승무원들이 기관차관리를 깐지게 하면서 운행구간에 대한 사전료해를 구체적으로 하고 그에 맞는 운전조작방법을 받아들여 2월 수송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기세로 증송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