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3월 15일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활동 강력히 전개>, <사상의 무기를 메고 대중속으로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갈 열의에 넘쳐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하여>, <각지에서 새 5개년계획수행의 주요전구들에 위문편지들을 보내고있다>, <엄숙한 언약, 무조건적인 실천>, <후대들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왕재산혁명사적지를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인민군군인들이 련일 답사>, <정치용어해설 사회주의법무생활>, <일치한 행동통일은 전진과 비약의 전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6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하여>, <대중운동분위기를 고조시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총서기동지가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우리당 제9차대회를 성의있게 축하해준데 이어 총서기동지가 축전을 보내온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전체 당원들에 대한 지지와 고무의 표시로 됩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에 맞게 계속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나는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 길에서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협력이 앞으로 더욱 긴밀해지리라고 믿습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3월 9일 평양
3월 15일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나갈 드높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이번 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그 정치적의의가 보다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선거제도는 모든 공민들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선거에 참가할수 있게 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선거제도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자기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국정의 주인,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한사람같이 참가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올해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보다 강화하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장성의 궤도에 올려세우자면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바로 이러한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매우 의의깊은 선거로 되고있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우선 새로운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는데 있다.
당 제9차대회는 최고주권기관을 정치의식이 높고 맡은 본분에 충실하며 군중의 신망을 받는 사람들로 꾸리고 대의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국정의 적극적인 참여자,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전체 인민의 의사에 따라 선거된 대의원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최고주권기관이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오늘 인민정권건설에서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기구체계의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발양시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최고주권기관을 잘 꾸리는것이다.
우리의 최고주권기관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막중한 임무에 충실할수록 우리 나라 국가사회제도는 보다 굳건해질것이며 인민의 문명과 복리를 위한 투쟁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로 전체 인민을 적극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기점으로 된다는데 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은 최고주권기관을 이루는 모든 대의원들의 책임적이며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고 대건설투쟁을 더 힘있게 전개하여 수도와 농촌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우며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여 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하자고 해도 그렇고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안아오자고 해도 인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견인할수 있고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제때에 정확히 반영할수 있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면 우리의 최고주권기관이 더욱 강화되고 새로운 전망계획수행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는 또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일환으로 된다는데 있다.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열의는 비상히 높다. 이것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이 완벽한 현실로 전환되게 하는데서 힘있는 추진력으로 된다.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은 선거를 통하여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왔다.
이 나날에 우리 사회의 정치적지반이 더욱 억척같이 다져졌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불패의 단결이다.
우리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 것이다.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활동 강력히 전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각 도당위원회들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는 선전선동활동을 강력히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집중경제선동을 활발히 진행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함경남도의 주요전구들에서 집중경제선동활동이 맹렬히 진행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예술단과 도예술선전대의 창작가, 예술인들, 도미술창작사 미술가들, 도작가동맹위원회의 작가들 등으로 조직된 집중경제선동대를 도안의 주요전구들에 파견하여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이에 따라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공장, 기업소들을 순회하면서 심금을 울리는 힘있고 기백넘친 경제선동활동으로 생산자대중의 증산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련포온실농장에서도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은 현장마다에서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가지고 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선전선동력량을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과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에 집중전개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강하게 내밀었다. 도당직외강연강사들과 시, 군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건설장들에 나가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리며 대중의 기세를 북돋아주었다. 이들의 경제선동활동은 기백있고 호소성이 강한것으로 하여 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위훈의 창조자가 될 열의를 배가해주었다.
지금 도안의 주요전구들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집중경제선동활동은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하고있다.
사상의 무기를 메고 대중속으로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황해북도가 끓어번지고있다.
도당위원회일군들부터가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들끓는 포전과 생산현장들에 달려나가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대중의 정신력을 총분출시키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사리원방직공장, 은파군 대청농장을 비롯한 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 농장들에 나간 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일군들에게 항일유격대식군중공작방법도 배워주면서 그들이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시, 군들에 나간 도당위원회의 일군들도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각급 당조직들에서도 대중을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조직전개하고있다.
올해 농사차비로 들끓는 농장들에 좌지를 정한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품들여 마련한 선전선동기재 등을 넘겨주면서 농업근로자들의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키는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고있다.
사리원시, 황주군, 은파군을 비롯한 시, 군의 일군들도 사상의 무기를 메고 들끓는 전구들에 달려가 대중의 가슴마다에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갈 열의를 북돋아주는 사상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갈 열의에 넘쳐있다.
혁명열, 투쟁열을 증폭시켜
자강도당위원회에서
자강도당위원회에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증폭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활력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당결정관철로 끓고있는 주요전구마다에서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려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도와 시, 군의 일군들, 도예술단과 도예술선전대의 예술인들, 시, 군기동예술선동대원들을 공장, 기업소, 농장 등에 파견하여 호소성이 강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가지고 경제선동활동을 진행하여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사상사업의 실효를 최대로 높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직관선전, 직관선동에서 계기성, 기동성, 대중성을 철저히 보장하게 하는것과 함께 실효성있는 사상교양방법들을 잘 활용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격동적인 선전선동공세의 위력에 고무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더욱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매일 두몫, 세몫의 일감을 해제끼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시작부터 기세좋게 내달리고 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하여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제10기 제16차전원회의에서 결정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2026년 4월하순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받아안은 전체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우리 당의 척후대,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6차전원회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승리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떨쳐나선 온 나라 청년들의 전진기세를 배가하며 청년동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소집할것을 결정하였다.
이번 대회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성스러운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떨치며 조선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 것이다.
각지에서 새 5개년계획수행의 주요전구들에 위문편지들을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욱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간직하고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속에 각지의 대고조전구들로 수많은 위문편지들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세멘트증산열기로 끓고있는 상원의 전구가 각지 인민들의 축하의 마음과 고무격려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직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평양시의 녀맹원들이 상원의 로동계급에게 1만여통의 위문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들마다에는 증산과 애국투쟁으로 우리 당에 큰 힘이 되고 의지가 되여준 영예로운 력사와 전통을 계속 힘차게 이어 상원의 로동계급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도 언제나 앞장에서 내달리기를 바라는 절절한 당부가 담겨져있다.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기대와 격려의 마음은 평양교원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이 한자한자 써보낸 천여통의 위문편지에도, 많은 지원물자와 위문편지를 안고 련합기업소를 찾은 만경대구역 팔골2동에 사는 김류화동무의 가족과 사리원시 향만동에 사는 안복희동무의 지성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지난 시기 대고조전구들에 수많은 위문편지를 써보내군 하던 중구역 오탄동의 리금철로인은 며칠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을 찾아 위문편지를 직접 읽어주며 그들을 증산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하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문편지들은 상원만이 아닌 각지의 대고조전구들에 가닿고있다.
함경남도녀맹위원회 일군들과 함흥시 흥남구역의 녀맹원들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찾아가 경제선동도 벌리고 위문편지들도 안겨주며 로동계급을 비료증산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하였다.
전국각지의 수많은 녀맹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에게 위문편지를 넘겨주고 힘있는 노래도 불러주면서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수도 평양에 훌륭히 일떠선 새 거리들의 불밝은 창가들을 볼 때마다 석탄생산을 위해 헌신하는 탄부들의 모습이 제일먼저 떠오르고 자기들도 나라의 석탄산을 높이 쌓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싶다고 하면서 경공업성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적소유권총국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위문편지와 함께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여러 탄광들에 보내주었다.
청년들과 학생소년들도 앞을 다투어 각지의 대고조전구들로 보내는 위문편지들을 쓰고있다.
원산사범대학, 원산수산대학을 비롯한 강원도안의 청년대학생들이 수도건설에 동원된 청년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고무격려의 편지를 보내고있다. 함경북도를 비롯한 각지의 청년들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마다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기개와 용감성을 다시한번 남김없이 떨치자는 절절한 당부와 약속을 담았다.
정주시 정주소학교의 김덕수학생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고있는 탄부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학습과 조직생활, 좋은일하기에 앞장선 훌륭한 소년단원이 되겠다는 결심을 담은 수십통의 위문편지를 룡등탄광 탄부들에게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기특한 마음을 안고 대고조전구의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위문편지를 보내고있다.
지금도 뜨거운 격려와 진정이 담겨진 위문편지들이 당대회결정관철로 들끓고있는 투쟁의 전구들에 끊임없이 전해지고있으며 그 열기는 시간이 흐르고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진군의 개시와 더불어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이러한 가슴뜨거운 화폭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불같은 충성과 애국열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엄숙한 언약, 무조건적인 실천
지난 2월 16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의 초과완수를 온 세상에 알리며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뜻깊고 경사스러운 2월의 봄명절의 환희를 더해준 수도의 대경사를 가슴뿌듯이 안아볼수록 위대한 력사의 한페지에 소중히 새겨진 절세위인의 뜻깊은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면 우리 당은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을 지키게 될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그 말씀.
우리 당이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결속되였을뿐 아니라 그 목표가 훨씬 초과완수된 특기할 사변적성과에서 이 나라 천만인민은 아름다운 거리들의 웅장화려함이나 새 살림집들에 꽃펴날 만복의 새 생활만을 보지 않는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
존엄높은 당대회의 이름으로 인민과 한 이 언약을 가장 신성하고 귀중한것으로 여기며 천만품을 들여 이루어낸 이 빛나는 성과에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떠받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을 숭엄히 안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 살림집건설은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주려는 당의 구상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합니다.>
지난 5년간 평양은 한해가 다르게 더 웅장화려하고 눈부신 변천으로 문명개화의 새로운 경지에 올라섰다.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진것인가.
5년전 1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건설부문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건설작전과 지도를 잘하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있지만 당시 우리 당의 이 결단에 누구나 놀랐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운 우리 당과 국가앞에는 너무도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었다. 건설부문만 놓고보더라도 수도건설은 당 제8기기간에 진행해야 할 방대한 건설사업에서 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었다. 더우기 악성비루스전염병이 세계적인 대재앙으로 확산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의 전진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던 때에 그 많은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준다는것은 그 누구도 상상해보지 못할 일이였고 선뜻 결단할수 없는 막중한 과업이였다.
이 세상 그 어느 당이 근로하는 인민들을 위해 수만세대나 되는 살림집을 단 몇해동안에 지을 무거운 부담을 스스로 걸머지고 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의 성스러운 이름으로 인민들과 언약한적 있었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5만세대의 수도살림집건설!
이는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으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아름찬 목표였다.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누구나 부러워할 만복을 누리게 하실 위대한 어버이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표명이였다.
하지만 평양을 인민의 모든 념원이 실현된 세계적인 도시로 전변시키시려는, 하여 인민들을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떤것인지 사람들은 미처 다 알수 없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앞두고 그이께서 하신 뜨거운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나의 숙원사업입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내가 맡아하자고 합니다.>
이는 곧 인민에게 하신 또 한번의 굳은 약속이였다. 인민의 행복을 사무치게 념원하고계시는분, 평범한 근로자들의 생활상불편을 덜어주는것을 자신에게 맡겨진 의무로 새겨안고계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인민을 위한 살림집건설을 숙원으로까지 간주하시고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실 의지를 억척같이 굳히신것 아니랴.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불과 두달 남짓한 시일이 흘러 수도의 송신, 송화지구에서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을 알리는 발파폭음이 울려퍼지였다. 이로써 우리 당은 존엄높은 당대회의 이름으로 인민들과 한 약속을 실행하는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건설투쟁의 시작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이렇게 시작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준공과 착공의 축포성과 발파폭음을 년년이 줄기차게 이으며 활기있게 전개되였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1년만에 송신, 송화지구에 1만세대의 살림집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듯 솟아올라 준공을 눈앞에 바라보고있던 시각에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된것처럼 매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되고 다음해에는 어김없이 새 거리가 준공되여 평범한 사람들이 보금자리를 펴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허나 우리 다 알고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과 한 언약을 지키시기 위해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지.
송화거리로부터 화성지구의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이르기까지의 기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현지를 찾으신 회수는 무려 10여차, 송화거리설계형성안을 지도하신것은 1000여건, 몸소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형성안은 1630여건, 현대적인 도시구획의 면모를 갖춘 특색있는 거리, 시대의 본보기거리로 완성시켜주시기 위해 지도해주신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형성안은 근 1000건,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훌륭하게 융합된 리상적인 거리로 일떠세워주시려 지도해주신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형성안은 660여건이나 된다.
이는 진정 단순한 수자이기 전에 인민들을 위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시고 거기에서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무한대하고 희생적인 헌신의 가슴치는 증견인것이다.
지금도 송화거리에 가면 인민들의 편의를 우선시하는것은 도시건설에서 핵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매 살림집의 출입문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하시며 인민들에게 최상의것을 안겨주시기 위해 마음기울이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화성지구의 드넓은 거리를 발목이 시도록 걷느라면 모든 급양, 상업, 편의봉사시설들을 살림집구획안에 꾸려주고 간선도로와 지선도로들을 련결시켜 주민들의 편의를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지어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지하건늠길, 뻐스로선 등에 이르기까지 깊이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물겹게 어리여온다.
정녕 인민들과 한 언약을 어느 하루, 한순간도 잊지 않으시고 위민헌신의 분분초초를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모든 헌신의 세계를 떠나 수도 평양의 전변, 이 땅에 장엄하게 펼쳐진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를 생각할수 없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지나온 고난의 열두달>이라고 회억하신 2021년, 올해처럼 달력을 한장한장 힘들게 번진적은 없었다는 가슴치는 고백을 하신 2022년,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수호를 위한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수없이 걸으시였던 2023년, 지방발전혁명의 새 전기를 펼치시고 력사의 초행길에 나서시여 만짐우에 덧짐을 얹으시고 이어오신 강행군길우에 나라의 서북변 인민들이 당한 뜻밖의 자연재해를 가셔주시려 새겨가신 사랑과 헌신의 자욱들이 덧놓아진 2024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마지막해의 빛나는 결속을 위해 력사가 알지 못하는 줄기찬 헌신의 려정을 이어오신 2025년,
이 땅우에 줄기차게 꽃펴난 인민의 행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눈물겨운 한해한해의 만단로고와 맞바꾼것이다.
세계적인 악성비루스가 우리 경내에 류입되였던 엄중한 시기에도 이 땅에서는 우리 당이 인민들과 약속한 수도의 살림집건설이 중단없이 진행되였으니 그 나날 인민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의 승리의 화살표가 그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집무탁에는 언제나 수도의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문건들이 놓여있지 않았던가.
정녕 인민을 위해 떠맡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그이의 멸사복무의 순간순간에 의하여 우리 당이 인민과 한 약속은 해마다 드팀없이 지켜지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을 모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펼쳐주시는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서 인민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졌건만 그이께서는 기뻐하는 인민의 모습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며 인민의 더 높은 리상실현을 위해 분투하시였다.
지난 2월 17일부 당보에 실린 평양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과 관련한 보도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눈부신 발전상을 증견하며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만 하여도 선진문명이 응축된 근 6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웅건화려한 인민의 새 리상거리들을 펼치고 옹근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행정구역을 형성함으로써 우리 평양은 불과 5년기간에 사회주의조선의 수도답게 자기의 면모를 비약적으로 일신하였다.>
수도건설 5개년계획 초과완수!
비록 열세글자밖에 안되지만 거기에 담겨진 사연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계획을 세우던 때의 일이 되새겨진다.
그때 일군들은 살림집건설계획을 1만세대보다 낮게 정하였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수도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것을 결정한 이후 해마다 1만세대가 넘는 살림집이 일떠서다나니 이제 수천세대만 건설하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를 달성하게 되고 인민들과 한 약속도 지킬수 있게 된다는것이 바로 그들의 생각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대로 동의할수 없으시였다.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을 더 건설하는것이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 뭐가 있겠는가.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이렇게 준절히 깨우쳐주시며 살림집건설계획을 낮추 정하려는 그릇된 사업태도를 바로잡아주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은 하면 할수록 더 좋다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진정에 의하여 화성지구에는 네번째로 1만세대의 살림집이 솟아났고 그와 더불어 우리 당이 약속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초과완수라는 놀라운 결실을 안아왔다.
지난 5년간 수도 평양의 모습을 일신시키며 솟아오른 현대적인 대건축군들이야말로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상징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가장 굳건한 일심단결의 성벽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불굴의 정신과 무궁무진한 힘의 과시이다. 우리당 이민위천사상이 낳은 불멸할 기적, 대승리이다.
지금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해마다 대건설성과로 세상을 놀래우는 우리 조국의 위력에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면서 <솔직한 말을 하면 조선의 새 거리가 정말 황홀하다. 조선은 지금 자신만만하게 발전하고있다.>, <세계에 조선과 같은 나라가 있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동방의 위대한 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 만세!>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5년동안에 수도 평양에 솟아난 근 6만세대의 현대적인 새 살림집, 바로 여기에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위대한 어머니당, 참다운 인민의 당인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비껴있다.
인민의 행복을 기어이 안아오실 숙원을 안으시고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함에 끝없이 분투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수도, 우리 국가는 앞으로 더욱 눈부시게 번영할 것이다.
후대들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세심히 헤아려주신 방안온도
2012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일떠선 경상탁아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어린이들의 보육교양에 필요한 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는 탁아소의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탁아소안에 들어서시였다.
그 어디를 돌아보아도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는 당의 사랑이 속속들이 깃들어있고 세상에 부러운것을 모르고 마음껏 자라고있는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어리여있는 더없는 요람이였다.
이윽고 탁아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방의 베란다에 나가시여 세심히 둘러보시는것이였다.
(무엇때문에 그러실가?)
일군들이 영문을 몰라하는데 그이께서는 베란다로 나드는 출입문짬으로 찬바람이 스며들지 않는가, 겨울에 온도를 제대로 보장할수 있겠는가에 대하여 걱정하시는것이였다.
식사실에 들어서시여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동안 방안을 살펴보시다가 몸소 허리를 굽히시고 방바닥을 짚어보시는것이였다.
혹시 겨울철에 어린이들이 추운 방에서 밥을 먹을가 걱정되시여 방바닥의 온도를 가늠해보시고 아이들이 따뜻한 방바닥에서 밥을 먹게 하라고 당부도 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그토록 심혈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후대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길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결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았다.
몸소 지켜주신 원아들의 잠시간
2015년 새해를 맞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오늘 정을 그리워하는 원아들과 양력설을 함께 쇠려고 신년사를 한 다음 제일먼저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먼저 육아원을 돌아보신 후 애육원으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낮은2반에 들어서시였을 때 그곳에서는 교양원의 풍금반주에 맞추어 원아들이 노래를 부르고있었다.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궁전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세상에 부러움없이 행복동이로 자라는 자기들의 기쁨넘친 생활을 담아 목청껏 노래를 부르는 원아들의 밝은 모습을 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시름을 잊으신듯 환하게 웃으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애육원원장에게 지금 자는 시간 같은데 아이들을 재워야 하지 않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원장이 일없다고, 아버지원수님께서 오셨는데 우리 원아들이 어떻게 잘수 있겠는가고 말씀올리자 그이께서는 고개를 저으시며 자신께서 왔다고 잠을 재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사려깊이 말씀하시였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우러르는 원아들을 사랑스럽게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육원원장에게 그러지 말고 빨리 잠을 자라고 하여야 하겠다고, 원아들이 요람에서 잠자는 모습도 보고싶다고 하시며 잠자는 방으로 향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원아들은 행복의 요람에 들게 되였다.
원아들이 포근한 이불에 싸여 눈을 감고 쌔근쌔근 잠을 청하는 모습을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제야 마음이 놓이신듯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한없이 젖어들었다.
친부모의 사랑인들 이보다 뜨거우랴.
원아들의 성장발육과 어린이보육교양사업에 조금이라도 지장이 될세라 그들의 잠시간을 그토록 소중히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의 눈앞에는 금시 어려오는듯싶었다.
어머니당의 따뜻한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앞날의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날 후대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조선혁명의 백승사를 빛내여갈 계승의 대오
왕재산혁명사적지를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인민군군인들이 련일 답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이 전국각지에서 활발히 전개되는 가운데 왕재산혁명사적지에로 계승자들의 대오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왕재산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고 전체 인민을 전민항전에로 불러일으키신 뜻깊은 곳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훌륭히 일떠선 혁명전통교양의 중요거점이다.
최근에만도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경성전기기구공장, 북청군 북청과수농장,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이곳을 찾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하였다.
왕재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정중히 인사를 드린 답사자들은 중심군상과 부각군상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1933년 3월 11일 온성지구 지하혁명조직책임자 및 정치공작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왕재산회의장소를 찾았다.
회의장소에서 답사자들은 국내의 넓은 지역에 반유격구를 더 많이 창설하고 공고화하며 각종 형태의 대중조직들을 꾸려 광범한 반일군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것과 함께 유격대와 유격근거지인민들에 대한 원호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숭엄히 되새기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도하신 왕재산회의가 우리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앞길을 밝혀주고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기에로 끌어올리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였음을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왕재산회의방침을 받들고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들이 온성군에서만도 수많은 전투들을 진행하여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주고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그들은 사적지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왕재산혁명박물관, 타막골혁명사적지, 왕재산밀영 등에서 답사자들은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강의한 투쟁기풍은 세대를 이어 계승하여야 할 귀중한 혁명유산임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왕재산을 대규모의 혁명사적지로 꾸릴데 대하여 발기하시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으며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주신데 대한 강사의 이야기는 답사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답사과정에 진행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시랑송모임 등에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업적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재부로 빛내이시며 조선혁명의 백승사, 존엄높고 강대한 주체조선의 영웅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격정속에 토로하였다.
전체 답사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정치용어해설
사회주의법무생활
사회주의법무생활이란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주의국가가 제정한 법규범과 규정의 요구대로 일하며 생활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의 주인은 사회주의근로자들이며 따라서 모든 근로자들은 마땅히 법무생활에 주인답게 자각적으로 참가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의 특징은 우선 국가의 법질서에 따르는 근로인민대중의 자각적인 규률생활이라는데 있다. 사회주의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은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고있으며 그 리익에 복무한다. 따라서 근로인민대중은 법규범과 규정을 존중하며 자각적으로 성실히 집행한다.
특징은 또한 법규범과 규정에 기초하여 사람들을 통일적으로 움직이고 공동행동을 실현해나가는 국가적인 조직생활이라는데 있다. 법규범과 규정에 의거하여 사람들을 통일적으로 움직이고 그들의 공동행동을 보장하는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조직적인 사회이며 사회의 조직화는 중요하게 법에 의하여 담보된다. 사회주의국가의 법은 모든 사람들의 사회생활, 사회적활동을 통일적으로 규제하는 공동규범이며 준칙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국가의 법적요구가 지켜지고 집행되는 과정에 사람들의 집단적이고 조직적인 행동이 보장된다. 그러나 개인리기주의가 사람들간의 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의 활동의 통일성과 조직성이란 있을수 없으며 국가적인 조직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도 없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혁명적준법기풍을 세우고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그들속에서 준법교양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의 법질서를 어기는 현상들과의 법적투쟁을 드세게 벌리는것이다. 그리고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을 높이며 그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 것이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일치한 행동통일은 전진과 비약의 전제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우리 조국의 줄기찬 륭성번영과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새시대가 펼쳐지였다.
새로운 시대는 그에 상응하게 모든 사업을 개선하고 혁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국가의 결정, 지시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는것이야말로 우리 사회특유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제도적우월성입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본질적특성으로부터 자연발생적이고 분산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과 무규률적이며 무질서한 현상들을 배제하며 모든 수단과 력량을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동원리용할것을 전제로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은 서로 유기적으로 련관되여있는것만큼 확실한 목적지향성과 뚜렷한 계획도 없이 자연발생성에 맡기거나 특성을 고려한다고 하면서 분산적인 활동에 치중하게 한다면 편파성이 생기게 된다.
부문과 단위의 협소한 리익을 내세우는 편향과 서로 혼란을 줄수 있는 경향을 철저히 경계하고 국가적견지에서 일치하게 움직이며 유기적협동을 강화할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의 급속한 전진, 조화롭고 균형적인 발전을 가져올수 있다.
한마디로 일치한 행동통일이 보장되여야 전진과 비약이 이룩될수 있다.
일치한 행동통일이 전진과 비약의 전제로 된다는것은 지난 5년간의 투쟁이 확증한 진리이다.
지난 5년간 특정한 한두개의 부문이 아니라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부문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동시다발적으로 변모되였으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뚜렷한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다.
사상최악의 극난이 중첩되는 속에서 이룩된 이러한 성과는 당의 령도밑에 일치한 행동통일이 보장된 결과라고 할수 있다.
우리 당은 당대회와 중요당회의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이 행동의 통일성을 보장할수 있는 지침들을 마련해주고 그 과정을 현명하게 령도하였다. 결과 인민경제의 전반적인 부문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국가사회생활의 각 분야들을 동시에 들어올릴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이 배가되였다.
변혁적성과를 이룩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당중앙의 령도밑에 모든 부문과 단위가 하나의 지향,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일치한 행동통일을 이룩할 때 그 어떤 기적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앞에 이전과 비할수 없는 높은 목표와 방대한 투쟁과업을 제기하고있다.
이것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보다 뚜렷한 전진과 일대 비약을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질적인 비약을 일으키며 부단히 변혁을 일으킨다는것이 결코 수월하지 않다. 수시로 겹쳐드는 난관과 애로를 뚫고헤쳐야 하고 전례없이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을 수행해야 하는 거창한 변혁투쟁의 련속이다.
어렵고 힘들수록, 해야 할 사업이 방대할수록 규률과 질서를 똑바로 세우고 엄격히 준수해야 행동의 통일성이 보장되여 모든 수단과 력량을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으며 나라의 전반분야, 모든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힘있게 추진할수 있다.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이야말로 더 거폭적이고 뚜렷한 전진과 비약을 안아올수 있게 하는 전제로 된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실현하자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경제사업을 내각이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체계를 계속 보강완비하는것이 중요하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여 모든 문제를 당중앙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안에 제정된 질서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특히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국가경제기관들에 대한 통일적이고 전망적이며 과학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하며 나라의 경제사령부로서 경제전반을 틀어쥐고 강력히 주도해나가야 한다.
본위주의와 단위특수화 등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를 철저히 뿌리빼는것이 중요하다.
국가와 사회의 전반적리익보다 자기 부문이나 자기 기관 등 소집단의 리익을 앞세우는 그릇된 사상경향과 태도는 사회전반의 일치한 행동통일에 지장을 줄뿐 아니라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며 나라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된다.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업태도와 일본새는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주의위력으로 다같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에도 저촉되는 행위이다.
때문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특성을 운운하면서 본위주의를 부리거나 특수화할것이 아니라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며 당적, 국가적조치에 일치하게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일치한 행동통일은 전진과 비약의 전제이며 바로 행동의 일치성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 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사업과 활동에서 당의 사상과 령도에 기초한 일치한 행동통일을 확고히 보장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해나가야 할 것이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6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6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9일에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도, 시, 군청년동맹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의 소집과 관련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비약의 진로를 밝힌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략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강력히 인도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청년들이 거창한 변혁과 발전을 위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부름을 빛내여나가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청년들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할줄 아는 청년들의 대부대가 육성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청년들을 불러주시고 그들모두를 조국을 먼저 알고 시련을 이겨내며 혁명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애국자들로 키워주시며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혁명정신무장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는것과 함께 조선청년특유의 탄원열기, 집단적혁신운동의 열기를 줄기차게 고조시키고 청년동맹조직강화와 좋은일하기에서 훌륭한 경험들을 창조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의 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교훈들이 구체적으로 분석총화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 단계 개척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 진입한 오늘의 일각일초는 우리 청년들의 보다 앙양되고 적극적인 활약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청년동맹일군들이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을 제일사명으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당대회결정관철에로 청년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력동적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청년동맹안에 엄격한 규률과 기강을 확립하고 조직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동맹규약상요구가 철저히 준수되도록 하며 기층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동맹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킴으로써 청년들이 일하는 그 어디서나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정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와 진지한 토의에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2026년 4월하순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소집하기로 결정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하여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도록
고산군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를 늘여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이곳 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운영을 시작한지 1년 남짓한 기간이 흘렀다. 이 나날 공장들에서는 새 제품개발에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그 밑바탕에는 지방공업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도록 이끌어준 군당위원회의 사업이 놓여있다.
군당책임일군을 비롯한 집행위원들은 자기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자신들부터가 새 기술을 탐구하고 꾸준히 연구하면서 생산자대중을 새 제품개발경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지방공업공장들에 나가 늘 대중속에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누구나 새 제품을 개발생산하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그리고 주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사업과 관련한 협의회를 열고 새 제품개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면서 자재와 설비를 해결해주는 등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었다.
현재 17종에 60여가지의 제품을 생산하고있는 식료공장에서는 상반년기간 13종에 60여가지의 제품을 개발항목으로 선정하고 완강히 실천해가고있으며 일용품공장에서는 가루비누, 물비누, 그릇세척제 등을 생산하기 위한 공정을 꾸리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옷공장에서도 지난해에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생산지표를 계속 늘여나가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새 제품개발사업에 주력하여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는 이곳 군당위원회의 사업이 기대된다.
대중운동분위기를 고조시켜
우시군상업관리소 당세포에서는 3대혁명수행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세포에서는 대중운동에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집행을 모가 나게 해나가고있다.
종업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당원들에 대한 분공조직과 근로단체초급조직에 대한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으며 단위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차넘치게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투쟁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이곳 단위에서는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
당대회결정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새세대들의 애국열의
평안북도의 청년들 당이 부르는 곳으로 진출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열의가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평안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곳으로 진출하였다.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해온 전세대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구장군의 청년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을 다짐하였다.
선천군, 룡천군, 동림군, 천마군, 철산군 등의 청년들은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어 나서자란 고향땅을 사회주의락원으로 보다 아름답게 꾸려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군건설려단들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값높은 생의 자욱을 새겨갈 일념 안고 대관군, 동창군, 정주시의 청년동맹원들은 원료기지사업소 등에 진출하였다.
신의주교원대학, 차광수신의주사범대학의 학생들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드는 길에서 교원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일 소중한 꿈을 안고 외진 산골학교와 분교에 탄원하였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최영만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축하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청년들이 존엄높은 청년강국의 주인공답게 용솟는 힘과 열정으로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새로운 투쟁방향과 목표실현에로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나아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길에 아낌없이 바쳐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축하공연에 이어 일군들과 청년들이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시기를 론할 문제가 아니다
룡문탄광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얼마전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룡문탄광을 찾았을 때였다.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탄광의 한 일군은 느닷없이 새로 건설한 탄부영양제식당에 대한 이야기부터 먼저 하는것이였다.
<석탄증산의 비결을 굳이 다른데서 찾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아마 이 이야기속에 그에 대한 충분한 대답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그는 후방공급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바쳐온 탄광초급당일군들의 헌신적복무정신과 일본새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며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입니다.>
2년전 봄이였다.
어느날 일군들의 모임뒤끝에 초급당비서 김경선동무는 한가지 문제를 더 제기하였다.
뜻밖에도 탄부영양제식당을 새로 건설하자는 제안이였다. 많은 일군들이 놀랐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며 초급당일군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엊그제 식당으로 가는 한 탄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말 생각되는것이 많았다.
우리 탄광의 영양제식당은 왜 그다지도 먼데 있는가. 추운 겨울 목욕을 하고나서 거기까지 가려면 온몸이 다 얼어든다는 그의 솔직한 이야기에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사실 우리 일군들이 그들의 불편을 몰랐는가. 아니다. 어려운 실정을 앞세우며 나자체도 후에, 후에 하면서 외면했다. 과연 우리가 지금에 와서까지 <적절한 시기>를 기다려야 옳겠는가. …
이렇게 되여 갱과 문화후생시설가까이에 부지를 정한 영양제식당건설이 시작되였다.
석탄생산과 함께 덩지큰 식당건설도 진행하자니 제기되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하지만 초급당일군들은 물론 지배인을 비롯한 행정일군들 누구나 탄부들의 식생활조건개선에 석탄증산의 결정적담보가 있다는 관점에서 시공주가 되고 자재인수원이 된 심정으로 문제해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하여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에 2층으로 된 영양제식당이 번듯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식당이 새로 일떠서게 된 사연은 물론 식탁과 의자, 대형TV와 현대적인 음향기재, 주방설비와 난방시설 등 하나하나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일군들의 진정이 슴배여있어 탄부들은 누구나 뜨거운것을 삼켰다.
초급당위원회는 탄부영양제식당이 새로 일떠선데 맞게 식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사실 여기서도 시기성문제가 제기되였다.
일부 일군들은 식사질을 개선하자면 적지 않은 품이 들겠는데 조건을 보아가며 하나씩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고 머리를 기웃거렸다.
하지만 초급당일군들의 립장은 확고했다.
탄부들을 위한 일에서는 결코 래일이란 있을수 없다.
일군들 누구나 자신들이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사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면서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 고심했다. 부업농목장을 비롯한 후방기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복무자적관점에 확고히 서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얼마후 번듯하게 꾸려진 식당의 체모에 어울리게 영양제식사의 질도 비할바없이 제고되였다. 매일 고기와 기름, 갖가지 부식물이 정상적으로 보장되여 식찬의 가지수가 종전에 비해 훨씬 늘어났으며 지난해부터는 빵과 수산물도 포함되여 식당을 찾는 탄부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매주 영양제식당의 운영실태와 질보장과 관련한 문제를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주사업총화때마다 어김없이 총화하면서 일군들을 부단히 각성시켰다.
대중의 눈은 거울과 같다. 탄부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진정을 기울이는 초급당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당정책관철에로 부르는 불같은 호소를 들었고 누구나 맡은 일을 두몫, 세몫 하는것으로 보답해나갔다.
일군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났다. 비록 길지 않은 이야기였지만 여운은 실로 컸다.
무슨 일에서나 성과를 담보하는 자기 고유의 적절한 시기가 있기마련이다. 하지만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일에서는 좋고 불리한 시기란 따로 없다는 관점에서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하고있는 이곳 일군들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그렇다. 종업원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일은 시기를 론할 문제가 아니다.
새로운 전망계획은 우리의 행복을 위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북돋아주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될것입니다.>
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격정속에 또다시 받아안았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사에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될 새로운 5개년계획!
력사적인 당대회문헌의 구절구절을 새겨보며, 엄숙한 마음으로 채택한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을 가슴에 쪼아박으며 우리 인민 누구나 크나큰 격정에 넘쳐 생각하고있다.
얼마나 휘황찬란한 우리의 새 전망인가. 이제 5년후이면 조국의 모습은 얼마나 젊어지고 우리의 생활은 또 얼마나 아름다와질것인가.
우리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 하나만 놓고보자.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수도와 지방에 수십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우기로 결정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새로 건설할 농촌살림집수는 지난 4년동안에 건설한 농촌살림집수보다 훨씬 많다.
우리 농촌의 모습을 또 한번 몰라보게 변모시킬 그 수자를 외워보며 지금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흥분에 넘쳐있다.
사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온 한해 끊기지 않고 전해진것이 농촌살림집입사소식이다. 우리 국가의 위상을 높이 떨치고 나라의 전반적인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대건설투쟁이 어디서나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때에 중단없이 진행된 농촌살림집건설을 두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던가.
그런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는 지난 4년에 비할바 없는 농촌살림집건설목표가 세워졌으니 온 한해 바람세찬 전야에서 곡식을 가꾸는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지극한 사랑에 누구라 할것없이 격정의 눈물을 쏟고있다.
지금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화성지구로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그들가운데는 이제 자기가 살고있는 구역에 일떠설 희한한 새 거리의 모습을 상상해보기 위해 우정 시간을 내여 화성구역의 새 거리들을 거니는 모란봉구역과 선교구역의 주민들도 있고 여러 문화생활거점과 새 공장들이 일떠서 현대도시의 체모를 더욱 완벽하게 갖출 화성구역의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에 새로 나붙은 조감도앞에서 떠날줄 모르는 건설자들도 있다.
화성거리에 새 보금자리를 편 한 수도건설자는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에 반영된 수도건설전망목표를 받아안고 제일먼저 모란봉구역 월향동에 살고있는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이제 몇년후에는 우리 형제모두가 새 생활, 새 문명의 주인이 될것을 생각하니 새 전망목표의 완벽한 실천을 위해 더 많은 땀을 바쳐야 하겠다는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이것은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 아니라 앞날의 문명과 행복을 그려보는 온 나라 인민들모두의 한결같은 감정의 토로이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재난의 섬으로 불리우던 위화도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보물섬, 락원의 섬으로 전변되는 놀라운 현실을 직접 목격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의 주민들은 자기네 고장에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가 일떠서는 광경을 매일 바라보면서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잠 못들고있으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 이어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건설된다는 소식에 접한 함경남도인민들도 이 세상에 자기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은 없다고 하면서 새로운 5개년계획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가 되여 내달릴 결심을 가다듬고있다.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여 올해부터는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해야 하며 전국의 도소재지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변시키는 사업을 년차별로 추진하는 등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의 구절구절을 새기면서도 우리 인민은 더욱더 아름다울 우리의 미래를 그려보고있다.
진정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고, 희망찬 래일에 대한 가슴부푸는 긍지를 안고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새 출발선에 나선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각일각 굳어지는 신념과 의지, 그것은 우리 당이 또다시 펼친 웅대한 구상은 나의 행복, 우리의 미래와 직결되여있다는것이다.
물론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가야 할 앞길에 난관도 없지 않다.
새 전망계획기간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앞에 나서는 투쟁과업들만 보더라도 지난 5년간 우리가 달성한 목표들을 훨씬 릉가하고있으며 이 하나하나의 목표들을 실현하는 과정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온갖 난관과 장애들을 극복하는 투쟁으로 일관될것이다.
하지만 지난 5년간 실체험을 통하여 당결정관철에 국가의 번영과 우리의 행복, 우리의 미래를 앞당겨오는 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은 당이 가리킨 새 전망목표를 향하여 산악도 격랑도 웃으며 넘고헤칠 자신심에 넘쳐있다.
새로운 전망목표는 철두철미 우리 국가의 륭성발전과 잇닿아있고 인민의 행복한 새 생활, 새 문명과 직결되여있으며 우리들자신의 지혜와 힘으로 실천해야 할 애국위업이라는것이 새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오늘의 격동적인 투쟁에서 행복의 향유자와 그 창조자가 따로 있어서는 안된다.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사람이 따로 있고 팔짱을 끼고앉아서 장엄한 현실을 관망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면 우리가 바라는 승리와 번영의 날을 더 빨리 앞당길수 없다.
하나하나의 성돌이 모여 굳건한 성벽을 이루듯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은 매 공민이 책임적으로 수행해가는 의무에 의하여 든든히 안받침된다는 자각을 안고 누구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당이 맡겨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빛내여나가려는 자각을 간직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우리 조국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빠른 속도로 전진하고있다. 착공이자 준공으로 어김없이 이어지는 기적의 속도를 우리의 표준속도, 조선의 배짱이라고 자부하고있는 우리 인민은 변혁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해 더욱더 줄기차게 내달리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이 땅의 공민으로서 하루하루를 값있게 보내려면 누구나 어제보다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헌신과 분투로 시간을 쪼개가면서 살며 일해야 한다.
우리는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하루를 두곱, 세곱으로 사는 보람찬 투쟁이 있어 삶이 빛나고 매 공민들의 떳떳한 하루가 합쳐져 당결정이 관철되고 모두의 행복도, 후대들의 밝은 앞날도 펼쳐진다는것을.
당과 국가의 고심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조국의 무거운 짐을 스스로 떠메려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도 중요하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투쟁령역에 있어서나 내세운 목표에 있어서 지난 시기보다 훨씬 방대하고 아름차다. 그리고 이제 또 어떤 애로와 난관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지 알수 없다.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울줄 알고 조국을 위해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도 구보로 내달리는 애국적열정, 집단에 필요한 일이라면 스스로 맡아안는 헌신적기풍을 너도나도 높이 발휘해나간다면 새로운 전망목표가 아무리 방대하고 그 수행이 힘에 겹다고 해도 반드시 실현되고야말것이다.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스스로 맡아나서서 세멘트증산으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 위업의 전진을 떠메고나간 상원로동계급처럼,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남먼저 지펴올린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처럼 말이나 결의가 아닌 과감한 실천과 적극적인 행동으로 당의 뜻을 받들어나가야 한다.
조국의 부름앞에 한몸 내대는 투신력은 쇠물이 끓어번지는 용광로앞이나 사품치는 날바다우에서만 발휘되는것이 아니다. 애국은 이 땅의 물과 공기를 마시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수 있고 어디서나 할수 있다.
길가에 떨어진 한줌의 석탄도 정히 쓸어모아 나라의 석탄산에 보태고 한W의 전기, 한방울의 물, 한g의 세멘트도 극력 아끼고 절약하여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줄 때 우리의 생활은 그만큼 윤택해지고 우리의 투쟁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모두다 불같은 열정과 용감무쌍한 투쟁정신을 용암처럼 분출시키며 힘차게 진격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으로 우리의 모든 행복과 미래를 하루빨리 안아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위대한 변혁의 새 력사를 또다시 창조하고 애국의 한뜻으로 굳게 뭉친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남김없이 떨치자.
맹세는 요란하지 않아도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받아안고 지금 누구나 당결정관철에 앞장설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당결정을 기어이 관철하겠다고 맹세를 다지는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당앞에 다진 맹세를 과감한 실천으로 이어나가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당의 의도대로 행동하고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실천하는 사람이 진실로 당성이 강하고 당과 혁명에 충실한 사람입니다.>
지금도 지난해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서 보았던 하나의 일력이 잊혀지지 않는다.
당앞에 결의다진 날까지 며칠 남았는가를 보여주는 충성의 일력앞에서 하루일을 시작하고 총화지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
그들의 가슴속에는 당대회가 우리 청년들을 맞이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고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달려가겠다는 맹세가 간직되여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하루작업과제를 다 수행하고도 건설장을 떠나지 않았고 깊은 밤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맡겨진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갔다.
건설의 나날 그들이 제일 안타깝게 여긴것은 잠시간이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하루가 24시간밖에 되지 않는것이였다.
진정 그들이 번져가는 한장한장의 일력장은 하루를 의미했지만 그날에 세운 돌격대원들의 위훈은 열흘, 백날에 맞먹는것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그날의 모습은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실천하는 사람이 진실로 당과 혁명에 충실한 사람이라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물론 다진 맹세를 실천으로 이어간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전진도상에는 험한 가시덤불도 있고 진펄길도 없지 않기때문이다.
그러나 당결정관철을 위해 다진 맹세는 수령께 다진 맹세이고 목숨바쳐 관철해야 할 지상의 과업이라는 자각을 안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고 당결정을 결사관철할수 있다.
그렇다. 완강하고도 꾸준한 실천, 정녕 그것은 오늘날 우리들 매 사람의 애국심을 평가하는 기본척도라고 할수 있다.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오직 당에 대한 충성의 마음을 간직한 사람만이 당과 조국앞에 다진 맹세를 한목숨 바쳐서라도 기어이 지킬수 있다.
누구나 먼 후날 오늘을 추억할 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로 당결정을 결사관철했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게 하루하루를 불같이 살며 일해나가자.
당대회가 제시한 과학기술사업의 기본방향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인 장성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것을 새 5개년계획기간 과학기술사업의 기본방향으로 제시하였다.
앞으로 더 힘겨운 고비들을 넘어야 하고 더 심각한 변혁적과제들을 성공시켜야 하는 현 조건에서 만능의 해결책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닌 과학기술중시이고 과학기술발전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무겁고도 중대한 전망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자면 과학기술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고 그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전선이 현실에서 더욱 의의있고 완벽한 실천적성과들로써 당과 국가의 구상들과 새 5개년계획의 실현을 담보해나가야 한다.
현시기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는것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는데서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5년간 인민경제 각 부문의 기술복원과 보강, 발전사업에 힘을 넣은 결과 생산장성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다져지고 주저앉았던 부문들이 정상궤도에 들어서기 시작하였으며 경제전반을 동시적으로 들어올릴수 있는 가능성이 마련되게 되였다.
대야금기지들에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를 성공적으로 증설하고 대화학기지들에서 탄산소다생산공정과 멜라민수지생산공정을 확립한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전반에서 이룩된 뚜렷하고 실천적의의가 큰 연구성과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실증해주었다.
경제전선에서 이룩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환경을 구축하자면 현재 조성된 공업토대에 기초하여 원료문제를 풀고 생산력의 효률성을 제고하며 원가를 낮추고 생산의 지속성을 보장하는것을 비롯하여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연구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
생산의 질적장성을 보장하는것도 새로운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시대적과제이다.
지금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질높은 제품들을 생산하고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과학기술의 힘을 믿고 과학기술로 난관극복의 해결책을 찾고있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경제전반의 실태를 부문별로, 계통별로 재평가하고 최소한의 원가를 들여 최대한의 실리를 낼수 있게 하는 방향에서 낡은 생산구조와 비효률적인 생산공정, 락후한 생산방법들을 대담하게 개조, 혁신하는것과 함께 생산의 자동화, 지능화, 로보트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적극 달라붙어야 한다.
특히 먼 장래가 아닌 현실적문제로 부상하고있는 새 에네르기산업, 우주산업, 인공지능산업과 같은 새로운 산업분야, 첨단기술산업을 개척하고 운영하는데서 나서는 핵심기술들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대자료, 사물인터네트, 구름계산기술 등의 발전에 의하여 전통적인 공업분야들은 물론 농업생산이나 의료봉사를 비롯한 많은 분야들의 지능화, 무인화가 촉진되고있다.
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하여 새로운 산업분야, 첨단기술산업의 개척과 운영에 필요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하는것은 우리 경제의 지식화, 기술집약화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고 수자화, 지능화를 실현하며 경제의 자립성,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장성을 보장하는데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현실은 국가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고 현대화수준을 보다 높일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도는 기술혁신, 과학기술력증대에 있으며 과학기술의 역할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을 때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빛나게 수행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현대성, 선진성, 실리성을 자랑하는 문명의 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으며 인민들의 문명과 복리를 위한 투쟁령역은 부단히 넓어지고있다.
우리 당은 새 5개년계획기간에도 지방발전,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쳐 해마다 지방과 농촌을 새롭게 변모시키며 전국인민들의 물질문명생활에서 보다 큰 개변을 이룩할것을 구상하고있다.
인민들의 식의주문제와 직결되는 부문들의 생산을 장성시키고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하며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인민적시책의 우월성을 발양시키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자고 해도 과학기술의 역할이 기본으로 나선다.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변혁의 결과들을 말이나 리상이 아닌 현실로 직접 마주하면서 인민들은 창조의 목표와 기준은 순간도 정체함이 없이 끊임없이 갱신해나가야 하며 그러자면 과학기술을 발전의 무기로 더욱 힘있게 틀어잡아야 한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연구와 도입에 선차적힘을 넣어 하나의 제품, 하나의 창조물에도 주체과학의 발전수준, 주체과학의 명예와 존엄이 비끼게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지 걸린 문제들을 푸는데 과학기술사업을 집중시킬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연구사업을 혁신해나감으로써 새 5개년계획수행을 완벽하게 담보하는 과학연구성과의 알찬 열매들을 다발적으로 내놓아야 할 것이다.
인재관리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대책 강구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과학전선의 역할을 최대로 증폭시켜 당이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기 위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작전과 지휘가 심화되고있다.
특히 나라의 과학기술, 해당 분야의 발전을 떠메고나갈 우수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고 그들의 역할을 높일수 있도록 인재관리체계를 부단히 혁신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과학기술인재들을 잘 조직동원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흐름을 옳게 인도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인재관리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과학기술인재들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장악과 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가고있다.
높은 응용능력, 기술기능을 소유한 사람들을 알알이 찾아내여 그들이 과학기술적자질과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토의되고있다. 또한 각급 과학기술인재의 선발기준 등 인재관리방법을 세분화, 구체화하여 해당 지도서를 작성시달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지방과 농촌의 세기적변혁을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전개되는데 맞게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보강, 보완하는 사업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잘해나가도록 지도와 방조를 강화해나가고있다.
과학기술인재들을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 효률적으로 조직동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업들이 전개되고있다.
기간공업부문 발전과 첨단과학연구사업,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 농업생산력의 지속적장성을 위한 사업에 우수한 과학연구단위의 과학기술인재들을 적극 인입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인재들에 대한 평가사업에서 개진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도 심화되고있다.
공적평가, 자질향상, 사업조건 및 생활조건보장을 비롯하여 과학기술인재들이 과학기술활동에서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게 하며 그들을 사회적으로 적극 내세워주고 우대해주기 위한 방안들이 연구되고있다.
과학연구, 새 기술개발사업이 목적지향성있게 효률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해당한 항목들을 현실성있게 구체화하는 사업도 집체적인 토의속에 다그쳐지고 있다.
새 제품개발에서 중시한 문제
장자산종합식료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 힘을 넣어 세계적수준의 다양한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새 제품개발에서 중요한것은 앞선 기술과 지식, 경험의 적극적인 이전과 공유, 일반화이다. 옳은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수십가지의 새 제품을 개발한 장자산종합식료공장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새 제품개발을 위해 이곳 일군들이 중요하게 틀어쥔것이 있다. 기술자와 로동자들사이의 창조적협조이다.
언제인가 공장일군은 새 제품개발정형을 료해하는 과정에 한가지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였다. 이 사업이 종업원들사이의 호상협력에 의거하지 않고 많은 경우 독자적으로 진행되고있는것이였다. 그러다나니 개발속도가 떠지는것은 당연하였다.
새 제품개발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한다. 기술자와 로동자들사이의 기술협조가 강화될수록 인민들이 선호하는 새 제품을 더 많이 내놓을수 있다.
이렇게 문제점을 세운 강은경지배인은 단위호상간, 기술자와 로동자들사이의 협동을 강화해나갈 결심을 굳히였다.
이를 위해 중시한것이 과학기술심의이다.
공장에서는 지배인을 책임자로 하는 과학기술심의위원회를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생산자들속에서 나온 착상들은 작업반을 거쳐 과학기술심의위원회에 집중된다. 이어 해당 성원들이 종합적인 심의를 진행한다.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기호에 알맞는것인가, 원단위소비기준에 맞는가 등을 놓고 진행되는 심의의 수준은 높다. 심의에서 통과된 착상들은 공장일군들과 기술집단의 집체적지혜와 도움속에 현실적의의가 있는 기술혁신안으로 완성되게 된다.
현재 인민들속에서 호평받는 차음료개발과정을 놓고보자.
차작업반의 종업원들은 도의 흔한 약초를 가지고 차의 독특한 맛이 살아나면서도 약효능이 높은 새 제품을 개발할수 있는 착상들을 내놓았다. 공장에서는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과학기술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데 이어 기술자들과의 집체적토의를 심화시키도록 하였다. 하여 차제품개발의 시작부터 연구방향을 옳게 정하고 밀고나가게 되였다. 기술자들과 생산자들사이의 창조적협조가 강화되니 서로의 지식과 경험이 하나로 합쳐져 질높은 차제품을 내놓을수 있게 되였다. 이 과정에 생산자들의 기술수준도 제고되였다.
기술교류, 경험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공간을 잘 조성한것도 본받을만 하다.
공장에서는 주마다 진행되는 기술학습의 날에 생산자들이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 설비개조 등 생산과 기술발전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새롭게 해결할 방도를 찾은 정형에 대하여 발표하게 하고있다.
례를 들어 새로 개발된 제품의 부패변질을 막자면 어떤 기술적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이로에 어떤 장치를 설치하면 종전보다 더 많은 전기를 절약할것같다는 등의 의견이 발표되고있다. 그중에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안을 놓고 공장적인 협의회가 조직되며 여기에 기술자들이 인입되여 기술교류, 경험교환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곧 종업원모두가 생산과 기술발전의 주인이 되여 새 제품개발과 설비개조 등에 적극 참가하게 하는 좋은 계기로 되고있다.
과학기술심의와 기술학습은 어느 단위에서나 하고있는 사업들이다. 문제는 그것이 새 제품개발, 단위활성화에 얼마만큼 실질적으로 이바지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새 제품개발을 단위발전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옳은 방법론에 토대하여 진취적으로 달라붙을 때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수 있다.
이곳 일군들의 경험이 이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도덕기풍이 확립된 단위에서는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 사람들의 도덕의식과 도덕생활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도덕은 인간의 가치와 품격을 규정할뿐 아니라 사회전반의 화목과 단합을 공고히 하고 전진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 도덕을 떠나서는 참다운 인간관계, 동지적관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와 집단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사업기풍, 생활기풍을 확립할수 없다.
무슨 일에서나 다 그러하지만 해당 단위의 전진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기본은 사람이며 그들이 어떻게 준비되였는가에 따라 성과여부가 좌우된다.
고상한 도덕관을 체현한 사람들은 집단과 동지들을 존중하고 그앞에서 무한히 성실하며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것을 마땅한 도덕적의무로 여기는 참된 인간들이다. 따라서 어느 한두사람이 아니라 집단을 이루는 매 성원이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품성,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을 체질화할 때 그 단위 사업에서는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이 바로 그런 단위이다. 이 단위에 가보면 일터마다에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과 함께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정이 차넘치는것을 느낄수 있다.
직장에서는 일군들이 아침일찍 출근하여 밝은 인상과 따뜻한 정이 흐르는 인사말로 종업원들을 맞이하고있으며 그들모두를 동지, 동무라고 친근하게 부르고있다.
종업원들을 대할 때 틀을 차리며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지 않는것은 물론 그들속에 들어가 무릎을 마주하고 제기되는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면서 군중의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원만하게 수행해나가는 기풍이 일군들의 몸에 푹 배여있다. 일군들부터가 언어례절과 인사례절, 전화례절 등 례의범절을 잘 지키니 종업원들도 그들을 본받아 아름다운 도덕품성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집단안에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이 확립되고 언제나 서로 돕고 이끄는 따뜻한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고있다.
건전한 도덕기풍이 차넘칠 때 생활은 흥겨워지고 일에서는 성수가 나며 집단에는 기백과 열정이 넘쳐나 단위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이야기이다.
이들만이 아니다.
올해에 들어와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많은 단위들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도 자기들이 이룩한 성과는 집단에 차넘치는 건전한 도덕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공고히 다져주는 도덕기풍이야말로 오늘의 성과를 안아오게 한 원동력의 하나이라는것이다.
이처럼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고상하고 아름다운 도덕기풍이 공기처럼 흐르고 일군들모두가 종업원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대해주고 이끌어주며 아래사람은 웃사람을 보다 중요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동지로서 존경하고 도와주는것이 확고한 사업기풍으로, 생활륜리로 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면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의 소유자로 준비시켜야 한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계기와 매 순간마다 자기를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옳바른 품성이 더욱 훌륭하게 다듬어지고 공고한것으로 체질화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바쳐 일하는 높은 혁명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갈수 있다.
하루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도 집단과 동지들앞에서 량심에 꺼리거나 비도덕적인 행동을 한것은 없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며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고 수양해야 한다.
누구나 집단주의도덕관을 체질화하고 모든 단위들에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이 철저히 확립될 때 거창한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은 비상히 가속화되고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 굳건히 다져지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