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튀르키예, 카타르, 이집트 외무장관들이 이스라엘의 평화협정 위반행위를 위험하고 직접적 위협으로 간주하며, 가자지구의 안보·인도주의적 지원 노력을 저해한다고 규탄했다.
이어 가자지구에서 진행 중인 과정을 훼손하는 어떠한 행동도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제법·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따라 팔레스타인의 자결권과 국가수립권을 기반으로 하는 정의롭게 영구적인 평화를 전진시키면서 조기복구·재건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1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여러지역을 재공격해 여성·어린이 포함 최소 32명을 학살한 사건 이후 발표됐다.
작년 10월10일 휴전 발효 이후 이스라엘에 의해 팔레스타인인 약550명이 사망하고 1400여명이 부상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