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국제일 연립여당해체 총리선임 난항 … 야권 정권교체 추진

일 연립여당해체 총리선임 난항 … 야권 정권교체 추진

일본 연립여당이 해체되면서 신임총리선출을 앞두고 다카이치사나에자민당총재의 총리지명이 불확실해진 가운데 야권에서 단일후보를 내세워 정권교체의 기회를 보고 있다.

당초 다카이치의 총리지명은 유력했으나 10일 공명당이 자민당의 정치자금스캔들대처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26년만에 자민당과의 연립 이탈을 선언했다.

15일 닛케이신문은 야3당 입헌민주당·일본유신회·국민민주당이 대표회담을 열어 총리지명선거대응에 협의한다고 보도했다.

정권교체가능성을 높이고자 1야당 입헌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고 다마키유이치로국민민주당대표를 야권총리후보로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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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의 중의원의석수는 196석으로 총리지명선거에서의 과반수인 233석에 미치지 못해 다카이치총리지명에 제동이 걸렸고, 14일 비공개의원간담회에서 총리지명선거를 연기하고 이시바총리가 당분간 총리직을 계속 맡도록하자는 <총총분리> 주장이 나왔다는 보도가 따랐다.

자민당은 집권이래 총재선거직후에 신임총리를 선출해왔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다카이치가 4일 총재선거승리후 10일이 지나도록 정권출범은 이뤄지지 못했다.

21일 시작되는 일본임시국회에서 총리지명선거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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