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한 드리스콜미육군성장관은 1일 평택주<한>미군기지 캠프험프리스 간담회에서 드론을 코리아반도의 가장 큰 안보위협으로 꼽으면서 코리아반도내 첨단무기체계추가배치를 시사했다.
이어 <중국은 1300만대, 러시아는 400만대의 드론을 생산하는데, 이는 인류가 직면한 새로운 차원의 위협>이라며 <우리의 중점과제는 <한국>과 실시간정보공유, 공동대응, 다층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는 최근 순항미사일과 드론 등을 요격할수 있는 차세대방공시스템 <간접화력방어능력(IFPC)>을 오산공군기지에 있는 주<한>미군35방공포병여단에 배치했다.
지난달29일에는 주<한>미군이 군산미공군기지에, 주<한>미7공군산하에 <킬러드론>으로 알려진 <리퍼(MQ-9)> 무인공격기를 전담하는 운용요원들로 구성된 431원정정찰대대를 창설했다.
드리스콜은 IFPC배치에 대해 <트럼프대통령도 언급했듯, 우리의 주요위협은 이 지역에 있다>며 <이를 억제하기 위해선 강력한 동맹과 첨단장비투자가 필수>라면서 <미군과 한국군이 최첨단장비를 운용할수 있도록 더 많은 자산이 이 지역에 전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지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전쟁의 양상이 급변하고 있다>며 <우리는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어야 하고, 동맹 및 파트너들과 실시간으로 데이터공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한>미군의 주임무가 대중이냐 대북이냐 하는 질문에는 <둘 모두 기본적 위협>이라고 답했다.
해당 발언은 주<한>미군을 대북억제뿐만 아니라 대중견제와 유사시대만전투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략적 유연성확대>의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