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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10일 노동신문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경축공연 진행>,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꽃송이 진정>,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창성군 금야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술전시회 <위대한 인민의 나라> 로씨야에서 성황리에 개막>, <이딸리아, 로므니아의 정당인사들 담화, 글 발표>, <로씨야대통령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무력의 배비를 용납하지 않을 립장 강조>, <우크라이나위기조정에 관한 립장 천명>, <우크라이나에 대한 파병을 반대>, <반인륜적악행이 초래한 참혹한 정상>,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이스라엘의 강제추방정책을 단죄>, <팔레스티나지지자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 <기후변화에 의해 빚어지고있는 이상현상>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강국의 절대적존엄과 도도한 기상을 안고 력사에 전무한 영웅전기를 펼쳐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국경절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만년주추를 다져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9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개척정신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복무관을 지니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안아옴으로써 김정은조선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더 높이 떨쳐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9일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반만년력사에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데 대한 종합해설을 듣고 숭엄한 마음으로 새 조국건설시기관의 호실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국가건설, 참다운 인민정권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고 망국과 수난으로 짓눌렸던 조선인민을 자주적인간으로 억세게 키워 기적의 창조자, 불사신의 영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할 애국업적을 경건히 되새기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바쳐진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한평생이 뜨겁게 어려오고 인민적이고 위인적인 풍모가 력력히 비껴있는 영상사진문헌들과 혁명사적물들, 사적자료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국가를 일떠세우고 위대한 인민을 키우며 위대한 시대를 창조한다는 고귀한 철리를 뜨겁게 절감하였다.

전체 참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귀감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천추만대로 굳건히 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가장 친애하는 국무위원장각하,

나는 2025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인민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국무위원장각하께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나는 이 경사스러운 기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굳건한 발전과 전체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각하의 현명한 령도를 진심으로 높이 평가합니다.

나는 캄보쟈왕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가 두 나라와 인민들의 리익을 위하여 더욱더 밀접해지고 폭넓게 발전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국가와 조선인민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바랍니다.

국무위원장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드립니다.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

2025년 8월 19일 프놈 뻰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각하,

나는 위대한 귀국의 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짐바브웨공화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께와 당신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드립니다.

이 중요한 계기를 당신과 함께 경축하면서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쌍무관계를 두 나라, 두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의지를 재확언합니다.

우리 두 나라가 력사적인 관계를 공유하고있는것은 괄목할만한 일이며 나는 친선과 단결이 유지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끊임없는 평화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짐바브웨공화국 대통령

에머쓴 담부조 음난가그와

2025년 8월 22일 하라레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각하,

나는 2025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과 202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탄자니아련합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께와 당신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나는 이 기회에 2025년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가 각하의 탁월한 지도밑에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중요한 리정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굴의 힘과 단결 그리고 지도력의 확고한 증명으로 됩니다.

나는 당신과 이 중요국가적행사들을 함께 기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오랜 친선협조관계와 쌍무 및 다무대화를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탄자니아련합공화국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언합니다.

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각하의 건강과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 발전을 축원합니다.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대통령

싸미아 쑬루후 하싼

2025년 8월 28일 도도마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친선적인 귀국의 국경절에 즈음하여 나자신과 그리고 바레인왕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각하께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아울러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귀국인민이 끊임없는 진보와 번영을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바레인왕국 국왕

하마드 빈 이싸 알 할리파

2025년 9월 1일 마나마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위원장각하,

나는 귀국의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께 나자신과 세네갈인민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나는 당신께서 건강하실것과 그리고 친근한 조선인민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관계를 강화해나갈 의지를 확언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세네갈공화국 대통령

바씨루 디오마이 디아하르 패이

2025년 9월 1일 다까르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각하,

나는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각하께와 각하를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나는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이 기회에 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대통령

타예 아쯔꺼 씰라씨예

2025년 9월 2일 아디스 아바바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각하,

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정부와 인민은 2025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을 경축하는 경사스러운 계기에 즈음하여 각하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따뜻한 인사와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이 계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에게 있어서 나라의 력사를 돌이켜보는 동시에 전도양양한 미래를 내다보는 기회로 됩니다.

우리는 자유를 위한 우리의 투쟁시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남아프리카를 지지한데 대해 상기하면서 이 력사적관계가 우리의 친선의 토대를 마련한데 대해 언급하고싶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각하께서 건강하시기를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이 계속 더욱 강화되고 쌍무관계발전을 추동하게 되리라는 우리의 희망을 재확언합니다.

각하께 나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씨릴 라마포싸

2025년 9월 3일 프레토리아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존경하는 벗이신 위원장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적도기네공화국 인민과 정부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각하께와 조선인민에게 가장 따뜻하고 진심어린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귀국의 평화와 진보, 번영을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아울러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해나가려는 의지를 다시한번 확언합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

2025년 9월 3일 말라보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각하,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싼 마리노인민과 우리들자신의 이름으로 각하께와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이 특별한 날에 즈음하여 우리는 각하께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체 인민에게 번영하는 휘황한 미래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싼 마리노공화국 집정관

데니제 브론제띠

이딸로 리기

2025년 9월 5일 싼 마리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세이쉘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계속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세이쉘공화국 대통령

와벨 람칼라완

2025년 9월 8일 빅토리아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나는 주체의 승리로,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독립의 시대의 시작으로 아로새겨진 력사적리정표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당신께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각하,

패권국가들이 랭전론리를 되살리려 하는 시기에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권과 자결권, 단결을 고수하고 필연적으로 출현하는 다중심적이고 다극적인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적극 협력하여 자기의 위력을 과시하였습니다.

동지,

존귀한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이처럼 중요한 날에 즈음하여 나는 귀국과의 형제관계, 협력관계뿐 아니라 평화와 국제적평등을 구축하고 다무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에서의 공동립장을 강화해나갈 볼리바르정부의 정책적의지를 다시한번 표명하는바입니다.

당신을 통하여 조선인민의 번영과 복리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단결하여 승리할것입니다.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

2025년 9월 9일 까라까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밝은 미래와 복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스웨리예왕국 국왕

까를 구스타프16세

2025년 9월 9일 스톡홀름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각하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각하께와 그리고 각하를 통하여 귀국정부와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드립니다.

우리는 당신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시며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것과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귀국인민이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을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장

마흐무드 아빠스

2025년 9월 9일 라말라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뜻깊은 창건기념일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방방곡곡에 차넘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우리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세기에 불후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을 비롯하여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진함없는 애국의 열정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 영웅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경축공연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경축공연이 9일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새로운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며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기지로서의 웅자를 자랑하는 공연장소는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탄생일을 뜻깊게 기념하는 관람자들의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원아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공연에는 각급 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예술교육기관 학생들, 빙상부문의 체육인, 학생소년들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인민의 애국충성의 노래, 사회주의찬가들을 빙상무용, 빙상휘거와의 예술적조화속에 새롭게 창조형상하여 이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태여난 기념비적인 조국찬가들인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빛나는 조국>을 비롯한 명곡들을 열창하며 출연자들은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이라는 부름을 새기고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불굴의 개척과 영웅적진군으로 강국의 명예를 당당히 쟁취하고 수호해온 공화국의 70여성상에 열렬한 경의를 드리였다.

조국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사랑과 정성을 다해 국가의 발전을 떠받드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불패한 우리 공화국처럼 위대하고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나라는 세상에 없음을 구가하며 은반우에 펼쳐지는 우아하고 률동적인 화폭들이 경축분위기를 더해주었다.

공화국의 높은 권위와 불멸의 영광을 위하여 간고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투쟁을 멈추지 않으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용감히 나아가려는 열망을 세차게 분출시키는 새시대의 명곡들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은 녀성중창과 합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종곡 <정든 나의 수도 평양>으로 끝났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끓어넘치는 애국의 힘으로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를 영원히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불변의 의지를 격조높이 구가한 공연은 국경절을 특색있게 장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꽃송이 진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9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견결한 혁명신념을 지니고 건국의 초행길,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뚜렷한 생의 자욱을 남긴 선렬들의 숭고한 넋이 고이 간직되여있는 렬사릉들과 렬사묘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일편단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자주독립과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렬사릉들과 렬사묘를 돌아보았다.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유산과 혁명전통을 마련한 선렬들의 불멸할 공적을 돌이켜보며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반신상과 묘비앞에 꽃송이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전체 참가자들은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를 향한 투쟁에서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총리동지는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으로 사회주의조국의 발전과 부흥번영에 이바지해온 긍지드높이 국경절을 경축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더욱 번영할 래일을 앞장에서 건설해가는 선구자가 되고 우리 국가의 활기찬 비약을 떠받드는 고임돌이 되여준 충직하고 성실한 근로자들에 의하여 공화국특유의 기상과 국풍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애국정신과 그 불멸할 전통으로 모든 세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하나의 생명체를 이룬 숭고한 모습은 근 80년간의 력사에 새겨진 우리 인민의 존엄높은 영상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총리동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충성과 애국의 피땀으로 쟁취한 소중한 모든것을 거창한 전면적부흥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력사적인 투쟁의 전위에서 견결한 혁명의지와 깨끗한 량심, 배가된 열정으로 보다 혁신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거룩한 존위와 강대함을 누리에 떨치는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무궁한 륭성번영을 위하여, 이 세상 가장 긍지높은 인민의 영광과 미래를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우리 국기 날리는 창공아래 만발하는 인민의 기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과 애국의 열정, 무한한 슬기로 주체조선의 위대한 부국강병사를 빛내여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탄생일을 전인민적경사로 뜻깊게 맞이하였다.

우리의 국기가 날리는 창공아래, 우리의 국가가 울리는 대지우에 강국이라는 불멸의 금문자를 새기고 더욱 륭성하고 번영할 공화국의 승리의 전기를 열어나가는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가 9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움으로써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비상히 높이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쳤다.

반만년력사에 처음으로 자기의 국호와 국장에 인민을 새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시고 기적의 나라, 영웅의 나라로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으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며 군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국의 승승발전사를 천년만년으로 이어갈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우리 국가의 창건과 강화발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후세토록 본받을 훌륭한 전통과 모범을 창조한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이 깃든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와 각지 렬사릉, 인민군렬사추모탑, 렬사묘들을 수많은 근로자들이 찾았다.

국경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수도 평양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모란봉극장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경축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사회주의교향곡>이 열리였다.

서곡 <빛나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내 조국 한없이 좋아라>, <당이여 그대 있기에> 등의 악장들이 올랐다.

가장 강인하고 슬기로우며 애국적인 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영예, 영광넘친 발전행로와 창창한 미래로 하여 더욱 빛나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을 관현악의 심원한 서정과 장중한 울림으로 형상한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여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에게 랑만과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야외공연무대들에서 강국의 공민된 인민의 긍지와 환희가 노래되여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평양대극장과 조선민속박물관앞에서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주체조선의 성스러운 건국사와 더불어 높이 울린 수령송가, 로동당찬가들과 인민의 나라를 수호하고 빛내이는 려정에서 태여난 시대의 명곡들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근로단체예술선전대들 등의 공연이 수도의 여러 장소에서 펼쳐졌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개성시 등지에서도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공연을 보면서 전체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친근한 어버이로 높이 모신 무한한 자긍심을 안고 내 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해 애국의 넋과 숨결, 생의 자욱을 아낌없이 다 바쳐갈 일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각지에 펼쳐진 청년들과 녀맹원들의 흥겨운 경축무도회가 명절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수도와 각지의 봉사망들이 손님들로 흥성이였다.

옥류관, 평남면옥과 사리원의 경암각 등의 급양봉사단위들에서 특색있는 명절봉사를 받으며 근로자들은 고마운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나날이 꽃펴나는 행복한 생활,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몰랐다.

이날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수도의 문화휴식터들에서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전체 인민들은 당 제9차대회를 향한 투쟁행로에서 불굴의 기개와 용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무궁창창함을 만천하에 더욱 힘있게 떨쳐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었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9일에 진행되였다.

무도회장소인 개선문광장은 강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그 위용과 기상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기념일을 아름다운 원무로 경축하게 되는 녀성들의 환희로 설레이였다.

<휘날려라 공화국기 우리 삼색기>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그 품이 제일 좋아>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화려한 춤률동을 이어가는 녀성들의 얼굴마다에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랑떨쳐가는 무한한 행복감이 어려있었다.

애국헌신의 불멸할 자욱을 수놓아가시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이 <인민의 나라> 등의 노래들과 더불어 무도회장에 차넘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번영과 륭성의 성스러운 려정에 애국으로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갈 온 나라 녀성들의 지향과 열망을 담은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지며 무도회분위기는 고조되였다.

경축무도회는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적열정을 높이 발휘해갈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철석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황금산의 자랑을 더해주는 새집들이경사

창성군 금야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당의 손길아래 나날이 문명개화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약동하는 새 모습이 창성군 금야농장에도 펼쳐져 제1, 2작업반마을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두메산골의 정취를 돋구며 특색있는 단층, 다락식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선 새 마을들은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의 자랑찬 실체이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향산천을 황금산의 력사가 끝없이 이어지는 인민의 리상촌으로 전변시킬 일념 안고 군안의 일군들은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며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공사조직과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기능공력량강화를 위한 보여주기, 기술전습회 등이 활발히 진행되는 속에 건설자들은 앞선 공법과 경험, 능률높은 기공구들을 적극 활용하여 건축공사를 다그쳐 끝냈으며 이채로운 원림경관으로 마을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평안북도와 창성군의 일군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는 로동당시대 농촌발전의 새 풍경을 더해주며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새 생활, 새 문명이 꽃펴나게 될 살림집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말하였다.

새집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 떨쳐나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치며 살림집과 마을을 더 잘 꾸려 당의 은덕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중요한 국책으로 제시하시고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산골인민들에게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크나큰 공력을 기울이는 당의 사랑에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보답해갈 결의를 다지였다.

이어 새집들이가 진행되고 창성군예술소조원들의 공연과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온 마을이 흥성이는 속에 일군들이 새살림을 펴는 농업근로자들을 축하해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술전시회 <위대한 인민의 나라> 로씨야에서 성황리에 개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술전시회 <위대한 인민의 나라>가 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전로장식공예 및 민속예술박물관에서 8일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 6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하시는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또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 세계만방에 남김없이 과시되는 공화국의 불패의 군력과 국위,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보여주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회개막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상 승정규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문화성대표단,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 문화상 올가 류비모바동지와 로씨야의 정부, 정당, 사회단체, 문화예술계, 출판보도계인사들, 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문화상 승정규동지는 조로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에 맺어진 가장 진실한 동지적관계에 의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그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진행되는 이번 미술전시회가 량국인민들사이의 리해를 더욱 깊이하고 우의와 단결의 뉴대를 보다 공고히 하는데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문화상 올가 류비모바동지는 로씨야련방 문화성을 대표하여 전시회개막식 참가자들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오래동안 로조 두 나라는 문화적자주권을 수립하고 력사문화유산을 보존하며 전통적인 정신적가치관을 수호하기 위한 길을 함께 걸어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올해 로씨야의 많은 고위급대표단들이 조선을 방문한것은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발전에 커다란 관심이 돌려지고있는데 대한 실증으로 된다, 참가자들에게 잊을수 없는 인상을 남길 이번 전시회는 로조친선관계강화의 뚜렷한 상징으로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 로므니아의 정당인사들 담화, 글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 로므니아의 정당인사들이 담화와 글을 발표하였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로베르또 가브리엘레는 잡지 <라 보체>에 발표한 담화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자주적인 국가의 탄생을 알린 력사적사변이였다.

지구상에는 오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가 많지만 조선처럼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해나가는 나라는 없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은 창건후 지난 수십년간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일떠섰으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왔다.

오늘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은 존엄높은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서의 위력을 세계앞에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한 글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에 따라 동방에서 첫 인민민주주의국가가 탄생한데 대하여, 우리 공화국이 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행정을 이어오면서 자기의 자주적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강위력한 국방력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필자는 조선의 력사를 통하여 하나의 진리를 명백히 새기게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그것은 바로 독립은 선물로 받는것이 아니라 투쟁을 통해 쟁취하고 단결을 통해 수호하는것이라는것이다.

조선인민의 투쟁은 크지 않은 나라도 자기 힘을 키우고 앞을 막아나서는 시련과 난관들을 이겨낸다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업적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



로씨야대통령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무력의 배비를 용납하지 않을 립장 강조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5일 동방경제연단 전원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무력의 배비를 용납하지 않을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나타나는 그 어떤 다른 나라의 무력도 로씨야군대의 합법적인 목표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앞서 4일 프랑스대통령은 20여개의 서방나라가 우크라이나에 무력을 파견할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위기조정에 관한 립장 천명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가 최근 유엔총회 전원회의에서 우크라이나위기조정에 관한 로씨야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위기를 정치외교적으로 조정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해 언급하고 위기조정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모든 측들은 새로운 현실적인 령토상황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평화가 실제적으로 공고한것으로 되게 하자면 관련측들은 크림과 4개의 지역이 로씨야련방의 구성에 포함된 이후 조성된 새로운 현실적인 령토상황을 고려하여야 한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그것을 순순히 인정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크림과 도네쯔크인민공화국, 루간스크인민공화국 그리고 헤르쏜주와 자뽀로쥐예주 주민들이 로씨야와의 통합을 선택한것은 력사적정의를 회복하는것으로 될뿐 아니라 세기를 두고 내려오는 전통과 문화, 언어, 공동의 력사로 결합된 사람들과 함께 살려는 인민들의 의지의 표현이며 지향으로 된다고 밝혔다.

<위기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로씨야의 행동에서 찾지 말아야 한다. 일부 서방나라들의 지원밑에 세워진 신나치스정권의 고의적인 반로씨야정책에서 찾아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파병을 반대

슬로벤스꼬수상이 6일 한 회견에서 슬로벤스꼬는 자기의 군인들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국제적인 안전담보는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로씨야에도 제공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반인륜적악행이 초래한 참혹한 정상

<가자지대는 현재 세계적으로 어린이불구자가 가장 많은 곳이다.>

지난해 12월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가 밝힌 내용이다.

가자지대 어린이들의 참혹한 정상이 이 한문장의 글에 집약되여있다. 그 비참상을 각인시켜주는 자료가 또 공개되였다.

얼마전 유엔장애자권리위원회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2023년 10월이후 4만명이상의 어린이가 부상을 입고 그 후과로 2만 1 000명이 불구자로 되였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들중 80%이상은 보행보조기구를 가지고있지 못하다고 한다. 그들은 횡포한 이스라엘군이 <대피>를 강요할 때마다 모래땅을 기여서 가고있다.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광경이다.

철모르는 이들이 왜 불구자로 되였는가. 이스라엘군의 반인륜적악행때문이다.

지난해 10월 한 외신이 <가자지대에서 4 000명의 어린이가 손발을 절단, 이스라엘이 사용한 〈특수무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스라엘군이 금속쪼각이나 베아링을 넣은 포탄을 사용한 결과 1년동안에 무려 4 000명의 어린이가 불구가 되였다는 자료를 발표한바 있다.

어린이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성숙되지 못한것으로 하여 특별한 보호와 방조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그런데 이스라엘군은 아무 거리낌없이 철모르는 아이들을 표적살인의 대상, 움직이는 작은 과녁으로 삼고있다.

숱한 어린이들이 무참히 숨지고있다. 지난 2일에도 이스라엘군은 한 유니스에 있는 피난민천막에 공습을 가하여 7명의 어린이를 살해하였다.

가자사태가 발생한 이후 이미 수만명의 어린이들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국제사회는 어린이들이 이렇게 많이 살해되고 부상당한것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라고 경악을 표시하고있다.

불구자로 된 어린이들의 처지도 비참하다. 의료관계자들은 그들이 심한 정신적충격으로 말을 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있다고 한탄하고있다.

가자지대 어린이들은 살인적인 기아까지 강요당하고있다.

최근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는 가자지대의 중심도시 가자시에서 급성영양실조로 진단받은 5살미만 어린이수가 3배이상으로 늘어났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기구보건국장은 <이대로 나가다가는 전대미문의 〈인재로 인한 기근〉이 현실로 되고말것이다.>라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유엔이 어린이들을 죽이거나 불구로 만드는 행위, 성폭행, 랍치, 신병모집 및 리용, 원조물자에 대한 접근방해, 학교 및 병원들에 대한 공격행위 등을 조사한데 기초하여 이스라엘을 어린이들의 인권을 침해한 나라로 지정한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가자지대의 불쌍한 어린이들은 이스라엘살인마들에 의해 천진란만한 유년시절을 완전히 빼앗겼다.

이제 얼마나 더 많은 어린이들이 숨질지, 불구자로 될지 누구도 알수 없다.

무참히 맞아죽고 굶어죽고 불구자로 되는 불행아들, 극도의 불안과 공포속에서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는 그들의 눈물겨운 참상은 희세의 살인마 이스라엘의 반인륜적죄악을 성토하고있다.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이스라엘이 최근 가자시를 포함한 가자지대북부에서 주민지구들을 목표로 무차별적인 공습을 감행하였다.

7일 새벽부터 이스라엘군은 가자시일대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여 150여동의 살림집을 파괴하고 50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였다.

가자지대 민방위기관은 이날을 지난 3월 이스라엘의 공격이 재개된이래 가장 참혹한 날로 묘사하였다.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하여 수천명이 집을 잃고 피난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 지역의 인도주의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스라엘의 강제추방정책을 단죄

에짚트외무상이 6일 기자회견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제추방정책을 단죄하였다.

이스라엘이 라파흐통과지점을 통해 팔레스티나인들을 가자지대에서 내쫓으려 하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에짚트와 가자지대를 련결하는 이 유일한 통로는 팔레스티나인들을 그들의 땅에서 강제추방하는 통로로 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라파흐통과지점은 원조물자들을 반입하기 위한 통로이지 강제이주를 실현하는 곳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지금 이 통과지점을 통한 원조물자반입은 이스라엘의 봉쇄책동으로 어려워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가자지대에서의 기아사태는 인위적인것이라고 폭로하였다.



팔레스티나지지자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

영국경찰이 팔레스티나를 지지하는 단체와 공민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고있다.

6일 하루동안에만도 국회청사부근에서 당국이 팔레스티나를 지지하는 단체의 활동을 <반테로법>에 걸어 금지시킨데 대해 항의하여 시위를 벌리던 수백명의 시위자들이 체포되였다. 경찰은 최근 몇주일동안 이 <반테로법>에 따라 수많은 시위자들을 체포하였으며 지난 8월에는 단 하루동안에 500여명을 끌어간적이 있다고 한다.



기후변화에 의해 빚어지고있는 이상현상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의 남부해역에서 적조가 발생하여 400종이상의 바다생물이 대량적으로 죽는 사태가 빚어졌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떠살이생물이 급증한것이 이러한 이상현상을 초래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장기화될것으로 보고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남반구의 가을에 해당되는 3월부터 바다가에 죽은 상어 등이 밀려나오기 시작하였으며 그후 떠살이생물의 이상번식으로 적조가 확대되였다. 겨울인 8월에 들어와서도 그러한 이상현상은 계속되여 그 범위는 4 000㎢이상에 달하였다고 한다.

한 어업관계자는 적조는 2014년에도 발생하였지만 이번에는 규모나 기간에 있어서 수준이 다르다고 말하였다.

적조의 발생으로 물고기와 게, 밥조개 등이 대량적으로 죽으면서 어획량은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굴 등의 양식은 침체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오스트랄리아당국은 적조의 원인에 대해 2023년에 발생한 큰물에 의해 강으로부터 영양성분이 풍부한 물이 바다로 흘러들고 2024년의 열파로 물온도가 약 2.5℃ 상승하였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북극에서도 이상현상이 지속되고있다.

지난 2월 여러 나라의 연구사들로 구성된 국제연구집단이 노르웨이의 한 섬에 대한 현지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북극권에서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비가 내리거나 쌓인 눈이 녹아없어지고 얼어붙었던 땅이 녹는것을 직접 목격하였다.

현재 이 일대에서의 기온상승속도는 세계평균속도의 6~7배에 달하고있다. 결과 겨울이면 모든것이 얼어붙던 북극에서 눈이 없어지고 식물들이 자라고있다. 이것은 엄혹한 북극의 겨울이라는 기존상식을 뒤집고있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거의나 내리지 않는 이상현상도 발생하고있다. 연구집단은 새로 내려쌓인 눈의 시료를 얻기 위해 이곳에서 2주일간 체류하는 동안 눈시료를 한번밖에 채취하지 못하였다. 눈대신 비만 내렸기때문이다. 이것은 북극에서의 온난화가 놀라운 속도로 촉진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이상현상은 북극에서의 생태계뿐 아니라 사람들의 생존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전문가들은 북극에서 기온이 계속 상승하는 경우 생태계가 파괴되고 주민들도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게 될것으로 보고있다.

이미 바다물면의 상승으로 평균해발고가 2m밖에 안되는 태평양의 섬나라인 투발루가 수십년내에 침수될 위험에 처하였다는 자료가 발표된바 있다. 수십억의 인구가 생명수와도 같이 리용하는 생활용수와 농업용수의 중요원천인 빙하도 세계각지에서 급속히 녹아내리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세계적으로 4 500억t의 빙하가 녹아내렸다. 1975년부터 50년동안 사라진 빙하는 약 9조t에 달한다고 한다. 지구상의 총민물량의 대다수를 차지하고있는 빙하는 현재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급속히 자취를 감추고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재해성이상현상들이 지구상의 임의의 곳에서 임의의 시각에 더 자주 발생할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시급히 대응책을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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