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노동신문은 <눈부시게 펼쳐질 사회주의락원이 환히 보인다>, <락원포의 경사가 온 나라의 대경사로 되고있다>, <조선을 누리에 빛내인 위대한 애국의 맹세>, <위민헌신의 길에 꽃펴난 이야기>, <높은 요구성에 담겨진 숭고한 뜻>, <우시군 평상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새 삶을 안겨준 고마운 품>, <혼자서 동분서주하고있지 않는가>, <조직과 집단을 떠난 삶은 뿌리없는 줄기와 같다>,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극력 최소화하자>, <서방의 파렴치한 처사를 비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비책동 규탄>, <송유관을 공격한 우크라이나에 보복할것이라고 경고>, <계속되는 살륙만행,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는 덮어버릴수 없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눈부시게 펼쳐질 사회주의락원이 환히 보인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소식에 접하여
참으로 믿기 어려운 현실, 놀랍고 충격적인 화폭이다.
불과 반년전, 190여일전까지만 하여도 모래불뿐이던 자그마한 포구에 지방의 눈부신 혁신과 문명을 상징하는 황홀한 경관이 솟구쳐올랐다.
락원포!
세상에 없던 지명이다. 새길수록 가슴젖어드는 이 사연깊은 우리 식의 락원어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 수천만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성이 강산을 진감한다.
<이름없던 포구가 온 세상이 다 아는 락원포가 되였습니다.>
<어제는 신포시가, 오늘은 또 락원군이 우리 함남도의 자랑이 되였습니다. 련포와 신포, 락원포는 경애하는 원수님 품에서 태여난 우리 함남의 행복의 새 주소입니다.>
어찌 함남도인민들의 토로만이랴.
나라의 근 3분의 1을 차지하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의 일군들과 인민들도 끓어솟는 격정을 금치 못한다.
바다자원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여 전국의 모든 해안지대 인민들의 생활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정책에 받들려 신포시와 락원군에 일떠선 그런 눈부신 선경이 자기들의 고장에도 솟아나게 되리라는 확신으로 가슴들먹이며 벌써부터 그 모습이 어려와 설레이는 마음 금치 못해하는 그들이다.
락원군은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한다. 도면적의 1%도 되지 않는 이 군이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알고 세계가 경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격동의 이 시대의 축도, 빛나는 화폭이 되였으니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이 땅우에 장쾌하게 펼쳐질 공산주의락원의 래일을 소리쳐부르는 락원포의 눈부신 절경앞에서 누구인들 가슴이 높뛰지 않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며 우리 당이 세우는 모든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입니다.>
착공과 준공이라는 말이 격동의 이 시대를 상징할만큼 우렁차게, 쉼없이 울리는 우리 조국땅우에는 오늘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다.
그속에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소식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크나큰 격정으로 온 나라를 끓게 하는것인가.
준공의 그날 그림같이 아름다운 락원포의 전경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불과 6개월전만 하여도 모래불뿐이던 이곳 포구가 오늘은 행복의 락원을 소리쳐부르는 리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전변되는 경탄할만한 기적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발전속도는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을 대표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자랑찬 축도이라고 긍지높이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결코 어느한 지역의 천지개벽만이 아니다. 바로 위대한 당이 펼치는 지방중흥의 숨결, 경탄할만한 속도로 가속화되고있는 내 조국의 문명창조투쟁의 기상과 보무를 한가슴에 벅차게 안아보게 하는 위대한 이 시대의 축도인것이다.
불과 190여일, 우리는 다시금 이 기적같은 수자를 새겨본다.
착공의 삽을 박은것이 지난 2월이였다. 차디찬 바다바람을 맞으시며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의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자리도 자신께서 직접 고른 자리이라고 하시면서 양식사업소의 위치로는 정말 명당중의 명당인 이곳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를 건설하는것과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게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일떠세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다고, 앞으로 이 어촌을 <락원포>라고 부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접하여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설레였던가.
락원포! 너무도 뜻깊은 부름이여서 온 나라 인민이 마음속으로 조용히 불러보며 격정에 눈시울젖던 그날이 어제같은데 바로 그 락원포가 눈앞의 산 현실로 펼쳐진것이다.
인민들에게 세상에 없는 행복의 락원을 안겨주려는 당의 구상도 웅대하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펼치는 그 힘과 기상은 정녕 얼마나 경이적인것인가.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백배로 넘친다. 위대한 우리 당의 불패의 힘, 세월을 주름잡아 강산을 전변시켜가는 기적같은 그 힘과 위용앞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이 나라 인민이다.
락원포! 실로 소중하고 의미깊은 그 부름 부르고 또 부른다. 상상속의 락원이 아닌 현실의 산 실체로 솟아오른 그 눈부신 웅자앞에서 인민의 가슴은 마냥 뜨거워진다.
얼마나 뜻깊은 올해인가. 당창건 80돐이 바야흐로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어머니 우리당이 천만심혈을 기울여 안아올린 인민의 행복의 새 절경, 아름다운 포구의 락원어촌을 바라보는 인민의 눈굽은 젖어든다.
락원, 이는 오랜 세월 인류가 념원해온 행복의 무릉도원의 대명사이다. 인민의 웃음과 기쁨이 넘치고 인민의 행복이 알차게 무르익는 그런 리상향을 다름아닌 이 땅우에 눈부시게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준공의 그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한없는 기쁨속에 돌아보시며 우리의 락원포가 이렇듯 아름다운것은 황홀하고 눈부신 경관에 앞서 인민들의 밝은 모습이 력력히 어려있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뜨겁게 울려온다.
인민의 밝은 웃음, 행복의 미소가 어려 그리도 정깊고 소중하게 안겨오는 락원포, 이는 바로 이 땅우에 솟구치는 사회주의락원의 진모습을 벅차게 새겨주는 축도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만나주시였던 행복한 가정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누구나 눈물속에 쏟는 격정, 꿈만 같은 행복속에 터치는 토로는 평범한 어촌사람들에게 희한한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시고 몸소 찾아오시여 육친의 따뜻한 정을 부어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다.
불과 반년 남짓한 기간! 동해기슭에 희한한 별천지가 솟구쳐오른 이 나날은 또 하나의 감명깊은 사실을 안고있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식의 락원어촌건설을 위해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를 무려 수차례나 찾고찾으시였다는 가슴뜨거운 사실이다.
2월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몸소 찾아오시여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고 한여름의 불볕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찾아주시여 어촌문화주택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도록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완공된 락원포의 절경이 보고싶으시여 머나먼 길을 이어 다시금 찾아오시였다. 그때로부터 불과 며칠이 지난 8월 30일 또다시 이곳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며칠전에 찾아오시여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일일이 돌아보신 그이께서 준공의 그날 또다시 찾아오시였을 때 정말이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군의 책임일군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새집을 받아안게 된 인민들의 심정에 대해 다정히 물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께 격정에 잠 못이루고 너무도 꿈같은 행복에 울고웃는 어촌마을사람들의 심정을 방불하게 아뢰이기에는 말이 모자라는것만 같던 일군이였다. 감격이 하늘에 닿은 락원포인민들의 심정에 대해 말씀올리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시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불과 수일전에 찾아오시여 군내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고, 이 계획사업에 대한 평가는 이 고장 인민들로부터 받자고 하시면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가까운 시일내에 뜻깊게 진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머나먼 길을 이어 찾아오신 열화같은 진정이 어려와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는 일군의 이야기는 들을수록 가슴후덥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의 행복한 모습보다 더 소중한것은 없다. 인민의 행복이야말로 애오라지 바라시는 념원이고 사무친 숙원이여서 천만로고를 바치시여 황홀한 새 어촌마을을 일떠세워주시고 또다시 찾아오시여 락원어촌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복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드넓은 세상에 이런 이야기, 이런 감명깊은 화폭은 없다. 이는 오직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인 내 조국땅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진정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삶의 락원에 대한 이야기인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인 락원포의 전경은 실로 황홀하다. 시인이라면 시구절이 절로 흘러나오고 화가라면 격동의 붓을 달릴만큼 그 자태 눈부시기 이를데 없다. 허나 이 락원포의 자태가 그처럼 의미깊은것은, 격동의 이 시대의 기상과 숨결을 력력히 비껴안은 축도로 되는것은 바로 이것이 더 눈부시고 더 황홀할 이 땅의 래일이 시작되는 또 하나의 출발점, 도약대이기때문이다.
포구에는 닻이 내려진다. 허나 락원포는 더 아름답고 더 눈부실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닻이 오르는 의미깊은 포구이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곡하게 하신 당부는 무엇이던가.
우리당 건설정책은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이며 그 수립과 집행에서는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이라는것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건설사업이 명실공히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이미 축적된 건설잠재력을 장려하는것과 함께 선진적인것을 적극 지향하며 끊임없이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그 가르치심,
우리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준공의 그날에도 명년도 바다가양식업발전조성계획과 관련한 중요과업을 밝히시고 더 휘황할 락원군의 래일을 설계해주시던 숭고한 웅지,
어제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오늘은 더 훌륭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섰다면 래일은 또 이보다 더 황홀하고 눈부신 실체들이 계속 솟구쳐오를것이니 진정 그 휘황한 앞날을 그려보기에는 이 한가슴이 너무도 벅차오른다.
어찌 인민의 신심 충천하지 않으랴. 인민의 힘찬 기상 어찌 강산을 진감하지 않으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더 밝고 창창한 우리의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리라. 천만의 가슴은 이런 의지로 세차게 고동친다.
우리 당정책이야말로 이 땅우에 행복의 락원을 받들어올리는 억센 주추이다!
이것이 락원포의 장쾌한 화폭앞에서 온 나라 인민이 다시금 깊이 절감하는 진리이다.
그 옛날 바다물이 밀려나서 생긴 땅이라고 하여 퇴조군으로 불리우던 이곳에 어떻게 오늘과 같은 세상이 부러워할 락원어촌이 솟아올랐는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 어디에 살건 모두 한품에 안아 행복과 문명의 단상에 세워주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의지와 열망이 펼쳐가는 내 조국의 천지개벽이고 행복의 만경화들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의 전구마다에서 인민은 위대한 당에 대한 억척의 믿음을 백배하며 그 원대한 구상실현에 산악같이 일떠서는것이다.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결사관철의 기수들인 우리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본받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 새 어촌마을의 어느한 집 마당가에 서있다. 가지마다 열매들이 주렁진 대추나무에서 쉬이 눈길을 뗄수 없다.
군인건설자들이 마당에 떠다심은 열매가 가득 달린 이 대추나무앞에서 뜨거움을 금치 못했다는 마을사람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마다 새겨안고 인민을 위해 열화같은 진정을 기울이며 한채의 건물, 한동의 살림집도 깨끗한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안고 일떠세운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에 머리가 숙어진다.
준공의 그날 몸소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깨끗한 량심과 조국과 향토, 부모처자에 대한 진실하고 열렬한 사랑으로 력사에 전례없는 변천과 진흥의 자랑찬 결실들을 이룩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절대적인 애국충성과 고결한 헌신성에 전투적경의를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당의 명령을 결사로 관철함에 그렇듯 영용하고 완벽한 우리 군대, 그들처럼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몸 다 바쳐 최상의 경지에서 받들어가는 길에 더 찬란한 우리의 래일이 있다고 속삭이는가 동해의 파도도 쉼없이 기슭을 친다.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행복의 락원을 펼칠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에 받들려 이 땅우에는 아름다운 <락원포>들이 계속 줄기차게 솟구쳐오를것이다. 우리는 바로 그렇게 온 나라 곡곡에 사회주의락원의 실체를 펼치며 우리의 조국강산을 이 행성 제일의 락원으로 받들어올릴것이니 가장 광명한 래일을 마중가는 우리의 발걸음 어찌 추호라도 드티랴.
모두다 신심드높이 당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실현에 더욱 산악같이 일떠서자.
바로 그길에 우리의 더 큰 행복이 있고 창창한 앞날이 있으며 공산주의락원의 래일이 있다고 동해기슭의 락원포는 절절히 새겨준다.
위대한 당을 따라 용기백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 행복의 무릉도원, 공산주의락원이 눈부시게 마중오고있다.
누구든지 바로 여기 락원의 바다가에 서면 그것을 온넋으로 확신할수 있다.
락원포의 경사가 온 나라의 대경사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동해기슭의 아름다운 포구에 보다 큰 래일의 행복을 소리쳐부르며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불과 190여일만에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 행복의 터전이 마련된 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크나큰 흥분으로 끝없이 설레이게 하고있다.
어머니 우리당만이 펼칠수 있는 눈부신 선경
문화성 부상 박경철은 나라의 도처에서 경이적인 전변의 실체들이 끊임없이 솟아나고있는 오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소식에 접하고보니 정말 생각이 깊어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인민이 사는 어느곳이나 다 세상에서 으뜸가는 락원으로, 행복의 보금자리로 꾸려주시려는 진정이 꽉 차있다, 그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보다 행복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과장 조광혁은 우리 도에 련포온실농장과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 이어 누구나 부러워하는 또 하나의 인민의 재부가 솟아나 세상의 복이란 복은 다 받아안은것만 같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안겨주시려 그처럼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에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 크나큰 헌신이 있기에 우리 조국땅에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가 눈부시게 열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간직하고 맡은 일을 잘하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가게 하겠다.
금성뜨락또르공장 조립직장 조립1작업반 반장 김광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눈부신 전변을 맞이한 락원군인민들의 모습을 당보와 TV화면을 통해 보고 또 보며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안겨 세상만복을 다 받아안는 그런 감동깊은 사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정말이지 우리 원수님께서 제일이시고 로동당이 제일이다.
온 나라에 세차게 굽이치는 인민의 격정을 크지 않은 지면에 어찌 다 담을수 있겠는가.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서 살든 오늘의 이 선경은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만이 펼쳐놓을수 있는것이라고 하나의 목소리로 웨치고있다.
진정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이 있어 우리 조국에는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휘황한 래일은 더 빨리 앞당겨진다는 철석의 신념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으로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있는것 아니겠는가.
온넋을 다 바쳐 이 땅의 번영을 가꾸어가겠다
강서구역당위원회 부부장 한해동은 지난 2월까지만 해도 자그마한 포구에 모래불이 전부였던 곳에 지방의 눈부신 혁신과 문명을 상징하는 황홀한 경관이 펼쳐진데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는 락원포의 어촌문화주택들은 우리가 도달해야 할 창조의 기준, 문명의 높이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우리들은 지방이 변하는 시대, 농촌진흥의 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정책을 실지 눈앞의 현실로 펼쳐놓는데서 맨 앞장에 서있다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하나의 살림집을 건설해도 자기가 살 집을 일떠세우는 심정으로 정성을 고이고 심혈을 쏟아부어 그것이 그대로 인민의 복리로, 조국번영의 주추로 이어지게 하겠다.
군인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기적창조의 투쟁본때를 따라배워 우리가 일떠세워가는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을 깨끗한 량심과 진함없는 애국심으로 떠받들어 완벽한 질이 보장되게 함으로써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없는 훌륭한 건축물들로 일떠세우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락원군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철민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당과 조국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청년들의 충성심과 애국적열정을 총폭발시켜 결사의 투쟁과 비상한 노력으로 부흥할 락원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겠다.
청년들속에서 어렵고 힘든 일터에 남먼저 달려나가는 탄원열기를 더 세차게 일으키고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감으로써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청년이라는 그 이름을 애국의 대명사로 더욱 빛내여나가겠다.
대성구역 룡흥2동 13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경희는 뜻깊은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오면서 환희보다도 눈물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이라면 나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칠 각오를 안고 보답의 길, 애국의 길을 계속 변함없이 이어가겠다. 바로 그길이 이 땅에 태를 묻은 공민의 본분을 다하는 길이며 이 나라 아들딸들의 더없는 영광의 길, 행복의 길이다.
이것은 비단 이들만의 심정이 아니다. 온넋을 깡그리 다 바쳐 어머니조국의 번영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충성심과 애국열의 분출이다.
조선을 누리에 빛내인 위대한 애국의 맹세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첫 자욱을 새기신 65돐을 맞으며
우리는 지금 룡남산마루에 서있다.
마음도 숭엄해지는 이곳에 서니 65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엄숙히 다지신 성스러운 맹세가 끝없이 메아리쳐온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진정 그것은 가장 뜨겁고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애국의 선언, 철석의 맹세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력사의 맹세가 울려퍼진 그날로부터 어느덧 65년의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많은것이 잊혀진다고 하지만 어찌하여 룡남산의 맹세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며 끝없이 메아리치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위대한 그 맹세와 더불어 우리 조국이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은 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기때문이다. 그 맹세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애국열을 더해주고있기때문이다.
1960년 9월 1일, 우리 삼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첫 자욱을 새기시던 뜻깊은 그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수수한 학생복을 입으시고 룡남산마루에 오르신 우리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한품에 안아보시는가 산발 멀리에 시선을 주신채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던 그이의 심중에 꽉 차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대학건설이 한창이던 이곳에 오시였던 못잊을 그날의 추억,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실 확고한 의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으기 흥분된 어조로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조국을 만대에 빛내이실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깊은 시를 읊으시였다.
…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
이날 하늘가 저 멀리로 힘있게 메아리쳐가는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의 맹세를 들으며 학생들은 환성을 터쳐올리였다. 그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을 세계에 떨치며 영원히 빛내이는것은 수령님의 충직한 혁명전사들인 우리모두의 가장 성스럽고 영예로운 과업이라고 다시금 자신의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그이의 위대한 맹세가 울려퍼지는 조국의 하늘가를 붉게 물들이던 룡남산의 해돋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이 위대한 장군님에 의해 줄기차게 이어지리라는것을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려명이였다. 천만의 가슴을 열화같은 애국심으로 달구어주어 조국을 빛내이는 성스러운 투쟁에 한몸 다 바칠수 있게 떠밀어준 열원이였다.
위대한 애국자만이 조국을 한가슴에 품어안은 성스러운 맹약을 남길수 있다. 조국과 동떨어진 그 어떤 리상이나 포부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는 숭고한 애국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기에 바로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고 그토록 위대한 맹세를 다지신것이다.
정녕 룡남산의 맹세는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뜻과 념원을 받들어 조선을 세계에 떨치며 영원히 빛내이실 우리 장군님의 억척같은 신념의 선언이였고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다지신 필생의 언약이였다.
그때로부터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엄숙한 맹세를 드팀없는 실천으로 이어오시였다. 조선을 책임지리라, 조국을 위대한 나라로 빛내이리라는 애국의 맹세가 얼마나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어지는가를 우리 인민은 똑똑히 보았다.
얼마나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날과 달들이 흘렀던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선포,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의 기상, 세상에 둘도 없는 불가항력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진 일심단결…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전변이 일어나고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앙양기가 펼쳐졌다.
그 위대한 전변과 승리들은 하나하나가 다 조국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운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력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다는 위인, 정치가들을 적지 않게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장군님과 같이 한평생 맹세와 실천을 일치시키시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타오르는 불길이 되신 그렇듯 위대한 령도자, 참다운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다시금 1990년대의 그 준엄했던 시기를 돌이켜본다.
그처럼 어려웠던 그 나날에도 사나운 풍랑도 폭풍도 헤쳐 조선을 이끌고 미래로 가리라고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력사의 그 맹세를 지켜 선군의 기치높이 조국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고난과 시련을 앞장에서 맞받아헤치시며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우주만리로 날아오른 인공지구위성들, 온 나라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 새세기산업혁명…
참으로 65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지신 룡남산의 위대한 맹세를 떠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로정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룡남산언덕으로 마음달리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그렇듯 세차게 높뛰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력사와 전통은 탁월한 수령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게 된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지만 룡남산에 울린 력사의 맹세는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며 우리 인민의 애국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자신께서는 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시며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격동의 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한 자욱우에 우리 국가의 절대의 국력이 마련되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문명의 별천지들이 솟구쳐올랐으며 지방발전혁명의 새시대가 장엄히 열리였다.
모진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이 땅에 펼쳐지는 경이적인 현실은 정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조국을 세계에 우뚝 올려세우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헌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우리 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갈 불굴의 투지와 자신심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이다.
그 어디를 가보아도 애국의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고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열렬한 애국의 맹세를 들을수 있다.
강대한 어머니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리라!
자기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게 할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지닌 인민은 불굴의 애국투쟁으로 그 어떤 난관도 뚫고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길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맹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조국의 벅찬 모습을 룡남산의 언덕에서 안아보며 우리는 확신한다.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애국의 뜻,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에 떠받들려 발전과 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은 반드시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뚝 솟아 빛을 뿌릴것이다.
위민헌신의 길에 꽃펴난 이야기
한 시험포전을 찾으신 날에
2015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농장에서 시험재배하고있는 새 먹이풀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정보당생산량과 영양가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시고나서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고 축산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 먹이풀의 이름도 명명해주시며 그 재배방법을 완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도 종자를 가져다가 한번 심어보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너무도 뜻밖의 말씀에 농장일군은 자기들이 육종재배연구를 잘하여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적응시키겠으니 그런 험한 일은 하지 말아주시면 좋겠다고 간절히 아뢰이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동무들의 심정은 알만하지만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고기를 풍족히 먹이자면 최고사령관부터 팔을 걷고 손을 적셔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매일 고기를 먹일수 있다면 이보다 더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과 군인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면 이렇듯 절절한 심정을 피력하시랴.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을 위함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다주시려는 그렇듯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안으신 인민의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으로 일군들모두가 눈굽을 적시였다.
떠나고싶지 않다고 하시며
2017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일군에서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과일대풍을 이룩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군을 찾으시였다.
백리청춘과원에 펼쳐진 붉은 사과바다를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의 책임일군에게 올해 정보당 과일 평균수확고가 얼마인가고 물으시고나서 정보당 최고 70~80t의 과일을 생산한것은 정말 기적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다음해에는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려는 군일군의 결의를 기쁨속에 들어주신 그이께서는 좋다고, 자신과 약속했다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이날 오랜 시간 사과알들이 주렁진 호원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수연구소에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과수연구소 시험포전을 돌아보시며 새 품종의 과일나무시험재배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을 주시는 그이께 동행한 한 일군이 점심시간이 퍼그나 지났는데 너무 무리하신것같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과일대풍을 마련한 과일군을 돌아보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고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지는것같다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정말 떠나고싶지 않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맛좋고 향기로운 과일을 한가득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사과바다를 보고 또 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백리청춘과원에 더 훌륭한 과일대풍을 안아옴으로써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할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높은 요구성에 담겨진 숭고한 뜻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젓갈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정깊게 간직된 금산포,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금산포에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2017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돌아보신데 이어 금산포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혁명사적교양실로 발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사업소일군에게 금산포수산사업소에 배가 몇척이나 있는가, 배가 마음에 드는가고 다정하신 어조로 물으시였다.
<단풍>호계렬의 현대적인 고기배들을 보내주시고도 배가 마음에 드는가고 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물으심에 일군은 뜨거움에 젖은 목소리로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말씀드리였다.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밝은 미소를 지으시며 올해부터 젓갈품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가를 다시금 물으시였다.
할수 있다고 씩씩하게 대답올리는 일군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산포수산사업소가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수산사업소에서는 수산물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 젓갈품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안겨주시는 크나큰 믿음에 일군은 저도 모르게 어깨가 무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수산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 결의에 넘쳐있는 사업소일군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산포수산사업소에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에 선도가 좋은 원료를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와 건뎅이를 하선할 때까지 선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사실 일군들 누구나 젓갈가공품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보장하는데는 신경을 썼지만 원료의 선도문제에 대하여서는 크게 생각지 못하고있었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젓갈품을 안겨주시려 서해중심어장가까이에 젓갈가공공장의 부지를 정해주시고 그곁에 수산사업소도 건설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은 또 이렇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원료의 선도문제해결을 위한 필요한 대책을 세우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니 인민을 위하시는 어버이의 숭고한 뜻, 다심한 사랑에 일군들의 가슴이 어찌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을수 있었으랴.
이렇게 되여 금산포수산사업소의 <단풍>호계렬의 고기배들에는 물고기의 선도와 수산물가공공정의 위생안전성을 보장할수 있는 새로운 장치들이 도입되게 되였으며 색과 맛, 선도가 보장된 원료를 리용하여 맛좋고 영양가높은 젓갈가공품들이 꽝꽝 생산되게 되였다.
깊이 관심하신 원료의 선도문제,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요구성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하나 안겨주어도 최상의것,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것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었다.
조국의 북변 산골마을에 넘치는 인민의 웃음소리
우시군 평상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줄기차게 령도하는 당중앙의 령도밑에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의 자랑찬 실체들이 련이어 일떠서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산골군인 우시군에도 당의 은정속에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번듯하게 일떠선데 이어 평상리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건설되여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지역의 특성을 살리면서 아담하게 꾸려지고 원림록화로 풍치를 돋군 새 마을들은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의 뜻대로 우리 농촌의 급속한 진흥이 실지 눈에 뜨이게, 농민들의 피부에 가닿게 하기 위해 우시군에서는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고 장비, 기공구확보에 힘을 넣어 살림집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였다.
살림집입사모임이 8월 2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자강도와 우시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는 당의 은정속에 새집의 주인이 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오늘의 이 경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살림집과 마을들을 언제나 알뜰히 거두고 관리하며 당의 크나큰 은덕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훌륭한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감격을 안고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산골마을의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새집을 받아안는 꿈같은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당 제9차대회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이어 농장마을이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으며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새집들이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당은 나의 어머니
새 삶을 안겨준 고마운 품
나는 이 나라의 평범한 탄부이다. 하지만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내가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은 말이나 글로는 다 담을수 없는 하늘같은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오늘은 만사람이 부러워하는 복받은 삶의 주인공이지만 1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나는 고향집의 작은 문조차 선뜻 열고 들어설수 없는 몸이였다.
낳아키워준 어머니조차 나의 이름을 입에 올리기 부끄러워하였다. 지난날 잘못 살아온 나는 버럭보다도 못한 인생이였다. 바로 그처럼 허물많은 나에게 대담하게 일감을 맡겨주며 남모르게 떠밀어주고 힘과 용기를 준 탄광초급당조직의 진정은 참으로 뜨거웠다. 하지만 나라앞에 지은 죄가 너무도 큰것으로 하여 나는 김진청년돌격대기발아래 떳떳이 나설수 없었다.
그렇게 남모르는 괴로움과 고충속에 날과 달이 흐르던 2011년 3월 9일 나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어머니당에서는 나의 불미한 과거를 백지화하고 김진청년돌격대 대장으로까지 내세워주었던것이다. 그리고 우리 돌격대원들에게는 공로에 따라 정치적평가를 해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었다.
온 송남의 탄부들이 울었다. 재생의 생명수를 부어준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나는 이렇게 새 인생을 시작했다.
그해 4월 우리들은 모두 대학생이 되였다. 돌격대를 찾아온 대학선생님에게서 첫 강의를 받던 날 우리들은 어느 누구도 선생님의 부름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그처럼 대학생을 부러워하던 우리들의 속마음까지도 다 헤아려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고마움은 그대로 눈물이 되여 학습장을 적시였다.
일을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았다. 석탄을 캐내는것만으로야 어찌 그 대해같은 사랑에 천만분의 일인들 보답할수 있으랴.
우리 돌격대원들은 스스로 양묘장을 꾸리고 탄전을 억세게 떠받들 동발나무를 심어가꾸었다. 청년림에서 해마다 땀흘려 수확한 잣을 인민군부대들과 군산림경영소, 련합기업소안의 혁신자들, 원아들에게 보내주었다. 너무도 소박하고 크지 않은 일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자그마한 일도 대견하게 여기시며 우리들의 소행을 널리 소개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생각할수록 분에 넘친 사랑에 송구스럽기만 한데 2012년 8월에는 청년절경축대회 주석단에까지 오르게 되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그이의 가장 가까이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때 나는 받아안은 행복이 정녕 믿어지지 않았다.
청춘시절을 값있게 살며 위훈을 세운 청년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에 비하면 나는 너무도 부끄럽고 보잘것없는 존재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불과 몇해후인 2015년 5월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리던 그 영광의 순간을 생각할 때면 나는 지금도 꿈을 꾸는것만 같다.
부모형제와 마을사람들앞에서 머리를 들고 살아보는것이 소원이였던 나를, 바친것보다 용서받을것이 더 많은 나를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주시며 크나큰 사랑을 담아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하여주시던 친근한 어버이의 그 음성이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나만이 아닌 우리 돌격대의 청년동맹원모두를 대회에 불러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믿음과 은덕에 목이 꽉 메여오른다.
이번 대회에 수령결사옹위에 앞장선 모범적인 청년들과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한 청년들은 물론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한 청년들도 참가하였는데 나는 그들이 정말 기특하고 대견하여 모두 안아주고싶은 심정이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청춘시절을 영영 잃어버릴번했던 나에게 새 삶을 주시고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까지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그 은혜를 진정 무슨 말로 다 노래할수 있으랴.
그 이듬해에 나는 당원의 영예를 지닌 때로부터 불과 두달만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는 상상도 못할 영광을 받아안았다.
너무도 때늦게 인생의 새 출발을 하고 탄부로서 석탄을 캔것밖에 없는, 받아안은 당의 사랑에 비해보면 한 일은 모래알처럼 작은 나를 그처럼 성스럽고 존엄높은 당대회장에 불러준 하늘같은 그 사랑에서 나는 못난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두고 더 마음쓰며 잠 못드는 위대한 어머니를 보았다.
그 위대하고 자애로운 어머니의 품속에서 나만이 아닌 우리 돌격대의 수많은 청년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수상자로, 당원으로 자라났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지니였으며 우리 돌격대는 오늘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가 되였다.
길을 헛들세라, 힘이 진할세라 손잡아 이끌어 인생을 빛내여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품이 없었다면 어찌 나의 극적인 운명전환과 우리 김진청년돌격대의 오늘과 래일을 생각할수 있겠는가.
때늦게 철든 자식일수록 천만자루 품을 들여 떠밀어주고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선 버럭같은 인생이란 있을수 없거니 바로 그 위대한 믿음과 사랑에 받들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 누구나 참되고 값높은 삶을 노래하는것이다.
나는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꼭 잡아주셨던 이 손에 착암기를 틀어쥐고 막장길을 걷는다. 언제나 나를 부르는 어머니당의 목소리를 온넋으로 들으며 때없이 외워본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어느때나 울려나오는 진정의 고백을.
어머니, 어머니없이 우린 못살아!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 대장 김동철
우리 당의 우수한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자
혼자서 동분서주하고있지 않는가
어느한 농장 경리의 교훈이 되새겨진다.
젊은 나이에 한개 농장의 전반사업을 맡아안은 그의 포부는 컸고 열성도 높았다. 그는 무슨 일이 제기되면 솔선 도맡아안고 그 해결을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분주히 돌아다니였다. 뜨락또르부속품이 걸렸으면 군농기계작업소로 달려갔고 지원로력이나 영농자재가 제기되면 군인민위원회로, 군농업경영위원회로 뛰여갔다.
하지만 모든 사업들이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이 문제가 풀리면 또 다른 문제가 제기되였다.
초급일군들을 각성분발시켜 자기 구실을 하게 한 다음 그들이 군중을 불러일으켜 제기된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해야 한다는 리당조직의 충고를 듣고서야 경리는 자기의 결함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그는 무슨 문제가 제기되면 초급일군들과 토론하고 대중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모가 나게 풀어나갔다.
예로부터 독불장군이라고 하였다. 아무리 총명한 일군이라고 해도 군중의 힘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자기를 과신하면서 주관주의적으로 사업하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혼자서 독판치기를 하며 여기저기로 분주히 돌아다니는 일군들에 의해 더 거둘수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일군이라면 군중을 조직동원할줄 알아야 하며 그들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수완을 가져야 한다.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초급일군들과 당원들을 발동하여 대중의 투쟁기세를 고조시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나 명심해야 한다.
무슨 일이나 혼자서 동분서주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조직과 집단을 떠난 삶은 뿌리없는 줄기와 같다
예술영화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놓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직과 집단을 떠나서 빛나는 삶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예술영화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에는 한날한시에 붉은넥타이를 매고 인생의 첫걸음을 꼭같이 떼는 서유정과 류승철의 어릴적모습이 나오는 장면이 있다.
이들은 앞날에 대한 꿈을 애어린 아지에 실어보며 한그루의 나무를 함께 심는다. 그러나 세월과 더불어 그들은 너무도 큰 차이를 가지는 인생의 년륜을 저마끔 새겨온다. 생활에는 이처럼 서유정과 같이 한번의 탈선도 없이 곧은 주로를 걷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류승철과 같이 탈선을 거듭하며 우여곡절의 길을 걷다가 다시 인생의 바른 주로에 들어서는 사람들도 있다.
하다면 붉은넥타이시절, 첫 정치생활의 출발점은 꼭같으나 사람마다 서로 다른 인생길을 걷게 되는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조직과 집단의 품을 끝끝내 뿌리치고 떠난탓에 영영 시대의 기슭밖으로 밀려날번했던 한 청년돌격대원에게 탄광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이 하는 말에 그 대답이 있다.
<영세한텐 좋은 동무들이 생겼소. 돌격대란 큰집이 있구.
우리 사회에서 조직과 집단을 떠난 개인이 무슨 존재가 있겠나. 나무에서 떨어진 락엽신세지. 바람부는대로 날아다니다가 썩어버리는…>
주인공 류승철이 가슴을 치며 하는 말에도 그 대답이 있다.
<우린 생활의 첫걸음을 불평하는 법부터 배웠던 사람들이야. 사람되라고 타이르던 부모형제들에 대한 불평, 우릴 채찍질해주던 집단과 조직에 대한 불평…
그 불평이 우릴 어떤 구렁텅이에까지 몰아갔는지 알면서도 그래?>
이 대사들은 조직과 집단의 품을 절대로 떠나서는 안되며 설사 조직과 집단의 품에 안겨있다 해도 그 사랑과 방조를 진심으로 느낄줄 모른다면 그 인생은 락엽신세, 구렁텅이에 빠지는 신세를 면할수 없음을 똑똑히 깨우쳐주고있다.
늘 호흡하는 공기의 혜택을 잘 모르듯이, 늘 자기를 먹여주고 입혀주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다 헤아릴수 없듯이 항상 조직과 집단속에 살면서도 그 손길과 방조를 떠나면 살수 없다는것을 누구나 다 깊이 인식하고있는것은 아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바와 같이 매 사람의 인생을 줄기에 비해볼 때 조직과 집단은 그 줄기에 쉬임없이 자양분을 뿜어주는 뿌리와도 같다.
뿌리를 떠난 식물체는 사멸할수밖에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자명한 리치이다.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훌륭한 청년들은 모두 조직과 집단의 진심어린 사랑과 방조속에 성장하는 나날에 자기의 운명과 행복을 집단과 하나로 결합시킨 참다운 인생관의 체현자들이였다.
사랑하기때문에 때로 매를 드는 어머니와도 같이 비판의 회초리도 서슴없이 드는 조직과 집단의 웅심을 보약으로, 사랑으로 달게 여기는 사람만이 혁명적인 자각과 분발력을 지닐수 있다.
조직과 집단의 지도와 방조를 사랑으로 여기는가, 부담으로 여기는가, 바로 여기서부터 성공할 인생과 실패할 인생의 서로 다른 첫자욱이 새겨진다.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가장 참되고 옳바른 인생관은 바로 집단의 발전과 리익속에 개별적인간의 리익이 있고 삶을 빛내이는 참다운 길도 있다는 집단주의적인생관이다.
사람들이여, 누구나 돌이켜보자. 조직과 집단의 품을 삶의 뿌리로, 생명의 젖줄기로 여기고있는가를. 조직과 집단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만이 조국의 귀중함도 안다.
그렇다.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
가지가지의 왕성한 줄기와도 같은 매 인간의 삶은 우리가 안겨있는 조직과 집단, 어머니조국, 그 지심깊은 뿌리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극력 최소화하자
재해성기후가 지속되는 속에 지난 8월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경보가 발령되였고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리였다.
기상수문국에서 보내온 자료에 의하면 지난 8월 31일 0시부터 23시사이에만도 개천시에서 150mm, 태탄군에서 120mm, 구장군에서 118mm의 강수량이 기록된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지역에서 비와 소낙비가 내리였다. 이것은 전국적으로 평균 39mm의 비가 내린것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조건에서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극력 최소화하는것은 현시점에서 중요한 투쟁과업으로 우리앞에 나서고있다.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다.
이것은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전인민적진군을 더욱 다그치고 일터마다에서 당결정관철의 알찬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현시기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무겁게 새기고 이 사업에 힘을 집중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면한 영농공정수행과 함께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책임적으로 조직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두해전 8월 강원도 안변군 오계리일대의 피해복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절절하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백배하며 분발하여야 한다.
승수로와 배수로, 논두렁들에 대한 정리사업을 책임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배수갑문과 배수문, 배수양수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철저히 보장하여 고인물을 말끔히 뽑아내야 한다. 또한 잎씻어주기, 살균제치기와 영양액주기 등 농작물생육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야 한다. 이외에도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더 해야 할 일은 없는가를 거듭 따져보면서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나라의 모든 지역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현 상황에 대비한 적시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이미 여러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조건에서 저수지와 강하천을 가지고있는 지역들에서는 불어난 물량과 저수, 통수능력에 지장을 주는 요소, 대상들을 따져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산비탈들과 강류역에 있는 철탑과 전주들을 비롯한 송변전설비들, 언제구조물과 보호장치들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대책할것은 대책하며 송전선로들의 피뢰선점검, 변전소들의 피뢰기검사 등을 다시금 책임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또한 석탄공업부문에서는 많은 비가 내린것으로 하여 갱들에서 출수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물빼기대책을 보다 철저히 세워 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하며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철길과 철다리, 차굴 등의 상태를 빠짐없이 재료해하고 피해를 입었거나 불비한 요소들을 시급히 퇴치함으로써 철도운행이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건설부문에서 벼락피해를 비롯하여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 세웠던 대책들에 빈틈이 없는가를 따져보고 해당한 조치들을 취하는것과 함께 비물과 바람에 의해 미끄러져내렸거나 무너질수 있는 대상, 감전 또는 합선위험개소, 기타 피해를 발생시킬수 있는 개소와 구역들에 대한 로동안전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귀중한 나라의 재부를 지키고 생산과 건설을 계획대로 내밀어 영광의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해야 할것이다.
서방의 파렴치한 처사를 비난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가 8월 29일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에 발표한 글에서 아프가니스탄문제와 관련한 서방의 파렴치한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이 많은 고통을 당한 아프가니스탄을 복구하는데 전적인 책임과 기본적인 부담을 걸머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서방은 아프가니스탄의 발전에 제동을 걸고 이 나라에 인도주의지원을 주는 문제를 저들의 리기적인 목적실현과 결부시키며 그것을 정치화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서방특수기관들이 아프가니스탄에 악당들을 계속 들이밀고있으며 이 나라 정부를 적대시하는 극단주의조직들의 손을 빌어 로씨야와 중국, 이란의 국경지역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또한 아프가니스탄방면에서 자기의 지위를 상실한 서방나라들이 이 지역에 나토의 군사하부구조대상들을 복귀시키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비책동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8월 29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에 대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배비책동을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미군이 9월에 일본경내에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고 그와 관련한 훈련을 진행할것을 획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중국은 미국이 아시아나라들에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는것을 시종 견결히 반대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일본에 대한 중거리미싸일배비는 다른 나라들의 정당한 안전리익을 해치고 지역의 전략적안전에 실질적인 위협을 주게 될것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과 일본이 다른 나라들의 안전우려를 존중하여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지 말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할것을 요구하였다.
송유관을 공격한 우크라이나에 보복할것이라고 경고
마쟈르 외무 및 무역상이 8월 28일 로씨야-벨라루씨국경에 있는 <드루쥬바>송유관을 공격한 우크라이나에 대해 보복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군부대 사령관이 <드루쥬바>송유관에 대한 공격을 통해 마쟈르의 국가적안전보장에 위험을 조성하였다고 하면서 그의 마쟈르입국을 금지시킨다고 밝혔다.
얼마전에 있은 송유관공격은 마쟈르의 주권에 대한 공격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이를 절대로 무난히 넘기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근 우크라이나는 <드루쥬바>송유관을 목표로 3차례의 공격을 단행하였으며 그로 하여 마쟈르의 에네르기공급에 혼란이 조성되였다.
계속되는 살륙만행,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 이스라엘군이 8월 29일 한 유니스를 비롯한 가자지대의 곳곳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과 천막, 인도주의지원물자공급쎈터 등에 공습과 포사격을 가하여 48명을 살해하였다.
한편 지난 24시간동안에 2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5명이 굶주림과 영양실조로 사망하였다.
2023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인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와 부상자수는 각각 6만 3 025명, 15만 9 490명으로 증가하였다고 현지보건당국과 민방위기관이 밝혔다.
– 네데를란드와 스웨리예, 슬로베니아가 최근 이스라엘에 배가의 압력을 가하고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것을 유럽동맹에 요구하였다.
네데를란드와 스웨리예의 외무상들은 유럽동맹에 보낸 편지에서 가자지대의 인도주의상황은 묵인할수 없을 정도로 렬악하며 민간인들의 고통은 이루 다 형언할수 없는 형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불법적인 정착활동을 조장하며 두개국가해결방안을 극력 저해하는 극단적인 이스라엘각료들에게 제재를 가할것을 주장하였다.
한편 슬로베니아는 가자지대에서 감행하고있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대학살로 락인하고 이를 문제시하지 않는다면 보다 류혈적인 충돌이 벌어질것이라고 하면서 유럽이 립장을 수정하지 않을 경우 국제적영향력을 잃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는 덮어버릴수 없다
얼마전 일본 도꾜도지사는 간또대지진시 학살된 조선인들을 추도하는 의식에 올해에도 추도문을 보내지 않겠다고 공공연히 밝히였다. 도꾜도지사로 취임한 다음해인 2017년부터 련 9년째 계속되는 집요한 력사부정태도이다.
추도식실행위원장은 <조선인학살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싶지 않은것같다.>라고 하면서 항의를 표시하였다.
간또대지진시 조선인대학살사건은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며 그 직접적인 책임은 일본당국에 있다.
일본당국이 뜻밖의 대지진이 발생하자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하고 전시계엄령을 공포하여 군대와 경찰은 물론 <자경단>과 같은 우익깡패들까지 조선인학살에 내몬데 대한 자료들은 지금까지 수많이 발굴고증되였다.
1923년 9월 6일부 일본륙군성문건 <륙보 3573호>에는 일본왕의 칙령으로 도꾜부(당시)와 가나가와현까지 포함한 넓은 지역에 전시계엄령이 선포되고 계엄사령부가 조직되였으며 간또일대를 림전지역으로 규정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계엄사령부의 지휘밑에 도꾜와 요꼬하마지구에만도 군대검문소가 70개, 경찰들의 2차검문소가 수백개나 설치되였다. 이 제복입은 살인악당들은 검문소를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발음하기 까다로운 일본말을 시켜보고는 조금이라도 정확치 않으면 조선사람이라고 단정하고 그 자리에서 가차없이 목을 자르거나 배를 갈라 죽였다. <자경단>과 같은 우익깡패들도 장총, 일본도, 단도, 날창, 참대창, 곤봉, 쇠갈구리와 같은 각종 흉기를 들고 거리와 마을, 산속과 강기슭, 초원까지 샅샅이 뒤지면서 조선인<사냥>에 미쳐날뛰였다.
이렇게 열흘 남짓한 기간에 희생된 조선동포들은 <조선총독부 진재관계문서>(1924년판)에 밝혀진것만 하여도 무려 2만 3 000여명에 달하였다.
이 천인공노할 조선인대학살만행은 철두철미 일본당국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감행된 집단살륙범죄이다.
세월이 아무리 흘렀어도 일본정부나 도꾜도는 마땅히 과거의 조선인대학살만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정부는 아예 모르쇠를 하고 도꾜도지사는 사죄와 배상은커녕 추도문조차 보내지 않겠다고 생떼를 쓰고있는데 이야말로 후안무치한 행위이며 지독한 력사부정의 극치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도꾜도지사는 도꾜도위령협회가 주최하는 대법회에서 간또대지진으로 인한 모든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있다고 그 리유를 들고있는데 자연재해에 의한 사망과 고의적인 살해를 어떻게 한저울에 올려놓을수 있겠는가.
조선인학살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느니, 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라느니 하고 시종일관 왼새끼를 꼬고있는데 이 오만하기 그지없는 태도는 일개 지방당국자에 한한것이 아니다.
일본렬도에 만연하고있는 극단한 우익정치흐름의 반영이며 그 산물이다.
일본정부자체가 한세기가 넘는 세월이 흐르도록 목격자들의 증언과 학살실태, 대다수 희생자들의 이름 등 사건의 진상조차 밝히지 않고있으며 력사적사실을 한사코 은페하고있다.
이러한 정치풍토가 사회환경을 심히 오염시키다보니 2011년 동일본대지진시 <조선인을 죽이자>라는 구호가, 2016년 구마모도대지진시에는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라는 류언비어가, 2019년 교또부의 만화쎈터화재때에는 <방화는 조선인의 습성>이라는 글이 인터네트상에서 공공연히 나돌았다. 우익단체들도 재일조선인추도비의 철거와 추도식의 중지를 노린 활동을 집요하게 계속하고있다.
지난 2023년 일본당국자들은 국회마당과 기자회견들에서 간또대지진시 조선인대학살 10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여러 차례 질문을 받았지만 매번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라는 외마디대답만 되풀이하였다.
그러나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는 그 무엇으로도 덮어버릴수 없다.
일본당국은 집요한 력사부정책동으로 죄악을 덧쌓을것이 아니라 엄연한 력사앞에 솔직하고 성근해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