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노동신문은 <영원한 진격의 나팔소리>, <혁명의 1세대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자>, <열화와 같은 동지애로 헤쳐오신 혈전의 길>, <중요하게 강조하신 건설역량문제>, <대중이 따르는 당초급일군들>, <견인기적역할은 무엇이 결정하는가>, <부단히 한계에 도전하며 혁신해간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입체전, 전격전을 들이대자>,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파견할 설비조립지휘일군 강습 진행>, <지도능력제고에서 중시한 두 고리>, <이동식낟알건조기를 창안제작하기까지>, <핵오염수보다 더 위험한 세계의 재앙단지>, <건강에 좋은 아침달리기>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영원한 진격의 나팔소리
지금도 귀가에 들려오는듯싶다. 애국에 피끓는 열혈의 투사들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킨 힘찬 돌격나팔소리, 그에 화답하여 울려퍼진 항일무장대오의 진격의 함성이.
저 나팔소리는 과연 무엇이였기에 이 나라의 아들딸들을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 피어린 결전에 용약 떨쳐나서게 하였던가.
그것은 승리에로 부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같은 호소였고 조국해방을 일일천추 갈망하는 인민의 피타는 목소리였으며 일제에게 멸망을 선고하는 장엄한 뇌성이였다. 하기에 우리 혁명의 1세들은 혈전의 길에서 추호의 주저를 몰랐고 희생도 불사하며 용감히 싸워 조국해방의 역사적사변을 안아왔다.
항일전의 나팔소리는 오늘도 세월의 언덕넘어 메아리치고있다. 우리 후손들에게 당부하고있다.
혁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가라고. 선열들이 피로써 찾은 조국을 끝없이 부강하게 하고 무궁토록 빛내여가라고.
혁명의 1세대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날 우리 인민이 발휘하고있는 정신력과 투쟁기풍은 백두의 설한풍을 맞받아 역사의 생눈길을 헤친 항일혁명선열들의 불굴의 정신에 뿌리를 두고있습니다.〉
국가의 발전에서 중요한것은 전체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다. 강국에로의 길은 무수한 시련의 고비를 넘어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며 보통의 각오와 결심, 잡도리를 가지고서는 끝까지 갈수 없다.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에 떠받들려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가 일떠서게 된다. 백절불굴의 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닌 인민은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칠수 있고 온 세계를 앞서나가는 기적을 창조한다는 진리는 영원하다.
항일혁명선열들은 굴함없는 투쟁정신을 붉은기에 새겨넣고 조선혁명의 역사를 백전백승으로 이어나갈수 있는 고귀한 전통을 마련한 개척세대이다.
그들은 강도 일제와의 혈전속에서 곤난앞에 주저앉고 동요한것이 아니라 승리를 확신하고 내일을 낙관하며 조국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자신들의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었다.
혁명의 개척세대가 창조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우리는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되는 불굴의 투쟁전통,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의 강대함이 있고 밝은 미래가 있다.
혁명의 1세대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우리 인민을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견결한 투사로 키우는 진함없는 자양이다.
백절불굴, 견인불발의 의지는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확고한 신념으로 받아들일 때 생겨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수령의 사상과 영도가 있기에 그 어떤 곡경도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에서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도 서슴없이 나서는 영웅적기상이 분출되게 되고 세인을 놀래우는 미증유의 기적도 창조된다.
항일혁명선열들이 이룩한 역사적공적가운데서 가장 큰 공적은 자기 수령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우는 고귀한 전통을 창조한것이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참된 인간의 존엄을 안겨주시고 혁명의 진리를 깨우쳐주시였으며 투쟁대오에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끝까지 따를 영원한 삶의 품이였다.
항일혁명선열들이 사령관동지의 안녕을 위해 날아오는 적탄도 한몸으로 막아나서고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노선을 견결히 지켜 혁명의 배신자들과 굴함없이 싸울수 있은것도,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 적의 대부대를 끌고다니며 무자비하게 족칠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셔야 조국해방의 대업이 성취될수 있고 자신들의 행복도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였기때문이다. 항일혁명선열들이 백두대지에 높이 울린 총성과 진격의 나팔소리는 수령결사옹위의 총성, 혁명에로 부르는 나팔소리였다.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받들어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한 항일혁명선열들의 넋과 정신은 우리 인민이 깊이 간직하고 실천에 구현해야 할 귀감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도전하는 모든것을 단호히 쳐갈기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전구들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고있다. 이 투쟁에서 우리가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할 정신은 수령의 뜻을 실현하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항일혁명선열들의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노선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성취한 투사들의 정신을 따라배워 당의 노선과 정책관철에서 무한한 헌신성과 과감한 분투력을 발휘할 때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참된 충신으로 삶을 빛내이게 될것이다.
항일혁명선열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우리 인민을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키우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우리 혁명역사에서 뚜렷한 지위를 차지하는 항일혁명사는 자력으로 세상만사를 풀어나가는 우리식 투쟁방식의 정당성과 위력을 뚜렷이 보여주는 산 교과서이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항일혁명선열들의 가슴속에 맥박치고있은것은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써만 난관을 다스리며 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자력갱생의 정신이였다. 그 숭고한 넋과 정신을 지니였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밀림속의 병기창에서 현대적군수공장에서나 생산할수 있다고 생각하던 작탄도 만들고 권총, 보총과 탄알은 말할것도 없고 여기에 필요한 화약까지도 자체로 만들어 원쑤들에게 무리죽음을 줄수 있었다.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조건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힘있게 떠밀어준 자력갱생의 정신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영원히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정신이다.
항일의 넋과 정신을 계승한 인민이라는 고귀한 부름은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인민을 상징하는 대명사이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항일혁명선열들이 발휘하였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새세대 신형다목적구축함을 비롯한 위력한 주체적무장장비들의 련속적인 탄생, 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불길, 수도와 농촌에 일떠서고있는 살림집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창조되고있는 기적적성과들은 투사들의 정신을 따라배울 때 어떤 놀라운 결실을 이루어내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앞으로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지금보다 더 혹독한 난국이 가로놓일수 있다. 전체 인민이 고난이 막아설 때마다 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항일의 연길폭탄정신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갈 때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특질로 더욱 공고화되고 우리의 진군길에는 상승기, 변혁기만이 있을것이다.
혁명의 1세대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우리 인민을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항일혁명선열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울수 있은것은 바로 해방된 조국땅에 펼쳐질 아름다운 미래를 열렬히 사랑하였기때문이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단두대에 올라서서도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던 혁명의 1세대들이였다. 자기 위업의 승리와 광명한 앞날을 굳게 믿고있었기에 그들은 최후의 순간에도 〈공산주의는 청춘!〉, 〈미래를 사랑하라!〉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다.
미래를 위하여! 이것이 항일혁명투쟁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혁명정신이다.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항일혁명선열들의 불요불굴의 투쟁이 있었기에 오늘의 빛나는 사회주의조국이 있고 우리 세대의 값높고 보람찬 삶이 있는것이다.
항일혁명선열들의 넋과 정신은 오늘 우리 인민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로 떠미는 사상정신적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누구나 투사들이 지니였던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정신으로 가슴을 끓일수록 후대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것만을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보다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가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조국의 창창한 앞날을 위하여 분투하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항일혁명선열들의 기상 그대로이다. 전체 인민이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불굴의 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기세차게 나아갈 때 우리 조국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
혁명은 고귀한 넋과 정신의 계승속에서 전진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의 1세대가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계승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 것이다.
조국해방의 위대한 은인, 만고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열화와 같은 동지애로 헤쳐오신 혈전의 길
강도 일제의 총칼밑에 신음하며 망국의 비운속에 잠겼던 땅에 조국해방의 역사적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의 20성상,
그것은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혈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우리 수령님의 탁월한 영도의 역사인 동시에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 동지애의 역사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했던 그 세월 반일의 열망은 높았으나 갈길 몰라 헤매이던 이 나라의 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으시여 참다운 애국자로, 견결한 혁명가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한명한명의 동지들을 품어안아 걸음걸음 보살피시며 불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얼마나 많은 이 나라 청년들이 항일의 맹장으로 자라나 간고한 혈전사에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새기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동지적믿음과 사랑에 기초한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하심으로써 혁명적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와 같은 동지애는 항일혈전의 나날 그이와 전사들사이에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뉴대를 이룩하고 조선인민혁명군이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필승불패하는 강철의 대오로 강화발전되게 한 원동력이였다.
일찌기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동지획득에 대한 사상을 귀중한 유산으로 물려받으시고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혁명적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을 이룩하시였다.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함께 할 열혈의 동지들을 찾아내고 묶어세워 그 힘으로 조선혁명을 전진시키고 완성해나가시려는 원대한 포부와 혁명적의지를 안으시였기에 그이께서는 카륜에서 조직하신 첫 당조직의 명칭도 〈건설동지사〉라고 이름지으시였다.
하나의 사상과 뜻, 혁명적의리와 정으로 굳게 뭉친 새세대의 혁명가들로 무장대오의 골간을 꾸리시고 확대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여 강력한 혁명무장력에 의거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펼치시였다.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며 갖은 횡포를 부리던 강도 일제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힘을 깨뜨릴수도 당해낼수도 없었다.
항일혈전사에 새겨진 우리 수령님의 한없이 열렬한 동지애의 화폭들이 못잊을 추억속에 어리여온다.
1938년 겨울 고난의 행군이 진행되던 시기였다. 혈전속에 해가 지고 행군속에 날이 밝군 하던 어느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오랜 기간의 행군과정에 식량이 다 떨어지게 되였다. 사령부의 전령병들은 식량난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식사를 보장해드리지 못하는것이 너무도 가슴에 걸려 어느날 아침 배낭을 털어 모은 미시가루를 수령님께 올리였다.
그 미시가루는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사령관동지의 건강을 념려하여 넘겨주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령병들이 마지막미시가루를 자신에게만 권한다는것을 알고계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문지에 미시가루를 쏟아놓으시고 그들을 옆에 둘러앉으라고 하시였다. 전령병들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머뭇거리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저하는 그들의 손목을 끌어당겨 앉게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것을 한말쯤 되는것으로 생각하고 먹으면 배가 부를거라고 하시면서 종이숟가락을 만들어 그 미시가루를 한사람한사람에게 나누어주시였다.
한홉을 한말로 생각하라고 하셨지만 수천말의 식량도 그이의 말씀속에 담겨있는 무한한 사랑을 대신할수 없다는것을 대원들은 잘 알고있었다. 후날 항일혁명투사들은 산해진미가 쌓여진 호화로운 성찬도 그때의 한홉의 미시가루의 맛보다 나을수는 도저히 없다고 감명깊게 회상하였다.
참으로 혁명전사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은 친어버이의 사랑그대로였다. 그 사랑이 천백배의 힘이 되였기에 항일의 투사들은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 극심한 식량난과 피로와의 투쟁,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간악한 적들과의 투쟁이 하나로 엉켜진 고난의 행군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낸 승리자가 되여 조국진군의 길에 힘찬 보폭을 내짚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생단〉문서보따리를 불태워버리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사람들을 감동시키는것인가.
조선인민혁명군의 새 사단을 편성하시기 위하여 1936년 봄 마안산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0여명 대원들의 〈유죄〉를 증명하는 어마어마한 증거물인 〈민생단〉문서들과 맞다들리게 되시였다.
오랜 시간 〈민생단〉문서들을 한장한장 검토하시던 그이께서는 그것을 덮어버리시고 〈민생단〉혐의자들을 찾아가시였다.
〈민생단〉혐의를 받는 대원들을 한명한명 둘러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연 동무들이 일제를 위하여 여러해동안이나 일부러 사서 고생해왔는가고 자신의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시며 억울함과 절망으로 차갑게 식어버렸던 그들의 가슴마다에 불을 지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민생단〉문서보따리를 가져오게 하시고는 100여명 〈민생단〉혐의자들의 무죄를 선언하시고 그들의 주력부대입대를 선포하신 다음 〈민생단〉문서장들을 몽땅 불살라버리시였다.
그이께서 지피신 그 불길은 〈민생단〉문서장들만 태운것이 아니였다. 그것은 대원들의 가슴속에 얼어붙어있던 응어리를 순간에 녹여버리고 새로운 삶의 숨결을 안겨주는 재생의 열원이였다.
후날 그때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남기시였다.
돈이나 이윤추구의 견지에서가 아니라 이념의 공통성에 의해서 사상의리적으로 결합된 혁명가들의 집단에서 믿음은 그 집단의 통일단결과 공고한 발전을 담보하는 첫째가는 생명으로 된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혁명대오안에서 조선혁명의 영도핵심에 대한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충성이 보편화되고 그 영도핵심을 중심으로 한 참다운 사상의리적단결이 투쟁과정에 한층 공고화된것은 이런 믿음의 덕이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항일혁명투쟁사에 무수히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 정과 의리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어찌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있으랴.
열병에 걸린 대원들이 있는 미혼진밀영을 몸소 찾으신 이야기, 2년동안 간수했던 산삼을 넣어 만든 닭곰을 쇠약한 대원에게 먹이도록 하신 이야기, 숙영할 때면 대원들의 신발도 말리워주시였으며 행군중에 지친 대원들의 총과 배낭도 자신께서 몸소 벗겨메시고 걸으신 이야기, 자신의 몫으로 차례진 강냉이알도 들지 않으시고 앓는 대원들에게 주도록 하신 이야기…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전사들은 그 한명한명이 다 자신의 살붙이였다. 그이께서는 대원들을 단순히 사령관의 명령에 복종하는 군직관계에서가 아니라 사상과 뜻,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였다. 때로는 눈보라 휘몰아치는 한지에서 잠든 대원들을 위해 자신의 모포를 덮어주시고 자신께서는 눈우에서 밤을 새우시였으며 적후에 나간 대원을 기다리시며 식사도 제대로 들지 못하시던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바로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 불보다 더 뜨거운 정과 의리를 가슴깊이 간직하였기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설한풍과 탄우속도 두렴없이 헤치였고 단두대우에 서도 혁명만세를 높이 부르며 적들을 전률케 하였으며 두눈을 잃고도 혁명의 승리를 확고히 내다본것이였다.
너무도 아까운 조선의 청춘들이, 애되고 열정에 넘친 젊은이들이 간고한 투쟁속에서 원쑤의 흉탄에 맞아 쓰러질 때마다 누구보다도 절통해하시며 눈물도 많이 흘리신 우리 수령님,
혈전에 바쳐진 혁명가들의 생명이 너무도 값비싼것이여서 항상 응어리진 마음을 안고 사신분, 한사람한사람 귀중한 전우들이 희생될 때마다 너무 애석하시여 밤새워 눈물속에 추도사를 쓰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실로 항일혁명은 인류가 아직 한번도 체험해보지 못한 혁명, 간고성과 치열성에서 그 어느 시대의 혁명과도 대비할수 없는 풍파사나운것이였다. 그 장구한 노정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항일의 투사들이 철통같이 굳게 뭉쳐 투신하였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은 역량상 대비도 안되는 일제와 맞서 걸음걸음 승리만을 떨치며 조국해방의 역사적성업을 이룩하는 세계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바로 그길에서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는 가장 고상한 공산주의적륜리가 이룩되고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은 곧 승리라는 귀중한 진리가 확증되였으며 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지애는 해방후에도,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에도 뜨겁게 이어지였다. 혁명전우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의리는 해방후 조국땅우에 혁명가유자녀학원을 세우시여 혁명열사들의 자손들이 부모들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신 사실에도 어려있고 먼저 간 선열들의 령전에 비문을 쪼아박는 심정으로 집필하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갈피갈피에도 깃들어있으며 항일혁명열사들의 유해들을 찾아 묘소를 바로잡도록 하여주신 가슴뜨거운 사연들에도 비끼여있다.
대성산혁명열사릉건설의 나날 수십년세월 심중에 고이 간직하시였던 열사들의 이름들을 하나하나 되살리시여 100여명의 자료들을 적어 일군들에게 넘겨주신 우리 수령님,
준엄한 싸움의 길에서 사진 한장 남기지 못하고 오래전에 떠나간 혁명열사들의 형상을 두고 창작가들이 안타까이 모대기고있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얼굴생김의 특징들과 성격상특징까지 기록한 자료를 친히 보내주시였고 어느 동무는 지금 살아있는 누구와 비슷하니 참고하라는것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항일혁명열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은 우리 당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것이다.
김일성 1985.10.10.〉
정녕 대성산혁명열사릉 친필비에 새겨진 이 글발은 동지애로 전진하고 승리떨치는 성스러운 역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믿음의 정화인것이다.
동지애로 시작되고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역사는 혁명의 년대들을 이어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숭고한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있기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백승의 전통은 영원히 이어질것이다.
희세의 위인이시며 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동지애로 끝까지 완성해가리라!
이것이 조국해방 80돐을 마중가는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만장약된 신념이고 의지이며 주체조선의 드높은 숨결이다.
중요하게 강조하신 건설역량문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중앙과 지방의 설계역량과 건설역량을 강화하고 설계수단과 건설장비, 기공구들을 현대화하며 건식공법을 장려하고 령에네르기와 령탄소건축기술, 지능건축기술을 널리 받아들여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영도의 손길아래 온 나라 방방곡곡에 새 생활, 새 문명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지금 각지에서 자체의 건설역량, 설계역량을 강화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감동깊은 하나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시였다.
일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 한동안 양묘장전경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의 설계수준이 높아진것이 알린다고, 강원도가 많이 달라졌다고, 여기 양묘장을 보니 시공도 잘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지난 일들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2016년 12월 원산구두공장을 찾아주시였던 그날 강원도양묘장을 질적으로 잘 건설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시공지도일군들을 보내주겠으니 그들과 협동하여 공사를 내밀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로부터 며칠후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시공지도일군들과 기능공들을 내려보내주겠으니 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에게서 많이 배우게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양묘장을 건설하는 기회에 도의 건설역량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그렇듯 웅심깊은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본보기적인 양묘장이 일떠설수 있은것 아니던가.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양묘장을 건설하면서 강원도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많이 올라갔을것이라고 따뜻이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문건설부대 기능공들이 시공지도를 맡아하면서 강원도건설자들에게 기술전습도 주었다는데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도들의 건설역량을 장성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금 좋은 방식으로 대단히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양묘장을 건설하면서 전문건설부대 기능공들의 수준에 오른 건설자들이 수백명 된다고 하는데 강원도로서는 큰 건설역량을 얻은셈이라고, 자신께서는 강원도양묘장을 질적으로 건설한것도 기쁘지만 그보다도 건설을 통하여 강원도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올라간것이 더 기쁘다고, 건설기능공들을 양성하는데서 강원도가 기치를 들었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언제나 도를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와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당위원회에서 이번에 키워낸 건설기능공들을 아끼고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우리는 문명국건설의 요구에 맞는 건축물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우리는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만년대계로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자재보장조건이 충분하고 건설기재들이 그쯘하다 해도 건설역량이 미약하면 훌륭한 건축물을 일떠세울수 없다.
자체의 건설역량을 강화하는 문제는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우고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데서 관건적인 문제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건설역량을 강화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시는것 아니랴.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건설기능공들을 더 많이 키워내여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결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았다.
대중이 따르는 당초급일군들
단합과 혁신의 자양분
신양군영예군인고려약공장 인평약초재배분조 당세포비서 리용훈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은 집단의 단합을 이룩하고 혁신적성과를 낳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올해 봄 분조가 약초밭에 실어낼 부식토생산에 집중할 때였다.
누구나 맡은 과제를 수행하느라 땀흘리며 일하던 어느날 한 분조원만은 별로 일자리를 내지 못하였다.
처음에는 그가 몸이 불편하여 그러는것으로 여기였던 당세포비서는 얼마후 자기 생각이 빗나갔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전날에도 늦게까지 부식토생산에 동원되였댔는데 또다시 힘든 과제를 맡겨주었다고 분조장의 작업조직에 의견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던것이다.
그제서야 의문을 풀게 된 리용훈동무는 분조장을 만나 사람들의 특성과 심리에 맞게 작업분담을 심중하게 할데 대하여 이야기한 다음 분조원을 다시 만났다.
그날 당세포비서는 분조일이자 자기 일이라는 관점과 태도를 가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 따뜻이 일깨워주었다. 그후에도 그와 자주 일손을 같이하면서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것만큼 영예로운 일은 없다는데 대하여 깊이 새겨주며 집단의 성과속에서 삶의 보람을 찾도록 이끌어주었다.
생활이 안착되지 않아 일터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는 오동무를 위해서도 리용훈동무는 많은 왼심을 썼다.
그와 함께 일하면서 당에서 맡겨준 초소를 지켜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는 혁신자들의 정신세계에 대하여서도 이야기해주고 생활적으로도 깊이 관심하였으며 그의 동생을 위해 친부모의 다심한 정을 기울이기도 하였다.
분조에 한사람이라도 뒤떨어진 사람이 있을세라 마음을 놓지 못하는 당세포비서의 이런 사심없는 정에 감심된 오동무는 그후 분발하여 혁신자로 자라났다.
이곳 당세포가 인간적으로 단합되고 맡은 과업수행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혁신자집단으로 되게 된 바탕에는 이렇듯 리용훈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비옥한 밑거름으로 깔려있다.
바치는 마음이 뜨거울수록
은천군건설려단 2대대 부문당비서 허은철동무가 당초급일군으로 사업하는 과정에 터득한 리치가 있다. 사람들에게 바치는 당초급일군의 마음이 뜨거울수록 대중은 흉금을 터놓게 되며 또 따르게 된다는것이다.
대대에는 한때 직업에 대한 애착을 가지지 못하고 다른 일터만 넘겨다보던 김동무가 있었다. 정신상태가 그렇다나니 그는 맡은 일을 제대로 할수 없었고 늘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군 했다.
대원들이 그를 가까이하려고 하지 않을 때 허은철동무만은 그와의 접촉을 자주 했다. 그 과정에 김동무가 눈썰미가 있고 더우기는 기타와 바이올린까지 탈줄 아는 재간둥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허은철동무는 대대에서 진행하는 오락회는 물론 예술소품공연에도 그를 적극 내세워 재간을 마음껏 발휘하게 해주었다. 또한 사람들을 발동하여 그의 집을 번듯하게 꾸려주고 가정도 이루게 하여 그가 새 생활을 꾸려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
친어머니와도 같이 자기에게 바치는 허은철동무의 뜨거운 진정에 감동된 김동무는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맡은 일을 잘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졌다.
그후 김동무는 대대에서 소문난 혁신자로,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떠받들리우게 되였다.
허은철동무는 김동무뿐 아니라 민동무와 류동무를 비롯한 대대의 다른 대원들에게도 뜨거운 진정을 바쳐 그들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인간들로 키워냈다.
그렇다. 바치는 마음이 뜨거울수록 따르는 마음도 커지기마련이다.
견인기적역할은 무엇이 결정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입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해당 단위의 발전은 일군들의 견인기적역할에 달려있다.
하다면 일군들의 견인력은 무엇이 결정하는가.
우리는 종종 직무는 높지 않지만 대중의 신망과 높은 사업권위를 가지고 당정책관철과 단위발전에서 무시할수 없는 견인력을 발휘해나가는 일군들을 볼수 있다.
이와 반면에 직위도 높고 사업년한도 있지만 당정책관철에서 수동적인 역할밖에 하지 못하는 일군, 사업에서 자기 위치를 정확히 차지하지 못하는 일군들도 있다.
사실 단위발전에서 직무가 높은 일군일수록 견인기적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지만 직무의 높이 그 자체가 견인력을 결정하는것은 아니다.
아무리 책임적인 위치에 있어도 자기 사업을 연구하지 않고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보신주의늪에 빠져 현상유지에나 급급한다면 당정책관철에서 견인력을 절대로 발휘할수 없을뿐 아니라 종당에는 자기의 지위조차 제대로 지킬수 없다.
견인력, 그것은 명백히 자기 직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실력의 산물이다.
그것이 결여된 일군들에게서는 어떤 직무에 있든 마구잡이식일본새와 소극성, 보수주의밖에 나올것이 없다.
오늘날 일군들이 실력에 의거하고있는가, 직권에 매달려 일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부문과 단위발전을 좌우하는 심각한 문제로 나선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게 되는것이 있다.
지금은 결코 직위가 아니라 실력으로 사업권위를 세워야 할 때이다.
대중이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일군들을 보아도 자기 직무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 높은 정치실무적자질,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 등 여러 측면에서 본받을 점이 많다. 그중에서도 사업권위를 세우는데 중요하게 작용하는 인자는 바로 다름아닌 실력이다.
당과 국가가 부여한 책무수행에 대한 비상한 사명감과 높은 실력, 그에 기초한 헌신적인 노력과 분투만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강한 견인력을 발휘할수 있게 한다.
일군들은 항상 명심하여야 한다.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직위나 간판만 가지고 일하려 하여서는 대오의 견인기가 아니라 오히려 제동기가 된다는 것을.
증산의 전구들을 찾아서
부단히 한계에 도전하며 혁신해간다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심고리로 되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역량을 총동원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가 비상히 높은 증산목표를 안고 약동하고있다. 소성로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려퍼지는 연합기업소의 구내에서 세멘트를 가득 실은 화차들, 자동차들이 대건설전구들로 련속 떠나가는 광경을 바라보느라면 세찬 격정이 솟구친다.
과연 이들은 어떤 정신력으로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마지막해에 비약적인 생산장성의 길을 신심있게 내달리고있는것인가.
무슨 힘으로 부단히 한계에 도전하며 혁신만을 창조해가고있는가.
대담한 실천으로 화답하자
지난 6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을 받아안은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빛나는 로력적성과를 안고 영광의 당대회를 맞이하자.
세멘트생산자들모두의 가슴마다에 이런 충성의 일념이 차넘쳤다.
모든 직장, 작업반들에서 일제히 당원협의회가 열리였다. 앙양된 당원대중의 열의속에 올해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보다 구체화된 방도가 토의되였다.
생산공정들에서 시간당 생산효률을 높이는것도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세멘트의 질지표를 책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
당원협의회들에서는 세멘트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고 분담이 세분화되였다. 특히 원료반입계통의 직장, 작업반들에서는 원료의 균질화를 잘하여야 세멘트의 질이 올라간다고 하면서 그를 위한 작업방법을 재검토하고 개인별목표를 다시 세워나갔다.
그러는 그들에게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를 비롯한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들에서 증산투쟁을 벌려야 하며 증산의 예비는 바로 당원들의 심장속에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가슴을 파고들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로 우리들, 순천의 대규모세멘트생산기지 노동계급의 투쟁모습도 바라보고계신다. 상원노동계급처럼 우리도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나서자.
어디서나 증산예비, 절약예비탐구가 벌어졌다. 원료, 부원료보장을 맡은 광산들, 원료수송단위들에서는 저장능력을 높이고 생산성을 1.2배이상 늘이기 위한 방안들을 찾아나갔고 석탄분쇄직장, 조합원료직장, 소성직장을 비롯한 세멘트생산의 전 공정에서는 1%라도 효률을 더 올리기 위한 새 기술창안열기로 들끓었다. 허나 연합기업소일군들은 이에 만족할수 없었다. 보다 통이 큰 작전이 있어야 했다.
연합기업소일군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은 자리에서 당책임일군은 이렇게 힘주어 말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노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을 2025년도 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였다. 우리는 올해의 증산목표를 수행하면서도 10년, 20년후의 생산장성도 담보할수 있어야 한다. 그러자면 정비보강사업의 폭을 넓혀야 한다. 어느 개별적인 설비나 계통에 대한 정비보강이 아니라 전 공정을 일신하는데 달라붙자.
이것은 말그대로 용단이였다. 세멘트생산공정을 새롭게 탄생시키는것과도 맞먹는 거창한 일이였다. 오늘의 어려운 조건과 환경으로 볼 때 이런 결단은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것이 아니다. 오늘만이 아니라 내일의 생산장성도 당과 국가앞에 떳떳하게 책임져야 할 사명감을 자각한 일군만이 대담한 결심선택을 주저없이 할수 있는것이다.
현장에서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통이 크게 내밀기 위한 조직사업이 진행되였다.
세멘트생산의 전 공정에 대한 설비들의 원성능회복을 3.4분기안으로 결속하자. 모든 열설비들에 대한 보온을 새로 하고 제진기들의 원성능을 회복하여 제진효률을 높이면 여기서 나오는 증산예비만도 막대하다. …
수자를 들어가며 정비보강의 우월성과 위력에 대해 말하는 책임일군의 이야기에 모임에 참가한 모든 초급일군들이 놀랐다. 정비보강이자 곧 증산이고 절약이였다.
연합기업소일군들의 대용단을 놓고 오늘의 증산투쟁에서 앞선 단위와 뒤선 단위의 차이는 한개 단위의 운명을 걸머진 일군들의 책임감의 차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맡은 단위를 오늘뿐만이 아니라 먼 내일까지도 당과 국가앞에 떳떳이 책임지려는 자각의 열도에 따라 한두해 용을 쓰고 주저앉는 단위와 지속적인 장성발전에로 신심있게 나아가는 단위가 갈라진다.
일군들의 대담한 결심은 지금 완강한 실천에로 이어지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실천을 믿기 어려워했다. 그토록 방대한 전 공정에 대한 정비보강을 한두해도 아니고 몇달동안에 해낸다는것은 기적이 아니고서는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라고들 했다. 허나 그들은 매달, 매일의 정비보강목표와 이에 필요한 자금확보로부터 자재보장과 로력조직, 생산자들에 대한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에 이르기까지 매우 세분화된 조직사업에 저도 모르게 탄성을 터쳤다. 승산이 명백했던것이다.
연합기업소에서는 모든 직장에서 몇명씩 선발하여 6개의 조를 무었다. 그 조들이 한개 직장을 타고앉아 통채로 공정개건을 벌리였다. 매 조마다 계통별분담은 명백했다. 1조는 보온계통, 2조는 원료반입계통 그리고 마지막조는 직장의 사무실, 탈의실 등 생활환경을 일신하는 작업을 맡았다. 생산공정만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생활환경까지 개변해야 증산의 열도를 더욱 높일수 있다는것이 연합기업소일군들이 내세운 주장이였다.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 일군들은 이렇게 대담한 작전으로 획기적인 도약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았다.
그 밑바탕에는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려는 이들의 드높은 자각이 진하게 슴배여있었다.
세멘트생산성과를 떠나 우리 어찌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노동계급이라 하랴.
더 많이, 더 질좋게!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힘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이후 또다시 드세찬 열정의 분화구를 터쳤다.
결승선이 눈앞에 있다
애로와 난관이 아무리 겹겹이 막아나서도 오직 하나, 세멘트증산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연합기업소노동계급의 가슴속깊이에 불덩이처럼 간직되여있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영광의 당대회가 눈앞에 있다. 누구나 가장 값있고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하여 당 제9차대회를 빛내이자.
바로 이것이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내세운 증산목표는 높고 일감은 방대하지만 우리에게는 이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설 권리가 없다.
연합기업소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이렇게 신심과 용기를 더욱 가다듬었다.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 도약의 기운으로 순천이 들끓고있다.
67m높이의 예열탑, 바라만 보아도 아찔한 고공으로 노동자들이 안전바줄을 매고 올라갔다. 이들에게 있어서 고공에서의 작업은 처음이다. 하지만 세멘트증산의 큰 예비가 예열탑의 보온효과를 보다 높이는데 있었다.
노력해서 안되는 일이란 없지 않은가.
이들은 이런 배심을 안고 달라붙었다. 유리솜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보온철판을 씌우는 작업이 생소했지만 그들은 고공에서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치며 손색없이 해나갔다. 조합원료직장 예열탑의 보온만으로도 석탄소비가 퍽 줄어들었다. 련이어 조수탑에 대한 보온을 새로 하니 제진효률이 올라갔다.
결국 보온작업으로 하여 석탄이 절약되고 제진효률이 높아졌다.
제진계통들에 대한 개건은 더욱 박력있게 추진되고있다.
새로 증설해야 할 제진기만도 9대, 여기에 여러대의 낡은 제진기들을 원상회복하는 작업은 보통 어려운것이 아니였다. 4.15기술혁신작업반의 성원들이 그 제작을 위해 심혈을 쏟아부었다. 제진설비마다 기술적특성이 서로 다른것만큼 그 제작이 헐치 않았다. 그러나 4.15기술혁신작업반 성원들은 계획된 날자보다 한달 앞당겨 완성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사실 이들은 제진기들을 다루어본 경험이 없었다. 그러나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치면서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고있다.
지금 제진기들의 제작과 설치는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세멘트직장에서의 설치작업만 결속되면 연합기업소적으로 제진효률은 2% 올라갈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제진효률 2% 제고는 곧 시간당 수십t의 세멘트증산을 의미한다.
전 공정에 대한 정비보강으로 생산수자만이 상승하고있는것이 아니다. 세멘트의 질지표를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토대가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생산자대중의 창의창발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
어느날 세멘트분쇄직장 노동자, 기술자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속에서는 이런 열기띤 논쟁이 벌어졌다.
수입산긁개콘베아를 우리 식으로 개조할수 없겠는가. 긁개팔의 수명이 다되여오는데 만약 이것이 끊어지면 세멘트생산이 멎게 된다. 그 보수에 드는 시간은 최소 3시간,
한시간만 생산이 멎어서도 수백t의 세멘트를 잃게 되지 않는가. …
이렇게 되여 긁개콘베아는 사슬식바가지로 개조되였다.
이런 눈으로 직장에서는 모든 설비들의 상태를 다시금 깐깐히 검토해나갔다. 이에 기초하여 공기분리기, 세멘트수송관 등의 기술개조를 위한 착상안이 나왔고 그 도입은 연합기업소적인 사업으로 전환되여 진척되고있다.
석탄분쇄직장, 조합원료직장, 소성직장 등 그 어느 일터에서나 들을수 있는 생산장성을 위한 새 기술창안이야기를 우리는 지면에 다 펼치지 못한다.
연합기업소에서는 지금 생산자들의 창조적의욕을 충분히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증산절약의 근본고리로 틀어쥐고 계속 내밀고있다.
과학기술심의조를 능력있는 일군들로 구성하고 엄정히 심의한데 기초하여 총화와 평가사업에 큰 품을 넣고있다. 이로 하여 연합기업소의 생산기술력은 날로 증대되고있다.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매일 수십t의 세멘트증산으로 이어지고있는 부가물수집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느날 연합기업소책임일군은 과학기술자료를 보니 탄재도 아주 좋은 부가물로 된다고 하면서 가정들에서 매일 나오는 탄재를 모아들이자는 안을 내놓았다.
그의 호소에 모든 종업원들이 호응해나섰다. 소성직장의 한 여성노동자는 처음 시작할 때까지만도 매일 모으는 량이 기껏해서 얼마나 되랴 하는 생각을 하였다고 했다. 그런데 그 량은 간단한것이 아니였다. 모든 직장의 종업원들이 출근하면서 탄재들을 가지고나왔는데 그것을 다 합치니 매일 수십t의 부가물이 얻어졌다. 이것은 매일 수십t의 세멘트증산으로 이어지고있다.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증산목표점령을 위한 세멘트생산자들의 분투가 얼마나 헌신적인가를 어렵지 않게 가늠할수 있다.
몇년전과는 대비할수 없는 변혁이 순천의 세멘트생산기지에서 일어나고있다.
영광의 대회를 나는 어떤 로력적선물을 안고 맞이할것인가. 이런 물음앞에 매일, 매 시각 자신들을 세워보며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순천의 세멘트생산기지 노동계급이다.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를 새겨안고 올해의 증산목표점령만이 아닌 10년, 20년을 내다보며 장성궤도에 확신성있게 진입하고있는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위훈은 뜻깊은 2025년의 행로에 뚜렷이 새겨지게 될 것이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입체전, 전격전을 들이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정형을 당과 혁명, 인민앞에 총화받아야 할 시각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앞으로 남은 기일은 백수십일, 이 기간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당결정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고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서자면 입체전, 전격전을 과감히 들이대야 한다.
입체전, 전격전은 충성과 애국으로 충만된 무궁무진한 힘을 총폭발시켜 세인을 놀래우는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온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본때,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과 발전을 활기차게 열어나갈수 있는 우리 식의 위력한 전진방식이다. 입체전, 전격전이자 사상의 위력이 증대되는 과정,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이 더욱 높아지고 자립경제의 근간이 튼튼히 다져지는 과정이다.
평소의 분발력으로는 도저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오늘의 거창한 투쟁의 성패는 우리 일군들이 자기 부문과 단위의 모든 사업을 입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내미는가 그렇지 못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제시된 모든 정책적과업들을 다같이 동시에 드세게 밀고나가는 입체전, 일단 목표달성을 위한 중심고리가 확정되면 총력을 집중하여 번개치듯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는 전격전이야말로 뜻깊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다음단계의 투쟁노정에 확신성있게 진입할수 있게 하는 최선의 방도, 명백한 실천의 담보이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필승의 신념과 결사의 정신을 안고 입체전, 전격전을 대담하면서도 통이 크게, 주도세밀하게 전개하는것이 필수적이다.
당의 결심은 진리이고 과학이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그 힘을 증폭시킬 때 뚫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는 든든한 배심과 대담한 창조정신을 지닌 일군만이 아무리 시간을 다투는 긴박한 정황과 불리한 형세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과학적인 지도력을 발휘할수 있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에 당원의 삶과 보람이 있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수행을 위한 입체전, 전격전의 성패가 자신들의 두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모든 사업을 확신성있게 내밀어야 한다.
당결정관철에서 주타격방향과 선후차를 과학적으로 정해야 하며 일단 목표가 설정되면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제때에 질적으로 해제껴야 한다. 자기 부문과 단위의 역량과 수단 등을 구체적으로 요해장악하고 분석한데 기초하여 모든 사업을 예단성있게 능동적으로 내미는것 역시 중시해야 할 문제이다.
연대적혁신, 유기적협동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입체전, 전격전은 경제전반의 모든 로력과 수단을 총동원해야 궁극적인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할수 있는 일대 섬멸전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전에서는 뒤떨어진 기업체,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단위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 투철한 자세로 서로 돕고 이끌면서 전진과 발전의 활로를 다같이 열어제껴야 한다. 본위주의와 같은 온갖 낡고 그릇된 경향을 단호히 일소해야 하며 앞선 기술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 이전하고 서로 허심하게 배우면서 국가경제발전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계획규률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면서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강력히 견인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투쟁의 무기, 실천의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결정은 어떤 경우에도 결사관철해야 할 지상의 명령, 혁명앞에 한 서약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효성있게 진행하며 명백한 총화와 부단한 재포치, 완강한 실천력으로 당결정관철의 성과적인 결속을 강력히 주도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투쟁의 성패가 자신들의 분발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입체전, 전격전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해야 할 것이다.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파견할 설비조립지휘일군 강습 진행
20개 시, 군들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때에 수도 평양에서는 설비조립지휘일군들을 위한 강습이 진행되고있다.
지난 7월 24일부터 시작된 강습에는 설비조립지휘를 맡은 지방공업성 일군들과 식료일용연구원, 경공업성 경공업연구원 연구사들 그리고 각 도의 설비조립사업소 기술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강습의 목적은 설비조립지휘일군들이 새로 건설하는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 나가 공정관로공사와 하부구조공사, 설비조립 및 설치와 설비시운전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도록 하자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변혁은 더없이 신성하고 정의로운 위업이며 이 위대한 혁명사업에 한몸바침은 무한한 긍지이고 영예입니다.〉
강습에 참가한 설비조립지휘일군들은 우리 당이 최우선적인 혁명과업으로 강력하게 추진하고있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진수를 재학습하는 한편 〈지방공업공장 공정설비조립지도서〉, 〈시, 군지방공업공장 기본생산공정원리도〉와 기술과제서, 공정설계에 준하여 실무학습을 진지하게 하고있다.
강습에서는 생산공정의 원리와 설비의 특성, 조립과 설치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술실무적인 문제들이 깊이있게 취급되고있다.
강습참가자들은 지난해의 기초식품생산공정과 올해 기초식품생산공정에서의 차이점, 장생산설비들의 구조와 작용원리, 설비소독과 세척 등 많은 기술적문제들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인식하는것과 함께 진지한 토론을 진행하면서 자신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있다.
청진설비조립사업소 기술준비실장 마성혁은 이번 강습에 참가하여 장생산공정, 비누생산공정에 대한 원리를 더 깊이있게 배웠다고 하면서 올해에는 설비조립과 시운전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역량으로 원만하게 풀어나갈수 있다는 신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사리원설비조립사업소, 강계설비조립사업소를 비롯하여 각 도의 설비조립사업소들에서 강습에 참가한 일군들도 지난해 설비조립을 하는 과정에 쌓은 경험과 기술을 서로 교환하고 교류하는 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각 도의 설비조립사업소의 일군들은 한주일간의 강습을 먼저 마치고 현장으로 내려가 관로공사, 하부구조공사를 능숙하게 지휘하고있다.
한편 지방공업성 일군들과 식료일용연구원, 경공업연구원의 연구사들은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교환하면서 실천과 결부하여 학습을 보다 심화시키고있다.
지난 3일 강습참가자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첫 산아로 일떠선 숙천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 나가 맡은 공정에 대한 기술적특성과 원리를 더욱 깊이 파고들면서 강습에서 배운 내용들을 공고히 하였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는 설비조립지휘일군강습은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학습열의로 하여 날로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 있다.
지도능력제고에서 중시한 두 고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실력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조직지휘능력의 총체입니다.〉
건설과학기술강의와 현장지도를 위한 준비에 품을 넣은것만큼 일군들의 지도능력이 올라간다. 이것은 농촌건설함경남도지휘부 책임일군들의 주장이다.
얼마전 이곳을 찾았던 우리는 이에 대해 깊이 요해할수 있었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건설과학기술강의의 내용과 방법이다.
지휘부에서는 도과학기술위원회와 도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협동밑에 최신건설과학기술자료들과 세계적인 건설과학기술발전추세를 알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강의안을 새롭게 작성하고있다. 그리고 현장에서 건설자들과 일군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내용과 다른 지역들에서 창조된 건설성과자료들도 강의안에 반영하도록 하고있다.
강의방법도 혁신적이다.
실례로 최신건설과학기술과 관련한 강의를 한 후에는 강의참가자들이 도안의 농촌건설실태와 대비적으로 분석고찰하면서 시공의 질제고를 위한 방도를 자체로 찾아내도록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건설장에 집체적으로 나가 강의내용을 재학습하도록 하는 한편 인식정형도 현장에서 요해평가하고있다.
결과 건설과학기술강의에 대한 일군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속에 그들의 실무적자질도 눈에 띄게 향상되고있다.
현장지도를 위한 준비사업에 품을 넣고있는것 역시 본받을만한 점이다.
지휘부에서는 일군들이 건설현장에 내려가기 전에 담당한 지역의 건설실태에 대한 요해와 분석을 충분히 한데 기초하여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기술실무적대책안을 구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고있다. 또한 이 대책안을 놓고 집체적인 토의를 심화시킴으로써 일군들이 맡은 단위들에 대한 지도사업을 과학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내외부마감미장작업과 타일붙이기가 한창 진행되고있는 농촌건설장에 파견되는 일군에게는 미장면의 수직도보장과 선진적인 타일붙이기방법에 대한 학습을 시킨 다음 이를 질적으로 할수 있는 대책안까지 세운 후에 지도사업을 나가게 하고있다.
이렇듯 일군들이 공정별에 따르는 현장지도를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담보를 찾아쥐고 현실에 내려가니 좋은 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농촌건설에 대한 지도가 행정실무적인 지도로부터 과학기술적지도로 확고히 전환되여 오작시공, 반복시공을 하는 현상이 결정적으로 줄어들고있다. 특히 긍정적이라고 보게 되는것은 지휘부일군들속에서 수많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창안도입되여 시공의 질제고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는것이다.
지금 당에서는 일군들부터가 건설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일군들이 건설을 모르면 당의 대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할수 없다. 일군들의 자질향상이자 곧 지도능력제고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건설과학기술강의와 현장지도준비에 품을 들여 일군들의 기술실무수준을 끌어올리고있는 농촌건설함경남도지휘부의 사업경험은 본받을만 하다.
이동식낟알건조기를 창안제작하기까지
문덕군 룡림농장에서
현재 여러 농업생산단위에서 문덕군 룡림농장의 이동식낟알건조기제작기술을 받아들이였다. 이 기계를 제작한 비결에 대하여 묻는 사람들에게 룡림농장 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적극 발동한 결과이라고 이야기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문덕군 룡림농장은 열두삼천리벌에서도 손꼽히는 단위이다. 논만 해도 수천정보나 되는것으로 하여 한해 알곡생산량 또한 적지 않다.
농장에서 해마다 정보당수확고가 올라감에 따라 낟알건조문제는 긴절하게 제기되였다.
하지만 몇해전까지만 해도 누구 하나 이렇다할 방도를 내놓지 못하고있었다.
이때 초급당비서는 우리 단위에는 쟁쟁한 기술자, 기능공들이 있다, 이들을 믿고 사업을 내민다면 얼마든지 낟알건조기를 만들수 있지 않겠는가고 자기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농장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만나 낟알건조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해설해주고 함께 방도를 모색하였다. 그 과정에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되였고 얼마든지 낟알건조기를 만들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였다.
그후 농장에서는 기계화작업반 반장 김봉철동무를 비롯한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낟알건조기제작과업을 맡겨주었다.
일군들의 사업에서 긍정적으로 찾아보게 되는 점은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과업을 주는것으로 그친것이 아니라 낟알건조기제작을 전적으로 함께 책임지는 입장에서 힘을 주고 이끌어준것이다.
처음으로 낟알건조기제작에 참가하는 기술자, 기능공들에게는 설계도면도 없었다. 그런것으로 하여 신심을 가지지 못하고있었다.
그때 초급당비서의 말이 그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물론 다른 단위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낟알건조기를 절실히 요구하는 사람들은 우리들이 아닌가. 어떻게 하나 우리의 힘과 지혜로 낟알건조기를 제작하자.
그러면서 그는 어느한 선진농업기술자료를 파고들던 과정에 알게 된 낟알건조로에 대하여 알려주면서 이것을 기초로 하여 만들수 있지 않겠는가고 실마리를 튕겨주었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신심에 넘쳐 낟알건조기제작의 첫걸음을 내짚게 되였다.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속에 설계도면들이 그려지고 하나하나의 장치들이 만들어졌다.
그러던 이들은 큰 난관에 봉착하였다. 싸이로에 있는 낟알이 아래에서 우로 잘 순환되지 않았던것이다. 20여가지나 되는 장치들의 해체와 설치를 반복하고 시험을 거듭하면서 애를 써보았지만 문제를 좀처럼 해결할수 없었다.
가을걷이시기가 다가오자 몇몇 기술자, 기능공들속에서는 동요하고 물러서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농장에서 자체로 기계를 만들겠다고 하는것은 잘못되였다느니, 자금과 시간랑비라느니 하는 일부 사람들의 비난이였다.
그럴만도 하였다. 종합수확기로 거두어들인 낟알을 새로 제작하는 낟알건조기로 말리울 계획을 세웠는데 그 전망이 묘연했기때문이다.
의기소침해있는 기술자, 기능공들앞에 나선 초급당비서는 후과가 초래된다고 해도 같이 책임지겠으니 우리 함께 이길을 끝까지 가자고 호소하였다. 그리고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더 뜨거운 진정을 바치였다.
일군들은 마음속고충을 안고있는 여러명의 기능공을 잘 이끌어주었고 오랜 기술자를 혈육의 정을 다해 도와주면서 모두가 분발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곧 제작집단의 열의를 고조시키는 힘으로 되였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거듭되는 실패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치며 제일 걸린 문제를 끝끝내 해결하고야말았다.
그 기세를 고조시켜 낟알건조기를 제작하는데 성공하였다.
지난 시기 리용하던 낟알건조로에 비해 많은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시간당 5t의 낟알을 건조할수 있는 이동식낟알건조기는 현실에서 큰 은을 내였다.
제작과정은 자체의 기술역량을 발동하여 끝까지 책임지고 떠밀어줄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보여준 나날이였다.
우리와 만난 농장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과업이나 주고 총화나 지으며 말로만 재촉해가지고서는 좋은 결실을 바랄수 없다는것을 우리는 낟알건조기를 창안제작하면서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관세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이익을 수호할 입장 강조
인디아외무성 대변인이 6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관세위협에 대응할 입장을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로씨야산원유수입을 문제시하면서 인디아상품들에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불공평하고 부당한 처사로 낙인, 규탄하였다.
인디아정부는 이미 로씨야산원유수입이 14억명이 넘는 인구의 에네르기안전을 보장하는데 필요한것이라는 명백한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미국의 관세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모든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핵오염수보다 더 위험한 세계의 재앙단지
오늘날 인류공동의 재부이며 인간의 생명활동과 직접적으로 련결되여있는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하지만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이며 세계에서 유일한 핵피해국인 일본만은 오히려 핵오염수의 련이은 방출로 바다를 심히 더럽히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국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2023년 8월 끝끝내 핵오염수의 해양방출을 강행해나선 일본은 해마다 방류계획이라는것까지 작성해놓고 그것을 어김없이 실행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올해 4월시점에서 약 9만 4 000t에 달하는 방대한 핵오물이 바다에 쓸어들게 되였다. 이러한 속에 지난 7월에 시작하였던 13번째의 핵오염수방출을 끝내기 바쁘게 이달 7일 14번째로 되는 방출에 돌입하였는데 이번에도 약 7 800t의 핵페수를 방류할것이라고 한다.
일본의 집요한 핵오염수방출책동은 전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반인륜적범죄로서 결코 방관시할 문제가 아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일본이 〈처리수〉라고 입아프게 강변하고있는 핵오염수에는 트리티움을 비롯한 60여가지의 방사성물질이 들어있으며 아직까지 이처럼 많은 핵종에 대한 처리기술을 그 어느 나라도 연구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일본의 도꾜전력회사가 핵오염수의 첫 해양방류를 앞두고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다핵종제거설비로 정화하였다고 하는 〈처리수〉의 대부분은 안전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였었다.
이렇듯 방사성물질이 다량포함된 핵페수가 바다로 흘러들게 되면 그 생태환경을 엄중히 파괴하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실지로 핵오염수방출구부근에서 채취한 바다물에서는 허용수치를 훨씬 넘는 트리티움이 검출되여 세인의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더우기 일본의 어항들에 무리죽음을 당한 정어리떼가 밀려들어 〈물고기파도〉를 방불케 하는 사건이 거듭 발생한것은 핵오염수가 생명체에 미치는 후과를 십분 짐작할수 있게 한다.
극히 적은 량의 방사성물질도 인간의 목숨을 위태롭게 한다고 볼 때 이제 이러한 독성물질에 오염된 바다동식물자원을 리용한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 생명의 위협을 당하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생각하는것조차 악몽이다.
하기에 일본이 국제원자력기구조사단의 검증작업을 거치였다고 요술을 피워도 국제사회는 그 신빙성에 의문을 던지고있으며 〈일본이 후꾸시마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일방적으로 강행하여 세계해양환경과 전인류의 건강에 예측할수 없는 위험을 가져다주었다.〉, 〈일본의 핵페수방류로 인류가 멸종하는 시기가 그리 멀지 않을것이다.〉라고 하면서 섬나라족속들의 망동을 한결같이 비난하고있다.
특히 바다가 인류의 오늘뿐 아니라 후세에도 대를 이어가며 사용하는 영원한 재부라는 사실은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이 현세대와 후대들에게까지도 고통과 재앙을 가져다주는 특대형범죄라는것을 명백히 해주고있다.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는 오늘과 내일의 모든 인간생명을 위협하는짓도 서슴지 않는 일본이야말로 핵오염수보다 더 위험한 세계의 재앙단지이다.
국제사회는 지난 세기 반인륜적인 전쟁으로 씻을수 없는 죄악의 행적을 남긴 일본이 현세에 또다시 역사에 기록될 악행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상식
건강에 좋은 아침달리기
운동은 몸을 튼튼하게 하고 건강을 보호하는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일부 사람들은 삼복철에는 서늘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는것이 건강에 좋은것으로 보고있다.
물론 여름에는 격렬한 운동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
삼복철아침에 달리기운동을 하면 인체의 여러 계통의 작용이 좋아지고 페활량이 커지며 심장, 뇌혈관질병의 발생이 감소된다.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지방질이 전환되여 비만증을 막는데도 좋을뿐 아니라 머리속에 잡생각이 없어져 대뇌겉질의 피로가 회복된다.
달리기는 인체의 면역을 높이는데서 아주 좋다.
달리기를 하여 땀을 인위적으로 흘리면 몸안에 발암물질이 배출되므로 암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자료에 의하면 더위로 흘리는 땀과 달리기를 하여 흘리는 땀의 조성은 일정하게 차이가 있다고 한다.
실례로 더위로 하여 흘리는 땀속에는 염분이 많지만 달리기를 하여 흘리는 땀속에는 수분이 상대적으로 많다.
달리기를 할 때 요령은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두다리는 약간 구부리며 몸의 중력중심을 앞에 두고 속도는 1분동안에 80~120보정도가 좋다. 달리는 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30분정도 하는것이 좋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세게 부는 날에는 실내에서 제자리달리기를 1분동안에 70~90보정도로 진행하면 좋다.
상식
가정에서의 간단한 발단련법
삼복철발단련법을 많은 사람들이 소홀히 여기고있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있듯이 발은 사람의 〈제2의 심장〉이라고 할만큼 건강을 보호하고 질병을 예방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발단련법에서 중요한것은 발바닥긁기이다.
발을 씻은 다음에 오른손으로 오른발바닥을, 왼손으로 왼발바닥을 긁어 붉어지고 열이 나게 한다.
발바닥을 긁으면 몸이 튼튼해지고 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눈이 밝아지고 정신이 맑고 잠이 잘 오며 어지럼증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
발높이들기도 좋은 방법인데 매일 적어도 한번씩 발을 10분간 높이 들면 몸에 시원한감을 준다. 발을 높이 들면 발의 피가 페에 흘러들어가며 정맥의 피순환이 잘됨으로써 심장이 건강해진다.
발을 심장보다 높이 들면 피가 잘 흐르고 장시간 긴장하던 두다리는 충분한 휴식을 하게 된다. 그러면 피순환이 왕성해져 사업능력이 높아진다.
잠자기 전에 침대에서 5~10분간 베개가 없이 눕고 또 두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들게 하면 피로가 잘 풀린다. 중년, 노년기의 고혈압환자들이 이렇게 하면 매우 좋다. 의자에 앉아서도 발을 심장보다 높이 들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