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노동신문은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만대에 이어나가자>,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에 새로 일떠선 학교들에 악기들을 보내시였다>, <4.25가 가지는 력사적의미>, <항일선렬들이 후손만대에 남긴 고귀한 정신적유산>, <위대한 품에서 혁명의 개척세대의 삶은 끝없이 빛난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3돐에 즈음하여>, <우리 군대는 언제나 인민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있다>, <전국직맹미풍열성자회의 진행>, <강령밀가공공장 준공식 진행>, <사연깊은 군공메달과 가풍>, <길주군의 백살장수자가정의 경사>, <원군의 대하 세차게 굽이친다>, <로씨야대통령보좌관 선박공업발전과 해군현대화문제에 대해 언급>, <군사훈련 진행>,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을 단죄>, <자본주의번화가에서 울려나오는 구슬픈 장송곡>,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야망을 단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만대에 이어나가자
조선혁명은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되고 혁명적무장력에 의거하여 백승떨치는 불패의 위업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3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4.25는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된 날인 동시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혁명적명절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사와 민족사에 심원한 의미를 가지는 변혁적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었고 모든 혁명단계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으며 전진하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영용성과 강인성이 힘있게 떨쳐질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민족해방,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반제결사항전을 선포한 거족적장거인 동시에 강력한 혁명무장력에 의거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장한 적과는 무장으로 싸워이겨야 하며 조선의 독립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견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주체형의 첫 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강력한 혁명적무장력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이 빛나게 성취되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 수립되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찬란히 펼쳐지게 되였다. 백두밀림에서 1세대 혁명가들이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든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렀지만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강력한 무장력에 의거하여 전진한다는 진리는 절대불변하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우리 혁명적무장력의 백전백승의 전통을 마련한 강철의 대오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가장 간고하고 피어린 투쟁속에서 적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위대한 전통을 마련하였다. 그 어떤 가혹한 환경에서도 사령부의 작전적구상을 철저히 관철하는 투철한 혁명정신, 령활한 유격전술과 전법, 대오안에 수립된 강철같은 규률과 기강,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적들이 <창해일속>이라고 하던 항일유격대가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는 일제의 백만대군과 정면으로 맞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였기에 나라와 인민의 운명이 구원되고 반제자주위업수행의 새로운 전성기가 도래하게 되였다.
항일선렬들이 창조한 승리전통은 우리 혁명적무장력의 명성과 명예를 세기와 세대를 이어 남김없이 떨치게 하는 고귀한 재부로 빛을 뿌리고있다.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인민군대가 조국보위와 인민보위의 사명을 충직하게 수행해왔기에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속에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이 굳건히 지켜지고 사회주의건설의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게 되였다. 지구상에는 많은 나라가 있고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군대도 적지 않지만 자기의 군기에 승리만을 아로새기며 당과 국가, 인민의 권위와 위대함을 더해주고 높은 명예와 창창한 앞날을 지켜주는 군대는 오직 우리 혁명적무장력밖에 없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우리 혁명을 영원한 승리와 영광에로 떠미는 고귀한 재부를 창조한 전위대오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공적은 강대한 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한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고 우리 국가의 필승불패성을 천만년사에로 이어놓을수 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 전통을 창조한 바로 여기에 20성상의 항일무장투쟁이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무게가 있다.
항일의 선렬들이 백두에서 추켜든 붉은기에서 우리 혁명의 생명선인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창조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인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고난도 웃으며 뚫고나가는 혁명적락관주의도 나오게 되였다. 자기 수령, 자기 인민을 받드는 자세로부터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 당건설과 정권건설, 무력건설, 문화건설경험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고귀한 재부를 마련한 항일선렬들의 공적은 불후하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자양으로 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 우리 혁명의 정통성과 불패성을 규정짓는 모든것이 태여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가장 준엄한 년대들이 새로운 발전의 상승기, 도약기로 반전될수 있었다.
4.25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무력의 성스러운 로정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군대만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칠수 있다는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강군,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싸우는 인민의 군대의 탄생을 알리는 세계사적사변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이 자기의 창건을 선포하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이 굳건히 사수되고 우리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이 억척으로 지켜졌으며 미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가 수호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항일의 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이어받았기에 우리 인민은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력사를 거창한 승리와 변혁의 력사로 수놓아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선봉대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우리 혁명적무장력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로 만드는것을 혁명무력건설의 총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우리 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고 자기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그 어떤 전쟁과 위기에도 주저없이 대응할 용기와 능력, 자신감에 넘치는 최정예강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오시였다. 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군사훈련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인민군장병들에게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승의 지략을 안겨주시고 무적의 슬기와 용맹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군건설령도는 혁명무력강화의 새로운 장을 펼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국가방위의 주체로서만이 아니라 국가발전의 힘있는 력량으로서 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는 거창한 혁명사업들에 헌신적으로 분투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는데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고있다.
우리 혁명무력의 발전행로야말로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기 당과 정권,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최고의 영예로 간주하고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한 위대한 승리의 력사이다.
오늘의 현실은 항일선렬들의 투쟁정신을 줄기차게 이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4.25의 력사적의의를 깊이 간직하고 강력한 혁명적무장력에 의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무력을 위대한 김정은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전군에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적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군사사업과 활동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권위를 보위하는 과정으로 일관시켜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당중앙의 명령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안의 모든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은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전체 장병들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의지대로만 싸우며 투철한 계급의식과 불굴의 전투정신을 체질화한 사상적근위병으로 준비시켜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당의 훈련혁명 5대방침을 틀어쥐고 전투임무수행위주의 실용적인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장병들이 당의 군사작전명령을 정확히 구현할수 있는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 군사인재육성체계의 현대화를 추동하여 각급 군종, 병종부대들을 능숙히 지휘통솔할수 있는 유능한 지휘관들을 더 많이 키우고 작전전투훈련의 현대화수준을 높여 전군의 모든 부대, 구분대들을 그 어떤 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시켜야 한다. 국방과학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서 새세대첨단무장장비들을 계속 개발, 실전배비하여 인민군대의 군사적위력을 부단히 향상시켜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적인 구호, 혁명적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불가능을 모르는 투지와 창조본때로 수도살림집건설과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비롯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 전구들마다에서 무비의 영웅주의를 발휘하며 우리 조국의 면모를 더욱 아름답게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앞장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은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조선혁명박물관을 비롯한 혁명전통교양거점들에 대한 답사 및 참관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하였던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 깊이 간직하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아가자.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에 새로 일떠선 학교들에 악기들을 보내시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시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빛내여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의 사랑과 정이 조국의 서북변에 큰물피해를 가시고 희한하게 솟아난 배움의 교정들에 더욱 뜨겁게 흘러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에 새로 일떠선 학교들에 피아노와 손풍금, 기타, 어은금, 가야금, 하모니카를 비롯한 악기들을 선물로 보내주시였다.
지난해 수해지역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특별조치를 취해주시고 몸소 4.25려관을 찾으시여 아이들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지개벽한 고향마을들에 자랑을 더해주는 멋들어진 학교들을 세워주시고 현대적인 교구비품과 교육설비, 체육기재들을 보내주신데 이어 또다시 수많은 악기들도 안겨주시는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아이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며 학생소년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언제나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원수님의 다심한 사랑과 정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악기들을 전달하는 모임들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아버지원수님의 선물을 받아안게 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끝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모임장소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당, 정권기관, 관계부문 일군들, 교직원, 학생, 학부형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선물전달사가 있었다.
연설자들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 꿈같은 행복을 거듭 안겨주시는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교육사업을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후대들의 밝고 창창한 미래를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학생소년들과 학부형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모든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새기고 교육사업에 전심전력하며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하고 과외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아버지원수님의 참된 아들딸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당의 은정어린 선물들을 끝없는 감격속에 받아안은 신의주시 하단1고급중학교, 의주군 서호고급중학교, 성간군 광명고급중학교, 전천군 화암소학교 무평분교, 김형직군 삼포고급중학교 등의 모임참가자들은 온 나라 아이들의 자애로운 아버지, 학부형이 되시여 육친의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품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진함없는 정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더 밝고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을 온 세상에 전하며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항일빨찌산의 넋과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며 조선혁명의 력사적사명에 영원히 충실하리라
4.25가 가지는 력사적의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4월 25일은 우리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이다. 바로 이 무장대오에서 조선혁명의 원대한 구상이 무르익고 제국주의폭제를 이길 불요불굴의 정신과 강철의 힘이 벼려졌으며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였다.
4월 25일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무장으로 자기 당과 정권을 세우려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투철한 각오와 립장이 표명된 력사적인 계기였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아야 하며 자기의 수중에 정권을 장악하여야 한다. 오직 무장투쟁으로써만 착취제도와 착취계급을 청산하고 인민의 정권을 세울수 있으며 당의 존재와 강화발전도 강력한 무장력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이때부터 무장력에 의거하여 당을 창건하고 정권을 세우기 위한 준비사업이 착실하게, 확실하게 진행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최고령도기관으로서 조선혁명전반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담당한 참모부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기층당조직들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이 확대강화되고 그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체계가 확립되였다. 항일의 나날에 수많은 공산주의핵심들이 자라나 당창건의 골간이 튼튼히 꾸려졌을뿐 아니라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이 실현되여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가 축성되고 광범한 대중이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굳건히 단합되여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이 마련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주체형의 인민정권건설의 새로운 길이 개척되고 그 빛나는 원형이 창조되였다.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인민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인민의 정권을 건설한 경험, 참다운 민주주의적개혁과 인민적시책들을 실시한 경험 등은 강력한 무장력의 담보밑에 유격구안에 수립된 인민혁명정부가 자기 활동을 전개하는 과정에 이룩된 고귀한 경험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고 해방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항일의 불길속에서 단련된 핵심들을 골간으로 하여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우에 선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할수 있었으며 고귀한 정권건설경험을 토대로, 밑천으로 하여 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4월 25일은 첫 무장대오결성으로 조선혁명의 닻이 오르고 주체형의 공산주의투사들의 진정한 력사적사명이 시작된 의의깊은 날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강력한 무장력이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혁명은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한다. 혁명의 개척과 전진, 완성은 무장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조국해방이 항일무장투쟁의 주도적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의 핵심적역할과 함께 그에 배합된 전민항쟁으로 이룩된것은 조선혁명에서 4월 25일이 가지는 절대적가치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강력한 혁명무장력에 의거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조국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의 숭고한 리상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손에 무장을 들고 일제를 격멸함으로써 만사람이 찬양하는 공적을 쌓았지만 언제한번 피흘려 싸운 대가를 바라지 않았으며 인민의 리상향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 허리띠를 풀새없이 간고분투하여왔다. 당건설, 국가건설, 무력건설, 근로단체건설경험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게 하고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하는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항상 자각하고 공산주의위업수행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넋과 정신이 맥박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사상과 신념, 리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위해 혁명을 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있으며 백두밀림에 나붓기던 붉은기에 어린 선렬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의 진로와 그 승리의 필연성을 과감한 투쟁으로 립증해나갈 신념을 백배하고있다.
4월 25일은 견결한 반제혁명사상, 주체적힘으로 기어이 인민의 자유해방과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굴함없는 의지를 선언한 사변으로 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며 주체적힘은 그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이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 이것은 제국주의와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려는 투철한 립장, 남의 도움이나 원조가 아닌 자체의 힘으로 만난을 짓부시며 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용진 또 용진해나가려는 조선혁명가들의 불굴의 의지를 내외에 천명한 쾌거이다. 력사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이 선언이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현실로 실증하였다. 간악한 적들과의 투쟁,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 극심한 식량난과 피로와의 투쟁,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고난을 이겨내기 위한 자기자신과의 투쟁이 하나로 엉켜진 항일무장투쟁에서,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과의 대결전에서 투사들은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는 백절불굴의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승리를 안아온 항일혁명선렬들의 영웅적항쟁사를 돌이켜보면서 4.25의 력사적무게를 깊이 새겨안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는 오직 비타협적인 투쟁으로 맞서야 하며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그 직접적담당자, 주체인 전체 인민의 계급적각오, 반제계급의지가 억척불변이여야 한다. 견결한 반제혁명사상, 주체적힘으로 우리 위업의 더 큰 성공과 승리를 이룩하려는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는 백두의 혁명정신에 뿌리를 둔것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압도하며 더 강해지고있다. 세계는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이겨내는 영웅성과 자기식대로 일떠서는 특유의 발전력을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증대시켜나가는 우리 인민의 실천력이 이 땅우에 어떤 강국을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혁명무력이 세계적인 강군으로 장성강화되고있기에 4월 25일의 력사적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한 령군술에 의하여 우리 혁명무력은 백두산정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완벽하게 계승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군으로, 조국과 혁명의 눈부신 승승장구를 개척해나가는 최정예대오로 그 명성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첫걸음을 뗀 우리 혁명무력은 오늘 초강력의 절대병기들을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
4월 25일이 있어 세계최강력의 실체로 빛나는 우리 혁명무력의 오늘이 있으며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이 꿋꿋이 지켜지고있다.
조선혁명과 주체적혁명무력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놓는 4.25의 생명력은 영원하다.
항일빨찌산의 넋과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며 조선혁명의 력사적사명에 영원히 충실하리라
항일선렬들이 후손만대에 남긴 고귀한 정신적유산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청춘과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며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되찾고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진함없는 정신력의 시원을 마련한 조선혁명의 1세들인 항일의 열혈투사들.
당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사를 긍지높이 수놓아가는 총진군길에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3돐을 맞이하는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항일혁명선렬들이 후손만대에 남긴 고귀한 정신적유산을 뜨겁게 안아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력사를 개척하였고 주체혁명위업의 승승장구함을 억년으로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물려준 자랑스러운 세대이다.
사실 항일유격대가 수적으로나 무장장비에 있어서 비할바없이 우세한 강적을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다는것은 보통의 상식, 기존관념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였다. 그러나 그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리상을 현실로 전환시킨것이 바로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이였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눈보라만리길을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의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되여준 백두의 혁명정신의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백두밀림에서 강도 일제와 맞서 생눈을 씹어삼키면서도 굴함없이 싸워 조국해방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 가장 값높은 삶이 있고 승리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 이 혁명신념이 피와 넋으로 간직되여있었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수령결사옹위라는 세상에 없는 위대한 정신을 창조하여 력사의 기적을 안아왔으며 붉은기의 색조를 더욱 진하게 물들일수 있었다.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스스로 혀를 끊고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된 진짜배기충신들,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지키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총구앞이라도 서슴없이 나선 견결한 투사들,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집행에서 불가능을 모른 완강한 실천가들, 이것이 우리 혁명의 첫 페지에 아로새겨진 항일빨찌산의 모습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열렬한 애국정신과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한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항일혁명전쟁은 참으로 간고하였다. 그러나 모진 기아와 병마, 추위도, 적들의 대규모적<토벌>공세와 갖은 회유기만도 조국해방위업을 위해 싸우는 항일혁명선렬들의 신념을 꺾을수도 흔들수도 없었다. 혁명을 하여야 빼앗긴 나라를 찾을수 있고 나라를 찾아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음을 깊이 새긴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조국해방을 위한 성업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이 높뛰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발휘할수 있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추켜든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기치는 철저한 애국의 기치였다.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투사들의 가슴가슴은 오직 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위업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일념으로 차넘쳤다. 하기에 투사들은 국가적후방도 없는 간고한 조건에서 무기와 식량, 피복을 비롯한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하고 밀림속의 병기창에서 연길폭탄도 만들어내면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창조할수 있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싸울수 있은것은 그들이 발휘한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공산주의! 이것은 바로 세계의 청춘이다,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키워내는 요람이다, …우리는 이것을 너무나 똑똑히 알고있기때문에 이처럼 웃으면서 죽는다라고 웨쳐 적들을 기절초풍케 한 박길송동지, 생의 마지막순간 조선인민혁명군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일제가 패망하고 조국이 해방될 날은 멀지 않아 온다, 모두다 일치단결하여 적의 폭압을 박차고 반일항전에 떨쳐나서라는 내용으로 연설한 리계순동지…
이처럼 혁명적락관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였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은 최후를 마치면서도 비관하지 않고 배심있게 싸울수 있었고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혁명승리를 확신하며 락천적으로 생활하였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사들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투사들은 언제나 인민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군사정치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인민의 생명재산을 한목숨바쳐 보위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비록 그곳이 생사를 판가리하는 싸움마당이고 유리한 전투정황이 조성된 곳이라고 하여도, 굶어쓰러지는한이 있다 해도 인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현상은 추호도 허용되지 않았다.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고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친 유격대원들의 뜨거운 애민의 정신은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불가항력을 낳았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 따라 우리 혁명의 진로를 개척하고 그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고귀한 정신적유산을 마련한것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공적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하며 높이 발휘한 숭고한 투쟁정신과 기풍은 우리 후손들, 새세대들이 영원히 전해가며 가슴깊이 아로새기고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 참된 삶의 교본으로 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이 남긴 고귀한 정신적유산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떠밀어주는 원동력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시대, 위대한 년대를 개척한 선렬들의 투쟁정신이 련면히 계승되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우리의 온넋과 생활로 체질화되고 그들의 값높은 위훈의 자욱자욱에 투쟁의 발걸음이 따라설 때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할것이며 조국청사에는 영원히 승리의 력사만이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항일빨찌산의 넋과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며 조선혁명의 력사적사명에 영원히 충실하리라
위대한 품에서 혁명의 개척세대의 삶은 끝없이 빛난다
조선의 진정한 첫 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뜻깊은 기념일을 맞이한 이 시각 우리 인민이 뜨겁게 불러보는 부름이 있다.
혁명의 개척세대.
결코 우리 혁명을 개척한 항일선렬들에 대한 추억과 존대의 마음에서만이 아니다.
길지 않은 이 부름에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고 그들이 지니였던 고귀한 정신이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되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혁명선렬들의 삶이 후대들의 본보기로 빛나고 그들이 창조한 고귀한 전통이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떠밀어주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는 바로 여기에 오늘 우리 혁명이 어떻게 승리만을 떨치며 승승장구하고있는가에 대한 또 하나의 귀중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권도 후방도 없이 백설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적수공권으로 혁명을 개척하고 수행한 항일투사들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과 투철한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20성상에 걸치는 만고의 항쟁사와 성스러운 창당사를 써왔습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2022년 4월 25일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을 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고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혈전만리를 헤치며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한 항일선렬들의 공적과 만고의 항쟁사를 경건히 회억하시면서 혁명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투철한 신념, 자기의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지니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을 사생결단의 정신력으로 뚫고 이기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계승의 력사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전통을 창조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억년 드놀지 않는 초석을 다진 항일빨찌산의 불멸의 공적은 후세토록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참된 인생의 첫걸음을 떼고 혁명의 참뜻을 깨달으며 수령님은 곧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시라는 고귀한 철리를 처음으로 체득한 사람들이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이였다. 항일선렬들은 사령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은 반드시 독립된다는 필승의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결사의 각오를 지니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위하여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자기의 혀를 끊고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된 진짜배기충신들,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한 완강한 실천가들,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마지막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친 신념의 강자들이 우리 혁명사의 성스러운 첫 페지에 아로새겨진 항일빨찌산의 불굴의 군상이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치며 우리 혁명의 길을 개척한 항일혁명선렬들을 누구나 떠받들며 본받아야 할 참다운 삶의 귀감으로 내세우시고 그들이 창조하고 이룩한 정신과 전통을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빛내여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찌 4월의 그날뿐이랴.
지난해 7월 전승절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신 그날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적인 충성으로 받들어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쳐부시는 거대한 력사적공훈을 청사에 새긴 혁명의 1세대들의 고귀한 삶을 경건히 회억하시면서 오진우동지, 김일동지, 최춘국동지, 강건동지, 김책동지, 안길동지, 류경수동지, 최현동지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령과 인민이 일심일체를 이룬 위대한 단결의 힘,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받아들인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세상에 없는 기적을 낳을수 있음을 항일의 혈전만리와 전화의 철비속에서 만고의 진리로 립증한 투사들은 오늘도 후손들의 마음속에 억척의 기둥으로 거연히 간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항일의 승리전통을 반제반미승리의 전통, 영원한 조선의 백승의 전통으로 승화시키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비상히 증폭시킨것이야말로 렬사들이 조국과 혁명앞에 남긴 공적중의 공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은 한생토록 백두산정신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투사들의 빛나는 삶에 대한 고귀한 평가로 력사의 갈피에 뜨겁게 아로새겨졌다.
항일의 선렬들이 창조한 정신과 전통을 그렇듯 귀중히 여기시기에, 그 정신과 전통이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될 때에만 우리 혁명이 승리의 한길로 줄달음칠수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투사들의 위훈과 공적을 높이 내세우시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그들의 고귀한 넋을 체득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2012년 2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김정일훈장이 제정되였을 때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제일먼저 수여하도록 하시고 일군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득하고 구현하는데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한몸바쳐 받든 항일혁명투사들의 산모범을 따라배우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사실, 2019년 몸소 군마를 타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실 때에는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겨울철에 답사를 하여야 백두의 칼바람맛이 어떤가 하는것을 알수 있고 그 추위가 얼마나 혁명열을 더해주는가 하는것을 체험할수 있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배울수 있다고 하신 사실들은 혁명의 개척세대인 투사들을 끝없이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고귀한 넋이 이 땅우에 끝없이 살아높뛰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말하여주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살아있을 때에는 투사동지들이 옆에 앉아만 있어도 자신에게는 힘이 된다시며 한없이 뜨거운 정과 믿음으로 로당익장하도록 각별히 보살펴주시고 우리곁을 떠났을 때에는 억장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은 괴로움을 안으시고 그토록 애석해하시며 영생의 삶을 이어가도록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떠나간 투사들에게 영생의 빛발을 안겨주시며 그들의 넋과 위훈을 끝없이 빛내여주신 이야기들은 정녕 우리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2013년 11월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당시)을 찾으신 그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의 얼굴을 한명 또 한명 찾아보신 이야기,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총결기간 우리곁을 떠나간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름을 값높이 불러주시던 그 숭고한 의리의 세계, 언제인가 노래 <근위부대자랑가>를 지도해주시며 항일혁명투사 최춘국동지와 사단장병들의 위훈을 더욱 빛내여주고싶으시여 노래가사에 안동최춘국제12보병사단의 위훈도 함께 써넣도록 하신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렇듯 불같이 뜨거운 정에 받들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 아끼고 사랑하시던 혁명가들, 미증유의 격동과 변혁으로 아로새겨진 조선혁명의 개척기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첫 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은 오늘도 주작봉마루에서 끝없이 강해지는 조국의 모습을 바라보며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불굴의 신념과 숭고한 리념, 이룩한 공적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추호의 탈색도 모르고 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으며 이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며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되고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은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전렬에서 영생하는 넋과 숨결로 천만인민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우리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3돐을 맞이한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혁명의 개척세대라는 숭엄한 부름을 뜨겁게 불러보며 더욱 깊이 새겨안는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고 그들의 고귀한 넋을 억세게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이 땅우에는 백두산정신이 꽉 차넘치고 그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국의 새 지평을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전진은 더욱 거세차지리라는것을.
항일빨찌산의 넋과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며 조선혁명의 력사적사명에 영원히 충실하리라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3돐에 즈음하여
혁명영화 <조선의 별>에 대한 청년학생들의 실효모임 진행
조국청사에 불멸할 력사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뜻깊은 날인 조선인민혁명군창건기념일을 맞으며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숭고한 넋을 굳건히 계승해갈 애국청년들의 의지와 열망이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혁명영화 <조선의 별>에 대한 청년학생들의 실효모임이 2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혁명영화 <조선의 별>(제6부)을 시청하였다.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여 자기의 진정한 혁명무력을 가지려던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빛나게 실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하는 영화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모임에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새세대 청년전위들의 불같은 결의들이 울려나왔다.
연탁에 나온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에 민족의 운명과 혁명의 승리가 달려있다는 철리를 밝히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신것은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떨쳐온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와 더불어 영구불멸할 업적이라고 칭송하였다.
민족해방,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반제결사항전이 선포된 력사의 이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는 전환이 일어나고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전 로정이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질수 있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개척도 위대하고 계승도 위대한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나가는 길에서 보람찬 청춘시절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는 당의 뜻을 깊이 간직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주요전구들에서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혁명선렬들이 발휘한 투쟁기풍을 본받아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청년의 기개를 높이 떨쳐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진행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3돐에 즈음한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이 23일 평안남도에 있는 국사봉혁명전적지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국사봉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이어 진행된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간고한 항일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세기에 빛날 업적을 감명깊게 해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신 항일무장대오에서 제국주의폭제를 쳐부실 불굴의 정신과 강철의 힘이 벼려졌으며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전통이 마련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한 항일선렬들의 모습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혁명의 전렬에서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존엄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무장장비들에는 선렬들의 더운 피가 스며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온 투사들의 정신은 대를 두고 영원히 전해가야 할 귀중한 혁명유산이라고 강조하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고 하면서 모든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일터마다에서 증산절약운동을 보다 힘있게 벌려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실화무대 진행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3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실화무대 <항일의 빛나는 전통 영원히 이어가리라>가 24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일군들, 시안의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조선의 진정한 첫 무장대오의 창건으로 주체혁명의 닻을 거연히 떠올리시고 조국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후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항일혁명의 1선에서 무장을 잡고 강적 일제를 상대로 하여 피어린 싸움을 벌려온 녀전사들이야말로 현대 조선녀성들의 빛나는 귀감이며 인류해방투쟁사에서 참다운 전형으로 내세울수 있는 녀성영웅들이라고 감회깊이 추억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구절구절을 새겨안으며 참가자들은 항일선렬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애국성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고의 항쟁사를 수놓아온 혁명의 1세대들은 오늘도 우리에게 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라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신념의 계승이라고 당부하고있다고 하면서 출연자들은 모든 녀맹원들이 항일혁명투사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군사사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시며 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국과 인민의 자랑이고 영예인 조선인민군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긍지를 새겨안고 나라의 군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성스러운 항일대전사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빨찌산녀대원들처럼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갈 온 나라 녀성들의 강렬한 지향과 불같은 의지를 담아 전체 참가자들이 부르는 노래소리가 장내에 메아리쳤다.
우리 군대는 언제나 인민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기적과 위훈만을 창조해나갈 우리 군대의 혁명적열의가 당중앙의 숙원실현을 위한 충성의 대격전장마다에서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을 드팀없이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 안고 새로운 건설전구들을 일제히 차지한 즉시 필요한 건설준비를 예단성있게 갖춘 지방공업혁명의 전위대들은 단계별공사들에서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건설장비들의 리용률을 높이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련속적으로 들이대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해당 시, 군들에서 착공식들이 성대하게 진행된지 수십일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벌써 거의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의 방대한 기초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특히 배천군과 길주군, 철원군, 부령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은 골조공사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에 앞서 성토와 묻기, 지대정리 등에 력량을 집중하여 남먼저 끝냄으로써 다음단계의 공사들을 질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국방성지휘조에서는 건설장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그 리용률을 최대한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건설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특히 각 건설련대들에서 군인대중에게 인민을 위한 물질적부의 창조자, 문명한 새시대의 개척자라는 자각을 심어주는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참신하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지금 각지 건설장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을 계속 훌륭히 수행해나갈 군인건설자들의 드세찬 열기로 하여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방대한 기초공사를 와닥닥 해제낀 강동군과 룡강군, 개풍구역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이 그 기세를 증폭시켜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에서 좋은 실적을 내고있다.
련대들의 지휘관, 병사들은 기술학습, 모의훈련, 경험발표회 등을 통해 건설장비들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높은 기술기능수준을 갖추는것과 함께 건설장비들을 적극 활용하여 휘틀설치, 혼합물보장과 다짐 등 공정별작업들을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에 맞게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공사에 유리한 조건들을 예견성있게 마련하며 공사성과를 날로 확대해나가고있다.
기초공사를 결속한데 이어 성토와 묻기, 지대정리 등을 남먼저 끝내고 다음단계의 공사에 련속적으로 진입한 여러 군에 파견된 련대들도 단계별공사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완강히 실천하며 우리 당이 펼친 지방공업혁명의 전초에서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이곳 군인건설자들은 대대별경험교환을 적극화하고 건설기계와 설비들을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면서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기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다. 특히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지키면서 낮에 밤을 이어 운행길을 쉬임없이 달리고 또 달려 방대한 량의 건설자재와 물자들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는 공사조건이 어렵고 예상치 않은 정황에 수시로 부닥치고있지만 건설기계와 설비들의 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공정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모든 작업과제들을 질적으로 해제끼고있다.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간직하고 건설의 첫 단계에서부터 혁명강군특유의 강용한 기개, 단숨에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의 충성의 한마음, 애국의 열정에 떠받들려 올해에도 각지에는 지방중흥의 고귀한 실체들이 훌륭히 솟구쳐오르게 될것이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에서 혁명강군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으며 투쟁기세를 배가해나가고있다.
국방성 평양시살림집건설사단에서는 화성지구에 더 큰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번화가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골조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데 맞게 설계와 시공, 감독 등을 맡은 각 분과와 부대의 지휘관들이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시공단위들에서 앞선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선전선동의 열도이자 공사실적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각 시공단위의 지휘관들은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고있다.
조선인민군 최명국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지가 펼친 거창한 대건설전역에서 다발적이며 련발적인 건설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해나갈 불같은 열의밑에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부대에서는 지금 매일매일 공사과정을 놓고 성과와 교훈을 총화하는 사업이 현장기술학습과 밀접히 결합되여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이 련이어 탐구도입되는 속에 하루 골조콩크리트타입계획이 160%로 수행되고있다. 특히 조선인민군 구룡수, 최성철, 최명일, 리주남, 김명일소속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살림집건설경험도 부족하고 로력도 상대적으로 적은 조건이지만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길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 각오와 배짱을 안고 혁명강군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하며 골조공사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조선인민군 전용범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각오를 안고 어제날의 기준과 건설방식을 부단히 혁신하면서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시공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맡은 살림집건설과제수행에서 앞서나가고있다.
조선인민군 고광복소속부대와 김광철소속부대에서도 련일 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부대들에서는 우리 당이 제일로 사랑하는 인민들이 리용할 건설물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기 위해 질보장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엄혁일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시공단위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그리고 력사앞에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 량심을 검증받는다는 자세와 립장에서 맡은 살림집골조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치고있다.
간석지건설장들에서
우리 당의 대자연개조구상을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이 사나운 날바다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도 혁명군대의 기상을 높이 떨쳐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대동만간석지 3, 5구역, 옹진, 외장곶, 해방간석지 1차물막이공사를 결속한 인민군군인들은 지금 제방확장성토공사와 장석쌓기, 배수문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인민군부대들에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자기들을 방대한 간석지건설공사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날바다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대담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간석지건설장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대동만간석지건설을 맡은 인민군부대 지휘관들은 지난해 3구역과 5구역 1차물막이공사때처럼 배수문공사와 제방확장성토공사, 장석쌓기에서도 위훈을 창조해갈 혁명적열정을 안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통이 크게 해나가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공사속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립체전의 방법을 받아들이는 한편 건설기계들을 공사에 집중시키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다. 그리하여 불과 몇달 안되는 짧은 기간에 배수문구조물공사를 끝내고 수십만㎥의 토량을 운반하여 제방확장성토공사를 진척시키였다.
외장곶간석지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의 기세 또한 이만저만 아니다.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자신들이 지닌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한 이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면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계획된 제방확장성토공사와 배수문공사, 장석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한㎡의 장석공사를 하고 한m의 방조제를 쌓아도 설계와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손색없이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그리하여 현재 제방확장성토공사는 마감단계에 이르렀으며 1개의 배수문공사와 수만㎡의 외제장석공사가 성과적으로 끝났다.
옹진간석지건설장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이곳 군인건설자들은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여 막돌과 흙을 제때에 보장하면서 제방확장성토공사와 장석공사에서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
간석지개간을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국가적으로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또 하나의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의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해 간석지건설속도는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전국직맹미풍열성자회의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아래 강국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의 시대가 펼쳐지고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덕과 정이 공기처럼 넘쳐흐르는 속에 전국직맹미풍열성자회의가 23일과 2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회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순결한 애국의 마음에서 발현된 고상한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들을 적극 장려하고 일반화하며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고결한 도덕륜리와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 전국의 직맹미풍열성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그는 우리 당과 조국의 발전사에 위대한 승리의 리정표를 아로새겨야 할 오늘의 총진군에서 직업동맹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는 전위부대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중요한 열쇠는 훌륭한 미덕과 미풍을 전 동맹적인 풍조로 더욱 승화시키는데 있다고 말하였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치고 고상한 정신도덕적미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은 우리 국가특유의 귀중한 전통이며 자랑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두가 나라일을 더 걱정하고 사회주의대가정의 화목과 단합을 먼저 생각하며 자기를 바쳐나갈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회의가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더 활짝 꽃피우고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전국직맹미풍열성자회의 개회를 선언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그 시원과 전통이 마련되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온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정신도덕적풍모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따사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직업동맹이 걸어온 지난 10여년의 자랑찬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과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지니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화발전을 위해 분투하며 사회주의대가정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져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헌신, 로고가 슴배여있다고 강조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사회주의문명의 체현자들로 준비시킬데 대한 당의 사상과 뜻은 새시대 직업동맹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속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는 미덕과 미풍은 전적으로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그마한 소행도 값높이 평가해주시고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며 우리 사회를 덕과 정이 차넘치는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오늘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앞에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활력있는 전위부대의 기상과 본때를 더욱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밑에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미덕과 미풍을 발휘한 전세대들처럼 당과 국가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누구보다 고심하고 한몸 기꺼이 내댈줄 아는 참된 애국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그마한 소행을 그처럼 귀중히 여기며 오늘의 뜻깊은 자리에 불러준 당의 은정을 언제나 잊지 말고 미풍열성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며 한사람이 열사람, 열사람이 백사람을 교양하고 이끌어 미풍열성자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직맹원들의 정치사상의식을 높여주고 정신도덕적풍모를 개선하는데 모를 박고 사상교양사업과 조직생활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며 미풍열성자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전개하여 전 동맹이 긍정창조, 미풍창조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맹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자그마한 긍정의 싹, 미덕의 싹도 제때에 찾아 내세워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대중적영웅주의, 순결한 애국심을 더욱 높이 발양하여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인생의 더없는 영광과 행복은 당중앙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수령의 안녕과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는 길에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선구자들의 모범을 본받아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혁명초소들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였으며 특류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고 수많은 환자들을 소생시키는 인간생명의 기사가 되여 참된 삶을 꽃피워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누구나 뜻과 마음을 합쳐 나라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할 때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은 앞당겨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성실히 일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사랑과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미풍열성자의 영예로운 삶을 더욱 빛내여나가며 충성과 애국의 길,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갈 불같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전국직맹미풍열성자회의는 온 나라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모든것을 바치는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올해를 5개년계획완수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쳐가고있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앙양된 열의를 고조시키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강령밀가공공장 준공식 진행
밀농사를 적극 장려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각지에서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밀가공기지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는 속에 황해남도에서 강령밀가공공장을 새로 건설하였다.
밀가루의 품질과 생산량을 제고할수 있는 정선 및 세척, 제분공정과 과학기술보급실 등이 그쯘히 갖추어진 공장이 일떠섬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23일 현지에서 진행된 강령밀가공공장 준공식에는 관계부문, 도와 강령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제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강령군에 밀가공공장을 건설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에서는 밀가공공장건설을 위한 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력량편성과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면서 정책적지도를 강화하였다고 말하였다.
일군들과 건설자, 기술자들이 당정책관철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건축공사를 일정대로 내밀면서 설비조립과 설치를 질적으로 다그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공장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당의 은덕이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가닿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정상화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며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질좋은 밀가루와 가공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이날 준공을 경축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지고 각양각색의 축포탄들이 터져올랐다.
사연깊은 군공메달과 가풍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됩니다.>
얼마전이였다. 만경대구역 축전1동에서 살고있는 박동일동무는 소중히 보관되여있는 어머니의 군공메달을 우리앞에 꺼내놓으며 말하였다.
<우리 가정의 제일가보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한 항일혁명렬사의 유자녀이며 전쟁로병인 그의 어머니는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에서 근무하였다. 그는 일찌기 왜놈들에게 아버지를 잃고 타향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자랐다. 원쑤들이 그의 가정에 붙여놓은 <공산비적>이라는 딱지때문에 일가친척들은 학교도 변변히 다닐수 없었다. 나라가 해방되여서야 그는 비로소 인간다운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항일혁명렬사인 아버지처럼 참된 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그에게 있어서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스승이시였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최고사령부에서 근무하면서 맡은 임무수행에서 높은 충실성과 책임성을 발휘하였으며 수령결사옹위의 길에서 특출한 위훈을 세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1년 2월 8일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큰 위훈을 세운 그에게 군공메달을 수여하도록 하시였으며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는 최상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영광의 그날을 한생토록 가슴에 안고 산 로병은 뜻깊은 기념사진과 군공메달앞에서 자식들에게 늘 이렇게 말하군 했다고 한다.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안겨준 수령께 충성다하는데 우리 가정의 영원한 가풍이 있다. 앞으로 너희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피흘려 싸운 전세대들처럼 한생토록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가야 한다.>
가정을 위해 따로 모아둔 재부는 없어도 후대들이 대대손손 이어가야 할 고귀한 정신적유산을 물려준 로병의 모습은 자식들의 성장에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귀중한 자양분으로 되였다. 조국이 있고야 가정의 행복도 희망도 있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로병의 아들들은 총잡은 병사가 되였으며 조국보위초소에서 한생을 빛내여왔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조국앞에 충직했던 로병의 넋을 오늘은 그의 손자들이 이어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후 혁명의 군복을 입은 박동일동무의 딸 박미영동무는 몇해전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오늘 이 가정에는 전승세대로부터 오늘의 세대에 이르기까지 대를 이어가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그 뜻깊은 기념사진들과 전화의 사연깊은 군공메달은 우리에게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고있었다. 충성과 애국의 고귀한 넋은 변함없이 이어가야 더욱 빛나게 된다는것을.
길주군의 백살장수자가정의 경사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 백살장수자들이 날로 늘어나 온 나라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길주군 탑양리 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문연옥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범한 늙은이의 생일까지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눈굽을 적시였다.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길주군당위원회 일군들과 가족, 친척들, 마을사람들로 할머니의 집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민족수난의 시기에 태여나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오던 할머니는 참된 삶과 존엄을 안겨준 고마운 우리 당,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수십년간 맡겨진 초소에서 성실하게 일하였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았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나라앞에 떳떳이 내세운 할머니는 자손들에게 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인민이 주인된 내 나라를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늘 당부하고있다.
장수자로인의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이 행복과 영광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지방진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충성과 보답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원군의 대하 세차게 굽이친다
우리의 첫 무장대오가 탄생한 그날로부터 어느덧 9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수난속에 흘러가던 민족의 력사를 근본적으로 돌려세울 위대한 힘이 탄생한 대사변의 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의 마음속에 울리는 유정한 소리가 있다. 장백의 물방아소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인민군대가 어렵고 중대한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물심량면으로 원호하며 한전호에서 싸워왔다.>
군대를 적극 원호하는것은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발휘되여온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적미풍이다.
이 땅에 굽이쳐흐른 원군의 대하를 두고 생각할 때 그 시원인 장백의 물방아소리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준다.
당시 장백현에 살고있는 조선사람치고 원군사업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나 없었다. 지팽이를 짚고서야 바깥출입을 하는 로인들도 산속에 들어가 피나무껍질을 벗겨다가 유격대에 보낼 신을 삼았고 녀인들은 밀정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추운 겨울밤 불도 피우지 못한채 번갈아 보초를 서가며 방아를 찧었다.
피를 바치고 목숨을 내대야 하는 길이 바로 원군길임을 잘 알면서도 자그마한 타산이나 대가를 바라지 않고 빼앗긴 조국의 해방을 위해 주저없이 떨쳐나선 인민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항일유격대는 그 어떤 국가적후방도, 외부의 지원도 없는 간고한 조건에서도 강대한 일제와 맞서 싸워 승리할수 있었다.
항일의 혈전만리에서 울려퍼지던 장백의 물방아소리는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우렁차게 울려퍼졌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직동령의 승리방아를 찧으며 싸우는 고지의 인민군용사들을 희생적으로 도와나선 후방인민들의 투쟁도 장백의 물방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19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이 땅우에는 원군의 대하가 거세차게 흘렀다.
각지의 인민들은 생활상어려움이 많아질수록 자기 가정보다 전호가의 인민군군인들을 먼저 생각하며 한점한점의 원호물자들을 피나게 모아 조국의 방선초소들로 보내주었다.
고난을 박차고 나아가는 혁명의 전진가, 승리의 북소리와도 같은 장백의 물방아소리를 늘 가슴깊이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이기에 인민군군인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다지는 성스러운 원군길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섰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열렬해지는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그대로 혁명의 전취물과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수호하는 인민군대에 대한 뜨거운 원군열기로 더욱 승화되고있다.
오늘 인민군군인들과 한가정, 친혈육의 정을 나누며 병사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바쳐가는 사람들은 그 얼마나 많은것인가.
뜻밖의 일로 중태에 빠진 인민군군인에게 자기의 피와 살, 뼈를 바치겠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지난 시기의 감동적인 화폭들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인민들이 살 집을 지어주면서도 인민에게 자그마한 피해라도 줄세라 우리는 물과 공기만 있으면 된다고 선언한 군인건설자들을 어떻게 하면 도울수 있을가 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던 끝에 얼음과자를 성의껏 마련해가지고 건설장으로 달려가던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녀인들이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이름이며 사는 곳도 밝히지 않고 군인들에게 스스로 리발봉사와 신발수리를 해주고있으며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위문편지들과 원호물자들을 마련하여가지고 건설장을 찾아가 군민의 정을 두터이하고있다.
비록 자기들은 생활상 부족한것이 많다 하더라도 우리 군인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낌없이 바치는것이 우리 인민의 진정이다.
두해전 2월 부국강병의 대업실현에 밑거름이 되여준 미더운 원군미풍열성자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된 사실은 원군이 우리 인민의 보람넘친 생활로, 제일가는 애국으로 되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원군미풍열성자들의 뒤를 따라 날로 늘어나는 원군대오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거세찬 대하를 이루며 굽이쳐흐르고있다. 말그대로 온 나라가 원군길을 걷고있다.
조국보위초소에 혈연의 정을 잇고 평범한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변심없이 인민군대를 위해 순결한 량심과 애국지성을 다 바쳐가는 이런 고마운 사람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기에 오늘도 온 나라 어디에나 <우리 인민>, <우리 군대>라는 정다운 부름이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우리 인민의 원군길은 어찌하여 세월이 흘러도,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멈춤없이 이어져오는것인가.
그것은 원군의 길, 바로 여기에 진정한 애국이 있고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이 있기때문이다.
세상에는 군대가 많지만 우리 인민군대처럼 조국의 참된 수호자, 진정한 인민의 군대는 없다. 인민과 군대가 하나의 사상, 하나의 목적을 가진 대오로만이 아니라 사랑과 정으로 뭉친 친혈육이기에 이 땅에서는 군민대단결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끊임없이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사이의 관계에서 정과 의리로 결합되고 맺어진것만큼 공고하고 순결한것은 없다고 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군민관계는 세계의 어느 나라의 군건설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하나로 뭉친 이 위대한 힘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그 어떤 원쑤들의 위협과 공갈앞에서도 놀라지 않는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이 세상에 혈연의 정으로 맺어진 우리의 군민대단결을 깰수 있는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로 굳게 뭉쳐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로 이 땅에는 원군의 대하가 영원히 굽이쳐흐를것이다.
로씨야대통령보좌관 선박공업발전과 해군현대화문제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보좌관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21일 신문 <꼼메르싼뜨>와의 회견에서 나라의 선박공업발전과 해군현대화계획에 대해 언급하였다.
오늘날 로씨야는 자립적이고 국산화된 선박공업을 창설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국가지도부가 민용선박부문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직적 및 재정적조치들을 취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방대한 해군현대화계획이 실현되고있다고 하면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들을 연구도입하는데 특별한 관심이 돌려지고있다고 밝혔다.
군사훈련 진행
로씨야발뜨함대의 함선들이 22일 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
발뜨해의 해상사격장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2척의 소형반잠함이 참가하였다.
군인들은 <적>잠수함을 탐색, 발견, 추적 및 소멸하는 반잠행동방법을 련마하였으며 가상적인 어뢰발사훈련과 각이한 고도에서 가해지는 공중타격수단들의 공격을 격퇴하기 위한 훈련 등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을 단죄
브라질대통령과 칠레대통령이 22일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을 단죄하였다.
그들은 현시기 미국이 일으킨 무역전쟁을 반대배격하면서 지난 시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기술적발전을 억제한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바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에 있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책동에 대처하여 지역기구들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이 절실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다무주의와 지역적통합을 다그치기 위해 노력할 립장을 강조하였다.
자본주의번화가에서 울려나오는 구슬픈 장송곡
황금만능의 가치관이 지배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한생 자기의 집이 없어 불행과 고통을 겪는 근로대중의 원한과 울분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최근 에스빠냐에서 살림집문제때문에 일어난 대규모항의시위들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오직 돈에 의해 좌우되는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에 또다시 경종을 울려주었다.
시위들은 전국의 40개 도시에서 일제히 일어났으며 수도 마드리드에서만도 15만명이상의 군중이 인간사슬을 형성하고 시위행진을 벌렸다.
그들은 날로 폭등하는 집세와 살림집부족상황에 울분을 터뜨렸으며 부자들의 리익만 우선시하며 집문제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의 처지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분노를 표시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년동안에 에스빠냐에서 집값은 44%, 집세는 평균 2배로 폭등하여 국민들의 불만과 사회적불안이 커가고있다.
하다면 경제가 발전하였다고 하는 에스빠냐에서 살림집문제가 심각한 사회적난문제로 부각되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지금 이 나라에서 부족되는 살림집은 50만세대에 달하고있지만 한해에 건설되는 살림집은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비해 6분의 1로 줄어들었으며 당국은 여기에 관심을 전혀 돌리지 않고있다.
한편 주요도시들과 해안관광지들에서 부동산소유자들과 자본가들이 관광객들을 더 많이 받아들여 묵돈을 벌 생각만 하면서 집없는 사람들에게 대부해주던 세집을 빼앗아 관광객들을 수용하는데 리용하고있다.
결국 관광업의 <호경기>가 부자들에게는 막대한 재부를 더해주고있지만 평범한 인민들에게서는 세집마저 앗아가는 지경이다.
한 로인은 <부동산업자들은 관광객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우리모두를 차버리고있다.>고 개탄하였으며 26살 난 한 청년은 집문제는 도시중심에서만 심각한것이 아니다, 집세는 그 어디라 할것없이 높아졌다고 토로하였다.
한지에 쫓겨난 사람들의 고통이 커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스빠냐당국은 부족되는 살림집문제, 폭등하는 집세문제를 해결할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있다.
극소수 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옹호하는 자본주의제도가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집없는 설음을 알아줄리 만무하며 생존권을 요구하는 그들의 항의투쟁에 대해 귀머거리, 소경흉내를 내는것이 자본주의정치가들의 체질화된 악습이다.
에스빠냐의 현실은 자본주의세계의 반인민적악페들중에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미국에서도 얼마전 <수도는 깨끗하고 안전해야 한다.>는 당국의 지시에 따라 시장의 직접적인 개입밑에 집없는 사람들이 생활하고있던 천막들을 강제철거하는 반인륜적인 사태가 벌어졌다.
오스트랄리아 등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집없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거리를 방랑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며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한줌도 안되는 특권층이 번화가들에서 각종 도락을 일삼아도 집없는 사람들은 온갖 모욕과 천대속에 힘겹게 살아가고있고 화려한 초고층아빠트들이 많아도 근로대중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는 없는것이다.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만민복지>, <만민평등>의 문패를 단 자본주의사회에서 울려나오는 근로대중의 원한소리는 제명을 다 산 썩어빠진 사회의 래일을 예고해주는 장송곡으로 증폭되고있다.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야망을 단죄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이 20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야망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최근 이스라엘관리들이 저들이 강점한 요르단강서안지역을 완전히 병합시킬것을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침략적이고 식민주의적인 책동으로, 팔레스티나위업을 말살하기 위한 령토팽창정책의 련속으로 락인, 규탄하였다.
성명은 팔레스티나령토를 영구강점하고 유태화하려는 이스라엘의 침략책동에 단합된 힘으로 맞서 싸울것을 전체 팔레스티나인들에게 호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