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노골적으로 전쟁을 선동하고 있다. 15일 윤석열은 <한미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후 <한미동맹의 압도적 위용, 첨단전력을 보니 군통수권자로서 매우 든든하고 흡족하다>면서 <적의 선의에 의존하는 가짜평화가 아닌, 우리의 힘으로 국가안보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평화>라고 떠들었다. 이번 훈련은 핵무기탑재가 가능한 F-35A 전투기를 비롯해 대규모전력 610여대와 71개부대, 25000여명이 동원된 대북침략전쟁연습이다. 윤석열정부는 이날 무려 2천여명을 참관시켜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을 일개 <행사>로 포장하며 북침흉심을 드러냈다. 같은 날 북이 국방성대변인명의로 <엄중 경고>하며 군사적 대응을 한 이유가 다른데 있지않다.
윤석열의 무모한 호전망동은 진짜전쟁을 부르고 있다. 윤석열은 지난달 G7핵전쟁모의판에 끼어들어 젤렌스키신나치와 야합하며 동유럽전에 이어 동아시전발발의 가능성을 현실화했다. 미국·일본과의 군사적 결탁을 강화하며 최근에도 북미사일경보 정보공유체계구축을 올해안에 감행하고 연합해상훈련을 재개하겠다면서 반북대결에 공동으로 나섰다. 앞서 윤석열은 <워싱턴선언>으로 대북선제핵공격기도를 세계앞에 공언하며 <한국전>을 도발했다. 윤석열이 미국중심의 <3각군사동맹>에 전적으로 가담하면서 바이든<정부>는 17일 <한·미·일 확장억제 3자협의체신설>까지 망발했다. 동아시아에서의 핵전쟁개시일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윤석열무리가 북침전쟁준비에 미쳐날뛰며 파쇼만행도 극심해지고 있다. 지난해 <자주통일민중전위>사건 조작으로 통일애국인사·노동운동활동가들에게 가해진 파쇼탄압은 전국단위대규모<간첩단>사건으로 날조돼 공안정국을 심화하고 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운운해온 윤석열정부하에서 언론·집회시위·표현의 자유와 같은 기본권리마저 철저히 파괴되고 1야당에 대한 정치탄압까지 반정부세력, 반파쇼세력은 제거되고 있다. 윤석열정부는 검찰·경찰·국가정보원·방첩사령부를 강화해 전면적인 파쇼통치를 자행하는 동시에 미·일제국주의와 북침전쟁을 공모하는 사상최대의 친미친일파쇼호전정부다.
전쟁광란과 파쇼광풍으로 우리민중을 위협하는 유린하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타도해야 한다. 윤석열파쇼권력을 등에 업은 국민의힘소속 백성현논산시장은 논산지역을 <군수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면서 비인도적 대량살상무기 생산업체를 유치해 논산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해당업체는 국제적으로 금지된 대량살상무기인 확산탄과 열압력탄, 백린탄 등을 생산한다. 지역경제발전을 거짓선동하며 업체입주반대시민들을 <불순세력>으로 매도하는 논산시장이나 침략전쟁을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세력을 <간첩세력>으로 탄압하는 윤석열파쇼호전광이나 다를 바 없다. 우리는 윤석열파쇼무리와 그배후조종자 미제국주의를 끝장내고 논산시민과 우리민중을 지켜낼 것이다.
2023년 6월19일 논산
민중민주당 반미투본 반일행동 반파쇼민중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