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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단체공동성명] 친미친일 매국호전의 윤석열파쇼호전광 타도하자!

친미호전성이 골수에 찬 윤석열이 이땅위에 핵전쟁을 불러오고 있다. 15일 <2023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직접 주관한 윤석열은 훈련종료후 연설을 통해 <한미동맹의 압도적 위용, 첨단전략을 보니 국군통수권자로서 매우 든든하고 흡족하다>, <적의 선의에 의존하는 가짜평화가 아닌 우리의 힘으로 국가안보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평화>라며 친미호전성이 곧 반북침략성이라는 것을 드러냈다. 지난달 25일 시작된, 5차례의 화력격멸훈련은 역대최대규모로 실시됐으며 15일 훈련에는 남측 F-35A전투기와 K9자주포, 미군측의 F-16전투기와 그레이이글무인기 등 침략무기 610여대와 71개부대·2500여명이 참가했다.

계속되는 전쟁연습과 침략모의로 인해 <한반도>·동아시아정세가 극도로 첨예해지고 있다. 하력격멸훈련이 실시된 날에 맞춰 윤석열정부는 미국·일본과 함께 대북침략모의판을 또 벌였다. 3국의 안보실장들은 <대북억지력강화> 등을 입에 올리며 <협력>강화와 3국정상회의의 추진을 재확인했다. 11일에는 3국의 국방장관들이 모여 <북한미사일대응훈련>의 정례화 및 공개방침을 확인하며 북을 겨냥한 <군사협력체계>의 본격가동을 예고했다. 더해 <미사일대응훈련>, <대잠수함훈련>, <대테러훈련> 등의 추가적인 <연합훈련>재개의 협의를 결정했다. 미국중심의 <3각군사동맹>강화가 북·중국·러시아를 적대시하는 <신냉전>구도조작을 목적으로 하며 이는 <한반도>·동아시아핵전쟁을 촉발시킨다는 것은 이미 드러난 사실이다.

전쟁전야의 엄혹한 현시기에 윤석열은 파쇼폭거에 미쳐날뛰고 있다. 최근 파쇼당국은 제주지역 진보활동가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또 실시하며 윤석열이 <간첩>조작사건을 확대하는데 광분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윤석열은 통일애국인사·노동운동활동가에게는 이른바 <간첩>혐의를 들씌우고 생존권투쟁을 하는 노동자에게는 <법치>를 내세워 폭력진압을 일삼고 있다. 더해 MBC 등을 압수수색하며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고 1야당에 정치탄압을 집중하며 파쇼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윤석열파쇼무리들은 검찰·경찰·국가정보원·방첩사령부를 강화해 파쇼체제를 완성하는데 몰두하며 침략전쟁을 준비하고 장기집권을 망상하고 있다.

침략세력들이 준동하며 3차세계대전을 앞당기고 있다. 12일 미국중심의 나토가 23개 나토회원국과 일본·스웨덴을 끌어들여 독일공군기지에서 러시아를 겨냥한 대규모항공연습 에어디펜더23을 개시했다. 나토사무총장 스톨텐베르그는 최근 미<대통령> 바이든과의 회담자리에서 우크라이나무기투입을 또다시 망발하더니 7월에 있을 나토정상회의에 윤석열을 또 끌어들이며 동유럽전의 장기화와 동아시아전쟁의 발발에 골몰하고 있다. 윤석열은 미제침략세력의 돌격대노릇을 하는 일군국주의세력에 복종하며 치명적인 후쿠시마원전오염수의 무단투기를 옹호하고 일본자위대의 <한반도>진출의 길을 열어주며 우리민중의 존엄과 생명을 극도로 위협하고 있다. 평화파괴자, 전쟁도발자인 윤석열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반미항쟁에 총궐기해 특급반역자 윤석열을 타도하고 핵전쟁화근 미군을 철거하며 자주와 민주, 평화와 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3년 6월17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일행동 반파쇼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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