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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조선노동당의 영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20일 노동신문은 <조선노동당의 영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당의 웅대한 투쟁목표실현을 위한 과감한 총진군을 줄기차게 가속화해나갈 노도와 같은 열의>, <간부대열의 정간화의 중요성>, <조국의 밝은 미래에 비낀 크나큰 사랑>, <<김정일전집> 제54권 출판>, <피해복구현장으로 보내주신 설계일군>, <불멸의 영도업적을 빛내갈 일념 안고>, <혁명적인 사상공세>,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 복받은 근로자들의 기쁨>, <만짐>, <옳은 교양방법을 찾아쥘 때>, <인생의 재부-집단의 사랑과 존경>, <제17차 국가발명전람회가 시작되였다>, <남모르는 군공>,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일본의 범죄적망동>,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침해하지 말것을 미국에 요구>, <제국주의자들의 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일것을 호소>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노동당의 영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우리 혁명을 획기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이 구체성, 전문성, 혁신성을 띠고 진지하게 토의결정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온 나라가 크나큰 신심과 활력에 넘쳐 우리 당이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용진 또 용진하여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 비약의 해로 빛내일 열망으로 끓고있다.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인 조건과 환경에 맞게 당중앙전원회의를 통하여 2023년의 방대한 과제들을 완결하기 위한 실행담보를 마련하고 전당과 전민을 보다 큰 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영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필승의 기상 안고 힘차게 전진한다. 

그 어떤 모진 광풍이 몰아쳐도 우리 인민을 오직 앞으로만 떠밀어주고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게 하여주는 불패의 힘의 원천, 그것은 바로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영도야말로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노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영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조선노동당의 영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이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밑에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난국을 타개하면서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를 거둔 상반년기간의 간고하고도 격렬한 투쟁을 통하여 더욱 심장깊이 절감한 철리이다. 

올해 상반년기간 비록 주객관적형세는 불리하였지만 위대한 당중앙이 국가경제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현명하게 조직영도한데 대하여 개괄한 전원회의보고의 구절들은 우리모두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는가.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증대시켜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것을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영농물자보장과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획기적인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올해 제시된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조치들도 각방으로 취해졌다. 석탄, 기계, 임업, 철도를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이 전진할수 있도록 중대조치를 취하고 인민경제계획규율을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운 결과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생산장성률이 뚜렷하게 높아지고있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속에서 올해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고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이 전국각지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로 대대적으로 파급, 확산되고있으며 경제발전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이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극복하고 높아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앞장에서 전진하고있다. 건설부문에서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준공한데 이어 추가된 2 000세대 살림집건설을 끝내고 대평지구 1 400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속하였으며 새로운 농촌마을들을 연속 일떠세워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그 하나하나의 성과마다에 위대한 당중앙의 영도의 손길이 얼마나 가슴뜨겁게 깃들어있는가. 

뜻깊은 새해의 첫날 우리 혁명의 승리적행로에 특유의 중대한 변곡점을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며 2023년의 빛나는 승리를 확신하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때로부터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소식은 무려 수십건에 달한다. 그중에는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착공을 알리는 발파단추를 누르신 사연도 있고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나오시여 손수 착공의 첫삽을 뜨신 사실도 있다.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백승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신 날도 있고 위험천만한 화선에까지 나가시여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하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으며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당중앙전원회의를 지도하신 나날도 있다. 

나라의 농사문제때문에 그토록 마음쓰시며 일군들에게 황해남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서 많은 비가 올것이 예견된다는데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논에 앞그루로 심은 밀, 보리밭이 침수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필요한 조치까지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하여 하나에서부터 백, 천에 이르기까지 각 방면에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고무적이고 전진적인 성과들을 안아오시기 위해 끝없는 정력을 기울이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바치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정녕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 현명한 영도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높이 들고일어나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난국을 타개하고 희한한 문명의 거리들을 일떠세웠으며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도 뚜렷한 생산장성을 이룩하였다. 그 혁혁한 성과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조선노동당의 영도야말로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철석의 신념으로 심장마다에 새기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당의 영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념이 더욱 억세게 자리잡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것이야말로 그 어떤 경제적장성에도 대비할수 없는 커다란 성과로 되는것이다. 

결코 상반년의 날과 달뿐이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매일, 매 시각이 이렇게 흘렀고 그 날과 달들에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간직된것은 우리 당의 영도야말로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믿음이였다.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영도가 있었기에 이 땅에는 반만년역사에 일찌기 없었던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태여나고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열려지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새 역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최근 몇년간만 놓고보더라도 그 얼마나 가슴벅찬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던가.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엄청난 자연의 광란이 귀중한 많은것을 한순간에 쓸어버리기도 하였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 세계적인 보건위기까지 발생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강용한 기세로 일떠섰으며 더욱 강대하고 문명한 모습으로 사회주의조선의 강위력한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남들이 수십년나마 걸어온 길을 단 몇해사이에 비약하여 반만년민족사가 알지 못하는 힘과 존엄의 최절정에로 솟구쳐오르고 자력의 재부, 창조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그 나날, 그 세월속에서 인민의 꿈과 이상이 아름답게 꽃펴나고 사랑하는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영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얼마나 거룩한 영도의 손길이 우리를 이끌었던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투적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행동방안들이 토의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이어가는 행로에서 걸음걸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들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긍지이다. 

우리 당의 영도는 인민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대해같은 사랑이고 인민이 알고 받는것보다 모르고 받는것이 더 많은 웅심깊은 혜택이며 아무리 어려워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뜨거운 은정이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의 분출인 우리 당의 거룩한 영도의 자욱자욱에는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세계우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이 비껴있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그이의 절절한 이상이 담겨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기울이시는 절세의 위인의 고심어린 사색과 헌신이 깃들어있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그 누구보다 깊이 새겨안으신분, 역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영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정책에 반영되여 역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은 위대한 우리 당의 영도의 정당성과 진리성, 과학성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할 때 만사가 풀린다는것이 우리가 얻은 철리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들자신, 인민을 위한것이기에 힘든줄 몰랐습니다.》

북변의 두메산골로부터 분계연선의 농촌마을, 크지 않은 공장, 기업소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들려오는 이런 목소리들이야말로 위대한 당의 영도를 받는 우리 인민의 든든한 배심, 드높은 신심의 분출이며 노동당만세의 우렁찬 함성과도 같은것이다. 

당의 영도의 진리성과 과학성, 생명력을 실생활을 통하여 절감하는 인민,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려는 일념을 안으시고 끝없는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으로 충만된 인민이 어찌 당중앙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일편단심으로 심장을 끓이지 않을수 있으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의 발현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두에서 이끄시는 조선노동당의 현명한 영도따라 뜻깊은 올해를 기어이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 비약의 해로 빛내일것이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 고난속에서 더욱 강해진 자력갱생의 힘으로 새 승리를 향한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이 드팀없는 확신과 더불어 인민은 다시금 심장으로 웨친다. 

우리의 숭고한 이념과 성스러운 위업을 성공과 승리의 높은 단상에로 이끄는 조선노동당의 영도는 절대의 과학이며 영원한 승리이라고.




당의 웅대한 투쟁목표실현을 위한 과감한 총진군을 줄기차게 가속화해나갈 노도와 같은 열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각지 당, 정권기관들과 성, 중앙기관, 공장,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백배의 자신심을 가지고 비상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당결정관철에서 열배,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하겠다

한영송 함경북도당위원회 비서는 당의 질적공고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기 위하여서는 새시대 5대당건설노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5대당건설노선은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정예화된 강철의 전위대오,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기치이다. 

우리는 당중앙의 유일적영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과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을 이룬 일심일체로 되게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겠다. 상반년도 경제과업수행과정에 찾은 경험과 교훈 그리고 걸린 문제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그것을 분석종합하여 바로잡아야 할것은 바로잡아주고 도와주어야 할것은 제때에 도와주도록 하겠다. 

김재국 태천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당중앙전원회의는 각급 인민위원회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감을 자각하고 당정책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겠다. 지난 시기의 사업을 냉정하게 돌이켜보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 주도성, 창조성, 활동성을 적극 발휘하겠다. 

지은철 남덕청년탄광 초급당비서는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드높이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갈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추켜든 애국운동, 증산운동의 봉화가 우리 탄전에서도 혁명의 불, 애국의 불로 세차게 타오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겠다. 초급일군들이 대중운동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여줄뿐 아니라 누구나 다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이끌어주며 온 탄광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기수가 되도록 하겠다. 

당중앙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로 내세웠다고 하면서 박승학 안악군 오국리당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농업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겠다. 농업근로자들호상간, 분조사이, 작업반사이 경쟁을 활발히 조직하고 경험들을 적극 공유하며 총화와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그 과정이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열의를 북돋아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겠다. 농업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며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켜나가겠다. 그리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에서 당조직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겠다. 

충성과 애국의 힘이면 무엇이든 다 할수 있다

조춘남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지배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보고에서는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이 전국각지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로 대대적으로 파급, 확산되고있는데 대하여서도 언급되였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벌리던 나날을 돌이켜보면 가슴이 뿌듯해진다. 그 나날 우리는 참으로 귀중한 체험을 하였다. 

수천t의 애국탄증산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당앞에 다진 맹세이고 그 맹세를 실천하기 전에는 누구도 물러설 권리가 없다는 각오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장마다에 간직되여있었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은 바로 이런 소중한 마음들이 불씨가 되여 타오른것이다.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관철하겠다는 정신만 있으면 그 어떤 방대한 목표도 실현할수 있다,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과 더불어 굳세여진 우리의 배심이며 우리는 그 투철한 각오와 의지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매진할것이다. 

한수식 영광군 상중농장 경리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사람들은 바로 농업근로자들이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과연 그 성과가 어떻게 이룩된것인가. 그것은 인민이 바라는 일이라면 억만금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현실로 펼쳐주는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와 당의 뜻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야마는 군민건설자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낳은 결실이였다. 

우리는 충성과 애국으로 뭉친 힘만 있으면 무엇이든 다 해낼수 있다는 신념과 배짱을 가지고 올해 농사를 기어이 잘 지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 

조호성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대상설비제관직장 작업반장도 국가경제의 기둥인 주요공업부문들이 생산에서 편파성을 극복하고 이미 도달한 장성계선을 공고히 하며 보다 기세찬 투쟁으로 경제전반의 새로운 고조를 견인해나갈데 대한 전원회의사상을 새겨볼수록 어깨가 무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작업반이 맡은 몫을 다해야 우리 직장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고 우리 연합기업소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킬수 있다. 

우리는 인민경제계획은 당의 지령이고 국가의 법이며 작업반에 맡겨진 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것이 바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이바지하는 길이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않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겠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새시대 5대당건설노선해설

간부대열의 정간화의 중요성

전당강화의 3대축을 틀어쥐고 당사업을 심화시키는데서 선차적으로 주목을 돌려야 할 문제는 간부대열을 정간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열과 당대열을 정간화, 정예화하고 당생활지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함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간부대열을 정간화한다는것은 간부진영을 충실성에 있어서나 혁명성, 인민성, 실력에 있어서 알차게 준비된 대상들로 튼튼히 꾸려 그 순결성을 보장하고 질적수준을 높인다는것이다. 간부대열을 정간화하여야 당중앙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조직적결속을 공고히 하고 당의 건전한 신진대사와 전투력을 보장할수 있다. 

간부대열을 정간화하는것은 당의 운명과 직결되는 근본문제이다. 

간부는 당의 기본핵심역량, 골간역량이다. 간부들이 높은 정치사상적풍모와 자질을 갖추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때 당은 굳건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자기의 순결성과 통일단결을 보장할수 없는것은 물론 영도력을 상실하고 존재조차 유지할수 없게 된다. 

간부대열을 정간화하여야 당이 생기와 활력에 넘치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전투력있는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도 간부대열을 정간화하는데 있다. 

간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누구보다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앞장에서 투쟁하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하는것만큼 간부진영이 쇠퇴해지면 혁명이 스스로 지리멸렬되게 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간부대열이 총알같이 땅땅 여문 정수분자들로 꾸려져야 당중앙의 유일적영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다. 

우리 당이 바라는 간부는 백옥같이 깨끗한 양심으로 당중앙을 받들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일군이다.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은 일군들의 제일생명, 기본풍모이다. 애로와 난관앞에 주저함이 없이, 두려워함이 없이 맞받아 전진하는 혁명가의 배짱과 담력,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창조적사색과 탐구, 혁명적열정과 기백은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을 원천으로 하고있다. 

의무감에 의한 충실성, 책임감에 의한 충실성은 진짜충실성이 아니다.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신념이 되고 도덕의리적인것이 되여야 언제 어느때나 변색을 모르는 공고한것이 될수 있다. 

일군이라면 받아안는 신임이 커가고 직무가 높아질수록 사업과 생활의 매 공정과 계기마다에 스스로, 의식적으로 당중앙을 받드는 자신의 마음에 티가 앉지 않았는가를 늘 검토총화해보며 정화해나가야 한다. 바로 여기에 당중앙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보람있게 사는 길이 있다. 

우리 당이 바라는 간부는 당의 사상이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맡은 사업에 정통하며 대중을 움직이는 영도묘리를 체득한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이 높은 실력가형의 일군이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혁명의 한개 전선, 한개 지역, 한개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맡아 수행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이며 해당 단위의 발전수준은 일군들의 자질과 요구성, 집행력과 장악력에 의하여 결정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중앙이 바라는대로 이끌어나가야 할 책무를 지닌 일군들은 누구보다 실력이 높아야 한다. 

나라의 매 부문과 단위는 당중앙의 구상실현에서 각기 자기의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 문제는 해당 부문과 단위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현실로, 변혁적실체로 이어나가는데서 무섭게 용을 쓰는 단위로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이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는데 있다. 

우리 일군들은 실력이자 실적이며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신의 정치실무수준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경력이나 사업년한, 어제날의 공로를 자랑하며 낡은 경험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열백밤을 패면서라도 당의 노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고 새 지식을 부단히 섭취하며 대중의 심리를 구체적으로 연구하여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답게 실력과 능력으로써 단위발전, 국가발전을 확고히 견인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간부는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체질화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을줄 아는 일군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간부를 가리켜 일군이라고 한다. 이 말속에는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일군의 직무의 높이는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감을 걷어안고 헌신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의 높이이다. 인민에게 복무해야 할 본연의 사명을 떠나 일군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이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체질화한 일군만이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인민, 우리 당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가는 인민을 섬긴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그 어떤 가식도, 명예와 대가도 바람이 없이 인민을 위한 길에서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게 된다.




조국의 밝은 미래에 비낀 크나큰 사랑

보다 훌륭한 교육조건을 마련해주시려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은정구역 위성초급중학교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훌륭하게 꾸려진 학교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복도에 놓여있는 옷걸이가 달린 의자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의자의 폭과 길이, 옷걸이의 개수까지 가늠해보시면서 모든 학생들이 다 이용할수 있게 대책을 세워주시고 교실로 들어서시였다. 

교실에 놓여있는 책상을 유심히 살펴보시던 그이께서는 학생들이 책을 넣기 위해 웃면을 제낄 때 책상우에 있던 책이나 원주필이 떨어질것같은데 책상웃면에 턱이 아니면 홈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후대들에게 보다 훌륭한 교육조건을 마련해주시려 그리도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이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일군들의 심금을 더욱 세차게 울려주었다. 

학교의 복도바닥에 연마화강석을 깔면 학생들이 겨울에 눈을 밟고 들어오다가 넘어질수 있다. 학교복도바닥에는 그에 맞는 건재를 개발하여 깔아주어야 한다. 

마디마디에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 넘쳐흐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그이의 숭고한 후대관을 언제나 깊이 새기고 모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아이들과 보내신 뜻깊은 하루

주체103(2014)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 결승경기도 보아주시였다. 

경기가 끝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양팀 선수들과 감독들, 심판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고무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때 경기보장성원으로 있던 한 소년이 달려오더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자기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어주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소년의 심정을 헤아려보신 그이께서는 경기보장성원들까지 몸가까이 부르시여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국제친선소년회관에서 진행된 축하공연과 동해명승 송도원의 하늘가에 터져오르는 장쾌한 축포도 보아주시였다. 

소년단원들과 함께 축포의 화광을 바라보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그대로 이으시여 이 땅에 아이들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실 철석의 의지가 어리여있었다. 

참으로 그날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까지 모두 합쳐 우리 아이들에게 온갖 은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절감하게 한 잊지 못할 하루였다.




《김정일전집》 제54권 출판

조선노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54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5(1996)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역사적인 담화, 서한을 비롯한 75건의 고전적노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노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신다》,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답게 잘 꾸릴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노작에서 우리 인민이 수천년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또한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인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영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에서 주체철학은 우리 당의 혁명철학이며 정치철학이라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해명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년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천명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주체의 인생관을 지니고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노작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살며 일해야 한다》에 담겨져있다. 

노작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연대가 되자》,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전사들처럼 조국의 고지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 《현시기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는데서 주의를 돌려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등에는 인민군대강화와 관련한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작들에서 오중흡7연대칭호쟁취운동의 본질과 이 운동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고 인민군대에서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싸움준비완성과 군인생활개선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위대한 수령님의 군영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작 《경제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경제사업에서 정무원책임제, 정무원중심제를 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의 운명, 나라의 흥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인 경제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서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정무원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문학예술과 체육과학연구사업, 역사유적발굴과 선전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이 《문학예술부문에서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 《체육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역사에서 가치있고 귀중한것을 다 찾아내여 널리 선전하여야 한다》 등의 노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온 사회에 공산주의도덕기풍을 세울데 대한 문제, 국토관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등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이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김정일전집》 제54권에 수록된 노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피해복구현장으로 보내주신 설계일군

이 땅에 우후죽순마냥 끊임없이 솟구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대할 때마다 우리 인민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해한다. 우리가 일떠세우는 창조물들이 결코 새롭고 독특하여서만이 아니다.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의 손길과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사랑의 이야기들이 뜨겁게 깃들어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이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함경북도 북부지구가 뜻하지 않게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에 있은 일이다. 

자연의 광란이 몰아온 엄청난 재난을 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깊이 마음쓰시며 시시각각 제기된 자료를 보시면서 즉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어느날 피해정형을 요해하기 위하여 일군들이 비행기를 타고 현지로 떠나게 되였다. 

일행중에는 설계일군도 있었서설다. 그를 바라보며 다른 일군들은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당장은 피해실태를 알아보고 대책을 세우는것이 급선무여서 그와 관련한 조직사업을 할수 있는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일군이 한사람이라도 더 가야 할텐데 설계일군이 비행기에 올랐으니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었다. 

여기에는 이런 사연이 있었다. 

전날 밤 당중앙위원회 한 책임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많은 사람들이 큰물로 하여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는데 겨울이 들이닥치기 전에 살림집들을 지어 그들의 생활을 빨리 안착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피해상황을 요해하고 전망계획을 세워 살림집들을 지어야 한다는데 대해 이르시며 살림집을 짓기 위한 전망계획을 세울 설계일군들도 내일 함경북도로 떠나보내면 좋겠는데 그곳으로 가는 도로가 다 끊어진것이 문제이라고, 지금 피해지역으로는 비행기로밖에 갈수 없는 형편이라고 나직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 현지요해를 떠나는 일군들의 일행과 함께 설계일군을 비행기로 보내도록 과업을 주시였다. 

다음날에도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를 선행시킬데 대한 문제를 강조하시면서 피해지역에 건설할 살림집들의 설계를 잘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피해복구현장으로는 북부지역의 아름다운 내일을 설계할 설계일군이 떠나게 되였다. 그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가며 미처 알지 못했던 사연을 알게 된 다른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북받쳐올랐다. 

일군들 누구나 후더워오르는 심정을 안고 그려보았다. 

우리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 따스히, 더 힘껏 안아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손길에 떠받들려 피해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조국의 북변지구에 펼쳐지게 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을.




불멸의 영도업적을 빛내갈 일념 안고

공장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깊이 체득해가고있는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공장이 일떠선 다음에는 이름을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으로 달도록 하여주시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시려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체105(2016)년 10월 공장을 찾으신 그날 인민들을 위해 꼭 하고싶었던 일을 해놓고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못내 기뻐하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에 소중히 안고 사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오늘도 이들의 가슴가슴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충성의 일념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정치용어해설

혁명적인 사상공세

혁명적인 사상공세란 한마디로 모든 역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사상전을 들이대는것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의 사상진지는 방어형이 아니라 공격형이다.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사상교양사업도 진공적으로, 전면적으로 벌리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도 화선식으로, 집중적으로 벌리며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을 쓸어버리는 투쟁도 전격적으로 벌리는데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기본요구가 있다. 

사상사업을 하는 일군들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사상의 무기를 메고 목적의식적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함께 방도를 모색하는 적극적인 실천가, 헌신적인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연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이미 준비된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사업을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벌려나가며 당의 목소리가 잠시도 중단없이 울리게 하고 사상투쟁을 계속 고조시켜 그 어떤 잡사상도 우리 내부에 발붙일수 없게 하여야 한다. 또한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사상전의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여야 한다.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고 모든 일군들이 다 정치사업을 하라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요구이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진지한 품을 넣으며 모든 당원들이 군중을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고 그 관철에로 이끌어주는 정치활동가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온 나라에 약동하는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 복받은 근로자들의 기쁨

평안북도, 자강도, 강원도, 량강도의 여러 농촌마을에서 새집들이 진행

당의 웅대한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인민의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된 평안북도, 자강도, 강원도, 량강도의 여러 농촌마을에 또다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해당 지역의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고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다양하고 독특하게 건설된 의주군 서호리, 초산군 앙토리, 시중군 약샘리, 장강군 장평리, 판교군 지하리, 이천군 지당리, 법동군 룡포리, 대홍단군 삼장리의 문화주택들은 인민의 꿈과 이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식 농촌문명의 일단이다. 

농촌의 면모를 일신시키는것이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임을 명심한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건설물의 질보장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특색있는 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에 의하여 새로 건설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평안북도, 자강도, 강원도, 량강도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건설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쌀로써 당과 혁명을 충직하게 보위해온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기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와 뜨거운 사랑속에 마련된 새 마을, 새집들마다에 복받은 인민의 격정과 환희가 끝없이 넘쳐흐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을 한시도 잊지 말고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며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살림집이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수여되였다. 

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고 하시며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시려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살림집과 마을을 알뜰하게 관리하고 더 아름답게 꾸려나가며 전야마다에 세세년년 풍작을 이룩하여 고마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은덕에 보답해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선경의 새 모습을 펼친 마을들에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된 농업근로자들의 환희가 흥겨운 춤가락으로 펼쳐지는 속에 일군들이 새집들이를 하는 주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만짐

◇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만짐을 지고 내달리고있는 일군들의 미더운 모습을 어디서나 볼수 있다. 

얼마전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험은 우리 일군들부터가 당정책관철을 위해 스스로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뛸 때 단위사업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입니다. …

최근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문덕수산사업소 등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전열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단위들의 경험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뛰는것만큼 단위가 발전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며 조국이 전진한다. 

◇ 만짐, 이것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일군들의 당성, 인민성을 검증하는 척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허천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이 있다. 

몇해전 군당위원회가 체육관건설을 결정하고 기초공사를 끝낸 후 연이어 유치원건설을 진행하기로 했을 때였다. 이를 놓고 군자체로 한해에 두 대상을 건설하는것은 힘에 부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였다. 

하지만 군당책임일군은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한시도 미룰수 없다고 하면서 완강하게 사업을 전개해나갔다. 자재보장문제로 유치원건설이 일시 중단되였을 때에도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주저와 양보를 몰랐다. 

세멘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걸음도 많이 하고 물미끄럼대며 책걸상, 전자풍금, TV 등 교구비품과 설비들을 제일 좋은것으로 마련해주려고 발이 닳도록 뛰는 군당책임일군들의 헌신적인 사업기풍은 일군들을 분발시켰다. 

바로 이런 일군들이 만짐을 진 진짜배기일군들이다. 

◇ 일군들은 언제나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스스로 만짐을 져야 한다. 

일군들은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 고충으로 받아들일줄 알아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위해 늘 고심하며 사색하는 일군, 자기 지역, 단위의 먼 앞날까지도 전적으로 책임질 각오를 가진 일군만이 만짐을 걸머질수 있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 정통한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만짐을 질수 없고 설사 졌다고 해도 끝까지 갈수 없다. 

일군들은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당정책을 관철하고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우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고 언제나 만짐을 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야 한다.




옳은 교양방법을 찾아쥘 때

제남탄광 7갱 고속도굴진소대 4당세포비서 김명현동무가 10여년간의 사업과정을 통해 체득한것이 있다. 매 사람의 준비정도와 구체적인 특성에 맞는 교양방법을 찾아쥘 때 당세포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세포들은 군중과의 사업을 고정격식화된 틀에 맞추어 하는 현상을 없애고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오늘 혁신자로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는 차동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는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생활을 잘하지 못하여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던 대상이였다. 맡은 일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작업조를 여기저기 옮기다보니 굴진소대의 4개 조중 거치지 않은 곳이 없었다. 나중에 그가 머무르게 된 곳이 김명현동무가 당세포비서로 사업하는 조였다. 

차동무의 결함을 고쳐주기 위하여 김명현동무는 자주 그의 집을 찾았다. 그가 나쁜 버릇을 고치지 못하는 원인이 가정사정에도 있다고 보고 집에서 성의껏 마련한 물자를 안고 찾아간적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이렇게 걸음을 하면 한동안은 출근을 제대로 하는듯했지만 며칠 못가서 본래의 모양새로 되돌아가군 하였다. 

교양방법을 달리하기로 결심한 김명현동무는 그의 장점을 찾아보았다. 굴진공이 된지 오래지 않지만 기능수준이 높았고 일단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만사를 제치고 일에 몰두하는 좋은 측면이 있었다. 이런 우점을 잘 살린다면 그를 계발시키는데서 효과가 클것이였다. 

차동무에게 한교대를 책임질데 대한 임무를 주면 어떻겠는가 하는 김명현동무의 제기를 받은 조장은 선뜻 결심을 내리지 못하였다. 그러나 종당에는 당세포비서의 견해를 따르기로 하였다. 

교대를 맡은 후 차동무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졌다.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눈에 띄게 알리였다. 

하지만 오래동안 사람들의 뇌리에 새겨진 그에 대한 좋지 못한 표상은 쉽게 가셔지지 않았다. 김명현동무는 당원협의회를 열고 차동무의 사업을 잘 도와줄것을 호소하였다. 

당세포의 적극적인 지지에 고무된 차동무는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갔다. 한편 다음교대를 위하여 매일 한가지이상의 좋은 일을 할것을 발기하고 내밀었다. 

김명현동무는 그의 교대에서 발휘된 미풍을 널리 소개하여 온 작업조에 일반화되도록 하였다.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는 속에 차동무가 속한 작업조는 올해 상반년굴진계획을 5월말까지 앞당겨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어제날 뒤떨어졌던 사람이 집단을 혁신에로 이끄는 기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하여 김명현동무는 매 사람에 대한 교양방법을 옳게 찾아쥐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인생의 재부-집단의 사랑과 존경

삶의 보람과 희열에 대해 논할 때 누구나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것이 있다. 

나는 무엇을 인생의 귀중한 재부로 간주하는가?

이 물음에 우리 인민은 누구라없이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것만큼 소중한것이 없다고 대답한다.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그 어떤 명예나 직위, 눈에 뜨이는 가산에 비할바없이 귀중한 재부, 인생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는 다름아닌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보람과 가치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면서 집단의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사는데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만사람의 선망과 부러움속에 보람찬 삶을 누리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속에는 일군도 있고 과학자도 있으며 수수하고 평범한 근로자도 있다. 

하다면 어떤 사람들이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는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무엇인가 기여하는것으로 하여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사람들이야말로 시대의 인격자들이라고 할수 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 많은 사람들의 존경속에 사는 평범한 한 여성이 있다. 

사동구역농촌자재판매소 노동자 김향란동무이다. 

지난 10여년세월 가정일보다 나라일을 더 걱정하고 자기자신보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며 원군길, 지원길에 진정을 바쳐온 그를 두고 사람들은 쉽지 않은 여성이라고, 장천리의 애국자라고 입을 모아 칭찬하고있다. 

그에게는 하나의 지론이 있다. 무엇인가 평가를 바라고 대가를 생각하는 사람은 애국의 길,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것이다. 

하기에 조국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수만 있다면, 사회와 집단을 위해 필요한것이라면 비록 힘에 부치더라도 자기 일감으로 맡아안는것은 어느덧 그의 습관으로 되였으며 그길에서 그는 자그마한 사심도 가져본적이 없었다. 이런 양심의 인간을 대중이 어찌 사랑하고 존경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그의 집에 가본 사람들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는것이 있다. 너무도 평범하고 수수한 가정, 특별히 눈에 뜨이는 재산도 찾아볼수 없지만 그의 집벽면에는 수많은 지원증서들이 걸려있는것이다. 

《나라를 위해 무엇인가 이바지했을 때, 사회와 집단을 위해 하나라도 좋은 일을 했을 때만큼 행복한 때가 없습니다.》

김향란동무가 입버릇처럼 외우군 하는 이 말속에 인생의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의 견해가 집약되여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결한 정신세계인가. 우리 사회에는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데서 인생의 더없는 보람을 찾으며 그 어떤 대가도 바람이 없이 스스로 선택한 애국의 길, 헌신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이런 양심의 인간들이 수없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직위가 어떠하든, 무슨 일을 하든 누구나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인물이나 재간, 재산보다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인생의 더없는 재부로 여기는 이런 고결한 정신세계의 소유자들이 많아 우리 사회가 그처럼 아름다운것 아니겠는가. 

돈이자 인격이고 재부를 모으는 재미가 곧 사는 멋으로 간주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저 하나의 이익에 부합되고 돈만 벌수 있다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으며 지어 사회의 안정과 국가의 안전을 해치는 행위도 서슴없이 하는것이 예상사로 되고있다.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하는 자본주의사회와는 판이하게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삶의 가치가 직업이나 돈이 아니라 그가 사회와 집단에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가,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얼마나 받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 

우리는 너무도 예사롭게 보아왔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을 어머니당에서 얼마나 높이 떠받들어주고있는가를. 

바친것보다 더 큰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는 위대한 그 품속에서 날이 갈수록 애국자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하다면 나는 어떤 존재로 살고있는가? 혹 바친것없이 받으려 한적은 없으며 바쳤다고 생색을 내며 대가를 바란적은 없었던가?

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양심의 이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사회와 집단의 성원으로서 매 인간의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하는데 따라 평가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리 시대 인격자들의 아름다운 인생관,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속에 사는것만큼 긍지높은 삶, 보람있는 생은 없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누구나 사회와 집단, 당과 조국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것을 더없는 긍지와 보람,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모습과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그대로 비껴있는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자.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을 인생의 참된 행복으로 여기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날을 따라 늘어날 때 내 조국은 더욱 강해질것이다.




제17차 국가발명전람회가 시작되였다

지적소유권총국의 주최로 제17차 국가발명전람회가 19일에 시작되였다. 

《발명과 국산화, 재자원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람회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여 발명권, 특허권을 받은 기술, 제품들을 전시하고 보급 및 교류, 류통사업을 활발히 벌려 지적소유권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더욱 높여주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다그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국가자료통신망 《발명》홈페지를 통하여 가상전시회방식으로 진행되는 전람회에는 성, 중앙기관, 각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전국의 수백개 단위들에서 최근년간 발명권, 특허권을 받은 1 200여건의 제안들이 출품되였다. 

성, 중앙기관 및 기술부문별로 도해, 모형, 동영상 등을 여러가지 형식으로 전시하는 3차원 및 2차원전시장은 가입자수에 제한없이 원활한 화상으로 참관할수 있다. 

발표회마당에서는 우수한 발명기술과 관련한 착상 및 경험, 기술내용발표, 지적소유권관련법률 및 지적제품류통에 대한 해설 등이 진행되며 지적소유권총국 지적제품전시장에서는 요구에 따라 발명기술을 응용한 제품들에 대한 판매봉사도 하게 된다. 

교류마당을 통하여 출품단위들과 참관자들사이에 기술자료요구, 도입을 위한 주문, 계약 등이 진행된다. 

이번 국가발명전람회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공유하며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기술에 의거하여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다.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불멸의 위훈을 더듬어

남모르는 군공

영웅도 아니다. 포탄이 작렬하는 불타는 고지에서 백병전을 벌린 무훈의 주인공도 아니다. 

그러나 당시 내무성 경비국 제1경비여단 2대대 중대장이였던 김수영전쟁노병의 위훈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최전방이 아니라 후방에서 그가 세운 남모르는 군공은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하지만 그것은 전승에로 가는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디딤돌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가 흘린 피와 땀, 그들이 발휘한 위대한 정신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이 오늘의 우리 조국을 생각할수 없습니다.》

한생토록 총대로 우리 조국, 우리 제도를 지켜갈 맹세를 안고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를 졸업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낙동강건너 팔공산까지 진격하는 길에서 맡겨진 정찰임무들을 훌륭히 수행하였으며 그 이후에는 조국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켜 우리 후방에 침입한 비적들을 소탕하는 싸움에서 수많은 위훈을 새기였다. 

오직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무수한 위험들을 한몸으로 맞받아나가며 용맹하게 싸운 김수영전쟁노병의 하많은 전투위훈담가운데서 우리는 여기에 하나의 사실만을 전한다. 

* *

영용한 인민군대의 드센 재진격에 당황망조한 적들은 저들의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전선에 침략무력을 계속 증강하는 한편 우리 후방을 교란시킬 음흉한 목적밑에 비적들을 대대적으로 침입시키였다. 

함경남도일대에서 악랄하게 책동하던 비적들을 격멸소탕함으로써 후방의 안전과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수호하고 조국해방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축하와 감사를 받은 군인들속에는 김수영도 있었다. 이미 거둔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계속 적들을 소탕함으로써 당의 두터운 신임과 기대에 보답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에 안고 김수영은 황해남도에 달려와 원쑤들을 섬멸하기 위한 싸움을 더욱 과감하게 벌려나갔다. 

기발한 유인전술로 옹진군일대에 기여든 놈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그가 어느한 항에 도착하였을 때였다. 

바다의 어선들을 주시하던 그는 짙은 안개를 이용하여 해안으로 기여드는 적들의 돛배 두척을 발견하게 되였다. 그런데 당장 싸울수 있는 사람은 김수영과 그의 연락병뿐이였다. 두척의 배에 탄 적들을 단 두명으로 견제한다는것은 말그대로 아름찬 일이였다. 그러나 한시도 주저할수 없었다. 한개 중대가 아니라 한개 대대가 밀려온다고 해도 결코 물러서지 않을 김수영이였다. 그의 눈에서는 불길이 펄펄 일어번졌다. 

일찌기 아버지를 여의고 머슴살이와 품팔이로 잔뼈를 키워온 그는 망국노의 설음이 어떤것인가를 누구보다 피나게 절감한 청년이였다. 하기에 해방된 새 조선에서 하고싶은 일이 많았지만 그는 옛 세상을 되찾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원쑤들과의 계급투쟁에 스스로 나섰다. 그길에서 조선노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도 지니였다. 

당원증의 무게를 다시금 느끼며 총을 으스러지게 틀어쥐는 그의 귀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보안간부학교에 찾아오시여 남기신 간곡한 교시가 다시금 메아리쳐왔다. 

동무들은 반드시 인민의 이익과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끝까지 싸울수 있는 훌륭한 군관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우리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겨보는 그의 가슴에 이름할수 없는 새힘이 솟구쳤다. 그는 침착하게 생각을 이어나갔다. 

만일 적들이 상륙을 기도한다면 그 인원은 적어도 100여명이 될것이다. 다른 경우 이전과 같이 약탈과 랍치를 기도한다면 한 배에만 적들이 탔을것이고 다른 한 배는 빈배일것이다. 두가지 경우를 다 예견해본 그는 스스로 자기자신에게 명령을 내렸다. 싸워야 한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

단 둘이서 적들과 싸우자면 우선 적들을 기만해야 하였다. 기만이란 곧 전술이였다. 그는 면밀히 전술을 세워나갔다. 

적들은 우리를 모른다. 어두운 조건은 우리를 더욱 위장하여줄것이다. 그러므로 위협으로 적들을 피동에 몰아넣어야 한다. …

그는 먼저 적들이 배를 댈 곳을 판단해보았다. 만일 판단이 옳다면 그곳은 단 둘이서 적들과 맞서야 할 그들에게 있어서 아주 유리한 지형이였다. 그는 어린 연락병에게 신심에 넘쳐 말했다. 

《무서워할것은 없소. 지금 진짜 겁에 질린것은 원쑤들이요. 놈들에게 차례질것은 죽음밖에 없소!》

늘 해당 지역 인민들에게 발을 든든히 붙이고 그들을 각성시켜 원쑤들을 적발한것을 비롯하여 항상 이기는 싸움만 하는 훌륭한 지휘관인 김수영의 배짱에 어린 연락병의 배심도 든든해졌다. 드디여 원쑤들이 배에서 내려 뭍으로 다 올라섰을 때였다. 벼랑꼭대기에 오른 김수영이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적들을 위협했다. 

《투항하라. 네놈들은 포위되였다. 투항하지 않으면 모조리 죽여버릴것이다.》

이렇게 웨친 그는 《1소대장!》 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놈들가까이에 숨어있던 연락병이 챙챙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또다시 놈들에게 함화공격을 들이대던 김수영은 다음번엔 《2소대장!》 하고 소리쳤다. 그사이에 은밀하게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한 연락병은 적들에게 위협사격을 가하였다. 

이렇게 전술적으로 놈들을 얽어매놓은 김수영은 적들의 배를 향해 수류탄을 날렸다. 당황망조한 원쑤들이 갈팡질팡하던 그때에 그가 던진 또 하나의 수류탄이 터졌다. 그 폭발소리를 듣고 인접경비대군인들이 달려왔다. 적들은 또다시 떼죽음을 당하였다. 늘 자기들의 길목을 지켜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는 김수영을 기어이 없애버리겠다고 흰소리치며 해안으로 기여들었다가 오히려 포로가 된자들속에는 적련대장의 아들놈도 있었다. 

용감무쌍한 싸움군인 김수영에게 명줄이 매인 연대장놈은 자기 아들을 살리기 위해 그가 하라는대로 랍치하였던 70여명의 인민들을 돌려보내지 않으면 안되였다. 

가열한 조국해방전쟁시기 3년간의 하루에 비낀 이 위훈은 그가 놀라운 지혜와 무비의 용감성으로 세운 수많은 군공들중의 한토막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한생토록 자기의 군공을 자랑함이 없이 평범한 사람으로 살았다. 그의 전우들은 그를 두고 영웅감이라고 말했지만 그는 자기의 혁혁한 위훈을 전승세대라면 누구나 세울수 있는 응당한것으로 여기였다. 

남모르는 군공, 바로 여기에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를 남긴 위대한 전승세대의 또 하나의 참인간상이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그가 우리 공화국령토에 침입하였던 비적들에 대한 숙청을 회상하여 쓴 전투실기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귀중한 유물로 전시되여있다. 그에 대하여 어느한 학술연구원은 이렇게 말했다. 

《그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세운 군공이 얼마나 큰것인가에 대하여서는 한두마디로 다 말할수 없습니다. 후날 그는 적들의 입을 통하여, 압수하고 노획탈취하여온 문건과 증거물들에 기초하여 귀중한 전투실기를 남겨놓았는데 원쑤들의 학살만행의 야만성과 악랄성, 침략적인 승냥이본성을 낱낱이 발가놓은 그 자료는 대를 두고 원쑤들과 끝까지 결산해야 할 우리 후대들에게 참으로 귀중한 전승세대의 유산으로 됩니다.》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일본의 범죄적망동

섬나라특유의 도덕적저열성과 파렴치성이 인류를 경악시키고있다. 

일본이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대한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쏟아붓기 위한 계획을 끝끝내 실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지난 12일에는 핵오염수방류시설의 시험운영을 강행하였다. 

이것은 인류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고의적인 핵오염수방류책동, 범죄행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10여년전 열도를 뒤흔든 대지진과 해일에 의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여 생겨나고 축적되여온 60여종의 방사성핵종이 들어있는 130여만t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고 획책하였다. 

2013년 8월과 12월 허용수치의 266만배를 넘는 500t의 고농도오염수루출사고가 꼬리를 물고 일어난데 대해 일본은 처리를 거친 핵오염수는 바다에 방류시켜도 피해가 없다는 외마디만 외워댔다. 

얼마전에는 하수인에 불과한 괴뢰들의 《사찰단》을 끌어들여 그 무슨 《과학적담보》에 대해 광고하기도 하였으며 지금은 과학적담보가 묘연한 핵오염수방류시설이라는것까지 가동시키며 《정당성》을 부여해보려 하고있다. 

학계가 주장한것처럼 일본이 노리는 핵오염수의 바다방출이 실행되는 경우 다량의 방사성물질이 57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수역으로, 10년후에는 전세계의 해역으로 퍼지게 된다. 

조선동해와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로 화하게 되고 나아가서 전세계의 해양환경이 방사성물질로 오염되여 인류는 핵참화의 위협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다.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강력히 규탄해나선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핵오염수를 한사코 바다에 방류시키려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사실 핵재난이 얼마나 참혹한가 하는데 대해서는 누구보다 일본이 잘 알고있다. 

지난 세기 미국의 천인공노할 원자탄투하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수십만의 무고한 사람들이 무주고혼이 되였고 아직까지도 그 후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더우기 가깝게는 바로 2011년 3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가 있은 후 초래된 방사성피해이다. 

해당 지역은 물론 발전소앞바다의 해저토양에서까지 방사성세시움이 다량 검측되는 등 그 일대가 방사능오염지대로 되였으며 백혈병을 일으킬수 있는 방사성물질인 스트론티움 90이 동부의 12개 현에 퍼져있는것으로 확인되였다. 방사능오염의 후과로 암환자들이 증대되고 어린이들도 갑상선암에 걸려 죽어가고있다. 생태환경이 파괴되여 수만명이 피난처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다. 

일본열도가 당한 이러한 핵피해를 전세계에로 확대시켜 인류를 고통속에 몰아넣으려는 섬나라우두머리들의 책동을 과연 무엇이라고 규정할수 있겠는가. 

지금까지 일본당국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핵피해국으로서의 처지를 력설하며 그 누구의 《핵위협》과 《비핵화》를 곧잘 떠들어왔다. 

얼마전에는 빈종이장에 지나지 않은 《핵군축에 관한 히로시마구상》이라는것을 들고다니며 《핵무기없는 세계》를 위한 《선구자》로 나서기도 하였다.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는 행위는 핵과 관련한 일본당국의 그 모든 행위가 한갖 저들의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괴이한것은 입만 벌리면 《핵확산방지》, 《비핵화》를 부르짖는 미국이 일본당국자들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함구무언으로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저들이 당한것처럼 세계를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것이 일본특유의 고약한 심보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견해이다. 

일본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어제날의 핵피해국이 조만간에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받는 제2의 핵전범국의 오명을 쓸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위험천만한 핵참화를 몰아오려고 날뛰는 일본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침해하지 말것을 미국에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중미관계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중국이 시종 습근평주석이 제시한 호상존중, 평화공존, 협조 및 공영의 원칙에 따라 중미관계를 대하고 처리하였다고 밝혔다. 

미국측은 마땅히 중국의 핵심우려를 존중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를 중지해야 하며 중국의 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일것을 호소

이란대통령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가 14일 니까라과국회의원들앞에서 연설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일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지배주의세력이 부당한 이득과 본위주의를 통해 저들의 욕망을 다른 나라들에 내리먹이려 하고있으며 군사적강점과 국가정변, 제재를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무기로 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세상사람들은 테로와 싸운다는 미국의 거짓주장을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대통령후보가 최근 연설에서 인정한바와 같이 사실상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를 창설하고 지원한것은 미국과 일부 서방나라들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제국주의자들의 선전공세와 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지배주의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수호하자면 주권국가들사이에 의사소통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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