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후미오일본총리가 미국, 일본, 남코리아의 정상회담이 미국에서 개최될 것을 시사했다.
19일 교도통신과 NHK는 이날 기시다총리가 자민당임원회의에서 <조만간 미일남3자정상회담이 미국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기시다총리는 <남일관계가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다>며 <미일남의 긴밀한 연계하에 정보공유를 비롯해 복잡해지는 안보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미일남정상회담은 히로시마에서 단시간 열렸지만 조만간 미국에서 차분히 하고 싶다는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정상회의가 열렸을 때 미일남정상들은 약 2분간 약식회담을 했다. 당시 조바이든미국<대통령>은 당시 미일남정상회담을 위해 윤석열대통령과 기시다총리를 워싱턴D.C로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