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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인민을 위한것은 모든것이 최상이여야 한다

11일 노동신문은 <사회주의애국운동은 인간육성의 용광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로 힘있게 부르는 구호가 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준다>,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항구적이며 중핵적인 과업>, <우리 식의 철생산토대강화에 계속 주력>, <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사업 적극 추진>, <준공식장에 불러주신 300여명의 청년들>,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을 빛내여주시며>, <어버이의 불같은 정의 세계>, <현지에서 밝혀주신 과학기술학습방법>,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심어주고있다>, <《조국은 생명이다》>, <인민을 위한것은 모든것이 최상이여야 한다>, <단위발전을 위한 가능성을 더 많이 찾아내자>, <집단이 먼저 찾는 사람이 되자>, <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양심과 행복>, <미국과 일본, 대만사이의 군사적결탁 규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은 인간육성의 용광로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겨질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면 국가부흥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바로 여기에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길이 있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울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하여서는 대중의 힘을 적극 발동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대중운동을 조직전개하여야 합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인생의 참된 보람과 행복이 있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오로지 나라일만을 위해 고심분투하는것이 진짜배기애국충신의 모습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청사에는 수많은 애국운동들이 기록되여있다. 

건국의 나날 벌어졌던 애국미헌납운동과 김회일운동으로부터 시작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나의 고지》운동과 전시증산경쟁운동, 천리마시대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 벌어진 각종 형태의 운동들…

그 하많은 운동들과 더불어 우리 혁명은 역사의 온갖 준령들을 성과적으로 넘어왔으며 조국의 모습은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그러나 강산만 달라진것이 아니였다. 너도나도 떨쳐나 새 조국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애국열의가 승화되였고 조국의 한치땅도 피로써 사수하려는 비상한 각오 안고 원쑤들을 용감하게 때려부셨으며 재가루만 날리던 빈터우에서도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기적의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강국의 억센 기틀을 마련한 위대한 역사의 개척자, 창조자들이 자라났다. 한마디로 애국운동의 불길속에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한모습으로 성장하였다. 

그렇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충직한 충신, 애국자로 키우는 인간육성의 용광로이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속에서 사람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양심과 의리로 간직한 고결한 인간들로 자라난다. 

자강도공급탄광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은 수령의 하늘같은 은덕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려는 그곳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불같은 마음에서 타오른 충성의 불길이다. 

탄광의 전세대들도 새세대들도 오직 그 하나의 생각, 인간이라면 받아안은 크나큰 은덕에 보답하는것이 마땅한 도리이고 양심이 아니겠는가 하는 뜨거운 일념만을 안고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던것이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속에서 사람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에 자신과 가정의 행복이 있다는 진리를 체득한 참된 애국자들로 자라난다. 

사회주의애국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사람들은 나라일이자 곧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그길에 바치는 애국적양심과 헌신의 구슬땀이야말로 천만금보다 귀중한 인생의 값진 재부라는 삶의 진리를 심장깊이 체득하게 된다. 

3~4년이 걸려야 한다던 작업량을 단 75일만에 끝낸 해주-하성철길공사는 그 진행과정에 많은 운동들이 창조된것으로 하여 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그때 건설자들이 발기한 운동들가운데는 300%돌파운동, 공걸음반대운동 등 건설자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운동이 있는가 하면 1시간에 100짐지기운동과 같이 작업별로 구체화된것도 있었다. 오직 공사속도만 생각할뿐 육체적능력의 한계 같은것은 염두에도 두지 않은 이 운동들과 함께 많은 청년들이 애국자로 자라났다. 

이렇듯 사회주의애국운동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에 충실한 참된 충신, 애국자로 키우는 인간육성의 용광로이다. 

용광로의 불길이 더욱 높아질수록 쇠물이 세차게 끓듯이 사회주의애국운동을 광범위하게, 활발하게 벌여나갈수록 사람들의 정신력은 배가되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은 최대로 폭발하게 된다. 그 힘이야말로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는 제일가는 무기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진력이다. 

행복한 삶을 안겨주시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하자면, 먼 후날에도 한생을 부끄럼없이 떳떳하게 총화지을수 있게 하자면 누구나 사회주의애국운동의 격류에 대담하게 뛰여들어야 한다. 

모두다 충성과 애국의 빛나는 전통을 꿋꿋이 이어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자. 

본사기자 김학철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각지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은 광범한 군중을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적혁신에로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수단입니다》

각지 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강원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이 여러가지 대중운동과 밀접히 결부되여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 성과를 거두고있다. 

도당위원회는 도안의 모든 당조직들에서 이 운동을 당에서 내세워준 시대의 전형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원산시당위원회, 철원군당위원회, 고산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소행자료들을 가지고 해설선전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대중운동분위기를 고조시키도록 하고있다. 

대중운동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함경북도안의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도 박력있게 진행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에서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특히 시, 군당조직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에 반영된 기술혁신과제수행에서 앞장선 단위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가도록 하고있다. 

2.8비날론연합기업소,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의 직맹조직들에서는 단위의 특성에 맞게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고 총화평가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면서 그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직맹조직들에서는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 노동계급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증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농근맹조직들의 역할이 높아짐에 따라 각지 농촌들에서는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을 위한 경쟁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평안남도, 황해남도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는 대중운동열의를 고조시키는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여 농업근로자들이 올곡식생산계획수행을 위한 단기사회주의경쟁에 한결같이 떨쳐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고있다. 

각 도, 시, 군농근맹조직들에서는 과일과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도 활발히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대중운동열의를 불러일으키는 각지 여맹조직들의 역할도 높아지고있다. 

여맹중앙위원회에서는 우선 각급 여맹조직들에서 여맹포전운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있다. 특히 수십정보의 저수확지를 담당하고 지력을 높이는 사업과 함께 농작물비배관리에서 앞장선 증산군 풍정리 여맹원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기동성있게 잘하여 전국적으로 여맹원들이 수천정보의 저수확지를 맡아 알뜰히 가꾸고있다. 

한편 토끼기르기를 잘하고있는 회령시여맹위원회,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앞장서고있는 남포시여맹위원회와 단천시여맹위원회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각급 여맹조직들의 경쟁열의를 더욱 높여주고있다. 

평양시, 황해북도, 평안북도, 함경남도안의 여맹조직들에서도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여맹원들의 애국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각지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은 더욱 심화되고있다. 

본사기자




인민경제의 주체화는 자립경제발전의 생명선이다

항구적이며 중핵적인 과업

우리 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문제가 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위한 사업을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추진하는것이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이는 자립경제발전을 위해 모든 부문과 단위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천해나가야 할 중핵적인 과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자립경제강국입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점령하여야 할 목표는 대단히 높다. 반면에 우리에게는 아직 부족한것도 적지 않다. 이러한 요인들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국가경제전반을 안정적이며 발전적인 궤도에 올려세우자면 모든 부문과 단위가 주체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국가경제발전을 떠밀고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백배하며 자립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당은 혁명영도의 전 기간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고 일관하게 구현하여왔다. 

인민경제의 주체화는 우리 당의 주체사상을 구현한것으로서 자기의 힘과 기술, 자체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여 경제를 발전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남의 도움으로 일시적인 장성추이는 보일수 있어도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발전은 기대할수 없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경제적자립성이 없는 국가는 사상누각과 같은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주체사상을 뼈에 새기고 자력, 자립의 역사를 배우며 그길만을 걸어온 우리에게 있어서 그 어떤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경제의 주체화실현에 우리 경제의 사활,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우고 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주체화실현은 언제나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하며 전에도 그러하였지만 지식경제시대인 오늘에 와서 이 문제는 더 절박하게 나선다. 

과학기술중시이자 인재중시이다. 

지금 그 어디나 필요한것은 자립적인 생산토대강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인재들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능력있는 성원들을 인재로 등록하고 그들의 잠재력이 최대로 발휘될수 있도록 조건을 잘 마련해주며 자기 부문과 단위의 내일을 담보할수 있게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쟁쟁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주체화실현을 위한 모든 사업을 실리를 따져가며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진행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위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설계와 작전, 실천적결과는 실지 현실에서 은이 나게,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여야 한다. 그렇게 될 때라야 경제전반이 자기의 완벽한 부문구조를 이루고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실천함에 있어서 구체적인 분석과 타산, 과학적인 담보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한다. 

모든 경영활동이 수자화, 정보화되고있는 현시기 경제사업에서의 주관적욕망은 실패와 혼잡성만을 불러온다. 일군들은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과 타산, 과학적인 담보밑에 주체화실현을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진행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한다. 이와 함께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지니고 높은 안목에서 사업의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총력을 집중하여 전격적으로 해제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단 한걸음의 양보도 있을수 없다는 자각을 다시한번 가다듬고 새롭게 혁신하고 부단히 창조하며 이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해야 할것이다. 

김주일




인민경제의 주체화는 자립경제발전의 생명선이다

우리 식의 철생산토대강화에 계속 주력

금속공업부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우리 식의 철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매진하고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 새형의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현재 연합기업소에서는 용광로의 부분별시운전이 일정대로 진행되고있다. 

금속공업성과 함경북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연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각종 설비들의 가동상태 등을 구체적으로 요해장악한데 기초하여 총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도 로운영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서 연속조괴기증설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금속공업성과 연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연관단위들과의 협동밑에 자재, 설비 등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는 한편 일정별공사계획을 드티지 않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특히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기술자, 기능공들이 공사의 성과적결속에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안들을 더 많이 내놓도록 하고있다. 

은률광산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서해리분광산개발공사를 결속단계에서 진척시키고있다. 

광산참모부의 일군들은 더욱 분발하여 광산개발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고있다. 각이한 설비들에 대한 여러 차례의 무부하시운전을 진행하는 과정에 제기된 문제들을 해결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이 설비들에 정통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본사기자 조광송




인민경제의 주체화는 자립경제발전의 생명선이다

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사업 적극 추진

화학공업부문에서 주체적인 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학공업부문에서 생산설비와 계통을 제때에 정비보수하고 생산능력을 확장하며 촉매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주체비료와 비날론, 기초화학제품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합니다》

화학공업성에서 정비보강추진지휘조의 역할을 더욱 높이고 정비보강계획에 따르는 대상공사들을 일정대로 내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걸린 올해에 맡은 정비보강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할 일념 안고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다. 

순천지구에 새로 일떠세우는 영양액비료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에서 저탄장능력확장공사를 올해 상반년안으로 끝낼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은 나라의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 불같은 열의 안고 우리 나라의 원료에 의거한 촉매생산기지와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에서도 가스청정공정을 보강하기 위한 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이와 함께 기능성박막생산기지건설을 위한 기술준비사업을 끝내고 촉매의 국산화실현과 일부 생산공정들을 기술적으로 개조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2. 8비날론연합기업소에서는 공업적방법으로 소금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준비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과 명간화학공장, 청진화학섬유공장 등 여러 화학공업기지에서도 새로운 생산공정확립을 비롯한 정비보강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준공식장에 불러주신 300여명의 청년들

500만 청년전위들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위대한 당이 안겨준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전구들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드높은 열기로 하여 온 조국땅이 뜨겁게 달아있다. 

인민을 위한 훌륭한 새 거리가 일떠서는 대건설전역들에 가보아도, 석탄증산으로 들끓는 굴지의 탄전이며 당면한 영농작업으로 드바쁜 사회주의전야에 들려보아도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한몸 아낌없이 내대며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말그대로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하다면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지칠줄 모르는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이에 대한 뚜렷한 대답을 주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청년사업을 매우 중시하며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주체104(2015)년 10월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우리 당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열병식준비가 한창이였다. 

당창건 70돐경축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갈 영광의 그날을 그리며 훈련에 열중하는 수많은 열병대원들중에는 300여명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도 있었다. 

그들로 말하면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종대를 참가시키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에 의하여 준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떠나 평양으로 올라온 돌격대원들이였다. 

뜻깊은 열병식에 참가하게 된 크나큰 긍지를 안고 그들이 훈련에 전심하고있던 어느날이였다. 

그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종대 전원은 시급히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할데 대한 지시를 받게 되였다. 비행장으로 향하면서 돌격대지휘관들은 물론 대원들도 아마 훈련장소가 옮겨진것으로 하여 내려진 지시일것이라고만 생각하였다. 하지만 비행장에 도착한 그들앞에는 상상밖의 일이 펼쳐졌다. 그들모두에게 삼지연행 비행기표가 안겨졌던것이다.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을 며칠 앞둔 이때 백두산으로 다시 돌아가다니?)

아무리 생각해봐야 의문을 풀수가 없었다. 

영문을 몰라 서로 얼굴만 쳐다보는 그들에게 한 일군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열병식훈련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올라온 때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종대 성원들에 대한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준공식이 진행되는 날에 평양에서 열병식훈련을 하는 돌격대원들을 비행기에 태워 삼지연에 데려다 준공식에 참가시킨 다음 다시 훈련장으로 보내도록 할데 대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일군의 이야기를 듣고난 돌격대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그러는 그들의 뇌리에는 완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웅장하게 솟구쳐오른 발전소언제를 바라보시며 하시던 뜻깊은 말씀이 되새겨졌다. 

올려다보면 하늘끝에 닿은 우리 청년들의 기상을 보는것만 같고 멀리서 보면 당중앙을 옹위하여 성새, 방패를 이룬 청년대군의 모습을 보는것만 같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을 통하여 당의 결심은 곧 현실이고 실천이며 조선청년들은 당의 결심을 관철하는데서 선봉대의 역할을 다해가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웅변으로 증명하였다. 우리 청년들의 힘이 정말 강하다. 

이어 그이께서는 조선노동당창건 일흔돐까지는 얼마 남지 않은것만큼 공사를 완전무결하게 결속하고 이곳에서 승리자의 선언인 군민청년대합창을 하늘땅이 들썩하게 진행하자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꼭 보아주겠다고, 그날 1호발전소언제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의 사연을 떠올리는 이들모두의 가슴마다에는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전체 지휘관들과 대원들에게 이렇듯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도 준공식이 진행되는 영광의 그 자리에 단 한사람이라도 참가하지 못할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며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니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을 과연 그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단 말인가.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사랑속에 열병식에 동원된 성원들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준공식에 참가하게 되였으며 위대한 어버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도 받아안게 되였다. 

준공식장에 불러주신 300여명의 청년들,

정녕 이는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이 조국청사에 자기의 이름을 빛나게 아로새길수 있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낳은 또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였다. 

이런 이야기가 어찌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떳떳치 못한 지난날과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과 자리를 같이하면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우리 청년집단이 그 어디서나 투쟁의 불씨가 되고 요원의 불길이 되여야 한다고,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심금을 울리고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보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선구자가 되고있는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미풍은 진주보석에도 비길수 없는 소중한것이라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킨다. 

이런 위대한 믿음, 위대한 사랑속에 우리 청년들이 안겨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없으면 청춘의 참다운 삶도 행복도, 내일의 아름다운 희망도 없기에 우리 청년들은 그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산다. 

여기에 조선청년들의 본태가 있고 혁명적기질, 투쟁방식이 있으며 주체조선의 약동하는 힘이 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은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고 영광이며 이는 그대로 청년들로 하여금 지칠줄 모르는 무한한 열정과 힘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심장마다에 새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과감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최혁철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을 빛내여주시며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보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10(2021)년 7월 27일 제7차 전국노병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모두가 항상 공경하고 귀감으로 모시는 혁명의 로선배인 동지들과 또다시 자리를 함께 하고 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절을 경축하게 되니 기쁨과 감개무량함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이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가 없다.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 조국건설자들이야말로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들이며 참다운 스승들이라 하시며 그리도 높이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전쟁노병들은 조국을 피로써 사수한 고마운 은인, 귀중한 혁명선배로 온 나라 인민의 존경을 받고있으며 그들이 지녔던 고귀한 혁명정신은 우리 계승자들의 넋으로, 삶의 좌우명으로 되여 영원히 빛나는것이다. 

숭고한 의리로 새기신 자욱

주체102(2013)년 7월초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가 건설되고있는 석박산기슭에 몸소 나오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사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조국수호기념탑의 형상과 열사묘구획의 녹지조성, 울타리형성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그마한 문제까지도 스쳐지나지 않으시고 심혈을 기울여가시며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열사묘건설을 친히 발기하시고 그토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오시였건만 완공단계에 이른 건설장에까지 친히 나오시여 세심히 관심해주시니 전승세대들의 업적을 빛내여주시려는 그이의 심혈이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지는 일군들이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이런 내용의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옛날부터 묘에는 묘주가 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사한 인민군열사들을 안치한 묘의 묘주는 우리 당이다. 

세상에는 자기 조국을 지켜 전장에서 싸우다 희생된 사람들을 위해 세운 기념비나 묘들이 많다. 그러나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영도자가 직접 열사들의 묘를 일떠세울것을 발기하고 건설의 전 과정을 지도한 례가 있었던가. 

석박산기슭에 새겨진 그날의 뜻깊은 자욱, 진정 그것은 전승세대가 세운 불멸의 위훈을 끝없이 빛내이며 이 땅에 승리의 자랑찬 역사를 이어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리와 철석의 신념이 담긴 역사의 자욱이였다. 

본사기자 김설송




어버이의 불같은 정의 세계

마음속에 언제나 인민을 안으시고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시려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로지 인민의 행복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을 위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수놓아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다심한 은정을 전하는 하많은 일화들중에는 전국의 원아들과 양로원노인들에게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공급하시려 깊이 마음쓰신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국가의 보살핌속에 근심걱정없이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1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새로 건설한 어느한 수산물냉동고의 건설정형과 냉동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였다. 이어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자신께서는 이 냉동고를 전국의 모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공급하는 냉동고로 이용하게 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놀라와하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부모없는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양로원의 노인들을 책임지고 그들의 친부모, 친자식이 되여 잘 돌봐주자고 한다고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품들여 건설한 냉동고를 원아들과 노인들을 위해 통채로 돌려주실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이들이였던것이다. 

더우기 그들에 대한 물고기보장가능성을 알아보시기 위해 새해의 첫걸음으로 이곳을 찾으시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무한한 인정의 세계를 과연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단 말인가. 

일군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그대로 말씀올렸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그이께서는 한동안 먼 하늘가를 바라보시다가 솔직히 말하면 자신께서는 부모없는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노인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전날 새벽 잠자리에 드시였다가 종내 잠을 이룰수가 없어 다시 일어나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원아들과 양로원노인들에게 매일 물고기를 300g씩 공급하자면 물고기가 얼마나 있어야 하는가 하는것을 계산해보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들의 눈앞에는 삼라만상이 고요히 잠든 이른새벽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원아들과 양로원노인들에게 안겨줄 물고기수량을 계산해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안겨왔다. 

어찌 그 새벽뿐이라고만 하랴. 

때로는 깊은 밤 집무실에서, 때로는 달리는 야전차안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겠는가 그리도 마음쓰시며 끝없는 사색의 세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쉬임없이 이으시는 사색과 더불어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안겨질 행복의 열매들이 늘어나고 이 땅에선 기쁨의 웃음소리가 높아가는것 아니던가. 

진정 그날 새벽에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계산은 우리 인민들을 위해 쉬임없이 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많고많은 계산의 하나였다. 

본사기자 김일권




현지에서 밝혀주신 과학기술학습방법

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전민학습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누구나 과학기술발전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으로 현실적이고 가치있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을 하나라도 더 내놓기 위해 애쓰고있다. 

오늘의 자랑찬 모습을 안아볼 때면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워주시기 위해 깊이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고 잘 운영하는것은 노동계급을 과학기술인재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주체103(2014)년 8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복의 찌는듯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새 제품전시실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에게 공장에서 과학기술보급체계는 어떻게 세워놓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콤퓨터망을 통하여 여러 기관에서 기술자료들을 전송받고있는데 대하여 상세히 말씀드리였다. 

그의 대답을 주의깊게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과학기술보급사업은 자신께서 맡아 풀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일군은 물론 동행한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사실 공장에서 오늘과 같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해나갈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마련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영도의 손길에 의한것이였다. 

그러함에도 공장의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자신께서 맡아 풀어주겠다고 하시니 과연 이런 믿음과 은정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일군들에게 앞으로 공장에 새로운 과학기술자료들을 정상적으로 내려보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전번에 내려보낸 기술자료들을 학습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 자료들로 말하면 세계적인 타일생산과 관련한 가치있는 기술자료들이였다. 

일군들은 학습정형에 대하여 보고드리면서 어떤 기술자들은 기술자료에 있는 내용들을 수첩에 적어넣기도 하고 서로 논쟁도 하면서 정열적으로 학습하였다고 말씀올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습은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새겨볼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가시적인 성과만을 바라고 할것이 아니라 우리의 노동계급을 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밑거름이 될수 있게 구체적인 계획과 전망적인 목표를 세워 한가지를 진행해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해나갈 때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보다 앞당겨지고 그들의 실력과 노력으로 더 뚜렷한 성과와 끊임없는 생산장성이 이룩될수 있는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이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선진기술을 꾸준히 배워 다른 나라들을 앞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공장의 과학기술보급실운영문제를 두고 그렇듯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굳게 결의다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모든 종업원들을 과학기술로 튼튼히 준비시켜 세계와 당당히 겨룰수 있는 제품을 꽝꽝 생산해내겠습니다!)

본사기자




구호문헌해설

《조국은 생명이다》

함경북도 경원군 룡당리일대에서 발굴된 이 구호문헌에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그대로 비껴있다. 

조국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이다. 조국을 떠난 인간의 참된 삶이란 있을수 없고 조국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란 있을수 없다. 하기에 예로부터 사람들은 조국을 위하여 바친 삶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길이 전하여왔다. 

투사들이 간고한 전투의 나날과 행군길에서, 밀영지의 우등불가에서 소중히 그려본 조국은 꿈결에도 잊을수 없고 언제나 정답게 안겨오는 한없이 귀중한 어머니품이였다. 

항일전의 나날 투사들의 가슴마다에 조국의 귀중함을 깊이 새겨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지금도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들을 때면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이 노래를 배우며 조국해방의 그날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용감하게 싸우던 투사들의 모습이 삼삼히 안겨온다. 

그 투사들의 고귀한 넋, 불굴의 혁명정신이 《조국은 생명이다》라는 이 구호문헌에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구호문헌은 오늘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사회주의 내 조국이야말로 한시도 떠나서 살수 없는 우리의 생명임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




우리 당의 일관한 요구

인민을 위한것은 모든것이 최상이여야 한다

2023. 6. 11.  《노동신문》 2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제품의 질을 높이는 문제는 참으로 중요하게 나서고있다. 

제품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여기에 참다운 애국의 길이 있다.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우리 당의 일관한 요구이다.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것은 인민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 나라의 생산물과 건설물이 실제로 다른 나라들의것보다 더 좋아야 우리 민족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생활에 바탕을 둔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는것이다. 

우리 민족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자기것의 우수성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고있으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우리의것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창조해나갈 때 우리 민족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깊이 간직할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1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일데 대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한 요구라고 하시면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주체의 조국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우리 인민들의 이상과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생산물들은 그것이 크든작든 다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밑천이며 우리가 일떠세우는 모든 건설물들은 다 후대들에게 넘겨줄 나라의 귀중한 재보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고 중요하게 강조하시는것이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 들려보면 의료기구시제품들을 하나하나 동작시켜보시면서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절실히 필요한 의료기구를 많이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질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곧 인민들에 대한 관점문제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이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원산구두공장을 찾으면 인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고 만세를 부르면 안된다고, 그렇게 하는것은 주인답지 못한 태도라고 일깨워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온다.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인민에 대한 존중이 있고 참된 애국심이 있다.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있는 상품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도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서만 나온다. 

인민들이 쓰려고 하지 않는 질이 낮은 소비품을 생산하는것은 인민관이 부족하고 애국심이 없는 표현이다. 

일군들은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마련하여 우리 인민을 보란듯이 내세우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정히 받들어 생산물의 질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누구나 질적수요에는 관계없이 양적계획수행에만 치중하는 경향을 없애고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애국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것은 모든것이 최상이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본사기자 백영미




단위발전을 위한 가능성을 더 많이 찾아내자

오늘 우리 일군들앞에는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며 그에 기초하여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어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무를 다해나가자면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안목으로 단위발전을 위한 가능성을 더 많이 찾아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발전의 가능성을 찾아 이용하는것은 해당 단위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것은 여기에 단위가 발전하는가 주저앉는가 더우기는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달려있기때문이다. 먼길을 가려면 차비를 잘해야 하듯이 전진과정에 부닥칠수 있는 애로와 난관들을 예측하고 그 해결책을 강구하며 전진비약의 원천을 적극 탐구동원해야 단위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다. 

매 단위마다 조건과 환경이 같지 않다. 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와 발전경험, 연관단위들의 실태 등이 서로 다르다. 그렇다고 하여 이것이 발전의 절대적요인이나 부진의 방패막이로 되지는 않는다. 

그 어느 단위에나 발전의 가능성은 충분히 잠재해있다. 기본은 그것을 어떻게 찾아내고 현실로 전환시키는가에 달려있다. 단위의 실정을 정확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발전가능한 모든것을 최대한으로 탐구동원할 때 실제적인 변화와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낼수 있다. 

단위발전을 위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능숙하게 이용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그것은 일군들의 어깨우에 해당 단위의 운명이 놓여있기때문이다. 당과 국가앞에 한개 단위를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응당 폭넓은 시야로 잠재해있는 원천과 가능성을 깡그리 찾아내고 효율적으로 이용할줄 알아야 한다. 

일군들이 단위발전의 가능성을 더 많이 찾아내는것은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의 발현이다. 주인다운 자각이 투철하고 적극성과 창발성을 발휘해나가는 일군이라야 두팔걷고나서서 단위발전의 새로운 가능성들을 부단히 찾아낼수 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밀고나갈수 있다. 아무리 열성을 부리며 뛰여다닌다고 해도 자체발전의 동력을 찾아낼줄 모르고 효과적으로 이용할줄 모르면 일군의 책임을 다한다고 말할수 없다. 

단위발전을 위한 일군들의 착상력, 실천력은 결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부단한 사색과 피타는 노력, 정열적인 학습의 결과물이다.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지녀야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당의 의도에 맞게 단위의 힘있는 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단위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 꾸준히 배우고 또 배우는 일군, 정력적인 탐구와 실천으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지금 시대의 전열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같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일군들이 발전의 예비와 수단, 능력을 쉬임없이 발견해내는 밝은 눈과 그것을 합리적으로 이용할줄 아는 자질을 가지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이 발전의 더 많은 가능성들을 찾아내고 활용하는 과정에 자신심과 배짱이 커지고 애로와 난관이 극복되며 그만큼 번영의 지름길이 열리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침체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단위들의 실태는 어떠한가. 능력과 토대를 운운하며 우는소리를 하는 단위들을 투시해보면 예외없이 일군들이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제대로 발견할줄 모르고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못한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런 단위들에는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과 많은 인재가 있다 해도 다 무용지물로 되고만다. 일군들은 어려울수록 남을 넘겨다보거나 제 할 일을 남에게 떠맡길것이 아니라 자체의 인적, 지적, 물적자원을 최대로 동원하여 단위발전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 

사실 단위발전의 새로운 문제점들을 끊임없이 찾아낸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때에는 그러한것이 전혀 보이지 않을수도 있다. 그럴수록 일군들은 맥을 놓고 주저앉을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들을 주동적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단위의 현황과 연관단위들의 실태에 대한 진지한 연구와 집체적협의를 거쳐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 실현가능성이 철저히 검증된 실속있는 작전안을 내놓아야 한다. 일군들이 막중한 중압감속에, 긴장된 책임의식속에 단위의 사업을 심도있게 연구하면 얼마든지 새로운 문제점들을 더 많이 발견해내게 되고 단위의 오늘과 내일을 다같이 담보할수 있게 된다. 

단위발전의 가능성을 더 많이 찾는다고 하여 본위주의에 빠져서는 안된다. 자기만 발전하면 그만이라는 관점으로 다른 단위에 피해를 주거나 국가적이익을 외면하여서는 안된다. 사회주의사회에서의 진정한 발전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번영의 활로를 함께 열어나가는 동시적, 균형적발전이다. 자기 단위의 발전가능성을 찾는 과정에 얻은 경험과 새 기술을 연관단위들과 서로 공유, 호상 이전하고 다른 단위의 발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적극 협력할 때 전면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오늘 매 단위들이 내짚는 한걸음한걸음에는 지난 시기의 열걸음, 백걸음과 맞먹는 비상한 무게가 실리여있다. 일군들이 그 한걸음을 단 한번의 헛디딤도 없는 단번도약, 질적인 비약에로 이어나가자면 가장 과학적인 발전가능성을 찾아쥐고 현실성있게 대책해나가야 한다. 그렇게 할 때만이 속살이 든든히 지고 실체가 완벽한 성과를 동시다발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안목으로 단위발전의 가능성을 더 많이 찾아내고 실행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나가야 할것이다. 

명주혁




집단이 먼저 찾는 사람이 되자

누구나 집단의 한 성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누구나 집단에 필요한 존재, 없어서는 안될 사람인것은 아니다. 

자신의 무게와 가치를 알려면 먼저 생각해보아야 한다. 긴박하고 어려운 과업이 나섰을 때, 기쁘고 영예로운 일이 생겼을 때 과연 집단이 먼저 찾는 사람이라고 자부할수 있는가. 

언제나 먼저 찾게 되는 사람, 바로 여기에 인간의 사는 멋과 보람, 삶의 가치가 있다. 

집단에 대한 뜨거운 애착, 동지들을 위한 헌신을 체질화할 때 동지들과 집단이 어려울 때나 기쁠 때나 먼저 찾는 사람으로 된다. 

나라를 위해, 동지들을 위해 자기를 바치면 그이상으로 얻게 되는것이 집단의 믿음이며 사랑이다. 사람들의 존경속에 사는 긍지, 그것은 누구나 쉽게 누릴수 없는 행복이고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값높은 존엄이며 인격이다. 

재능은 있어도 나라와 인민을 위해 헌신할줄 모르는 사람, 정열은 있어도 자기만을 위해 드바삐 뛰여다니는 사람, 그런 사람은 집단에서 물우에 뜬 기름방울같은 존재이며 그런 인생처럼 허무한것은 없다. 

떨어져 순간도 살수 없는 동지들과 집단, 그들에게 언제나 필요한 사람이 되자면 있는 힘과 지혜 지어 능력을 초월하여 나라의 부강을 위해, 집단의 명예를 위해 분투해야 한다. 

너도나도 집단의 기둥, 억센 디딤돌이 되여 늘 먼저 찾는 사람으로 준비해갈 때 국가가 강해지고 집단이 힘차게 전진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집단이 먼저 찾는 사람이 되자.




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교육의 과학이론수준이 더욱 개선되고 발전된 정보기술수단들이 교육사업에 널리 도입되고있는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교원들이 높은 교육자적자질과 교수능력을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최근 평양의사재교육대학에서는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교수의 질을 개선하고 강의의 실효를 높여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발전은 교원들의 자질과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재교육단위의 특성에 맞게 강의형태를 부단히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교원들의 자질향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고있다. 

일정한 급수를 가지고 임상활동을 하는 현직보건일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재교육사업이 실지 그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실력을 높여주는데로 지향되자면 교원들부터가 폭넓은 의학지식을 소유하여야 했다. 다시말하여 전공분야에서 높은 학술적권위를 지니고 강의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독자적으로 풀어나가며 그 어떤 형태의 교수도 능숙하게 할수 있는 자질이 있어야 했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는 목요강좌의 날에 교수합평회를 조직하고 매 교원들의 교수방법에서 좋은 점은 무엇이고 편향은 어떤것인가를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누구나 실리있는 교수방법들을 적극 창조하도록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교무행정일군들의 교수참관을 통하여 강의에 대한 교원평가와 학생평가를 종합하도록 하고 그것을 월에 한번씩 총화하였다. 

이것은 교원들의 실력향상에 불을 걸게 하였다. 

앙양되는 집단의 열의에 맞게 대학일군들은 보건성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과 긴밀한 연계를 가지고 교원들이 세계적인 의학발전추세와 최신연구성과자료들을 정상적으로 보고 학습하면서 그것을 강의에 반영할수 있도록 조건보장에 힘을 넣었다. 

특히 강의시간에 현직보건일군들의 토론과 논쟁을 중시하도록 하고 치료예방단위들에서의 실습과 견학 등을 자주 조직해줌으로써 강의 그자체가 교원들의 자질을 한계단 높이는 과정으로 되게 하였다. 

결과 치과학강좌를 비롯하여 많은 강좌의 교원들의 교수능력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학생들속에서는 기다려지는 강의라는 좋은 반영들이 제기되였으며 의사재교육을 희망하는 의료일군수가 늘어났다. 

대학에서는 원격재교육조건을 충분히 갖추기 위한 사업도 교원들의 자질향상과 결부하여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홈페지개발과 원격강의안작성 등 모든것을 자체로 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애로도 많았다. 하지만 일군들은 원격재교육조건을 충분히 갖추기 위한 사업도 자질향상계획에 반영하고 교원별, 강좌별특성에 맞게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면서 수십건의 원격강의안들을 자체로 만들었다. 

이렇듯 자질향상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이 일어나는 속에 대학에서는 여러건의 새 교수방법이 창조되였으며 학위학직소유자대열이 늘어났다. 

대학일군들은 강의의 실효는 교원들의 실력이 담보한다는 관점으로 교원대중의 자질향상열의를 더욱 고조시킬수 있는 방법론을 탐구하는데 계속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본사기자 김옥별




양심과 행복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전에는 행복이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을 느끼여 흐뭇이 즐거운 상태라고 밝혀져있다. 

세상에는 유족하고 안락한 생활이 주는 물질적만족감에서, 높은 명예와 직위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거기에서 찾지 않는다. 

우리는 구성시의 한 전시공로자를 알고있다. 가열한 전화의 나날 나이를 두살이나 불구어가지고 병기공장에 들어가 수류탄생산에 참가한 그는 전쟁이 끝난 후 자동차운전사로 일할 때에는 물론 80살이 훨씬 넘은 후에도 인민군대원호와 나무심기를 비롯하여 한생 나라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였다. 

하지만 그에게는 지원증서도 없고 또 특별히 평가를 받은적도 없다. 

그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적이 없는가고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나라를 위한 일이자 우리자신을 위한 일인데 대가를 바라겠소. 내 양심이 만족하면 그만이지요》라고 말하군 한다. 

소박한 말이지만 거기에 그의 행복관이 비껴있다. 

양심은 사회와 집단앞에서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마음이다. 양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결하는 기준이다. 정직한 인간은 며칠씩 굶고 잠을 자지 못해도 떳떳하게 살수 있지만 양심을 저버리고서는 순간도 마음편히 살수 없다. 

오늘 동지들과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한것은 무엇인가. 이 나라 공민으로서 본분과 도리를 다하고있다고 말할수 있는가. 

늘 이런 양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비록 생활은 유족하지 못하고 명예와 직위는 높지 않다 해도 언제나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살수 있다. 사회적존재인 인간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렇다. 자신의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나라와 집단, 동지들앞에 떳떳하게 살고있을 때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다. 

본사기자 김송이




미국과 일본, 대만사이의 군사적결탁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이 8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일본, 대만사이의 군사적결탁책동을 규탄하였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가 미국과 일본, 대만이 정찰무인기의 실시간자료를 공유하게 된다고 밝힌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중국은 자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나라들이 대만지역과 그 어떤 형식의 군사적연계를 맺는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의 국가주권, 령토완정과 관계되는 대만문제는 중국의 핵심이익중의 핵심이라고 하면서 그는 하나의 중국원칙은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이고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동인식이라고 언급하였다. 

중국은 관련국들이 대만정세의 긴장을 조성하지 말고 하나의 중국원칙을 엄격히 준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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