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통일우리민족끼리 〈과연 무엇이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과 도전으로 되는가〉

우리민족끼리 〈과연 무엇이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과 도전으로 되는가〉

북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4일 <민족교육말살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3자공조>로 초래될것은>, 26일 <<공정>과 <상식>의 진면모를 파헤친다>, <정세긴장의 주범, 불행의 화근>, 27일 <절명의 시각을 재촉할뿐이다>, 28일 <한마디에 비낀 특등주구의 본색>, 29일 <과연 무엇이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과 도전으로 되는가>, <하늘소의 포효흉내>를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민족교육말살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오늘은 재일조선동포들이 조선인학교를 요람기에 없애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탄압에 견결히 맞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권리를 피로써 지켜낸 4. 24교육투쟁 75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겨레는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권리를 침해, 말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죄악의 발자취를 커다란 분노를 안고 돌이켜보고있다.

해방후 재일동포들은 이국땅의 어려운 형편에서도 학교를 짓고 교과서를 만들어 우리 말과 글로 자녀들을 교육하는 민족교육을 시작하였다. 이것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그들의 응당한 민족적권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의 사촉밑에 일본반동들은 1948년 1월에 조선학교들에 대한 《페쇄령》을 공포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일방적인 《조선학교페쇄에 대한 통첩》에 격분한 재일동포들은 《조선인교육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미점령군과 일본정부에 재일조선인자녀교육의 자주권을 보장할데 대한 요구조건을 들이대고 투쟁하였다.

재일동포들의 투쟁이 4월에 들어와 더욱 고조되자 미제는 4월 24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미군과 일본경관들을 동원하여 도꾜를 비롯한 일본각지에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옹호하여 나선 재일동포들을 체포구금하고 수백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지어 나어린 조선학생을 총으로 쏘아죽이는 살인만행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그러나 재일동포들은 자기들의 신성한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투쟁에 떨쳐나섰다. 여기에는 연 110여만명의 재일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이에 질겁한 일본반동들은 《조선인학교페쇄령》을 철회하고 그해 5월에는 《조선인의 독자적인 교육을 실시》할것을 명기한 각서에 서명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때로부터 7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재일조선학교들과 교원들, 총련일군들과 기관들, 조선학생들과 학부형들을 상대로 협박과 폭력, 살인, 방화 등의 폭력적탄압과 함께 조선학교들에 대한 《규제관리》를 목적으로 한 《외국인학교법안》조작시도를 비롯한 정책적탄압을 끈질기게 감행하여왔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의 재일조선인민족교육말살책동은 더욱 교활하고 치졸하게 지속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고등학교무상화》와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적용에서 유독 조선학교, 조선유치반만을 제외시키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재일조선인학교는 일본학교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있다.

지난세기 일제의 강제징용, 징병으로 끌려갔던 조선사람들의 후손들인 재일조선학생들이 공부하는 조선학교는 일본정부의 승인밑에 운영하는 합법적인 민족교육기관이다.

조선사람들에 대한 일본의 강제련행범죄가 없었다면 구태여 재일조선인교육문제가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다. 따라서 과거에 일제가 저지른 범죄에 대한 도의적책임으로 보나, 교육학적견지에서 보나, 인권보장의 견지에서 보나 일본당국은 응당 재일조선학생들의 민족교육권리를 법적으로, 도의적으로 존중하고 차별없이 보장해주어야 하는것이다.

일본에서 수십개의 외국인학교들이 자기 식의 역사를 배워주고있지만 유독 조선학교의 역사교육만을 문제시하고있는 사실, 재일동포들이 일본국민들과 꼭같이 조세납부의무를 지고있지만 고의적으로 교육지원제도에서 조선학교들을 제외시키는 사실 등은 명백히 조선민족에 대한 차별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유엔인종차별청산위원회는 재일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킨 일본당국의 행위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법이라는것을 인정하였으며 《외국인학교, 민족학교의 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유지의 회》를 비롯하여 일본의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까지도 당국이 조선학교를 차별적으로 대하는것은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중대한 인권침해라고 비난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4. 24교육투쟁이 진행된지도 75년이 되였지만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는 일본반동들의 죄악의 역사는 계속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총련을 비롯한 재일조선동포들이 일본반동들의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반대하여 교육권옹호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민주주의적민족권익을 지켜내기 위한 활동을 힘있게 전개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일본반동들의 반인권적이고 비인도주의적이며 불법적인 민족교육말살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3자공조》로 초래될것은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미일상전들과의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14일 괴뢰패당은 미국, 일본것들과 워싱톤에서 《3자안보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한다는 미명하에 《3자연합군사훈련정기화》와 《북미싸일정보에 대한 실시간공유》를 골자로 하는 《공동보도문》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로부터 3일후인 17일 역적패당은 서울에 일본반동들을 끌어들여 《안보정책협의회》라는것을 열고 량국간의 《미래지향적인 안보협력강화》를 모의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새로운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적대세력들의 불순한 모의판이라는것이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3자공조》놀음의 흉심을 가리워볼 목적으로 《북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지만 그것을 곧이 믿을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그것은 시도때도 없이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무차별적으로 강도높이 강행하고있는 도발자, 전쟁미치광이무리가 다름아닌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이기때문이다.

오늘날 내외각계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주되는 인자는 미국과 남조선이 벌려놓는 연합군사훈련이다.》, 《전쟁의 불구름은 남에서 북으로 밀려가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대세력들이 뻔뻔스럽게 《북위협》타령을 계속 늘어놓는것은 저들의 《3자공조》놀음을 정당화하고 이를 구실로 북침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있다.

현실적으로 미국과 일본, 괴뢰들간에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3자연합탄도미싸일경보훈련, 연합대잠수함훈련, 연합해상훈련 등 군사적공모결탁이 날로 강화되고있으며 이와 더불어 《3자공조》놀음의 침략적성격은 날로 더욱 부각되고있다.

오늘 미국이 유명무실해진 반공화국《3자공조》를 어떻게 하나 부지하려고 모지름을 쓰는것은 손때묻은 두 주구들을 내세워 저들의 잠재적적수들을 견제하도록 함으로써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자는데 있다.

이러한 《3자공조》놀음이 불필코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군비경쟁을 격화시키고 군사적긴장을 더욱 고조시킬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일이다.

때문에 역적패당이 위험천만한 《3자공조》놀음에 발을 깊숙이 들이미는것은 스스로 괴뢰군을 미국의 총알받이, 남조선을 상전의 핵전쟁놀이터로 섬겨바치는 멍텅구리짓이나 다름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의 《3자공조》놀음을 두고 지금 민심이 매국배족적행태로 락인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원체 무지무능하고 군사문외한인데다가 뼈속까지 친미사대로 쩌든 윤석열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앉아있는것자체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비극이 아닐수 없다.

역적패당의 《3자공조》놀음으로 더 큰 《안보》불안에 시달리고 막대한 피해를 볼것은 결국 남조선인민들뿐이다.

남조선을 미국의 동북아시아패권을 위한 《제물》로, 동네북신세로 전락시킨 역적패당의 죄악을 민심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공정》과 《상식》의 진면모를 파헤친다

《공정》과 《상식》은 윤석열역도가 《대통령》선거 때부터 기회가 생기면 자주 입에 올리는 말이다.

하다면 윤석열역도가 떠드는 《공정》과 《상식》은 과연 어떤것인가.

우선 주택문제를 놓고보자.

지난해 11월 역적패당은 민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규제완화》조치와 《다주택자대출규제해제》조치를 취하였다.

문제는 이로 하여 차례진 결과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언론들은 지난해 11월 역적패당의 《부동산규제완화》조치와 《다주택자대출규제해제》조치로 하여 집값이 엄청나게 뛰여오르는 바람에 일반평민들의 《내집마련의 꿈》은 순식간에 하늘로 날아나고 《세방살이》를 하는 사람의 수는 무려 940여만명으로 늘어났다고 개탄하였다.

사태가 이러하지만 윤석열역적패당은 올해 《예산안》가운데서 《공공임대주택예산》을 30억US$이상 삭감했고 《국민임대주택》, 《영구임대주택》 등의 예산은 《공제항목》에 넣어 아예 없애버리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절대다수의 주민들이 집이 없어 가족이 뿔뿔이 갈라져 살고 청년들이 결혼을 포기하는것이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는 반면에 윤석열역적패당의 장, 차관들을 비롯한 극소수 특권층들은 《부동산규제완화》조치로 여러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투기행위를 일삼으며 돈주머니를 크게 불구고있는 바로 이것이 윤석열역도가 말하는 《공정》과 《상식》이다.

역도의 《공정》과 《상식》의 반인민성은 《노동개혁》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나고있다.

역도가 《노동개혁》의 간판밑에 추진하고있는 주당 최대노동시간을 69시간으로 늘이는 《노동시장유연화》정책이라는것은 재벌들이 노동시간확대와 노동자해고를 마음대로 강행할수 있게 하고 무보수로 노동자들의 고혈을 무한정 짜낼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지금 이에 대한 민심의 비난과 규탄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역적패당이 《세계경제침체의 여파》니, 《피할수 없는 경기악화》니 하며 재벌들에 대한 각종 규제조치들을 완화해줌으로써 재벌들은 저마다 원자재와 소비품가격을 대폭 올려 《호경기》를 만난 반면에 가뜩이나 영락된 주민들의 생활형편은 나날이 더욱 악화되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현실이다.

지금 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해서 남조선의 《민생》위기는 그야말로 폭발직전에 이르고있으며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적모순은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되고있다.

이 몇가지 사실만을 놓고보아도 역도가 떠들어온 《공정》과 《상식》이라는것이 돈이 없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인간이하의 비참한 노동과 생활속에서 몸부림치다 삶을 포기하게 하고 재벌들을 비롯한 극소수 특권층에게는 더 큰 부귀와 향락을 누릴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주는 《불공정》과 《몰상식》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하기는 《대선》후보시절부터 《주120시간노동》, 《부정식품을 먹을 자유》, 《임금차이가 없으면 비정규직과 정규직은 큰 의미가 없다.》는 등의 막말을 마구 줴쳐댄 역도에게서 진정한 《공정》과 《상식》을 기대하는것자체가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역대 최악의 《민생》위기를 겪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비참상은 윤석열역도야말로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깡그리 말살해버리는 극악한 인권교살자, 인권유린왕초임을 명백히 고발해주고있다.

집권 1년도 안되여 남조선사회를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놓은 윤석열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초보적인 생존권도 보장될수 없다는것이 민심이 내린 평가이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이 분노와 저주를 안고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타도!》를 웨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강원택




정세긴장의 주범, 불행의 화근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첨단무장장비개발과 도입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역적패당은 올해중에 첫 정찰위성을 발사하고 앞으로 초소형위성체계, 무인정찰기, 전술지상대지상유도무기-2, 신형해상대지상탄도미싸일, 전자전기를 개발하며 고위력탄도미싸일 《현무-5》, 초음속전투폭격기 《KF-21》, 합동화력함, 이지스구축함 등을 대량생산 및 건조하겠다고 떠들어댔다. 또한 미국산 스텔스전투폭격기 《F-35A》 20대와 해상대공중미싸일 《SM-6》을 끌어들일 흉심도 서슴없이 드러냈다.

그야말로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전쟁부나비들의 허세성객기라 하지 않을수 없다.

사실 이번 첨단무장장비개발 및 도입놀음은 역적패당이 우리의 절대적인 군사적강세앞에 질겁하여 밤잠을 설쳐대던 나머지 고안해낸 궁여지책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그런다고 우리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 조선반도에서의 힘의 역학관계가 달리 될것 같은가.

역적패당이 무력증강놀음에 집착하면 할수록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은 더욱더 질량적으로 강화되게 되여있다.

이런 초보적인 리치조차 모르고 역적패당이 반공화국대결에 계속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으니 이야말로 무식한 도깨비 부작을 모른다는 격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괴뢰패당의 무력증강책동으로 초래될 엄중한 후과이다.

흘러온 역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무장장비개발과 도입놀음은 상대방을 자극하기 마련이며 결과적으로 정세긴장을 초래하게 되여있다.

현실적으로 지난 시기 괴뢰패당이 미국으로부터 구입한 스텔스전투폭격기 《F-35A》는 빈번히 남조선상공에 날아올라 유사시 제공권장악을 위한 공중훈련에 미친듯이 돌아치면서 정세긴장을 유발시켰다.

역적패당이 이번에 개발 및 도입하려고 획책하고있는 첨단무장장비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이것으로 하여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는 더욱더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치닫게 될것이 불보듯 뻔하다.

더우기 역적패당이 날로 악화되고있는 경제와 《민생》위기는 아랑곳하지 않고 반공화국대결에 환장이 되여 북침전쟁준비에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탕진하려 하고있으니 벼랑끝에 몰린 《민생》은 더욱 곤두박질하게 되였다.

북침전쟁연습소동과 무력증강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의 정세긴장과 군비경쟁을 격화시키는 주범이며 남조선에 《안보》위기는 물론 경제와 《민생》파탄을 몰아오는 장본인, 불행의 화근이다.

악성종양은 제때에 수술칼을 들이대야 후환이 없는 법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민생은 도탄에 빠져 헤매이는데 도대체 당국은 무엇을 하나.》, 《아무리 국민혈세를 퍼부어도 북을 당하지 못한다.》, 《전쟁준비에 탕진할 돈이면 민생문제해결에 조금이라도 돌려라.》, 《윤석열에게 표를 던져준 이 손을 자르고싶다.》 등으로 분노와 울분의 목소리를 높이며 윤석열퇴진투쟁에 너도나도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절명의 시각을 재촉할뿐이다

제손으로 제눈 찌른다는 말이 있다.

최근 미제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편승하여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에 신통히도 어울리는 소리이다.

지난 14일 역적패당은 미전략폭격기 《B-52H》를 끌어들여 연합공중훈련에 광분한데 이어 17일에는 조선동해 공해상에서 일본해상《자위대》함선까지 투입시켜 미일남조선미싸일방어훈련이라는것을 강행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지금은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를 비롯한 40여대의 미군용기들과 함께 《20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이것이 우리의 무진막강한 자위적전쟁억제력앞에 얼혼이 나간자들의 단말마적몸부림, 히스테리적발작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주지하다싶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날이 갈수록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는 우리의 국방력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연일 경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죄지은것이 없다면, 또 우리에 대한 음험한 의도를 가지고있지 않다면 우리 국방력의 비약적발전에 대해 위구심이나 불안을 가질 필요가 없다.

하지만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먹어보려는 흉심을 품고있는 역적패당으로서는 날로 확대강화되고있는 우리의 국방력이 두렵고 불순한 기도가 좌절될수밖에 없는 현실에 전율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바로 그래서 어떻게 하나 우리의 앞길을 막고 미국상전의 힘을 빌어서라도 우리를 어째보려고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다.

역적패당의 무모한 대결광기로 인하여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격돌의 위기상황으로 치닫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이러다가 실지 전쟁이 터질가봐 걱정된다.》, 《군사문외한인 윤석열역도때문에 불안해서 못살겠다.》는 저주와 분노의 목소리가 비발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스스로 《안보》불안을 키우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자살적망동은 강자앞에서 부려대는 약자의 서뿌른 갈갬질에 불과하며 절명의 시각을 재촉할뿐이다.




한마디에 비낀 특등주구의 본색

《100년전의 일로 일본과의 협력이 무조건 불가능하다거나 일본이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생각은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

이것은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와의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말하자면 이미 과거로 되여버린 오래전의 일을 가지고 구태여 일본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할 필요가 없으며 하루빨리 과거를 덮어버리고 《관계개선》과 《협력》에로 나가자는것이다.

윤석열역도가 제놈의 망발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유럽나라들을 거들었는데 그야말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해당 나라로 말하면 제2차 세계대전이후 자기들이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해 시인하고 진정으로 사죄하였으며 피해국들에 배상도 하였다. 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시의 범죄들에 대하여 국제사회와 피해자 및 피해국들에 거듭 사죄하고있다.

하지만 지금 일본은 어떠한가. 저들이 감행한 범죄적만행에 대해 옳바른 사죄도, 국가적책임인정과 배상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피비린 과거죄악을 미화분식, 외곡말살하면서 영토강탈과 재침책동에 더욱 혈안이 되고있다. 그리고 남조선을 《동생》, 《버릇없는 꼬마》로 취급하면서 제멋대로 닥달질하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시종 압박을 가하고있다.

사죄하지 않는다는것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며 그것은 과거의 범죄행위를 앞으로도 반복하겠다는 속심을 드러낸것이다. 일본반동들의 가증스러운 행태가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을 불법강점하였던 때로부터 근 120년이 되여오고 패망한지도 80년이 가까와오지만 일본반동들이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 과거의 침략야망을 또다시 실현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기에 내외각계가 그처럼 저주와 분노를 터치고있는것이다.

그런데도 윤석열역도가 세월이 흘렀다고 과거죄악을 덮어버리자고 하면서 때린자의 역성을 들고 피해자가 가해자의 사죄와 배상을 면제시켜주지못해 등달아 하고있으니 세상에 굴욕도 이런 굴욕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이것이 미국《어른》의 요구에 따라 섬나라《형님》에게 《성의》를 보이려는 역적《동생》의 《기특한 소행》이 아니라고 누가 부인할수 있단말인가.

분노한 민심이야 어떠하든 남조선미국《동맹》강화와 남조선미국일본《3자공조》구축에 대한 제놈의 열성과 노력을 크게 부각시키고 극구 여론화하여 상전의 환심을 사보자는것이 역도의 어리석은 속타산이다.

오죽하면 윤석열역도를 취재한 《워싱톤 포스트》까지도 《남조선주민의 대다수가 일본전범기업들을 대신하여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불해주는것을 반대하였지만 윤석열은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하고싶어한다.》, 《윤석열을 만나본 사람들은 그를 <놀랄만큼 정돈되지 않은 사람>으로 인식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랄히 야유하였겠는가.

미국신문과의 기자회견에서 내뱉은 그 한마디에 친미친일에 쩌들대로 쩌들은 극악무도한 사대매국노, 올데갈데 없는 특등주구인 윤석열역도의 본색이 다시금 고스란히 비껴졌다.

천년숙적의 과거죄악을 백지화하고 그와 결탁하겠다는 망발을 《대담하고 통이 큰 결단》으로 자화자찬하는 이런 천하의 인간추물, 희세의 역적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기에 역도의 집권 1년도 못되는 기간 남조선은 미국과 일본의 2중식민지로 더욱 깊숙이 전락되고 남조선인민들은 온갖 굴종과 치욕을 당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문제연구사 박 호 연




과연 무엇이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과 도전으로 되는가

일본의 독이발은 나날이 드러나고있다. 군사대국화, 영토팽창을 추구하는 대외정책의 침략성이 보다 노골적으로,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는것이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그것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 《정당화》되고있다는데 있다.

얼마전에 발표된 일본의 《2023년 외교청서》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번 《외교청서》에 《북조선의 행동은 일본의 안전보장에 중대하고 임박한 위협인 동시에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하고 심각한 도전》이라는 문구를 쪼아박았다.

《2022년 외교청서》, 《2022년 방위백서》와 지난해말에 전면개정한 3개의 국가안보전략문서(《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들에서도 일본반동들은 《안보환경이 급변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며 《북위협론》을 설파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구실로 《확장억제력》을 강화하고 침략적인 《반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는 동시에 허울만 남아 거치장스러운 《평화헌법》의 보자기를 벗어버리고 군사대국화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변함없는 재침야욕의 발로이다.

일본이 그 누구를 걸고들며 저들의 대외정책의 침략성, 호전성을 가리우려 하지만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역사적도전, 현실적위협이 바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는 일본반동들이라는 사실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역사적으로 일본을 위협한 나라는 없으며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이후 패망한 일본을 부당하게 건드리거나 군사적으로 압박, 공갈한 나라는 더우기 찾아볼수 없다.

오히려 패망후부터 오늘까지 섬나라를 통채로 미국의 조선침략전쟁의 전초기지, 대륙침략의 병참기지로 내맡기고 미국의 군사적패권전략에 적극 추종함으로써 스스로 주변국들로부터 경계의 대상으로 되였다.

현실적으로 일본반동들은 《평화헌법》을 빈껍데기로 만들고 수십년간 군사대국화를 추구하면서 독도를 비롯한 《영토분쟁문제》를 지속적으로 야기시키는가 하면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으면서도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의 걸음을 멈추지 않고있다.

이로부터 국제사회는 일본에 의한 군사적위협이 먼 앞날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닥쳐왔다는 심각성을 절감하고있는것이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여 저지른 특대형전범죄악들을 미화분식하기 위해 모지름을 쓰는 일본의 정치도덕적저열성과 그로부터 더욱 노골화되는 위험천만한 도전과 위협들은 청산되지 않은 일본의 과거침략범죄, 그로 인한 전쟁참화와 피해는 반드시 재현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참혹한 전쟁의 불을 지른 전범국이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는것은 곧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거부외에 다름이 아니다.

적반하장의 황당한 논거들을 내세우며 과거의 특대형범죄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려들고 군사대국화실현과 군국주의부활을 노리는 본색을 낱낱이 드러낸 침략문서가 바로 일본의 《2023년 외교청서》이다.

하기에 일본언론, 전문가들까지도 《외교청서가 가야할 곳은 각료회의가 아니라 쓰레기통이다.》, 《점진적인 군사적팽창도수가 급진전하는 전환기를 담은 외교문서이다.》, 《년년이 되풀이되는 외교청서의 공허한 주장뒤에서 군사대국화의 실제적걸음이 이루어지고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미국의 군사적패권전략과 윤석열역적패당의 친미친일사대굴종정책과 병행하여 조선반도지역정세를 더욱 불안하게 하고 나아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가장 심각하게 위협하는 역사적도전, 현실적위협이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다.

남조선문제연구사 조남




하늘소의 포효흉내

얼마전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김승겸이 괴뢰륙해공군부대들을 돌아치면서 《철저한 대비》니, 《격멸》이니 하며 비린 청을 돋구어댔다.

그야말로 하늘소가 포효를 흉내낸것과 같은 해괴한 짓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괴뢰군이 미국의 눅거리대포밥, 전쟁머슴군에 불과하다는것은 세상사람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김승겸의 몸값도 사실상 미군의 하급장교보다도 못한 식민지노복일 따름이다.

우리의 군사적강세를 겁기가 가득한 눈으로 쳐다만 보던자가 졸개들앞에서 없는 위엄을 돋구며 왜가리청을 길게 뽑는것을 보면 아마 미국상전이 남조선에 핵전략폭격기와 전략핵잠수함 등을 계속 들이미니 졸아들었던 간덩이가 꽤나 부푼 모양이다.

뒤일을 감당할 대책도 없는 주제에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도발적인 망언을 마구 쏟아내는 김승겸의 꼴은 신통히 주인의 채찍질에 제 죽을줄 모르고 마구 날뛰는 하늘소 한가지이다.

하지만 하늘소가 포효흉내를 낸다고 범이 될수 있겠는가.

미국의 총알받이에 불과한 괴뢰군의 가련한 실체는 언제가도 달리 될수 없다.

김승겸같은 바지저고리가 아무리 설쳐대도 그것은 곧 만사람의 웃음거리로 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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