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노동신문은 <<사설> 모든 부문에서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본보기를 창조하자>, <농촌지원사업의 성과를 결정짓는 당조직들의 역할>, <성, 중앙기관들이 앞장에 섰다>, <주타격전방에 필요한 모든것을 우선적으로>, <어머니 우리당의 열렬한 숙원이 꽃피운 별천지>, <우리 수도 평양에 깨끗한 구슬땀을 바친 긍지와 보람>, <인민의 새 거리들은 솟아날수록 황홀해지고 당에 대한 고마움은 날이 갈수록 열렬해진다>, <사회주의문명을 노래하는 행복의 이상향>,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우리의 주체건축>, <당세포비서들은 다시금 새기자, 12가지 기본품성을>, <자체의 기술력강화에서 중시한 문제>, <황해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탄원>, <선차적이고 관건적인 사업>, <여러 나라사이의 협조>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모든 부문에서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본보기를 창조하자
오늘 우리 당은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맹렬히 전개하여 모든 부문과 단위를 추켜세우고 사회전반을 속살이 지게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
모든 부문에서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열도를 더욱 높여나감으로써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을 뚜렷하고 발전지향적인 성과들로 안받침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앞서나가는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다른 단위들이 따라올수 있습니다.》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위력한 방도의 하나이다.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각 부문에서 더욱 박력있게 벌려야 국력이 비상히 증대되고 우리 식, 우리 힘으로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모든 부문에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본보기들을 창조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왔다. 조선혁명박물관이 혁명사적부문의 본보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대국보관으로 꾸려지고 삼지연시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이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일떠서게 된것도,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지방공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태여나고 연포온실농장이 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로 솟아나게 된것도 결코 조건의 유리함이나 시간의 누적에 의하여 이룩된 산물이 아니다. 모든 부문에서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본보기를 창조할수 있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방략을 밝혀주고 그 전 과정을 걸음걸음 세심히 이끌어준 당중앙의 현명한 영도는 이 땅우에 시대적본보기들과 새로운 발전기준들을 끊임없이 안아온 근본원천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하여 사회주의의 더 밝은 내일을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진군은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는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세인을 놀래우는 시대적본보기들을 연이어 떠올리고 그 견인력과 변혁적위력으로 혁명의 일대 고조기, 상승기를 열며 강국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모든 부문에서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은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주체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오늘 우리 당이 시대적본보기들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영도하고있는것은 그 과정을 통하여 전체 인민을 그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성과에 자만하지 않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참된 사회주의건설자로 억세게 키우기 위한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
각 부문에서 당당히 자부할만한 본보기, 표준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과정은 사람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훌륭히 준비해나가는 중요한 계기이다. 사람들은 자기 단위를 본보기, 표준으로 일신시켜나가는 과정에 당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게 되며 형식주의, 요령주의, 무책임성, 안일해이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와 비타협적으로 투쟁하게 된다. 또한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불길높이 자기 단위를 과학기술로 전진비약하는 전형단위,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에서도 모범인 표준단위로 꾸려나가는 과정은 사람들이 지식형, 기술형의 인간,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전면적으로 갖추어나가는 효과적인 계기로도 된다.
각 부문에서 창조되는 시대적본보기들에는 당사업 및 행정사업경험, 혁명적사업기풍과 진취적인 일본새 그리고 우리식 현대화의 실현 등 본받아야 할 모범들이 깃들어있다. 본보기단위의 전변상은 그대로 오늘날 어떤 사상관점과 사업태도, 어떤 안목과 지향을 가져야 자기 부문과 단위를 시대의 전열에 올려세울수 있는가를 가르쳐주는 실물로 된다. 뒤떨어진 단위의 사람들은 경쟁심을 가지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도록 고무하고 본보기를 창조한 사람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투신력과 창조력을 배가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나아가도록 한다는데 본보기, 표준창조사업의 중요한 의의가 있다.
모든 부문에서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떠미는 힘찬 박차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 100m 앞서나가는것보다 전반이 다같이 손잡고 10m 전진해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우리 당이 바라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며 세계적수준에로의 도약이다.
각 부문에서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본보기, 표준을 창조하는 목적은 단순히 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기준을 내세우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한 단위에서 창조된 모범을 적극 일반화함으로써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게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변혁을 가져오자는데 있다.
시대적본보기들에는 남들이 걸은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에 뛰여넘어 비약하는 단번도약의 묘술이 있고 자체의 힘으로 부문의 전반사업을 추켜세울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모든 부문에서 시대적본보기들을 연이어 창조하고 전 사회적으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 때 사회전반이 다같이 속살이 지게, 비약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게 되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의 내일은 이상이 아닌 현실로 전환되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에서는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는 사업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이 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당정책을 시대적본보기창조의 절대적인 기준,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정책은 본보기를 창조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이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다. 당정책을 틀어쥐고 일관하게, 완강하게 관철해나갈 때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본보기가 창조되게 된다.
모든 부문에서는 당의 의도대로 시대적본보기, 표준을 기어이 이루어내겠다는 든든한 배심, 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고 이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애로가 많을수록 당정책에서 난관극복, 기적창조의 묘술을 찾고 그에 입각하여 모든 방면에서 본보기적경험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집중적으로 구현된 본보기적실체들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당이 바라는 창조의 높이를 똑바로 알고 당에서 하라고 한것은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노동과 생활의 다양한 공간들을 당정책교양공간으로 확고히 전환시킴으로써 일터마다에 당정책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자랑찬 결실로 입증하여야 한다.
시대를 대표하는 본보기창조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의 역할이 중요하다.
예비와 잠재력, 가능성을 남김없이 활용하여 전진도약의 활로를 열어제끼자면 인재에 의거하는것을 중요한 방법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자체의 인재역량, 기술역량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전반사업을 부단히 발전시키는것을 본보기창조의 중심고리로 내세우고 인재들의 비상한 슬기와 재능, 열정을 발동하여 높이 세운 투쟁목표를 착실하게 점령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을 일터의 교정으로 삼고 현대과학기술을 부단히 섭취하고 적극 활용하여 누구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선구자, 발명과 창의고안의 명수가 되도록 하며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본보기적실체는 집단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노력이 압축된것만큼 세상을 놀래우고 시대를 전진시키게 된다.
생산과 건설, 경영활동의 전 과정을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효과적인 계기로 일관시켜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를 위한 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하여야 한다. 본위주의와 단위특수화를 배격하고 선진경험과 기술을 공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 새 기적, 새 기록창조의 불길, 집단적, 연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시대를 대표하는 본보기창조사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대중에게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모두가 이 사업에 사상적으로 동원되고 자각성과 적극성, 헌신성을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영도업적단위들이 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새로운 기준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 단위의 면모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는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한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정책적안목과 시야를 넓혀주며 기술실무능력과 문화적소양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여 그들이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는데서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본보기단위를 옳바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임무분담, 능숙한 정책적지도, 실속있는 총화와 평가사업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발전기준이 창조되도록 계속 떠밀어주어야 한다.
위대한 변혁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은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를 시대의 전열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함으로써 휘황한 미래에로 용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을 더욱 힘있게 떨쳐야 할것이다.
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진 주인다운 입장에서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자
농촌지원사업의 성과를 결정짓는 당조직들의 역할
◇ 전당의 당조직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농촌지원사업에 총궐기해나섰다.
농촌지원을 잘하고있는 당조직들의 사업에서 특징적인것은 과학적이며 실속있는 작전력, 지도력, 집행력이다.
이런 당조직들에서는 농촌지원의 중요성을 강조나 하고 호소하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농촌을 돕기 위한 작전을 잘 세우고 당적지도를 바로하여 그 집행을 담보하고있다.
◇ 작전력, 지도력, 집행력을 배가하는것은 농촌지원사업의 성과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올해의 농촌지원은 계획된 지원노력이나 내보내는것으로 그치던 지난 시기의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방식으로 전환되여야 한다.
그러자면 모든 역량과 수단, 잠재력을 총동원하도록 작전을 바로세우고 그 집행을 완벽하게 담보할수 있게 당적지도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단위마다 조건과 특성, 잠재력이 서로 다르다고 작전을 소극적으로 세울것이 아니라 그 모든것을 초월하여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내밀어야 농촌을 실지로 도와줄수 있다.
◇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서는 농업부문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전례없던 농촌지원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도,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농사일을 자기 일처럼 책임적으로 하는 지원, 농촌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지원으로 되게 작전하고 지도하며 집행해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농업전선에 집중전개하고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모든 농장벌이 혁명열, 애국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농촌지원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앞세워 농촌지원이 농업부문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는 계기로, 농업근로자들을 개변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며 농촌을 노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성의껏 도와주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과 연관된 기관, 기업소당조직들에서는 비료와 농기계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한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어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
농촌지원열의를 고조시키는데서 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연관이 있든 없든 모든 일군들이 현시기 농사를 잘 짓는것이 우리 혁명의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으로 된다는 공통인식과 결의를 가지고 모든 노력과 지혜를 합쳐나가야 한다.
특히 책임일군들은 본위주의를 극복하고 농사일이자 자기 일이라는 관점, 국가적인 입장에 철저히 서서 한가지라도 농사에 보탬을 줄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애국적인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농사를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농촌지원사업을 과학적으로, 통이 크게 작전하고 실속있게 지도하며 완강하게 집행해나갈 때 올해 알곡고지점령은 확정적이다.
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진 주인다운 입장에서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자
성, 중앙기관들이 앞장에 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성, 중앙기관들에서 농업전선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은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제일 첫자리에 내세운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사회주의농촌들에 대한 지원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문화성의 일군들이 사회주의농촌을 돕는것은 곧 자기 부문,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노력적, 물질적지원을 강화하고있다.
성의 책임일군들부터가 농촌지원사업을 항상 관심하고 중시하면서 양수기, 뜨락또르부속품, 연유 등 영농작업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부속품, 물자들을 마련하여 해당 농장에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농촌지원현장으로 달려나간 정무원들은 자신들앞에 맡겨진 영농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도 농업근로자들을 올해 알곡고지점령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정치사업을 적극 진행하여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상업성과 경공업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도 농촌지원사업에 깨끗한 양심을 바쳐가고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한 해당 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담당농장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걸린 문제를 풀 방도도 진지하게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농촌들에 많은 영농물자들을 보내주었을뿐 아니라 농장원들의 생활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고있다.
육해운성과 전력공업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도 농장들에 나가 밀, 보리포전들이 가물피해를 입지 않도록 양수설비들을 보충해주고 필요한 농기계부속품들도 마련해주면서 영농작업들이 일정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적극 도와주고있다.
정보산업성과 만수대창작사의 일군들은 농촌을 지원하고 농업근로자들을 돕는것이 곧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자각하고 농촌지원사업에 사상적으로 동원되여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다.
수산성과 노동성을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정무원들도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공민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 일념 안고 사회주의농촌에 대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진 주인다운 입장에서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자
주타격전방에 필요한 모든것을 우선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로 내세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농사에 필요한 모든것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비료생산에서 연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연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사회주의농촌들에 비료를 제때에 원만히 보내주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특히 무연탄소비를 극력 줄이면서 비료생산을 최대한 늘이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암모니아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탄산가스흡수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을 적극 받아들여 암모니아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발생로직장, 압축기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단위 일군들과 노동자들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해 헌신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농기계와 부속품생산을 다그치고있다.
기계공업성의 일군들은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 농업전선에 보내줄 설비와 자재생산을 드팀없이 내밀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베아링생산단위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평양베아링공장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동원하면서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상반년 영농부속품생산계획을 완료하였다.
량책베아링공장에서도 기능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리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으며 일별, 주별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희천정밀기계공장과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안주뽐프공장, 안주절연물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줄 각종 자재와 부속품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농업전선에 필요한 전력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전력생산과 공급, 소비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장악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고있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의 노동자, 기술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한전호에 서있다는 심정을 안고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각 도송배전부들에서는 전력소비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하고 필요한 양수동력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현실성있게 세우고있다. 특히 공급되는 전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전력랑비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분발해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투쟁은 각지 농업근로자들에게 신심을 북돋아주고있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영도가 펼쳐놓은 눈부신 새 거리, 사회주의번화가
어머니 우리당의 열렬한 숙원이 꽃피운 별천지
화성지구에 천지개벽의 새 역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도의 손길을 뜨겁게 새겨보며
화창한 4월의 봄빛이 완연한 속에 노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거리로 훌륭히 일떠선 화성거리에서는 새집들이경사가 한창이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던 그날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 한시도 잊으신적이 없이 그려보시던 행복넘친 인민의 모습, 희한한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수도시민들의 기쁨넘친 모습이 화성거리에 새겨지고있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가까이에 한폭의 그림같이 황홀한 새 모습으로, 또 하나의 인민의 이상향, 사회주의번화가로 눈부시게 솟아오른 화성거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의 면모를 더욱 화려하게 일신한 화성지구의 천지개벽은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저 하늘의 별도 끌어내리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아름다운 미래를 꽃피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특색있게 뻗어나간 대도로들을 중심으로 서로서로 키돋움하며 우아하고 황홀한 자태를 시위하는것만 같은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 시설물들, 새집을 받아안은 꿈같은 행복에 울고웃는 근로자들, 곳곳에 펼쳐진 흥성이는 춤판, 군민건설자들이 함께 이사짐도 나르면서 기쁨을 나누는 이채로운 광경…
국가에서 많은 품을 들여 지은 희한하고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을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무상으로 받아안는 이런 현실은 저 하늘에 별나라가 있다고 해도 펼칠수 없는 기적이기에 화성이란 부름과 더불어 진짜 인민의 이상도시의 실체를 여기 와서 보라고 하며 누구나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의 격정을 한껏 터친다.
수도 평양의 휘황한 내일을 비껴안고 일떠선 웅장화려한 화성거리에는 우리 당이 만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펼쳐가는 사회주의이상사회, 인민이 자자손손 누리게 될 행복의 만경창파가 그대로 비껴있다.
사상초유의 어려움속에서도 원대한 목표를 향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조국, 격동의 우리 시대의 축도, 이것이 고난을 딛고 힘차게 솟구쳐오른 우리의 화성거리가 안고있는 시대적의미이다.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그려주며 수도 평양에 펼쳐진 화성지구의 전변은 더욱 아름다와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내일을 위하여 온갖 정력을 깡그리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 숭고한 이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사람들은 지금도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며 하늘가에 울려퍼지던 지난해 2월의 발파폭음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 수도 평양에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여명거리를 비롯한 수많은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우시고도 만족할수 없으시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발기하시고 송화거리, 경루동살림집건설에 이어 또다시 여기 화성지구에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발파폭음을 울리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얼마나 간고하고도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시작된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이였던가.
우리 공화국역사에서 가장 위험천만하고 급박한 난관과 장애들이 가로막아나섰던 극난의 시기에 마감단계에 이른 송화거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병행하여 부지면적만 해도 근 3배에 달하는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을 새로 시작한다는것은 누구나 내릴수 없는 대용단이고 상상밖의 일이였다.
하지만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 인민과 한 약속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에 현대적인 새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제5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화성지구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건설진행정형에 대하여 일일이 요해하시고 우리 식으로 대담하게 현대도시의 표본구역으로 건설하도록 공사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 첫 시기에 벌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견인하게 될 모든 건설대상들중에서도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을 제일 앞서나가야 할 기본전구로 규정하시고 건설을 박력있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이상거리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설계와 공사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건설역량과 시공분담, 강재와 세멘트를 비롯한 각종 건설자재들과 건설장비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대책을 세워주신분도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과 위협을 짓부시기 위한 긴장한 군사작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의 승리의 화살표가 그어지는 경애하는 그이의 집무탁에는 언제나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문건들이 놓여있었다.
건식마감의 비중을 높여 도시미화에서 현대적인 맛을 더 잘 살릴데 대한 문제, 국책을 반영한 표어를 설치하여 거리의 정치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모든 급양, 상업, 편의봉사시설들을 살림집구획안에 꾸려주고 간선도로와 지선도로들을 연결시켜 주민들의 편의를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지어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오수뽐프장, 지하건늠길, 뻐스노선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보아주시고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1 630여건에 달한다.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또 언제인가는 하늘의 뭇별도 조으는 깊은 밤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새 거리를 안겨주시려고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면서 화성거리형성안을 지도해주시였고 현지에서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지구의 전경을 보아주시며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로고를 우리 어찌 한두마디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인민의 새 이상거리가 일떠서고있는 화성지구를 가장 훌륭히 꾸려주실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그이께서 한그루 또 한그루 정성껏 나무까지 심으시였겠는가.
천지개벽된 화성지구의 새집들에 우리 부모형제, 자식들이 들어설 기쁨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가 낮에도 밤에도 건설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며 천지개벽의 새 역사를 펼친 화성지구,
태양의 성지가까이에 황홀한 광채를 내뿜으며 희한하게 솟아난 화성거리는 하나를 건설해도 세계적수준을 능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만능의 창조력, 무한대한 열정과 걸출한 영도가 낳은 우리 시대의 걸작품이다.
지난 3월 완공을 앞둔 화성거리 1단계 살림집건설정형에 대하여 요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9.9절거리에 있는 다리에서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지구의 전경을 여러번 보았는데 확실히 멋이 있다고, 송화거리보다 거리형성이 조화롭고 외부마감공사도 무게있게 잘되였으며 빈 공지들에 2000세대의 살림집을 추가적으로 배치하여 건축밀도도 충분히 보장되였다고, 시공의 질이 높아진것을 보면 수도의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많이 올라간것같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은 이렇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원만히 해결한 나라는 아직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살림집을 전적으로 맡아 건설해주는것이 국책으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에서는 그것이 멀지 않은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지금처럼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이 건설되면 우리 나라는 세계적으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제일먼저 해결하는 나라로 될것이다.
그것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4월은 참으로 유별하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폭음이 울리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그 이듬해부터는 벌써 4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희한한 새 거리의 준공소식이 전해져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개와 무진한 저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해마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계기로 인민의 복리를 위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식이 진행되고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이 행복의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감동깊은 현실,
이제는 그것이 민족최대의 명절들을 경축할 때마다 펼쳐지는 우리 수도의 류다른 풍경이 되고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산 화폭이 되여 인민의 기쁨넘친 생활을 이루고 긍지로 빛을 뿌리고있다.
세상에는 번화함을 자랑하는 거리들도 많고 호화주택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시대를 격동시키며 솟아나는 우리의 새 거리, 새 살림집들처럼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웅지, 열렬한 숙원에 받들려 일떠선 인민의 이상거리, 사회주의번화가가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그래서 인민은 긍지에 넘쳐 목메여 웨친다.
위대한 조선노동당은 우리 인민을 저 하늘의 별세계에 떠올리였다고.
화성거리에 이어 수도의 곳곳에 차례차례 희한한 새 거리들과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솟아오르면 우리 국가의 수도는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될것이며 이것은 가장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21세기 20년대를 상징하는 뜻깊은 기념비로 될것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에 따라 만난을 박차고 기적같이 솟아오른 화성거리, 이는 진정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소중한 재부이고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에 대한 증표이며 조국청사에 길이 새겨질 역사의 기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길을 따라 과감히 전진해갈 때 우리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맞이할수 있고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도 열리게 된다는것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철석의 의지이다.
세계여 부러워하라.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복받은 삶을, 이 땅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 품속에서 끝없는 영광을 맞이하며 무궁토록 행복하게 살것이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영도가 펼쳐놓은 눈부신 새 거리, 사회주의번화가
우리 수도 평양에 깨끗한 구슬땀을 바친 긍지와 보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주체건축의 본보기로 세상에 자랑할만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대건설전역들마다에는 당의 명령지시에 언제나 충실한 우리 인민군대의 애국적헌신과 창조적지혜와 재능이 깃들어있습니다.》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이 자기들의 후더운 땀방울로 일떠세운 살림집들을 끝없는 환희에 넘쳐 바라보고있다.
자기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 우리 수도, 우리 평양에 사회주의번화가를 일떠세운 위훈의 사연을 청춘의 자서전에 새겨넣게 되였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를 안고 희한한 인민의 새 거리를 기쁨속에 바라보는 군인건설자들의 가슴속에 넘치는것은 무엇인가.
아마도 저들의 심장속엔 소중히 간직되여있으리라. 새 거리에 울려퍼질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위해 사나운 추위도, 쏟아지는 폭우도 웃으며 뚫고나가던 수백일의 낮과 밤들이.
어디였던가. 송화거리건설장에서 지고온 배낭을 내려놓기 바쁘게 바람세찬 허허벌판에 착공의 첫삽을 박던 곳은, 숙소에서 건설장으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건설현장에 가설천막을 치고 식사를 하면서 백열전을 벌린 그곳은,
최대비상방역전의 그 나날 밤새워 일하고 단잠에 든 병사들을 다문 몇분이라도 더 재우려는 마음에서 기상구령을 미루었던 지휘관과 눈물겨운 《항의》를 하였던 이야기도 지금은 군인건설자들의 가슴속에 한생토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겨졌을것이다.
당중앙이 정해준 시간표는 곧 한치도 어길수 없는 우리의 생명지표, 당중앙이 세워준 기준은 곧 우리의 투쟁목표!
바로 그 하나의 지향을 안고 오직 준공의 날을 향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구보로만 달려왔기에 그렇듯 크나큰 희열에 넘쳐 아름답고 눈부신 인민의 새 거리를 발목이 시도록 걸으며 보고 또 보는것 아니던가.
그렇다. 사랑하는 우리 수도, 우리 평양!
바로 이것이 세상사람모두가 부러워할 또 하나의 사회주의번화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운 우리의 미더운 군인들만이 아닌 수도건설자모두의 가슴속에 간직된 남다른 긍지이고 자부이다.
이제 먼 후날에도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건설의 대번영기에 보람찬 군사복무시절을 바쳤다는 그 남다른 긍지, 자기들의 성실한 땀방울이 초석마냥 깊숙이 묻혀있는 황홀한 새 거리에 사랑하는 인민들이 보금자리를 폈다는 그 크나큰 자부심을 한생토록 가슴깊이 안고 살것이다.
그리고 후대들에게 이야기해줄것이다. 우리 수도 평양에 일떠선 희한한 새 거리, 문명의 별천지들에 자신의 구슬땀도 깃들어있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영도가 펼쳐놓은 눈부신 새 거리,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새 거리들은 솟아날수록 황홀해지고 당에 대한 고마움은 날이 갈수록 열렬해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노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새집들이경사로 들썩이는 화성지구의 새 거리를 걷고있다.
다양하고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들과 시설물들이 편리하고 조화롭게 배치된 새 거리를 따라 이사짐을 실은 자동차들이 줄지어 달리고 명절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 물결쳐흐른다. 이미 이사를 끝낸 집들의 창가에서 새 거리의 웅장함과 화려함을 더해주며 남홍색기발이 펄펄 휘날리고있다.
발목이 시도록 걷고만싶은 인민의 새 거리, 하나같이 기쁨에 넘쳐있고 하나같이 행복에 겨워있는 선경거리의 새 주인들,
꿈세계마냥 펼쳐진 환희로운 이 화폭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새겨안게 되는가.
사회주의문명을 노래하는 행복의 이상향
우리의 발걸음은 제일먼저 화성구역 화성2동 1-16호동으로 향하였다. 한것은 그 건물이 화성지구의 상징건물이기도 하거니와 이 멋쟁이건물에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 보금자리를 폈을가 하는 호기심이 부쩍 들었기때문이였다.
승강기를 타고오른 우리가 34층 3호집문을 두드렸을 때였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장문천노인은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을 차례로 보여주며 집자랑을 하던 끝에 방안도 희한하지만 이 집의 진짜멋은 따로 있다면서 우리를 베란다로 이끄는것이였다. 그곳에 나서니 시원한 바람에 가슴이 확 열리는듯하였다. 저 멀리 대성산과 석박산 그리고 주체사상탑과 창전거리, 여명거리를 비롯한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과 함께 새 거리의 자태가 한눈에 안겨왔던것이다.
그와 함께 눈앞에 비껴드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의 정경을 바라보느라니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조국의 수도는 나날이 희한하게 변모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왔다.
《여기서는 우리 평양의 모습이 다 보이지요. 정말 자리도 명당자리요, 건물들도 하나같이 멋쟁이여서 하루종일 보아도 싫지 않지요. 크나큰 이 은덕을 어떻게 다 갚겠는지…》
이렇게 말하는 노인의 눈가는 축축히 젖어있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올해 68살인 그는 두해전 연로보장을 받기 전까지 혁명사적지관리원으로 일해왔고 그의 아들도 평범한 노동자였다. 사실 이전에 새 거리들이 일떠선다는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우리는 언제면 그런 집에서 살게 될가 하고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는 그들이였다. 이런 그들이 당의 은정속에 금수산태양궁전가까이에 일떠선 화성지구, 그것도 새 거리의 상징건물에 보금자리를 펴게 되였으니 평범한 노동자가정을 행복의 절정에 세워준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화성구역 화성2동 1-10호동에 입사한 홍현철동무의 가족들도 다를바 없었다. 홍현철동무는 이 지구에 새로 세워진 고급중학교교원이였고 그의 장모인 오만복여성도 어제날 교육자였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사온 날에 있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날이 저물무렵 이사짐을 다 풀어놓은 그들은 새집들이기쁨을 나누기 위해 찾아온 친척들과 함께 거리구경을 나갔다. 밖에 나서는 순간 그들은 눈앞의 광경앞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자기들을 축하해주려고 하늘의 별들이 모두 내려앉은듯 거리에는 화려한 불야경이 펼쳐져있었던것이다. 낮에 보아도 멋있지만 밤에는 더더욱 희한한 그 모습에 취해 그들은 새 거리의 한끝에서 다른 끝까지 걷고 또 걷다가 그만 다음날 새벽 2시가 지나서야 집에 돌아왔다.
그러고도 또 보고싶어 날이 밝기 바쁘게 거리로 나갔는데 그때 그들은 가슴뜨거운 광경을 목격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이 공원에서 꽃관목들을 가꾸고있었던것이다. 군인건설자들을 도우려고 하자 그들은 이것은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하면서 이 경사로운 날에 마음껏 기쁨을 즐기라고 하는것이였다.
자기들의 힘과 지혜, 열정 그리고 깨끗한 양심을 다 바쳐 이런 훌륭한 새 거리를 일떠세우고도 그 거리에 마지막 한사람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보금자리를 펼수 있게 하는것을 자기들의 본분으로 여기며 이른아침부터 땀을 흘리는 병사들의 마음이 비껴서인지 맑고 청신한 공기가 흐르는 아침풍경이 더더욱 아름다왔다고 하면서 오만복여성은 말하였다.
《사람마다 한결같이 말하고있습니다. 지난해 일떠선 송화거리도 아름답지만 화성지구의 새 거리는 그야말로 장관중의 장관이라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전에는 송화거리에 입사한 사람들을 은근히 부러워했었는데 오늘은 〈사람들이여, 화성거리의 새 주인인 우리를 부러워하라!〉고 소리높이 웨치고싶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만의 심정이겠는가.
나도 이 거리건설에 참가하였다, 그때에는 내가 이곳에서 살게 될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나와 함께 사업소에서 수십명의 종업원들이 한날한시에 새 살림집이용허가증을 받았다, 정작 새 거리의 주인이 되고보니 볼수록 희한한 이 거리에 나의 땀도 깃들어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한 중앙난방건설사업소 노동자 허봉철동무며 새 거리에 와보니 곳곳에 뻐스정류소들이 있어 출퇴근도 편리하고 어딜 가나 공원이 있고 문화후생시설도 많아 젊은 사람들은 물론 늙은이들의 건강과 아이들의 성장에도 좋은 그야말로 만점짜리거리에서 살게 되였다고, 우리 조국의 또 하나의 자랑인 새 거리와 살림집을 잘 거두고 자식들에게 물려주어 대해같은 그 은정을 대대손손 전해가게 하겠다고 한 화성구역 화성1동 6-6호동의 전성희여성…
화성구역 금릉1동 5-13호동에 입사한 김광성동무는 말하였다.
《보면 볼수록 희한하다, 황홀하다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행복의 이상향이라는 말뜻을, 사회주의문명이 어떤것인지 절감하게 됩니다. 다음해에 일떠서게 될 새 살림집들은 또 얼마나 멋있겠는지 정말 상상해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생각해보면 최근년간 우리 수도에는 인민을 위한 새 거리들이 얼마나 많이 일떠섰는가.
미래과학자거리, 은하과학자거리, 여명거리, 송화거리 그리고 오늘은 화성거리,
그 모습을 하나하나 그려볼수록 날로 높아지는 사회주의이상이 비껴있어 인민의 새 거리들은 더더욱 황홀해지고있다는 생각이 또다시 갈마들었다. 그와 함께 우리 인민에게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사랑에 떠받들려 더욱 아름다와지고 더욱 젊어지는 우리 수도 평양의 모습이 눈앞에 또다시 어려왔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화성구역 화성2동 1-9호동에 입사한 서성승강기운영분사업소 노동자 장순금동무는 며칠째 밤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꿈만 같은 현실을 대할수록 그의 눈앞에는 살림집이용허가증을 받아안던 날이 선히 떠올랐다.
그날 오전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연락을 받고나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던 일이며 구역책임일군이 안겨주는 살림집이용허가증을 선듯 받기 어려워했던 일…
작업반원들이 등을 떠밀어 한달음에 새 거리로 달려왔으나 아빠트의 모습을 보고서는 믿어지지 않아 현관에 들어설념을 못하는 그에게로 한 군인건설자가 다가왔다. 그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집안을 돌아본 장순금동무의 입에서는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끊길줄 모르고 흘러나왔다.
살림집이용허가증, 그것은 크지 않은것이였다. 허나 그는 살림집이용허가증을 몇번이고 무겁게 펼쳐보았다. 근 20년세월 승강기운전공으로 일한것밖에 없는 자기에게도 이런 살림집을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이 실려있는데 어찌 그것을 가볍다 할수 있으랴.
그렇듯 귀중한 사랑의 증서가 가슴에 안겨진 그날 송신건설기동여단 노동자 최순철동무의 가정에서 꽃펴난 이야기도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최순철동무의 안해는 그 기쁜 소식을 제일먼저 친정어머니에게 알리고싶어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남동생이였다. 화성지구의 새 살림집을 받았다고, 주소는 화성구역 청화1동 2-4호동 11층 3호라고 기쁨에 넘쳐 말하는 그에게 남동생은 젖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누이, 우리도 오늘 살림집이용허가증을 받았어요. 화성3동에 있는 집이랍니다.》
화성구역 금릉1동 5-4호동에 입사한 박춘남동무의 마음속에는 또 어떤 사연이 간직되여있는가.
새집에 들어선 순간부터 그의 집으로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 그들은 살림집건설자들과 화성구역당위원회와 구역인민위원회, 동사무소 일군들, 진료소 의료일군들과 학교선생님들이였다.
건설자들은 이사짐에 조금이라도 손상이 갈세라 정히 날라다주고도 부족한것이 있는듯 수도물은 잘 나오는가, 전등에는 이상이 없는가를 몇번이나 확인하였고 일군들은 식량과 부식물이 넉넉한가를 알아보기 위해 찾아왔다. 의료일군들은 가족들중에 혹 앓는 사람이 없는가 하는 생각에, 학교선생님들은 학교에 다녀야 할 자식이 있는가를 요해하기 위해 왔으며 지어 가스공급소에서도 찾아와 땔감이 충분한가를 묻는가 하면 사회안전원이 찾아와 자기가 도울 일은 없는가고 각근히 물어보았다.
새 주인들이 사소한 불편도 없이 보금자리를 펼수 있게 혈육들보다 더 극진히 마음쓰며 뜨거운 정을 기울이는 그들의 모습은 친부모, 친형제의 모습으로 박춘남동무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다. 하기에 그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에서 야간지원돌격대활동에 참가하고있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너는 어서 건설장으로 나가거라. 한삽이라도 더 뜨고 한채의 살림집이라도 더 훌륭히 일떠세워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크나큰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해야 하지 않겠느냐. 나도 내일부터 출근하겠다.》
화성구역 화성2동 1-9호동에 보금자리를 편 태을옥전쟁노병은 말하였다.
《해방전에 우리 어머니는 지주집머슴살이를 하였습니다. 외양간에서 송아지와 같이 자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 시절에 나의 가장 큰 소원은 내 집에서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자는것이였습니다. 그 소원은 나라가 해방되여서야 풀리게 되였습니다. 전쟁노병이였던 남편이 한생 군관으로 복무하다보니 우린 이사를 많이 했지요. 이번이 스물세번째 이사인데 그 모든 집들은 다 나라에서 무상으로 준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렇게 말년에 이른 몸을 금방석과도 같은 보금자리에 앉혀주시였으니 이런 고마운 일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는 화성지구 새 거리만이 아닌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를 두고 제일처럼 기뻐하는 온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서 울려나오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교육자는 말하였다.
《화성지구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환희에 넘쳐있는 저들의 모습을 보니 여명거리에 보금자리를 펴던 6년전의 그날이 선히 떠오릅니다. 어제는 우리 교육자, 과학자들에게 문명의 별천지를 통채로 안겨주시고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해 해마다 황홀한 새 거리를 일떠세워주시니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아니시라면 누가 이런 경사를 안아올수 있겠습니까.》
은천군 마두농장의 한 농장원도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며칠전 우리 마을에서도 새집들이경사가 났습니다.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그림처럼 아름다운 문화주택에 우리 농장원들이 보금자리를 폈습니다. 평양에서도 새집들이, 농촌에서도 새집들이, 정말 화창한 봄계절에 온 나라에 행복이 꽃폈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화성지구에서는 새집들이가 계속되고있다.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의 사회주의번화가에 들어서는 복받은 주인들, 살던 곳도 일터도 서로 다르지만 그들모두의 심장의 목소리는 《경애하는 원수님, 고맙습니다!》 그 하나뿐이다.
정녕 그렇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품이야말로 우리 인민모두가 영원히 안겨살 삶의 보금자리이다.
그 품에서 우리 인민은 길이길이 끝없는 행복을 누리며 충성의 한길, 애국의 한길만을 대를 이어 굳건히 걸어갈것이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영도가 펼쳐놓은 눈부신 새 거리, 사회주의번화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우리의 주체건축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거창한 창조의 여정우에 또 하나의 웅장화려한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새 거리가 훌륭히 일떠섰다.
화성지구에 더욱 휘황한 내일을 그려보게 하는 대건축군이 펼쳐진 이 경이적인 현실은 만난을 박차고 우리식 상승발전의 시간표대로 줄기차게 전진비약하는 내 조국의 기상과 주체건축의 발전상을 페부로 느낄수 있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최근년간에 이룩한 건설성과와 한단계 도약한 건축술에 대하여 응당한 자긍심을 가지고 총화할수 있으며 이것은 주체건축발전의 밝은 앞날을 낙관하게 합니다.》
우리 인민이 쓰고살 건축물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없게 완전무결해야 하며 사회주의문명국의 표본이 될수 있는 최고의 수준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화성지구의 새 거리는 당의 원대한 이상이 응축되여 건축물들의 조화성과 통일성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뚜렷한 실체이다.
금수산태양궁전일대를 인민의 이상향으로 전변시킬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의 건축물들을 은은하면서도 무게있게 형성하도록 하시고 용성도로방향으로 새 거리의 상징이 될 초고층건물들을 특색있게 배치할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한 인민들의 편의를 우선시하는것은 도시건설의 핵이라고 하시면서 화성지구의 살림집배치계획안과 조감도, 형성안들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으며 인민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평면배치와 구획배치, 건축형식을 잘 조성하며 새 거리를 종심이 깊고 무게있게 형성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우리 건축가들이 세계를 보는 눈을 틔우고 시야를 넓히며 수준을 높이도록 하시기 위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요한 자료들을 내려보내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를 거듭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손길에는 정녕 끝이 없었다.
하기에 착상으로부터 시작하여 설계와 시공, 마감처리에 이르기까지 화성지구의 건축물들은 우리 당의 정력적인 영도밑에 사상예술성과 건축의 기능적측면에서 완벽한 걸작품들로 손색없이 완성되게 되였다.
진정 주체건축의 최전성기를 대표할수 있는 화성지구의 건축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영도, 뜨거운 인민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송신, 송화지구보다 건설부지가 근 3배에 달하는 화성지구에 일떠선 건축물들은 감색과 밤색, 회백색의 타일로 마감되여 은은하면서도 고전미가 안겨오게 완성된것이 특징이다.
이 고층살림집들은 도로와 평행되지 않고 입체감이 나게 배치되였으며 민족적형식의 건물과 현대건물들이 서로 잘 어울리게 형성되여 특색있는 거리로서의 면모를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또한 매 건축물이 자기의 사명과 성격, 기능적요구와 주변환경에 맞게 공간구성이 다양하면서도 그 특성이 살아나게 완성되였다.
지형조건에 맞게 강유역의 특성을 살려 아름다운 산수풍경을 새 거리의 건축공간과 결합시킨것도 이채로운것이다.
건물들의 지붕구조시공에도 새롭고 독특한 건축장식수법이 도입되였다.
건축가들은 지난 시기의 창조방식과 달리 장식구조를 협소하게 조성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지붕장식을 건물전체와 잘 조화되도록 큼직큼직하게 형성하였다. 결과 거대한 꽃잎들이 펼쳐진듯한 지붕과 우주를 관망하는 전망대처럼 보이는 건물지붕들이 형성되여 새 거리의 면모를 한층 돋구고있다.
화성지구에 펼쳐진 새롭고 독특한 건축양식은 결코 지상에서만 느낄수 있는것이 아니다.
궁륭식채양을 한 지하건늠길에 들어서면 지하궁전을 방불케 하듯 특색있게 설치된 벽그림판들과 간접조명효과로 하여 시설물의 품위가 한층 살아나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절로 탄성을 터치게 한다.
정녕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창조물을 안겨주려는 당의 사랑과 은정이 요소마다에 비껴있어 화성지구의 새 거리는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우리 당이 내세우는 창조의 높이, 우리 인민이 누리게 될 문명의 높이를 실물로 체감하게 하는 노동당시대의 별천지이다.
세기를 주름잡으며 연이은 기적과 전변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주체건축역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현대도시의 표본구역으로 일떠선 화성지구의 새 거리완공을 계기로 우리의 주체건축은 또 한단계 도약하였다.
화성지구의 살림집건설을 계기로 우리 식의 건축창조에서 목표와 기준은 더욱 높아지고 창조수법에서도 도식과 틀이 깨여져 세계적인 우리 식의 새 거리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일떠세울수 있는 보다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내용과 형식이 심오하고 완벽한 건축의 창조는 민족자존의 정신을 높여주고 내일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준다.
위대한 당의 창조적예지와 비범한 영도, 인민을 위한 불같은 헌신속에 우리의 주체건축은 사회주의문명의 밝은 미래를 펼치며 끊임없이 전진비약할것이다.
국가설계총국 부총국장 길성철
당세포비서들은 다시금 새기자, 12가지 기본품성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의 말단기층조직을 맡고있는 당세포비서들의 임무는 그 어느때보다 무겁다.
세포사업, 세포단합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인 당세포비서들이 자기의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당세포들의 전투력이 좌우되고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는 시간표가 결정된다. 지금이야말로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할 당세포비서들이 당이 제시한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며 백배로 분발하여야 할 때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공산주의적품성을 소유함으로써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당원들의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낙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이것이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이다.
훌륭한 품성을 지니는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특히 당세포비서들에게 있어서 더욱 필수적이다. 그것은 당세포비서들의 품성문제가 일개인의 수양과 인격에 관한 문제로 그치는것이 아니기때문이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과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할 당의 초급정치일군이다. 군중과 늘 함께 생활하는 당세포비서들의 발언과 행동은 사람들의 심리에 즉시적으로 작용하며 대중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이 혁명적이고 고상한 정치도덕적품성을 지녀야 대중이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게 되며 세포비서의 목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가닿을수 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당세포비서의 품성문제는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할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가 그렇지 못한가, 당세포가 살아움직이는 당조직으로 되는가 못되는가를 결정하는 심각한 문제로 된다.
전당의 세포들을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기 위하여 현시기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함께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제시한 당의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세포비서들이 12가지 기본품성을 갖추고 조직과 집단을 위해 헌신할 때 군중으로부터 《우리 당세포비서》로 친근하게 불리울수 있다.
오늘도 유원신발공장 종업원들이 잊지 못해하는 한 당세포비서가 있다.
세상을 떠난지도 여러해가 흘렀지만 《우리》라는 정다운 호칭과 더불어 사람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그는 과연 어떤 인간인가.
당에서 준 과업을 수행하지 못하고서는 당원구실을 한다고 말할수 없다며 앓는 몸으로 솔선 무거운 주물품배낭을 지고 밤길에 나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을 위해 해당 단위들을 찾아 남모르게 많은 걸음을 한 그였다. 학교를 갓 졸업한 청년들을 자진하여 맡아 아픈 매도 들고 자기의 기술도 아낌없이 넘겨준 엄격하고도 고마운 당세포비서였고 평범한 재봉공에게 정치도서도 안겨주고 기발한 착상도 튕겨주면서 그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드린 재능있는 기술자로 키운 당초급일군이였다.
당세포부비서에게 마지막당비를 바치며 그가 한 부탁은 무엇이였던가.
《김동무와 윤동무가 앞으로 당원의 영예를 지닐 때 입당보증을 서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아무래도 동무가 대신해주어야 할것같소.》
생명이 경각에 이른 시각에조차 사람들의 운명을 두고 마음쓴 당세포비서,
겉모양은 수수하여도 그에게는 참으로 소중한것이 있었다.
고결하고 아름다운 품성, 바로 이것이였다. 언제나 당정책관철의 앞장에 서는 높은 당성과 이신작칙, 맡은 임무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과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뜨거운 인간성… 그 모든 품성들이 그가 지닌 《우리》라는 정다운 호칭에 그대로 비껴있다. 그런 훌륭한 품성의 소유자였기에 대중은 누구라없이 그를 따랐고 그가 웨치는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소리에 보폭을 맞추며 당이 부르는 한길로 줄달음쳐왔다.
심장의 박동이 멎은 오늘까지도 변함없이 당원들의 거울이 되고 그들을 이끄는 한폭의 붉은기가 되고있는 참된 당세포비서의 모습은 이 땅의 수많은 당초급일군들을 이런 양심의 물음앞에 세워준다.
나는 우리 당의 초급정치일군다운 자질과 풍모를 원만히 갖추고있는가. 당원들과 대중으로부터 《우리 당세포비서》라는 고귀한 부름을 받아안을 자격이 있는가.
당세포비서들은 늘 그 물음을 안고살아야 한다. 12가지 기본품성을 항상 새겨보며 그것을 지니는것을 당세포비서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로, 당이 준 과업으로 무겁게 간주하여야 한다.
훌륭한 품성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며 한순간에 완성되는것도 아니다. 결코 성격상문제에 귀착되는것도 아니며 학력이나 경력에 따르는것도 아니다. 그것은 오직 의식적이며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다.
당세포비서들은 늘 자신의 준비정도가 미약하다고 생각하면서 정치의식을 높이고 수양을 쌓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라고 하여 다 호남아이고 절색일수는 없으나 군중앞에서는 말 한마디, 얼굴표정 하나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당원들과 대중이 당세포비서의 풍모와 사업기풍에서 우리 당의 모습과 손길을 느끼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뜨겁고 진실한 인간적향기가 몸에 푹 배이게 하여야 한다. 대중의 맑은 눈동자에 항상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보며 훌륭한 품성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습관하며 체질화해나갈 때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세포비서로 될수 있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를 자각하고 12가지 기본품성을 갖춘 초급정치일군으로 튼튼히 준비함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벅찬 진군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자체의 기술력강화에서 중시한 문제
2.8비날론연합기업소 가성소다직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2.8비날론연합기업소 가성소다직장 초급당위원회가 당결정집행을 위해 중시한것이 있다. 자체의 기술력강화를 위한 당적지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조직들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적극 활용하는데 생산장성의 예비가 있고 당정책관철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여기에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초급당위원회는 제품과 페수에 섞여나가는 주요자재를 회수이용하며 설비개조를 위한 기술혁신을 하여 자재소비를 줄이면서도 설비의 수명을 늘여 생산을 정상화하는것을 당결정에 반영하고 그 방도를 자체의 기술력강화에서 찾았다.
우선 대중적인 기술혁신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
매주 화요기술학습의 날을 실속있게 운영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는것과 함께 해마다, 계기때마다 기술혁신현상응모를 방법론있게 조직하였다.
설비개조를 위한 기술혁신현상응모를 보자.
설비개조에 들어가기 전에 초급당위원회는 직장의 모든 성원들에게 설비개조와 관련한 기술혁신안을 한가지씩 내놓도록 포치하고 정치사업을 앞세웠다. 설비개조가 바로 직장과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것을 인식시키고 초급당일군부터가 기술혁신에 앞장섰다. 초급당비서 리춘성동무는 며칠밤을 새워가며 사색한 끝에 전해조해체시 기중기에 실리는 힘을 분산시키기 위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내놓았다.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기존공법을 타파하기 위한 수많은 안들이 나왔으며 결국 석달이상 걸린다던 방대한 설비개조는 40여일만에 끝나게 되였다.
최근 몇해사이에 100여건의 새로운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생산을 늘인것은 바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안아온 결실이다.
다음으로 인재를 아끼고 품들여 키워 그들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하는데 각별한 힘을 넣었다.
직장 공정기사인 정동무는 기술기능은 높지만 한때 소총명을 부리고 성격상결함도 있었다. 정동무에 대한 사람들의 평이 좋지 못했지만 그에게도 장점이 있었다. 전동기가 못쓰게 되였을 때 자기의 애용품을 바쳐 경보장치를 창안제작함으로써 설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게 하였던것이다.
초급당위원회는 이 점을 중시하였다. 초급당일군은 수십차례나 그를 만나 타일러주었고 수백리길을 오가며 그의 마음속고충도 풀어주었다. 그가 중요대상건설장으로 탄원했을 때에는 정상적으로 전화를 걸어 생활을 알아보고 고무해주었으며 가정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도맡아 해결해주었다.
당조직의 믿음속에 인생의 새 출발을 한 공정기사는 이전에 줴버렸던 주요자재회수장치연구에 다시 달라붙었다. 초급당비서는 정동무에게 신심을 북돋아주면서 페수중 자재회수장치를 연구할 때는 기계적방법에만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활성탄을 가지고 흡착여과하는 방법으로 해보라고 착상의 실마리도 튕겨주었다. 그리하여 정동무는 제품과 페수에서 주요자재를 회수이용하는 장치를 완성하여 원료의 재자원화를 실현하고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초급당위원회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에 의해 직장은 최근년간 가성소다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안아오게 되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경험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과 인재발동, 이 두 고리를 틀어쥐고 자체의 기술력강화를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킬 때 그 어떤 조건에서도 단위발전의 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황해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탄원
우리 청년들의 애국열의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더욱 승화되고있는 속에 황해북도의 6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 용약 탄원하였다.
황주중등학원의 졸업생들이 고마운 조국을 위해 피더운 심장과 용솟는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지향드높이 도안의 주요공장과 농촌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세포지구 축산기지와 탄광, 세멘트공장으로 진출할것을 결심한 사리원시, 수안군, 곡산군의 청년들은 전세대 청년들처럼 일터마다에서 위훈을 창조해가는 참된 애국청년이 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이들의 뒤를 이어 중화군, 금천군, 평산군을 비롯한 도안의 많은 청년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청년전위의 위용을 떨쳐갈 의지를 안고 군건설여단에 탄원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8일 황해북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탄원자들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정신도덕적품성을 따라배워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전진해가는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될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이상과 희망을 꽃피우며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는 청년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격려해주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에 계속 박차를
선차적이고 관건적인 사업
지금 각지에서는 지방공업을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이 적극화되고있다.
여기서 선차적이고 관건적인 사업으로 나서는 문제가 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실현하는것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군을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생활을 높이는데서 매우 중요합니다.》
현시기 우리 당은 시, 군들에서 김화군의 경험을 본보기로 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당의 뜻대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해야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방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수 있다.
모든 시, 군의 일군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는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을 강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중요한 사업임을 명심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무엇보다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쳐야 한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다.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대표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내놓자면 철저히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해야 한다. 과학기술의 갱신주기가 부단히 짧아지는 오늘 어제날의 지식과 경험에 매달려 현대화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 내밀어서는 그 어떤 결실도 가져올수 없다.
모든 시, 군의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지방공업의 현대화를 위한 목표들을 혁신적으로 세우며 대중을 발동하여 착실하게 실천에 옮겨야 한다. 특히 선진과학기술성과들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고 한대의 설비, 한개의 생산공정을 현대화해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질적으로 손색없이 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해야 한다.
자체의 튼튼한 기술역량은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귀중한 밑천이다.
시, 군들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우는 원칙에서 기술자, 기능공역량을 질적으로 부단히 강화해야 하며 그들이 지방공업발전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해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 과학기술성과전시회 등을 통해 생산자대중을 과학기술의 주인, 담당자로 키우고 그들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계발시키는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이다.
지역간, 단위간에 경험과 기술을 적극 공유, 이전하며 과학연구기관들과의 협동을 강화하는것 또한 중요하다.
앞선 단위에도 부족점이 있을수 있고 뒤떨어진 단위라고 해서 배울 점이 없는것은 아니다.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는 본위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현대화과정에 창조된 기술과 경험을 적극 공유, 이전함으로써 나라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다같이 발전시키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
특히 과학연구집단들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투자의 효과성을 높이면서 현대화를 다그쳐야 한다.
여러 나라사이의 협조
중국, 라오스, 먄마, 타이가 25일 메콩강유역에 대한 공동순찰을 시작하였다. 128번째로 되는 공동순찰은 4개 나라 무력이 국경횡단범죄를 방지하고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최근 윁남통신사와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사가 아바나에서 전통적인 협조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협정을 체결하였다.
한편 이란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무역관계를 재개하였으며 요르단과 쌍무관계개선을 위한 회담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