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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요해

3일 노동신문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대로 당선전일군들은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의 역할을 다하자>, <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요해>, <12개 중요고지점령에로 향한 힘찬 진군기세>, <위대한 당의 품에서 이 세상 가장 억세고 강의한 인민이 자라났다>, <당정책을 연구하고 군중의 지혜에 의거하면 방법론과 묘술이 나오기마련이다>, <자기 힘을 믿으면 창조력이 배가된다>, <위성 발사>, <서방의 신식민주의적책동을 단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대로 당선전일군들은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의 역할을 다하자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는 더욱 격앙되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맹활약하고있는 당선전부문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된 구호가 있다. 그것은 바로 1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에서 제시하신 혁명적구호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이다. 

이 구호에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부단히 강화하고 온 나라를 억센 신념과 드높은 활력으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자기의 중대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지금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중앙의 믿음을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더욱 분발하여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보다 큰 혁신과 전진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을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명확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앞을 가로막는 첩첩난관으로 하여 결코 수월치 않은 이 중대한 과제들을 훌륭히 수행하는데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억대의 자금이나 우연적인 기회에 절대로 기대를 걸지 않는다. 우리 당이 믿는것은 시대적사명을 자각한 대중의 사상의 힘, 불가항력의 정신력이다. 

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난국을 타개하고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며 조선노동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다. 

노동당의 영도밑에 주체의 사상론이 구현되는 우리 나라에서는 일군이라면 누구나 사람과의 사업, 사상사업을 하여야 하며 이 사업에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라는 부름은 전당의 당일군들가운데서도 선전일군들만이 지닌 값높은 칭호이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한결같이 알차게 준비되고 자기 역할을 똑바로 하여야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 

당중앙이 제시한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대중의 심장마다에 충성의 불, 애국의 불, 혁신의 불을 지피기 위한 사상전을 맹렬히 벌려왔다.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을 비롯한 전국의 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기 위함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경제선동, 방송선전활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직관선전, 직관선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속에 대중의 혁명적기세가 더욱 고조되였다. 출판보도부문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보도전, 언론전이 과감히 전개되였다. 

이 나날은 노작에서 제시된 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검증된 나날이였으며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 우리 혁명의 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전진동력을 배가하여온 나날이였다. 

지금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대중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는 사상전선의 기수, 믿음직한 역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는것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위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이다.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만든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정책으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새세대들을 튼튼히 무장시키며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사업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하게, 완벽하게 구현한다는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여야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지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진척시켜나갈수 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위업은 사상사업에서의 일대 혁명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 마땅히 모든 변화와 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해야 할 사상전선에 먼저 발동이 걸리고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야 하며 그러자면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걸머진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높은 목표와 방대한 과업, 올해 농사와 전망적인 농업발전토대를 닦기 위한 절실하고도 필수적인 과업, 인민경제계획수행규율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과 그 수행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었다. 부닥친 곤난을 자체의 힘과 불굴의 노력, 과감한 공격전으로 완강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지금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자기 맡은 초소에서 대중이 당중앙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이고있다.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당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할 자각을 안고 대중을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며 그들의 심장마다에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가 맥박치게 하기 위함에 아낌없는 지혜와 열정을 기울이는 당선전부문 일군들에 의하여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 사회생활전반에 당중앙의 구상과 의지가 정확히 구현되고있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의 절대적인 믿음과 기대가 어린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온 나라에 당중앙의 사상을 파급시키는 선전공세를 더욱 맹렬히 벌려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더욱 백배해질것이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자!》,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는것은 당정책관철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 우리 당이 제시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들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어떻게 불러일으키는가에 달려있다. 

대중의 사상정신력은 곤난극복의 열쇠이고 기적창조의 원천이며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준비된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장애,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렵고 간고하여도 당의 사상과 노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정책관철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인민은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능히 수행할수 있다.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이자 대중의 정신력발양이다. 사상사업을 통하여 대중은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알게 되고 그것이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것임을 체득하게 되며 그 관철을 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치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선전공세를 맹렬히 벌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그 어디서나 당정책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할 때이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이 제시한 혁명적구호를 추켜들고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뇌관이 될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그대로 애국헌신의 분과 초로 이어지고 이 땅우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승전포성이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당선전일군들이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이다. 

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원칙은 생명선이다. 구체적환경과 조건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할수 있지만 사상사업의 내용에서는 그 어떤 창조성, 창발성도 허용될수 없다. 당사상사업의 유일관리제원칙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몰라야 하며 그와 어긋나는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이 출력높은 확성기가 되자면 형식주의를 타파하여야 한다. 

형식주의의 사상적바탕은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의 결여에 있으며 특히 당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주인다운 일본새를 지니는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사상사업을 요란한 정치적표현과 뜬소리,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면서 미화분식하는 식으로 한다면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없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심이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정황과 계기에 맞게 가능한 수단과 역량을 다 발동하며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야 누구나 당중앙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으며 그 어디서나 새로운 전진과 비약의 기상이 차넘칠수 있다. 

사상전선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사상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는것만큼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관건이 달려있는 부문들에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 사상전의 집중포화, 연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댈수록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하나하나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되고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을 입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된다.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사상을 다루는 사업을 전업으로 하는 당선전부문 일군들에게 있어서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은 필수적이다.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도, 당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하는 문제도 높은 실력을 지닌 선전부문 일군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게 된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하고 높은 실무능력을 갖추기 위한 학습을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진지하게 하는것을 습벽화하여 총알처럼 땅땅 여문 정수분자로,다문박식하고 다재다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나갈 때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더욱 굳건히 다져지게 된다. 

오늘 국가부흥의 변혁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에 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자기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눈에서 불이 펄펄 일고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혈의 충신, 풀뿌리를 씹어먹어도 혁명만 할수 있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투철한 혁명가, 누구보다 양심적이고 그 어떤 권한보다도 자신의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실력가가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선전일군이다. 

모든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뜻을 받들어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의 역할을 다해나감으로써 사상의 위력으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혁명의 새 전기를 힘차게 펼쳐나가야 할것이다. |




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요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안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평원군, 숙천군, 문덕군과 운전군, 염주군, 박천군, 선천군 등 여러 군의 농장들을 돌아보면서 올곡식농사에 힘을 넣는것을 비롯하여 당면한 영농사업들을 치밀하게 밀고나가며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적시적으로 세우는것과 함께 선진적인 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영농물자들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과 12월5일청년광산의 개건현대화공사와 새로운 생산공정건설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하고 주타격방향과 단계별목표를 옳게 선정한데 토대하여 완강한 투쟁을 벌려 공사를 다그쳐 끝내야 한다고 말하였다.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낙원기계종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정비보강계획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실행하면서 여러가지 성능높은 기계들과 화학비료를 더 많이 생산하여 당의 웅대한 경제건설구상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질적인 성과로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전반적인 관개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며 영농공정수행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킬데 대한 문제, 과학연구부문의 역할을 높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 연관단위들에서 협동품생산보장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룡천군과 동림군, 문덕군에서 학생교복의 질보장과 농촌살림집건설정형을 요해하였으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협의하였다.




12개 중요고지점령에로 향한 힘찬 진군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1. 4분기계획 완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 1. 4분기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며

나라의 철강재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김책제철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철강재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렸다. 

이들은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대형압연기를 비롯한 많은 설비들의 보수정비를 질적으로 진행하고 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여나갔다. 

연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역량을 부단히 강화하는 사업을 선행시키면서 가스발생로와 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의 기술개조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벌려 높이 세운 압연강재생산계획을 제기일에 수행하였다. 

황해제철연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도 철강재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갈 열의 안고 증산투쟁을 줄기차게 벌리였다. 

금속공장들의 생산활성화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무산광산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은 박토처리와 채광을 앞세워 많은 양의 철정광을 생산보장하였다. 

이밖에도 부령합금철공장, 은률광산을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여 맡겨진 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도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 첫 분기계획수행에서 성과를 안아왔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청천강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설비가동률을 제고하고 타빈발전기들의 효율을 높이는것과 함께 노동자, 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조직전개하여 분기간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였다.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부문의 노동계급도 물확보와 수력구조물상태를 구체적으로 요해장악하고 점검보수를 정상화하면서 발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였다. 

과학기술을 비약의 열쇠로 틀어쥐고

분기간 화학, 건재공업부문에서는 과학기술을 생산장성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였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과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통해 기술자, 기능공들의 수준을 한계단 높이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인재들의 창의창발성을 계발시키기 위한 조건과 계기를 잘 마련해주었다. 또한 설비들의 가동률과 제품의 실수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탐구도입하여 비료생산능력이 충분히 발휘되게 하였다. 

기술혁신운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생산에서는 새 기준, 새 기록이 연이어 창조되였다. 

2. 8비날론연합기업소와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비롯한 화학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설비관리를 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여 화학제품생산을 늘여나갔다. 

우리 당이 펼친 대건설전구마다에서 위훈이 창조되게 하는데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와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여러 생산공정을 기술개조함으로써 일별세멘트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집단주의위력을 떨치며 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고속도굴진경기가 활발히 벌어지고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미풍이 발휘되는 속에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석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림업부문의 노동계급도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각 도림업관리국의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통나무생산성과로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열의드높이 본보기를 창조하고 앞선 단위의 좋은 경험을 받아들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사이나르기, 마감나르기실적을 부쩍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 화평, 성간, 유선, 도안, 백자림산사업소와 백암, 희천, 동신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림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이 1. 4분기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사리원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사회주의경쟁요강을 현실적조건에 맞게 구체적으로 세분화하고 직장과 교대간, 기대공들호상간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계획완수기일을 앞당겼다. 

이밖에도 채취공업과 철도운수, 수산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도 집단적혁신, 연대적혁신을 일으키며 자체의 생산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계획수행에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당의 품에서 이 세상 가장 억세고 강의한 인민이 자라났다

우리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

조선혁명은 세월이 흐를수록 개척의 성스러운 이념이 승리의 표대로 더욱 빛나고 력사의 광풍이 사납게 불어올수록 그 불굴의 정신과 도도한 진군의 힘이 거세차게 분출하는 위대한 혁명이다. 

세계도 놀라고 우리자신도 믿기 어렵게 많은것이 달라졌다. 그 속도에 있어서나 폭과 깊이에 있어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이 시대의 거창한 변화는 결코 급부상한 우리의 국위와 강대한 국력에서만 보이는것이 아니다. 

나라의 지위보다 먼저 인민이 성장했고 나라의 힘보다 먼저 인민이 더욱 강해졌다. 

얼마나 엄청난 존망의 위기들을 헤치며 오늘에로 왔고 이제 또 얼마나 험난한 준령들을 넘으며 우리는 가야 하는가. 

그러나 우리 혁명을 주체라는 그 위대한 존엄의 단상에 높이 떠받드는 힘, 부국강병의 원대한 목표를 향해 이 조선을 줄기차게 떠미는 무한대의 저력이 있기에 신심은 백배하고 발걸음은 기운차다. 

위대한 당의 품에서 이 세상 가장 억세고 강의한 인민이 자라났다!

세상이 아직 그 세기를 다 가늠할수 없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이 여기에 무진한 원천을 두고있고 걸음마다 사변이고 기적과도 같은 승리인 우리의 전진이 여기에 그 출발점, 지지점, 도약점을 두고있다. 

지나온 10여년세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을 한품에 안아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신념의 제일강자들로 키워주신것은 대를 두고 잊지 말아야 할 고귀한 은덕이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장구한 여정과 더불어 길이 빛날 만고불후의 업적이다. 

인생의 진리, 혁명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주신 위대한 은인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영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제일 우선시, 제일 중대시하시는 문제가 있다.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에서 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종일관 견지하여오시는 영도원칙이라면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하여 그이께서 최우선, 절대시하시는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 정신무장사업이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1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열정에 넘쳐 담화를 하고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는데서 인민군대가 기수, 돌격대가 될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을 계속혁명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은 치열한 계급투쟁과정이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준엄한 투쟁과정입니다. 혁명투쟁의 합법칙성을 옳게 인식하지 못하면 혁명대오안에서 신념이 흔들리는 사람들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꾸준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통하여 혁명적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현상들을 극복하면서 혁명을 계속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세기를 이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우리 혁명이 또 한번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던 그때 주체위업계승의 고귀한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은 세찬 흥분으로 설레이였다. 

혁명신념!

발톱까지 무장한 백만왜적에게 항거하여 우리의 선열들이 억세게 틀어쥔 총대에 총알보다 먼저 재웠던 불굴의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혁명을 완수하자는 강의한 정신을 순간이나마 잊고 산적은 없는가. 

그것은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제나 안고 살아야 할 물음이였다.  혁명이 승리한 때로부터 세월이 멀리 흐르고 사회의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가장 경계하고 철저히 대처해야 할 위험한 요소는 바로 혁명대오내에서 일어날수 있는 사상적변질이다. 총포성이 울리지 않는 환경이 수십년간 지속되는 속에서 이루어지는 부단한 세대교체, 보다 풍부해지고 다양해지는 물질문화생활, 끈질긴 압박공세와 병행하여 제국주의자들이 쉼없이 벌리는 반동적사상문화침투책동을 비롯하여 사람들의 혁명의식을 흐리게 하고 정신적동요를 일으키며 굳건히 다져온 사상진지를 부식시키는데 작용할수 있는 인자들은 얼마든지 있다. 특히 혁명위업계승의 시기에 사상정신적명맥을 어떻게 고수하고 이어나가는가 하는것은 혁명 그 자체의 운명과 관련되는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참으로 중대한 력사의 요청을 안고 밝아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염원을 이어 자주의 길, 사회주의 오직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신념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앞으로 부닥치게 될 준엄한 난관들과 우리 인민이 헤쳐야 할 험로역경들을 천리혜안의 안광으로 다 내다보고계시였다. 

횡포한 제국주의자들과 지속적인 대결을 벌려야만 하는 조선혁명의 특수성은 변함이 없고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고 험하다. 이제는 혁명의 개척기, 시련기를 헤쳐온 선열들도 얼마 남지 않았고 우리 인민의 운명을 위협하는 불안정한 요소들은 이 세계에 너무도 많다. 

그렇다면 이 땅의 인민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염원을 꽃피워 온 세상이 부럽도록 길이 복락을 누리게 해주어야 할 후대들에게 제일 필요하고 귀중한것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이다. 

바로 그래서였다. 목숨같은 존엄을 지키고 행복에로 가자면 혁명을 해야 하고 혁명을 하려면 강의한 신념을 지녀야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억척같은 마음의 기둥을 먼저 세워주는데 아낌없이 정력을 기울이신것이였다. 

피눈물의 12월을 보내고 맞이한 첫해 설명절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까지 합쳐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을 찾으시였을 때 학원에서 신념교양을 강화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해 10월 창립 65돐을 맞는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에서도 모든 학생들을 목숨은 버려도 혁명의 붉은기, 영광스러운 당기발을 끝까지 놓지 않는 신념의 강자, 의리의 강자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진짜 《불굴》이라는 말을 붙여줄수 있는 투사들이 준비되여있으면 무서울것이 없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 험하며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의 길을 우여곡절없이 끝까지 걸어나가자면 김혁, 차광수와 같은 불굴의 혁명정신을 가진 혁명가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전사들의 심장속에 깊이 되새겨주시며 부서져도 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불에 타도 곧음을 굽히지 않는 참대처럼 자기의 혁명신념, 혁명절개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일데 대하여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머나먼 투쟁의 길에 혁명가의 명예를 끝까지 빛내가라고 고귀한 가르치심마다에 불보다 뜨거운 정과 믿음을 담으시던 그런 날들이 지나온 10여년세월에 얼마나 많이도 아로새겨졌던가. 

《나는 무장장비만능론을 배격합니다. 인민군대의 전투력에서 기본은 높은 정치사상적각오와 필승의 신념을 지닌 군인들입니다. 정치사상적각오가 부족하고 필승의 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군인이 잡고있는 무기는 아무리 우월한것이라고 하여도 막대기에 지나지 않습니다.》라고 하시며 우리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군으로 더욱 강화하는데 크나큰 심혈을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 과학자들의 신념에는 국경이 있고 자기의 혁명진지가 있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인재들의 가슴마다에도 신념의 대를 절대의 법칙처럼 굳건히 세워주시였다. 

광범한 대중의 사상의식을 각성시키고 옳바로 인도하는 정신무장사업은 사실 품이 제일 많이 들고 고도의 창조성이 요구되는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한 인간이 새로운 진리를 받아들이는데도 때로는 수십년세월을 경과하는 성장단계가 필요할진대 광범한 인민대중을 위대한 하나의 정신, 강철의 신념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에 얼마나 복잡하고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나서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정치의 무책임성과 무관심이라는 하나의 요인만으로도 사람들의 사상정신은 쉽게 변질되지만 광범한 인민대중을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키우고 탈선과 동요가 없이 바른길로 나가게 하는데는 절구공이를 갈아 바늘을 얻는것과 같은 실로 진지하고도 끝없는 고심과 노력이 필요된다. 바로 그래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사상교양사업은 인민을 위한것이며 인민에 대한 당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신것이다. 

기나긴 인류력사에 전설처럼 새겨진 사랑과 인덕에 대한 이야기는 수없이 많아도 진정 참다운 인간존엄의 길, 인간완성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는것보다 더 고맙고 은혜로운 사랑이 어데 있겠는가. 

인간에 대한 참다운 중시, 인민에 대한 가장 고귀한 사랑은 그 사상의식에 대한 중시이고 그 정신적성장에 바치는 헌신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전반에 새시대의 활력을 주고 국가와 인민을 문명부강한 새세상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혁명적인간육성의 중하를 언제한번 마음속에서 내리운적이 없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를 영도하여오시는 나날에 공식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노작은 현재까지 근 200건에 달한다. 

10여년의 혁명영도사와 근 200건의 노작저술활동!

보통의 상식과 관념으로써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그이의 이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은 어느것이나 우리 당의 위대한 혁명사상, 굴하지 않는 혁명정신으로 인민들을 무장시키는 사업과 잇닿아있다. 

언제인가는 일군들에게 신념이 없는 인간의 종착점에 대하여 사상누각이라는 생동한 표상과 함께 가르쳐주기도 하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으신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담겨진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몸이 찢겨 가루가 될지언정 굴함없이 싸우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금수강산 삼천리에 밝은 세상을 안아오려는 계속혁명의 사상에 대하여 밝혀주시며 그 사상정신이 온 나라에 공기처럼 차넘치게 해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상의 무한대한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실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시던 영광의 대회장에서 우리 당의 선전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이 다 원쑤들이 한개 사단이나 군단무력보다 더 무서워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인 어느한 인민군대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나쁜 놈들이 아무리 어쩌구저쩌구 해도 이 동무들과 같은 혁명정신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하다시며 고귀한 은정을 한량없이 베풀어주신 그이이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새 세기의 빨찌산가요로 불리우며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는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의 선율에 마음을 담아보느라면 언제인가 1월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눈덮인 마두산에 오르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가슴에 메아리쳐온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은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훌륭한 구호문헌입니다. 

혁명은 곧 신념입니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그러시면서 항일선열들의 넋이 어린 구호나무를 배경으로 일군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눈덮인 산중에서 억대의 자원을 얻으신듯 무한한 격정에 넘쳐계시는 그이의 거룩한 존안에서, 빨찌산의 숭고한 넋이 어린 구호나무의 글발에서 온 나라 인민이 혁명과 인생의 참뜻을 피끓는 격문처럼 받아안았다. 

못잊을 그날 혁명전적지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고 만들수도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과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중요한 교양거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과 더불어 전국도처에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더욱 훌륭히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만수대언덕에는 조선혁명박물관이 김일성, 김정일혁명박물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개건되였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이 더욱 강화되였다. 

우리 당이 혁명전통교양을 사상사업의 제1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온 나라에 혁명정신무장의 거세찬 격류를 일으킨 지난 10여년세월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영도와 불면불휴의 헌신속에 이 나라 강산이 변하고 높이 오른 우리의 국위와 함께 세상이 변하여온 위대한 격변기인 동시에 오직 하나 백두의 혁명정신, 불굴의 혁명신념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년불변의것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진 나날이였다.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키우신 계승자들의 대부대

신념은 부단한 사상교양과 함께 실천과 단련을 통해서만 공고화된다. 자기의 실체험으로 다져진 신념만이 엄혹한 곡경과 풍난속에서도 응당한 생명력을 발휘할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무리 위대한 진리라고 하여도 책에서 얻은 상식이나 강의를 통해 습득한 지식같은것으로만 그치고말게 된다. 

가열한 전화의 불비속을 뚫고온 영웅전사들,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수령의 부름에 천리마대고조로 화답해나섰던 전설적인 인간들,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을 력사의 오물통에 쓸어버리며 위대한 당을 따라 불패의 자주강국을 건설하여온 우리의 전세대들 대부분이 뼈저린 민족적수난의 체험자들이였고 생사판가리의 간고한 투쟁을 통해 단련된 혁명가들이였다. 

혁명정신무장의 이런 철리를 환히 통찰하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떠밀어 세워주신 실체험지, 혁명대학이 바로 백절불굴의 빨찌산정신이 태여난 고향이고 성스러운 혁명전통의 발원지인 조종의 산 백두산이다. 

주체104(2015)년 4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충격적인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비행사들과 함께 지동치는 칼바람을 맞으시며 백두산정에 오르신것이였다. 

한해전 4월 불원천리 먼길을 달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마친 인민군연합부대 지휘관들을 만나주시고 격동적인 연설을 하신 그이이시였다. 전군에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연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하였다고 하시며 그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누구의 가슴에나 생생히 간직되여있었다. 

우리 혁명의 전위이고 억척의 기둥인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을 심어주고 백두의 칼날을 세워주시려 뜻깊은 답사행군을 구상하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의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더 잘 조직하여 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리하여 온 나라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 인민군연합부대 지휘관들에 이어 전국의 당 및 행정책임일군들을 비롯한 각계층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혁명의 성산에 오르지 않았던가.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에는 하늘의 육탄불사조들을 직접 거느리시고 백두산에 불멸할 자욱을 새겨가신것이였다. 

자신께서 오늘 모든 국사를 뒤로 미루고 동무들을 찾아 수천리길을 찾아온것은 결코 동무들과의 인간적인 정때문만은 아니라고, 적아쌍방간에 대치한 진지도 없고 군사분계선말뚝도 따로없는 하늘을 나는 비행사들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비행술이기 전에 혁명적신념이라고 하시면서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살아도 죽어도 변치 않는 불굴의 혁명신념은 오직 백두산의 칼바람만이 벼려줄수 있으며 그러자면 항일의 준엄한 전구에서 이룩된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깊이 체득하여야 합니다.》

조선혁명특유의 견결한 투쟁정신이 뼈속까지 배긴 참다운 애국자, 혁명가의 대부대를 키우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늘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따뜻한 봄날이나 여름이 아니라 사납게 불어치는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가장 극악한 환경속에서 창조된 항일의 혁명전통과 숭고한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는것이였다. 

그이께서는 결코 혁명전통고수, 혁명정신무장의 새 전기를 아늑한 서재에서 쓰지 않으시였다. 귀뿌리를 사정없이 도려내는것만 같은 강추위와 천고의 밀림도 태질하는 눈보라강풍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혁명정신무장의 빛나는 수범을 보여주신분, 성스러운 《백두산대학》의 수업종소리를 온 나라에 울려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는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한다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백두산정에 오르신적은 그 얼마이던가. 

언제인가는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부르시며 백두산에 불멸할 자욱을 아로새기시고 또 언제인가는 세차게 불어치는 백두산칼바람속에서 사랑하는 전사들 한사람한사람을 곁에 세우시고 생사를 같이할 뜻과 정을 담아 위대한 동지애의 화폭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영도자가 찍어가는 발자취는 그 자체가 인민의 마음을 움직이고 국가발전을 인도하는 숭고한 귀감이며 거기에는 력사의 뜻이 있고 광범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시대의 격렬한 호소가 비낀다. 

백두밀림의 무릎치는 생눈길을 남먼저 헤치기도 하시고 피여오르는 모닥불, 출렁이며 흐르는 소백수물가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세계, 애국세계를 한껏 호흡하시던 그이, 빨찌산군마의 우렁찬 말발굽소리로 조선의 영원한 행군길을 선언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천만의 대오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어디서나 오르고 어느때나 오르는 마음의 고향으로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네해전 12월 백두산군마행군을 단행하신 때로부터 현재까지 중앙과 지방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각지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학교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로 무어진 2, 200여개의 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강자와 약자는 이렇게 가는 길부터가 달랐다. 이 행성의 헤아릴수없이 많은 인간들이 향락의 길을 좇고 숙명과 대세를 따르고있을 때 사회주의조선의 인민은 탁월한 수령의 사상을 따르고 신념을 닮으며 위대한 혁명의 길, 계승의 길로 힘차게 나아갔다. 바로 여기에서 승패가 갈라지고 존엄과 지위가 결정되였으며 창창한 미래와 어두운 앞날이 기약되였다고 할수 있다.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를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개척자들인 항일투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실 숭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자루 품을 들이신 문제의 하나는 청년들을 천지의 물처럼 순결하고 백두의 이깔처럼 강직한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우는것이였다. 

백두산칼바람에 돛을 달고 당을 따라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위훈을 전하며 우뚝 솟아있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그 높이는 당과 혁명에 대한 우리 청년들의 깨끗하고 열렬한 충성심의 높이, 하늘에 닿는 용감성의 높이이기 전에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의 계승을 혁명위업계승의 중핵으로 보시고 청년들을 빨찌산의 넋을 지닌 열혈의 투사들로 키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의 높이, 믿음의 높이이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당시)건설을 청년동맹에 맡겨준것은 우리 청년들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해낼수 있으리라고 믿었기때문이며 발전소건설을 통하여 청년들을 단련시키고 교양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 웅심깊은 어버이사랑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발전소건설장을 처음으로 찾으신 날로부터 한해 남짓한 기간에 무려 네차례나 찾아주시였다. 

청년문제이자 혁명의 계승문제이다. 

청년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 자양분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이런 철석같은 신조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든 집을 뒤에 두고 심심산골에 솔선 달려와 당의 뜻을 꽃피우는 청년들, 스스로 《백두청춘대학》의 과정안을 만들고 매일, 매 시각 양심의 점수를 매기면서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해나가는 훌륭한 청년들이 눈물겹도록 대견하시였고 그들모두를 저 하늘이 들리도록 두팔들어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어하시였다. 

위대한 계승의 정신을 훌륭히 반영하여 태여난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다름아닌 백두전구에서 용맹을 떨치는 청년들에게 제일먼저 보내주시고 친어버이의 다심한 은정이 어린 선물들도 가슴가득 안겨주시며 청년들이 세운 위훈을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빛내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온 세상을 통채로 안겨주신것만 같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우리 청년들이 10년동안 진행한것보다 더 방대한 공사과제를 단 넉달동안에 해제끼고 당이 준 명령을 빛나게 수행하였을 때 그이께서는 또 얼마나 크나큰 만족을 표시하시였던가. 

당에서 제일 기쁘게 생각하는것은 발전소언제가 완공되고 백두산지구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할수 있게 된것보다 우리 청년들이 발전소건설을 통하여 하나의 사상으로 무장되고 더 굳게 단결된것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정갈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고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배짱과 신념을 키운 청년전위들은 우리 당의 가장 믿음직한 계승자들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들입니다.》

그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기쁨이였다. 애지중지 품에 안아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오신 자식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그 어떤 모진 풍파가 닥쳐와도 불사신의 용맹과 의지로 이겨낼수 있게 성장한 그들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미더우시여 터치시는 그이의 크나큰 희열이고 보람이며 더없는 긍지였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들에, 자랑찬 승리들에 그처럼 한없이 고결하신 어버이의 기쁨이 어려있다. 

당의 사상과 노선을 어떤 자세와 입장에서 받들며 어떻게 관철하여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당의 믿음직한 결사대라고 하시며 높이 내세워주신 국방과학전사들, 1년 365일이 이런 날들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며 거듭 치하해주신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비롯하여 위대한 우리 시대가 낳은 참다운 애국자들, 값높은 위훈의 창조자들을 보실 때마다 바쳐오신 억만자루 고생을 다 잊으신채 그렇듯 눈물겨운 행복감에 한껏 잠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계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을 단 230여일만에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과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정신을 창조한 강원도인민들,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광기에 철추를 내리며 당중앙결사옹위, 조국수호의 의지를 활화처럼 터친 우리 청년들과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고있는 당원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그이의 품에서 더욱 몰라보게 성장한 빨찌산정신의 체현자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어버이의 은혜로운 손길아래서 우리 인민모두가 이렇게 영웅으로 자라고 불패의 조국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 *

처억 처억 처억 발구름소리 울린다.  강산을 울리고 세계를 뒤흔들며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하는 조선의 발걸음, 인민의 발걸음소리가 울린다. 혁명의 진리를 온넋에 재우고 그 무한대한 힘으로 만난을 뚫고 헤치는 이 강자들의 진군앞에서는 세상이 공포에 떠는 제국주의폭제도, 돌발적인 위기도, 미증유의 도전도 발아래로 짓밟힌다. 

시련의 험산진펄도, 끈질긴 회유의 바람과 죽음의 위협으로도 막지 못하는 이 도도하고 장엄한 인민의 발걸음!

바로 여기에서 력사는 듣고있다. 이 행성의 가장 격조높고 장엄한 교향악, 더는 누구도 지닐수 없는 위대한 국가의 힘, 위대한 인민의 힘에 대한 찬가를 듣고있다. 

지나온 10여년세월은 물론 이제 또 온 세계가 목격하게 될 조선의 세월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에 떠받들려 자라난 천만강자들이 억센 신념으로 이어가는 영광의 세월, 승리의 력사로 될것이다. 극난은 있어도 정신력의 한계를 모르는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편단심의 성새를 이루고 끝까지 혁명할것이며 이 땅우에 공산주의이상을 반드시 꽃피우고야말것이다. 

시간과 정의는 위대한 혁명정신을 지닌 인민의 편에 있다.




당정책을 연구하고 군중의 지혜에 의거하면 방법론과 묘술이 나오기마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격앙되여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생산투쟁, 창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이 청춘들의 활무대, 청년판으로 화하였으며 전국의 모든 농장들에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영농공정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온갖 난관을 단호히 박차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오늘 당과 국가사업의 일익을 맡아안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막중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모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과학적으로, 혁명적으로 해나가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옳바른 방법론을 확립하는것은 자기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일군들이 맡고있는 책무를 다해나가는 과정은 과학적인 방법론을 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 과정이다. 옳은 방법론이 없이는 사업을 창조적으로, 능동적으로 해나갈수 없고 당정책관철에서 응당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없다. 혁명임무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도, 완강한 분발력과 실천력도 치밀한 타산과 구체적인 방법론이 설 때 더 높이 발휘되는 법이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작전을 연이어 펼치며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영도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오늘날 각 부문과 단위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일군들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과 현실을 연구하여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쥐고 모든 사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알심있게 집행해나가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내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당정책을 심도있게 연구하는것이다. 

일군들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당의 사상과 노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과정이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여야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요구하는가에 대하여 똑바로 알고 그에 기초하여 옳바른 방법론을 세울수 있다. 

당의 노선과 정책에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이 명백히 제시되여있고 그 수행방도와 사업방법까지 다 밝혀져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고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에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게 되고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이며 명확한 계획을 세우며 단위발전, 난관극복의 묘술과 비약의 지름길도 찾게 된다. 하루살이식, 소방대식일본새, 무책임성과 무능력,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보신주의는 당정책학습을 게을리하고 정치의식이 희박한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필연적산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하였던 김책동지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참된 충신의 전형으로 깊이 새겨져있다. 언제인가 그는 한 일군에게 하루일과를 김일성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적은 책을 펼쳐놓고 장군님의 말씀을 어떻게 하면 잘 집행하겠는가 하는 연구로부터 시작하면 그날 하루는 자연히 딴 잡생각이 없어지고 꼭 장군님의 요구와 사상대로 일하게 되고 또 사업에서 막히는 문제란 없으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솟아나게 된다고 이야기한적이 있다.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 김책동지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산업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산업을 맡아 추켜세우고 병기생산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병기생산을 맡아 수령님의 구상대로 병기를 생산해내며 수령님께서 걱정하시는 문제라면 무슨 일이나 맡아 제때에 훌륭히 해제낄수 있었다. 

일군들 누구나 당의 의도와 요구가 무엇인가를 깊이 깨닫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작전과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하게, 실속있게 진행해나갈 때 해당 단위가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고 당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내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또한 군중에게 튼튼히 의거하는것이다. 

당정책이 해당 단위의 성과와 발전을 위한 뚜렷한 방략이라면 구체화되고 현실화된 실질적인 방도는 군중속에서 나온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정책학습을 심도있게 하는것과 함께 군중속에,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을 터득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인민은 모든것의 선생이고 군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 일군들이 군중과 머리를 맞대고 현실을 연구하는 과정에 당정책이 어떻게 인민들에게 가닿고 어떻게 관철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으며 무슨 일을 어떻게 조직하여야 하겠는가 하는 궁리도 생기고 군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제기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확실한 방도도 찾을수 있다. 

군중속에서, 현실속에서 세우지 않은 방법론은 주관주의의 산물로서 과학성과 실효성을 보장할수 없게 된다. 방법론을 세우는데서 많은 군중이 참가하고 집체적협의를 부단히 진행할수록 그 과학성과 실효성, 생명력은 더욱 커지게 된다. 일군들은 항상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진지하게 의논하면서 대중의 힘과 지혜를 합치고 발동하며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풍모와 자질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과정에 형성되고 공고화된다. 대중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생활을 통하여 옳게 인식하고 군중속에서 힘과 지혜를 얻으며 모든 사업을 능숙하게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는 묘술과 방법론을 터득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도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는 일군들을 만날 때마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고 간곡하게 말하군 한다고,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고 들어가지 않는것은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고 늘 강조하군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문학도 있고 정치경제학도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에 의거하여 옳바른 방법론과 묘술을 찾고 당정책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확실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모든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철저히 확립하고 사업을 하나 작전하고 실행함에 있어서 군중을 믿고 군중의 지혜를 최대로 동원할 때 해당 단위 사업에서는 실질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기 위해 항상 머리를 쓰면서 당정책을 연구하고 군중에게 의거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 대오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자기 힘을 믿으면 창조력이 배가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는데 맞게 전력공업의 현대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지난 시기 소재보장과 가공능력의 제한으로 발전설비보수에 필요한 부분품들을 전문단위에 가서 제작해오군 하였다. 

그러나 최근 몇달어간에 발전소의 현실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공무직장에 있는 주물품생산공정과 가공설비들의 능력을 개선하여 각종 축소재와 카프링제작은 물론 중량이 큰 부분품도 척척 만들어내고있다.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발전소에서 보이라계통의 미루전동기측면판을 교체해야 할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직경이 큰 측면판은 한개의 중량만도 수백㎏이나 되였다. 그런데 공무직장에는 이만한 부분품을 가공할 설비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종전과 같이 미루전동기측면판을 다른 단위에 가서 가공하는 길밖에 없다고 여기였다. 

하지만 라성일동무를 비롯한 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그러한 견해를 단호히 부정하였다. 

설비의 능력을 따지기 전에 그 설비를 다루는 우리들을 믿어달라. 어떤 일이 있어도 미루전동기측면판을 우리 손으로 제작하겠다. 

결코 그 어떤 신통한 방도가 있은것은 아니였다. 있다면 발전설비들의 운영에 필요한 부속품, 부분품은 최대한 자체로 만들어 보장해야 한다는 높은 책임감뿐이였다. 

이어 여태껏 엄두조차 못내였던 미루전동기측면판을 가공하기 위한 기술혁신의 불길이 타올랐다. 

제일 난문제는 큰 소재를 타닝반에 설치, 고정할 방법이 없는것이였다. 모두가 지혜를 합치며 방도를 찾을 때 타닝공 민정태동무가 기발한 착상을 내놓았다. 

타닝반에 올려놓은 소재를 외경이 아니라 구멍이 뚫린 내경에 지구를 물리고 고정하면 얼마든지 가공작업이 가능하다는것이였다. 

물론 그것은 일종의 모험이였다. 중량이 큰 소재를 올려놓았다가 설비에 미치는 부하가 한계점을 넘으면 타닝반이 손상될수 있었다. 

이때에도 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불리한 조건만을 따지며 망설이지 않았다. 《혹시 실패하면》이 아니라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관점에서 대담하게 생각하고 실천해나갔다. 직장일군들은 설비의 최대가공능력을 보다 세밀히 분석하는 한편 물개조임공구를 만들기 위한 조직사업을 따라세웠다. 기능공들은 토론을 거듭하며 가공의 질을 높일 방도를 찾아나갔다. 

결과 직장에서는 타닝반의 가공능력과 치수에 비해 훨씬 큰 미루전동기의 측면판을 단번에 10개나 가공해냄으로써 그 제작원가와 각종 보수작업기일을 훨씬 줄일수 있게 되였다. 

얼마전 발전소에서는 기술혁신 및 창의고안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서 공무직장의 일군들과 특히 소재작업반의 박영남, 정창길, 수리작업반의 유순철, 조정욱동무들이 내놓은 원심주조기와 크링카분쇄기를 비롯한 능률적인 장비들과 부속품들이 높이 평가되였다. 

자기 힘을 믿으면 창조력이 배가된다. 

새 기술도입사업에 힘을 넣어 근 30건의 과학기술성과도입증과 창의고안증서를 받은 라성일동무를 비롯한 직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금도 이런 의지를 안고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위성 발사

중국이 3월 30일 태원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2호정》운반로케트를 이용하여 《굉도 1호 01조》위성을 발사하였다. 

이 위성은 주로 상업원격수감자료봉사를 제공하는데 이용된다고 한다. 

앞서 29일 로씨야항공우주군이 아르한겔스크주의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국방성에서 이용할 위성을 쏴올렸다. 

위성은 《쏘유즈-2. 1в》운반로케트에 탑재되여 발사되였으며 제정된 시간에 목적한 궤도에 진입하였다.




서방의 신식민주의적책동을 단죄

3월 30일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회의에서 서방의 신식민주의적책동을 강력히 단죄하였다. 

그는 식민주의체계는 붕괴되였으나 그 위험한 잔재는 아직 남아있다고 하면서 저들의 《특수성》과 세계제패의 논리대로 사고하는데 습관된 서방나라들이 다극세계건설을 달가와하지 않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이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 저들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신식민주의적방법을 실시하고있으며 이러한 철면피한 행동은 국제법체계를 약화시키고 파멸적이며 장기적인 지역분쟁들을 산생시키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와 함께 세계력사를 저들에게 리롭게 외곡하고 세계각지에서의 극악한 범죄와 인종말살, 노예무역, 인종주의, 문화유산파괴 등의 사실들에 침묵을 지키려는 서방의 책동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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