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항쟁의기관차 〈2026.3 항쟁의기관차〉 서아전과 3차세계대전본격화

〈2026.3 항쟁의기관차〉 서아전과 3차세계대전본격화

서아·동아·동구·중미의 4대전장과 반제진영의 압도적우위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가 임박했다. 미제국주의가 이란전을 개시함으로써 대만전을 추동하고있다. 이란전중심서아(아시아)전은 대만전중심동아전을 결정적으로 촉진한다. 이란등서아는 중국에게 사활적이해가 있는 전략적지역이고, 미국이 이란전·서아전의 수렁에 빠지면 중국에게는 대만전을 결행할 절호의 기회가 된다. 

조중간군사동맹조약에 의해 중국의 대만전은 조선의 <한국>전으로 이어진다. 대만전에 <한국>전을 더하면 동아전이다. 우크라이나전·서아전에 동아전이 더해지면 명실상부한 3차세계대전이다. 

동아전은 동구(유럽)전으로 이어진다. 러시아는 노보로씨야에 한정된 우크라이나전을 확대해, 우크라이나전역을 비롯한 구소연방지역을 러연방지역에 포섭하고, 중구·북구를 나토에서 탈퇴시켜 중립화·완충지대화하는 방어적팽창주의전략을 관철하려할것이다. 

이렇게 동아전·동구전이 터지면 이란은 방어적서아전을 공격적서아전으로 전환해, 이란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존재여부를 묻는 결정적공세로 나아갈것이다. 

미국은 1번도 성공한적이 없는 <2개전장동시승리전략>을 접었다. 동반구에서 서반구로 중심을 이동해야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동반구에서 점진적으로 후퇴하는 판에 전면적이란전은 무리수가 아닐수 없다. 충분히 준비되지않아 지상전이 사실상 불가능한 미국에게 대만전·<한국>전등 동아전은 재앙이고 악몽이다. 여기에 동구전이 터지면 수습불가능하다. 트럼프정부의 이란전은 최대의 실책이다. 

트럼프쇼비니스트정부가 기존정책을 180° 전환해 이란전을 벌인 배후에 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이 있다. 미국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위한 전쟁이라고 불리는 이란전은 미국에게 이라크전·아프간전을 능가하는 거대한 재산·인명피해, 트럼프세력에게 3차세계대전본격화를 앞당긴 특급전범의 오명을 안겨줄것이다. 

제국주의진영은 중국·조선·러시아가 속전속결을 위해 전술핵을 사용하도록 유도해 <신악의축>의 멍에를 씌운후 <신냉전>체제를 완성하려할것이다. 그리고 미국·유럽제국주의는 동구·서아·동아를 비롯한 동반구대부분을 잃은후 마지막으로 서반구의 중미·남미를 최후의 식민지로 삼으려할것이다. 제국주의진영과 반제진영은 서아·동아·동구에 이어 중미에서 최후의 대결전을 벌이게 될것이다. 

제국주의진영은 어느전장에서도 승리할수 없다. 반제진영은 목표·수단·방법의 전분야에서 압도적우위에 있다. 심지어 가장 취약하다는 중미전장에서도 전면전·지상전이 불가능한 미제국주의는 결국 단결한 라틴민중에 의해 수치스런 패배를 당하며 종국적멸망의 길을 재촉하게 될것이다. 반제진영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제국주의의 파멸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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